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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녀’ 정선경, 딸 사진 공개...팬 “언니랑 붕어빵”

    ‘득녀’ 정선경, 딸 사진 공개...팬 “언니랑 붕어빵”

    배우 정선경이 낳은 두 딸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일본 오사카 인근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한 정선경은 당일 오후 3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갓 세상에 나온 아이 얼굴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오늘 낮 12시 3.3kg 건강한 유하 동생이 태어났다. 걱정해주고 기도해준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글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을 본 방문자들은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붕어빵처럼 닮은 자매의 얼굴에 신기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언니랑 똑같이 생겼다”, “눈매와 코 등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비슷하다”, “두 딸 모두 엄마를 닮아 예쁘다” 등 의견을 올렸다. 절친한 동료인 배우 오연수 역시 동조했다. 그녀는 “유하 닮았다. 고생했어. 몸조리 잘하고 축하해”라고 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선경은 2007년 재일교포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 뒤 일본 오사카에 신접살림을 차렸으며 2008년 첫 딸 유하 양을 낳았다. 사진 = 정선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권상우, 국내 뺑소니 혐의 日서만 공식사과 ‘오해’

    권상우, 국내 뺑소니 혐의 日서만 공식사과 ‘오해’

    음주 후 뺑소니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배우 권상우가 일본 팬들에게만 사과를 했다는 이유로 비난 받고 있다. 권상우 측은 지난 달 25일, 29일 자신의 일본 팬 페이지 ‘미스터 티어스’(Mr‘Tears)를 통해 두 차례에 걸친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는 사고발생 후 39일 동안 직접적인 ‘공식사과’가 없었던 권상우의 태도와 맞물려 반발을 낳았다. 네티즌들은 “사고는 한국에서 치고 사과는 일본에다 하냐”, “진짜 생각이 짧은 것 같다.”, “국내에 먼저 사과했어야 말이 되는 상황이다.”, “한국 팬들이 우습게 보이냐”, “한류스타들 일본팬들만 챙기는거 어이없다.”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권상우 개인의 도덕성을 문제삼으며 국내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는 국내 일부 매체들이 “권상우가 국내에서 사고를 낸 후 일본에서 공식사과를 했다.”는 내용이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와전 된 것. 이 사과문은 권상우 본인이 아닌 일본 소속사 측이 8월 예정된 팬미팅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됨을 공지하면서 불거진 오해였다. 먼저 25일 공지로 올라온 글을 살펴보자면 “이번에 인터넷 등을 통해 (뺑소니 사고관련) 권상우의 기사가 게재됐다.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지금은 본인도 사고 이후의 대처 방법이 경솔했던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소속사측의 입장을 밝히며 상황을 전달하고 있다. 오해가 불거진 것은 권상우 본인이 사건 발생 후 39일의 시간이 흐른 시간동안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권상우는 21일 오후 오해가 불거지기 전인 지난 16일 작성한 자필 편지를 팬클럽 ‘천상우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권상우가 이번 공개 사과를 통해 건강한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권상우의 소속사 측은 오는 26일 부터 10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대물’의 첫 촬영이 시작된다고 공식 스케줄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송호범, 김연아 만남 인증샷..“일반인?” 자진굴욕

    송호범, 김연아 만남 인증샷..“일반인?” 자진굴욕

    원투 송호범이 ‘피겨퀸’ 김연아(21.고려대)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굴욕을 자초했다. 송호범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쵸콜릿 녹화와서 피겨 여왕을 봤다."며 그녀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송호범은 김연아에 대해 “예의도 바르고 무척 열심히 하더라. 노래도 잘하고 암튼 정말 팬이었는데 반가웠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연아 정말 예쁘다. 송호범 계 탔네.”, “신나하는 표정이 일반인이 스타만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새벽 귀국한 김연아는 다음날인 20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여름특집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에서 3곡을 열창했다. 김연아 외에도 비스트, 채연, 구준엽, 원투가 출연한 ‘초콜릿’은 8월1일 방송된다. 사진 = 송호범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시영-허니패밀리 ‘입맞춤’’사랑이 뭐길래’ 피처링

    이시영-허니패밀리 ‘입맞춤’’사랑이 뭐길래’ 피처링

    배우 이시영이 힙합그룹 허니패밀리 정규 앨범 피처링에 참여했다, 19일 허니패밀리 소속사측은 “이시영이 허니 패밀리 정규 5집 앨범 수록곡 ‘사랑이 뭐길래’라는 곡에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측은 “이시영이 ‘아주 예전부터 허니패밀리의 팬이었다’고 말하며 허니패밀리 앨범 참여에 열정적으로 임했다.”고 전했다. 팀의 리더 박명호도 “가수로서 소질이 충분히 있었기 때문에 허니 패밀리의 음반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게 아니겠나?”며 이시영의 실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시영이 피처링에 참여한 허니패밀리의 신곡 ‘사랑이 뭐길래’는 사랑 때문에 일어나는 가슴앓이와 이별에 대한 내용이다. 이시영 뿐 아니라 허니패밀리의 원년멤버 리쌍의 개리의 참여로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한편 이시영은 ‘사랑이 뭐길래’뿐 아니라 또 다른 곡 ‘내 스타일이야’에도 참여했지만 이 노래는 앨범 수록곡 가운데 유일하게 방송사 심의에 걸려 쉽게 들을 수는 없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슈주’ 신동, 20년 후 모습 공개 “헉, 유령인가”

    ‘슈주’ 신동, 20년 후 모습 공개 “헉, 유령인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자신의 20년 후 모습을 공개했다. 신동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동의 20년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합성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20년 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 사이트의 프로그램을 가동한 결과물이다. 사진 속의 신동은 퀭하게 꺼진 눈과 쑥 들어간 볼 때문에 상당히 늙어보였다. 특히 약간 비뚤어진 입과 그 주위로 깊게 팬 팔자 주름이 시선을 모은다. 신동은 해당 사진에 "아…갑자기 시간이 무서워 졌어요."라는 코멘트를 달아 ‘2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이거 싫다!", "늙은 백인 남자같다.", "유령같다." 등의 의견을 쏟아내며 경악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동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상견례를 앞두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신동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정용화 “내 얼굴 별로다”…원빈·강동원 이어 ‘망언스타’

    정용화 “내 얼굴 별로다”…원빈·강동원 이어 ‘망언스타’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배우 원빈, 강동원 등에 이어 스타들의 ‘망언 리스트’에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시켰다. 정용화는 최근 케이블채널 온게임넷의 ‘히즈온라이브’에 출연했다. 그는 “정용화의 실물이 궁금하다.”는 하는 팬의 질문에 “내 얼굴은 실제로 보면 별로다. 방송이 더 낫다.”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정용화는 데뷔 전 ‘스키장 얼짱 훈남’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다. 정용화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로 봤는데 잘 생기기만 했더라.”, “새로운 스타 망언이 추가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팬들을 흥분시킨 스타들의 ‘망언 리스트’에는 배우 장동건이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비롯, 지나친 겸손으로 팬들의 원성을 산 스타들의 발언이 포함돼 있다. 장동건 외에도 망언 리스트에는 원빈의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 강동원의 “내 얼굴은 못생겼다.”, 수애의 “내 얼굴 촌스럽다.”, 한채영의 “체형이 호리호리한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허리 살이 나오면 어쩌나 걱정이다.” 등이 올라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단독 시승기] K5에 승부수…‘2011년형 쏘나타’ 타보니

    [단독 시승기] K5에 승부수…‘2011년형 쏘나타’ 타보니

    현대차를 대표하는 중형세단 쏘나타(YF)의 2011년형 모델이 출시됐다. 기아차 K5의 인기몰이에 현대차가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기존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상품성을 강화한 ‘2011년형 쏘나타’를 직접 타봤다. ◆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성도 높여 유연한 역동성을 의미하는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가 적용된 쏘나타의 외관은 파격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디자인에 대한 시장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실내는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 완성도를 높였다. 향균기능을 갖춘 ‘헬스 케어’ 내장재와 안정성을 높인 ‘컴포트 헤드레스트’는 각각 동급 최초, 국내 최초로 적용된 사양이다. 시승차는 Y20 모델로 연비를 높인 2.0ℓ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공인연비는 13km/ℓ(2등급)이며 새롭게 적용된 ‘엑티브 에코 시스템’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최적의 경제운전을 가능케 한다. 특히 시승차는 공장에서 막 출고된 신차임에도 시내주행에서 최고 10km/ℓ의 우수한 실연비를 기록했다. 최고출력은 165마력으로 기존과 같다. 향후 후속 모델에서는 출력 개선도 함께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동을 걸어보니 소음과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정숙하다. 소음 및 진동(NVH) 성능 개선을 위해 설계를 변경하고 흡음재를 추가해 안락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새롭게 적용된 통풍시트는 고가의 수입차에서나 보던 반가운 편의사양이다. 시트에 내장된 전동 팬은 엉덩이와 등에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해줘 쾌적한 운전을 돕는다. 속도에 따라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지는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역시 새롭게 추가된 사양이다. 저속에서는 가볍게 고속에서는 묵직한 느낌의 스티어링 휠은 운전자에게 안정감을 준다. 이외에도 스티어링 휠의 위치를 앞뒤로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과 폴딩 키 일체형 무선도어 잠금장치가 추가됐다. ◆ 2011년형 쏘나타, 경쟁력 있을까? 하반기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자동차 시장의 경쟁 구도는 소비자에게 반가운 일이다. 업계가 완성도를 높이고 상품성을 강화한 모델을 속속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형 쏘나타 역시 더욱 높아진 완성도로 경쟁차인 기아차 K5와 르노삼성차 SM5는 물론 동급 수입차에게도 강력한 한방을 날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2.0 모델 2172만원~2,798만원, 2.4 모델 2888만원~3000만원이다. 기존보다 10만원~20만원 가량 올랐지만 새롭게 추가된 사양을 비교해본다면 50만원~60만원 가량 저렴해진 셈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김상인VJ bowwow@seoul.co.kr
  • 박시후, 팬클럽이 직접 팬미팅 유치 ‘이色풍경’

    박시후, 팬클럽이 직접 팬미팅 유치 ‘이色풍경’

    ‘해외에서만? 국내서도 하자’ 배우 박시후의 팬클럽이 국내 팬미팅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들은 박시후의 인터넷 팬카페를 통해 참가 인원을 모으며 팬미팅 장소와 일정을 조율하는 등 팬미팅 추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팬카페에는 며칠만에 1천여명에 육박하는 참가 희망자가 몰리는 등 반응이 뜨겁다. 팬클럽이 이렇게 나선 것은 현재 박시후가 해외 스케줄 소화에 바쁘기 때문.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팬미팅을 마치고 돌아왔으며, 당시 춤과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자 국내 팬클럽은 한국에서도 멋진 팬미팅을 마련하자며 적극 나선 상태다. 박시후의 소속사 측은 “아시아 전역에서 팬미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현재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지만 국내 팬들의 많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국내 팬미팅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시후 또한 “팬들의 성원에 꼭 보답하고 싶다”며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최대한 많이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이야기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여성폭행 은폐 파장… ‘동이’ 제작진에 볼 넘긴 최철호

    여성폭행 은폐 파장… ‘동이’ 제작진에 볼 넘긴 최철호

    여성 폭행 사건을 거짓말로 은폐했다가 CC-TV에 의해 들통난 최철호가 뒤늦게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11일 저녁 6시 최철호는 서울 팔레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란을 일으킨 여성 폭행 사건에 대해 사죄했다. 검은 정장 차림에 굳은 표정으로 입장한 최철호는 "먼저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죄… 송구… 죄송… 술 때문에 벌어진 일…" 등의 수사로 점철된 대사와 함께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빠짐없이 보여줬다. 거짓말로 사실을 은폐한 것에 대해서도 "출연중인 작품에 대한 걱정… 팬 분들, 또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까 두려워… 인기를 잃을까 걱정해서… "라고 이유를 털어놨다. 최철호는 또 "’동이’출연 여부는 감독님과 제작진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앞으로 ‘동이’ 제작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드리겠다"고 밝혀 스스로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드러냈다. 여성폭행 은폐사건의 파장을 고스란히 MBC드라마 ‘동이’제작진에게 넘긴 것이다. 여전히 자신의 행위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지 않아 많은 아쉬움이 남는 회견이었다. 이 모든 것이 정말 감독과 제작진만 괜찮다고 하면 그만인 문제일까? 실망한 팬들과 성난 여론이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2PM 택연-우영, ‘인기가요’ MC 하차..팬 ‘가지마’

    2PM 택연-우영, ‘인기가요’ MC 하차..팬 ‘가지마’

    그룹 2PM 택연과 우영이 ‘인기가요’ MC에서 1년 만에 하차했다. 두 사람은 11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방송을 마쳤다. 이날 택연은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우영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인기가요’와 설리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가지마라”, “그동안 두 사람의 진행에 정들었는데 아쉽다,”, “계속 MC로 남길 바란다.”, “설리 혼자 두고 가면 어떻게!” 등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택연과 우영은 지난해 7월부터 ‘인기가요’의 진행을 맡아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화정, ‘선물요구’ 논란에 홈피 마비 “거지근성”

    최화정, ‘선물요구’ 논란에 홈피 마비 “거지근성”

    방송인 최화정의 ‘선물 요구’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이 DJ를 질책하는 글들로 도배가 됐다. 지난 6일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해 일부 팬들의 불만을 샀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7일 오전 현재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은 그간 출연한 아이돌 그룹의 팬들과 청취자들이 올린 항의성 글들로 넘쳐나고 있다.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한 두 번은 장난이었겠지만 나오는 아이돌마다 선물 운운하는 것이 듣기 거북했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마음을 담아 하는 일을 강요하듯 말할 수 있냐?”, “선배가 후배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항의하며 최화정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또 “아들같은 어린 가수들한테 할 소린가요? 얼굴이 동안이라고 생각까지 어리면 어떡하나요?”, “아이돌 팬도 아닌데 화가 난다. 최화정씨는 집에 오는 손님들한테 뭐 사오라고 그렇게 직접 말씀하시나 봐요?”, “출연진들한테 선물 삥 뜯어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거지근성인가요? 먹고싶으면 네 돈 주고 사먹으세요.” 등 대놓고 최화정의 행동을 비꼬거나 격한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또 일부 청취자들은 오늘 방송을 위한 신청곡으로 뚱스의 ‘고칼로리’, 유엔(UN)의 ‘선물’ 등을 신청하며 최화정의 ‘선물 요구’를 비꼬기도 했다.한편 12시부터 시작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8일 방송에서 과연 최화정이 ‘선물 요구’에 대한 직접적인 해명과 공식 사과를 할 것인지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 = SBS파워FM ‘파워타임’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최화정, 출연자에 선물요구… “거지근성” 눈총

    최화정, 출연자에 선물요구… “거지근성” 눈총

    방송인 최화정의 ‘선물 요구’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이 DJ를 질책하는 글들로 도배가 됐다. 지난 6일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해 일부 팬들의 불만을 샀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7일 오전 현재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은 그간 출연한 아이돌 그룹의 팬들과 청취자들이 올린 항의성 글들로 넘쳐나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한 두 번은 장난이었겠지만 나오는 아이돌마다 선물 운운하는 것이 듣기 거북했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마음을 담아 하는 일을 강요하듯 말할 수 있냐?”, “선배가 후배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항의하며 최화정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또 “아들같은 어린 가수들한테 할 소린가요? 나이를 드셨으면 나잇값을 하세요~얼굴이 동안이라고 생각까지 어리면 어떡하나요?”, “아이돌 팬도 아닌데 화가 난다. 최화정씨는 집에 오는 손님들한테 뭐 사오라고 그렇게 직접 말씀하시나 봐요?”, “출연진들한테 선물 삥 뜯어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등 대놓고 최화정의 행동을 비꼬거나 격한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또 일부 청취자들은 오늘 방송을 위한 신청곡으로 뚱스의 ‘고칼로리’, 유엔(UN)의 ‘선물’ 등을 신청하며 최화정의 ‘선물 요구’를 비꼬기도 했다. 한편 12시부터 시작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8일 방송에서 과연 최화정이 ‘선물 요구’에 대한 직접적인 해명과 공식 사과를 할 것인지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SBS파워FM ‘파워타임’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최화정, ‘선물요구’ 논란에 홈피 마비 “거지근성”

    최화정, ‘선물요구’ 논란에 홈피 마비 “거지근성”

    방송인 최화정의 ‘선물 요구’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이 DJ를 질책하는 글들로 도배가 됐다. 지난 6일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해 일부 팬들의 불만을 샀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7일 오전 현재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은 그간 출연한 아이돌 그룹의 팬들과 청취자들이 올린 항의성 글들로 넘쳐나고 있다.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한 두 번은 장난이었겠지만 나오는 아이돌마다 선물 운운하는 것이 듣기 거북했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마음을 담아 하는 일을 강요하듯 말할 수 있냐?”, “선배가 후배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항의하며 최화정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또 “아들같은 어린 가수들한테 할 소린가요? 나이를 드셨으면 나잇값을 하세요~얼굴이 동안이라고 생각까지 어리면 어떡하나요?”, “아이돌 팬도 아닌데 화가 난다. 최화정씨는 집에 오는 손님들한테 뭐 사오라고 그렇게 직접 말씀하시나 봐요?”, “출연진들한테 선물 삥 뜯어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등 대놓고 최화정의 행동을 비꼬거나 격한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또 일부 청취자들은 오늘 방송을 위한 신청곡으로 뚱스의 ‘고칼로리’, 유엔(UN)의 ‘선물’ 등을 신청하며 최화정의 ‘선물 요구’를 비꼬기도 했다.한편 12시부터 시작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8일 방송에서 과연 최화정이 ‘선물 요구’에 대한 직접적인 해명과 공식 사과를 할 것인지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 = SBS파워FM ‘파워타임’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천일염, 日 관광상품 된다

    일본 아나(ANA) 항공이 일본인들을 위한 천일염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전남도는 아나항공이 오는 8월부터 월 2~3회 일본인들을 위한 천일염 관광상품을 출시·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일본 현지 반응이 좋으면 무안공항 부정기노선 운항도 검토하기로 했다. 아나항공은 이를 위해 지난 3~4일 무안공항과 신안 증도 천일염 생산현장 등을 둘러봤다. 아나항공은 천일염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염전과 소금박물관 등의 관광시설 등을 점검하고 한정식 시식, 해남 화원농협 김치공장 방문 등 남도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아나항공 후지시마 가오리 해외상품조성부 팀장은 “천일염 관광상품은 일본 관광객에게 쾌적함과 행복감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일염 관광상품은 전남도가 신안 증도의 염전체험, 소금박물관, 갯벌체험, 남도음식, 일본식 문화체험 등을 연계해 개발한 것으로 지난 4월 ㈜투어재팬을 통해 아나항공 측에 상품운영을 요청해 이뤄졌다.이 상품은 전남산 천일염의 우수성과 남도음식의 진미를 일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전남의 주요 관광지도 둘러보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 있다. 광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2AM 창민, 얼떨결에 멤버들 ‘속옷’ 공개?

    2AM 창민, 얼떨결에 멤버들 ‘속옷’ 공개?

    그룹 2AM의 창민이 얼떨결에 멤버들의 속옷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창민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원더걸스 투어에 합류하기 전 한국의 숙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창민은 2AM의 숙소에서 초록색 망토를 슈퍼맨처럼 걸친 채 선글라스에 모자까지 착용하고 비장한 표정으로 서 있다. 그런데 문제는 창민이 서 있는 사진 속 배경. 창민의 뒤로 슬쩍 보이는 빨래걸이엔 각종 색깔과 무늬의 속옷들과 러닝셔츠가 걸려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공개된 바 있는 숙소와 동일한 커튼, 소파 등으로 미루어 사진을 찍은 장소는 2AM의 숙소임이 분명한 터. 즉 얼떨결에 창민은 멤버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속옷들을 만천하에 공개해버린 것이다. 사진과 함께 창민은 “미국에 가기 전 집에서 찍은 사진이다.”며 “망토를 달고 날아 보려 노력했다.”고 깜찍한 내용의 글을 남겼다. 한편 이 사진을 본 국내 팬들은 “아직 아기다 아기. 이모 팬이 엄마 미소 한 방 쏘고 간다.”,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시는 군.”,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저것은 말로만 듣던 아이돌 속옷?”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한편, 싱가포르, 프랑스 등에 살고 있는 외국 팬들은 영어로 “여기로 날아오면 안 되느냐?”는 귀여운 댓글들을 달기도 했다. 사진 = 창민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레이디 가가 “돈이 지겨워”…엉뚱 발언 ‘화제’

    레이디 가가 “돈이 지겨워”…엉뚱 발언 ‘화제’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돈이 지겨워졌다.”는 발언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정보 사이트 ‘할리스쿱’(Hollyscoop)은 지난 5일(한국시간) 레이디 가가의 ‘돈’에 대한 엉뚱한 발언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돈을 너무 많이 벌어 지겨워졌다.”며 수입의 필요성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레이디 가가는 “돈은 내가 예술 활동을 하게 되는데 필요할 뿐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레이디 가가는 다른 인터뷰에서도 “나는 많은 돈을 벌었지만 멋진 차는 필요하지 않다.”며 “내가 버는 모든 돈은 ‘레이디 가가’를 만드는데 들어간다. 나의 ‘레이디 가가’는 앤디 워홀 팩토리와 비슷하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할리스쿱’은 “레이디 가가는 몇 년 전만 해도 벌레가 우글거리는 아파트의 임대료조차 지불할 수 없는 처지였다. 하지만 이제 돈은 그녀에게 아무런 흥미도 줄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가 여신, 그 지겨운 것 내가 처리해 줄 수 있는데.”, “지겨우면 나 좀 줘.”, “달려가서 그 지겨운걸 다 처리해주고 싶다.”, “팬으로서 이런 소신은 정말 반갑다. 앞으로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가가 되기를”, “부럽다, 나도 좀 지겨워 봤으면.” 등 재치있는 의견을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결혼도 안한 호날두 득남…아기 엄마는 모델?

    결혼도 안한 호날두 득남…아기 엄마는 모델?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미혼임에도 득남했다는 소식에 아기 엄마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날두는 4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내가 한 남자아이의 아버지가 됐다는 사실을 알리게 돼 크게 기쁘다. 감동스럽다.”며 “신분 비밀을 원하는 아이 엄마와 합의, 내 아들은 철저한 보호를 받을 것이다.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호날두의 득남 소식에 “과연 아기 엄마가 누구인지 궁금하다”면서 “바람둥이 축구스타지만 자식에 대한 부성애는 진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호날두는 현재 미혼인 상태로 지난 5월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한편 호날두는 뛰어난 축구 실력에 모델 같은 수려한 외모로 수많은 여성 팬을 갖고 있으며 한때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을 비롯해 할리우드 글래머 스타 ‘킴 카다시안’과의 열애설이 돌기도 했다. 사진 = 레알마드리드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봄, 이제는 ‘상추 CEO’ 꿈꿔...’상추 마니아’ 인증

    박봄, 이제는 ‘상추 CEO’ 꿈꿔...’상추 마니아’ 인증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박봄이 ‘상추 다이어트’에 이어 ‘상추 CEO’를 꿈꾸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산다라 박의 미투데이에는 책 ‘상추 CEO’를 읽으며 독서 삼매경에 빠진 박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상추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는 그가 ‘상추 CEO’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즐겁다는 반응이다. 특히 산다라 박은 사진에 “책 읽는게 어색한 박봄”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박봄의 남다른 상추사랑에 상추 매출도 높아지겠다.”, “진짜 CEO가 된다면 너무 재밌겠다.”, “설정사진 이겠지만 재치가 돋보인다.”는 등의 댓글들을 올렸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서클렌즈’없이는 못 사는 ★들...“다 이유 있었네”

    ‘서클렌즈’없이는 못 사는 ★들...“다 이유 있었네”

    스타들이 애지중지하는 아이템 ‘서클렌즈’. 서클렌즈는 검은 눈동자를 더욱 크고 또렷하게 보이게 해 스타들 사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다. 그러나 스타들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서클렌즈 사랑에 시청자들은 서클렌즈를 낀 연예인과 안 낀 연예인을 귀신같이 찾아내 연예인들을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 “서클 때문에 작품 몰입 안 돼!”…‘금지령’까지!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SBS 드라마 ‘왕과 나’팀에 불어닥친 ‘서클렌즈 단속령’이다.‘왕과 나’ 김재형 PD는 “조선시대에 웬 서클렌즈냐.”, “배우들이 어떻게 하면 자신들이 더 예뻐보일까에만 신경쓰는 것 같다.”, “극에 몰입이 안 된다.” 등 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서클렌즈 사용금지령’을 내렸다.논란의 시작은 구혜선이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해 한복을 차려입은 구혜선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서클렌즈를 착용했던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부담스럽다.”, “드라마 보다가 웃음이 나더라.”며 구혜선의 서클렌즈 착용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구혜선 측은 “서클렌즈가 아니라 초점이 잘 안 맞아 보안렌즈를 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은 “거짓말하지 마라. 초점도 맞춰주고 써클 효과까지 있는 보안렌즈라니. 어느 회사 제품인지 알려달라.”며 맞대응했다.한편 구혜선은 SBS ‘왕과 나’ 이전에도 SBS 사극 ‘서동요’와 연변 처녀로 나왔던 KBS 1TV ‘열아홉 순정’에서도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나와 비난을 받은 바 있다. ◆ “렌즈가 돌아가도 서클렌즈는 포기 못해”렌즈가 돌아가 굴욕을 당한 스타들도 있다.SBS ‘미남이시네요’에 출연한 유이는 극 중 째려보는 신에서 렌즈가 돌아가는 굴욕을 당했다. 이 캡처분은 온라인상에서 삽시간에 퍼져나가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얼마 전 종영한 KBS 2TV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한 서우 역시 서클렌즈가 돌아가 화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우의 렌즈가 돌아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면서 MBC 드라마 ‘탐나는도다’와 영화 ‘하녀’ 포스터를 함께 엮어 지적했다.네티즌들은 “렌즈 ‘훌라’(렌즈가 눈동자를 이탈하는 현상을 나타내는 은어) 현상이 너무 많이 일어난다. 렌즈 바꿔야 할 듯”, “서우 얼굴만 봐도 ‘훌라’가 생각나 너무 웃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외에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 선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민정과 황보라 역시 렌즈 ‘훌라’의 피해자다. ◆ 남자 스타들도 ‘서클렌즈’ 열풍(?) SBS 드라마 ‘로비스트’에 출연했던 연기파 배우 허준호도 서클렌즈를 꼈다. 극중 냉철한 무기 로비스트 역을 맡은 허준호는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서클렌즈를 착용, 실제로 예리한 눈빛 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이를 본 시청자들은 “눈동자의 움직임을 읽을 수 없어 정말 냉철해보였다.”, “강아지 눈동자 같아 귀여우면서도 악마같이 무서웠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이에 한 제작진은 서클렌즈가 무조건 극의 흐름을 끊는 것은 아니다. 서클렌즈는 잘 활용하면 배우의 눈빛 연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소품으로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장르에 따라 자제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연기자 뿐만 아니라 가수들도 팬들에게 좀 더 멋진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서클렌즈를 착용한다. 에릭은 자연스러운 서클렌즈가 아닌 푸른 빛이 도는 서클렌즈를, 테이는 유독 까만 서클렌즈를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은 데뷔 때부터 서클렌즈를 뺀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서클렌즈 마니아다. ◆ ‘서클렌즈’ Before & After, “이렇게 차이날 수가...”여러 가지 논란에 휩싸임에도 스타들이 서클렌즈를 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더 예뻐보이기 위해서’. 착용해 본 사람만 안다는 서클렌즈의 위력, 스타들의 비포&애프터(Before&After)를 통해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먼저 배우 김정은의 서클렌즈 끼기 전과 후 사진은 놀라울 정도다. 귀여운 눈망울로 또래보다 어려보인다는 평가까지 받았던 김정은의 서클끼기 전 모습에 팬들은 “정말 김정은 맞아?”, “대단하다. 저러니 너도 나도 서클렌즈 낀다고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정시아 역시 마찬가지. 서클렌즈를 통해 눈동자를 더욱 또렷하게 보이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서클끼기 전에는 예쁘지만 다소 차가워 보이는 외모였던 정시아는 서클을 착용함으로써 더욱 앳되고 친근한 모습으로 탈바꿈 할 수 있었다.이와같은 스타들의 못말리는 ‘서클렌즈’ 사랑.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문제만은 아니지만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나도 잘 모르는 나에 대해 너무도 쉽게 이야기한다”

    스타들의 자살 원인으로 가장 많이 지목되는 것은 우울증이다. 가변적인 인기에 대한 중압감과 불안감은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박용하는 2008년 SBS 드라마 ‘온에어’로 국내 재기에 성공한 직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류스타로 급부상했지만 오랜 타지 생활로 인해 한국 팬에게 잊혀질까봐 두려웠고, 고국에 와서 할 일이 없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불안했다.”면서 “인기와 무관심의 연속은 마음의 병을 불렀다.”고 토로했다. 인터넷 발달로 인한 ‘악플’은 연예인의 우울증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탤런트 최진실·진영 남매의 자살에서 보듯 감수성이 예민한 연예인들은 익명의 대중에게서 큰 마음의 상처를 받지만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을 상대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 과정에서 커져가는 소외감이 극단적인 선택을 부르는 것이다. 2007년 잇따라 세상을 등진 탤런트 정다빈과 가수 유니도 악플로 인해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의 반응에 대한 두려움이 복귀 스트레스로 작용하면서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유니와 최진영은 자살 직전 새 앨범과 신작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박용하도 새 드라마 ‘러브송’(가제) 출연이 확정됐으나 병역 면제를 둘러싼 일부 곱지 않은 시선에 상처를 많이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들은 나도 잘 모르는 나에 대해 너무도 쉽게 이야기를 한다.” 박용하의 트위터 바탕화면에 쓰여 있던 글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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