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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에 소속사 “진풍경”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에 소속사 “진풍경”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에 소속사 “진풍경”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이 ‘대박’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이 ‘대박’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이 ‘대박’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 살펴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 살펴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 살펴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일본 팬 반응 ‘티켓 매진’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일본 팬 반응 ‘티켓 매진’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일본 팬 반응 ‘티켓 매진’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팬 ‘떼창’ 진풍경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팬 ‘떼창’ 진풍경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팬 ‘떼창’ 진풍경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후렴구 ‘떼창’에 소속사 ‘깜짝’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후렴구 ‘떼창’에 소속사 ‘깜짝’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후렴구 ‘떼창’에 소속사 ‘깜짝’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팬 반응이 ‘대박’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팬 반응이 ‘대박’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팬 반응이 ‘대박’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8. 6년 묵은 ‘돌아와요 부산항’으로 복고풍 탄 조용필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38. 6년 묵은 ‘돌아와요 부산항’으로 복고풍 탄 조용필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요즘은 ‘가왕’(歌王)이란 호칭이 남발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고유명사로서 우리 가요계 ‘가왕’ 타이틀의 주인공은 단언컨대 단 한 사람, 조용필입니다. 주민등록상 1950년생인 그의 나이, 올해로 66세가 됐습니다. 숱한 명곡과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조용필이지만 역시 ‘가왕’으로서 출발점은 ’돌아와요 부산항’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971년 발표했다가 그냥 묻혀버렸던 걸 1976년 우연찮게 재취입한 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조용필 자신은 이 노래 부르는 걸 꽤나 마뜩치않아 했던 모양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당시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조용필 인터뷰 기사입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38. 6년 묵은 노래로 복고풍(復古風) 탄 조용필 -1977년 3월 13일자 가요계에 별난 이단아가 나타났다. 때아닌 복고풍의 노래 ‘돌아와요 부산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온 조용필. 가요팬에겐 낯선 이름이지만 보컬리스트로선 꽤 경력을 지녔다. 1971년 선데이서울이 주최한 제1회 보컬그룹 경연대회서 가수왕으로 뽑힌 일이 있었을 정도니까… 다음은 돌아온 중고신인 조용필의 음악적 산책. “꽃피는 동백섬에 봄은 왔건만….” 이렇게 시작되는 조용필의 노래 ‘돌아와요 부산항’(황선우 작사 작곡)이 요즘 전국을 석권하고 있다. 트로트 멜로디에 고고 리듬으로 편곡된 이 노래는 다소 흐느끼는 듯한 허스키의 목소리로 불려지고 있는, 마치 흘러간 노래를 듣는 듯한 복고풍의 무드. 별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없는 데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자신이 ‘뽕짝’(트로트)이라 해서 외면하던 곡. 이 노래는 또 서울서부터 히트돼 전국으로 번지는 통례를 깨고 부산 다방가에서부터 히트되어 서울로 북상, 전국을 누빈 지방 출신의 히트곡이기도 하다. 부산에서부터 히트를 한 이유를 조용필은 “부산항이라는 지명이 곁들여졌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기도. 이 노래는 조용필이 이미 1971년 아세아레코드에서 취입했던 곡이다. 디스크까지 내놓았으나 녹음이 잘 안된 불량음반이어서 방송에서 틀지를 못해 사장됐던 노래다. 이 노래가 다시 햇볕을 보게 된 것은 조용필이 지난해 6월 킹레코드와 인연을 맺으면서다. 이 레코드사에서 독집 디스크를 내놓기로 한 그는 회사 측의 권유로 ‘뽕짝’도 한 곡 넣기로 했다. 그때 떠오른 곡이 바로 이 곡. “사실은 뽕짝이라 다시 부르기 싫었어요.” 대개 팝계열의 가수들은 트로트를 외면하기 일쑤다. 멜로디는 그대로 두고 현대 감각에 맞게 템포만 고고 리듬으로 바꾸어 취입했다. 이렇게 해서 나온 독집의 타이틀곡이 “너무 짧아”였고 ‘돌아와요 부산항’은 제1면의 두번째 곡으로 깔았다. 그러니까 취입할 때부터 괄시를 받았던 곡이다. 그런데 독집을 낸 지 두 달쯤 지나자 부산에서부터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묘하게도 반응을 보인 게 타이틀곡이 아니라 괄시를 하던 ‘돌아와요 부산항’이었다. “너무 기가 차서 웃음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돌아와요 부산항’과 비슷한 케이스로는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도 있다. 이 곡도 디스크의 맨 끝 곡으로 수록한 게 히트되어 나중에 다시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제작했던 것. “실은 30살이죠” 그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이 노래를 불러 일약 유명해진 조용필의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은 앳되다. 166cm의 자그마한 체구에 애송이 같은 인상과 달리 연예계 경력은 자그마치 10년. 경동고를 나온 그는 1967년 미8군 무대에서 기타를 치는 보컬리스트로 데뷔했다. 정릉에 살 때였다고 한다. 한 동네에 살던 미8군 무대의 드럼을 치는 친구의 소개로 미8군 쇼의 대행업자인 한국흥행에 들어갔던 것. 기타는 중학교 때부터 만졌던 악기. 그러니까 취미가 직업이 된 것이다. “처음엔 조금만 하다가 집어치우려고 했었죠.” 그러나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이 흘러 공부를 하려고 미8군 무대를 떠났다고 한다. 하지만 몸이 근질근질해서 참지 못했다는 그는 미8군 무대를 나선 지 8개월만에 4인조 보컬그룹을 조직해 일반 무대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당시 국제호텔에 있던 고고클럽이 일반 쪽으로는 첫 무대. 보컬그룹 계열에서 무명에 지나지 않던 그에게 영광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 것은 당시 연예협회 산하 연주 분과의 그룹사운드 분실장이던 김대환이 이끌던 3인조의 ‘김트리오’ 멤버가 되면서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그 무렵인 1971년 선데이서울이 주최한 제1회 보컬그룹 경연대회에 출전, ‘길잃은 철새’를 불러 가수왕이 된 것. 당시 그를 가수왕으로 뽑았던 심사위원들은 “언젠가는 빛을 볼 유망주”라고 입을 모았다. 늦은 감은 없지 않으나 아무튼 그때의 유망주는 마침내 정상을 달리고 있는 셈이다. 일반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가수왕이 된 뒤로 그는 보컬그룹 계열에서는 스타급 대우를 받으며 밤무대를 누벼왔다. 1974년에는 자신이 리드하는 6인조 보컬그룹 ‘그림자’를 조직, 부산의 살롱에 있다가 1975년 3월에 서울로 올라와 현재 나이트 클럽과 카바레 2곳에 출연하고 있다. 한곡의 히트로 주가가 껑충 오른 그는 요즘 하루 5회 이상의 방송 출연과 밤무대의 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신이 없을 지경이라고 한다. 한달 수입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뛰었고, 여자팬의 극성에도 시달린다고 한다. “대개 살롱에선 젊은 여자들이, 카바레에선 중년부인들이 프로포즈를 해와요.” 중년 부인들이 웨이터를 시켜 “술 한잔 하자”는 주문을 하고 어떤 여인은 전화번호를 적어주면서 “한번 연락하라”고 유혹해 오기도 한다며 씁쓸한 웃음이다. 그러나 그런 유혹에 단 한번도 빠져본 일은 없다고. “여자 친구는 몇 명 있어요. 하지만 정해놓은 애인은 아직 없습니다.” 동료들간에 퍽 착하다는 말을 듣는 그는 70이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다. 경기도 화성 태생에 3남4녀중 3남. 주량은 2홉 들이 소주 한병쯤이란다. 아무리 히트곡을 냈다 해도 보컬그룹은 떠나고 싶지 않다는 게 그의 소신이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예체능 안정환, “허벅지 만져보고 싶었다” 주부족구단 거친 스킨십 ‘안정환 충격’

    예체능 안정환, “허벅지 만져보고 싶었다” 주부족구단 거친 스킨십 ‘안정환 충격’

    예체능 안정환, “허벅지 만져보고 싶었다” 주부족구단 거친 스킨십에 안정환 표정이? ‘예체능 안정환’ 축구 전 국가대표 안정환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주부족구단들에게 거친 스킨십을 당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주부족구단 마포 길족회와 예체능 족구단의 대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주부 족구단원들은 “평소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단을 만나면 꼭 하고 싶은 퍼포먼스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부 족구 단원들은 멤버들이 집중한 사이 환호성을 내지르며 안정환에게 달려들었다. 순식간에 주부 족구단원들에 둘러싸인 안정환은 “잠깐만요”라고 외치며 뒷걸음 쳤지만, 주부 족구단원들은 안정환을 붙잡은 채 껴안고 만지는 등의 접촉으로 안정환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안정환은 아직 진정이 되지 않는 듯 “무섭다. 여기(가랑이 사이)로 손이 쑤욱 들어왔다”고 말했다. 안정환의 반응에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한 여성 족구단원은 “안아보고도 싶고 허벅지도 만져보고 싶었다. 2002년 월드컵 때부터 오랜 팬이었는데 지난 회를 보니 허벅지 힘이 장난이 아니더라. 딱 마음에 들었다”며 안정환에게 달려간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안정환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너무 훅 들어왔다. 깜짝 놀랐다. 땀이 났다”며 이마의 땀을 닦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예체능 안정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EXID 데뷔 3주년 감사 인사 “다 레고(LEGGO) 덕분”

    EXID 데뷔 3주년 감사 인사 “다 레고(LEGGO) 덕분”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16일 EXID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EXID 데뷔 3주년 감사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EXID 멤버들(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은 축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다가 “EXID가 벌써 세 살이 됐다. 그동안 어려운 일들도 많았는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다 ‘레고(LEGGO·EXID 팬)’ 여러분이 저희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많이 성원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어 EXID 멤버들은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 게 저희도 정말 믿기지 않는다”며 “다들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EXID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특히 메시지를 전하는 도중 EXID 멤버들의 애교 가득한 표정과 몸짓들도 이목을 끌었다. 한편, EXID는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홀라(HOLLA)’로 데뷔했지만 같은 해 4월 기존 멤버였던 유지, 혜연, 혜령이 탈퇴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EXID는 팀을 지금의 5인조로 재정비하고 컴백했지만 반응은 미지근했다. 그러나 2014년 하니의 직캠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EXID는 타이틀곡 ‘위아래’로 음원차트 역주행과 함께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세돌로 떠올랐다. 사진·영상=EXID_OFFICIAL<EXID(이엑스아이디) 데뷔 3주년 감사인사>/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방송중 기습뽀뽀 ‘대박’ 상대여성 외모보니 ‘연예인급 미모’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방송중 기습뽀뽀 ‘대박’ 상대여성 외모보니 ‘연예인급 미모’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방송중 기습뽀뽀 ‘대박’ 상대여성 외모보니 ‘연예인급 미모’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가수 김종민이 여성들에게 기습뽀뽀를 받는 몰래카메라를 당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는 총각들의 로망 중 하나인 ‘기습뽀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가수 김종민은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카메라를 통해 미용실, 카페, 길거리, 스튜디오 등에서 모르는 미녀들에게 기습적으로 뽀뽀세례를 당했다. 첫번째로 김종민은 단골 미용실에서 신입 헤어디자이너에게 기습뽀뽀를 받았다. 이후 김종민은 미녀의 여기자와 사진촬영 중 볼에 뽀뽀를 받았다. 갑작스러운 기습뽀뽀 세례에 김종민은은 당황하면서도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길에서 자신에게 길을 묻는 여성이 기습뽀뽀 할 것을 예상한 김종민은 웃음을 터뜨렸고 빅스 엔과 함께 한 프로그램 회의 도중 빅스의 팬을 자처한 여성무리에게 뽀뽀를 받았다. 이후 이 모든 기습뽀뽀 상황이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안 김종민은 크게 실망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4명의 미모의 여인들에게 뽀뽀를 받은 후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다. 상상은 해본 적 있다.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민은 “뭐가 두툼한 게 입에 딱 닿더라. 심장이 두근거렸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김종민은 가장 설레던 사람으로 ‘미용실 기습뽀뽀녀’를 꼽았다. 김종민은 “연락할 생각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한 번 해보고 싶다. 총각이니깐”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방송캡쳐(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한국 이끌어 갈 여배우 였는데..‘어떤 추모행사 열리나?’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한국 이끌어 갈 여배우 였는데..‘어떤 추모행사 열리나?’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특별 상영회’ 개최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오는 23일 故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CGV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와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이은주 특별전’(이하 ‘故 이은주 특별전’)을 열어, 생전 고인을 아꼈던 팬, 지인,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2005년 2월22일 25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이은주는 깊이 있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두루 갖춘 배우로, 당시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대표 배우 중 한 명으로 각광받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올해는 고인이 된 지 10주기가 되는 해로,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매년 비공개 추모행사를 진행해 온 바 있다.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는 “‘故 이은주 특별전’은 은주를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에 준비하게 됐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은주를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해준 팬 여러분께 은주를 대신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CGV아트하우스 관계자는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한국영화가 남긴 영화적 유산을 기리고, 새롭게 발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 또한 고인이 남긴 영화세계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故 이은주 특별전’에서는 일반 관객들을 초대해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와 ‘안녕! 유에프오’를 무료 상영하며, ‘연애소설’은 영화계 지인과 팬클럽 회원을 중심으로 초청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나무엑터스 및 CGV아트하우스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행사 당일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시네 라운지’에서는 故 이은주의 출연작 포스터와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며, 팬클럽, 영화계 지인들과 함께 하는 추모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소식에 네티즌은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벌써 10년이나 됐다니..”,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그립다”,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사진 보면 눈물이 나”,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참여해야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나무엑터스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연예팀 chkim@seoul.co.kr
  • 키 188cm ‘훈남 떡볶이 오빠’ 中서 화제

    키 188cm ‘훈남 떡볶이 오빠’ 中서 화제

    일명 ‘떡볶이 오빠’라 불리는 22세 중국 남성이 현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중국일보 등 현지 언론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안후이성 우후시에 사는 올해 22살의 가오젠(高健)으로, 얼마 전 우연히 그의 사진이 인터넷에 뜬 뒤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이 남성은 우후시 길거리에서 떡볶이 등 간식을 파는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는데, 평소 이 포장마차를 자주 들르던 ‘여성팬’들이 그의 모습을 찍어 사진을 올리자 폭발적인 반응이 뒤따랐다. 화제가 된 사진은 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점퍼를 쓴 가오젠이 큰 키와 긴 팔을 자랑하며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음식을 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당장가서 그가 만든 음식을 사먹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관심을 표했다. 현지 언론이 조사한 결과 1994년 생, 188㎝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훈남인 가오젠은 노점상을 연지 불과 3개월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떡볶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식을 파는 그의 노점상은 오후 5시에 문을 열어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가오젠은 “아침에 일어나 휴대전화를 봤다가 깜짝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전화를 걸었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갑작스러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에는 잘생겼다는 말을 잘 듣지 못했다. 아마도 사진을 찍은 사람의 기술이 좋았나보다”라며 “한국스타일을 잘 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는 드라마를 잘 보지 않기 때문에 드라마 속 한국 연예인들이 어떻게 옷을 입는지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집안 환경이 어려워 직접 돈을 벌어 부모님을 모시고 있다는 그의 웨이보는 친구 200명에서 단 며칠 새 친구 3만 명으로 급격하게 성장했으며, 일각에서는 ‘노점상 출신 연예인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같은 사진 올릴 뿐인데...매일 수천 명 ‘좋아요’ 꾹

    같은 사진 올릴 뿐인데...매일 수천 명 ‘좋아요’ 꾹

    "세계 최대 규모의 SNS이라는 페이스북에서 매일 수천 명이 내 페이지에 들어와 '좋아요'를 꾹꾹 눌러준다면..."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볼 이색적인 팬 페이지가 있다. 'La stessa foto di Toto Cutugno ogni giorno'(매일 토토 카투뇨의 같은 사진)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는 페이스북 팬 페이지는 매일 수천 명의 방문을 받는다. 슬쩍 들렸다 나가는 뜨내기는 얼마되지 않는다. 방문자 대부분은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며 '좋아요'를 꾹 누른다. 신기한 건 페이지의 콘텐츠다. SNS 세상에서 누리꾼을 사로잡을 내용이 넘칠 것 같지만 이 페이지엔 볼거리가 별로 없다. 매일 새로운 글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사진이 뜨지도 않는다. 동영상은 한번도 걸린 적이 없다. 구경할 것이라곤 1976년 산레모 페스티벌을 통해 데뷔한 이탈리아의 가수겸 작곡가 토토 카투뇨의 낡은 사진 1장뿐이다. 페이지엔 1976년에 찍은 토토 카투뇨의 사진이 매일 올라온다. 2014년 8월 페이지가 개설된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사진이 오르고 있다. 1장의 사진이 페이지를 도배하고 있는 셈이다. "어제도 이 사진, 오늘도 이 사진.. 지겨워" 이런 말이 나올 법도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매일 1500명 정도가 '좋아요'로 페이지를 응원한다. 급기야 사진이 달라보인다는 광적(?) 팬까지 등장했다. 열성팬들은 매일 오르는 동일한 사진에 "오늘은 좀 어두워 보이시네요" 다림질은 어제 사진이 더 잘된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페이지는 개설될 때부터 이런 식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다. 타이틀 'La stessa foto di Toto Cutugno ogni giorno'를 우리말로 옮기면 '매일 같은 토토 카투뇨의 사진을' 정도가 된다. 토토 카투뇨라는 가수에 경의를 표한다는 게 페이지의 기본 취지지만 콘텐츠는 1장의 사진뿐일 것이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공지한 셈이다. 현지 언론은 "동일한 사진을 매일 올려 매일 평균 1500여 명의 '좋아요'를 받는 이 페이지가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심슨네’ 방송시간 변경 반대!” 수천 명 시위

    “’심슨네’ 방송시간 변경 반대!” 수천 명 시위

    민심(?)을 무시하고 가을맞이 방송개편을 추진했던 방송사가 거센 반대에 부닥쳐 혼쭐이 났다. 방송사는 개편포기를 선언하고 시청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의 방송시간대를 확대하기로 했다. 남미 볼리비아의 라파스, 코차밤바 그리고 산타크루스 등 3개 도시에서 6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심슨네가족들' 방송시간 변경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현지 언론은 "라파스에서만 최소한 2000여 명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민심이 폭발한 건 볼리비아에서 최고의 인기를 애니메이션시리즈 '심슨네가족들'의 방송시간이 옮겨진다는 개편소식이 전해진 때문이다. 거리로 쏟아져나온 시민들은 "우리는 모두 심슨!" "우리는 '심슨네가족들'을 원한다"고 외치며 행진을 벌였다. 국영방송 우니텔을 통해 전파를 타고 있는 호머 심슨 등 '심슨네가족들'은 볼리비아에서 최고의 인기를 끄는 애니메이션시리즈다. 우니텔은 그러나 가을을 앞두고 프로그램 개편을 결정했다. 인기프로그램 '심슨네가족들'도 개편대상에 올랐다. 우니텔은 '심슨네가족들'을 주말로 옮기고 대신 칠레의 리얼리티쇼 '카예7'을 방송하기로 했다. 방송개편 소식이 알려지자 '심슨네가족들'을 사랑하는 열렬 팬들의 민심은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이때 한 열성팬이 페이스북에 "방송개편을 규탄하는 시위를 열자"고 제안하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D데이 6일 라파스 등 주요 도시에선 일제히 '심슨네가족들' 지키기 시위가 열렸다. 팬들은 시위행진을 벌이며 "쓰레기 프로그램은 보지 않겠다! '심슨네가족들'의 방송시간을 옮기지말라."고 목청을 높였다. 팬들은 방송사가 결정을 철회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 험악한(?) 분위기가 확산되자 방송사는 고민 끝에 방송개편을 백지화했다. 우니텔은 시청자의 의견을 확인하지 않고 섣불리 인기 프로그램의 방송시간을 옮기기로 했던 데 대해 사과하면서 '심슨네가족들'의 방송시간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방송사는 새달 9일부터 방송시간을 45분 늘려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심슨네가족들'을 내보내기로 했다. 사진=텔람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박유천 북경 팬미팅, 셀카봉 사용해 팬들과 셀카 ‘훈훈한 팬서비스’

    박유천 북경 팬미팅, 셀카봉 사용해 팬들과 셀카 ‘훈훈한 팬서비스’

    ‘박유천 북경 팬미팅’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4일) 박유천이 북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Loving YU in China’ 팬미팅을 가졌다. 북경 팬미팅에서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회장을 달궜으며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회장이 떠나갈 듯한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박유천이 자신의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박유천을 반겼다. 첫 곡을 마친 박유천은 팬들에게 “따자 하오, 워스 피아오요우티엔(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이라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고 근황 토크를 이어나갔다. 박유천은 “만리장성에 꼭 가보고 싶다”, “중국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다”, “중국어를 마스터하겠다” 등의 이야기를 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인 ‘제 1회 Loving Yu Awards’ 테마로 진행되었다. 늘 팬들로부터 받기만 했다던 박유천이 그 마음을 전달하고자 직접 이벤트를 제안, ‘박유천 만화 캐릭터 그리기 베스트 상’, ‘10년지기 팬심상’ 등의 부문을 통해 무대에 오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박유천의 드라마 속 모습들을 캐리커처로 표현해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고, 팬 분들이 가진 박유천과의 추억을 공개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이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사인 티셔츠를 전하는 한편, 셀카봉으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의 팬 서비스를 선보여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팬미팅 마지막에서 박유천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함께 한 많은 시간 동안 계속해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좋음 음악, 좋은 연기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는 가슴 따뜻한 소감을 전했고 팬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어 박유천은 애창곡인 김건모의 ‘헤어지던 날’과 중화권 가수 ‘광량(光良)’의 곡을 국내가수 김형중이 리메이크한 ‘동화(童话)’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고, 팬들의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박유천은 홍콩 아티스트 ‘천이쉰(陈奕迅)’의 ‘십년(十年)’을 선사, 중국 팬들이 다 같이 한목소리로 따라 부르는 장관을 연출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공연장을 찾은 링링(39)씨는 “오랜만에 북경을 찾은 유천이 너무 반갑다. 팬들에게 하는 다정한 말투, 감미로운 목소리 덕에 너무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간다”고 전했고, 메이양(28)씨는 “팬들을 위해 중국 노래까지 불러주고, 팬들에게 직전 편지까지 써서 들려주는 자상함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행복한 날로 기억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북경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박유천은 오는 14일 성도 팬미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북경 팬미팅-위 기사와 관련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유천 북경 팬미팅, 셀카봉 사용해 팬들과 셀카 ‘팬서비스 한류왕’

    박유천 북경 팬미팅, 셀카봉 사용해 팬들과 셀카 ‘팬서비스 한류왕’

    ‘박유천 북경 팬미팅’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4일) 박유천이 북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Loving YU in China’ 팬미팅을 가졌다. 북경 팬미팅에서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회장을 달궜으며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회장이 떠나갈 듯한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박유천이 자신의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박유천을 반겼다. 첫 곡을 마친 박유천은 팬들에게 “따자 하오, 워스 피아오요우티엔(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이라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고 근황 토크를 이어나갔다. 박유천은 “만리장성에 꼭 가보고 싶다”, “중국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다”, “중국어를 마스터하겠다” 등의 이야기를 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인 ‘제 1회 Loving Yu Awards’ 테마로 진행되었다. 늘 팬들로부터 받기만 했다던 박유천이 그 마음을 전달하고자 직접 이벤트를 제안, ‘박유천 만화 캐릭터 그리기 베스트 상’, ‘10년지기 팬심상’ 등의 부문을 통해 무대에 오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박유천의 드라마 속 모습들을 캐리커처로 표현해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고, 팬 분들이 가진 박유천과의 추억을 공개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이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사인 티셔츠를 전하는 한편, 셀카봉으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의 팬 서비스를 선보여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팬미팅 마지막에서 박유천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함께 한 많은 시간 동안 계속해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좋음 음악, 좋은 연기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는 가슴 따뜻한 소감을 전했고 팬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어 박유천은 애창곡인 김건모의 ‘헤어지던 날’과 중화권 가수 ‘광량(光良)’의 곡을 국내가수 김형중이 리메이크한 ‘동화(童话)’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고, 팬들의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박유천은 홍콩 아티스트 ‘천이쉰(陈奕迅)’의 ‘십년(十年)’을 선사, 중국 팬들이 다 같이 한목소리로 따라 부르는 장관을 연출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공연장을 찾은 링링(39)씨는 “오랜만에 북경을 찾은 유천이 너무 반갑다. 팬들에게 하는 다정한 말투, 감미로운 목소리 덕에 너무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간다”고 전했고, 메이양(28)씨는 “팬들을 위해 중국 노래까지 불러주고, 팬들에게 직전 편지까지 써서 들려주는 자상함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행복한 날로 기억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북경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박유천은 오는 14일 성도 팬미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북경 팬미팅-위 기사와 관련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유천 북경 팬미팅, 팬 얼마나 많이 왔길래?

    박유천 북경 팬미팅, 팬 얼마나 많이 왔길래?

    ‘박유천 북경 팬미팅’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4일) 박유천이 북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Loving YU in China’ 팬미팅을 가졌다. 북경 팬미팅에서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회장을 달궜으며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회장이 떠나갈 듯한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박유천이 자신의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박유천을 반겼다.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북경 팬미팅-위 기사와 관련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줌 인 서울] “김장문화제, 국내외 관광객 모두의 축제로” 박원순 시장 日 삿포로 방문

    [줌 인 서울] “김장문화제, 국내외 관광객 모두의 축제로” 박원순 시장 日 삿포로 방문

    “삿포로 눈축제에 와보니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들의 참여율이 높습니다. 눈축제에서 배운 운영 노하우를 김장문화제에 적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축제로 키우겠습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삿포로 눈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큰 축제가 되려면 국제적으로 관심을 끌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될 것 같다”면서 “예컨대 연등축제를 보고 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꿈을 담아서 연등을 달면 이뤄진다든지…”라고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은 일일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관광명소 서울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부스를 찾은 일본인과 외국 관광객들에게 한방차를 나눠 주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눈축제에 처음으로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부스 바깥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와 타요버스 설상을 세우고 부스 내에는 한양도성,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세빛섬을 전시했다. 한류 팬들을 위해 인기그룹 EXO의 등신대도 설치했다. 축제가 개막한 하루에만 1500명이 부스를 다녀갔다. 관광객들의 반응도 좋았다. 친구들과 놀러왔다는 아베 미즈키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나 인기그룹 빅뱅을 좋아한다”며 “서울 홍보부스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즉석에서 출력해 줬다”며 즐거워했다. 올해 66회를 맞는 눈축제는 매년 2일 5일부터 7일간 열린다. 지난해 209만명이 다녀가는 등 브라질 ‘리우 카니발’, 독일 ‘옥토버페스트’와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손꼽힌다. 박 시장은 우에다 후미오 삿포로시장과 만나 눈축제 노하우와 시 차원의 지원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김장문화제와 눈축제 간 상호 홍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다카하시 하루미 홋카이도 지사와 ‘서울시·일본 홋카이도와의 우호교류 협정체결 5주년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 도시는 공동성명에 따라 상호 시설우대 캠페인 사업을 협력하고 서울국제마라톤과 홋카이도마라톤에 두 지역 시민들의 참가를 추진하기로 했다. 삿포로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베스티 혜연-다혜, 봄 부르는 헬멧 셀카 공개 ‘깜찍’

    베스티 혜연-다혜, 봄 부르는 헬멧 셀카 공개 ‘깜찍’

    걸그룹 베스티의 리더 혜연과 다혜가 GBC ‘평화투어 DMZ 음악여행’ 촬영 당시 글로벌 프렌즈 멤버로 활약하며 찍은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혜연은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DMZ를 찾는 글로벌 관광객들을 위해 준비한 ‘평화투어 DMZ 음악여행’ 촬영 때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혜연이 올린 사진에는 DMZ 제3땅굴에 들어가기 직전, 파란색 안전모를 쓰고 같은 그룹 멤버 다혜와 함께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혜연과 다혜는 뽀얀 피부와 함께 추위까지 녹이는 귀여운 토끼눈 포즈로 나들이에 대한 즐거움과 함께 분단의 현장을 찾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연은 사진과 함께 분단된 현실에 대해 “한편으론 마음이 너무 아픈 하루였다”는 제3땅굴 방문 후기도 남겼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주 보람 있는 하루였을 것 같네요”, “비무장지대를 돌며 새삼 느끼게 되는 것들이 많더라”, “추운데 고생 했네” 등 공감과 격려의 댓글들이 달렸으며 “터널 안에 들어갔구나?”, “혜연짱 다혜짱 너무 귀엽다” 등 일본 팬들이 남긴 다양한 글로벌 댓글도 반응으로 올라왔다. 경기도 파주의 대표 안보 관광지를 방문하며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아 제작된 ‘평화투어 DMZ 음악여행’은 윤도현이 평화밴드 단장으로 출연하여 평화송을 완성하는 여정이 그려졌다. 베스티 혜연과 다혜의 맹활약이 담긴 평화밴드의 좌충우돌 ‘평화송’ 완성기는 글로벌 채널을 통해 공개를 시작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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