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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샤이니 종현 팬들, 故문빈 팬들 찾았다

    故샤이니 종현 팬들, 故문빈 팬들 찾았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의 추모 공간에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의 팬들이 찾아 위로를 전했다. 지난 23일 트위터에는 문빈 추모 공간에 종현의 팬들이 놓고 간 초콜릿 사진과 메시지가 게재됐다. 종현의 팬들은 “종현 팬입니다. 인사차 들렀다가 끼니 거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마음이 쓰여 초콜릿이라도 두고 갑니다. 넉넉하게 준비했으니 한 움큼씩 쟁여 두고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햇빛이 들면 그늘로 옮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문빈의 팬들을 위로했다. 1990년 4월 8일 생인 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 ‘루시퍼’ ‘셜록’ ‘드림 걸’ ‘에브리바디’ ‘뷰’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솔로 콘서트 ‘INSPIRED(인스파이어드)’가 끝난지 8일 후인 2017년 12월 18일 사망했다. 당시 그의 유서가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문빈은 1998년 1월 26일 생으로 아동복 모델로 활동을 시작,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아역으로 연예계에 본격 데뷔했다. 이후 2016년 그룹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해 ‘니가 불어와’, ‘고백’, ‘Candy Sugar Pop’ 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돼 충격을 안겼다. 장례식 및 발인식은 유가족 뜻에 따라 지난 22일 비공개로 진행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임영웅, 파도파도 미담…장애인축구단에 축구화 선물

    임영웅, 파도파도 미담…장애인축구단에 축구화 선물

    가수 임영웅이 장애인 축구선수들에게 축구화를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임영웅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에는 ‘임영웅을 칭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임영웅의 백골부대 전우이자 친구라고 밝힌 글쓴이는 “재능기부로 부산 뇌병변 축구팀 코치를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글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글쓴이에게 전화를 걸어 장애인 축구에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임영웅이 최고급 축구화를 비롯해 부산뇌병변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 사인까지 보냈다고 한다.글쓴이는 “작년 12월 25일. 대략적으로 기억을 떠올려보면 ‘나(임영웅)는 현재 환경 및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순간 주변을 둘러보니 네(글쓴이)가 보이더라. 네가 걸어가고 있는 길(장애인 축구 코치)에 힘이 되어주고 싶다. 아무래도 네가 잘하고 있지만 재능기부만으로는 멈칫할 수 있는 장벽이 있을 때,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가까이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필요한 게 있으면) 말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당시 임영웅과 나눴던 대화를 떠올렸다.이에 글쓴이는 “그때 들었던 감정은 정말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부담 아닌 부담이었다”면서 “조심스러웠지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자 하는 영웅이의 마음을 보니 ‘사람 참 변하질 않네’. 예나 지금이나 따뜻한 성품과 타인을 생각하는 모습에 더욱 깊이가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후 임영웅은 최고급 축구화와 선수들에게 전하는 응원 사인을 보냈고, 임영웅이 메인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가 개최한 축구대회에서 글쓴이가 있는 축구팀이 우승했다고 한다. 글쓴이는 임영웅에게 “미안하다. 비밀로 하기로 한 약속을 못 지켰다. 이번 선행을 비밀로 하기엔 입이 간질간질해서 도저히 못 참겠더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오랜 축구팬으로 알려진 임영웅은 최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경기에서 시축과 공연을 하면서 행사비를 사양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당시 함께 공연을 해준 댄서들에게 축구화를 선물, 공연 이후 경기를 계속 뛸 선수들까지 배려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 ‘데드풀’과 ‘앤트맨’, 15년 만에 英 프로축구 복귀하는 렉섬 축하

    ‘데드풀’과 ‘앤트맨’, 15년 만에 英 프로축구 복귀하는 렉섬 축하

    “오늘 밤 일어난 일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말문이 막힐 정도다. 사람들이 처음에 ‘왜 렉섬인가?’하고 물었던 것이 그동안 머리에 맴돌았다. 여기에서 일어난 일이 바로 렉섬을 선택한 이유다.” 영화 ‘데드풀’의 주인공인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잉글랜드 축구 5부 리그인 내셔널리그 중계사인 BT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밝힌 감격스러운 승격 소감이다. 그가 2020년 11월 웨일스에서 가장 오래 됐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오래 된 축구팀인 렉섬(Wrexham)을 동료 배우 롭 매컬헤니와 함께 250만 달러(약 31억원)에 인수했을 때 많은 이들이 놀라워했는데 렉섬이 15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로 복귀한다. 사업가로서도 탁월한 안목을 갖춘 레이놀즈의 선택이 옳았음이 입증된 셈이다. 눈시울을 붉히며 울컥한 매컬헤니는 “이 도시가 (승격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여기에서 들을 수 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 지역사회에서 환영받는 게 일생의 영광”이란 감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날 멀티 골을 터뜨린 공격수 폴 멀린을 언급하며 “멀린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치켜세웠다. 두 할리우드 스타 외에 ‘앤트맨’의 폴 러드가 오랜 기간 이 팀을 뜨겁게 응원했던 수천명의 팬들과 그라운드에서 어울리며 감격을 나눴다. 두 스타 구단주가 앞장서 만든 디즈니+ 다큐멘터리 ‘We Are Wrexham’을 보면 이들이 팬들과 어울려 얼마나 간절하게 풋볼리그 복귀를 염원했는지 알 수 있다. 렉섬은 22일(현지시간) 웨일스 렉섬의 레이스코스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2-2023 내셔널리그 45라운드 홈 경기에서 보어럼 우드를 3-1로 꺾고 4부 리그인 풋볼리그2로의 직행을 확정했다. 승점 110을 쌓은 렉섬(34승 8무 3패)은 2위 노츠 카운티(32승 10무 3패·승점 106)를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렉섬의 내셔널리그 제패는 45년 만에 맛보는 감격이었다. 내셔널리그는 46라운드까지 진행돼 두 팀 모두 한 경기씩을 더 치르지만, 마지막 경기에 렉섬이 지고 노츠 카운티가 이겨도 순위는 그대로다. 내셔널리그 1위 팀은 곧바로 승격하고, 2위부터는 자체 플레이오프(PO)를 치러 4부로 갈 팀을 가린다. 1864년 창단돼 무려 15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렉섬은 웨일스에서 가장 오래 된 축구팀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렉섬 선수들이 올더숏 타운과 리그 경기 중 손흥민의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 해 국내 팬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잉글랜드 프로축구 3부리그에서 경쟁하던 렉섬은 재정난을 겪은 끝에 2008년 풋볼리그2에서 5부로 강등되며 프로축구에서 이탈했다. 그 뒤 승격 PO에 세 차례 진출하는 등 프로축구 재입성을 노렸지만 모두 탈락했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구단주 등과 감격을 나눈 뒤 라커룸에서 영국 국가에 비견되는 퀸의 ‘We Are The Champions’을 목놓아 불러제꼈고, 팬들은 거리로 쏟아져나와 역사적인 저녁을 즐겼다고 BBC 방송이 전했다. 레이놀즈 구단주는 잉글랜드 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을 지켰던 골키퍼 벤 포스터와 셔츠를 바꿔 입었다가 경기 뒤 기자회견에 나와 “포스터, 포스터.... 이제 이것 좀 (바꿔 입자), 완전히 엉망이 됐거든”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했고, 포스터는 “이건 그의 저지”라고 역시 우스개로 받았다. 윌리엄 왕자, 개리 리네커, 웨일스 대표이자 맨유에서도 뛰었던 렉섬 레전드 미키 토머스 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축하와 함께 선수들과 구단 소유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글을 올렸다.
  • 간판 내려도 투혼 그대로… 굿바이 캐롯

    간판 내려도 투혼 그대로… 굿바이 캐롯

    “여기가 끝은 아니다. 앞으로도 농구는 계속될 것이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우승을 위해 뛰겠다. 결코 좌절하지 않겠다.”(김승기 감독)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지난 19일 안양 KGC와의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1승3패를 기록하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파란만장한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줄곧 재정난에 시달리며 막장 드라마로 변질될 뻔한 시즌을 김승기 감독과 선수들이 4강 PO 진출이라는 극적인 감동의 반전 드라마로 바꿔 냈다. 캐롯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고양 오리온을 인수해 새로 출범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을 모기업으로 한 데이원스포츠가 캐롯손해보험을 네이밍스폰서로 유치해 운영했다. 하지만 한국농구연맹(KBL) 가입비 납부, 선수단 월급 지연 지급 등 코트 바깥 문제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코트 안에서는 달랐다. 오리온 시절 간판인 이대성, 이승현 모두 이적한 데 더해 선수층이 얇아 시즌 개막 전 중하위권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새로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2점슛보다 3점슛을 더 많이 던지는 극강의 양궁 농구로 돌풍을 일으켰다. 김 감독과 KGC에서 우승 2회를 일궈 낸 KBL 간판 슈터 전성현도 맹활약했다. 김 감독의 조련하에 프로 2년 차 이정현이 리그 정상급 가드로 폭풍 성장했다. 외국인 선수 디드릭 로슨은 건실한 플레이로 힘을 보탰다. 시즌 막판 전성현이 돌발성 난청으로 이탈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최종 5위를 지켜 냈다. 또 6강 PO에서 4위 울산 현대모비스에 1승2패로 밀렸다가 내리 2연승하며 4강 PO에 진출해 봄 농구를 쫄깃하게 만들었다. 온갖 어려움에도 꺾이지 않는 캐롯 선수들에게 팬들은 열렬한 응원으로 화답했다. 정규시즌 홈경기 평균 관중 2138명(5위)을 기록하더니 PO에서는 홈 4경기 중 3경기가 평일에 열렸는데도 평균 2801명이 찾아왔다. 팬들은 십시일반으로 장어덮밥, 커피를 선수단에 전달하며 힘을 불어넣기도 했다. 마지막 경기를 마친 캐롯 선수들은 코트 주변으로 내려온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며 아쉬워했다. 김 감독은 “안양에서 7년간 길게 행복을 느꼈다면, 올해 고양에서는 1년에 모든 행복을 느낀 것 같다”며 “선수들이 정말 고생 많았다. 팬들도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제 고양 캐롯으로서의 간판은 내리게 된다. 데이원스포츠는 지난해 말부터 한 기업과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협상이 잘 마무리되면 김 감독과 선수들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다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 파란만장 시즌…반전의 4강 드라마로 마무리 고양 캐롯

    파란만장 시즌…반전의 4강 드라마로 마무리 고양 캐롯

    “여기가 끝은 아니다. 앞으로도 농구는 계속될 것이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우승을 위해 뛰겠다. 결코 좌절하지 않겠다.”(김승기 감독)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19일 안양 KGC와의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1승3패를 기록하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파란만장했던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줄곧 재정난에 시달리며 막장 드라마로 변질될 뻔한 시즌을 김승기 감독과 선수들이 4강 PO 진출이라는 극적인 감동의 반전 드라마로 바꿔냈다. 캐롯은 지난시즌이 끝나고 고양 오리온을 인수해 새로 출범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을 모기업으로 한 데이원스포츠가 캐롯손해보험을 네이밍스폰서로 유치해 운영했다. 하지만 KBL 가입비 납부, 선수단 월급 지연 지급 등 코트 바깥 문제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코트 안에서는 달랐다. 오리온 시절 간판인 이대성, 이승현 모두 이적한 데 더해 선수층이 얇아 시즌 개막 전 중하위권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새로 지휘봉을 잡은 김승기 감독은 2점슛보다 3점슛을 더 많이 던지는 극강의 양궁 농구로 돌풍을 일으켰다. 김 감독과 KGC에서 우승 2회를 일궈낸 KBL 간판 슈터 전성현도 맹활약했다. 김 감독의 조련 하에 프로 2년 차 이정현이 리그 정상급 가드로 폭풍 성장했다. 외국인 선수 디드릭 로슨은 건실한 플레이로 힘을 보탰다. 시즌 막판 전성현이 돌발성 난청으로 이탈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최종 5위를 지켜냈다. 또 6강 PO에서 4위 울산 현대모비스에 1승2패로 밀렸다가 내리 2연승하며 4강 PO에 진출해 봄 농구를 쫄깃하게 만들었다. 온갖 어려움에도 꺾이지 않는 캐롯 선수들에게 팬들은 열렬한 응원으로 화답했다. 정규시즌 홈 경기 평균 관중 2138명(5위)을 기록하더니 PO에서는 홈 4경기 중 3경기가 평일에 열렸는데도 평균 2801명이 찾아왔다. 팬들은 십시일반으로 장어덮밥, 커피를 선수단에게 전달하며 힘을 불어넣기도 했다. 마지막 경기를 마친 캐롯 선수들은 코트 주변으로 내려온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며 아쉬워했다. 김 감독은 “안양에서 7년간 길게 행복을 느꼈다면, 올해 고양에서는 1년에 모든 행복을 느낀 것 같다”며 “선수들이 정말 고생 많았다. 팬들도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제 고양 캐롯으로서의 간판은 내리게 된다. 데이원스포츠는 지난해 연말부터 한 기업과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협상이 잘 마무리되면 김 감독과 선수들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다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 레이디제인 “10살 연하 ♥임현태와 결혼”

    레이디제인 “10살 연하 ♥임현태와 결혼”

    결혼을 앞둔 레이디제인, 임현태가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9일 가수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의 리뷰메이트’에 ‘인사가 늦었습니다. 옹졸이들과 상견례 자리 마련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결혼 발표 이후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하다는 레이디제인은 “이왕 밝혀진 김에 정식으로 여러분께 임현태씨를 소개하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희가 결혼식 날짜를 10월에 잡았다. 사실 아직 반년이나 남았다. 미리 알리고 그러면 괜히 설레발치는 것 같으니까 준비도 하고 정리도 해서 천천히 알려드리려 했는데 갑자기 지난주에 기사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만남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기사가 났을 때, 저는 저희 10살 나이차 때문에 많이 놀라실 줄 알았는데 오히려 7년 연애를 했다는 사실에 놀라신 분들이 많더라”고 놀라워했다. 임현태도 “7년 만난 것도 신기하고 어떻게 7년 동안 이렇게 티를 안 내느냐고, 제 몇몇 친구들은 저에게 정말 삐친 친구들도 많다”고 거들었다. 그 이유는 두 사람이 그간 조심스러운 교제 기간을 보냈기 때문이었다. 레이디제인은 “식당에서 데이트 할 때도 예약자 이름을 항상 가명으로 할 정도였다”며 “혹시 알려지면 (현태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으니까 조심했다. 그런데 결혼 준비하면서는 알려질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돌아봤다. 두 사람은 예능 ‘오디션트럭’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임현태가 당초 레이디제인의 열렬한 팬이었다며 레이디제인은 “저는 나이차가 많다 보니까 당시엔 남자보다는 어린 친구였다. 귀엽다, 고맙다 했는데 시간이 흘러 간간히 안부만 주고받다가 ‘오디션트럭’에서 또 만나게 됐다”고 회상했다. 레이디제인은 임현태의 군복무까지 기다렸다고 했다. 그는 “(임현태가 신입생이던 해에 만나) 대학 졸업도 하고 졸업 후엔 군대도 가고 전역까지. 내가 난생 처음 곰신도 되어본 것”이라며 “온라인 편지도 맨날 썼다”고 회상했다. 임현태도 “훈련 받을 때도 편지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과거엔 가짜 군대(‘진짜 사나이’)를 갔고 그땐 진짜 군대에 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레이디제인은 “저희는 만나면서 크게 싸운 적도 없고 무난하게 잘 만나왔다”며 “오래 만났으니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 저희 부모님이 대뜸 이럴 게 아니고 날을 잡으라고 해서 바로 날을 잡았다”고 7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음을 알려 많은 축하를 불렀다.
  • 결별 1년 만에 ‘재결합’…코첼라 키스 포착

    결별 1년 만에 ‘재결합’…코첼라 키스 포착

    가수 숀 멘데스(24)와 카밀라 카베요(26)가 결별 1년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밴드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키스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숀 멘데스와 카밀라 카베요는 지난 2019년 곡 ‘세뇨리따’를 함께 작업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지난 2021년 11월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두 사람은 “우리 관계는 끝내기로 했지만 가장 친한 친구로 남기로 했다. 앞으로 가장 친한 친구가 될 것이다”라며 “여러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숀 멘데스는 27세 연상 재활치료사 조셀린 미란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카밀라 카베요는 데이트 앱 CEO 오스틴 케비치와 열애를 시작했으나 8개월 만에 결별했다. 그러다 숀 멘데스와 카밀라 카베요가 ‘코첼라’에서 키스를 하는 영상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재결합을 염원하던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전쟁 종식 호소했던 루블례프, ATP 마스터스 ‘2전3기’ 첫 정상

    전쟁 종식 호소했던 루블례프, ATP 마스터스 ‘2전3기’ 첫 정상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호소했던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블례프(세계 6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단식에서 우승했다. 두 차례 준우승 끝에 기어코 일궈낸 마스터스 1000시리즈 첫 정상이다.루블례프는 17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홀게르 루네(9위·덴마크)를 2-1(5-7 6-2 7-5)로 제압했다. 이로써 루블례프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단식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상금 89만 2590 유로(약 12억 8000만원)도 챙겼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바로 아래 등급의 대회로 1년에 단 9차례만 열리는 대회다. 올해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지난 3월 BNP 파리바오픈, 마이애미오픈이 열렸으며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는 올해 세 번째 대회였다.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첫 대회이기도 했다. 앞선 두 대회에서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가 각각 우승했다. 2021년 4월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9월 신시내티 마스터스 등 앞서 두 차례 진출한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 결승에서 모두 패했던 루블례프는 이날도 3세트 게임 1-4로 밀려 패색이 짙었지만 단박에 열세를 뒤집고 2시간 35분 접전 끝에 1000시리즈 첫 승의 감격을 안았다.루블례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2월 ATP 투어 대회 경기 도중 TV 중계 카메라에 ‘전쟁을 멈춰달라’(No War Please)는 메시지를 적어 화제가 됐으며 이날도 “제가 어느 나라 출신인지 알면서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이 대단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박진영, JYP 시가총액 ‘무려 3조’ 돌파에…“황당한 꿈 이뤄져”

    박진영, JYP 시가총액 ‘무려 3조’ 돌파에…“황당한 꿈 이뤄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가수 박진영이 시가총액 3조원을 돌파한 소감을 전했다. 박진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가 담긴 기사를 캡처한 이미지를 게재하며 “이 인터뷰를 했을 때 JYP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이 1400억원 정도였다. 지금 돌아보면 내가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를 한 건지 웃음이 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고맙게도 동료 직원들, 아티스트들, 팬들, 투자자들 덕분에 그 황당한 꿈이 이뤄졌다”며 “앞으로 JYP엔터테인먼트가 어떻게 될 거란 이야기는 이제 못 하겠지만 한 가지 약속할 수 있는 건 계속 진실하게, 성실하게, 겸손하게 회사와 내 자신을 끌고 가겠다는 것이다. 모두 감사하다”고 밝혔다.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은 3조 173억원이다.
  • 임영웅 또 미담 “댄서에 축구화 선물…선수 보호 위해”

    임영웅 또 미담 “댄서에 축구화 선물…선수 보호 위해”

    지난 8일 2023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와 FC서울 경기 시축자로 나섰던 가수 임영웅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함께 공연을 했던 댄서들에게까지 축구화를 선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6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 채널은 지난 14일 ‘임영웅 축구화에 숨은 비밀! 알고 보면 더 소름돋는 비하인드 세 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진호는 영상에서 “임영웅이 최근 FC서울 경기에 시축을 자처하고, 하프타임 공연을 펼쳤는데 그 뒤에 갖가지 배려가 숨어 있어 놀랍다”며 미담을 알렸다. 이진호는 “하프타임 공연 때 댄서 10여명과 함께 축구장 잔디 위에서 공연을 펼친 임영웅은 직접 축구화를 구해서 댄서 한 분 한 분에게 선물했다”면서 “댄서들에게도 이벤트를 선사한 것이지만, 그 이면에는 공연 직후 다시 해당 잔디에서 경기를 뛰어야 하는 선수들을 위해 일부러 축구화를 신고 공연을 펼쳤던 것”이라고 설명했다.발라드와 트로트 장르를 주로 부르는 임영웅이 이날 걸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를 부른 것에 대해선 “젊은 축구팬들을 위한 맞춤 선곡이었다”면서 당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였다고 분석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7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건강 문제로 쓰러진 80대 관객의 치료비를 대납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이진호는 “임영웅의 시축 덕분에 당일 4만 5000명의 관중이 들어섰다. K리그 흥행이 잘되고 있는 올해 경기당 평균 관중이 1만 3000명가량인데 평소보다 3~4배의 관중이 (임영웅 시축 당일) 들어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영웅 본인도 굉장히 기뻐하고 뿌듯해하고 팬들에게 감사했다고 한다”면서 “다만 시축 효과가 어마어마하자 각종 경기에서 임영웅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임영웅은 축구 덕후로 스스로 좋아서 만든 이벤트인데 그밖의 섭외 요청을 거절하는데 진땀을 빼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임영웅은 시축 경기 당시 거마비도 거절하고 오히려 자비로 유니폼을 마련, 추첨을 통해 5명의 팬들에게 자신의 사인 유니폼을 선물했다. 임영웅의 인기에 힘입어 당일 경기는 4만 5007명이라는 최다 관중 수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프로 스포츠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 김연경 결국 흥국에… 최대 7억7500만원에 FA 도장

    김연경 결국 흥국에… 최대 7억7500만원에 FA 도장

    여자 프로배구 최고 스타인 김연경이 흥국생명에 잔류하기로 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자유계약(FA)으로 김연경과 7억 7500만원(연봉 4억 7500만원·옵션 3억원)에 1년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당초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 가능성까지 언급됐던 김연경은 2022~23시즌 통합우승을 이루지 못 하면서 선수 생활을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배구계에서는 지난 시즌 흥국생명구단이 권순찬 전 감독을 경질하는 과정에서 선수단과 마찰을 빚으면서 김연경이 흥국생명을 떠날 것으로 관측했다. 일각에서 김연경이 현대건설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봤다. 2022~23시즌 초반 1위를 질주 할 정도로 전력이 탄탄하고, 김연경과 절친인 양효진도 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봉이 걸림돌이었다. 여자부 보수 총액은 28억원(샐러리캡 19억원·옵션캡 6억원·승리 수상 3억원)이다. 한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연봉 상한액(샐러리캡 25%·옵션캡 50%)은 7억 7500만원이다. 고액 연봉자가 많은 현대건설이 이 금액을 맞춰주긴 어려웠다. 결국 김연경은 흥국생명 프랜차이즈 선수로 남기로 결정했다. 김연경은 이번 계약으로 여자부 두 시즌 연속 ‘연봉퀸’ 자리도 지켰다. 김연경은 “처음 맞이하는 FA라 생각이 많았다. 감독님의 (다음) 시즌 구상 계획이 잔류를 결정한 가장 큰 이유였다. 지난 시즌 6000명을 가득 채워준 팬들의 함성이 아직도 생생하다. 2022~23시즌 아쉽게 놓친 우승컵을 다음 시즌 꼭 들어 올리고 싶다. 그동안 많은 배려를 해주신 흥국생명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마르첼 아본단자 감독도 ”김연경은 배구 선수로서 기술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수다.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 “‘좋을 때 시집 가’라고…” 이하늬, 충격 과거 회상

    “‘좋을 때 시집 가’라고…” 이하늬, 충격 과거 회상

    ‘킬링로맨스’ 이하늬가 결혼 후 느끼는 안정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하늬는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킬링로맨스’(감독 이원석) 관련 인터뷰에서 결혼 후 느끼는 안정감에 대해 “저는 너무 느끼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여래(이하늬 분)한테는 조나단(이선균 분)이 도피처였다며 저한테는 결혼이나 이런 게 안식처였다”며 “일이 끝나면 완전한 안식으로 들어간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전에는 안식처를 찾았어야 했는데 지금은 딱 끊고 들어가면 새로운 안식처에 진입하는 느낌이 든다”며 “너무나 안전하고 휴식처가 있는 느낌”이라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 그는 “아기가 있어서 몸은 엄청 피곤한, 쉴 수 없는 상황이지만 정신적 부분에서는 완전한 안식처가 생긴 느낌”이라고 밝혔다. 극 중 여래는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지만, 팬 범우(공명 분)로부터 응원을 받아 자신의 삶을 찾으려는 용기를 낸다. 이에 대해 이하늬는 “감독님 말씀에 너무 공감한다”며 “이 영화는 여래가 혼자 돌파구를 찾기 힘들 때 누군가 지지해줄 수 있는 한 사람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할 때 진짜 무서운 건 ‘넌 못해’라고 하는 사람”이라며 “저는 충격적인 얘기도 많이 들었다, ‘넌 여기까지야’라는 워딩을 했었고 한 카메라 감독님은 ‘좋을 때 시집 가’라고 하시더라”고 회상했다. 이하늬는 “그 말 들으면 ‘어떻게 저런 얘기를 어떻게 할 수가 있나’ 싶지만 내색은 못하고 ‘저 열심히 할 거예요’라고 했다”며 “하지만 진짜 기가 막히게 용기를 주는, ‘넌 할 수 있어, 누가 봐도 좋은 배우야’라고 해줄 때는 눈물 나게 감사했다”고 고마워했다. 또 그는 “그때 너무 배우가 되고 싶은데 저를 보면 ‘미스코리아다’라며 연기를 하는 감정보다 몸 훑는 카메라 앵글에 대한 자괴감이 많았다”며 “‘난 그것밖에 없나’ 했다, 그래서 용기를 준 분들에게는 은인이라는 표현을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형철 감독님, 정지우 감독님 등 배우에게 주는 믿음이 배우를 얼마나 확장시키게 하는지 은인을 만나면서 믿음과 자유와 신뢰를 배워갔다”고 돌이켰다. 이하늬는 극 중 톱스타 여래의 고충에도 공감했다. 그는 “감정노동이 엄청 센 직종인데 톱스타로 계속 노출되는 상황으로 계속 살았다면 여래는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배우는) 친구도 만나기가 힘들 때가 있다, 너무 일을 많이 할 때는 들쑥날쑥이다 보니까 일방적으로 나의 스케줄 맞춰주는 사람을 만날 수밖에 없는데 오래된 사이가 아니고는 많이 친구 잃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여래도 번아웃 상태였겠다 했다”며 “저 역시도 그 상태는 뭔지 아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격리하지 않으면 회복되기 힘든 일이 있어서 일부러라도 감정, 영혼 생채기를 내서 연기할 때도 있었다”며 “저 역시도 그게 어떤 건지 모르지 않는 것 같다, 너무 잘 알겠더라”고 말했다. 한편 ‘킬링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분)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분)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분)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남자사용설명서’ 이원석 감독의 신작이다. 이하늬는 극 중 화려한 스크린 컴백을 꿈꾸는 은퇴한 톱스타 여래 역을 맡았다. 여래는 대한민국 국민을 ‘여래바래’로 만든 톱스타로, 발연기로 전국민의 조롱거리로 전락한다. 이후 그는 휴가로 떠난 섬에서 조나단과 사랑에 빠진 후 결혼까지 하지만, 식습관부터 몸무게까지 모든 걸 통제받게 되자 범우와 조나단을 제거할 계획을 짠다.
  •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축복해 달라는 말 안해”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축복해 달라는 말 안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가 이다인과 결혼 후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 이승기는 12일 “결혼을 축복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라며 “다만 지켜봐 달라.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했다. 이승기는 이다인과 결혼 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 제 가까운 지인들조차 ‘너의 이미지를 생각하라’ 이별을 권했다”며 “답답했다. 제 아내가 부모님을 선택한 건 아닌데. 그런데 어떻게 부모님 이슈로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겠느냐”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장모 견미리가 축의금을 기부한 것에 이어 두 사람 역시 축의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했다. 그는 “고마움을 돌려드릴 방법을 생각하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축의금을 쓰면 더욱 의미가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승기와 이다인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전액을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20년 동안 연예인으로 살았다. 이렇게 감정을 담아 말한 적이 없다”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용기를 낸 이유는 열애설 이후부터 결혼식까지, 결혼을 하고 5일이 지난 지금까지, 비하와 조롱 섞인 뉴스로 많이 힘들었다. 게다가 가짜뉴스에 힘을 실어주는 악플들을 보면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승기의 결혼을 축복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다만 지켜봐 달라. 이다인과 함께 나누며 살겠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여기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승기의 글 전문 저를 아껴주시던 팬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처가 이슈로 인해 터져 나오는 기사의 홍수 속에서 상처를 많이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팬 분은 그래서 제 결혼을 말리셨다고 하셨죠.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 제 가까운 지인들조차 “너의 이미지를 생각하라”며 이별을 권했습니다. 답답했습니다. 제 아내가 부모님을 선택한 건 아닌데…그런데 어떻게 부모님 이슈로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아내 이다인 씨와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약속한 게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갚으며 살아가자”고요. 도움이 필요한 곳을 돌보고 더욱 아픈 곳을 살피겠습니다. 이 결심은 ‘악플’과 상관없이 지켜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이 결혼식에 찾아와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마움을 돌려드릴 방법을 생각하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축의금을 쓰면 더욱 의미가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승기와 이다인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전액을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20년 동안 연예인으로 살았습니다. 이렇게 감정을 담아 말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이 글 속에도 ‘꼬투리’ 잡을 것들이 있을 겁니다. 이 글이 시발점이 되어 또다시 악의적인 기사들이 나오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용기를 낸 이유는… 열애설 이후부터 결혼식까지, 결혼을 하고 5일이 지난 지금까지, 비하와 조롱 섞인 뉴스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가짜뉴스에 힘을 실어주는 악플들을 보면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이승기의 결혼을 축복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켜봐 주십시오. 이다인 씨와 함께 나누며 살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 타이거, 또 무슨 일이…25차례 출전한 마스터스에서 첫 기권

    타이거, 또 무슨 일이…25차례 출전한 마스터스에서 첫 기권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 도중 기권했다.대회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9일(한국시간) “우즈가 3라운드 7개 홀을 마치고 부상 때문에 기권했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족저근막염이 악화해 기권하게 됐다”면서 ”실망스럽다. 팬들과 마스터스가 보내준 사랑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오늘 경기하는 선수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즈의 마스터스 중도 기권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금까지 25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해 1996년 컷 탈락을 제외하면 매번 대회를 완주했다. 그는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 3오버파 147타를 치고 공동 49위로 컷을 통과했다. 1997년부터 마스터스에서 23회 연속 3라운드에 진출, 프레드 커플스(미국)와 게리 플레이어(남아공)가 보유한 이 대회 최다 연속 컷 통과 타이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컷 통과 경계인 3오버파에 딱 맞춰 힘겹게 3라운드에 오른 우즈는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 진행된 3라운드에서 고전했다. 7개 홀을 치르면서 더블보기 2개, 보기 2개로 6타를 잃었다. 9오버파가 된 우즈는 컷 통과 54명 중 최하위로 처졌고, 경기는 많은 비로 인해 중단됐다. 우즈는 현지 날짜로 9일 오전 재개되는 3라운드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우즈는 지난해 3, 4라운드에서 친 6오버파 78타가 한 라운드 최다타 기록이었는데, 이런 흐름 속에서 이번 대회 3라운드를 완주했더라면 자신의 마스터스 18홀 최다 타수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었다. 우즈는 이날 경기에 나왔을 경우 3라운드 잔여 11개 홀과 4라운드 18개 홀 등 하루에 29홀을 도는 강행군을 펼쳐야 했가 때문이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공동 47위에 오른 우즈는 이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는 3라운드 후 기권했다. 이어 브리티시오픈(디오픈)에서는 컷 탈락했고, US오픈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달 열리는 PGA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이 벌써부터 주목된다.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발바닥 통증으로 사상 첫 기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발바닥 통증으로 사상 첫 기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800만 달러) 3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9일(한국시간) “우즈가 3라운드 7개 홀을 마치고 부상 때문에 기권했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이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족저근막염이 악화해 기권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실망스럽게 생각하고, 팬들과 마스터스가 보내준 사랑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오늘 경기하는 선수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마스터스는 대회 이틀째부터 비가 내리고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2021년 2월 교통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쳤던 우즈에게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우즈가 마스터스 대회 도중 기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25차례 마스터스에 나와 1996년 컷 탈락을 제외하면 매번 대회를 완주했다. 우즈는 6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45야드)에서 개막한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까지 3오버파 147타를 치고 공동 49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우즈는 올해 컷 통과로 1997년부터 자신이 출전한 마스터스에서 23회 연속 3라운드에 진출, 프레드 커플스(미국)와 게리 플레이어(남아공)가 가진 이 대회 최다 연속 컷 통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컷 통과 마지노선인 3오버파를 딱 맞춰 힘겹게 3라운드에 나간 우즈는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진행된 3라운드에서 고전했다. 7개 홀을 치르면서 더블보기 2개, 보기 2개로 6타를 잃었다. 9오버파가 된 우즈는 컷을 통과한 선수 54명 가운데 최하위로 처졌고, 경기는 많은 비로 인해 중단됐다. 우즈는 현지 날짜로 9일 오전 재개되는 3라운드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
  • ‘8kg’ 증량한 유이, 확 달라진 턱선

    ‘8kg’ 증량한 유이, 확 달라진 턱선

    가수 겸 배우 유이가 36번째 생일을 맞았다. 9일 오후 유이가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생일을 맞은 유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유이의 행복한 미소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유이는 한 예능을 통해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이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주인공 이효심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 임영웅 뜬 상암벌에 4만 5000명 몰렸다… 코로나 이후 ‘최다 관중’

    임영웅 뜬 상암벌에 4만 5000명 몰렸다… 코로나 이후 ‘최다 관중’

    ‘국민 가수’ 임영웅이 시축을 위해 찾은 ‘상암벌’엔 코로나19 사태 이후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관중인 4만 5000명이 몰려들었다. FC서울은 홈구장에서 대구FC를 완파했다. 임영웅은 8일 FC서울과 대구FC의 K리그1 6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시축자로 나섰다. 섭외 자체가 어려운 ‘슈퍼스타’ 임영웅의 이날 시축은 중학교 때까지 선수로 뛰는 등 축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임영웅이 매니저를 통해 구단 측에 먼저 문의하면서 성사됐다. 임영웅의 시축이 성사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지난 3일 이뤄진 예매는 시작 10분 만에 입장권 2만장이 팔리고 30분이 지나서는 2만 5000장을 넘어섰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내에 있는 2002 FIFA 월드컵 기념관 대한축구협회 풋볼팬타지움에선 임영웅의 사인 유니폼을 경매에 부치려다 과열 우려에 취소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이날 경기 3시간여 전부터 전국의 ‘영웅시대’(팬클럽명) 회원들을 실은 관광버스가 줄을 이었고, 평소 축구장에선 흔히 볼 수 없던 중장년 여성들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경기장은 임영웅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전광판엔 ‘영웅시대 환영합니다’, ‘FC서울♥영웅시대’ 등 환영 메시지가 떠올랐고, 서울 서포터스 수호신은 ‘서울과 함께하는 영웅은 수호신이다’ 등 현수막으로 영웅시대를 맞았다.임영웅은 직접 서울 유니폼 5벌에 사인을 해 추첨을 통한 이벤트 상품으로 마련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경기 시작 직전 수호신의 상징 번호인 ‘12번’이 적힌 서울 유니폼을 입고 임영웅이 그라운드에 등장하자 경기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이 울려퍼졌다. 임영웅은 “K리그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서울을 항상 응원하겠다. 영웅시대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하프라인에서 시축에 나선 임영웅은 강한 왼발 슛을 골키퍼 근처까지 정확히 보내 큰 박수를 받았다. 예저어에 없던 하프타임 공연은 본경기 못지않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EDM 버전 ‘히어로’를 부르며 흥을 돋운 뒤 걸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에 맞춰 댄스를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했다. 공식 집계 기준 이날 관중 수는 4만 5007명이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프로스포츠 한 경기 최다 관중이 기록이며, K리그에서 유료 관중 집계가 시작된 2018년 이후 최다 관중 1위다. K리그 역사를 통틀어서는 최다 관중 1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임영웅 팬들의 경기장 매너도 화제가 됐다. 팬들은 ‘영웅시대’의 상징색이 하늘색임에도 이날 서울의 상대 팀인 대구의 색과 겹치자 포기하고 검은색 등 다른 색의 옷을 입었다. 임영웅과 팬들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은 채 관람했다. 팬들은 경기가 끝난 후 청소와 주변 정리를 해 떠난 자리는 깨끗했다. 서울의 안익수 감독은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준 임영웅씨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골을 넣은 황의조는 “(임영웅에게) 덕분에 많은 팬이 찾아와주셨다고, 대단하다고 얘기했다. 오늘 승리했으니 다음에 또 와야 하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한편 FC서울은 전반 황의조, 나상호, 팔로세비치의 연속 골에 힘입어 대구에 3-0 완승을 거뒀다. 시즌 4승(2패)째를 거둔 서울은 승점 12를 쌓아 3위로 올라서며 시즌 초반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반면 대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지난 라운드 0-0 무승부에 이어 2경기 무승에 그치며 승점 6(1승 3무 2패)으로 6위에 자리했다.
  • BTS 슈가, NBA 글로벌 앰버서더…21일 다큐 ‘로드 투 디데이’ 공개

    BTS 슈가, NBA 글로벌 앰버서더…21일 다큐 ‘로드 투 디데이’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미국프로농구(NBA)의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슈가는 6일 NBA 공식 트위터에 동영상을 올려 “어린 시절부터 농구를 정말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NBA와 함께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래 슈가는 농구 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21년에는 한 인터뷰를 통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라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데이미언 릴러드를 꼽았고, 릴러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슈가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슈가는 지난해 사이타마에서 열린 NBA 2022~23시즌 시범경기 개막전을 직접 찾아 관중석 맨 앞줄에서 경기를 관람한 바 있다. 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 스타 스테픈 커리를 만나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편 슈가는 첫 솔로 음반 ‘D-데이’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발매일인 21일 공개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6일 밝혔다. ‘슈가: 로드 투 D-데이’란 제목의 다큐멘터리는 슈가가 전 세계 여러 도시의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로드무비다. 각 도시를 여행하며 느낀 순간들에 슈가 만의 색깔이 더해져 음악으로 완성되는 내용을 담았다. 빅히트뮤직은 “슈가가 음반 작업을 하는 과정이 이처럼 자세하게 공개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슈가 또는 솔로 이름 어거스트 디(Agust D)가 아티스트, 프로듀서, 뮤지션으로서 가진 고뇌와 인간적인 고민을 세밀하게 담은 이 다큐멘터리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와 디즈니+에서 21일 밤 11시 공개된다.
  • 9회말 마법 같은 ‘끝내기 홈런’… 김하성 “아이 러브 유”

    9회말 마법 같은 ‘끝내기 홈런’… 김하성 “아이 러브 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짜릿한 끝내기 결승포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4-4로 맞선 9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끝내기 솔로 홈런을 쳤다. 김하성의 2023시즌 첫 홈런이자 빅리그 첫 끝내기 홈런으로 2021년 MLB 진출 뒤 통산 20호 홈런이다. 이날 경기는 8회까지 3-3 동점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9회초 애리조나의 에번 롱고리아에게 1점 홈런을 내줘 3-4로 9회말 마지막 공격에 돌입했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첫 타석에 대타 데이비드 달을 내세웠고, 달은 좌월 솔로 홈런으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섰고, 펫코파크의 홈 관중은 한목소리로 “하성 킴”을 연호했다. 사실 이날 김하성은 2회 3루 땅볼, 4회 투수 앞 땅볼, 7회 1루수 파울플라이로 부진했다. 그래서 홈런이 아니라 살아서 1루를 밟아 상위타선으로 공격 기회를 이어 주기만 해도 제 몫을 다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김하성은 결정적 순간 홈 팬들의 열광적 응원에 보답하듯 3볼 1스트라이크에서 밋밋하게 가운데로 밀려 들어오는 애리조나 우완 스콧 맥고프의 슬라이더를 빠르고 탄력 있게 받아쳐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정도로 큰 타구가 빠르게 왼쪽 담장 뒤 스탠드에 가서 박혔다. 이 홈런으로 샌디에이고는 5-4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고, 김하성은 시즌 첫 타점도 올렸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385(13타수 5안타). 커튼콜을 받아 더그아웃에서 다시 그라운드로 나와 홈 팬들에게 모자를 벗고 인사한 김하성은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세 번의 타석에서 못 치다가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만원 관중 앞에서 너무 행복하고 기분 좋다”면서 영어로 “아이 러브 유”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황승언, 비키니 사진 우려에 “남자들은 다 벗고 있는데” 일침

    황승언, 비키니 사진 우려에 “남자들은 다 벗고 있는데” 일침

    배우 황승언이 노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4일 황승언은 자신의 SNS에 홍콩의 한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황승언은 숙소에서 비키니 상의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또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영상도 공개했다.일부 팬들은 수영복 사진에 대해 과도한 노출을 걱정했다. 이에 대해 황승언은 “수영장에서 남자들은 아예 다 벗고도 있는데 문제 되는 게 있을까요? 저를 얼마나 아끼시는지 잘 알아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주신 댓글인 거 안다. 항상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너는 나의 봄’,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와 SBS ‘앨리스’에 출연했다.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결혼백서’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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