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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스타 견자단 “이병헌 꼭 만나고 싶었다”

    중국스타 견자단 “이병헌 꼭 만나고 싶었다”

    아시아 스타 이병헌과 중국의 스타 견자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28일 중국 사천성 성도에서 진행된 CMA (China Music Award) and Asian Influential Awards’에 이병헌은 한국배우로는 최초로 초청받아 ‘Best Asian Influential International Actor(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상’ 을 수상했다. 이날 견자단은 ‘Asia’s Most Influential – China 상’ 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견자단은 “(이병헌이) 출연했던 영화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G.I.Joe’ 를 인상깊게 보았다.” 며 “오래전부터 너무 좋아했고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 고 말했다. 이병헌 역시 그의 작품들을 보았던 오래된 팬으로서 견자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병헌과 견자단은 각자의 국가에서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완벽한 연기로 최고의 톱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이병헌은 영화 ‘G.I.Joe(지아이조)’ 로 성공적인 헐리웃 진출을 마쳤으며 견자단은 영화 ‘블레이드2’ 에 액션 감독으로 참여해 “놀라운 액션 스타일을 창조했다.” 는 호평을 얻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특히 오는 5월 중국 스타 TV방영을 앞두고 있는 ‘아이리스’ 가 중화권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무협드라마 ‘정무문’ 으로 잘 알려진 견자단은 ‘칠검’ ‘살파랑’ ‘용호문’ ‘도화’ ‘연의황후’ ‘화피’ ‘엽문’ 등을 통해 연기와 흥행력을 함께 인정받으며 최근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전 세계 53개 국가에 생방송 됐으며 약 4억 이상의 시청자가 방송을 지켜보았다. 이 날 시상식에는 이병헌의 중국 팬들도 대거 참석, 열화와 같은 응원을 해 아시아 스타로서 이병헌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완판녀’ 황정음,액세사리 팬 사인회 개최

    ‘완판녀’ 황정음,액세사리 팬 사인회 개최

    헤지스 액세서리 모델로 활약중인 황정음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LG패션 헤지스 액세서리는 자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황정음의 팬 사인회를 오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10 SS 신제품 ‘고백’(Go*Bag)에 대한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LG패션 헤지스 액세서리에서 마련한 것이다.황정음은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며 “아직 부족한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준 팬들에게 이번 사인회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황정음 사인회와 함께 황정음의 사인이 담긴 사인지를 갖고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헤지스 액세서리 매장을 방문,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한편 LG패션 헤지스 액세서리는 황정음이 모델로 나선 온라인 광고 시점 이후 LG패션 쇼핑몰 일일 방문자수가 기존 대비 약 50% 증가한 15만명으로 급증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접속자가 3만명 이상 몰리면서 한 때 서버가 다운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 = LG헤지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희진, 용감한형제 신곡 뮤비서 파격노출

    장희진, 용감한형제 신곡 뮤비서 파격노출

    배우 장희진이 용감한형제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파격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장희진은 용감한 형제의 세 번째 싱글 ‘슬픔 음악’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별의 아픔에 괴로워하는 여인으로 등장,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미쳐가는 모습을 도발적인 매력으로 표현했다. 용감한 형제의 신곡 ‘슬픈음악’은 시부야계열의 힙합 발라드곡으로 V.O.S의 애절한 보이스와 장희진의 파격적인 혼신의 연기가 더해져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시켰다. 제작진에 따르면 평소 용감한 형제의 팬이기도 한 장희진은 뮤직비디오 출연제의를 받고 흔쾌히 수락하며 헤어스타일과 의상 콘셉트 등 세세한 부분까지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열정을 보였다. 브레이브사운드 관계자는 “혼신의 연기를 다해준 장희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혹여 노출 및 극단적인 일부 장면들 때문에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장희진이 파격적인 섹시미를 발산한 용감한 형제의 세 번째 싱글 ‘슬픈 음악’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은 31일 오전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독점 공개되며 앨범은 4월 2일 자정에 정식 발매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영화] 이민기·조안, 2010년 첫 ‘신인상 커플’ 등극

    [백상★영화] 이민기·조안, 2010년 첫 ‘신인상 커플’ 등극

    배우 이민기와 조안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 커플로 등극했다.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민기와 를 비롯, 이병헌·소지섭·고현정·손예진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해운대’로 신인상을 받은 이민기는 ‘똥파리’의 감독 겸 배우 양익준 ‘국가대표’의 김지석, ‘국민남동생’ 유승호 등을 제치고 신인상을 차지했다. 그는 신인상을 받은 감격과 긴장으로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가장 먼저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에게 감사한다.”고 말한 이민기는 “더 좋은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져 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올해의 신인 여배우로는 ‘킹콩을 들다’의 조안이 선정됐다. ‘해운대’와 ‘하모니’의 강예원, ‘전우치’의 선우선 등과 경합을 벌인 조안은 “내가 상을 받을지 몰랐다. 너무 놀라서 클러치 백을 그대로 들고 올라오고 말았다.”며 웃었다. 이어 조안은 “‘킹콩을 들다’의 박건형 감독 등 영화를 함께한 모든 분들과 이 상의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영화부문 신인연기상 시상에는 배우 소지섭과 박보영이 나섰다. 특히 소지섭은 전쟁 드라마 ‘로드 넘버원’을 촬영하던 중 시상자로 참석해 제복을 입은 모습으로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TV 부문 신인연기상에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김남길-황정음 “우린 신인연기상 탔어요!”

    [백상★TV] 김남길-황정음 “우린 신인연기상 탔어요!”

    ‘비담’ 김남길과 ‘지붕킥’ 황정음이 백상예술대상-TV부분 신인연기상을 가져가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첫 번째 시상식인 TV부분 신인연기상에는 배우 김남길과 황정음이 주인공이 됐다. 김남길은 “선덕여왕의 비담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보물을 얻었다.”며 “이 캐릭터를 만날 수 있게 한 드라마 제작진을 비롯해 가족과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음은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김광수 대표, 김병욱 감독께 감사한다.”며 “특히 ‘지붕뚫고 하이킥’의 모든 출연진들 모두 고생했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데뷔 후 첫 1위 감격…‘팬들과 눈물바다’

    비스트, 데뷔 후 첫 1위 감격…‘팬들과 눈물바다’

    남성그룹 비스트가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는 2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2AM을 제치고 타이틀곡 ‘쇼크’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배드 걸’로 데뷔한 비스트는 2010 하이원 서울 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적은 있지만,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는 데뷔 한 후 처음이다. 이날 트로피를 받은 양요섭은 “먼저 멤버 6명의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또 소속사 대표님과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두준과 윤종현, 손동운 등 멤버들도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나눴다. 윤두준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크게 외치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뜨겁게 표현하기도 했다. 객석에 있던 팬들도 비스트의 1위 발표를 듣자마자 눈물을 펑펑 흘리며 비스트와 기쁨을 함께 했다. 이날 MC인 2AM 조권, 진운 역시 경쟁자였던 비스트의 1위를 축하해 훈훈한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데뷔 후 첫 1위 감격… ‘팬들과 눈물바다’

    비스트, 데뷔 후 첫 1위 감격… ‘팬들과 눈물바다’

    남성그룹 비스트가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는 2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2AM을 제치고 타이틀곡 ‘쇼크’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배드 걸’로 데뷔한 비스트는 2010 하이원 서울 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적은 있지만,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는 데뷔 한 후 처음이다. 이날 트로피를 받은 양요섭은 “먼저 멤버 6명의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또 소속사 대표님과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두준과 윤종현, 손동운 등 멤버들도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나눴다. 윤두준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크게 외치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뜨겁게 표현하기도 했다. 객석에 있던 팬들도 비스트의 1위 발표를 듣자마자 눈물을 펑펑 흘리며 비스트와 기쁨을 함께 했다. 이날 MC인 2AM 조권, 진운 역시 경쟁자였던 비스트의 1위를 축하해 훈훈한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트트랙 안현수父 “이정수 기권, 파벌 때문이다”

    쇼트트랙 안현수父 “이정수 기권, 파벌 때문이다”

    2010 세계쇼트트랙선수권 대회 개인전에 출전을 포기한 이정수(단국대) 선수의 기권이 파벌문제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쇼트트랙 안현수 선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지난 24일 ‘안현수의 팬카페’에 “이정수 사건의 진실을 알립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이 같은 이유를 폭로했다.이 글에서 안 씨는 “2010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개인전에서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한 이정수 선수가 사실은 부상이 원인이 아닌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파벌 때문이다.”고 밝혔다.또한 밴쿠버 올림픽 여자 대표팀 선수였던 최정원 선수를 언급하며 “최정원 선수측이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 소송을 준비 중이다.”고 전하며 선발전 성적이 4위였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출전할 기회를 얻지 못한 이유를 들어 쇼트트랙 파벌 문제가 신빙성을 얻고 있다.빙상연맹은 지난 18일 “이정수 선수가 올림픽 이후 발목 통증을 느껴 개인전 출전을 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이정수 선수는 2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얻고도 출전 포기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워했다.▼ 안현수 선수 아버지 안 씨의 글 전문현수를 응원하고 성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안 현수 선수 아버지입니다. 이번 이 정수 사건은 부상이 아닌 선수를 부상이라고 매스컴에 흘리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출전을 다른 선수에게 양보 하게 한 코치진과 빙상연맹에 부조리를 보든 분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아 제가 운영자에게 공지에 올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이제까지 현수는 파벌 때문에 많은 마음고생과 견제 그리고 왕따를 당했지요. 그것을 참다못해 제가 공항에서 연맹임원과 다투는 일까지 벌어진 사건을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시죠.이런 내용을 모르는 네티즌이 처음에는 현수와 저를 많이 비난했지만 시간이 흘러 진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분들이 현수를 더 응원하고 빙상연맹을 성토하는 것이지요.이번 일로 이 정수 선수 팬 카페에서 이일을 알리고 서명운동 하려고 글을 올렸지만 이 정수 선수가 시합 중이라 원치 않아 중단했다 합니다.하지만 이 정수 선수 아버지께서 성남에 알고 계신 아버지께 도움을 요청해와 저에게 이 사실을 알려 같은 선수의 부모로서 모른 채 한다는 것이 정의롭지 않은 것 같아 동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밴쿠버 선발전 문제점으로 많은 분들이 대한체육회나 문화관광체육부에 진정을 했지만 연맹에서 보내는 답변을 그냥 통보하는 것으로 끝납니다.왜냐하면 빙상연맹부회장과 기술위원들이 다 같은 라인이기 때문에 형식적인 회의를 하고 문제가 없다고 대한체육회에 통보하면 대한체육회에서도 진정한 사람에게 연맹에서 보고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지요.많은 분들이 현수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일을 왜 하냐고 하지만 자기 자식 피해가 될까봐 나서는 사람이 없다면 빙상연맹 임원과 코치들은 선수와 학부모 위에 군림하여 자기들 마음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고 앞으로도 선수와 학부모를 우습게 여길 것입니다.이번 밴쿠버 올림픽에서 4위를 한 최 정원선수를 계주 예선에도 출전시키지 않아 최 정원선수의 부모도 인권위원회와 대한체육회에 진정을 했지만 선수를 보호하려고 출전시키지 않았다고 기술위원회에서 토의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 받았다고 합니다.그래서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소송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분명히 대표선발전 선발 순위대로 출전시킨다고 하고 부상당한 선수가 있으면 차 순위자가 출전하다고 공지 해 놓고 4위한 김성일 선수를 출전 안 시키고 5위를 한 곽 윤기선수를 출전시킨 것도 위범을 저지른 것이지만 코치들과 연맹임원이 부상이 아닌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은 것은 너무나 심각한 사건입니다.연맹임원으로 파벌의 중심에 있던 유부회장님과 전부회장님이 이제는 서로 힘을 합쳐 빙상연맹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빙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많은 빙상인 들은 알고 있지만 전면에 나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참고로 저는 곽 윤기선수 아버지와도 잘 알고 지내지만 이 일 만큼은 연맹에서 임원들이 규정대로 하지 않은 것을 인정하리라 믿습니다.저는 이 정수선수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통화한 적도 없지만 현수가 당한 일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거짓은 언젠간 밝혀지고 진실은 속일 수가 없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진실을 알리세요.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수 쇼트트랙 선수권 불참은 부상 아닌 연맹 부조리탓”

    “이정수 쇼트트랙 선수권 불참은 부상 아닌 연맹 부조리탓”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까닭은 부상이 아니라 빙상연맹의 부조리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더구나 이런 주장을 한 사람이 자신을 쇼트트랙 간판 안현수의 아버지라고 소개해 파문은 커질 전망이다. 안현수의 아버지라고 주장한 네티즌 ‘태광트레이딩’은 지난 24일 오후 안현수의 팬카페 ‘쇼트트랙의 the only hero 안현수’의 공지사항란에 ‘이정수 사건의 진실을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그는 이 카페 운영진에게 얘기해 일반 게시판이 아닌 공지사항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이정수는 지난 19일부터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3일간 열렸던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대회를 하루 앞둔 18일 “이정수가 발목 부상으로 대회에 나가지 않는다. 대신 곽윤기가 출전한다.”고 언론에 알렸다.  안현수 아버지는 이에 대해 “부상이 아닌 선수를 부상이라고 매스컴에 흘리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출전을 다른 선수에게 양보하게 한 코치진과 빙상연맹의 부조리를 알리려 한다.”며 이정수의 불참에 다른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 선수가 있으면 차순위자가 출전한다고 공지해 놓고 4위 김성일 선수 대신 5위를 한 곽윤기 선수를 출전시킨 것도 위법을 저지른 것이지만 부상이 아닌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은 것은 너무나 심각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현수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일을 왜 하냐고 하지만 자기 자식에게 피해가 될까봐 나서는 사람이 없다면 빙상연맹 임원과 코치들은 선수와 학부모 위에 군림해 마음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고 앞으로도 선수와 학부모를 우습게 여길 것”이라고 얘기했다.  한편 이 글은 본 네티즌들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질타하며 개인블로그 등으로 글을 확산시키고 있다. ●다음은 글의 전문  현수를 응원하고 성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안현수 선수 아버지입니다.  이번 이정수 사건은 부상이 아닌 선수를 부상이라고 매스컴에 흘리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출전을 다른 선수에게 양보 하게 한 코치진과 빙상연맹에 부조리를 보든 분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아 제가 운영자에게 공지에 올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제까지 현수는 파벌 때문에 많은 마음고생과 견제 그리고 왕따를 당했지요.  그것을 참다못해 제가 공항에서 연맹임원과 다투는 일까지 벌어진 사건을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시죠.  이런 내용을 모르는 네티즌이 처음에는 현수와 저를 많이 비난했지만 시간이 흘러 진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분들이 현수를 더 응원하고 빙상연맹을 성토하는 것이지요.  이번 일로 이정수 선수 팬 카페에서 이일을 알리고 서명운동 하려고 글을 올렸지만 이정수 선수가 시합 중이라 원치 않아 중단했다 합니다.  하지만 이정수 선수 아버지께서 성남에 알고 계신 아버지께 도움을 요청해와 저에게 이 사실을 알려 같은 선수의 부모로서 모른 체 한다는 것이 정의롭지 않은 것 같아 동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벤쿠버 선발전 문제점으로 많은 분들이 대한체육회나 문화관광체육부에 진정을 했지만 연맹에서 보내는 답변을 그냥 통보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왜냐하면 빙상연맹 부회장과 기술위원들이 다 같은 라인이기 때문에 형식적인 회의를 하고 문제가 없다고 대한체육회에 통보하면 대한체육회에서도 진정한 사람에게 연맹에서 보고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현수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일을 왜 하냐고 하지만 자기 자식 피해가 될까봐 나서는 사람이 없다면 빙상연맹 임원과 코치들은 선수와 학부모 위에 군림하여 자기들 마음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고 앞으로도 선수와 학부모를 우습게 여길 것입니다.  이번 벤쿠버 올림픽에서 4위를 한 최정원선수를 계주 예선에도 출전시키지 않아 최정원선수의 부모도 인권위원회와 대한체육회에 진정을 했지만 선수를 보호하려고 출전시키지 않았다고 기술위원회에서 토의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소송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분명히 대표선발전 선발 수위대로 출전시킨다고 하고 부상당한 선수가 있으면 차 순위자가 출전하다고 공지 해 놓고 4위한 김성일 선수를 출전 안 시키고 5위를 한 곽윤기 선수를 출전시킨 것도 위범을 저지른 것이지만 코치들과 연맹임원이 부상이 아닌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은 것은 너무나 심각한 사건입니다.  연맹임원으로 파벌의 중심에 있던 유부회장님과 전부회장님이 이제는 서로 힘을 합쳐 빙상연맹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빙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많은 빙상인 들은 알고 있지만 전면에 나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참고로 저는 곽윤기선수 아버지와도 잘 알고 지내지만 이 일 만큼은 연맹에서 임원들이 규정대로 하지 않은 것을 인정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정수선수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통화한 적도 없지만 현수가 당한 일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거짓은 언젠간 밝혀지고 진실은 속일 수가 없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진실을 알리세요.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강타, 日 팬미팅 열고 전역 신고식 성황

    강타, 日 팬미팅 열고 전역 신고식 성황

    가수 강타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열고 전역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19일 오후 6시 도쿄 하쿠주홀(HAKUJU HALL)에서 개최된 강타 제대 기념 일본 팬미팅 ‘KANGTA FANMEETING IN JAPAN’은 강타를 만나기 위해 운집한 일본 팬들로 성황을 이뤄 변함없는 강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남성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강타의 사진들이 담긴 오프닝 영상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이날 팬미팅에서 강타는 피아니스트 송광식의 연주에 맞춰 ‘오 그대를’, ‘Happy Happy’, ‘상록수’, ’북극성’ 등의 히트곡은 물론, 일본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사잔 올스타즈의 ‘쓰나미(TSUNAMI)’까지 감미로운 무대들을 선사해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한국 팬미팅과 동일하게 ‘과거, 현재, 미래’를 주요 테마로 강타의 군복무 시절, 과거 활동 모습 등을 담은 다양한 사진과 영상들도 공개했으며, OX퀴즈, 질의응답, 프로포즈 이벤트, 애장품 추첨 등 다채로운 구성과 재치 있는 멘트로 관객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2년 만에 도쿄에 온 느낌을 소재로 피아노 반주에 맞춰 즉석에서 떠오른 악상을 정리한 즉흥곡도 선보여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악수회를 통해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강타는 “오랜만에 일본 팬 여러분과 함께 하니 정말 즐거웠고,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 앞으로 좋은 음악과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미자·남진 “선생님 사랑합니다” 추도사

    이미자·남진 “선생님 사랑합니다” 추도사

    작곡가 고(故) 박춘석의 영결식이 18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거행됐다. 영결식은 고인의 약력보고와 일대기를 담은 영상물 상영으로 시작됐다. 흑백 사진 속의 박춘석은 선글라스를 쓴 모습으로 이미자, 남진, 하춘화 등 ‘박춘석 사단’ 가수들과 활짝 웃고 있었다. 박춘석의 곡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의 추도사도 이어졌다. 가장 먼저 나선 가수 이미자는 “선생님, 저와의 인연은 비록 음악 세계가 아니더라도 가족 같은 관계였습니다. ‘미자야, 미자야.’ 다정하고 정감 어린 목소리로 부르실 땐 아버지 같은 분이셨습니다.”라면서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가수 남진은 “피아노 시인이던 당신의 노래 작품은 정말 위대했습니다. 온 국민의 가슴에 남은 주옥 같은 명곡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국민 작곡가요, 이 시대 노래 팬들의 주인공이기도 했습니다.”라면서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박춘석 사단의 막내라며 자신을 소개한 문주란은 “선생님이 떠나시니 삶의 허무함이 느껴집니다. 좀더 편히 계시다 떠나셨으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라며 흐느꼈다. 트럼펫 연주에 맞춰 패티김이 조가(弔歌)로 ‘초우’를 불렀다. 처음부터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고 결국 끝내 노래를 다 마치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검은 모자를 깊이 눌러 쓴 패티김이 관에 잠들어 있는 고인에게 다가가 “선생님, 사랑합니다. 고이 잠드십시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자 장례식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유족 대표로 나온 고인의 동생 박금석씨는 울먹이면서 영결식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영결식에는 패티김과 이미자를 비롯해 하춘화, 정훈희, 인순이, 유열 등의 가수들도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성남 모란공원에 안치됐다. ‘초우’를 비롯해 ‘가슴 아프게’, ‘공항의 이별’,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포종점’ 등 2700여곡의 주옥 같은 명곡을 남긴 고인은 앞서 14일 지병인 뇌졸중으로 별세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이기광 “‘지붕킥’ 종영…비스트에 빚 갚을 것”(인터뷰)

    이기광 “‘지붕킥’ 종영…비스트에 빚 갚을 것”(인터뷰)

    비스트의 이기광이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종영을 앞둔 ‘지붕킥’은 황정음, 최다니엘, 윤시윤 등 수많은 스타를 탄생시켰다. 이기광도 그 중 한 명. 이기광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지붕킥’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고 또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제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조금씩 갚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기광은 ‘지붕킥’에서 정준혁(윤시윤 분)의 친구이자 황정음을 좋아하는 고등학생 강세호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기광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 또 선배님들과 스태프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아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스트로 데뷔하기 한 달 여 전부터 ‘지붕킥’에 출연해 온 이기광은 바쁜 촬영 일정 때문에 멤버들과 함께 하는 안무 연습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이기광은 “개인일정 때문에 안무나 노래 연습은 물론 방송에서도 멤버들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했다. 앞으로는 팀 활동에 열심히 해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갚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자 비스트 멤버들은 “데뷔하자마자 기광이로 인해 비스트라는 그룹을 많이 알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우리가 고맙게 생각한다.”며 “다음에 밥 한 번 크게 사면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비스트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쇼크 오브 더 뉴 이라’(Shock of the new era)를 발매하고 한터차트 주간 앨범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스트는 타이틀곡 ‘쇼크’(Shock)로 각종 음원, 음반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정상등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스트는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을 들고 나왔다. 팬들의 기대감이 부담되기도 했지만 보내주시는 관심 하나하나가 너무 감사해 노래, 안무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매번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용필 팬클럽, 19일 환갑 기념 신문 광고 게재

    조용필 팬클럽, 19일 환갑 기념 신문 광고 게재

    오는 21일 환갑을 맞는 가왕(歌王) 조용필을 위해 팬들이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팬클럽 ‘위대한 탄생’은 조용필의 60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신문 광고를 게재한다. 위대한 탄생 측은 “19일자 중앙일보에 우리들의 조용필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지면 광고를 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42년간 한결같은 음악의 길을 걸어온 그 분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라며 “부인 안진현 여사의 유고로 현재 국내에 가족이 없는 조용필을 대신해 밴드 ‘위대한 탄생’을 비롯해 가까운 지인들에게 생일떡을 돌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면 광고는 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모금으로 이뤄진 것. 최근 조용필은 후배들과 지인들이 축하자리를 마련하려 했지만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클럽은 조용필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고자 오는 20일 정기 모임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1968년 록그룹 애트킨즈로 데뷔한 조용필은 1980년 1집 발표 이후 ‘허공’ ‘킬리만자로의 표범’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언제나 최선 다하겠다”…유튜브로 근황 공개

    재범 “언제나 최선 다하겠다”…유튜브로 근황 공개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영구 탈퇴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개인채널을 개설한 재범은 15일 노래와 랩을 담은 2분 33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재하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에는 하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재범이 팝가수 B.O.B의 ‘낫씽 온 유(Nothing On You)’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그는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 물론 원곡보다 낫진 않지만 그래도 들어봐 달라”란 글도 덧붙였다. 재범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재범은 “일단 팬 여러분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 가족, 친구, 크루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좋은 일들 많이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랑 랩하는 거 보고 싶을까봐 유튜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같이 웃고 같이 열심히 하고 파이팅 합시다. 안 좋은 말씀들은 안 해도 됩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 이밖에도 사이트에는 “나는 모든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희망의 글이 영문으로 적혀 있어 많은 팬들을 안심케 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JYP 연습생 신분이던 지난 2005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마이스페이스에 게재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재범은 2PM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지난 2월 JYP와 계약이 해지됐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언제나 최선 다하겠다”…유튜브 근황 공개

    재범 “언제나 최선 다하겠다”…유튜브 근황 공개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영구 탈퇴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개인채널을 개설한 재범은 15일 노래와 랩을 담은 2분 33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재하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에는 하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재범이 팝가수 B.O.B의 ‘낫씽 온 유(Nothing On You)’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그는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 물론 원곡보다 낫진 않지만 그래도 들어봐 달라”란 글도 덧붙였다. 재범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재범은 “일단 팬 여러분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 가족, 친구, 크루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좋은 일들 많이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랑 랩하는 거 보고 싶을까봐 유튜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같이 웃고 같이 열심히 하고 파이팅 합시다. 안 좋은 말씀들은 안 해도 됩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 이밖에도 사이트에는 “나는 모든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희망의 글이 영문으로 적혀 있어 많은 팬들을 안심케 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JYP 연습생 신분이던 지난 2005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마이스페이스에 게재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재범은 2PM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지난 2월 JYP와 계약이 해지됐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우먼 전영미 “스타보단 대중과 소통하고파”

    개그우먼 전영미 “스타보단 대중과 소통하고파”

    “나 영미야, 전영미. 기억해 주세요.” 특유의 억양과 웃음소리가 영락없는 전원주다. 최근 MBC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 에 출연한 전영미는 순도 100%의 전원주 성대모사로 ‘인간 복사기’ 의 면모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그는 이날 방송으로 얼굴없는 성대모사 개그맨으로 겪었던 설움을 한방에 날렸다. “원래 ‘제 이름은 성대모사도 할 줄 아는 개그우먼 전영미예요’ 였어요. 그런데 효진이가 ‘전원주 선생님 성대모사를 해라’ 고 아이디어를 내서 전원주 선생님 성대모사를 했던 룰을 바탕으로 제가 만들어서 한 거죠.” 전영미는 ‘세바퀴’ 녹화 전 평소 절친인 김효진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예능감을 시험했다. 선우용녀, 백지연 등의 성대모사로 잔뼈가 굵은 그도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가 떨렸던 모양이다. 하지만 긴장 속에서도 그는 제 기량을 발휘했고 예상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너무들 재밌어하셔서 작은 용기를 얻었어요. 방송이 나가고 또 끝난 후에도 잘 봤다는 축하 인사가 한꺼번에 쏟아졌어요. 일반인분들도 세바퀴 잘 봤다면서 인사를 덥석해 오셔서 그 위력을 다시 한 번 느꼈죠.” 실제로는 낯을 많이 가리는 트리플 A형이라는 전영미. 그는 이경실, 조혜련, 이휘재, 박미선, 김지선 등의 도움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끼를 발휘할 수 있었다. 특히 그가 출연한 6일 방송분은 26%(TNm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월 첫 주 예능 부분 시청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렇다면 ‘인간 복사기’ 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8년간 성대모사를 해왔어요. SBS 러브FM ‘배칠수,전영미의 와와쇼’ 에서 시사콩트를 하면서 정치인들이 패널로 출연하면 눈여겨봤죠. ‘감’ 이 오는 목소리를 선정해 연습하고,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히 버렸어요.” 전영미는 ‘7전 8기’ 끝에 지난 1996년 MBC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방송 3사의 시험을 두루 다 봤지만 최종 관문에서 떨어지기도 여러 번. 낙심하기도 했지만 도전은 계속됐고 결국 MBC도 3번의 도전 끝에 합격했다. 그는 7전 8기는 나를 두고 한 말이라며 웃어 넘겼다. 데뷔 후 대부분의 시간을 개그맨이 아닌 라디오 진행자로 보내면서 생각도 많았다. “선배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나도 저 길을 걸어야 되는데, 난 왜 여기에(라디오에)빠져있으면서 용기를 못 내지, 왜 남의 집인 것처럼 구경만 하고 있어야 하나’ 라는 생각에 안타까웠어요.” 전영미는 개그맨으로 데뷔 후 MBC ‘코미디 하우스’ 10분 토론 코너를 통해 얼굴이 알려졌다. 10분 토론은 성대모사를 바탕으로 한 정치풍자 코미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성대모사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그 후 라디오 진행에만 전념해 온 것이 사실.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외도라고 표현하고 싶진 않아요. 데뷔 14년 이래 큰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니지만 일을 꾸준히 해올 수 있었던 것도 축복이죠.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중간자 입장에서 이렇게 계속 가는 것만 해도 감사할 따름이죠.” 한편 8년간 배칠수와 함께 일당백의 입담을 자랑해왔던 ‘배칠수, 전영미의 와와쇼’ 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대해 전영미는 복잡 미묘한 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아쉽고 안타깝고 서운하죠. 그래도 보람있는 게 오늘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와와쇼’ 팬이 될래요’ 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8년동안 그런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게 즐거움이었죠. 얼굴도 모르는 상황에서 팬이, 내 식구가 되어간다는 게 너무 감사했어요.”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지만 전영미는 대스타가 되기보단 골방에 앉아서 수다를 떨 듯 다른 이들과 소통하고 싶다. 또 스포트라이트를 혼자 받기보단 어디에 있어도 어우러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주변인 없이 메인은 없잖아요. 그림에서 채워지지 않은 그 부분에 가 있고 싶어요. 주목받는 것에 대한 울렁증도 있고...퍼즐 조각이 하나 없으면 완벽한 작품이 될 수 없으니까 그런 곳을 채우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 데이트] 추노 OST ‘바꿔’ 부른 글루미 서티스

    [주말 데이트] 추노 OST ‘바꿔’ 부른 글루미 서티스

    쉽게 ‘OK 사인’이 떨어지면 좋으련만, 영상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일이란 게 그렇지 않다. 주변에서 우려와 반대도 있었다. 사극인데 랩이 웬말이냐, 한복 입고 나오는데 라틴어 합창이 웬말이냐, 클래식에다 헤비메탈 기타까지…. 실험적일 수 있는 음악이 사극 영상에 잘 어울릴지 조마조마했다. 더욱이 드라마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오프닝 테마이자 메인 시그널이 아닌가. 결과는 성공. 첫 방송이 나간 뒤 찬사가 쏟아졌다. 특히 주인공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 장면에 잘 어울렸다. 사극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KBS ‘추노’의 주제가 ‘바꿔’ 이야기다. ‘바꿔’는 화려한 영상미와 밀도 있는 스토리 못지않게 장엄함과 긴장감, 거친 호흡을 드라마에 불어넣으며 인기를 거들고 있다. 클래식 사운드는 올곧은 송태하(오지호)에게, 록 사운드는 거친 대길(장혁)에게 ‘딱’ 어울린다. 이 노래를 만들고 연주한 5인조 밴드 글루미서티스(Gloomy 30’s)를 최근 서울 망원동 연습실에서 만났다. 밴드의 리더이자 건반을 맡고 있는 김종천(35)은 “거친 록과 웅장한 클래식을 결합시켜 보려 했는데 드라마에 폐를 끼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주변의 우려에도 끝까지 힘을 실어준 최철호 음악 감독님 덕택”이라고 공을 돌렸다. 글루미서티스는 유재하가요제 출신 김종천을 중심으로 뭉친 팀이다. 한서대에 실용음악 강의를 나갔다가 만난 신용남(31·보컬), 김선규(30·기타), 고종의(29·베이스) 등 동생 같은 제자들과 의기투합했다. 정진욱(32·드럼)은 뒤늦게 합류했다. ‘우울한 30대’로 풀이되는 밴드 이름이 재미있다. “우리 시대에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잘 살펴보면 작지만 소중한 행복들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 역설적인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우울함을 우울함으로 치료해 보겠다는 것. 2008년 ‘사랑이 아녜요’ 등 2곡을 담은 디지털 싱글로 공식 데뷔했지만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다. 김종천과 베테랑 드라마 음악감독인 최철호 감독과의 오랜 인연으로 ‘그저 바라보다가’ 등 드라마 오리지널사운드 트랙에 간간이 참여했는데, ‘추노’에 이르러 대박을 터뜨리게 됐다. “‘바꿔’를 딱히 어떤 장르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지만 주변에서 심포니 록이라고 불러주더라고요. 우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 얼떨떨하기도 해요. ‘바꿔’ 덕택에 팬 카페 회원도 늘고 밴드를 알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죠.” 하지만 ‘바꿔’의 성공은 기쁨과 동시에 고민거리도 안겨줬다. 원래 글루미서티스가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과 거리가 있어도 한참 있기 때문이다. 글루미서티스는 ‘소박하고 정겨운 모던록’을 연주하는 밴드다. ‘바꿔’가 글루미서티스의 원래 음악 스타일로 잘못 알려질까봐 내심 걱정도 된다는 것. 정작 잘하고 싶은 말랑말랑한 사랑 노래는 관심을 받지 못하고, 우연히 하게 된 광폭한 데스메탈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괴로워하는 일본 인기 만화 ‘디트로이트 메탈시티’의 주인공과 모습이 겹친다. “‘바꿔’도 어차피 우리 안에서 나온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 이렇게 거친 피가 끓고 있었구나 하고 새삼 놀라기도 해요. 하지만 ‘바꿔’를 통해 글루미서티스를 알게 된 분들이 우리의 또 다른 음악도 좋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벌써 세 차례나 틈틈이 라이브 무대를 꾸렸던 글루미서티스는 ‘추노’의 인기에 편승해 반짝 떴다가 사라지는 밴드는 되지 않겠다며 눈을 빛냈다. 드라마가 막을 내리는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새 앨범을 낼 계획이라는 이들은 “김연아 선수가 우리 음악으로 연기했으면 좋겠어요.”라며 껄껄 웃은 뒤 “유명해지고 싶다기보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밴드가 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제중원’ 팬 현장 방문…선물 보따리에 ‘감동’

    ‘제중원’ 팬 현장 방문…선물 보따리에 ‘감동’

    SBS 월화극 ‘제중원’이 때 아닌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드라마 애청자들이 ‘산타’가 되어 배우들을 위해 선물 보따리 한 아름을 준비했다. 지난 7일 디지털카메라 전문 홈페이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팬클럽 회원들이 일산 탄현에 위치한 SBS 세트장에 깜짝 방문했다. 한창 촬영 중이던 배우 박용우, 한혜진, 연정훈 등 주인공 3총사는 환한 웃음으로 팬들을 맞았다. 약 20명으로 구성된 팬클럽은 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연령이 다양했다. 특히 제주도, 대구, 포항 등 먼 지방에서 찾아온 팬들도 있어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 세트장에 방문한 팬들은 그동안 TV브라운관을 통해서만 봤던 배우들을 실제로 보고 마냥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환호성을 질렀던 팬들은 ‘악수하기’와 ‘사인받기’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제중원’팬클럽 회원들은 약 200개가 넘는 선물을 준비해 제작진과 출연진을 감동케 했다. 팬들이 직접 그린 ‘제중원’ 캐릭터 스티커를 붙인 특별한 선물이었다. 특히 아이디 ‘연두부’를 사용하는 한 네티즌은 연정훈에게 연두부를 선물하고 ‘제중원’표 약 처방전을 박용우에게 전달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촬영 관계자는 “우리 드라마를 끊임없이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기에 제작진과 배우들은 힘이 난다.”며 “정성 가득한 소중한 선물을 평생 잊지 않겠다. 눈물 날 정도로 고맙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민이 부른 비욘세의 ‘어니스티’는?

    선민이 부른 비욘세의 ‘어니스티’는?

    실력파 신인 여가수 선민의 UCC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민은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부른 비욘세의 ‘어니스티(Honesty)’ 동영상을 공식 팬카페에 올렸다. 지난 4일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아침창 손님과 디제이’ 코너에 출연한 선민은 이 곡을 멋진 라이브로 소화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에 선민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유튜브, 네이버, 싸이월드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이런 가창력이 나올 수 있냐”는 댓글을 올리며 응원하고 있다. 선민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에 공개한 ‘어니스티’는 평소 좋아하는 노래다. 비욘세 역시 너무 좋아하는 가수인데 팬 여러분께 꼭 한번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선민은 두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놓치다’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획특집②] ‘60만 장병의 여친’ 유리 “군인들 멋져요”

    [기획특집②] ‘60만 장병의 여친’ 유리 “군인들 멋져요”

    “60만 장병들의 여자친구라서 행복해요.” 동명의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이야기가 아니다. ‘60만의 여자친구’란 수식어는 데뷔 9년 차 섹시가수이자 국군방송 프렌즈FM ‘위문열차’ 여자MC 유리에게 군인들이 지어준 애칭이다. 군부대에서 유리는 소녀시대 인기 부럽지 않다. 집 떠나 부대에서 고된 훈련을 받는 병사들에게 유리는 함께 고민을 나누는 친구이자, 여자친구다. “군인들이 직접 지어준 애칭이라 더욱 마음에 든다.”는 유리를 경기도 가평에서 만나봤다. “세상에서 군인이 제일 멋지다.”는 유리의 애틋한 군인사랑을 직접 들어봤다. ◆ “장병들이 남자친구 같아요.” 유리는 3개월 전부터 붐(이민호)이병과 ‘위문열차’ 진행을 맡고 있다. 매력적인 콧소리와 수려한 말솜씨로 군인들의 시선을 뺏는다. 진행 도중 폭발적인 노래 실력까지 선보이면 병사들은 황홀해 뒤로 넘어갈 정도다. -‘위문열차’ 진행을 맡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 “1년 정도 국군방송 프렌즈FM ‘유리의 해피아워’를 진행했다. 이 전까지는 가수로 ‘위문열차’에 섭외돼 무대에 섰다. 장병들이 많이 사랑해 줬다. 전폭적인 지지로 MC까지 맡게 됐다.” -최근에는 특별한 애칭을 얻게 됐다는데? “‘60만 장병의 여자친구’란 애칭이다. 매주 장병들의 멋진 공연을 보면서 나 역시 장병들을 남자친구로 생각했는데 직접 여자친구란 애칭을 지어줘서 정말 행복했다.” ◆ “자작곡 선물한 열성 군인 팬도” 지난 1년 3개월 간 라디오 DJ와 ‘위문열차’ 진행을 맡으면서 군인 팬도 많이 생겼다. 정성스럽게 쓴 팬레터와 직접 작곡한 음악선물까지 보내는 군인들이 많다는 것. -가장 기억에 남는 군인 팬은? “부대에서 편지가 많이 오는데 한 장병이 편지에서 ‘유리 누나 때문에 전역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했다. 군인이라면 누구나 전역 일만 손꼽아 기다릴 텐데. 그만큼 군인에게 활력을 줬다는 의미 같아서 감동 받았다.” -군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비결이 있나? “잘 모르겠지만 군인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군인들은 더욱 인내도 필요하고 매일 해야할 힘든 일도 있다. 그래서 군인에게는 말 한 마디라도 더 따뜻하게 하려고 한다. 우리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나라를 지켜주기 때문에 한분, 한분을 감사한 마음으로 대한다.” -전역한 뒤 사랑고백을 한 예비역도 있을 것 같다. “‘전역하고도 많이 생각난다.’고 메시지를 보내는 분들이 계신다. 그럴 때는 ‘군 생활한 만큼만 열심히 살면 못할 것이 없다.’고 격려해준다.” 유리의 말을 듣다보면 군인을 향한 애틋한 감정이 진실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군인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아 행복하다는 그녀는 마지막으로 군인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는 장병 분들이에요. 이등병의 초심 잃지 말고 군생활 열심히 할게요. 저도 끝까지 바람피우지 않고 여자친구 역할 열심히 할게요. 사랑합니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 기자 zeorjim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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