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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예 “남편과 5년간 아이티 봉사”…원더걸스 멤버들 합의했나

    선예 “남편과 5년간 아이티 봉사”…원더걸스 멤버들 합의했나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아이티에서 5년간 선교활동을 한다. 선예는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인생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며 성경의 ‘돌아온 탕자’를 언급해 “남편과 함께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했다. 첫 활동으로 오는 7월에 아이티에 들어가서 약 5년 간 아이티에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예의 글에 따르면 그의 아이티행은 소속사와 원더걸스 멤버들과는 합의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선예의 결정으로 원더걸스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리더가 5년간 자리를 비우는데 사실 상 해체가 아닌가”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또 다른 네티즌은 “시대를 풍미했던 원더걸스도 이렇게 해체하는구나”라며 댓글을 달았다. 선예는 “부족하지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선예는 지난해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10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12월 원더걸스 시절부터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지만 이번 아이티 봉사활동 선언으로 향후 활동이 당분간 중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선예가 직접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선예입니다.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네요. 제 인생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져 여러분께 말씀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지난 7년간 원더걸스로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국내외를 오고가며 제가 감히 겪을 수 없을 만한 놀라운 경험들을 했습니다. 그런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준 원더걸스 동료 멤버들, 회사 식구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원더걸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미국에 건너간 후부터 전 저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늘 궁금해 왔던 것들, 맘 속 깊숙히 품고 있던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를 통해 아이티에 봉사활동을 일주일 간 다녀오게 되었고 그 일주일의 시간이 저의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이티에서 가장 제 마음에 감동이 되었던 것은 성경말씀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첫째 아들은 아버지 곁에서 열심히 칭찬받으며 일했지만 둘째 아들은 집을 나가서 아버지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는 매일매일 둘째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눈물 흘리며 손꼽아 기다리셨지만 첫째 아들은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모른 체하며 늙은 자기 일만 열심히 하머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알고 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기 일만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위해 동생을 찾으러 나가야 하는데 첫째 아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 첫째아들의 모습이 바로 제 자신 같았습니다. 성경의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아이티의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그동안 개인적인 성공에만 집중하고 살았던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복음을 모르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이 모든 과정 중에서도 제 마음은 점점 더 확고해져갔고 이제 남편과 함께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하여 제 2의 삶을 시작하려합니다. 저희 부부는 올해 7월에 아이티에 들어가서 약 5년 간 아이티에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연예인으로서의 모든 활동도 이런 목표의 연장선 상에서 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런 결정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준 원더걸스 멤버들, 회사 식구들,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아직까지 속상해하시는 분들께는 앞으로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예올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써니 표정, 투애니원 1위에 싸한 표정 포착.. 박봄은 폭풍 눈물

    인기가요 써니 표정, 투애니원 1위에 싸한 표정 포착.. 박봄은 폭풍 눈물

    ‘박봄 눈물, 인기가요 써니 표정’ 투애니원 박봄의 눈물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투애니원이 ‘컴백홈’으로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 정기고 소유의 ‘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박봄은 1위가 발표되자마자 놀란 표정으로 입을 막으며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산다라박은 “안무를 짜주신 양현석 사장님, 테디 오빠, 팬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박봄 눈물, 정말 감동했구나”, “박봄 눈물에 나도 울컥했다”, “박봄 눈물, 표정이 어색한데?”, “박봄 눈물, 소녀시대 이길 줄은 몰랐을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1위가 발표된 뒤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무표정한 얼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박봄 눈물, 인기가요 써니 표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눈물, 우는 표정 조금 어색한데? ‘소녀시대 제치고 폭풍 눈물’

    박봄 눈물, 우는 표정 조금 어색한데? ‘소녀시대 제치고 폭풍 눈물’

    ‘박봄 눈물’ 그룹 2NE1이 컴백 후 처음으로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2NE1은 16일 오후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컴백홈’으로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 소유X정기고의 ‘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NE1와 소녀시대는 지난주 ‘인기가요’를 통해 함께 컴백했다.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랐던 소녀시대가 지난주에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주는 2NE1이 컴백 한 주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2NE1의 박봄은 1위 발표와 함께 폭풍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안무를 짜주신 양현석 사장님, 테디오빠, 팬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첫 1위의 소감을 전했다. 박봄 눈물을 접한 네티즌은 “박봄 눈물..원래 1위 자주 하지 않았나?”, “박봄 눈물..무슨 일 있나? 너무 슬프게 울어”, “박봄 눈물..2NE1 파이팅”, “박봄 눈물..웃는 모습이 조금 어색해?”, “박봄 눈물..나도 덩달아 눈물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2NE1, 소유X정기고, 투하트, 오렌지캬라멜, 100%, 동방신기, 선미, B.A.P(비에이피), 비투비(BTOB), 레이디스 코드, 소년공화국, So Real(소리얼), TROY(트로이), 써니데이즈, 알파벳, WINGS(윙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방송 캡처 (박봄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투애니원 1위에 무대 위 ‘극과극’ 표정

    ‘인기가요’ 투애니원 1위에 무대 위 ‘극과극’ 표정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투애니원이 ‘컴백홈’으로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 정기고 소유의 ‘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산다라박은 “안무를 짜주신 양현석 사장님, 테디 오빠, 팬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1위가 발표된 뒤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무표정한 얼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소녀시대 제치고 투애니원 1위

    ‘인기가요’ 소녀시대 제치고 투애니원 1위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투애니원이 ‘컴백홈’으로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 정기고 소유의 ‘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산다라박은 “안무를 짜주신 양현석 사장님, 테디 오빠, 팬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1위가 발표된 뒤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무표정한 얼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태지 아빠된다…이은성 임신 4개월

    서태지 아빠된다…이은성 임신 4개월

    서태지 아빠된다…이은성 임신 4개월 가수 서태지·배우 이은성 부부가 2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팬과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서태지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서태지 씨가 기쁜 소식을 2월 생일글에서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어했지만 (이은성 씨가) 아직 임신 초기단계라 알리지 못했다”면서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은성은 임신 4개월 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전용기+600여명의 보안요원 ‘중국 폭발적 반응’

    김수현, 전용기+600여명의 보안요원 ‘중국 폭발적 반응’

    배우 김수현이 중국 장쑤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최강대뇌-더 브레인’ 녹화를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8일 이른 아침 장쑤위성TV 측에서 제공한 전용기로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한 김수현은 당일 오전 중국 난징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김수현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하루 전부터 현지 팬 수천 명이 난징 공항으로 몰려들었다. 공항에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600여 명의 보안요원이 투입되기도 했다. 공항 관계자과 현지 언론 마저도 김수현을 향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은 난징 공항에서 곧바로 ‘최강대뇌’ 녹화 현장으로 이동했다. 녹화는 방청객 1천여 명의 뜨거운 환영 속에서 진행됐다. 현장에 들어오지 못한 현지 팬들이 공항으로 이동하는 김수현을 보기 위해 방송국 주변으로 수백 미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양산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장쑤위성TV 측은 방송일이 2주 가량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녹화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현지 팬들과 언론의 관심에 화답했다. 이에 중국과 한국 언론 매체들은 ‘김수현, 중국 여심 뒤흔들다’, ‘대륙을 품은 도교수의 ‘최강대뇌’ 방문’ 등의 타이틀로 김수현의 중국 방문을 앞 다퉈 보도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현지 팬들과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보낸 하루 동안 김수현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바쁜 일정 중에도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녹화를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방송국 측과 김수현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중국 팬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최강대뇌’는 뇌에 관한 지식과 집중력 테스트 등을 다룬 중국 장쑤위성TV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주걸륜,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 최고의 톱스타들이 출연, 첫 방송부터 웨이보 화제 참여도 1위 기록과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호평을 받았다. 김수현이 출연한 ‘최강대뇌’는 오는 21일 장쑤위성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수현은 중국에서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으로 미국 유력 일간 워싱턴 포스트 1면에서 소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6일 서울 팬미팅(2014 Kim Soo Hyun Asia Tour 1st Memories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 7개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 사진 = 키이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EXO(엑소) 홍콩 팬사인회에 팬 4만여명 몰려…‘북적’

    EXO(엑소) 홍콩 팬사인회에 팬 4만여명 몰려…‘북적’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1일 저녁 전속모델 EXO(엑소) 홍콩 팬사인회를 몽콕의 번화가에 위치한 홍콩 1호점에서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에 4만 여 명이 넘는 글로벌 팬들이 몰려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네이처리퍼블릭이 홍콩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한국과 홍콩에서 팬사인회 초청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고객 100명을 선정했다. 팬사인회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EXO(엑소)의 홍콩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는 중화권 팬들의 글이 SNS를 통해 잇따라 올라올 정도로 현지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날 EXO(엑소)를 보기 위해 몰린 팬들로 홍콩 1호점 인근 몽콕 거리 전체가 완전히 마비가 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행사 전날 오후부터 매장 주변에 응원 보드판을 든 팬들이 길게 줄을 서서 밤새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침에 홍콩 공항에도 EXO(엑소)의 입국을 취재하고자 진을 치고 기다리는 현지 언론과 수많은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안전을 위해 공항측의 요청에 따라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작전으로 긴급히 동선을 바꿔 VIP 게이트로 나왔다. EXO(엑소) 멤버들은 팬사인회에 앞선 무대인사에서 유창한 중국어로 질문에 답변했다.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건네 팬들을 감동시켰다. 쌀쌀한 날씨에도 기다려준 팬들에게 양팔을 들어 손을 흔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화보집에 사인을 하면서 팬들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되뇌는 등 섬세한 배려를 보여줬다. EXO(엑소)는 사인 회가 끝난 후에도 곧바로 자리를 떠나지 않고 매장을 방문해 멤버들이 평소에 쓰는 제품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해갔다. 매장 직원들이 수줍게 촬영을 하자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해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O(엑소) 멤버들은 매장에 서 있는 등신대를 보고 반가워하며 실제 키와 비슷한지 확인해달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묻기도 해 주변 스탭과 안전요원까지 모두 웃게 만드는 매력을 보여줬다. 팬들은 매장 밖에서 ‘으르렁’ 등 EXO(엑소)의 대표곡을 함께 큰 소리로 합창하며 애정을 표시했으며, 일부 팬들은 울기도 했다. EXO(엑소)가 떠난 뒤 팬들은 매장으로 들어와 멤버들이 어떤 제품을 가져갔는지 문의하고 등신대와 기념 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이번 팬사인회는 EXO(엑소)가 전속모델로 해외 고객들과 만나는 첫 자리로 EXO(엑소)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브랜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모션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다라박 카메오, 유준상부터 수지까지 ‘별그대 카메오 모아보니..’

    산다라박 카메오, 유준상부터 수지까지 ‘별그대 카메오 모아보니..’

    산다라박 카메오 출연이 화제다. 김수현 전지현 주연으로 인기 몰이를 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지난 27일 종영한 가운데, 스타 카메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월 18일부터 첫 방송. 2월 27일 21회로 마지막을 맞은 ‘별그대’에서는 천송이역 전지현과 도민준역 김수현의 열연뿐만 아니라 감초로 등장했던 특급 카메오들의 열연도 눈길을 끌었다. 극 초반에는 유준상이 출연, 박해진의 직장 상사로 출연해 깨알 재미를 선보였으며, “천송이가 네 여자 친구면 내 마누라는 김남주다”라는 대사를 남겼다. 2회부터 등장, 전지현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역을 담당한 한유라역의 유인영은 의문사를 당했지만 간간히 회상장면에 등장해 그 존재감을 이어갔으며, 걸그룹 달샤벳의 세리와 수빈도 송이의 연기자후배로 얼굴을 비쳤다. 또한 4회에서는 선상결혼식을 올린 톱 배우 역과 리포터로 박정아와 김생민이. 영화 감독역에 장항준 감독과 기생 황진이로는 손은서가 얼굴을 비쳤다. 이어 5회의 강원감사에는 김수로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6회에서 조선시대의 집 주름으로 출연했던 정은표는 12회에서 부동산중개업자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해내기도 했으며, 10회 방송분에서는 천송이에게 독설을 날린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11회에서는 조선시대 허준역으로 박영규도 있었다. 이어 16회에서는 전지현과 유인나에는 실제 ‘한밤의 TV연예’의 리포터인 조영구가, 그리고 영화 촬영장 FD로는 노형욱이 등장했으며, 17회 방송분에서는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던 수지가 깜짝 등장해 남성 팬을 설레게 하기도. 특히 18회에서는 연우진이 의문사당한 휘경의 첫째 형 이한경 역을 맡아 중요한 복선으로 등장했으며, 19회에서는 극중 류승룡이 허균으로 등장, 김수현을 향해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또한 지난 21화에서는 걸그룹 2NE1(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출연, 전지현과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별그대’ 카메오와 산다라박 카메오 출연에 네티즌은 “산다라박 카메오..숨은 카메오들 많았네”, “산다라박 카메오..산다라박이 전지현과 레드카펫 밟을 줄은 몰랐네”, “산다라박 카메오..수지가 대박이었지”, “산다라박 카메오..별그대 시즌2 안나오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BS (산다라박 카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이니 팬사인회서 팬들과 아이컨택… 팬心 ‘흔들’

    샤이니 팬사인회서 팬들과 아이컨택… 팬心 ‘흔들’

    LS네트웍스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가 ‘딜라이트 익스트림’ 뉴 컬렉션 출시 기념 샤이니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월 26일(수) 오전 11시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12층 제이드홀에서 진행된 샤이니 팬사인회는 스케쳐스 히트아이템인 ‘딜라이트 익스트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히 마련된 자리다. 이날 신촌 일대는 샤이니를 보기 위해 모인 수 많은 취재진과 팬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뤘다. 샤이니 멤버들은 스타일리시한 맨투맨 티셔츠에 가벼운 후드 집업과 운동화를 매치해 자타공인 ‘패션돌’의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또한 시종일관 웃음을 지어보이며, 팬들과 눈을 맞추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스케쳐스 관계자는 ”딜라이트 익스트림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샤이니 팬사인회를 마련했다”며, “샤이니 다섯 멤버 모두 이번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함께 하는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되어 즐거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빈 중국 SNS 100만명 돌파 셀카 “영광의 브이” 달라진 얼굴?

    김우빈 중국 SNS 100만명 돌파 셀카 “영광의 브이” 달라진 얼굴?

    ‘김우빈 중국 SNS’ 배우 김우빈의 중국 SNS 웨이보가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했다. 김우빈은 21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웨이보 팬 여러분. 드디어 제 웨이보 팬이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정말 영광스럽고 기뻐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김우빈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100만 명 팔로워 돌파를 기념하는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달라진 헤어 컬러와 스타일로 인해 지금까지의 분위기와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네티즌들은 “김우빈 중국 SNS 100만 명 돌파라니 새로운 한류 스타다”, “김우빈 중국 SNS 100만 명, 중국에서도 인기 많구나”, “김우빈 중국 SNS 100만 명 돌파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은 지난해 드라마 ‘학교2013’와 ‘상속자들’에서 까칠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 김우빈 웨이보(김우빈 중국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우빈 셀카 “중국에서도 인기 많아요”

    김우빈 셀카 “중국에서도 인기 많아요”

    배우 김우빈은 21일 웨이보를 통해 “웨이보 팬 여러분. 드디어 제 웨이보 팬이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정말 영광스럽고 기뻐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김우빈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100만 명 팔로워 돌파를 기념하는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달라진 헤어 컬러와 스타일로 인해 지금까지의 분위기와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김우빈은 지난해 드라마 ‘학교2013’와 ‘상속자들’에서 까칠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은퇴, 10년 전부터 준비했지요”… 소액대출 심사로 재능 기부 큰 보람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은퇴, 10년 전부터 준비했지요”… 소액대출 심사로 재능 기부 큰 보람

    “보증은 부자간에도 서지 않습니다. 다시는 보증을 서지 마세요.” 기업은행 지점장 출신 장기명(59)씨는 유모씨를 따끔하게 혼냈다. 유씨가 1500만원을 빌리면서 자신이 아닌 아내 이름으로 대출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신용불량자인 줄 알았다. 그러나 전후 사정을 알아보니 유씨는 친구와 동생의 보증을 서다 빚을 지게 된 것이다. 다행히 대출명목으로 낸 병원 빌딩 주차관리사업은 전망이 밝아 대출서류에 사인을 해줬다. 대신 보증을 잘못 섰다가는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며 단단히 주의를 줬다. 마음 약한 남편의 성격에 속을 끓던 유씨 아내도 고마워하며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107의 37 사단법인 희망도레미 이사다. 이사라는 직책을 달았지만 월수입은 50만원 안팎이다. 30%는 사무실 유지관리비로 떼고 나머지는 경비로 쓰니 실제 손에 쥐는 건 거의 없다. 그래도 항상 기쁘고 생활에 활력이 넘친다. “친구들을 만나 술 마시고 등산 가는 것보다 내가 가진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며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퇴직 이후의 삶은 돈보다는 사회공헌 등 자존감을 찾는 것에 의미를 둬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건강한 삶입니다.” 장 이사는 은퇴한 이후 더욱 재미있게 산다. 남을 도우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 때문이다. 희망도레미는 소액대출을 해주는 ‘(사)신나는 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출심사와 사후관리를 해주는 곳이다. 소요 경비는 신나는 조합이 지원한다. 전직 은행원에겐 안성맞춤의 재능기부다. 희망도레미는 뜻이 맞는 은퇴자들이 모여 남자는 300만원, 여자는 100만원씩 출자해서 만든 사단법인이다. 36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이 가운데 15~20명 정도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신나는 조합이 대출자 명단과 관련 서류를 넘겨주면 현장에 나가 확인하고 대출여부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또 한 달에 한 번씩 대출자들을 만나 경영컨설팅을 해주고 상환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지도한다. “실사를 통해 사업성이 없으면 냉정하게 대출불가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현장지도를 나가 하루가 다르게 사업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가게를 열기 위해 대출을 신청했으나 요건이 안 돼 대출금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는 대출심사를 할 때 진실성에 우선점을 둔다.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부풀린 것은 없는지 서류를 꼼꼼히 따져보고 30여가지 질문을 한다. 사정이 아무리 딱해도 실현가능성이 없으면 대출해주지 않는다. 얄팍한 동정이 당사자를 더욱 큰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개포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40대 남자가 점포를 확대하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지만 청담동에서 25년간 공방을 해온 40대 남자가 가계를 접을 때에는 장인의 정성이 깃들여진 수공예 기술이 사장되는 현실에 마음이 무겁다. 그는 희망도레미에서 한 달에 10일 정도 일한다. 소액대출을 담당하는 마이크로 크레디트(MC) 팀장 회의가 월 2회 열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대출심사 및 사후관리업무로 현장을 둘러본다. 현장지도를 나가서는 상환금보다 먼저 자녀가 학교에 잘 다니는지, 가게는 잘되는지 등에 대해 물어본다. 원리금을 갚으며 가족들과 함께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것을 보면 내 일처럼 신이 난다. 장사가 안돼 어려움을 겪을 경우에는 다른 곳도 마찬가지라며 용기를 불어넣는다. 그는 2010년 8월 기업은행 지점장을 끝으로 28년간의 은행원 생활을 그만뒀다. 그는 여느 사람에게 찾아오는 상실감이나 박탈감 등 은퇴증후군을 겪지 않았다. 항상 일이 있어 눈을 뜨면 오늘은 어디 가야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온 덕에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지내고 있다. 2010년 봄 직원들과 강원도 영월로 1박 2일 야유회를 갔다. 마지막 야유회였다. 단종이 묻힌 장릉을 둘러본 소회와 직원들과 헤어져야 하는 감회를 담아 인터넷에 ‘아름다운 이별여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직원들이 무척 좋아했다. 자신이 정말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걸 뒤늦게 알게 됐다. 조선 왕릉에 대한 궁금증도 한층 더 커졌다. ‘다른 왕들은 어디에 있을까’, ‘어떻게 죽었을까’ 강한 호기심이 발동했다. 퇴직한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 근교와 경기도 이천 세종 영릉 등 44개 왕릉의 사진을 찍고 도서관 등을 다니며 자료를 수집했다. “좋아하고 궁금한 것을 하니까 힘든지 몰랐습니다.” 하루 8시간씩 글 쓰는 데 매달려 2011년 7월 44편의 원고를 모두 탈고했다. 제목은 ‘조선왕과의 만남’으로 정했다. 그러나 출판사가 막바지에 책 내는 것을 주저해 인터넷 카페에만 올렸다. 같은 해 5월부터는 자서전을 쓰는 심정으로 한 달에 하나씩 에세이를 써 사진과 함께 블로그에 올렸다. 2012년 5월부터는 ‘간략삼국지’를 썼다. 삼국지는 등장인물이 많고 내용이 방대해 책을 읽고 난 뒤에도 줄거리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한 권으로 추려야겠다고 생각하고 40개 단락으로 나눈 뒤 1주일에 한 단락씩 썼다. 조조 등 위나라 인물은 파란색, 유비 등 촉나라 인물은 초록색, 손권의 오나라 인물은 빨간색으로 구분, 독자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하고 중간에 삽화를 넣어 재미를 더했다. 그는 노후의 중요성에 대해 일찍부터 눈을 떴다. 고교를 졸업한 뒤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면서 가세가 기울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고 아버지의 상심이 커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인생은 노년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은행에 들어갔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이공계 출신이라 재직기간의 3분의 1을 전산분야에서 보냈다. 비금융 분야에서 오래 일하다 보니 뭔가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998년 외환위기로 동료, 선후배들이 대량 해고되는 것을 보면서 오랫동안 생각해오던 것을 실행에 옮겼다. 월급의 절반을 저축했다. 생활비와 용돈이 줄어들자 아내와 자녀가 울상을 지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옷 사치를 없애고 과외 등 자녀교육에 대한 과도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 휴대전화도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늦게 사줬다. 스스로도 낡은 승용차를 계속 끌고 다니는 등 모범을 보였다. 다행히 가족들도 미래를 위해 참자는 그의 말을 잘 따라줬다. 퇴직 이후의 경제적 인프라를 일찍부터 구축하게 된 것이다. 퇴직 전 지점장으로 7년 있으면서 실적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았다. 자연스레 덜 먹고 덜 쓰더라도 퇴직 후에는 원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그래서 직장선배가 추천해준 2차 취업자리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그는 퇴직교육을 받던 중 업체로부터 퇴직교육을 해달라는 제의를 받기도 했다. 노후준비가 잘돼 있는 것을 안 업체가 요청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양했다. 노후준비는 최소 10년 정도 해야 하는데 퇴직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사람에게 교육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퇴직 후 개인택시를 몰려 했다. 돈벌이보다는 하루 6시간 정도 소일거리로 생각했으나 성격이 급해 승객들과 온종일 싸울 것이라는 아내의 말에 생각을 접었다. 왕릉에 대해 많이 알게 되면서 고궁가이드로도 나서보려 했으나 지원자가 많은 것을 보고 그만뒀다. 2012년 4월에는 대학에서 사무자동화 관련 전산강의를 해달라는 제의를 받았으나 석사학위가 없어 무산됐다. 이후 은행 퇴직동료가 희망도레미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고 함께 일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희망도레미에서 희망제작소의 행복설계 아카데미 교육을 먼저 받으라고 해 이 해 9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이수했다. 그는 기타가 수준급이다. 학창 시절 대학축제에 초청받았을 정도였다. 아내는 팬 플루트를 연주한다. 간혹 합주 공연을 하기도 한다. 요즘은 희망도레미의 새로운 사업을 구상 중이다. 회원들이 갖고 있는 지식과 재능을 이용해 강연을 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 은퇴후 재무설계, 사주와 명리학 등 20여개를 준비했다. 40여개가 만들어지면 구청 구민복지관 등을 다니며 홍보를 할 예정이다. 물론 실비를 받고 강연을 한다. 은퇴 후의 삶은 점점 진화하고 있다. stslim@seoul.co.kr
  • 클라라 박시환 팬심 고백, 응급남녀 OST ‘그 때 우리 사랑은’

    클라라 박시환 팬심 고백, 응급남녀 OST ‘그 때 우리 사랑은’

    클라라가 슈퍼스타K5 준우승자 박시환의 첫 OST ‘그때 우리 사랑은’ 출시를 앞두고 팬심을 고백, 박시환은 화답하는 스케치북 메시지를 전해 훈훈한 ‘화보 인연’을 과시했다.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슈퍼스타K5 때 팬이었던 박시환씨! tvN 응급남녀 OST ‘그때 우리 사랑은’이 드디어 21일 출시되네요! 노래 완전 좋아요! ‘그 때 우리 화보는?!’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이란 응원 메시지와 함께 당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선배 클라라의 응원에 박시환은 이날 오후 상큼한 미소와 함께 스케치북에 자필로 생애 첫 OST 출시 고지와 함께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클라라님도 파이팅 하세요!’란 수줍은 화답 트윗을 보냈다. 오는 21일 정오에 공개되는 ‘그때 우리 사랑은’은 슈퍼스타K5 참가자 중 가장 빠른 데뷔를 예고한 박시환의 생애 첫 OST이자 클라라가 한아름 역으로 열연 중인 tvN ‘응급남녀’의 세 번째 OST이다. 클라라와 박시환의 인연은 이번이 두 번째. 슈퍼스타K5 당시 생방송 3라운드에서 ‘내 안의 또 다른 나’라는 화보 촬영 사전 미션을 통해 처음 만나 커플 화보를 촬영한 데 이어 배우와 OST 가수로 인연을 맺게 된 것. 화보 촬영 당시 평소 수줍음 많은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시환은 이준기, 윤시윤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과 클라라와의 ‘케미’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클라라 또한 화보 촬영이 처음인 박시환을 자상하게 리드하며 스타 사진작가 오중석과 함께 시크하고 도발적인 커플 화보를 탄생시켰다. 21일 정오 엠넷닷컴 등 전 음원사이트에 공개되는 tvN 응급남녀 OST ‘그 때 우리 사랑은’은 국내 대표 히트 작곡가 박근태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안녕(효린)’을 작곡한 OST 히트메이커 김세진, 작곡가 김이나의 참여로 국내 최고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결과 탄생한 경쾌한 미디엄 템포곡이다. 한편, 슈퍼스타K5 TOP10 중 가장 먼저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미는 박시환은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 김수현 생일, 수천만원짜리 신문 전면 광고 선물까지? ‘통큰 중국팬’

    김수현 생일, 수천만원짜리 신문 전면 광고 선물까지? ‘통큰 중국팬’

    김수현 생일 인증샷이 화제다. 17일 김수현의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생일에도 별에서 온 그대 촬영~ 생일 축하해주신 중국 팬 분 모두 감사 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김수현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김수현 생일’ 사진에는 김수현이 손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8회 대본을 들고 살짝 미소 지은 채 손인사를 하고 있다. 대본에는 김수현의 극중 역할인 도민준을 의미하는 ‘도’가 크게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김수현 생일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김수현 생일..생일에 쉬지도 못 하고 가슴 아프다” “김수현 생일..도 교수님 파이팅!” “김수현 생일..마지막까지 힘내세요!” “김수현 생일..생일 축하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현은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 중국 팬에게 수천만원짜리 신문 전면 광고 선물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수현 웨이보 (김수현 생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희 탈퇴, 원더걸스 떠나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왜?’

    소희 탈퇴, 원더걸스 떠나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왜?’

    ‘소희 탈퇴’ 원더걸스 전 멤버 소희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걸그룹 원더걸스를 탈퇴한 소희가 배우 전문 기획사인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연기자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10일 BH엔터테인먼트는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연기자의 뜻을 밝힌 소희는 수 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 끝에 BH엔터테인먼트에서 새 둥지를 트게 되었다”고 알렸다. 소희 역시 10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소식에 대해 전했다. 소희는 SNS를 통해 “그 동안 작게나마 보여드렸던 저의 연기 활동을 앞으로는 새로운 소속사인 BH 엔터테인먼트에서 더 다양하고 활발히 하려고 합니다”며 “소중한 우리 원더걸스 멤버들, 그리고 JYP 식구들이 오랫동안 꿈 꿔 온 연기자라는 저의 꿈에 대해 저의 선택을 믿고 지지해준 덕분에 새로운 시작에 대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이제 그 한발자국을 내딛으려 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자신의 새로운 시작을 믿고 응원해준 전 소속사와 원더걸스 멤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또한 “항상 꿈꿔왔던 배우라는 시작점에 서있는 오늘을 잊지 않고,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을 기억하며. 배우 안소희의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고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월드스타 이병헌을 필두로 한효주, 고수, 배수빈, 한가인, 한지민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다. 사진 = 서울신문DB (소희 탈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반응 황당…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팬클럽’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반응 황당…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팬클럽’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반응 황당…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팬클럽’ 일본 네티즌·언론도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뒤 자신감 잃었다” 반응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4)와 한 판 대결을 펼칠 맞수들의 희비가 단체전에서 엇갈렸다. 오랫동안 김연아와 ‘동갑내기 맞수’ 관계를 형성하며 여자 싱글의 인기를 쌍끌이해 온 아사다 마오(24·일본)는 고개를 숙인 반면, 개최국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는 홈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물오른 기량을 선보였다. 아사다 마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올 시즌 국제대회를 통틀어 가장 낮은 64.07점을 받는 데 그쳤다. 특히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전매특허로 갈고 닦아 온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찧어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도 예술점수(PCS)에서 33.82점을 받는 등 후한 평가를 받았음에도 점프 실수로 깎인 점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는 단체전 경기에 출전해 김연아보다 먼저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의 빙질을 파악하고 실전 분위기를 익힐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날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드러내 오히려 걱정과 부담을 안고 20일 시작하는 개인전 여자 싱글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경기를 마친 아사다 마오는 “정신적으로 긴장했던 것 같다”면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은 데에는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의 실수가 결정적이었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날 아사다 마오의 통역을 맡은 일본 대표팀 관계자는 김연아와의 라이벌 관계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지금은 단체전인 만큼 개인전에 관련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말을 자르며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일본 네티즌·언론도 “트리플악셀 실패 뒤 자신감 잃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사다 마오가 부진한 사이 러시아의 ‘피겨 요정’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반짝 빛났다. 도도한 표정으로 빙판에 오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 등 고난도 점프를 연달아 깔끔하게 뛰어 72.90점의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어린 선수답게 점프와 스핀 등에서 힘이 실린 기술들을 줄줄이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실력도 눈여겨볼만 하지만, 러시아를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관중석의 분위기 역시 김연아를 비롯한 한국 선수들이 이겨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몸을 풀기 위해 링크에 들어선 순간부터 러시아 관중들은 그를 향해 “러시아”를 연호하며 열띤 박수를 쏟아냈다. 기술들을 실수 없이 소화할 때마다 환호를 보낸 관중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연기가 끝나자 발을 구르고 박수를 치며 멈추지 않고 응원을 거듭했다. 다음 순서로 출전할 아사다가 링크에서 몸을 풀고 있음에도 관중석의 환호는 멈출 줄을 몰랐다. 관중석 일부에서는 애슐리 와그너(미국) 등 경쟁국 선수가 낮은 점수를 받고 아쉬워하자 오히려 박수를 치기도 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1초도 객석이 조용한 적이 없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분위기였다”면서 “이런 응원을 받아 행복했다”고 홈 팬들의 응원을 감사해했다.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너무 예뻐요”,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실패, 왜 신경질적으로 반응하지”, “일본 언론 네티즌도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실패 보고 우울할 듯”,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김연아 적수는 아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아사다 마오 과연 김연아와 제대로 대결할 수 있을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아사다 마오 개인전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불쾌한 반응…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팬클럽’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불쾌한 반응…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팬클럽’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불쾌한 반응…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팬클럽’ 일본 네티즌·언론도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뒤 자신감 잃었다” 반응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4)와 한 판 대결을 펼칠 맞수들의 희비가 단체전에서 엇갈렸다. 오랫동안 김연아와 ‘동갑내기 맞수’ 관계를 형성하며 여자 싱글의 인기를 쌍끌이해 온 아사다 마오(24·일본)는 고개를 숙인 반면, 개최국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는 홈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물오른 기량을 선보였다. 아사다 마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올 시즌 국제대회를 통틀어 가장 낮은 64.07점을 받는 데 그쳤다. 특히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전매특허로 갈고 닦아 온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찧어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도 예술점수(PCS)에서 33.82점을 받는 등 후한 평가를 받았음에도 점프 실수로 깎인 점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는 단체전 경기에 출전해 김연아보다 먼저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의 빙질을 파악하고 실전 분위기를 익힐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날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드러내 오히려 걱정과 부담을 안고 20일 시작하는 개인전 여자 싱글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경기를 마친 아사다 마오는 “정신적으로 긴장했던 것 같다”면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은 데에는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의 실수가 결정적이었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날 아사다 마오의 통역을 맡은 일본 대표팀 관계자는 김연아와의 라이벌 관계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지금은 단체전인 만큼 개인전에 관련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말을 자르며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일본 네티즌·언론도 “트리플악셀 실패 뒤 자신감 잃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사다 마오가 부진한 사이 러시아의 ‘피겨 요정’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반짝 빛났다. 도도한 표정으로 빙판에 오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 등 고난도 점프를 연달아 깔끔하게 뛰어 72.90점의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어린 선수답게 점프와 스핀 등에서 힘이 실린 기술들을 줄줄이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실력도 눈여겨볼만 하지만, 러시아를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관중석의 분위기 역시 김연아를 비롯한 한국 선수들이 이겨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몸을 풀기 위해 링크에 들어선 순간부터 러시아 관중들은 그를 향해 “러시아”를 연호하며 열띤 박수를 쏟아냈다. 기술들을 실수 없이 소화할 때마다 환호를 보낸 관중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연기가 끝나자 발을 구르고 박수를 치며 멈추지 않고 응원을 거듭했다. 다음 순서로 출전할 아사다가 링크에서 몸을 풀고 있음에도 관중석의 환호는 멈출 줄을 몰랐다. 관중석 일부에서는 애슐리 와그너(미국) 등 경쟁국 선수가 낮은 점수를 받고 아쉬워하자 오히려 박수를 치기도 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1초도 객석이 조용한 적이 없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분위기였다”면서 “이런 응원을 받아 행복했다”고 홈 팬들의 응원을 감사해했다.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팬클럽 나도 가입해볼까”,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실패,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걸 보니 기분 많이 상한 듯”,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실패 일본 네티즌 언론도 우울할 듯”,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김연아 적수는 아닌 것 같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아사다 마오 김연아와 대결하면 어떤 결과 나올까”, “김연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아사다 마오 순서대로 금은동 아닐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신경질적 반응…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팬클럽’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신경질적 반응…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팬클럽’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신경질적 반응…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팬클럽’ 일본 네티즌·언론도 “트리플악셀 실패 뒤 자신감 잃었다” 반응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4)와 한 판 대결을 펼칠 맞수들의 희비가 단체전에서 엇갈렸다. 오랫동안 김연아와 ‘동갑내기 맞수’ 관계를 형성하며 여자 싱글의 인기를 쌍끌이해 온 아사다 마오(24·일본)는 고개를 숙인 반면, 개최국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는 홈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물오른 기량을 선보였다. 아사다 마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올 시즌 국제대회를 통틀어 가장 낮은 64.07점을 받는 데 그쳤다. 특히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전매특허로 갈고 닦아 온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찧어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도 예술점수(PCS)에서 33.82점을 받는 등 후한 평가를 받았음에도 점프 실수로 깎인 점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는 단체전 경기에 출전해 김연아보다 먼저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의 빙질을 파악하고 실전 분위기를 익힐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날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드러내 오히려 걱정과 부담을 안고 20일 시작하는 개인전 여자 싱글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경기를 마친 아사다 마오는 “정신적으로 긴장했던 것 같다”면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은 데에는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의 실수가 결정적이었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날 아사다 마오의 통역을 맡은 일본 대표팀 관계자는 김연아와의 라이벌 관계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지금은 단체전인 만큼 개인전에 관련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말을 자르며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일본 네티즌·언론도 “트리플악셀 실패 뒤 자신감 잃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사다 마오가 부진한 사이 러시아의 ‘피겨 요정’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반짝 빛났다. 도도한 표정으로 빙판에 오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 등 고난도 점프를 연달아 깔끔하게 뛰어 72.90점의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어린 선수답게 점프와 스핀 등에서 힘이 실린 기술들을 줄줄이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실력도 눈여겨볼만 하지만, 러시아를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관중석의 분위기 역시 김연아를 비롯한 한국 선수들이 이겨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몸을 풀기 위해 링크에 들어선 순간부터 러시아 관중들은 그를 향해 “러시아”를 연호하며 열띤 박수를 쏟아냈다. 기술들을 실수 없이 소화할 때마다 환호를 보낸 관중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연기가 끝나자 발을 구르고 박수를 치며 멈추지 않고 응원을 거듭했다. 다음 순서로 출전할 아사다가 링크에서 몸을 풀고 있음에도 관중석의 환호는 멈출 줄을 몰랐다. 관중석 일부에서는 애슐리 와그너(미국) 등 경쟁국 선수가 낮은 점수를 받고 아쉬워하자 오히려 박수를 치기도 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1초도 객석이 조용한 적이 없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분위기였다”면서 “이런 응원을 받아 행복했다”고 홈 팬들의 응원을 감사해했다.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팬클럽까지 대단하다”,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실패, 다행이다”, “일본 언론 네티즌도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안타깝겠다”,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울고 싶을 듯”,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잘하긴 해도 김연아 맞수는 아닌 것 같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아사다 마오 개인전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너무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희 선물 인증샷, 깨알 같은 감동선물 ‘선글라스까지?’ 센스

    도희 선물 인증샷, 깨알 같은 감동선물 ‘선글라스까지?’ 센스

    ‘도희 선물 인증샷’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5일 도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짜잔!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팬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과자부터 비타민C, 구두, 인형 등 아기자기한 선물들이 진열돼 있다. 도희는 역시 선물로 받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며 밝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도희 선물 인증샷, 깜찍하다”, “도희 선물 인증샷, 예의 바르네”, “도희 선물 인증샷, 생각보다 선물이 별로 없어”, “도희 선물 인증샷, 마음씨도 착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도희 트위터(도희 선물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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