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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에 빅스(Vixx)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K팝 팬의 코스튬 플레이!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에 빅스(Vixx)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K팝 팬의 코스튬 플레이!

    러시아에 빅스(Vixx)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K팝 팬의 코스튬 플레이! 지난 8월 30일 오후 4시(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아레나 모스코우(Arena Moscow)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현지 본선에 참가자들이 빅스(Vixx)의 스타일링을 그대로 재현한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며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매년 전 세계 K팝 팬들이 치열한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K팝 팬들을 위한 팬케어 캠페인이다.한편 전 세계 본선의 우승자들은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7박 8일 동안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에 초청받아, 서울과 경주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가득 체험하며 살아있는 한류를 몸소 즐길 기회를 얻게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유민 아내 해피투게더, ‘박명수 뺨치는 버럭 성격’ 유재석도 반했다

    노유민 아내 해피투게더, ‘박명수 뺨치는 버럭 성격’ 유재석도 반했다

    ‘노유민 아내, 해피투게더’ 가수 노유민 아내가 화통한 성격으로 ‘해피투게더’ 출연진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야간매점 특급 애처가’ 특집으로 노유민, 주영훈, 인교진, 윤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에서는 ‘노유민 잡는 무서운 아내’로 알려진 이명천과 전화가 연결됐다. 이명천은 전화통화에서 방송을 통해 알려진 집착 이미지와 의부증 등과 관련해 “억울하다. 항상 방송에서 저만 집착하는 아내처럼 얘기하고 억울해요”며 “저 그런 스타일 아니에요. 저 쿨 해요”라고 강조했다. 또 “박명수의 팬이다. 저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명천은 통화를 마무리하며 노유민에게 “요즘 새로 하는 사업 때문에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고…”라고 말하다 “듣고 있어? 왜 대꾸를 안 해?”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예능감 넘치는 노유민 아내 이명천에게 “방송할 생각 없어요?”라고 묻기도 했다. 또 유재석은 “저는 이명천 여사 편이다”라며 완전히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노유민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오 괴체 “뮌헨 떠날 생각 절대 해본 적 없어”

    마리오 괴체 “뮌헨 떠날 생각 절대 해본 적 없어”

    독일 축구의 미래 마리오 괴체(23)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팀에 항상 남을 생각이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유로 2016 예선전 준비를 위해 대표팀에 차출된 괴체는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것은 절대 내 관심사가 아니었다. 나는 현 소속팀 생활이 즐겁다”며 “팬, 감독과 팀 그리고 모두에게 감사하다. 우리는 즐거운 2년을 보냈고 우승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물론 가끔 일이 잘 풀릴 때도 있고 잘 안 풀릴 때도 있기 마련이다. 나는 새로운 시즌의 시작으로 흥분된다. 그리고 이에 맞춰 목표도 높게 세워놨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경기에 더 많이 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마리오 괴체는 2013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2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그는 총 48경기에 출전해 15골 7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주전 자리를 완전히 확보하지 못해 과르디올라 감독과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주전 자리 경쟁에 대한 각오를 다시 다진 괴체. 앞으로 그가 팀 내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모스크바의 주말을 k팝으로 물들인 k팝 커버댄스 물결

    모스크바의 주말을 k팝으로 물들인 k팝 커버댄스 물결

    모스크바의 주말을 k팝으로 물들인 k팝 커버댄스 물결 지난 30일 오후 4시(현지시간)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 위치한 아레나 모스크바(Arena Moscow)에서 201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현지 본선이 개최됐다. 서울신문과 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경상북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시, 경주문화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하는 201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러시아 본선은 지난 5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www.coverdance.org)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 이래, 총 400여 팀이 지원하는 등 201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최다 팀 참가국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현지의 K팝의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특히 강풍이 불고 소나기가 내리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등 러시아 인접 국가에서의 참가가 줄을 이었을 뿐 아니라,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행사장 입장을 기다리는 입장객 인파가 줄을 지어, 러시아와 인접 국가에서의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5년간 일구어온 한류를 위한 저변 확대라는 러시아 팬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400여 개 팀의 1차 온라인 예선을 거쳐 단 28개 팀만이 초청된 이번 러시아 본선은, 최종 1:400의 경쟁을 뚫고 K팝 본류에 서기 위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K팝을 사랑하는 2300여 명의 관객들의 관심이 한데 모인 하나의 커다란 ‘축제’로 진행됐다. 아레나 모스코우(Arena Moscow)에 모인 관객 모두 참가곡이 바뀔 때마다 함께 춤을 따라 추고 ‘떼창’을 하는 등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한복판을 대한민국으로 물들였다. 빅뱅(Big Bang), 방탄소년단(BTS), 인피니트(INTINITE), 애프터스쿨(After School), 이엑스아이디(EXID), 빅스(Vixx) 등 기존의 인기 K팝스타의 커버 무대뿐만 아니라, 데뷔한지 3달이 채 되지 않은 신인 K팝 그룹 플레이백의 곡을 커버하는 등 다양성이 인상적이었던 이번 본선에서는 7인조 여성 그룹으로 출전한 이그니스 플로(Ignis Flo)가 화려하고 군더더기 없는 절제된 안무로 AOA를 완벽하게 커버했다는 평과 함께 러시아의 대표로 선정됐다. 우승자 발표가 난 후에 눈물을 흘리느라 시상식이 지연될 정도로 큰 감동을 받은 이그니스 플로(Ignis Flo)는 참가한 모든 커버 팀의 댄서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모두가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K팝의 진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우승팀의 일원인 메텔스카야(18, 여, 학생)은 서툰 영어로 “고마운 무대에서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감사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201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우승자로 선정된 이들은 전세계 본선의 우승자들은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7박 8일 동안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에 초청받아, 서울과 경주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가득 체험하며 살아있는 한류를 몸소 즐길 기회를 얻게 된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치열한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들을 위한 팬케어 캠페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끼리보다 커…세계서 가장 큰 게임기 등장

    코끼리보다 커…세계서 가장 큰 게임기 등장

    세계에서 가장 큰 아케이드 게임기가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사는 44세 남성이 만든 거대한 게임기를 세계기록으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기술자인 제이슨 캠베리스가 만든 이 게임기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큰 아케이드 게임기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높이 4.41m, 너비 1.06m로 측정된 이 게임기는 다 자란 아프리카코끼리보다 키가 크다. 또 그 부피는 욕조 112개에 물을 가득 채운 것과 맞먹을 정도라고 한다. 특히 이 게임기는 최근 영화 ‘픽셀’에 등장한 팩맨이나 드래곤 스피릿과 같은 고전 아케이드 게임 200편 이상을 실행할 수 있다. 이 게임기는 우리가 오락실에서 봤던 게임기에 달린 조작 장치를 고스란히 달고 있다. 두 사람이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푸른빛을 발하는 16인치짜리 트랙볼(화면 커서를 이동하는 데 쓰는 볼 모양 입력 장치)도 있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실제로 게임을 즐기려면 의자에 앉아도 조작 장치까지 손이 간신히 닫기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다. 아케이드 게임의 열광적인 팬임을 자처하는 제이슨은 현재 일상에 사용하는 보안 시스템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으며 주문제작을 받아 가정용 아케이드 게임기도 만들어 팔고 있다고 한다. 그가 이렇게 큰 게임기를 만든 이유는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처음 게임을 했던 그 감동의 순간을 다시 느끼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길 원했고 이 게임기는 확실히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면서 “아내는 내가 다음에 무엇을 할지 궁금해하고 있지만 난 이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기에 관한 기록은 ‘기네스 세계기록 2016 특별판’(Guinness World Records 2016 Gamer’s Edition)에 실려 출간된다. 사진=기네스 세계기록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적팀 유니폼 입고 사진 찍었다고 안심마라”

    “이적팀 유니폼 입고 사진 찍었다고 안심마라”

    “떠나지 않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의 파비앙 델프는 지난달 11일 팀의 새 유니폼 모델로 등장, 자신을 둘러싼 이적 소문과 관련해 이렇게 말해 팬들과 구단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델프는 엿새 뒤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발표하며 새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에 나섰다. 만나고 헤어지는 게 인생사지만 자신의 몸값을 높이 쳐주는 구단으로 옮기고 싶은 선수들의 선택을 무조건 나무랄 수만은 없다. 그러나 축구인생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의리 같은 덕목이 발붙일 자리는 없기 마련이다. 영국 BBC가 여름 이적시장의 마감이 다가오던 지난달 31일 전한 ‘15가지 교훈’을 이 대목에서 떠올리는 것도 대체로 열길 사람 속 모른다는 우리네 속담과 잇닿아 있다. 1. 팀내 입지가 흔들리면 외풍을 활용하라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는 지난 6월 구단과의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했다. 맨유가 2860만 파운드를 제안하자 마드리드 구단은 황급히 지난달 초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라모스는 “내 가슴과 머리는 늘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한다”고 말했다. 2. 팀 유니폼 촬영에 함께 했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앞의 델프 얘기다.  3. 질질 끌면 이적 못한다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소문을 비롯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오랫동안 소문에 시달렸던 선수. 시즌 개막 때부터 방출된 빅토르 발데스, 후보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드와 함께 관중석에 앉아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그런데 레알와의 이적 계약을 성사시키고도 마감 시한을 20여분 넘겨 접수하는 바람에 데헤아는 결국 이번 시즌을 맨유에서 보내게 됐다. 4. 판할을 화나게 하면 안된다 발데스의 방출 사유는 명령 불복종. 2군 경기에 뛰라는 루이스 판할 맨유 감독의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였다. 발데스는 그에 반박하기 위해 다음의 수수께끼 같은 트윗을 날렸다. 5.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 믿지 말라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카림 벤제마는 인스타그램에 ‘과거를 떠나 과거로(Leave the past to the past)’ 문구와 함께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고 적지 않은 팬들이 아스널과 이적 계약을 하러 런던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벤제마는 트위터에 “내 팬들에게 뭔가 일어난 것처럼 믿게 하고 싶은 광대들에게, 내 홈은 레알이야”라고 적었다. 6. 영국 토종이라면 가치를 뻥튀기할 수 있다 리그 100경기도 뛰지 않은 만 20세 공격수에게 여름 이적시장 영국 선수 최다 이적료의 영광을 안기는 게 이 시장이다. 그는 맨시티와 4900만 파운드 계약을 체결하기 전 리버풀로부터 주급 10만 파운드를 제의받았지만 거절했다.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4900만 파운드라니 까무러치겠네. 이렇게 되면 감독들은 토종 대신 외국인을 쓰지”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7. 선수들은 라이벌 구단으로 옮겨도 행복해 한다.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11시즌을 보냈던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런던 더비 상대였던 아스널로 이적한 뒤 새 팀이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친정 팀을 무찌르는 데 힘을 보탰다. 아스널에 이적한 뒤 “이런 소식을 알리게 돼 매우 행복하다”고 적었다. 8. 전 세계 모든 선수를 끌어모을 것 같았던 맨유, 당연히 그럴 수 없지만 독일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이번 여름에 영입했더라면 맨유는 신문 지면을 요란하게 장식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해리 케인(토트넘),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내다니엘 클라인(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 등에게도 집적거렸다. 다음은 맨유가 집적거린 선수들을 그라운드에 죽 늘여 세워 본 것이다. 시쳇말로 어마무시하다. 9. 세계 최고의 선수들도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을 좋아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셰르단 샤키리(스위스)는 구단 최고액인 1200만 파운드를 받고 마크 휴즈 감독의 스토크시티를 개혁하려는 움직임에 동참하기로 했다.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은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 새롭게 서는 선수는 샤키리 말고도 바르셀로나 출신 보야 크리키치, Moha El Ouriachi, Marc Muniesa and Ibrahim Afellay 등이다. 10. 사라지면 돌아오지 않는다 지난 7월 앙헬 디마리아가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하지 않자 판할 감독도 그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나중에 디마리아는 파리 생제르멩(PSG)으로 이적하기 전 메디칼 테스트를 보러 카타르로 비행한 것이 확인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역대 영국 최고의 이적료 5970만 파운드를 지급하고 데려간 지 1년 만이다. 11. 크리스털팰리스가 PSG와 맞먹다 재정의 틀을 새롭게 짠 크리스털팰리스가 세계 최고의 부자 구단 중 하나인 PSG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음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증명했다. 가장 돋보이는 영입은 프랑스 대표팀의 미드필더 요한 카바예로, 구단 역대 최고액인 1000만 파운드에 PSG를 떠나 크리스털팰리스 품에 안겼다. 12. 첼시는 아슬아슬하게 영입에 성공한다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페드로는 맨유 안착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 순간, 첼시에 의해 낚아채여 21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첼시는 맨시티에 0-3으로 무릎꿇은 지 나흘 만에 페드로를 영입했고, 그는 첼시 데뷔전에서 한 골을 넣어 친정인 맨유 팬들의 속을 쓰리게 만들었다. 13. 로저스 감독은 계속 돈을 써댄다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부임 후 3년 동안 2억 890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애스턴 빌라의 골잡이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3250만 파운드에, 브라질 대표팀의 미드필더 후베르투 피르미누를 호펜하임에서 2900만 파운드에 데려왔다. 벤테케는 리버풀 역대 두 번째 이적료를 기록했다. 14. 챔피언십(2부리그) 팀도 돈보따리를 푼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EPL에서 강등된 번리 구단도 브렌트퍼드의 골잡이 안드레 그레이를 데려왔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9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그레이는 브리스톨 시티의 제안도 받았지만 뿌리치고 번리를 택했다. 15. 일이 틀어지면 직접 이적 요청을 하라 존 스톤스부터 사이도 베라히노까지, 정말 당신이 팀을 떠나고 싶다면 이슈가 되도록 구단에 이적 요청을 하라. 물론 구단이 귀기울인다는 보장은 없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쿡방 열풍’…주방용품 보고 가세요”

    [포토] “‘쿡방 열풍’…주방용품 보고 가세요”

    2일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웍(궁중팬), 파스타볼 등 인기 주방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각종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 셰프와 연예인들이 요리하는 ‘쿡방’이 인기를 끌면서, 방송에서 사용된 조리용품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홈플러스는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전국 140개 점포 및 온라인쇼핑에서 ‘쿡방 주방용품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주방용품 및 조리가전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정승환 ‘잠수교’ 티저 영상 공개, 홍석천과 다정한 인증샷 “사랑에 빠지고 싶다 눈물”

    정승환 ‘잠수교’ 티저 영상 공개, 홍석천과 다정한 인증샷 “사랑에 빠지고 싶다 눈물”

    정승환 ‘잠수교’ 티저 영상 공개, 홍석천과 다정한 인증샷 “사랑에 빠지고 싶다 눈물” 정승환 잠수교 ’K팝스타’ 출신 가수 정승환이 ‘잠수교’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석천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SBS 로비에서 ‘K팝스타4’ 정승환을 만나다. 오호. 나도 모르게 ‘팬이에요. 사진 한 장만 찍어도 돼요?’ 윽, 방송 데뷔 20년차에 모양 빠지게. 그래도 ‘사랑에 빠지고 싶다’ 노래에 눈물지었던 순간을 생각하며. 정승환 파이팅. 잘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정승환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고 특히 홍석천이 ‘팬심’을 인증하듯 활짝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3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잠수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진영이 잠수교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정승환에게 “반포대교와 잠수교 중 뭐가 먼저 생긴 줄 알아?”라는 질문을 던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승환은 박진영의 질문에 “뭐가 먼저 생겼는지가 중요한가요?”라고 반문했고, 이에 박진영은 “이게 다 음악적 영감과 관련이 있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정승환의 ‘잠수교’ 음원은 오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눈 앞에서 벌어진 참극 큰 충격” 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눈 앞에서 벌어진 참극 큰 충격” 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눈 앞에서 벌어진 참극 큰 충격” 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미국프로야구(MLB) 경기장에서 안타까운 추락사가 또 벌어지면서 경기장 안전 문제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 백인 남성인 그레고리 머리(60)는 전날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관중석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는 7회 초 알렉스 로드리게스(양키스)가 타석에 들어설 때 자리에 일어서 야유를 보내다가 중심을 잃고 50피트(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 관중석으로 추락했다. 추락으로 말미암은 핏자국이 관중석 주변을 흥건히 적신 상황에서 관중은 눈앞에서 벌어진 참극 탓에 큰 충격에 빠졌다. 구장에 배치된 응급요원들이 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머리를 실려 보냈으나 이미 늦었다. 머리의 추락으로 다친 관중은 없었다고 애틀랜타 경찰서는 밝혔다. 경기를 뛰는 선수나 관중 모두 공황에 빠졌음에도, 애틀랜타 구단은 사고 직후 경기를 중단하지 않아 팬들의 비난을 자초했다. 워싱턴포스트는 2008년 이래 터너필드에서만 세 건의 추락사가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2008년에는 저스틴 헤이예스라는 청년이 음주로 몸을 가누지 못해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고 머리를 다친 채 숨졌다. 2013년 8월에는 로널드 리 호머라는 청년이 4층 관중석 꼭대기에 올라가 약 26m 아래 선수단 전용 주차 구역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메이저리그 구장 대부분은 필드와 가까운 저층은 완만한 경사로 좌석을 배열하나 3층 이상의 관중석 고층은 시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급격한 경사의 각도로 자리를 배치한다. 비교적 값이 싼 고층 관중석에 앉은 이들은 안전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2011년에는 두 명의 남성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인 쿠어스 필드에서 각각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한 명은 계단 주변에서 중심을 잃어서, 또 다른 한 명은 아들을 위해 선수가 던져주는 볼을 잡으려다가 변을 당했다. 추락사도 문제지만, 요즘은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파울 볼이나 부러진 방망이 파편을 피하지 못하고 관중이 얻어맞는 사고도 잦다. 지난 6월에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를 보던 여성팬 토냐 카펜터가 오클랜드 타자 브렛 로리의 부러진 방망이에 머리를 맞아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 관중을 파울과 방망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그물망이 설치되지 않은 탓에 벌어진 사건으로 메이저리그도 한국과 일본처럼 그물망을 내야에 설치해야 하는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경기장 안전사고는 비단 야구장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다. 2010년에는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홈에서 두 살배기 갓난이가 추락사했고, 2012년에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미식축구 경기장인 조지아 돔에서 20세 청년이 역시 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슈퍼레이스 흥행, 국산차 업체가 시동 걸어라

    우리나라에서 모터스포츠는 아직까지 비인기 종목이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의 스폰서 CJ가 국내에서 모터스포츠를 시작한 지 올해로 꼭 10년이다. CJ는 2006년 슈퍼레이스의 전신인 코리아GT로 모터스포츠에 뛰어들었고 2007년 슈퍼레이스로 명칭을 바꿨다. 짧지 않은 세월 동안 슈퍼레이스는 모터스포츠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노력했다. 2008년에는 배기량 6200㏄짜리 괴물차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6000’을 시작했다. 슈퍼6000은 아시아에서 유일한 스톡카 레이스 대회다. 팀 베르그마이스터(독일·아틀라스BX)와 이데 유지(일본·엑스타) 등 해외 유명 레이서를 영입해 대회 수준도 높였다. 일본과 중국 팀을 끌어들여 국가대항전으로 끌고 갈 계획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팬은 늘지 않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일본과 중국에서 모터스포츠의 열기는 대단하다. 일본의 ‘슈퍼GT’, 중국의 ‘차이나투어링카챔피언십’(CTCC), 양국 최고의 대회에는 공통점이 있다. 자동차 제조사가 레이스에 직접 뛰어든다는 점이다. 슈퍼GT에는 혼다, 도요타, 닛산 등이, CTCC에는 현대, 기아, 폭스바겐 등이 출전해 자사 차량의 우수성을 보여 주기 위해 분투한다. 그러나 한국이 개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에 정작 한국 자동차 업체는 무관심하기만 하다. 슈퍼레이스에는 배기량 1400㏄ 이상 5000㏄ 이하의 양산차가 경합하는 GT클래스가 있다. 현재 국내 자동차 업체가 운영하는 팀은 한국GM의 쉐보레뿐이다. 왜 국내 대회를 외면하는 것일까. 애써 출전하지 않아도 내수 시장에서는 차가 잘 팔리니 문제없다는 것일까, 아니면 괜히 나섰다가 경쟁사에 뒤질까 봐 두려워하는 것일까. 대회 참가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수입 차량의 시장점유율이 무서운 기세로 오르고 있다. 여기엔 국산차 품질에 대한 불신도 한몫하고 있다. 만일 국내 업체가 모터스포츠에 뛰어들어 일정 수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 준다면 국산차에 대한 이미지가 반전될 수도 있다. 또 국내 업체가 국내 대회에 참가한다면 모터스포츠 흥행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거대 자본의 참여로 홍보, 마케팅 등 운신의 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쏘나타 VS K5’ 혹은 ‘그랜저 VS K7’ 등 다양한 이벤트도 벌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겁쟁이가 되든가, 후회 없이 달려 보든가’는 최근 현대가 출시한 자동차 ‘올뉴투싼’의 광고 문구다. 겁쟁이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후회 없이 도전할 것인지, 현대자동차에 되묻고 싶다. 시즈오카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정승환 ‘잠수교’ 티저 영상 공개, 홍석천과 나란히 다정샷 “사랑에 빠지고 싶다에 눈물”

    정승환 ‘잠수교’ 티저 영상 공개, 홍석천과 나란히 다정샷 “사랑에 빠지고 싶다에 눈물”

    정승환 ‘잠수교’ 티저 영상 공개, 홍석천과 나란히 다정샷 “사랑에 빠지고 싶다에 눈물” 정승환 잠수교 ’K팝스타’ 출신 가수 정승환이 ‘잠수교’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석천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SBS 로비에서 ‘K팝스타4’ 정승환을 만나다. 오호. 나도 모르게 ‘팬이에요. 사진 한 장만 찍어도 돼요?’ 윽, 방송 데뷔 20년차에 모양 빠지게. 그래도 ‘사랑에 빠지고 싶다’ 노래에 눈물지었던 순간을 생각하며. 정승환 파이팅. 잘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정승환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고 특히 홍석천이 ‘팬심’을 인증하듯 활짝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3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잠수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진영이 잠수교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정승환에게 “반포대교와 잠수교 중 뭐가 먼저 생긴 줄 알아?”라는 질문을 던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승환은 박진영의 질문에 “뭐가 먼저 생겼는지가 중요한가요?”라고 반문했고, 이에 박진영은 “이게 다 음악적 영감과 관련이 있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정승환의 ‘잠수교’ 음원은 오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홈쇼핑방송 정보] GS쇼핑 외

    [오늘의 홈쇼핑방송 정보] GS쇼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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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얼굴 다른 눈빛… 내공 있는 女優들의 이중생활

    같은 얼굴 다른 눈빛… 내공 있는 女優들의 이중생활

    ‘두 얼굴’의 여배우들이 안방극장을 휩쓸고 있다. 쌍둥이, 도플갱어, 빙의 등의 소재가 각광받으면서 여배우들의 1인 2역 도전이 늘고 있는 것. 1인 2역은 통속적인 소재지만 쉽고도 직설적인 전개로 몰입도를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SBS 일일연속극 ‘아내의 유혹’이나 MBC ‘금나와라 뚝딱’ 등 일명 막장 드라마의 인기 소재였으나 요즘은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주중 미니시리즈나 케이블 드라마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요즘 SBS 주말 안방극장에선 김현주가 1인 2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주말 연속극 ‘애인있어요’는 상위 1%만을 위해 일하는 냉철한 변호사 도해강이 남편의 불륜에 상처를 받고 이혼하지만, 사고로 기억을 잃고 쌍둥이인 독고용기의 삶을 살다가 다시 전남편과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 줄거리만 놓고 보면 막장 냄새가 솔솔 풍기지만 그래도 극이 굴러가는 이유는 쌍둥이라는 설정 때문이다. 김현주는 피도 눈물도 없는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로 나왔다가 촌스러운 파마머리를 한 입사 10년차 경리부 대리이자 미혼모인 독고용기로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tvN에서 ‘응답하라 1994’, ‘미생’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종영한 ‘오! 나의 귀신님’의 박보영은 1인 2역으로 ‘로코퀸’의 입지를 다진 경우. 그는 이 드라마에서 짝사랑하는 셰프에게 고백조차 못하는 소심한 주방 보조였다가 처녀 귀신이 빙의만 되면 적극적이고 ‘음탕한’ 여자로 변하는 나봉선을 연기했다. 이성 문제에 수동적인 여성 시청자들은 나봉선에 빙의했고, 박보영은 든든한 ‘여성팬’을 얻었다. 또한 드라마는 일본, 대만, 홍콩 등 8개국에 방영권이 팔렸다. OCN 드라마 ‘처용2’에서도 냉철한 엘리트 분석관인 정하윤(하연주)은 경찰서 주변의 혼령이 들어오면 발랄한 캐릭터로 변한다. 지난 7월 말 종영한 SBS 수목 드라마 ‘가면’은 도플갱어를 소재로 형편이 어려운 변지숙이 국회의원 딸인 서은하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그로 인한 갈등이 주된 스토리였다. 여배우 수애는 상반된 캐릭터를 밀도 있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객 10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암살’에서도 독립군 안옥윤과 친일파 강일국의 딸 미치코가 쌍둥이라는 설정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전지현의 1인 2역 연기도 빛났다. 앞서 학원물인 KBS 드라마 ‘후아유’에서도 10대 쌍둥이가 등장했다. 1인 2역이라는 소재는 고전적이지만 창작자들에게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뽑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복잡화된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자아 분열 양상과 함께 ‘또 다른 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이유다. ‘암살’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은 “극중 전지현을 1인 3역으로 할까 고민할 정도로 무의식 중에 깔려 있는 ‘또 다른 나’를 다룬 소재를 좋아한다”면서 “1인 2역은 신파로 흐를 위험이 있지만 억지로 사람을 울리려고 하거나 하나의 감정으로 유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 운명극이라는 설정 자체를 피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여배우들 입장에서는 남자 배우 편향이 심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다양한 연기력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김현주는 KBS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 종영 이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 작품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고 극 전체를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욕심을 냈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귀신 역을 맡은 김슬기의 말투·표정을 따라하는 게 힘들었지만, 서로 다른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1인 2역 여배우들에 대한 호응도 좋은 편이다. 30대 직장인 김은서(32·가명)씨는 “평범한 여주인공에게는 감정이입을 하고 그에 반대되는 성향을 지닌 캐릭터에게는 대리 만족을 할 수 있어서 1인 2역 설정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배우의 연기력이나 탄탄한 스토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독이 되기도 한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교수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 하는 강박과 더불어 최근 현대인들의 자아 정체성과 분열 양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1인 2역, 다중 인격 드라마가 늘고 있다”면서 “손쉬운 소재인 만큼 참신하게 풀어내지 못하거나 배우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경우 식상함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관중들 눈 앞에서 벌어진 참극” 경기 중단 안 해 ‘비난’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관중들 눈 앞에서 벌어진 참극” 경기 중단 안 해 ‘비난’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관중들 눈 앞에서 벌어진 참극” 경기 중단 안 해 ‘비난’ 미국프로야구(MLB) 경기장에서 안타까운 추락사가 또 벌어지면서 경기장 안전 문제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 백인 남성인 그레고리 머리(60)는 전날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관중석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는 7회 초 알렉스 로드리게스(양키스)가 타석에 들어설 때 자리에 일어서 야유를 보내다가 중심을 잃고 50피트(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 관중석으로 추락했다. 추락으로 말미암은 핏자국이 관중석 주변을 흥건히 적신 상황에서 관중은 눈앞에서 벌어진 참극 탓에 큰 충격에 빠졌다. 구장에 배치된 응급요원들이 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머리를 실려 보냈으나 이미 늦었다. 머리의 추락으로 다친 관중은 없었다고 애틀랜타 경찰서는 밝혔다. 경기를 뛰는 선수나 관중 모두 공황에 빠졌음에도, 애틀랜타 구단은 사고 직후 경기를 중단하지 않아 팬들의 비난을 자초했다. 워싱턴포스트는 2008년 이래 터너필드에서만 세 건의 추락사가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2008년에는 저스틴 헤이예스라는 청년이 음주로 몸을 가누지 못해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고 머리를 다친 채 숨졌다. 2013년 8월에는 로널드 리 호머라는 청년이 4층 관중석 꼭대기에 올라가 약 26m 아래 선수단 전용 주차 구역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메이저리그 구장 대부분은 필드와 가까운 저층은 완만한 경사로 좌석을 배열하나 3층 이상의 관중석 고층은 시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급격한 경사의 각도로 자리를 배치한다. 비교적 값이 싼 고층 관중석에 앉은 이들은 안전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2011년에는 두 명의 남성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인 쿠어스 필드에서 각각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한 명은 계단 주변에서 중심을 잃어서, 또 다른 한 명은 아들을 위해 선수가 던져주는 볼을 잡으려다가 변을 당했다. 추락사도 문제지만, 요즘은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파울 볼이나 부러진 방망이 파편을 피하지 못하고 관중이 얻어맞는 사고도 잦다. 지난 6월에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를 보던 여성팬 토냐 카펜터가 오클랜드 타자 브렛 로리의 부러진 방망이에 머리를 맞아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 관중을 파울과 방망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그물망이 설치되지 않은 탓에 벌어진 사건으로 메이저리그도 한국과 일본처럼 그물망을 내야에 설치해야 하는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경기장 안전사고는 비단 야구장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다. 2010년에는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홈에서 두 살배기 갓난이가 추락사했고, 2012년에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미식축구 경기장인 조지아 돔에서 20세 청년이 역시 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관중석 주변 핏자국 흥건” 충격…무슨 일 있었길래?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관중석 주변 핏자국 흥건” 충격…무슨 일 있었길래?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관중석 주변 핏자국 흥건” 충격…무슨 일 있었길래? 미국프로야구(MLB) 경기장에서 안타까운 추락사가 또 벌어지면서 경기장 안전 문제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 백인 남성인 그레고리 머리(60)는 전날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관중석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는 7회 초 알렉스 로드리게스(양키스)가 타석에 들어설 때 자리에 일어서 야유를 보내다가 중심을 잃고 50피트(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 관중석으로 추락했다. 추락으로 말미암은 핏자국이 관중석 주변을 흥건히 적신 상황에서 관중은 눈앞에서 벌어진 참극 탓에 큰 충격에 빠졌다. 구장에 배치된 응급요원들이 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머리를 실려 보냈으나 이미 늦었다. 머리의 추락으로 다친 관중은 없었다고 애틀랜타 경찰서는 밝혔다. 경기를 뛰는 선수나 관중 모두 공황에 빠졌음에도, 애틀랜타 구단은 사고 직후 경기를 중단하지 않아 팬들의 비난을 자초했다. 워싱턴포스트는 2008년 이래 터너필드에서만 세 건의 추락사가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2008년에는 저스틴 헤이예스라는 청년이 음주로 몸을 가누지 못해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고 머리를 다친 채 숨졌다. 2013년 8월에는 로널드 리 호머라는 청년이 4층 관중석 꼭대기에 올라가 약 26m 아래 선수단 전용 주차 구역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메이저리그 구장 대부분은 필드와 가까운 저층은 완만한 경사로 좌석을 배열하나 3층 이상의 관중석 고층은 시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급격한 경사의 각도로 자리를 배치한다. 비교적 값이 싼 고층 관중석에 앉은 이들은 안전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2011년에는 두 명의 남성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인 쿠어스 필드에서 각각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한 명은 계단 주변에서 중심을 잃어서, 또 다른 한 명은 아들을 위해 선수가 던져주는 볼을 잡으려다가 변을 당했다. 추락사도 문제지만, 요즘은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파울 볼이나 부러진 방망이 파편을 피하지 못하고 관중이 얻어맞는 사고도 잦다. 지난 6월에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를 보던 여성팬 토냐 카펜터가 오클랜드 타자 브렛 로리의 부러진 방망이에 머리를 맞아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 관중을 파울과 방망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그물망이 설치되지 않은 탓에 벌어진 사건으로 메이저리그도 한국과 일본처럼 그물망을 내야에 설치해야 하는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경기장 안전사고는 비단 야구장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다. 2010년에는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홈에서 두 살배기 갓난이가 추락사했고, 2012년에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미식축구 경기장인 조지아 돔에서 20세 청년이 역시 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애틀란타 구단 경기 계속” 60대男 15m 난간 아래로 추락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애틀란타 구단 경기 계속” 60대男 15m 난간 아래로 추락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애틀란타 구단 경기 계속” 60대男 15m 난간 아래로 추락 미국프로야구(MLB) 경기장에서 안타까운 추락사가 또 벌어지면서 경기장 안전 문제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 백인 남성인 그레고리 머리(60)는 전날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관중석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는 7회 초 알렉스 로드리게스(양키스)가 타석에 들어설 때 자리에 일어서 야유를 보내다가 중심을 잃고 50피트(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 관중석으로 추락했다. 추락으로 말미암은 핏자국이 관중석 주변을 흥건히 적신 상황에서 관중은 눈앞에서 벌어진 참극 탓에 큰 충격에 빠졌다. 구장에 배치된 응급요원들이 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머리를 실려 보냈으나 이미 늦었다. 머리의 추락으로 다친 관중은 없었다고 애틀랜타 경찰서는 밝혔다. 경기를 뛰는 선수나 관중 모두 공황에 빠졌음에도, 애틀랜타 구단은 사고 직후 경기를 중단하지 않아 팬들의 비난을 자초했다. 워싱턴포스트는 2008년 이래 터너필드에서만 세 건의 추락사가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2008년에는 저스틴 헤이예스라는 청년이 음주로 몸을 가누지 못해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고 머리를 다친 채 숨졌다. 2013년 8월에는 로널드 리 호머라는 청년이 4층 관중석 꼭대기에 올라가 약 26m 아래 선수단 전용 주차 구역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메이저리그 구장 대부분은 필드와 가까운 저층은 완만한 경사로 좌석을 배열하나 3층 이상의 관중석 고층은 시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급격한 경사의 각도로 자리를 배치한다. 비교적 값이 싼 고층 관중석에 앉은 이들은 안전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2011년에는 두 명의 남성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인 쿠어스 필드에서 각각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한 명은 계단 주변에서 중심을 잃어서, 또 다른 한 명은 아들을 위해 선수가 던져주는 볼을 잡으려다가 변을 당했다. 추락사도 문제지만, 요즘은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파울 볼이나 부러진 방망이 파편을 피하지 못하고 관중이 얻어맞는 사고도 잦다. 지난 6월에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를 보던 여성팬 토냐 카펜터가 오클랜드 타자 브렛 로리의 부러진 방망이에 머리를 맞아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 관중을 파울과 방망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그물망이 설치되지 않은 탓에 벌어진 사건으로 메이저리그도 한국과 일본처럼 그물망을 내야에 설치해야 하는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경기장 안전사고는 비단 야구장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다. 2010년에는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홈에서 두 살배기 갓난이가 추락사했고, 2012년에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미식축구 경기장인 조지아 돔에서 20세 청년이 역시 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애틀란타 구단 경기 중단하지 않아” 경악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애틀란타 구단 경기 중단하지 않아” 경악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애틀란타 구단 경기 중단하지 않아” 경악 미국프로야구(MLB) 경기장에서 안타까운 추락사가 또 벌어지면서 경기장 안전 문제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 백인 남성인 그레고리 머리(60)는 전날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관중석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는 7회 초 알렉스 로드리게스(양키스)가 타석에 들어설 때 자리에 일어서 야유를 보내다가 중심을 잃고 50피트(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 관중석으로 추락했다. 추락으로 말미암은 핏자국이 관중석 주변을 흥건히 적신 상황에서 관중은 눈앞에서 벌어진 참극 탓에 큰 충격에 빠졌다. 구장에 배치된 응급요원들이 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머리를 실려 보냈으나 이미 늦었다. 머리의 추락으로 다친 관중은 없었다고 애틀랜타 경찰서는 밝혔다. 경기를 뛰는 선수나 관중 모두 공황에 빠졌음에도, 애틀랜타 구단은 사고 직후 경기를 중단하지 않아 팬들의 비난을 자초했다. 워싱턴포스트는 2008년 이래 터너필드에서만 세 건의 추락사가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2008년에는 저스틴 헤이예스라는 청년이 음주로 몸을 가누지 못해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고 머리를 다친 채 숨졌다. 2013년 8월에는 로널드 리 호머라는 청년이 4층 관중석 꼭대기에 올라가 약 26m 아래 선수단 전용 주차 구역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메이저리그 구장 대부분은 필드와 가까운 저층은 완만한 경사로 좌석을 배열하나 3층 이상의 관중석 고층은 시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급격한 경사의 각도로 자리를 배치한다. 비교적 값이 싼 고층 관중석에 앉은 이들은 안전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2011년에는 두 명의 남성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인 쿠어스 필드에서 각각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한 명은 계단 주변에서 중심을 잃어서, 또 다른 한 명은 아들을 위해 선수가 던져주는 볼을 잡으려다가 변을 당했다. 추락사도 문제지만, 요즘은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파울 볼이나 부러진 방망이 파편을 피하지 못하고 관중이 얻어맞는 사고도 잦다. 지난 6월에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를 보던 여성팬 토냐 카펜터가 오클랜드 타자 브렛 로리의 부러진 방망이에 머리를 맞아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 관중을 파울과 방망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그물망이 설치되지 않은 탓에 벌어진 사건으로 메이저리그도 한국과 일본처럼 그물망을 내야에 설치해야 하는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경기장 안전사고는 비단 야구장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다. 2010년에는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홈에서 두 살배기 갓난이가 추락사했고, 2012년에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미식축구 경기장인 조지아 돔에서 20세 청년이 역시 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액션맨 푸틴’ 최신판 공개…이번엔 상체 운동이다!

    ‘액션맨 푸틴’ 최신판 공개…이번엔 상체 운동이다!

    액션맨 푸틴, 이번엔 상체 운동이다! 마초적 성향으로서 10여 년간 ‘액션맨’ 이미지를 다져온 블라디미르 푸틴(62)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엔 상체 단련에 나섰다. 최근 푸틴 대통령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와 함께 체력단련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그간 승마부터 사냥, 잠수함 탑승까지 다양한 ‘액션맨’ 버전을 선보여 온 푸틴 대통령의 또 다른 마초적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체력단련에 나선 곳은 소치에 있는 푸틴의 개인 체력 단련실이다. 수풀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의 야외 체력단련실에서, 푸틴 대통령은 흰색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 운동화만 착용한 채로 상체 운동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메드베데프 총리도 이에 질세라 하체 운동에 나섰다. 푸틴 대통령은 운동용 글러브를 끼고 그가 운동하는 모습을 주의깊게 살피는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현장에 있던 다양한 운동기구를 모두 소화한 뒤, 함께 자리를 옮겨 차를 마시거나 아침 대용으로 바비큐를 준비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평소에도 익히 알려진 ‘액션맨’이다. 메드베데프 총리 역시 운동이 낯설지 않은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배드민턴과 아이스하키, 유도 등의 운동을 매우 좋아하며 직접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스스로 ‘액션맨’이길 자처하는 푸틴 대통령은 꾸준히 러시아 국가대표팀을 찾아 선수들에 대한 격려를 잊지 않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아이스하키팀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고, 러시아 격투기의 하나인 ‘삼보’ 종목의 개최를 맡고 있는 국제삼보연맹의 명예총재 역할까지 겸하고 있을 정도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눈 앞에서 벌어진 참극 큰 충격” 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눈 앞에서 벌어진 참극 큰 충격” 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눈 앞에서 벌어진 참극 큰 충격” 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미국프로야구(MLB) 경기장에서 안타까운 추락사가 또 벌어지면서 경기장 안전 문제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 백인 남성인 그레고리 머리(60)는 전날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관중석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는 7회 초 알렉스 로드리게스(양키스)가 타석에 들어설 때 자리에 일어서 야유를 보내다가 중심을 잃고 50피트(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 관중석으로 추락했다. 추락으로 말미암은 핏자국이 관중석 주변을 흥건히 적신 상황에서 관중은 눈앞에서 벌어진 참극 탓에 큰 충격에 빠졌다. 구장에 배치된 응급요원들이 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머리를 실려 보냈으나 이미 늦었다. 머리의 추락으로 다친 관중은 없었다고 애틀랜타 경찰서는 밝혔다. 경기를 뛰는 선수나 관중 모두 공황에 빠졌음에도, 애틀랜타 구단은 사고 직후 경기를 중단하지 않아 팬들의 비난을 자초했다. 워싱턴포스트는 2008년 이래 터너필드에서만 세 건의 추락사가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2008년에는 저스틴 헤이예스라는 청년이 음주로 몸을 가누지 못해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고 머리를 다친 채 숨졌다. 2013년 8월에는 로널드 리 호머라는 청년이 4층 관중석 꼭대기에 올라가 약 26m 아래 선수단 전용 주차 구역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메이저리그 구장 대부분은 필드와 가까운 저층은 완만한 경사로 좌석을 배열하나 3층 이상의 관중석 고층은 시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급격한 경사의 각도로 자리를 배치한다. 비교적 값이 싼 고층 관중석에 앉은 이들은 안전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2011년에는 두 명의 남성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인 쿠어스 필드에서 각각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한 명은 계단 주변에서 중심을 잃어서, 또 다른 한 명은 아들을 위해 선수가 던져주는 볼을 잡으려다가 변을 당했다. 추락사도 문제지만, 요즘은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파울 볼이나 부러진 방망이 파편을 피하지 못하고 관중이 얻어맞는 사고도 잦다. 지난 6월에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를 보던 여성팬 토냐 카펜터가 오클랜드 타자 브렛 로리의 부러진 방망이에 머리를 맞아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 관중을 파울과 방망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그물망이 설치되지 않은 탓에 벌어진 사건으로 메이저리그도 한국과 일본처럼 그물망을 내야에 설치해야 하는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경기장 안전사고는 비단 야구장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다. 2010년에는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홈에서 두 살배기 갓난이가 추락사했고, 2012년에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미식축구 경기장인 조지아 돔에서 20세 청년이 역시 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관중들 눈 앞에서 벌어진 참극” 충격…대체 어떤 상황?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관중들 눈 앞에서 벌어진 참극” 충격…대체 어떤 상황?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관중들 눈 앞에서 벌어진 참극” 충격…대체 어떤 상황? 미국프로야구(MLB) 경기장에서 안타까운 추락사가 또 벌어지면서 경기장 안전 문제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 백인 남성인 그레고리 머리(60)는 전날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관중석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는 7회 초 알렉스 로드리게스(양키스)가 타석에 들어설 때 자리에 일어서 야유를 보내다가 중심을 잃고 50피트(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 관중석으로 추락했다. 추락으로 말미암은 핏자국이 관중석 주변을 흥건히 적신 상황에서 관중은 눈앞에서 벌어진 참극 탓에 큰 충격에 빠졌다. 구장에 배치된 응급요원들이 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머리를 실려 보냈으나 이미 늦었다. 머리의 추락으로 다친 관중은 없었다고 애틀랜타 경찰서는 밝혔다. 경기를 뛰는 선수나 관중 모두 공황에 빠졌음에도, 애틀랜타 구단은 사고 직후 경기를 중단하지 않아 팬들의 비난을 자초했다. 워싱턴포스트는 2008년 이래 터너필드에서만 세 건의 추락사가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2008년에는 저스틴 헤이예스라는 청년이 음주로 몸을 가누지 못해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고 머리를 다친 채 숨졌다. 2013년 8월에는 로널드 리 호머라는 청년이 4층 관중석 꼭대기에 올라가 약 26m 아래 선수단 전용 주차 구역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메이저리그 구장 대부분은 필드와 가까운 저층은 완만한 경사로 좌석을 배열하나 3층 이상의 관중석 고층은 시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급격한 경사의 각도로 자리를 배치한다. 비교적 값이 싼 고층 관중석에 앉은 이들은 안전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2011년에는 두 명의 남성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인 쿠어스 필드에서 각각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한 명은 계단 주변에서 중심을 잃어서, 또 다른 한 명은 아들을 위해 선수가 던져주는 볼을 잡으려다가 변을 당했다. 추락사도 문제지만, 요즘은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파울 볼이나 부러진 방망이 파편을 피하지 못하고 관중이 얻어맞는 사고도 잦다. 지난 6월에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를 보던 여성팬 토냐 카펜터가 오클랜드 타자 브렛 로리의 부러진 방망이에 머리를 맞아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 관중을 파울과 방망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그물망이 설치되지 않은 탓에 벌어진 사건으로 메이저리그도 한국과 일본처럼 그물망을 내야에 설치해야 하는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경기장 안전사고는 비단 야구장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다. 2010년에는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홈에서 두 살배기 갓난이가 추락사했고, 2012년에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미식축구 경기장인 조지아 돔에서 20세 청년이 역시 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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