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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송지효 개리, 기습뽀뽀까지? 의심스러워

    런닝맨 송지효 개리, 기습뽀뽀까지? 의심스러워

    ‘런닝맨 송지효 개리’ ’런닝맨’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기습 뽀뽀가 화제다.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SBS-TV ‘런닝맨’ 팬미팅 투어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은 약 2만 명의 현지 팬들 앞에서 섰다. 이날 한 중국 팬에 의해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효는 개리의 얼굴을 당겨 볼에 입을 맞춘다. 이는 송지효와 개리가 사전에 계획한 퍼포먼스였지만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실제 상황인 것 같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개리, 팬미팅 사진 봤더니..깜짝

    런닝맨 송지효 개리, 팬미팅 사진 봤더니..깜짝

    ‘런닝맨 송지효 개리’ ’런닝맨’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기습 뽀뽀가 화제다.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SBS-TV ‘런닝맨’ 팬미팅 투어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은 약 2만 명의 현지 팬들 앞에서 섰다. 이날 한 중국 팬에 의해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효는 개리의 얼굴을 당겨 볼에 입을 맞춘다. 이는 송지효와 개리가 사전에 계획한 퍼포먼스였지만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실제 상황인 것 같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인터넷서 선풍 일으킨 어린 소년 춤사위 화제

    [포토] 인터넷서 선풍 일으킨 어린 소년 춤사위 화제

    어린 소년의 사람 홀리는 춤사위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지난 4월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인터넷에서 춤 하나로 전 세계의 수백만 팬을 거느린 귀여운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검은 옷의 통통한 얼굴을 한 어린 소년이 한쪽 손을 든 채 음악에 맞춰 춤추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월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캘리포니아 걸스’ 노래에 신나게 몸을 흔들어 춤을 추는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년이 사람들의 이목을 받게 된 영상은 ‘아랍소년 댄스’(arab kid dance)란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이다. 영상에는 통통(?)한 아랍계 어린 소년이 아랍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소년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어린 소년이 어떻게 저런 춤을?”, “춤추는 재능이 있네요” 등 칭찬일색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Ugur Kan youtube, UnikkS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양준혁-서경덕, 대구서 ‘막걸리 유랑단’ 뜬다

    양준혁-서경덕, 대구서 ‘막걸리 유랑단’ 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전 세계에 막걸리를 홍보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막걸리 유랑단’을 이번에는 ‘전국편-대구시’의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24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서울의 광장시장에서 시작한 ‘막걸리 유랑단’ 행사는 유명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막걸리와 전통안주를 시장 방문객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각계 유명인사들을 초청하여 토크쇼를 함께 벌이는 형식이다. 특히 작년에는 드라마 ‘정도전’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조재현, 삼둥이 아빠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송일국, 2014년 ‘의리열풍’으로 가장 큰 이슈를 몰고 다녔던 배우 김보성까지 최고의 게스트들이 함께해 큰 화제가 됐다. 막걸리 유랑단을 기획한 서 교수는 “막걸리 유랑단 행사는 젊은층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와 막걸리를 결합해 기존 막걸리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비계층을 다양화하여 막걸리 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올해부터 시작하는 ‘전국편’ 행사에는 경기,충청,강원,전라,경상,제주까지 각 지역의 대표 도시에서 진행 할 계획이며 각 지역의 대표 막걸리를 함께 소개하는 행사까지 곁들여 지역 전통주 붐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올해 세번째 초대손님인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은 ”태어나서 자란 대구에서 팬들과 함께 막걸리를 나눠 마시며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 이처럼 막걸리가 우리 사회의 ‘소통의 아이콘’이 되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서 교수는 “독일하면 맥주, 일본하면 사케처럼 글로벌 시대에 술은 국가 이미지를 좌우하는 문화의 상징이자 수출의 최대상품이다.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여줄 우리의 전통주 개발과 홍보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막걸리 유랑단’ 전국편 행사는 지난 3월 경기도 일산에서 나영석 PD와 함께 시작하여 올해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세계편’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개리, 기습뽀뽀 포착..깜짝

    런닝맨 송지효 개리, 기습뽀뽀 포착..깜짝

    ‘런닝맨 송지효 개리’ ’런닝맨’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기습 뽀뽀가 화제다.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SBS-TV ‘런닝맨’ 팬미팅 투어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은 약 2만 명의 현지 팬들 앞에서 섰다. 이날 한 중국 팬에 의해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효는 개리의 얼굴을 당겨 볼에 입을 맞춘다. 이는 송지효와 개리가 사전에 계획한 퍼포먼스였지만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실제 상황인 것 같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개리, 커플 의심가는 행동

    런닝맨 송지효 개리, 커플 의심가는 행동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SBS-TV ‘런닝맨’ 팬미팅 투어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은 약 2만 명의 현지 팬들 앞에서 섰다. 이날 한 중국 팬에 의해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효는 개리의 얼굴을 당겨 볼에 입을 맞춘다. 이는 사전에 계획된 퍼포먼스였지만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실제 상황인 것 같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본인 엉덩이 사진 SNS에..‘도대체 왜?’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본인 엉덩이 사진 SNS에..‘도대체 왜?’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본인 엉덩이 사진 SNS에..‘도대체 왜?’ ‘슈퍼스타K7 길민세’ 프로야구 선수 출신 길민세가 ‘슈퍼스타K7’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가수의 꿈을 갖고 오디션 무대에 도전한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넥센 히어로즈 야구선수 출신 길민세가 등장했다. 그는 “23년 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이라며 “야구 외에는 다른 걸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들어갔다가 안 좋아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들이 “부상 때문이었나?”라고 묻자 길민세는 “부상도 있었고 XX도 있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커지게 했다. 한편 방송 이후 길민세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길민세는 채팅앱에 “야구 팬 분들! 문란한 게 죄예요? 술 먹는 게 죄예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제발 ‘여기 오지 마라’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무서워서 야구 못하겠어요. 제발 욕 좀 하지 마세요”라며 “독고진(드라마 주인공)처럼 고소해 버릴 거예요. 진짜 욕 먹는 사람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말하세요^^”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불거졌다. 길민세의 당시 나이는 만 18세였다. 또 길민세는 소속팀 감독을 향해 “감독이 돌았나.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 감독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엉덩이 체벌 인증’ 사진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란 글을 게재해 비난받았다. 길민세는 2012년 2차 7라운드 넥센 히어로즈에 드래프트 지명됐고 프로에 입단했다. 하지만 같은 해 태풍 피해를 입은 전남 강진을 방문해 자신의 SNS에 “야 니들 아직 태풍 안 봤지?ㅋㅋㅋ 나 전남 강진 베이스볼 파크 갔다가 팀 전체가 짐 싸서 지금 프린스 호텔이다. 너희 가로등 뽑히는 거 본 적 있냐? 진짜 대박이다. 집에서 몸 사리지 말고 교회가서 기도나 해라 살려달라고 할렐루야^^”라는 글을 게재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결국 길민세는 갖은 논란 끝에 넥센 히어로즈로부터 방출되며 야구계를 떠났다.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사진 = 서울신문DB (슈퍼스타K7 길민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뷰] NBA ‘전설의 센터’ 샤킬 오닐 18년 만에 재방한

    [스타뷰] NBA ‘전설의 센터’ 샤킬 오닐 18년 만에 재방한

    “이렇게 비 오는 날에도 어디에선가 공을 튕기고 있을 한국 청소년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에 임팩트를 가하는 첫 번째 한국인이 되겠다는 큰 목표를 갖고 열심히 연습하라는 것입니다.” 4차례나 챔피언 반지를 끼었고 3연속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NBA의 ‘살아 있는 레전드’ 샤킬 오닐(43·미국)이 21일 안개비가 흩뿌리는 부산 해운대 바다를 굽어보며 이렇게 말했다. 216㎝, 150㎏의 거구에 어울리지 않는 지능적인 플레이로 코트를 호령했던 오닐은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8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이날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서울신문 단독으로 진행된 인터뷰는 기자에게 오닐의 입국 시간을 물어올 정도로 열성적인 팬들과 프로농구연맹(KBL)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 등을 미리 받아 묻고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내 인생을 바꾼 농구… 은퇴 후 삶도 행복” →두 번째 한국 방문인데 어떤 점을 느꼈나. 늦은 시간 인천공항에 마중 나온 팬이 들고 온 ‘샤크 어택드’에 직접 사인까지 해 줬다고 들었다. 이번 방문의 개인적 의미는. -사람들이 무척 친절하게 대해 줘 좋았다. (우리말로) 감사합니다. 서울도 멋졌는데 이곳 부산은, 특히 해운대 전경은 내가 살았던 마이애미와 같은 느낌이어서 아주 좋았다.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방문 목적 중의 하나다. 그동안 워낙 (포스트시즌, 영화 출연, DJ 일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자주 찾지 못했다. →팬들로서는 은퇴한 뒤 어떻게 지냈는지가 굉장히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 -어머니의 뜻을 좇아 성탄절에 선물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샤크 어 클로스’(SHAQ-A-CLAUS)를 20여년 해 오고 있다. 또 어린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활동을 증진시키도록 학교를 지원하는 ‘BOKS’ 프로그램도 하고 있다. 아이들의 신체 활동이 활발할수록 지적 능력도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그러고 보니 오닐은 정치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BOKS 프로그램이 국내에서는 3년 전부터 89개 학교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문에 중단됐지만 하반기에 계속될 예정이라고 리복 측은 설명했다). →선수 시절의 행복과 은퇴 이후의 행복을 비교한다면.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나. 난 남들보다 많은 것을 이룬 사람이라 절대 행복해야 한다고 믿는 편이다. 또 사람들이 이미 해결책이 널려 있는데도 괜히 불안해하고 불행해하는 자세 때문에 오히려 더 불행하지 않나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여섯 아이들, 예쁜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낸다. ●제2의 샤크?… “최소 30~40년 뒤에나 나올 것” →불우한 어린 시절을 바꾼 게 농구라고 들었다. 삶의 좌우명 같은 게 있다면. -농구와 동양 문화 둘을 꼽고 싶다. 농구는 거리의 삶을 끝내는 계기가 됐다. 쿵후 콘텐츠를 통해 동양인들이 절제력을 갖고 있으며 명예를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홀로 여러 명의 적과 맞설 수 있는 정신력의 위대함도 배웠다. 그런 정신력을 농구에 적용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 왔다. →농구를 하면서 가장 영감을 받은 선수는. -‘닥터 J’(줄리어스 어빙)다. 엄청난 운동 능력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개성 있는 플레이를 해서다. 그의 영화를 보며 영감을 얻은 것도 이유 중의 하나다. →농구 선수로서 모든 것을 이뤘는데 어느 팀에서 뛰던 시기가 가장 기억에 남나. -물론 2000년대 초반 LA 레이커스 때가 전성기였다. 4연승해야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는데 사상 처음으로 15연승을 달리다 앨런 아이버슨이 이끄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딱 한 번 지고 우승했던, 압도적인 시절이었다. →국내에서는 지금도 당신과 가장 어울렸던 슈터가 코비 브라이언트였는지, 드웨인 웨이드였는지를 놓고 갑론을박한다. -마음이나 스타일이 안 맞거나 하는 게 있겠지만 능력만 따진다면 브라이언트가 더 맞는다. 그렇게 이슈가 된다는 것은 내가 잊히지 않는다는 뜻이니까 좋다. →요즘 NBA 무대에서 ‘제2의 샤크’가 있다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농담조로) 쿵후 마스터로서 적수들을 다 쓰러뜨려 놓았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다. 최소 30~40년 뒤에나 나올 것이다. →그런 얘기를 기사로 써도 되겠느냐. -전혀 문제없다. →국내에서도 스코티 피펜과의 설전이 화제가 됐다. 왜 그랬나. (오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역대 레이커스 올스타팀이 역대 시카고 불스 올스타팀과 붙는다면 50점 차로 이길 수 있다고 썼다. 피펜이 ‘내 우승 반지는 6개인데 오닐은 4개밖에 안 된다’고 댓글을 달자 이에 오닐은 ‘넌 팀의 중심도 아니었지 않으냐. 난 중심이었다’라고 재반박했다.) -쿵후에 비유하자면 난 스승이고, 피펜은 마이클 조던의 제자다. 제자의 도전을 받아 주는 게 스승의 역할이긴 하다. 팬들의 중론이 레이커스의 우세로 기울자 피펜도 결국 ‘가상의 대결을 얘기하지 않겠다’고 꼬리를 내렸다. 전혀 감정을 상하거나 할 성격의 일이 아니었다. →당신은 거대함에 상반되는 운동신경과 다재다능함이 장점인데, 만약 농구가 아닌 다른 종목을 했다면. -프로 풋볼일 것이다. →랩 앨범을 발매했던 선수들이 꽤 있는데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해 보고 싶은 선수가 있는지. -현역 선수 중에는 나와 랩을 겨룰 만한 이가 역시 없다. ●“코치할 생각 없어… DJ 일 계속하고파” →한국에서 농구를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건넨다면. -내가 농구 선수를 꿈꾸는 한국 청소년이라면 이렇게 비 오는 날에도 어디에선가 공을 튕기고 있을 것이다. 난 토요일 쿵후 영화를 보는 시간만 빼고는 늘 농구공을 튕겼다. 신체적 능력은 다 다르다. 누구는 키가 크고 힘이 세고 기술이 뛰어나고 등등. 하지만 누구나 갖고 있는 정신력을 갈고닦아 그 차이를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개인적 노력 외에 예전에는 피지컬 싸움이었던 NBA도 요즘은 유럽식, 정교한 플레이와 픽앤드롤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체격이나 체력의 열세가 문제 되지 않는다. 한국에도 분명 잠재력을 갖고 있는 이가 있을 것이다. 이들이 다른 이보다 더 노력하면 NBA에 임팩트를 가할 수 있다. 그들이 이 기사를 통해 내 말에 귀 기울인다면 목표를 크게 가지라고 조언하고 싶다. →앞으로 어떤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 줄지 궁금하다. -여러 성공적인 투자 사업은 지금도 진행하고 있고 강연이나 교육도 하는데 코치 같은 일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DJ 일을 계속하고 싶은데 4000~5000명을 상대로 하는 규모 있는 무대에만 서려고 한다. 부산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샤킬 오닐은 ▲1972년 3월 6일 출생 ▲216㎝, 150㎏ ▲1992년 올랜도 매직에서 NBA 데뷔 ▲2000년 루이지애나주립대 정치학 학사, 2005년 피닉스대학 경영학 석사 ▲1996년 LA레이커스, 2004년 마이애미 히트, 2008년 피닉스 선즈, 2009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10년 보스턴 셀틱스 ▲2011년 은퇴, NBA TNT 해설위원 ▲1993년 신인왕, 2000년 정규리그 MVP, 2000~2002년 챔피언결정전 MVP, 4차례 우승(레이커스 3회, 마이애미 1회), 세 차례 올스타전 MVP(2000·2004·2009년)
  • ㈜한화 대학생 체험단 3기 활동 마쳐

    한화그룹 계열사이자 방위산업 전문업체인 ㈜한화가 17~21일 대학생 체험단 3기 활동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한화는 대학생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캠퍼스 내 기업 인지도 제고, 한화 팬 육성 등을 목적으로 대학생 체험단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우수하다고 평가받을 경우 입사 지원 때 서류전형 통과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30명의 3기 단원은 체험단 출신 입사 선배와의 만남, ㈜한화 입사설명회, 방산공정 견학, 대전 현충원 참배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샤킬 오닐 “제2의 샤크는 없다”

    샤킬 오닐 “제2의 샤크는 없다”

    “이렇게 비 오는 날에도 어디에선가 공을 퉁기고 있을 한국 청소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코트에 임펙트를 가하는 첫 번째 한국인이 되겠다는 큰 목표를 갖고 열심히 연습하라는 것이다.” 4차례나 챔피언 반지를 끼었고 3연속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NBA의 살아있는 레전드, 216㎝ 150㎏의 거구에 어울리지 않는 지능적인 플레이로 코트를 호령했던 샤킬 오닐(43·미국)이 21일 안개비가 흩뿌리는 부산 해운대 바다를 굽어 보며 말했다.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여러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8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그를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만났다. 이번 인터뷰는 기자에게 오닐의 입국 시간을 물어온 열성적인 두 팬과 프로농구연맹(KBL) 직원들의 질문을 미리 받아 진행했다. 다음은 선선한 날씨인데도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그와의 일문일답. →두 번째 한국 방문인데 어떤 점을 느꼈나. 늦은 시간 인천공항에 마중나온 팬이 들고 온 ‘샤크 어택드’에 직접 사인까지 해줬다고 들었다. 이번 방문의 개인적 의미는? -사람들이 무척 친절하게 대해줘 좋았다. (우리말로) 감사합니다. 서울도 멋졌는데 이곳 부산은, 특히 해운대 전경이 제가 살았던 마이애미와 같은 느낌이어서 아주 좋았다.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방문 목적 중의 하나다. 그 동안 워낙 (포스트시즌, 영화 출연, DJ 일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자주 찾지 못했다. →(종편채널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촬영하며 만난 격투기 출신 추성훈에 대한 인상은 어땠나? 광복 스토어 개점 행사에서 한국농구 레전드 서장훈을 만나고 디제잉 퍼포먼스까지 준비했다고 들었다. -처음 봤을 때 귀가 뭉툭한 걸 보고 파이터구나 직감했는데 이름을 듣고서야 내가 아는 그 선수란 걸 알았다. 첫 인상이 강렬했다. 디제잉 퍼포먼스도 기대된다. (리복 담당자가 비 때문에 취소됐다고 하자 실망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인터뷰 말미에 최홍만의 근황에 대해 궁금하다며 안부를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최근에 재기전을 치렀으며 그가 국내 프로 선수 가운데 가장 큰 체격의 소유자란 사실까지 알고 있었다.) →팬들로선 요즈음 어떻게 지내는지가 광장히 궁금할 수 밖에 없다. -어머니의 뜻을 좇아 성탄절에 선물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샤크 어 클로스(SHAQ-A-CLAUS)’를 20여년 해오고 있다. 또 어린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활동을 증진시키도록 학교를 지원하는 ‘BOKS’ 프로그램을 해오고 있다. 아이들의 신체 활동이 활발할수록 지적 능력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오닐은 정치학 학사에 경영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국내에서는 3년 전부터 89개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문에 중단됐지만 하반기에 계속될 예정이라고 리복 측은 설명했다.) →선수 시절의 행복과 은퇴 이후의 행복을 비교한다면. -비교할 수 있겠나? 난 남들보다 많은 것을 이룬 사람이라 절대 행복해야 한다고 믿는 편이다. 또 사람들이 이미 해결책이 널려 있는데도 괜히 불안해 하고 불행해 하는 자세 때문에 오히려 더 불행하지 않나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여섯 아이들, 예쁜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낸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바꾼 게 농구라고 들었다. 삶의 좌우명 같은 게 있다면. -농구와 동양 문화 둘을 꼽고 싶다. 농구는 거리의 삶을 끝내는 계기가 됐고 쿵푸 콘텐츠를 통해 동양인들이 절제력을 갖고 있고 명예를 아는 사람들이며 홀로 여러 명의 적과 맞설 수 있는 정신력의 위대함을 배웠다. 그런 정신력을 농구에 적용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왔다. →농구를 하면서 가장 영감을 받은 선수는? -닥터 J(줄리어스 어빙)이다. 엄청난 운동능력 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개성 있는 플레이를 해서다. 그의 영화를 보며 영감을 얻은 것도 이유 중의 하나다. →농구 선수로서 모든 것을 이뤘는데 어느 팀에서 뛰던 시기가 가장 기억에 남나 -물론 2000년대 초반 LA레이커스의 전성기다. 4연승해야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는데 사상 처음으로 15연승을 달리다 아이버슨이 이끄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딱 한 번 지고 우승했던, 압도적인 시절이었다. →국내에서는 지금도 당신과 가장 어울렸던 슈터가 코비 브라이언트인지, 드웨인 웨이드였는지를 놓고 갑론을박한다. -마음이나 스타일이 안 맞거나 하는 게 있겠지만 능력만 따진다면 브라이언트가 더 맞는다. 그렇게 이슈가 된다는 것은 내가 잊히지 않는다는 뜻이니까 좋다. →요즘 NBA 무대에서 제2의 샤크가 있다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농담 조로) 쿵푸 마스터로서 적수들을 다 쓰러뜨려 놓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다. 최소 30~40년 뒤에나 나올 것이다. →그런 얘기를 기사로 써도 되겠느냐. -전혀 문제 없다. →국내에서도 스코티 피펜과의 설전이 화제가 됐다. 왜 그랬나 (오닐이 SNS에 역대 레이커스 올스타팀이 역대 시카고 불스 올스타팀과 붙는다면 50점 차로 이길 수 있다고 썼다. 피펜이 ´내 우승 반지는 6개인데 오닐은 4개 밖에 안 된다’고 댓글을 달자 오닐이 ´넌 팀의 중심도 아니었지 않느냐. 난 중심이었다’라고 재반박했다.) -쿵푸에 비유하자면 난 스승이고, 피펜은 마이클 조던의 제자다. 제자의 도전을 받아주는 게 스승의 역할이긴 하다. 팬들의 중론이 레이커스의 우세로 기울자 피펜도 결국 ´가상의 대결을 얘기하지 않겠다´고 꼬리를 내렸다. 전혀 감정을 상하거나 할 성격의 일이 아니었다. →당신은 거대함에 상반되는 운동신경과 다재다능함이 장점인데. 만약 농구가 아닌 다른 종목을 했다면? -프로풋볼일 것이다. →랩 앨범을 발매했던 선수들이 꽤 있는데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해보고 싶은 선수가 있는지. -현역 선수 중에는 나와 랩을 겨룰 만한 이가 역시 없다. →한국에서 농구를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건넨다면. -내가 농구 선수를 꿈꾸는 한국 청소년이라면 이렇게 비 오는 날에도 어디에선가 공을 퉁기고 있을 것이다. 난 토요일 쿵푸 영화를 보는 시간만 빼고는 늘 농구공을 퉁겼다. 신체적 능력은 다 다르다. 누구는 키가 크고 힘이 세고 기술이 뛰어나고 등등. 하지만 누구나 갖고 있는 정신력을 갈고 닦아 그 차이를 극복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개인적 노력 외에 예전에는 피지컬 싸움이었던 NBA도 요즘은 유럽식, 정교한 플레이와 픽앤롤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체격이나 체력의 열세가 문제되지 않는다. 한국에도 분명 잠재력을 갖고 있는 이가 있을 것이다. 이들이 다른 이보다 더 노력하면 NBA에 상륙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고 있다. 그들이 이 기사를 통해 내 말에 귀 기울인다면 목표를 크게 가지라고 조언하고 싶다. →앞으로 어떤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줄지 궁금하다. -여러 성공적인 투자 사업은 지금도 진행하고 있고 강연이나 교육도 하는데 코치 같은 일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DJ 일을 계속하고 싶은데 4000~5000명을 상대로 하는 규모 있는 무대에만 서려고 한다. 부산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1972년 3월 6일 출생 ◇216㎝, 150㎏ ◇1992년 올랜도 매직에서 NBA 데뷔 ◇2000년 루이지애나주립대 정치학 학사, 2005년 피닉스대학 경영학 석사 ◇1996년 LA레이커스, 2004년 마이애미 히트, 2008년 피닉스 선즈, 2009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10년 보스턴 셀틱스 ◇2011년 은퇴, NBA TNT 해설위원 ?1993년 신인왕, 2000년 정규리그 MVP, 2000~02년 챔피언결정전 MVP, 4차례 우승(레이커스 3회, 마이애미 1회), 세 차례 올스타전 MVP(2000년, 2004년, 2009년)
  •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논란 다시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논란 다시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프로야구 선수 출신 길민세가 ‘슈퍼스타K7’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가수의 꿈을 갖고 오디션 무대에 도전한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넥센 히어로즈 야구선수 출신 길민세가 등장했다. 그는 “23년 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이라며 “야구 외에는 다른 걸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들어갔다가 안 좋아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들이 “부상 때문이었나?”라고 묻자 길민세는 “부상도 있었고 XX도 있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커지게 했다. 한편 방송 이후 길민세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길민세는 채팅앱에 “야구 팬 분들! 문란한 게 죄예요? 술 먹는 게 죄예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제발 ‘여기 오지 마라’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무서워서 야구 못하겠어요. 제발 욕 좀 하지 마세요”라며 “독고진(드라마 주인공)처럼 고소해 버릴 거예요. 진짜 욕 먹는 사람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말하세요^^”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불거졌다. 길민세의 당시 나이는 만 18세였다. 또 길민세는 소속팀 감독을 향해 “감독이 돌았나.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 감독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엉덩이 체벌 인증’ 사진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란 글을 게재해 비난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룩말 놀림받던 ‘백반증’ 소녀, 편견을 개성으로… 모델계 우뚝

    얼룩말 놀림받던 ‘백반증’ 소녀, 편견을 개성으로… 모델계 우뚝

    “종종 모델업계를 다시 정의하는 얼굴들이 나오는데 케이트 모스가 그랬고, 카라 델러빈이 그랬다. 그다음은 아마 위니 할로일 것이다.” 19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백반증 모델로 유명한 위니 할로(21)에 대해 이같이 극찬했다. 백반증은 멜라닌세포가 파괴돼 신체에 백색 반점이 나타나는 선천성 유전성 질환이다. 자메이카계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생한 할로는 4세 때부터 이 질환을 앓기 시작했다. 진한 피부색 때문에 더 두드러지는 얼굴과 몸 곳곳의 얼룩은 모델로서 치명적일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당당하게 드러내 독특한 개성으로 승화시켜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이야 그렇지만 학창 시절 내내 그녀는 왕따와 괴롭힘에 시달렸다. 샨텔 브라운 영이라는 본명보다 ‘얼룩소’, ‘얼룩말’이란 고약한 별명을 더 자주 들었다. 수없이 학교를 옮겨 다니다 급기야 16살 때 중퇴한 그녀는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괴로운 시간을 겪었다. 그녀를 버티게 한 건 모델에 대한 꿈이다. 열망하던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돼 큰 인기를 끈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제작자이자 진행자인 모델 출신 타이라 뱅크스가 인스타그램에서 그녀를 본 뒤 참여를 권유했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나와 참가자 14명 가운데 6위를 차지했지만 패션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업계의 구애가 쇄도했다. 래퍼 에미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세계적인 무료 공개 강연 테드(TED)에도 나왔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그녀는 “어린 시절 나를 괴롭혔던 백반증이 현재 나를 전 세계 수많은 사람과 연결해 준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긍정 에너지를 전해 청중을 감동시켰다. 이미 그녀는 외모에 대한 편견을 극복한 명언(‘모든 사람은 하얀 피부와 검은 피부로 나뉜다. 내게는 고맙게도 그 두 가지가 다 있다’)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친구는 90만명에 이른다. 텔레그래프는 할로의 최종 목표가 미국 패션지 ‘보그’의 커버를 장식하는 것이라며 그녀가 꿈을 이룬다면 “도달할 수 없는 완벽함을 추구하고 요구하는 업계에 이보다 더 훌륭한 혁신은 없을 것”이라고 그녀를 응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본인 엉덩이 사진 SNS에?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본인 엉덩이 사진 SNS에?

    지난 2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가수의 꿈을 갖고 오디션 무대에 도전한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넥센 히어로즈 야구선수 출신 길민세가 등장했다. 그는 “23년 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이라며 “야구 외에는 다른 걸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들어갔다가 안 좋아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길민세는 채팅앱에 “야구 팬 분들! 문란한 게 죄예요? 술 먹는 게 죄예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제발 ‘여기 오지 마라’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무서워서 야구 못하겠어요. 제발 욕 좀 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불거졌다. 길민세의 당시 나이는 만 18세였다. 또 길민세는 소속팀 감독을 향해 “감독이 돌았나.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 감독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엉덩이 체벌 인증’ 사진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란 글을 게재해 비난받았다. 길민세는 2012년 2차 7라운드 넥센 히어로즈에 드래프트 지명됐고 프로에 입단했다. 하지만 같은 해 태풍 피해를 입은 전남 강진을 방문해 자신의 SNS에 “야 니들 아직 태풍 안 봤지?ㅋㅋㅋ 나 전남 강진 베이스볼 파크 갔다가 팀 전체가 짐 싸서 지금 프린스 호텔이다. 너희 가로등 뽑히는 거 본 적 있냐? 진짜 대박이다. 집에서 몸 사리지 말고 교회가서 기도나 해라 살려달라고 할렐루야^^”라는 글을 게재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승옥이 제안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비결…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헬스보충제

    유승옥이 제안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비결…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헬스보충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된 대한민국 최초의 다이어트 전문 국제 전시회 ‘2015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에 ‘무결점 몸매’의 소유자 유승옥이 깜짝 등장해 화제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에는 90여 개사, 250여 부스가 참가해 연일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고, 특히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주)스포맥스(www.spomax.kr)도 참가해 ‘유승옥의 다이어트 카페’를 운영하며 ‘비키니 쉐이크’의 판매 및 시음회를 열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날인 7월 31일에는 유승옥의 포토타임, 팬 사인회, 기자 인터뷰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유승옥이 표지로 등장하는 머슬앤맥스큐(www.maxq.kr) 8월호 잡지 100권을 무료 배포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 부스의 ‘유승옥의 다이어트 카페’에서 다뤘던 제품인 ‘비키니 쉐이크’는 유승옥이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더불어, 필수적인 영양소 보충을 위해 틈틈이 챙겨 마시는 단백질 헬스보충제로 유명하다. 비키니 쉐이크는 고구마, 망고맛, 쿠키앤크림 총 3가지 맛으로 맛있게 골라 먹을 수 있으며, 체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7가지 원료인 가르니시아 캄보지아 추출물, 카르니틴, 볶은 현미분말, 야채 혼합분말, 과일 혼합분말, 생선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헬스보충제’이다. 뿐만 아니라 비키니 쉐이크에는 체중조절 시 부족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칼슘 등 우리 몸이 원하는 균형잡힌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유승옥처럼 건강미를 뽐내고 싶다면 꾸준한 운동과 함께 비키니 쉐이크 같은 단백질 헬스보충제를 꼭 챙기도록 하자. 한편 ‘몸짱’ 열풍을 주도한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대회의 주최사이자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 8월호를 구매하면, 머슬앤맥스큐 론칭 기념 구매 고객 전원에게 25,000원 상당의 헬스 장갑을 증정한다. 또한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예스24(http://goo.gl/zTz17S)와 인터파크(http://goo.gl/MGw8f7)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인 머슬앤맥스큐 8월호 특별 한정판을 구매하면 75,000원 상당의 기능성 반팔티와 헬스 장갑을 증정한다. 유승옥을 비롯해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보디빌딩 대회인 ‘미스터 올림피아’ 출전권을 따내 화제가 된 김준호 선수가 또 다른 표지를 장식한 머슬앤맥스큐 8월호는 전국 중대형 서점과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사진 SNS에서 화제..도대체 왜?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사진 SNS에서 화제..도대체 왜?

    ‘슈퍼스타K7 길민세’ 프로야구 선수 출신 길민세가 ‘슈퍼스타K7’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가수의 꿈을 갖고 오디션 무대에 도전한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넥센 히어로즈 야구선수 출신 길민세가 등장했다. 그는 “23년 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이라며 “야구 외에는 다른 걸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들어갔다가 안 좋아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들이 “부상 때문이었나?”라고 묻자 길민세는 “부상도 있었고 XX도 있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커지게 했다. 한편 방송 이후 길민세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길민세는 채팅앱에 “야구 팬 분들! 문란한 게 죄예요? 술 먹는 게 죄예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제발 ‘여기 오지 마라’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무서워서 야구 못하겠어요. 제발 욕 좀 하지 마세요”라며 “독고진(드라마 주인공)처럼 고소해 버릴 거예요. 진짜 욕 먹는 사람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말하세요^^”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불거졌다. 길민세의 당시 나이는 만 18세였다. 또 길민세는 소속팀 감독을 향해 “감독이 돌았나.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 감독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엉덩이 체벌 인증’ 사진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란 글을 게재해 비난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번개 vs 빛’ 볼트-개틀린, 23일 밤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 100m 격돌

    ‘번개 vs 빛’ 볼트-개틀린, 23일 밤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 100m 격돌

    유독 메이저대회에 강한 우사인 볼트(29·자메이카)가 시즌 내내 앞서 달린 저스틴 개틀린(33·미국)을 앞지를 수 있을까. 7년 전 베이징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중국 베이징의 냐오차오 스타디움에서 오는 22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막이 오른다. 팬들의 눈은 단연 23일 오후 10시 15분 남자 100m 결선에 모아지고 있다. 남자 100m(9초58)와 200m(19초19) 세계기록을 보유한 볼트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등 메이저대회에 강했던 점을 믿고 있다. 올림픽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두 종목은 물론, 4X100m계주까지 석권했다. 세계선수권은 2009년 베를린, 2013년 모스크바 대회에서 세 종목을 싹쓸이했다. 2011년 대구 대회에서 200m와 4X100m계주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 하나만 더 따도 칼 루이스(미국)를 따돌리고 대회 최다 금메달을 수집한다. 2006년 금지약물 검출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2010년 돌아온 개틀린은 메이저대회에 약한 것이 흠이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9초79에 결승선을 통과, 볼트(9초63)와 요한 블레이크(자메이카·9초75)에도 밀려 동메달에 그쳤다. 이듬해 모스크바세계선수권에서도 볼트(9초77)에 이어 9초85로 은메달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9초7대를 기록한 선수는 개틀린뿐이다. 시즌 1~4위(9초74, 9초75, 9초75, 9초78)와 200m 시즌 1위(19초57)와 2위(19초68)도 그가 작성했다. 반면 볼트는 2년 뒤 모스크바에서 9초77을 찍은 뒤 한 번도 9초7대 기록을 세우지 못했다. 올해 가장 나았던 기록은 100m 9초87, 200m 20초13이다. 그러나 볼트는 “베이징세계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몸을 만들고 있다”며 “올 시즌 최고 기록은 이번 대회에서 나올 것”이라고 큰소리를 쳤다. 개틀린은 “여전히 볼트가 세계 최고의 스프린터다. 그의 경기를 보면 나도 감탄한다”며 일단 몸을 낮춘 뒤 “역사에 남을 명승부를 펼치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레어·미디움·웰던 구분하는 방법은? ‘대박’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레어·미디움·웰던 구분하는 방법은? ‘대박’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레어·미디움·웰던 구분하는 방법은? ‘대박’ 최현석 셰프가 tvN ‘수요미식회’에 새로 합류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수요미식회는 스테이크 편으로 꾸며져 지상렬과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테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현석 셰프에 따르면 먼저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뒤 퓨어 올리브 오일을 붓고 소금과 후추 간을 한 고기를 센불과 중간불 사이의 불로 팬에 구워준다. 고기가 탈 것 같을 때 태우고 뒤집어서 똑같이 구운 뒤 약한 불로 굽기 정도를 맞춰야한다. 고기 굽기정도를 알아보는 방법으로는 “쇠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서 3~4초 정도 뒤에 빼서 손목이나 턱 끝에 대보면 안다. 차가우면 레어, 따뜻하면 미디움, 약간 뜨겁다 싶으면 웰던이다”라고 설명했다. 최현석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스테이크 소스 레시피도 공개했다. 포도 주스를 넣고 그대로 약한불에 끓여 1/3이 될 때까지 졸여 살짝 걸쭉해진 상태가 됐을 때 스테이크에 뿌려주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최현석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어떻게 만드나 보니 ‘대박’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최현석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어떻게 만드나 보니 ‘대박’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최현석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어떻게 만드나 보니 ‘대박’ 최현석 셰프가 tvN ‘수요미식회’에 새로 합류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수요미식회는 스테이크 편으로 꾸며져 지상렬과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테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현석 셰프에 따르면 먼저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뒤 퓨어 올리브 오일을 붓고 소금과 후추 간을 한 고기를 센불과 중간불 사이의 불로 팬에 구워준다. 고기가 탈 것 같을 때 태우고 뒤집어서 똑같이 구운 뒤 약한 불로 굽기 정도를 맞춰야한다. 고기 굽기정도를 알아보는 방법으로는 “쇠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서 3~4초 정도 뒤에 빼서 손목이나 턱 끝에 대보면 안다. 차가우면 레어, 따뜻하면 미디움, 약간 뜨겁다 싶으면 웰던이다”라고 설명했다. 최현석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스테이크 소스 레시피도 공개했다. 포도 주스를 넣고 그대로 약한불에 끓여 1/3이 될 때까지 졸여 살짝 걸쭉해진 상태가 됐을 때 스테이크에 뿌려주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최현석 홈 스테이크 비법 공개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최현석 홈 스테이크 비법 공개

    1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스테이크를 주제로 지상렬과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요미식회’ MC 신동엽은 “최현석 씨한테 배운 대로 스테이크를 해먹었는데 좋더라”라고 말하며 최현석에게 홈스테이크 비법을 물었다. 최현석은 “집에서는 그릴이 없으니까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지 마시고 뜨겁게 달군다. 그리고 타는 온도가 높은 퓨어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 중에 가장 구하기 쉬운 로즈마리를 넣으면 잡내를 잡고 은은한 허브향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고기 자른 것에다 소금, 후추를 뿌려준 다음에 팬에 구우면 된다. 탈 것 같은데 할 때 태워라. 중불과 센 불 사이에서 굽는다. 그리고 뒤집어서 굽는다”라고 팁을 공개했다. 굽기를 알아보는 법은 “쇠젓가락으로 고기를 찌르고 3~4초 정도 뒤에 뺀 다음 손목이나 턱 끝에 대보면 안다. 차가우면 레어, 따뜻하면 미디움, 약간 뜨겁다 싶으면 웰던이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레어·미디움·웰던 구분하는 방법은? ‘대박 그 자체’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레어·미디움·웰던 구분하는 방법은? ‘대박 그 자체’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레어·미디움·웰던 구분하는 방법은? ‘대박 그 자체’ 최현석 셰프가 tvN ‘수요미식회’에 새로 합류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수요미식회는 스테이크 편으로 꾸며져 지상렬과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테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현석 셰프에 따르면 먼저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뒤 퓨어 올리브 오일을 붓고 소금과 후추 간을 한 고기를 센불과 중간불 사이의 불로 팬에 구워준다. 고기가 탈 것 같을 때 태우고 뒤집어서 똑같이 구운 뒤 약한 불로 굽기 정도를 맞춰야한다. 고기 굽기정도를 알아보는 방법으로는 “쇠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서 3~4초 정도 뒤에 빼서 손목이나 턱 끝에 대보면 안다. 차가우면 레어, 따뜻하면 미디움, 약간 뜨겁다 싶으면 웰던이다”라고 설명했다. 최현석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스테이크 소스 레시피도 공개했다. 포도 주스를 넣고 그대로 약한불에 끓여 1/3이 될 때까지 졸여 살짝 걸쭉해진 상태가 됐을 때 스테이크에 뿌려주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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