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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프로축구 베식타스 홈 구장 두 차례 폭탄공격… 29명 희생

    터키 프로축구 베식타스 홈 구장 두 차례 폭탄공격… 29명 희생

     터키 프로축구 베식타스의 홈 구장인 보다폰 아레나 바깥에서 지난 10일 밤(이하 현지시간) 두 차례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BBC가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한국시간으로 11일 오전 10시를 전후해 적어도 29명이 목숨을 잃었고 16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현지 관리들은 베식타스와 부르사스포르의 리그 경기가 끝난 뒤 두 차례 폭발음이 들렸으며 폭탄이 탑재된 차량과 자살폭탄 차량이 경찰 간부들을 향해 돌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총격전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도 나왔는데 현지 당국은 10명이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들의 공격이 축구 경기가 끝난 지 2시간 뒤에야 시작돼 관중들이 이미 경기장을 빠져나간 뒤라 그나마 더이상의 희생자는 없었다. 부르사스포르 구단은 트위터를 통해 팬들이 다쳤는지 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술레이만 소일루 내무부 장관은 “경기가 끝난 뒤 부르사스포르 팬들이 빠져나간 출구 쪽에 배치됐던 특수경찰 병력을 향해 폭탄 차량이 돌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공격은 자살폭탄 차량이 막카 파크 근처에서 폭발했다고 덧붙였다. 현지 방송 NTV는 첫 번째 공격이 폭동진압 경찰을 태운 버스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사고 현장 도로에는 헬멧들과 차량 파편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근처 건물들의 유리창은 폭발 영향으로 깨져 있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최근 정정이 매우 불안해 대도시들에서 잇따라 무장공격이 발생해 수십명이 희생되고 있는데 프로축구 경기를 둘러싸고 참사가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다. 아직 이번 공격을 주도했다고 자임하는 테러 집단은 없지만 올해에만 쿠르드족 반군과 이슬람국가(IS)들이 번갈아 자행했다고 주장한 테러 공격들이 있었다. 마크 로웬 BBC 터키특파원은 ”터키 경찰은 주로 보안요원을 겨냥하는 쿠르드 반군집단에 의심을 집중할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발생한 주요 테러 참사는 다음과 같다.  2월 17일 앙카라 군 호송차량에 대한 공격으로 28명 희생  3월 13일 쿠르드 전사들의 앙카라 자살폭탄 차량 공격으로 37명 사망  6월 29일 IS 전사들의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총격과 폭탄 공격으로 41명 희생  7월 30일 군 기지를 공격하려던 쿠르드 전사 35명 군에 사살  8월 20일 가지안텝 결혼식 도중 IS가 자행한 것으로 의심되는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30명 희생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팬톤이 선정한 2017년 컬러 ‘그리너리’

    팬톤이 선정한 2017년 컬러 ‘그리너리’

    세계 컬러 표준을 제시하는 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최근 2017년의 색으로 ‘그리너리’(Greenery)를 선정했다. 팬톤에 따르면, 2017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그리너리’는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색으로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팬톤은 “굉장한 스트레스와 긴장 가득한 삶 가운데 자연과 인간의 연결성을 상징하는 자연친화적인 이 컬러가 휴식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팬톤은 매년 ‘올해의 컬러’(Color of the Year)를 선정하기 위해 ‘뉴욕 패션 위크’와 엔터테인먼트, 영화, 아트 컬렉션 등 각종 산업군의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영상=Pantone/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포토] 걸스데이 혜리, 팬과 다정하게 눈 맞추며 사인회

    [포토] 걸스데이 혜리, 팬과 다정하게 눈 맞추며 사인회

    지난 8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혜리는 사인회 내내 팬들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큐원 상쾌환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팝스타들 ‘스크린 격돌’… 갈고닦은 연기에 출중한 노래는 덤

    팝스타들 ‘스크린 격돌’… 갈고닦은 연기에 출중한 노래는 덤

    연기돌은 한국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팝스타들이 출연한 작품들이 국내 극장가에서 잇따라 개봉해 눈길을 끈다. ●존 레전드 ‘라라랜드’ 男주인공 친구 역할 지난 7일 개봉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에는 음악 팬이라면 더욱 반가워할 팝스타가 얼굴을 내민다. 최고의 R&B·솔 싱어송라이터로 꼽히는 존 레전드(①·38)다. 무명 재즈 피아니스트와 연기 지망생의 꿈과 사랑을 그린 ‘라라랜드’에서 그는 남자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에게 밴드를 함께하자고 권유하는 친구이자 재즈 스타인 키스비로 나와 직접 작곡한 ‘스타트 어 파이어’를 부른다. 영화 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에 견줘 안정적으로 캐릭터를 소화한다. 그래미 10회 수상에 빛나는 그는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이야기를 다룬 ‘셀마’에 수록된 ‘글로리’로 2015년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기도 했다. 이달 초 3년 만의 신작인 정규 5집 ‘다크니스 앤드 라이트’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어셔 ‘핸즈 오브 스톤’에서 권투 실력 뽐내 20세기 최고 파이터 로베르토 듀란의 뜨거운 삶을 그린 ‘핸즈 오브 스톤’(8일 개봉)에는 더 거물급이 등장한다. 지난 9월 4년 만의 신작인 8집 ‘하드 투 러브’로 컴백했던 어셔(②·38)다. 빌보드 싱글차트 1위 9곡에, 빌보드 1위 앨범 4장, 그래미 8회 수상에 빛나는 R&B·팝 아티스트다. 데뷔 초창기인 1998년 일찌감치 스크린에 데뷔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선 링 위의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듀란의 라이벌이자 당대 미국의 우상이었던 슈거 레이 레너드 역할을 맡았다. 조나단 자쿠보위즈 감독은 현란한 발놀림을 자랑하는 레너드 특유의 복싱 스타일을 재현하기 위해 댄스 실력이 있는 배우가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어셔는 다년간 갈고닦은 권투 솜씨와 근육질 몸매를 뽐낸다. 극중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엔딩에 8집 수록곡 ‘챔피언스’가 흐른다. ●신예 토리 켈리 뮤지컬 애니 ‘씽’ 코끼리 더빙 오는 21일 북미와 동시개봉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sing)에서는 올해 그래미어워드 신인상 후보였던 신예 팝스타 토리 켈리(③·24)가 노래 솜씨를 뽐낸다. 화려한 시절을 되찾으려는 한 극장이 실수로 거액의 상금을 걸고 실시하는 오디션에 전국 각지의 동물들이 도전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미니언즈’, ‘마이펫의 이중생활’ 등으로 인기를 끈 신흥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일루미네이션의 신작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슈 매코너헤이, 리즈 위더스푼, 스칼릿 조핸슨, 태런 에저튼, 세스 맥팔레인 등이 코알라, 돼지, 고슴도치, 고릴라, 생쥐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로 나와 팝 명곡 64곡을 소화한다. 유튜브 스타였다가 아메리칸 아이돌을 통해 팝계에 입문한 켈리는 빼어난 노래 실력을 가졌지만 무대 공포증이 있는 소심한 코끼리 소녀 미나를 연기한다. 극중에서 레너드 코언의 ‘할렐루야’, 스티비 원더의 ‘돈트 유 워리 어바웃 어 싱’을 불러 깊은 인상을 남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S.E.S 바다 유진, 90년대 사진 인 줄 ‘얼굴 그대로’

    S.E.S 바다 유진, 90년대 사진 인 줄 ‘얼굴 그대로’

    S.E.S 바다와 유진이 안무 연습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바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S 러브빵~~~팬여러분~Love love 안무연습실에 제가 직접사온 페스튀리. 모양이 이렇다보니 팬분들 마음이 느껴지는 듯 ~^^맛나게 얌얌얌 힘내서 다시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와 유진이 바다가 하트 모양의 빵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안무연습으로 조금은 지친 듯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S.E.S는 오는 30, 31일 양일간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유리, 보톡스 의혹 “갑상선 문제로 부은 것” [공식입장]

    ‘라디오스타’ 서유리, 보톡스 의혹 “갑상선 문제로 부은 것” [공식입장]

    서유리가 보톡스 시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서유리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얼굴에 보톡스 넣을 시간도 없다. 최근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서 1년 동안 약을 먹어야 하는데 그 영향으로 부었다”며 “나도 왜 붓는지 모르고 살이 찐 거로만 생각했었는데 건강문제였다. 좋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하다. 빨리 좋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서유리는 전날 출연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의 모습에 대해 일각에서 보톡스 시술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서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 닮은꼴’로 ‘절세희준’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활약했다. 특히 학창시절 H.O.T. 팬이었다며 자신을 ‘칠현부인’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다음은 서유리의 SNS 해명 전문 얼굴..보톡스 넣을 시간도 없구요.. 최근 갑상선쪽에 문제가 생겨서 1년동안 약을 먹어야하는데 그 영향으로 부었습니다. 저도 왜 붓는지 모르고 살이 찐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건강문제였어요. 좋지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빨리 좋아지게끔 노력할께요. #라디오스타 #부어서 #저도 #속상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마당] 어릴 때부터 아톰의 팬이었습니다/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문화마당] 어릴 때부터 아톰의 팬이었습니다/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지난주 일본 교토 이치조지 거리의 서점 게이분샤를 둘러보고 반나절가량 시간을 내서 다카라즈카 시에 있는 데쓰카 오사무 기념관에 다녀왔다. 그가 어린 시절부터 20여년을 보냈던 고장에 자리한 이곳은 예전부터 꼭 한번 가 보고 싶었는데 과연 기대한 대로였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아톰 비전 영상 홀에서 “푸른 하늘 저 머얼리 랄랄라 힘차게 날으으는 우주 소년 아아톰”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멜로디를 듣는 것만으로도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다. 오사무가 평생에 걸쳐 그렸지만 결국 미완으로 남은 걸작 SF만화 ‘불새’의 생명유지 장치를 형상화한 캡슐 안에는 만화가로서 오사무의 일생이 소개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섯 살 무렵부터 만화를 즐겨 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어머니가 늘 만화책을 구입하는 데 쓸 수 있는 용돈을 챙겨 준 덕분이다. 뿐만 아니라 동화를 구연하듯 “악당의 대사는 음험하게, 주인공의 대사는 밝은 목소리로” 만화를 읽어 주었단다. 그걸 들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흥분으로 몸을 떨기도 했던” 경험 덕분에 아톰이라는 걸출한 캐릭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니 기회가 닿으면 오사무의 어머님 무덤을 찾아 뵙고 꽃이라도 바치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였다. 아톰의 인기를 발판으로 오사무는 애니메이션 회사를 설립한다. 사원만 500명이 넘는 규모였다. 그러나 사업가로서의 재능은 낙제여서 금세 부도를 맞은 모양이다. 가깝다고 여겼던 동료들과 잘나가는 동안 사귀었던 친구들은 “데쓰카의 시대가 끝났다”며 모두 등을 돌렸다. 실의에 빠진 데쓰카의 손을 잡아 준 이는 가쓰사이 겐조라는 남자였다. 그는 대만으로 도망치려 한 오사무를 설득하고 채권자들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며 작품의 판권을 보호한 끝에 2년이 채 지나지 않아 회사를 정상으로 돌려놓는다. 그렇다면 가쓰사이는 왜 자신의 재산을 내놓으면서까지 이토록 헌신했을까. 오사무의 사후에 발간된 에세이 ‘어머니는 나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셨다’에서 가쓰사이가 밝힌 사연은 이러하다. ‘철완 아톰’이 TV로 방영돼 인기를 얻을 당시 가쓰사이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가구 회사는 자금 사정이 악화돼 망하기 직전이었다. 고심 끝에 오사무를 찾아간 그는 아버지의 회사에서 만드는 아동용 책상에 아톰 캐릭터를 ‘무상으로’ 사용하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사정을 들은 오사무는 흔쾌히 허락했고 아톰의 얼굴이 인쇄된 책상은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다. 아버지의 회사가 다시 일어서고 나서는 인연이 끊겨 한 번도 만나지 못했지만 “오사무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는 소식”을 들은 가쓰사이는 “자신이 보답할 차례”라는 생각으로 곧장 달려간 것이다. “판권을 좀 쓰게 해 주십시오”라는 부탁을 받으면 누구에게라도 방만하게 사용을 허락하는 바람에 회사의 경영이 어려워졌는데 그런 식으로 판권을 사용해 도움을 받은 사람 덕분에 기사회생했다니 아톰의 손가락이 네 개였다가 다섯 개로 바뀐 이유만큼이나 인생이란 묘하다. 데쓰카 오사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나 역시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라는 책을 쓴 뒤로 “이러저러한 제목의 한 챕터를 마케팅용 교재로 사용하려는데 원고를 보내 줄 수 없겠냐”는 부탁을 받은 적이 있다. 앞으로는 허락해 줄까 하고 슬쩍 책 홍보를 겸해 생각해 보는 중이다. 요즘처럼 책이 안 팔리다가는 출판사도 금방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질 것 같으니.
  • 여성 모델, ‘상어밥’ 될 뻔한 아찔한 순간 포착

    독일 출신의 여성 모델이자 배우가 '상어밥'이 될 뻔한 아찔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독일 빌트지 등 해외언론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해변에서 촬영된 위험천만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여성은 모델이자 배우인 서먼 거취(34).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한창 해수욕을 즐기던 그녀는 해변에 있던 사람들이 다급히 손을 들고 뭐라고 외치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에 거취는 자신을 알아본 팬으로 착각, 여유롭게 웃음을 던지며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그러나 놀라운 전말은 그녀가 해변으로 올라오면서 드러났다. 해수욕객 중 한 명이 찍은 사진에 당시의 다급했던 상황이 그대로 촬영돼 있었던 것. 사진 속에는 웃고있는 그녀 뒤에 상어의 지느러미가 보였다. 곧 호시탐탐 먹잇감을 노리던 상어의 출현을 그녀가 전혀 모르고 있었던 셈. 거취는 "당시 너무나 아름다웠던 해변에 아무도 없어 정말 즐겁게 수영을 즐겼다"면서 "해변의 사람들이 나를 향해 다급히 손을 흔드는 이유를 전혀 알지 못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사진을 보고 너무나 충격받아 당분간 바다에는 얼씬도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솔로몬의 위증’ 신예 배우들의 상큼 비하인드컷 “믿고 보는 배우 될것”

    ‘솔로몬의 위증’ 신예 배우들의 상큼 비하인드컷 “믿고 보는 배우 될것”

    ‘솔로몬의 위증’이 열정 넘치는 신예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막강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측이 젊은 배우들의 상큼 에너지가 넘치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수, 장동윤, 서지훈, 서영주, 솔빈 등 교내재판을 이끌어가는 주역인 젊은 배우들은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무한 발산중이다. 카메라를 향해 애교 넘치는 미소와 익살스러운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벌써부터 죽이 척척 맞는 귀여운 포즈로 의외의 케미와 꿀호흡을 발휘하고 있다. 어딜 봐도 눈이 훈훈한 안구정화 꽃미모들의 소유자들답게 현장을 밝히는 미모와 에너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솔로몬의 위증’은 원작이 가진 강렬한 메시지와 한국화 된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비중이 높은 학생 캐릭터 라인업을 참신한 신예 배우들로 가득 채웠다. 방송 전부터 파격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들은 공개되는 영상과 스틸컷을 통해 섬세한 표현력과 연기력으로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높여왔다. 이런 연기 뒤에는 벌써부터 꿀잼을 보장하는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있었다. 신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드라마이기에 어느 현장 보다 남다른 열기와 에너지가 충만하다. 아이들의 현실을 리얼하게 담아낸 동시에 복잡한 심리, 내면의 상처까지 내밀하게 그려낸 대본을 표현해야 하기에 촬영에 들어가면 진지한 열기가 뿜어져 나오지만 컷 신호만 떨어지면 금세 수다 삼매경이 펼쳐진다. 비슷한 또래가 많기에 서로 응원을 하고 장난도 치며 활기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어느덧 실제 절친처럼 가까워진 배우들의 꿀호흡이 연기에서도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를 입증하듯 6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신예 배우들은 입을 모아 현장 분위기를 극찬하며 친분을 과시했고, 머리를 모아 시청률 공약을 준비하고 이를 발표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런 배우들을 바라보는 선배들도 기특하기는 마찬가지. 조재현은 “이렇게 많은 신인들과 연기하는 건 처음인데 느낌이 굉장히 좋다. 연기라기보다 그 상황 속에 녹아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든다”고 칭찬했고, 강일수 PD는 “우리 촬영은 절반 이상 교내 재판 장면이 들어가 있어 모든 배우가 대부분 같은 공간에서 함께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며 “캐릭터에 맞는 배우를 캐스팅하자고 마음을 먹었고, 훌륭하게 잘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솔로몬의 위증’ 제작진은 “어리지만 연기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이 대단하다. 제작진이 배우들에게서 느끼는 기운과 에너지를 시청자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미래의 ‘믿고 보는 배우’가 될 젊은 친구들의 연기 응원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와 촘촘하게 짜여진 탄탄한 대본을 바탕으로 원작과는 달리 등장하는 인물들의 캐릭터가 한국 정서에 맞게 흥미롭게 각색될 예정으로 원작팬들과 드라마 마니아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하나‘왜?’에 대한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눈 뗄 수 없는 긴장감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태조 왕건’, ‘해신’, ‘바람의 나라’, ‘전우치’등을 통해 묵직하고 힘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일수 PD와 신선한 필력의 김호수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후속으로 16일 첫 방송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성 모델, ‘상어밥’ 될 뻔한 아찔한 순간 포착

    독일 출신의 여성 모델이자 배우가 '상어밥'이 될 뻔한 아찔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독일 빌트지 등 해외언론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해변에서 촬영된 위험천만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여성은 모델이자 배우인 서먼 거취(34).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한창 해수욕을 즐기던 그녀는 해변에 있던 사람들이 다급히 손을 들고 뭐라고 외치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에 거취는 자신을 알아본 팬으로 착각, 여유롭게 웃음을 던지며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그러나 놀라운 전말은 그녀가 해변으로 올라오면서 드러났다. 해수욕객 중 한 명이 찍은 사진에 당시의 다급했던 상황이 그대로 촬영돼 있었던 것. 사진 속에는 웃고있는 그녀 뒤에 상어의 지느러미가 보였다. 곧 호시탐탐 먹잇감을 노리던 상어의 출현을 그녀가 전혀 모르고 있었던 셈. 거취는 "당시 너무나 아름다웠던 해변에 아무도 없어 정말 즐겁게 수영을 즐겼다"면서 "해변의 사람들이 나를 향해 다급히 손을 흔드는 이유를 전혀 알지 못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사진을 보고 너무나 충격받아 당분간 바다에는 얼씬도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눈이 호강하는 훈훈한 ‘투샷’... 당신이 응원하는 ‘브로맨스’는?

    눈이 호강하는 훈훈한 ‘투샷’... 당신이 응원하는 ‘브로맨스’는?

    요즘 인기있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빠지지 않는 코드가 있습니다. 바로 브.로.맨.스. 브러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합친 브로맨스는 남자들끼리 갖는 매우 두텁고 친밀한 관계를 뜻하는 신조어인데요. 안방극장이나 스크린에서 훈남들의 훈훈한 투샷을 보는 재미는 상당히 쏠쏠합니다. 때문에 요즘 ‘브로맨스’, ‘남남 케미’는 작품을 시작하기 전 뿐만 아니라 방영 중에도 가장 큰 홍보 수단이 되기도 하는데요. 혹시나 있을 지도 모르는 남녀 주인공들의 열애설을 의식할 필요도 없이 마음껏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여러분은 이들 중에 어떤 조합을 가장 응원하시나요. 그럼 눈이 호강하는 브로맨스의 현장 속으로 함께 빠져보시죠.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도-저 커플 ‘이동욱X공유’ 방영 2회만에 인기 급상승 하고 있는 tvN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는 판타지라는 드라마 장르에 맞게 공유와 이동욱의 ‘판타지 브로맨스’가 초반부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공유)은 기억 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와 한 집에 동거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벌써부터 ‘도저 커플’(도깨비-저승사자)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는데요. 특히 지난 2회 마지막 장면에서 지은탁(김고은)이 위기에 처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안개속에서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함께 걸어오는 장면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역대급 엔딩으로 화제를 모았죠.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김은숙 작가도 “두 남자가 걸어오는 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흥행을 예감했다”고 말하기도 했죠. 실제로 공유와 이동욱은 호형호제 할 정도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형’의 아웅다웅 형제 케미 ‘조정석X도경수’ 전국 관객수 230만명을 돌파하며 요즘 극장가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형’. 밑도 끝도 없이 미워하던 사기꾼 형과 유도 국가대표 동생이 15년만에 만나 서로의 진심을 깨닫게 되면서 형제애를 확인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형제 못지 않은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흥행 비결 중 하나인데요. 이 영화는 앙숙처럼 미워하던 형제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웃음과 눈물을 적절히 버무려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화 ‘건축학 개론’과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확인된 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아이돌 그룹 엑소 출신으로 영화 ‘카트’, ‘순정’ 등에 출연한 도경수의 차분한 연기가 잘 어우러졌는데요. 두 배우는 얼굴에 미소까지 닮은꼴로 진짜 형제를 방불케했습니다. 200만 돌파 레드카펫 등 유독 두 배우가 함께 등장하는 행사를 통해 두 배우의 브로맨스 덕을 톡톡히 보기도 했죠. ◆현장에서 빛나는 닥터 브로맨스 ‘한석규X유연석’ 요즘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고공행진 중인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도 눈에 띄는 ‘남남-케미’가 등장하죠. 바로 김사부 한석규와 그의 제자 강동주(유연석)인데요. 극 초반 원칙보다는 환자 우선주의인 김사부(한석규)와 원리원칙주의자 강동주(유연석)는 날선 설전을 벌이며 시시각각 부딪혔지만 차차 서로를 이해하고 위해주는 반전 브로맨스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5회 분에서는 김사부가 실패 트라우마로 수술 집도를 힘겨워하는 강동주에게 책임을 일깨워주는가 하면 수술을 지켜보면서 보조해주는 등 닥터 브로맨스를 발휘해 윤서정(서현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한석규와 유연석은 영화 ‘상의원’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사이로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로의 연기 스타일을 파악하고 일사천리로 완벽한 합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제작사 측은”한석규와 유연석은 카메라에 불이 꺼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서슴없이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박장대소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하고 있다. 이들의 압도적인 브로맨스가 두 사람의 연기 호흡과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톱스타와 매니저의 우정 브로맨스 ‘서강준X박정민’ ‘대세남’ 서강준과 박정민도 드라마에서 끈끈한 브로맨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창 방영중인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톱스타 차영빈 역의 서강준과 매니저 이호진 역으로 출연 중인 박정민의 일심동체 브로맨스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안투라지’는 방영 전부터 네 친구들의 브로맨스를 관전 포인트로 내세웠는. 극중 차영빈과 이호진은 오래된 절친이자 톱스타와 매니저의 관계로 등장합니다.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은 때로는 말 한마디에 다투기도 하고, 때로는 술 한잔으로 마음을 풀기도 하며 찰떡 ‘브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 이들은 함께 대본을 나눠 보거나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지어보이는 등 귀여운 남남케미를 보여줬는데요. 대본 연습을 함께 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연기도 모니터링 해주며 돈독함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특급 브로맨스’ 드라마 ‘화랑’의 박서준X박형식 오는 19일 첫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화랑’도 박서준과 박형식의 특급 브로맨스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으로 2016년 대미를 장식할 화제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죠. 극 중 박서준은 한 번 사는 인생을 거침없고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전설의 ‘개새화랑’ 무명(선우) 역을, 박형식은 ‘얼굴 없는 왕’이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세상에 나서고 싶은 삼맥종 역을 맡아 환상의 케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둘은 서로 라이벌이지만 화랑 안에서 우정을 쌓아 나가는데요. 두 배우는 최근 한 패션 화보에서 ‘남남 케미’를 뽐냈는데 데뷔 후 사극에 도전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연출을 맡은 윤성식 감독은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의 삼각 로맨스뿐 아니라 박서준, 박형식의 브로맨스도 ‘화랑’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득량도 삼형제의 빛나는 끈끈한 형제애 ‘이서진X에릭X윤균상’ 브로맨스를 이야기 할때 빼 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tvN ‘삼시세끼’인데요. 이 프로그램은 낯선 농촌이나 어촌에서 ‘한 끼’ 때우기를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죠. 요즘 한창 방영중인 tvN ‘삼시세끼-어촌편 3’는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맏형 이서진과 ‘삼시세끼’의 공식 셰프인 에릭, 철없는 막내 윤균상 등 득량도 3형제의 브로맨스가 연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분에서는 이서진과 윤균상이 무인도에서 낚시하던 에릭을 위해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김밥과 라면을 들고 찾아가는 장면에서 순간 시청률이 12.6%까지 치솟았는데요. 서로를 위하는 득량도 삼형제의 돈독한 우애와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라디오스타’ 문희준, 결혼 암시했다? 그가 내뱉은 은밀한 한 마디

    ‘라디오스타’ 문희준, 결혼 암시했다? 그가 내뱉은 은밀한 한 마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문희준이 결혼 발표 전날 녹화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녹화 내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배우 서지혜, 가수 토니안, 문희준, 방송인 서유리,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출연했다. 이날 서지혜와 서유리는 과거 H.O.T의 열렬한 팬이었다며 ‘토니 부인’과 ‘칠현(강타 본명) 부인’이었던 사실을 밝혔다. 이를 듣던 MC 규현은 “희준 부인은 없는 거죠?”라며 문희준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문희준이 결혼을 암시하는 은밀한 한 마디를 내뱉은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문희준은 그룹 크레용팝 멤버 소율과 내년 2월 쯤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기 때문에 녹화 현장에서 어떤 말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국회 청문회] “김기춘이 정유라 보살펴주라 했나” 질문에 김종 “말할 수 없다”

    [국회 청문회] “김기춘이 정유라 보살펴주라 했나” 질문에 김종 “말할 수 없다”

    김종 전 문화부 차관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정유라를 보살펴주라고 했다는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니냐”는 질문에 “그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이 자리에서 깊게 말씀드릴 수가 없다”고 답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나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김기춘 전 실장의 소개로 최순실씨를 알게 됐느냐”고 묻자 “아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됐다”며 부인했다. 다른 의원들도 동일한 질문을 던졌지만 시종일관 “지인의 소개”라고 답했다. 해당 지인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여기서 지인을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대답을 회피했다. ●‘박태환 협박’ 의혹엔 “박태환 측에서 면담 요청”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박태환 선수에게 출전 포기 종용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박태환 측에서 먼저 연락해 만났고, 리우 올림픽에 보내달라는 부탁을 해 왔다”고 반박했다. 또 “만약 가지 못하게 됐을 경우 해줄 수 있는 일에 대해 설명했는데 그쪽이 잘못 받아들인 것 같다”면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만일 보내준다고 예기하면 정부가 IOC 헌장을 위반하게 돼 더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연아 안 좋아한다’ 발언엔 “죄송하다” 사석에서 “김연아 선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김연아 선수나 팬들에게 적절치 못한 표현이었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왜 김연아를 안 좋아했나”라는 질문에는 “제가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관에서 만나는 고품격 공연 실황

    영화관에서 만나는 고품격 공연 실황

    올겨울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 뮤지컬, 연극, 오페라 등의 공연 실황을 스크린으로 즐기는 것은 어떨까.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메가박스 생중계 2017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가 새해 1월 1일 멀티플렉스 메가박스에서 생중계된다. 신년음악회 75년 역사상 최연소 지휘자인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봉을 잡는 이번 음악회는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펼쳐진다.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 운동 엘 시스테마가 배출한 두다멜은 요한 슈트라우스 일가의 서곡, 왈츠, 행진곡 등을 지휘하며 희망찬 새해 인사를 전한다. 1939년부터 시작된 신년음악회는 전 세계 90개국에 중계되는 등 5000만명이 넘는 클래식 팬들이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사 중 하나다. 메가박스는 세계 최초로 2013년부터 극장에서 생중계하고 있다. ●뮤지컬 ‘미스 사이공’ 25주년 특별공연 뮤지컬 ‘미스 사이공’과 연극 ‘햄릿’의 공연 실황도 지난달 말 나란히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레미제라블’,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 뮤지컬계의 미다스 손으로 꼽히는 캐머런 매킨토시가 제작한 ‘미스 사이공’은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베트남 여인과 미군 장교의 아름답고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낸 작품이다. 1989년 영국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28개국 300여개 도시, 15개 언어로 공연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상영되는 실황은 25주년을 맞아 웨스트엔드 무대에 새롭게 올려진 특별 공연이다. 국내 뮤지컬계 톱스타인 홍광호가 베트남 인민장교로 열연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표 ‘햄릿’도 큰 인기 ‘햄릿’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작으로, 메가박스 단독 개봉이다. 영국의 우수한 연극을 선정해 전 세계 극장에 배급하는 프로그램인 NT라이브를 통해 상영되는 작품이다. 메가박스는 3일과 4일부터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와 베르디 성지로 불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 무대에 플라시도 도밍고 주연으로 올려진 ‘포스카리가의 두 사람’의 실황을 상영한다. ●롯데시네마, 파리오페라발레단 공연 상영 ‘오페라 인 시네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유명 오페라 및 발레 공연 실황을 소개하고 있는 롯데시네마는 현재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발레뤼스’를 상영 중이다. 천재적인 발레 프로듀서 세르게이 디아길레프가 20세기 초 다양한 아방가르드 예술가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만든 작품이다. 이달 중순부터는 여덟 번째 작품으로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이올란타&호두까기 인형’을 소개할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세상에나… 웨스트브룩이 전반을 5득점으로 마치다니?

    세상에나… 웨스트브룩이 전반을 5득점으로 마치다니?

     ´이럴수가, 전반까지 5득점이라니?´  미국프로농구(NBA) 팬이라면 5일(이하 현지시간) 애틀랜타와의 정규리그 대결 전반을 지켜보다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의 기록을 보고 깜짝 놀랐을 것 같다. 그는 전반까지 14분만 뛰며 5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여섯 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노리던 그가 최근 30득점대 활약을 꾸준히 펼쳤다는 점을 봤을 때 믿기지 않는 득점 부진이다. 야투 7개를 던졌는데 2점슛 하나만 림을 통과했고 자유투 넷을 얻어 셋만 성공한 결과였다.  1쿼터를 마쳤을 때 1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2쿼터 4득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득점보다 동료들 돕는 데 열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가 전반까지 이렇듯 부진하자 ESPN은 그가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한 가장 마지막 경기를 찾아냈다. 올 1월 13일 댈러스전에서 아예 무득점에 그치자 하프타임 직전 아예 벤치에 앉힌 일이 마지막이었다.  하지만 웨스트브룩은 3쿼터 반전을 이뤘다. 그 전까지 9개의 야투 중 8개가 림을 빗나갔던 그는 이후 7개의 슛 중 5개를 성공시켰는데 3개가 3점슛이었다. 종료 6분20초를 남기고 15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여섯 경기 연속이자 시즌 11번째 트리플더블을 무난히 넘어섰다. 한 점 차 앞서 전반을 마무리했던 팀은 그 덕에 4쿼터를 시작하기 전 83-69로 달아났다.   팀의 22경기 중 딱 절반에서 트리플더블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후반에만 27점을 쌓아 결국 경기를 마쳤을 때는 32득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989년 마이클 조던(당시 시카고)이 7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뒤 가장 긴 연속 경기 기록이다. 조던은 당시 1988~89시즌 전체 가운데 15경기로 그쳤으니 웨스트브룩이 훨씬 대단하다.   애틀랜타는 막판 불꽃 추격 끝에 카일 코버가 점프슛을 터뜨려 99-100까지 따라붙었지만 웨스트브룩이 종료 27.5초를 남기고 2점을 넣어 102-99로 이기는 데 앞장서 자신이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여섯 경기 모두를 팀의 연승으로 장식했다. 애틀랜타는 막바지 수비에 성공했으나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날린 회심의 버저비터 3점슛이 림을 맞히지도 못해 7연패를 당하며 최근 11경기 가운데 10패째를 기록했다. 2014년 2월 8연패 이후 가장 긴 연패 수모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승철, 콘서트 파격 방송 편성 “심적으로 힘든 상황, 힐링되길”

    이승철, 콘서트 파격 방송 편성 “심적으로 힘든 상황, 힐링되길”

    이승철의 ‘30주년 기념콘서트’가 파격적인 편성을 통해 앙코르 방송된다. 소속사 진엔원뮤직웍스는 6일 “30주년 기념 콘서트 실황 영상이 오는 7일부터 약 6차례에 걸쳐 MBC뮤직, MBC에브리원 등 통해 앙코르 방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뮤직에서는 7일 오후 7시(본방)와 오후 11시10분(재방)에, MBC에브리원에서는 19일 오후 10시(본방), 10일 오후10시30분(재방)에 각각 70분간 편성이 확정됐다. 추후 두 채널을 통해 2차례 이상이 더 추가 편성될 예정이다. 제목은 ‘앙코르, 이승철 30주년 기념 콘서트-무궁화 삼천리’로 정해졌다. 앞서 이승철은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친 콘서트를 지난 9월에도 MBC를 통해 무료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승철은 이번 앙코르 편성에 대해 “돌이켜 보면 지난 30년간 얻은 것이 너무 많았다”면서 “감사한 것을 되돌려주는 여러 일 중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 “바쁜 일상의 이유, 혹은 빠듯한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 “이들에게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30년간 노래할 수 있게끔 해준 팬과 대중들에게 가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승철은 이와 더불어 “요즘 심적으로 힘든 분들이 많을 텐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라이브 실황 무료 공개는 현재에도 30주년 기념 투어가 왕성히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더욱 뜻밖이다. 투어 도중 실황 영상을 무료로 공개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승철의 30주년 기념 투어는 6일 오전 현재에도 인터파크티켓에서 2~3위를 달리고 있을 만큼 인기 공연으로 각광받고 있는 중이다. 앙코르 방송으로 내보내지는 영상은 지난 7월1~2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2만4,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치러진 ‘이승철 30주년 기념 공연-서울’ 편의 녹화 실황분이다. 가요계와 미디어, 공연계로부터 화제를 집중시켰던 당시의 공연은 총 제작비 12억원, 300여명의 공연스태프가 투입된 대규모 공연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5월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마다 열렸던 투어는 오는 10일 인천남동체육관, 16일 부산 벡스코, 22~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31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조경기장 등지로 대장정을 이어간다. 이들 연말 공연은 대부분 매진이 임박했다. 부산, 서울 콘서트 등은 특히 앙코르 및 크리스마스 성격도 겸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키운다. 공연의 수익금 일부는 아프리카 차드 등지에서 짓고 있는 5번째 학교 건립에 사용된다. 30주년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승철은 공연장을 직접 찾는 관객 전원에게도 12곡의 히트곡이 수록된 콘서트 라이브 앨범 ‘이승철-더 베스트 라이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 진앤원 뮤직웍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미나, 팬이 건넨 욱일기 모자에 ‘화들짝’ 무슨 일?

    트와이스 미나, 팬이 건넨 욱일기 모자에 ‘화들짝’ 무슨 일?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팬사인회 현장에서 황급히 모자를 벗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팬사인회 현장에 있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한 일본팬이 트와이스 멤버 미나에게 파란색 모자를 선물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물을 받은 미나는 아무런 의심 없이 모자를 착용했다. 문제는 모자의 앞면이었다. 모자 앞면에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문양이 그려져 있었던 것. 모자에 이는 문양을 보지 못한 미나는 모자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었다. 이를 목격한 매니저는 황급히 미나의 모자를 벗겼다. 미나에게 해당 모자를 선물했던 팬은 이후 SNS를 통해 “전부 제 부주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저 때문에 트와이스 그리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 ●김상균 ‘다층유희:불편한 스텍터클’(작품) 대중문화의 영상이미지를 취해 작업한 유화연작을 선보이는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눈을 현혹하는 숭고함과 아름다움이 결국은 허상이 아닐까 자문하는 한편 다양한 층위의 대중문화 기호들이 적어도 캔버스 안에서만큼은 실재하는 유희의 대상임을 나타낸다. 8일까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산수문화. www. sansumunhwa.com. ●‘예술가의 눈’전 소울아트스페이스가 개관 11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획전. 김경민, 김정수, 안성하, 한성필, 황선태 작가가 참여해 작가들만의 특별한 눈과 감각으로 빚은 회화, 사진, 조각, 미디어 작품을 보여준다. 내년 2월 2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울아트스페이스. (051)731-5878. [대중음악] ●강허달림 ‘바다 영혼’ 발매 기념 공연 한영애, 정경화의 맥을 잇는 한국 여성 블루스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강허달림이 4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을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콘서트. 세월호 참사를 한 아이의 엄마로서 바라보고 느꼈던 감정들을 담아 낸 타이틀 ‘바다 영혼’ 등 3곡을 담았다. 스페셜게스트로 현진영이 함께한다. 8, 9일 오후 8시·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서촌공간 서로. 5만원. (02)730-2502. ●김윤아 정규 4집 앨범 발매 기념콘서트 록밴드 자우림 간판과는 별개의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김윤아가 2010년 이후 6년 만에 솔로 4집 앨범을 내놓고 여는 콘서트다. 지난 4월부터 100일 간격으로 새 앨범에 담길 ‘키리에’, ‘안녕’, ‘유리’를 연이어 발표하며 팬들의 귀를 예열시켰다. 9일 오후 8시·10일 오후 7시·11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 9만 9000원. 1544-1555. [연극·뮤지컬] ●연극 ‘우리의 여자들’ 극과 극 개성을 지닌 35년지기 죽마고우 폴, 시몽, 막스에게 벌어진 하룻밤 소동을 그린 코미디. 프랑스 최고 권위의 몰리에르상 작가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에릭 아수의 작품으로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 이야기를 통해 로맨틱과는 거리가 먼 속사정을 파헤친다. 안내상, 서현철, 우현, 이원종, 정석용 등 출연. 내년 2월 12일까지,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전석 5만원. (02)766-6506. ●뮤지컬 ‘구텐버그’ 신인 뮤지컬 작곡가와 작가의 브로드웨이 진출을 향한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구조의 2인극. 단 두 명의 배우가 등장인물의 이름이 적힌 모자를 쓰며 20여명이 넘는 인물로 시시각각 변신한다. 이들은 한 대의 피아노와 함께 최소화된 세트, 소품으로 2시간여 동안 극을 이끌어간다. 내년 1월 22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전석 6만원. (02)3485-8700. [클래식·무용] ●오페라 ‘베르테르’ 독일 대문호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고뇌’를 쥘 마스네가 오페라로 옮긴 명작 오페라 ‘베르테르’를 서울오페라앙상블이 우리말로 공연한다. 중년들에게는 젊은 날의 추억을, 청년들에게는 청춘의 고귀함을 되새길 수 있는 작품이다. 9일 오후 7시 30분· 10일 오후 4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3만~5만원. (02)2029-1723. ●서울시무용단 ‘더토핑’ 한국무용에 다양한 장르를 얹어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해 보는 서울시무용단의 더토핑이 올해도 신선한 결합을 시도한다. 영화배우 한예리가 한 여자의 일생을 보여주는 ‘지나가는 여인에게’,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올드보이’, 염색과의 결합을 창작춤으로 이끌어낸 ‘비욘드 레테’가 무대에 오른다. 8~9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2만원. (02)399-1000.
  • [포토]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위해!’… 열띤 응원 펼치는 미모의 여성팬

    [포토]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위해!’… 열띤 응원 펼치는 미모의 여성팬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프리메라리가 CF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클라시코’ 경기가 시작되기 전 바르셀로나 여성팬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MAMA’ 방탄소년단부터 아이오아이까지… 비하인드컷 공개 ‘영광의 순간’

    ‘2016 MAMA’ 방탄소년단부터 아이오아이까지… 비하인드컷 공개 ‘영광의 순간’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수상자들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일홍콩 AWE(AsiaWorld-Expo,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 ‘2016 MAMA’는 아시아 커넥션(Connection)을 성공시키며 성대한 막을 내렸다. K-POP을 이끄는 아티스트들와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레전드 무대가 이어졌고,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약 1만 1천여 명의 ‘K-POP’ 팬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없던 ‘Thanks Zone’이 등장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아티스트들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시간이 마련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환한 표정과 미소로 영광의 순간을 만끽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오아이 ‘2016 MAMA’의 첫 수상 부문이었던 ‘여자 신인상’을 거머쥔 아이오아이. 아이오아이는 “신인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마음으로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활동하는 동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NCT 127 ‘남자 신인상’의 영광은 NCT 127에게 돌아갔다. NCT 127은 “신인상은 평생 한번 받는 상인데 저희에게 주셔서 정말 영광스럽다. 저희가 신인상을 받게 된 것에 감사드릴 분들이 많다. 앞으로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최고가 되도록 하겠다. 2016년은 소중한 해”라고 기쁜 마음을 밝혔다. # GOT7 ‘월드와이드 페이보릿상’을 거머쥔 GOT7은 “다들 감사드린다. 가장 중요한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글로벌적인 팬들의 응원을 받아 기쁘다”며 환한 미소로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적 이적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OST ‘걱정말아요 그대’로 ‘베스트 OST상’을 수상했다. 이적은 “생각하지 못한 상을 받게 돼 놀랐다. 원곡자인 전인권 선배님께 감사드리고 응팔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1년 동안 듣고 불러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 #태연 태연은 ‘여자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 목소리를 찾아주시는 팬 여러분들 덕분에 오래 노래할 수 있는 것 같다. 잊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해 보답하는 태연이 되도록 하겠다”며 감격에 겨운 소감을 밝혔다. #에일리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 솔로상’을 수상한 에일리는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상을 매 해 주셔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5년 연속 나를 이곳에 올 수 있게 해준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 이 상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태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상’을 받은 태민은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크러쉬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남자 솔로상’은 크러쉬가 차지했다. 크러쉬는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안해서 소감을 준비 못 했다. 가족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세븐틴 ‘2016 MAMA’에서 ‘월드 퍼포머상’을 수상한 세븐틴은 고생하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12월 5일 ‘붐붐’으로 컴백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여자친구 여자친구는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상’을 차지했다. 여자친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축제에서 좋은 상을 받게 돼 행복하다. 팬 분들의 사랑 덕분이다. 2017년 여자 친구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트와이스 트와이스는 ‘올해의 노래상’과 ‘여자그룹상’을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트와이스는 “작년에도 이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았는데 올해에도 소중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무대 위에서 저희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가수상’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 남자그룹’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안될 거라고 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 EXO EXO는 ‘올해의 앨범상’, ‘남자그룹상’,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상‘을 수상했고, 수지&백현 ’Dream‘이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상‘을 받았다. EXO는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굉장히 불안할 때도 많고, 아쉽다고 생각할 때도 많았는데 이렇게 연속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너무나도 좋은 상을 주신 부분에 대해서 괜한 걱정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이 순간이 굉장히 역사적인 날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이 역사의 시작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 2016년 사랑 받은 만큼 2017년에 보답하겠다. 오늘은 영광의 날이다. 여러분들과 함께 평생 꿈꾸며 살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병헌, 차승원, 한효주, 황정음, 장혁, 한지민, 박기웅, 박민영, 박보검, 김유정, 이지아, 서강준, 박서준, 공명, 안재현, 박하선, 신혜선, 강승현, 황정음 등 명품 배우들이 참석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CJ E&M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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