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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문 논란 딛고 새 출발…정준영 ‘메아리’ 티저 영상

    성추문 논란 딛고 새 출발…정준영 ‘메아리’ 티저 영상

    지난해 10월 성추문 논란에 휘말리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정준영이 검찰로부터 무혐의 판결을 받고 오는 7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0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정준영의 정규앨범 ‘1인칭’ 수록곡 ‘메아리’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차를 몰고 제주도의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 멈춰선 후 숲 속으로 홀연히 사라지는 정준영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영상 끝에 나오는 ‘메아리 for all of you’라는 메시지는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정준영이 팬서비스차원에서 이번 앨범에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약 4개월여의 공백을 딛고 최근 KBS ‘1박2일’에 복귀와 함께 뮤지션으로서 컴백을 앞둔 정준영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정준영의 첫 솔로 정규 앨범 ‘1인칭’은 오는 7일 0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Teaser] JUNG JOON YOUNG(정준영) _ Echo(메아리)/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슈퍼볼 챔피언반지 하나로 태국 고아 24명의 둥지 마련한 사연

    슈퍼볼 챔피언반지 하나로 태국 고아 24명의 둥지 마련한 사연

    제51회 슈퍼볼이 오는 5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가운데 2002년 챔피언에 올랐던 뉴잉글랜드 선수의 우승 반지 하나가 태국 고아 24명의 둥지를 마련하는 데 쓰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뉴잉글랜드의 백업 세이프티 출신으로 세 차례(2002, 2004, 2005년)나 챔피언 반지를 끼었던 제로드 체리. 2008년의 어느날 우연히 아내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고 해 기독교 재단 ‘아시아의 희망’이 오하이오주 세다르빌에서 개최한 청소년 캠프에 따라갔다. 마침 이 단체에서는 해외 고아원을 신축하는 기금을 마련하고 있었는데 목표액에 2만달러가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체리가 세 차례나 슈퍼볼을 우승했다는 사실을 아는 여자 스태프가 “반지 중 하나를 포기하면 안되겠느냐”고 물었다. 농담이 섞인 것이라 웃어 넘겼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누우니 그게 아니었다. 그날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왔다는 한 꼬마가 감동적인 연설 끝에 주머니에 있던 모든 것인 50센트 동전을 기부하던 장면도 잠자리를 설치게 했다. 또 프리젠테이션 때 태국의 가난과 마약, 인신매매, 교육받을 기회조차 없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도 그를 심란하게 만들었다. 체리는 “네 아이의 아빠로서 날 그 상황에 대입시켜봤다. 누구나 ‘이럴수가, 누군가는 저런 식으로 정말 사는구나’ 여길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난 음식이 남는다고 버리고 있고“라고 개탄했다. 그 역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와 버클리의 가난한 동네에서 자랐고 가족들은 복지수당으로 연명하며 계란프라이 하나로 끼니를 때우곤 했다. 자신이 텍사스 육상대회에 참가할 경비를 마련한다고 아버지는 3년 동안 전화 없이 지내자고 했을 정도였다. 결국 그는 챔피언 반지 3개 가운데 맨처음인 2002년 우승 반지를 내놓았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세 차례 태클과 한 차례 펀트를 기록하며 끼었던 우승 반지였다. 그는 동료 쿼터백이었던 톰 브래디와 누이동생 낸시가 운영하는 자선단체에 14캐럿짜리 화이트골드 다이아먼드로 제작된 반지를 쾌척했다. 이 단체는 반지 하나로 기부금을 키웠다. 입장권 다섯 장을 1만 6000달러에 구입한 팬들 가운데 한 명을 추첨해 반지를 갖도록 하는 방법으로 18만달러를 모아 체리가 지정한 자선단체에 기부금이 돌아가도록 했다.이렇게 해서 ‘보스턴 포 아프리카’와 ‘Feed My Starving Children’, 태국과 캄보디아, 인도 등의 고아들에게 음식과 의료, 교육을 지원하고 살 집을 마련해주는 ‘아시아의 희망’ 재단을 돕게 했다. 이렇게 해서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30분 거리의 도이 사켓 지구에 24명의 고아를 수용하는 고아원이 지어졌고 이 아이들은 가끔 텔레비전 앞에 모여 앉아 NFL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한때 금융분석가로 일했던 체리는 현재 클리블랜드의 토크 라디오쇼 진행자로 일하며 지역 방송국에 출연해 NFL 클리블랜드의 프리게임 분석을 맡고 있다. NFL 정규리그 127경기에만 출전했는데 단 한 차례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늘 스페셜팀으로 잠깐 출전해 아홉 시즌을 버텼다. 그의 사연을 전한 ESPN은 당시 슈퍼볼 최우수선수(MVP)는 브래디였지만 그날 밤 태클 몇 개만 기록하고도 슈퍼볼 역사 상 가장 값어치 있는 반지를 끼었던 선수는 체리였다고 강조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단판 승부 슈퍼볼 ‘쿼터백 빅매치’

    대망의 ‘슈퍼볼’이 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가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51회 슈퍼볼에서 격돌한다. 뉴잉글랜드는 지난달 23일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에서 열린 NFL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십에서 피츠버그 스틸러스를 36-17로 제압하면서 1959년 11월 보스턴 패트리어츠라는 이름으로 창단한 이후 통산 9번째로 슈퍼볼에 진출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NFL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에서는 애틀랜타가 쿼터백 맷 라이언이 유력한 정규 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다운 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그린베이 패커스를 44-21로 완파했다. 이번 슈퍼볼은 쿼터백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NFL 팬들에게는 더없는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최고의 쿼터백 자리를 둘러싼 브래디와 라이언의 자존심 대결만으로도 구미를 당기게 하기에 충분하다. 슈퍼볼은 NFC 우승 팀과 AFC 우승 팀이 단판 승부를 벌이는 NFL 챔피언십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다. 30초당 TV 광고료만 550만 달러(약 64억원)다. 슈퍼볼에 따른 소비 지출 규모는 140억 달러(약 16조원)로 추산됐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2년 묵은 노래가 이렇게 뜰 줄이야

    2년 묵은 노래가 이렇게 뜰 줄이야

    “상상도 못했어요. 그저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자고 일어나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수백 명이 친구 신청을 해 어안이 벙벙했죠.”(신현희)“저희 힘이라기보다는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 덕택이에요. 정초부터 좋은 일이 생겼지만 들뜨지 말고 평소처럼 하자는 마음이에요.”(김루트) ●설 연휴 앞두고 엠넷차트 깜짝 1위에 2년 묵은 노래 한 곡이 연초부터 여러 음원 차트를 거슬러 오르며 주목받더니 결국 설 연휴를 앞두고 엠넷차트에서 정상을 밟았다. 어쿠스틱 혼성 듀오 ‘신현희와김루트’가 부른 ‘오빠야’다. 데뷔 4년차에 접어드는 이들은 올해 첫 역주행송의 주인공이 된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눈을 빛냈다. 기존 역주행 노래들은 TV 예능 프로그램에 힘입은 경우가 많았는데 ‘오빠야’는 인터넷 방송 BJ가 즐겨 부르며 바람을 탔다는 게 이채롭다. “한 가지 색깔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어요.” 홍대 앞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아 고정 팬도 생겼지만 대중적으로는 아직 낯선 게 사실. 팝 포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면 새콤달콤한 느낌을 받는다. 20대의 풋풋한 감성을 꾸밈없이 담은 가사, 변화무쌍한 멜로디와 노래 흐름이 돋보인다. 스스로를 ‘기똥찬 오리엔탈 명랑 어쿠스틱 듀오’라고 소개하는데, 공연을 본 관객들의 피드백을 추린 것이라고. 청량한 느낌의 노래가 많다고 했더니 각자 음악 취향도, 작업 방식도 달라 새로운 게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한다. 라틴과 재즈를 좋아하던 김루트(베이스·보컬)는 브릿팝을 거쳐 요새는 제이록과 전자댄스음악(EDM) 계열을 많이 듣는다. 반면 신현희(기타·보컬)는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영화음악에서 자주 영감을 얻는다고 했다. 곡도 신현희는 순식간에 써내리는 데, 김루트는 세심하게 공을 들이는 편이다. 아직도 신현희와김루트를 모르는 음악 팬들을 위해 색깔이 진한 곡을 꼽아달라고 했더니 신현희는 데뷔곡 ‘캡송’과 ‘오빠야’, ‘날개’를 추천했고, 김루트는 ‘집’을 추가했다. 이들의 인연은 대구 동성로에서 시작됐다. 의상 디자이너인 어머니를 좇아 의상 디자인을 전공하다가 음악에 빠져 중퇴한 신현희가 버스킹하는 모습을, 우연히 동성로를 지나던 김루트가 마주치며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됐다. 또 본격 음악 활동을 하기 위해 홍대에 둥지를 튼 시기가 겹치며 의기투합했다. 처음에는 클럽 사장과 엔지니어만 앞에 두고 공연하며 일부러 명랑한 척했던 순간도 부지기수였던 이들은 작은 규모지만, 단독 공연을 순식간에 매진시킬 정도로 성장했다. 오는 11일 서울 도봉구 창동 플랫폼61에서의 공연은 티켓이 2분 만에 매진이 됐고, 추가 판매도 매진됐다. ●이젠 노래방에도 나오더라… 효도 한 거 같아 뿌듯 자신들에게는 역대 최대 규모인 단독 공연이라며 해맑은 미소를 짓는 신현의와김루트. 이들에게 음악은 무엇일까. “저는 음악도 음악이지만 무대 자체가 정말 좋아요. 음악을 통해 저를 표현하고 관객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으면 행복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죠.”(신현희) “무대에 오르면 공연 중간부터 필름이 끊겨요. 끝날 때 정신이 드는 데 음악의 신에 빙의한 느낌이랄까요.”(김루트) 두 명 모두 집에서는 음악 하는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한다. 그래도 이번 역주행으로 조금은 효도를 한 것 같다며 웃었다. “아직까지 엄마에게 해드린 게 없는 데 더 열심히 해서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어요. 어른들은 역주행이다 뭐다 잘 모르고, 노래방에 나오는 게 가장 확실한 데 얼마 전 ‘오빠야’가 노래방에 올라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신현희) “잘하는 사람이 오래 하는 게 아니라 오래 하는 사람이 잘하는 거라고 하잖아요. 저희들도 오래가는 뮤지션이 되고 싶습니다.”(김루트)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오빠생각’ 윤균상, 키 190cm 최민용? “닮았단 말, 데뷔 때부터..”

    ‘오빠생각’ 윤균상, 키 190cm 최민용? “닮았단 말, 데뷔 때부터..”

    윤균상이 자신과 닮은꼴 배우를 언급했다. 29일 MBC 설파일럿 ‘오빠생각’이 전파를 탔다. 스타가 대중들을 팬으로 만들기 위해 영업 영상을 제작해주는 프로덕션을 콘셉트로 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윤균상과 채수빈이 ‘오빠생각’의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윤균상은 “키가 무려 190센티미터”라며 “고2때 큰 키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윤균상은 귀요미송을 즉석에서 부르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이에 솔비는 광대 승천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아울러 윤균상의 연관키워드에 최민용의 이름이 소개됐다. 윤균상은 “데뷔할 때부터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전체적인 느낌이 닮은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스널 FA컵 16강전 상대는 넌리그 반란 주역인 서턴

    아스널 FA컵 16강전 상대는 넌리그 반란 주역인 서턴

     12차례나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트로피를 들어올린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이 5000명의 관중만 수용할 수 있는 초라한 인조잔디 구장을 찾아 FA컵 16강전을 치른다. 아스널의 에미레이트 홈 구장에는 6만명이 들어가는데 무려 5만 5000명이 적게 들어가는 구장을 찾는다.   FA가 31일 발표한 2016~17 대회 16강 대진에 따르면 관록의 아스널은 프로와 아마 경계선을 이루는 ´넌리그(5부 리그)의 반란´을 이끈 서턴 유나이티드와 다음달 18일 맞붙는다. 리그2(4부 리그)의 첼튼햄 타운, 리그1(3부 리그)의 AFC 윔블던에 이어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리즈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물리친 서턴의 홈 구장을 찾는데 간데르 그린 레인은 5000명만 수용할 수 있는 인조잔디 구장이다. 아스널은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나란히 대회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는 강호 중의 강호다.    서턴의 미키 스티븐슨 부감독은 BBC 라디오5 인터뷰를 통해 “믿을 수가 없었다. 난 오랜 첼시 팬으로 첼시와 붙기를 손꼽았으나 (아스널과 맞붙은 것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며 ”크레이그 이스트먼드와 로리 디콘은 어릴 적부터 아스널과 연결된 일이 많았는데 그들이 좋아서 그렇게 껑충껑충 뛰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고 흥분했다.   챔피언십 선두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을 3-1로 격파하고 16강에 진출하며 서턴과 함께 ´넌리그의 반란´을 연출한 링컨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의 번리와 대결한다. 넌리그 선두인 링컨 시티가 번리와 대결하면 이번 대회 여덟 번째 경기가 될 정도로 험난한 길을 걸었다. 대니 코울리 감독은 ”바라건대 우리가 뭔가를 많이 배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블랙번과 첼시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크리스 서턴은 ”서턴에게는 잘 뽑힌 대진이다. 보통 프리미어리그 강호들이 홈 개최권을 얻는다. 링컨은 다소 실망스러워 할 수 있는데 번리를 깎아내리지는 않겟지만 만약 번리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링컨에 발목에 잡힐 수도 있다. 그들은 용감하고 입스위치와 브라이턴을 충분히 제압할 만했다. 젊고 잘 관리되는 팀이다. 하지만 원정 경기를 벌여야 해 조금 실망스러웠다“고 내다봤다.    맨유는 챔피언십 강등 위기에 내몰린 블랙번과 만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 첼시는 32강에서 리버풀을 침몰시킨 챔피언십 울버햄프턴과 맞붙는다. 맨체스터 시티의 16강전 상대 역시 챔피언십 5위 허더즈필드로 결정됐다. 토트넘은 다음달 18일 챔피언십 11위에 랭크된 풀럼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 29일 FA컵 32강전에서 위컴비 유나이티드를 4-3으로 겨우 꺾었는데 손흥민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추격골을 터뜨린 데 이어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냈다. 16강전으로 한 수 아래 전력인 풀럼을 만나 무난히 8강에 진입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부풀렸다.    또 미들즈브러는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으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를 불러들이고, 리그원 (3부 리그) 소속 밀월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더비 카운티와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 시티 승자를 불러 들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센스, 교도소 출소 후 근황 공개 ‘반전’

    이센스, 교도소 출소 후 근황 공개 ‘반전’

    이센스가 출소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센스는 최근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리얼리티쇼 ‘아임굿’(I‘m Good) 6화 ’손님‘ 편에 깜짝 등장했다. 이번 영상에는 지난해 10월 3일 출소 당일부터 두문불출하며 자취를 감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센스의 행보가 담겨있다. 대마 흡연 혐의로 1년 6개월 만기 복역을 마치고 홍성교도소에서 출소한 이센스의 출소 당일의 모습을 비롯해 공식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센스는 이날 현장에서 자신의 다음 앨범 제목이 ’이방인‘이라고 알리며 BANA에 새롭게 합류한 미국 힙합 레이블 TDE 소속 프로듀서 디샌더스와 작업한 신곡 ‘손님’의 데모 트랙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센스는 ’이방인‘ 믹스테입을 올해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군입대, “통지서도 안 받아” 사회복무요원 판정 이유는?

    이민호 군입대, “통지서도 안 받아” 사회복무요원 판정 이유는?

    배우 이민호가 오는 3~4월 중 입대한다는 보도에 소속사 측이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31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입대 일정 및 날짜에 대해서는 아직 나온 게 없다. 입영통지서도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민호가 2월 국내 팬 미팅을 마지막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 한 뒤 오는 3~4월 중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2006년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이민호는 현재 소집 대기자가 많아 정확한 입영 날짜를 통보받지 못했다. 하지만 더 이상 입대를 연기할 수 없는 상황인데다 앞서 해외 활동 등 이유로 한 차례 연기할 당시 예상된 시기였다는 점에서 특별한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이민호는 입영 통지서가 나오면 바로 입대한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민호는 2006년 교통사고로 인해 오른쪽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민호는 “교통사고로 한 7개월 동안 침대에 있었다. 그때가 첫 작품 하고 난 바로 직후였기 때문에 가슴앓이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민호는 25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극본 박지은)에서 천재적인 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롯데 주장 이대호 “5강, 그 이상”

    [프로야구] 롯데 주장 이대호 “5강, 그 이상”

    “팬들 지치기 전에 복귀 결정… 칭찬해주는 부드러운 선배로” “올 시즌 5강 이상을 목표로 내가 중심을 잡겠다.”6년 만에 고향팀 롯데에 귀환한 ‘빅보이’ 이대호(35)는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입단식을 갖고 이같이 다짐했다. 정장 차림에 검게 그을린 얼굴을 한 이대호는 역대 자유계약선수(FA) 최고액인 4년 150억원의 입단계약서에 사인한 뒤 유니폼(10번)을 받아 입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달았던 등번호다. 그는 “롯데는 언젠가는 돌아와야 할 팀이다. 몇 년 지나 돌아오면 팬들도 지쳐 있을 것 같았다”며 팬들 때문에 복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대호는 “개인 성적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5강 위를 목표로, 달라지는 롯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내가 잘해야 후배들도 따라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대한 전준우와 인기가 많은 손아섭이 내 앞에 있을 것 같고 강민호와 친구인 (최)준석이가 뒤를 받쳐 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주장 완장까지 찬 그는 “과거 무서운 선배였지만 이제 부드러운 선배가 되겠다. 후배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칭찬을 많이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KBO리그에 대해서는 “해외에서도 많이 지켜봤기에 5년간 자리를 비운 건 큰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새 투수들과 상대해야 한다. 비디오를 많이 보고 분석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지역 라이벌 NC와의 경쟁에 대해서도 “지난해 NC에 안 좋았던 것을 알고 있다. 올해는 그렇게 지지 않을 것”이라며 “마산에도 롯데 팬이 많다. NC 야구장이 아닌, 롯데 야구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성적에 관해서는 “팬들은 늘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수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성적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준비해 대회에 나갔다는 것에 칭찬하고 손뼉을 쳐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입단식을 마친 이대호는 인천공항에서 선수단과 합류해 전지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로 떠났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칙 코리아, 이번엔 밴드다

    칙 코리아, 이번엔 밴드다

    3월 내한공연 ‘전설의 귀환’재즈계의 살아 있는 전설 칙 코리아(76)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오는 3월 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다. 1994년 첫 방문 이후 20여년간 홀로, 또는 다른 솔로 아티스트와 합동으로, 여럿이 함께하는 재즈 페스티벌 무대로 이미 십여 차례 한국을 찾았던 그다. ‘또?’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1980년대 재즈의 경계를 허무는 사운드를 들려줬던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Elektric Band)’로 온다는 것이다. 재즈 팬들에겐 희소식이다. 허비 행콕 등과 함께 현존하는 최고 재즈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그는 그래미 어워드에 63차례 후보로 올라 22차례 상을 받은 독보적인 인물이다. 일렉트릭 밴드는 현대 재즈의 거장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에서 키보드를 치며 전 세계에 존재감을 알린 칙 코리아가 독립한 뒤 ‘리턴 투 포에버’에 이어 꾸렸던 두 번째 밴드다. 1970년대 리턴 투 포에버가 대중적인 스타일로 퓨전 재즈의 붐을 일으켰다면, 일렉트릭 밴드는 한발 더 나아가 클래식 재즈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정통 재즈의 정서를 전자 악기를 통해 현대적 감성으로 표현하는 칙 코리아 고유의 사운드를 정립한다. 칙 코리아는 이와 동시에 피아노-드럼-더블베이스로 구성된 ‘칙 코리아 어쿠스틱 밴드’라는 유닛팀으로도 활동하는 파격을 선보이기도 했다. 1985년부터 1991년까지 다섯 장의 앨범을 내고 수백회 공연을 펼쳤던 이 밴드는 2004년 칙 코리아(키보드)-데이브 웨클(드럼)-존 패티투치(베이스)-에릭 마리엔탈(색소폰)-프랭크 겜베일(기타)의 오리지널 라인업으로 부활해 새 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활동이 뜸했으나 지난해 칙 코리아의 75세 생일을 기념해 미국 뉴욕의 재즈 클럽 ‘블루 노트’에서 열었던 릴레이 공연으로 다시 의기투합해 월드투어를 하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와 홍콩을 차례로 방문하는 아시아 투어가 진행된다. 5만~14만원. (02)2005-0114.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윤아 “유아인,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라고 격려… 고맙다”

    ‘비디오스타’ 김윤아 “유아인,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라고 격려… 고맙다”

    가수 김윤아가 배우 유아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0회는 ‘귀르가즘! 비스레터’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대중음악 대표 작곡가 김형석,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김윤아, 알앤비의 여신 화요비, 그리고 명품 발라더 나윤권 등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김윤아는 자신의 팬인 유아인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유아인은 김윤아의 앨범 전집 수집은 물론 “신곡을 천 번 이상 들었다”고 밝힐 정도로 김윤아의 오랜 팬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윤아는 “유아인에게 너무나 고맙다. 그리고 (유아인 씨가) 나에게 직접, 하고 싶은 모든 걸 다 해보라는 격려의 말을 한 적이 있다”며 팬 유아인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김윤아는 유아인에게 영상편지까지 보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윤아와 유아인의 에피소드는 오는 31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6세 ‘노장’ 페더러의 부활…통산 메이저 대회 20승 노릴까

    36세 ‘노장’ 페더러의 부활…통산 메이저 대회 20승 노릴까

    테니스 황제의 화려한 귀환이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6·스위스)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정상에 오르며 부활을 알렸다.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도 4강 진출에 그치는 등 4년째 ‘무관’ 신세를 면치 못했던 페더러가 29일 메이저 대회 단식 정상에 복귀했다. 페더러는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9위·스페인)을 3-2(6-4, 3-6, 6-1, 3-6, 6-3)로 제압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승리로 페더러는 2012년 윔블던 이후 4년 6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또 테니스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18회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페더러는 지난해 무릎 부상 때문에 프랑스오픈·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US오픈 대회에 아예 출전하지 못했다. 특히 그의 나이는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었다. 테니스 선수로 30대 중반은 ‘환갑’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다. 사실 이번 호주오픈 대회에서 페더러의 우승을 예상하는 목소리는 많지 않았다. 페더러의 통산 메이저 대회 18회 우승에 이어 많은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피트 샘프러스(14회·미국)는 31살인 2002년 US오픈이 마지막 메이저 우승이다. 앤드리 애거시(미국)도 32살인 2003년 호주오픈을 끝으로는 메이저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페더러의 세계랭킹 순위는 지난해 11월 9위에서 16위로 밀려나며 2002년 이후 14년 만에 10위권 밖으로 추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페더러는 이번 호주오픈에서 ‘극적인 부활’에 성공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페더러는 시상식에서 “테니스에 무승부가 없지만 오늘은 나달과 함께 우승을 공유하면 더 좋을 것 같다”면서 “내가 내년에도 이 대회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내년에 다시 나달과 여기서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는 “내년에 다시 페더러가 호주오픈 코트를 밟을 지 불확실하지만 올해 남은 세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그 가운데 페더러가 우승컵 2개를 보태 메이저 20승을 채울 수 있을 것인가”라는 전망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락비 피오 27일 모친상 “지병으로 별세..슬픔 속 빈소 지켜”

    블락비 피오 27일 모친상 “지병으로 별세..슬픔 속 빈소 지켜”

    블락비 피오가 27일 모친상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29일 블락비 소속사 측은 피오의 모친상을 알렸다. 피오의 어머니는 지난 27일 지병으로 별세했으며 29일 오전 발인을 마쳤다. 소속사 측은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언론과 팬 여러분들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오는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킨 후 어머님의 마지막 배웅을 했다. 블락비 멤버들은 비보를 접하고 급하게 피오를 찾아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블락비 피오 모친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표지훈(피오)군 어머니께서 지난 2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 표지훈 군은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켰으며 어머님의 마지막 배웅을 하였습니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언론과 팬 여러분들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29일 오전 고인의 발인을 하였습니다. 미처 알려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결승골 넣고 세배 세리머니 “고국 팬 잊지 않았어요”

    손흥민 결승골 넣고 세배 세리머니 “고국 팬 잊지 않았어요”

    시즌 11호골까지 터뜨리며 한국인 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25 토트넘)이 고국 팬들에게 넙죽 세배를 올렸다. 손흥민은 2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4라운드 32강 위컴비 원더러스와의 경기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주심이 배정한 6분의 추가시간 중 마지막 몇 초를 남기고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반대편 골대를 보고 오른발 슈팅했고, 수비수에게 맞은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자책골로 인정되지 않은 것은 그의 슛이 정확히 골문을 향하고 있어 수비수 행동이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결승골을 넣은 직후 그라운드에 누워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동료들의 부축을 받아 일어난 뒤 관중석을 향해 세배하며 정유년 새해 첫날 늦은 시간까지 자신을 응원한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경기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어로 “승리하면 항상 좋다. 모든 한국 분들이 행복한 새해 보내시기 바란다”고 적은 뒤, 한국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또 토트넘 페이스북에 올라온 인터뷰를 통해 결승골 후의 장면에 대해 “내게 특별한 순간이었다. 나는 바닥에 있어서 보지 못했지만, 팬들이 그라운드로 달려왔다. 열광적인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며 “결승골 축하는 팬들을 위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시즌 10호와 11호 골을 터뜨려 박지성(은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갖고 있던 역대 한국인 선수 한 시즌 최다골(8골)을 경신하고 다음 목표인 리그 최다골 기록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오는 31일 선덜랜드와 원정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면 기성용이 보유한 역대 한국인 선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8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토트넘은 다음달 4일 미들즈브러, 11일 리버풀과 잇따라 만난다. 몸 상태도 좋아 손흥민이 골을 넣을 때마다 한국 및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은 계속 경신된다. 더불어 그는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향해서도 질주하고 있다. 그는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 1부리그를 밟은 뒤 올 시즌 이전까지 세 차례나 한 시즌 10골 이상 기록했다. 2014-2015시즌에 레버쿠젠에서 총 17골을 기록했고,2012-2013시즌과 2013-2014시즌에 각각 12골을 넣었다. 또 시즌 세 번째 멀티 골을 터뜨린 그는 영국 통계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9.4의 평점을 받아 두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아들었다. 현지 언론의 극찬도 이어졌다. 미러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FA컵 충격패에서 구했다”면서 “손흥민의 득점 이후 가레스 에인즈워스 위컴비 감독이 믿을 수 없다는 듯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고 터치라인에 서 있었다”고 전했다. 더 선은 “손흥민이 후반 추가시간 6분 결승골로 위컴비의 가슴을 찢어놓았다”면서 “‘손세이셔녈’ 손흥민이 토트넘을 부끄러운 패배에서 구했다”고 소개했다. 이브닝 스탠다드도 “위컴비가 토트넘 원정에서 거의 이길 뻔했지만, 손흥민이 팀을 구했다”면서 “델리 알리의 동점골을 막을 수 없고, 손흥민의 득점포가 불을 뿜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토트넘의 역전승에서 손흥민이 빛났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시리아 알레포에서 5년 만에 프로축구 경기 “열기는 대단”

    시리아 알레포에서 5년 만에 프로축구 경기 “열기는 대단”

    내전으로 산산이 찢긴 시리아 알레포에서 5년 만에 프로축구 경기가 열렸다. 알 이티하드는 지난 28일 이 도시에서 5년 만에 가진 홈 경기를 통해 같은 연고지를 둔 라이벌 후리야를 2-1로 물리쳤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두 팀은 2011년부터 정부군과 반군이 교전을 벌이고 지난달 대대적인 공습으로 정부가 알레포를 탈환해 통치권을 되찾기까지 원정 경기만 리그 일정을 소화했다. 지금까지 시리아 리그는 두 주요 도시에서만 열려왔다. 따라서 알레포에서 경기가 재개됐다는 것은 리그 운영의 걸림돌 하나가 제거됐다는 간단치 않은 의미를 지닌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그라운드 잔디는 갈색에 가까웠고 겨울 추위 탓에 바짝 여위어 있었으며 경기장 곳곳은 공습 여파로 파손돼 있었다. 하지만 응원 열기는 어느 세계 다른 곳에서의 축구경기와 마찬가지였다고 방송은 전했다. 그러나 관중석에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얼굴 사진이 붙여져 있었고 옆줄 근처에는 폭동진압 장비를 갖춘 경찰들이 배치됐다. 그러나 관중들은 북소리 장단에 맞춰 응원가를 부르고 팀 색깔에 맞춘 깃발을 흔드는 등 들뜬 분위기였다. 알 이티하드 선수 오마르 하미디는 경기에 앞서 “5년 만에 (알레포) 경기장에 돌아온 느낌이 어떤지 말할 수 없을 정도”라며 “내 가슴이 빠르게 뛰고 있다”고 말했다. 후리야 선수인 피라스 알 아마드는 이번 시즌 팀이 경기를 벌여온 연안 도시 라타키아에서 알레포까지 이동하느라 이날 부진했지만 고향에 돌아와 기쁘다고 말했다. “알레포에서 경기하는 건 우리 권리다. 그리고 우리는 알레포에서 더 잘 뛰었다. 우리 팬들과 함께 경기한다면 팀 성적도 나아질 것이다. 알레포의 명성을 높이길 바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설 연휴 첫날’ 류지현 “소망하는 모든 일, 기적처럼 이뤄지길” 새해 인사

    ‘설 연휴 첫날’ 류지현 “소망하는 모든 일, 기적처럼 이뤄지길” 새해 인사

    가수 류지현이 설 연휴 첫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26일 소속사 메이저세븐이엔엠 측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류지현의 단아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지현은 환한 미소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지현은 소속사 측을 통해 “작년 데뷔 첫 싱글을 발표하며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아 너무나도 행복한, 평생 잊지 못할 한 해였다”며 “2017년에는 뮤지션으로 더욱 성장한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또한 “팬 여러분들께서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기적처럼 이뤄지는 2017년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류지현은 작년 12월 데뷔 첫 싱글 자작곡 ‘내가 있을까’를 발표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데 이어 최근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의 OST 합류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Major7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 연휴 TV 뭐 볼까] 아이디어 반짝·아이돌 총출동 ‘파일럿 대전’

    [설 연휴 TV 뭐 볼까] 아이디어 반짝·아이돌 총출동 ‘파일럿 대전’

    지상파 3사가 준비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이 설 연휴 안방극장 시험대에 오른다. 가출, 동거, 죽음, 추리 등 독특한 주제에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MBC는 배우 권상우와 방송인 정준하의 유쾌한 일탈을 그린 가출선언 사십춘기를 28일 오후 6시 25분 방송한다. 평범한 40대 아저씨로 돌아간 두 남자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보낸 좌충우돌 휴가기가 공개된다. SBS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하는 판타지 예능 내 생애 단 하나의 기억 천국사무소(29일 밤 11시 5분)를 준비했다. 안재욱이 가상공간인 천국사무소에서 천국으로 가는 전입 신고를 하는 과정을 통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생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MBC 오빠생각(29일 밤 11시 15분, 30일 오후 8시 35분)은 스타가 자신의 팬을 만들기 위해 영업용 영상을 의뢰하고 제작해 주는 프로덕션을 주제로 했다. MC 탁재훈, 유세윤, 양세형을 비롯해 윤균상, 양세찬, 솔비, 경리, 조이 등이 출연한다. SBS 추리 토크쇼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28일 밤 11시 5분)은 성시경, 김의성, 모델 한혜진, 신동, 타일러 등 5명이 제작진으로부터 미궁에 빠진 사건에 대한 단서를 받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에 올리고 집단지성을 이용해 미스터리를 푸는 내용이다. 명절 단골손님인 아이돌도 대거 출동한다. 27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生리얼수업 초등학쌤은 한글 실력 평균 6세 수준의 외국인 아이돌들이 시골 초등학생들에게 한글을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MC 강호동을 필두로 슈퍼주니어-M 헨리, 트와이스 모모, 에프엑스 엠버, NCT 텐 등이 학생으로 출연한다. KBS 2TV는 27일 오후 6시 이특, 양세형, 민경훈을 MC로 내세운 걸그룹 대첩 가(歌)문의 영광을 준비했다. 레드벨벳, EXID 등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노래방 애창곡으로 100% 라이브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명절 단골 프로그램 MBC ‘아육대’는 이번 설엔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30일 오후 5시 15분 시청자를 찾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예은-선미 JYP 떠난다” 원더걸스, 10년 만에 공식 해체

    “예은-선미 JYP 떠난다” 원더걸스, 10년 만에 공식 해체

    걸그룹 원더걸스가 해체를 공식화 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년 간 항상 함께 해 왔던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고 원더걸스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 간에 또, 회사와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고 의논을 한 결과 그룹 원더걸스는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맴버 중 유빈과 혜림은 저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음악, 연기, MC 등 다방면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예은과 선미는 많은 고민 끝에 스스로의 길을 새로 개척하고자 아쉽지만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JYP 측은 “지난 10년 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던 팬분들께 감사 인사의 의미로 데뷔 10주년인 2월 10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싱글 ‘더 원더 비긴스’로 데뷔해 ‘텔 미’, ‘노바디’, ‘쏘 핫’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국민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이하 JYP 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십니까,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0년 간 항상 함께 해 왔던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 간에 또, 회사와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고 의논을 한 결과 그룹 원더걸스는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맴버 중 유빈과 혜림은 저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음악, 연기, MC 등 다방면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예은과 선미는 많은 고민 끝에 스스로의 길을 새로 개척하고자 아쉽지만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멤버들은 지난 10년 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던 팬 분들께 감사 인사의 의미로 데뷔 10 주년인 2월 10일에 마지막 디지털 싱글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와 원더걸스 멤버들은 모두 지난 10년 간의 원더걸스의 대장정에 함께 해 주셨던 전세계의 팬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떠나는 멤버와 남은 멤버 모두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서로 돕고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바다의 전설’ 종영, 이민호 “아쉬움 남지만 가슴 벅찼다”

    ‘푸른바다의 전설’ 종영, 이민호 “아쉬움 남지만 가슴 벅찼다”

    배우 이민호가 ‘푸른바다의 전설’과 허준재를 떠나보내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푸른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극본 박지은)이 25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민호의 컴백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방영 전부터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푸른 바다의 전설’은 첫 방송부터 굳건히 1위 자리를 수성, 이민호의 흥행파워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천재사기꾼 허준재로 분한 이민호는 그간의 매력을 집대성한 다채로운 변신과 깊어진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홀렸다.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폭넓은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고 묵직하게 그려 이민호표 ‘멜로코’의 정점을 찍었고,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갈아입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릭터 소화력과 내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던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이민호의 성장과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민호를 향한 반응은 뜨거웠다. ‘HanCinema‘, ’숨피 어워즈‘, ’아이플릭스‘ 등에서 올해의 배우, 가장 좋아하는 남자 배우 등의 순위를 석권하는 등 여전히 압도적인 위상을 과시하는 중이다. 드라마에서 선보인 이민호의 일거수일투족까지 SNS를 장악하며 인기를 체감하게 했던 중국을 비롯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곳곳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이민호는 이미 한류를 넘어선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민호는 “허준재라는 캐릭터를 처음 마주했을 때 기대와 설렘이 반반이었다. 제 기억 속에 허준재는 따뜻하고, 매력적인 친구로 남을 것 같다. 온전히 준재이고, 담령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시간이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푸른 바다의 전설‘이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어느 순간이나 지나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지만, 준재로 살아온 5개월의 시간은 행복하고 가슴 벅찼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박지은 작가님, 진혁 감독님, 즐겁고 유쾌한 현장을 함께했던 선배님, 동료 배우님들, 스태프 여러분,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며 “늘 배우 이민호의 여정을 저보다 더 가슴 졸이며, 뜨거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 같다. 나를 나일 수 있게 만들어주시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는 마음 잊지 않겠다”고 꼼꼼히 챙겼다. 그는 “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헤이즈 도깨비 OST 논란, 한수지 자리 뺏었다? “떳떳해” [공식입장]

    헤이즈 도깨비 OST 논란, 한수지 자리 뺏었다? “떳떳해” [공식입장]

    헤이즈가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OST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헤이즈는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가 참여한 ‘도깨비’ OST에 관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말씀 드리는 게 옳다고 판단하여 공식적인 피드백을 기다리려 했으나, 나만큼이나 답답하실 팬 여러분에게 우선 내 입장이나마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쓴다”며 “나는 내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행동은 여태껏 한 적도, 앞으로도 할 일이 없으며 피처링 표기에 대해서는 나도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의 어떤 것도 뺏은 적이 없다. 이번에 내가 부르게 된 ‘Round and Round’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루트로 가창 제의가 들어왔으며 도깨비를 애청하는 나로서는 그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여러분의 귀에 이미 익숙해져있던 인트로 부분은 한수지 씨가 기존에 50초가량 가창해놓으신 부분이며, 난 풀버전으로 완성하기 위한 가창 요청을 받게 된 것이다. 여러분의 귀에 이미 익숙해져있던 목소리가 아닌 다른 가수가 재녹음한 버전으로 곡을 발매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나도 모르겠다. 그에 대해선 나는 해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 나는 드라마 관계자도 아니고, OST 기획자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알고 있는 상황과 다르게 일이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 나도 몹시 당황스러웠고 그 부분에 대해서 나 또한 정확하게 알아야 했기 때문에 섣불리 말을 꺼낼 수 없었다. 다만, 이 모든 상황을 섣불리 단정 짓고 그것을 기정사실화하여 허위 사실을 마치 진짜인 듯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절대 상상하시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내 모든 것을 걸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헤이즈는 ‘도깨비’ OST 오프닝 곡인 ‘Round and round’가 기존에 드라마에 들리던 한수지 목소리가 아닌 헤이즈와 섞인 버전으로 곡이 나와 논란을 샀다. 이어 헤이즈가 메인 가수로 한수지가 피처링 가수로 표기되면서 논란이 더 거세졌다. 헤이즈는 자신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일부 네티즌들의 억측에 대응하고자 이 같은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헤이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헤이즈입니다. 제가 참여한 도깨비 OST에 관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말씀 드리는 게 옳다고 판단하여 공식적인 피드백을 기다리려 했으나, 저만큼이나 답답하실 팬 여러분들께 우선 제 입장이나마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저 스스로 떳떳하지 못 한 행동은 여태껏 한 적도, 앞으로도 할 일이 없으며 피처링 표기에 대해서는 저도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누구의 어떤 것도 뺏은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제가 부르게 된 ‘Round and Round’ 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루트로 가창 제의가 들어왔으며 도깨비를 애청하는 저로써는 그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귀에 이미 익숙해져있던 인트로 부분은 한수지 님께서 기존에 50초 가량 가창해놓으신 부분이며, 저는 풀버전으로 완성하기 위한 가창 요청을 받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귀에 이미 익숙해져있던 목소리가 아닌 다른 가수가 재녹음한 버전으로 곡을 발매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에 대해선 저는 해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습니다. 저는 드라마 관계자도 아니고, OST 기획자도 아니니까요. 녹음 당시에 저는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녹음을 마쳤지만, 발매된 오피셜 버전의 곡은 저 혼자 부른 버전이 아닌 드라마에 공개된 부분과 섞여 있는 버전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메인 아티스트가 되고, 다른 아티스트 분께서 피처링이 되어 발매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참여할 당시 사전에 계획되어 있던 부분도 아니었고 저조차도 기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황과 다르게 일이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 저도 몹시 당황스러웠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 또한 정확하게 알아야 했기 때문에 섣불리 말을 꺼낼 수 없었습니다. 다만, 이 모든 상황을 섣불리 단정 짓고 그것을 기정사실화하여 허위 사실을 마치 진짜인 듯 말씀하시는 분들께. 절대 상상하시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외에는 저도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제 이름을 달고 나온 노래가 혼란을 초래하게 된 점에 대해 저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 적은 모든 내용이 틀림없는 사실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억측과 오해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저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아 제 입장만이라도 밝히고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팬 분들의 맘을 혼란스럽게 만든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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