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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마당] 소설만큼 드라마틱한 작가의 데뷔/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문화마당] 소설만큼 드라마틱한 작가의 데뷔/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바람의 열두 방향’을 쓴 작가 어슐러 르 귄은 다른 나라에 비하면 유독 한국에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요즘은 꽤나 알려진 듯하다.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봄날’에 나왔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작가가 아니라 작가가 창조한 가상의 도시 ‘오멜라스’가 나온 거지만. 덕분에 그녀의 소설이 삽시간에 몇 천권이나 팔려 나갔다. 어슐러 르 귄의 팬으로서 방탄소년단에게 감사드린다.르 귄은 인류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열 살 무렵부터는 소설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만한 이야기를 창작했다고 한다. 마침 아버지의 친한 친구 중에 크노프 출판사의 대표가 있었다. 스물세 살 무렵, 르 귄은 “크노프에 소설을 보내면 두 분의 우정을 이용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는 얼마든지 보내라며 딸을 격려해 주었다. 하지만 크노프에서 온 대답은 거절이었다. 이후로도 데뷔는 쉽지 않았다고 르 귄은 ‘파리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토로했다. 그 인터뷰를 정리한 책 ‘작가란 무엇인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소설이 출간되기까지 무척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글을 보내고 거부당하는 세월이 반복되면서 자포자기하고 있었죠. ‘난 그저 다락방에나 어울리는 글을 쓰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고 보면 내가 아는 유명한 작가들은 대부분 데뷔가 쉽지 않았다. 추리소설을 써서 받을 수 있는 상을 모조리 수상하고 마침내 경찰소설이라는 장르를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마이클 코넬리는 오랫동안 자신의 작품을 알아봐 주는 출판사가 없어 고심하다가 이번에도 안 되면 다시 기자로 살겠다고 다짐하며 냈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비슷한 연배의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는, 마지막 순간 금전적으로 어려워졌을 때 자동차를 팔고 딱 하나만 더 써 보자며 응모했던 작품으로 상을 받아 작가가 될 수 있었다. 고통을 겪은 작가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재미라는 측면에서 이런 일화는 그들이 쓴 소설에 비견될 만하다. 한편으로 제아무리 실력파 작가라도 제비 다리를 고쳐주고 운 좋게 글쓰기 재능을 얻은 건 아니구나 싶어 다행스러운 기분이 든다고 할까. 신문 칼럼 분량의 변변치 못한 글을 쓰는 데도 허덕거리는 나 같은 인간에게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 문득 작가들의 데뷔 시절 경험담을 왕창 모아놓은 책을 누군가 기획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찾아보았다. 역시, 일본에서 출간되었다. ‘작가의 데뷔는 때로 소설 이상으로 드라마틱하다’는 헤드카피가 아로새겨진 이 책은 요네자와 호노부, 미야베 미유키, 이사카 고타로를 비롯하여 일본 미스터리의 역사를 만들어 온 작가 51명이 썼다. 거기에는 작가가 되기 전에 느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좌절이 담담하게 기술돼 있다. 결정적으로 “모든 작가가 ‘작가가 되는 것보다 계속 작가로 살아남는 것이 더 힘들다’고 썼는데 그 열정과 노력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아무 생각 없이 편식하며 읽고 불만을 늘어놓기도 했던 자신이 조금 창피해졌습니다”라는 독자 리뷰를 보고 이 책을 내가 출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곧장 에이전트를 통해 한국어판 출간을 타진해 보았다. 그런데 웬걸, 51명의 공동저작이다 보니 그에 대한 계약 절차와 선인세가 도저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결국 어딘가 다른 출판사에서 내주기를 기대하며 포기했다. 이 책의 제목은 ‘내가 데뷔했을 때, 미스터리 작가 51명의 시작’이다.
  • [골프 특집] 더 멀리, 더 부드럽게… 공기역학 기술로 최적의 궤적

    [골프 특집] 더 멀리, 더 부드럽게… 공기역학 기술로 최적의 궤적

    최근 골프공 제작 회사들의 주안점은 ‘더 부드럽게, 더 멀리’라고 압축할 수 있다. 골프용품 전문업체 던롭스포츠코리아(던롭)의 ‘젝시오(XXIO) 슈퍼소프트X’는 긴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향한 골퍼들의 욕구를 가장 충실히 반영한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슈퍼소프트X’의 핵심 기술은 외강내유 구조와 338 스피드 딤플(볼의 표면에 움푹 팬 표면)이다. 딤플의 최적 사이즈를 조합해 새롭게 개발하면서 비거리를 대폭 높인 게 눈에 띈다. 던롭의 공기역학 기술이 집약됐다. 이와 함께 고비중 파우더가 배합된 아이오노머 커버는 안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외강내유 구조의 고강성 커버로 높은 관성 모멘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중간층에는 새롭게 개발한 고기능 소재를 채택해 기존 모델 대비 36% 더 부드러워진 타구감을 실현했다. ‘하이스피드 대구경 슈퍼소프트 E.G.G 코어(핵)’는 기존 모델보다 10% 부드러워 불필요한 스핀이 걸리는 것을 막아 주면서도 높은 발사 각도를 만들어 내 최적의 궤적을 구현한다. 이 같은 특성은 특히 낮은 스윙스피드(초속 약 35~41m)에 최적화돼 있다는 것이 던롭 측의 설명이다. 부드러운 스윙으로 타구를 멀리 보내고 싶어 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해 출시된 ‘슈퍼 소프트X’는 화이트·핑크·옐로·오렌지 등 4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가시성을 높인 컬러와 고급스러운 패키지도 돋보인다. 문의 (02)3462-3957.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김승현, 스키복+휴대폰 모델까지 섭렵 ‘모델계의 양대산맥’

    김승현, 스키복+휴대폰 모델까지 섭렵 ‘모델계의 양대산맥’

    김승현이 과거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배우 김승현이 팬으로부터 과거 잡지를 선물 받았다. 이날 김승현은 많은 양의 잡지들을 뒤적이며 화려했던 자신의 과거 모습을 회상했고 “아니, 근데 어떻게 이걸 다 모았지?”라며 놀라워했다. 잡지 속에는 스키복부터 교복, 휴대폰에 이르는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김승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김승현의 딸 수빈이는 “그런데 옷이 왜 그러느냐. 할머니를 봐라. 좀 본을 받아라. 모델이지 않느냐”라고 후줄근한 모습으로 잡지를 보고 있는 김승현을 타박했다. 그러자 김승현은 자신의 모습이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듯 “모델계의 양대산맥이 김승현과 최창민이었다. 이때 어떻게 포즈를 취했는지 모르겠다”라며 과거 포즈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철, 콜린 퍼스 ‘킹스맨2’ 인터뷰 진행 논란에 하는 말이..

    김영철, 콜린 퍼스 ‘킹스맨2’ 인터뷰 진행 논란에 하는 말이..

    김영철 ‘킹스맨2’ 인터뷰 진행 논란에 그가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20일 김영철은 카카오TV를 통해 진행된 ‘킹스맨: 골든서클’ 내한 첫 인터뷰의 진행을 맡았다. 인터뷰에는 영화의 주역인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여했다. 약 20분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영철은 두 배우에게 대본에 적힌 대로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들뜬 목소리로 배우들에게 “한국 음식을 좋아하느냐”, “한국에서 별명을 아느냐” 등 주로 개인적이고 기본적인 질문을 했다. 그러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정작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영어 실력도 아쉽다”, “배우들에 대한 사전조사도 안 한 것 같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왔다. 실제 이날 인터뷰를 마친 김영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과 함께한 인증 사진을 올리자, 팬들은 “대본만 읽으시더라”, “영어 발음 듣기 힘들었다”와 같은 비판 댓글을 달기도 했다. 김영철은 이에 대해 “대본대로 질문해준 건데? 영화사에서 시킨 대로 한 건데?”라는 댓글을 달며 자신이 한 질문들이 영화사 측에서 준 내용을 토대로 했음을 밝혔다. 하지만 그의 해명에도 팬들의 아쉬움은 해소되지 않았다. ‘반말 해명’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 이에 김영철이 또다시 댓글을 달았다. 그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근황 질문까지 (영화사에서) 하라고 했어요”라며 “아시잖아요, 할리우드 쪽 인터뷰는 정해진 거 하는 거요. 그리고 시간도 촉박했고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철은 “세 배우의 팬 분들은 많이 아쉬웠을 거예요”라며 “아무튼 저도 더 잘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고 덧붙였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와해된 영국 킹스맨이 미국의 형제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하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27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무로 나미에, 전격 은퇴선언 “오랫동안 생각한 것을 말할 생각”

    아무로 나미에, 전격 은퇴선언 “오랫동안 생각한 것을 말할 생각”

    아무로 나미에가 은퇴를 선언했다.일본가수 아무로 나미에는 20일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데뷔 20주년 소감과 함께 은퇴를 선언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아무로 나미에는 “여러분의 응원이 없었다면 25주년을 맞이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오늘 난 오랫동안 생각한 것을 말할 생각이다. 나는 2018년 9월 16일자로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은퇴까지 앞으로 1년간 앨범과 콘서트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겠다. 그리고 나답게 2018년 9월 16일을 맞이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또한 아무로 나미에는 “1년간 팬 여러분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무로 나미에의 은퇴 선언에 일본 현지 언론들은 속속 속보를 전하고 있으며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리바다 어워즈’ 워너원, 시크한 수트 자태 ‘심쿵 등장’

    ‘소리바다 어워즈’ 워너원, 시크한 수트 자태 ‘심쿵 등장’

    신인그룹 워너원이 ‘소리바다 어워즈’ 레드카펫을 밟았다.워너원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대세 그룹임을 입증하듯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7 1st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7 SOBA)’가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오정연의 진행 아래 개최된다. ‘2017 SOBA’는 한류의 최전방에서 K팝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대세돌’ 그룹 엑소, 트와이스, 레드벨벳, 티아라를 비롯해 신 한류의 계보를 잇는 보이 그룹 워너원, NCT 127, 빅스, 몬스타엑스, B.A.P, 비투비, 펜타곤, 크나큰과 걸그룹 여자친구, 마마무, 다이아, 소나무, 우주소녀, 구구단이 화려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태진아, 감성 가득한 발라드로 대중들을 사로 잡고 있는 가수 황치열, 이루, 한동근이 합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케이블TV SBS funE, SBS MTV로 동시 생중계 되며 온라인 방송은 셀럽티비(celuv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또한 전 세계 한류 팬들과의 진정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국 다국적 언어로 번역,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60여개 국가에 실시간 전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리바다 어워즈’, 엑소-트와이스..워너원까지 ‘최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

    ‘소리바다 어워즈’, 엑소-트와이스..워너원까지 ‘최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가 한류 팬들을 위한 진정한 축제의 장을 약속하며 오늘(20일) 막을 올린다.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7 1st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7 SOBA)’가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오정연의 진행 아래 개최된다. ‘2017 SOBA’는 한류의 최전방에서 K팝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대세돌’ 그룹 엑소, 트와이스, 레드벨벳, 티아라를 비롯해 신 한류의 계보를 잇는 보이 그룹 워너원, NCT 127, 빅스, 몬스타엑스, B.A.P, 비투비, 펜타곤, 크나큰과 걸그룹 여자친구, 마마무, 다이아, 소나무, 우주소녀, 구구단이 화려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태진아, 감성 가득한 발라드로 대중들을 사로 잡고 있는 가수 황치열, 이루, 한동근이 합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시상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진들이 대거 나선다. 배우 이유리와 류수영을 비롯해 공현주, 백진희, 김정화, 김소은, 성훈, 임지연, 이태임, 이엘리야, 공명, 클라라, 태국 가수 겸 배우 리츠 루엔그리트가 참석해 시상식을 빛낸다. ‘2017 SOBA’ 수상자 선정을 위한 전문위원으로는 일본 한류신문 한예보 편집장 USAMI AKIHIKO, VIU 홍콩 PCCW 태국 지사장 THAWATVONGSE SILAMANONDA, 태국 모노그룹 대표 이상도(Lee Sang Do), 베트남 Yeah1TV 이사 NGUYEN AHN TAI, 중국 상하이 워언시우 컴퍼니 대표 왕순여(Grace Wang) 등 해외 인사들이 위촉됐다. 더불어 작곡가 남기상을 비롯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 손성민,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김재하, 청담여신성형외과 대표원장 지용훈, 가수 이상우가 전문위원으로 활약한다. 2017년 하반기 첫 번째 음악 시상식이자 소리바다의 제 1회 시상식인 ‘2017 SOBA’는 한국 대중가요의 활성화는 물론, K팝을 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전 세계 한류 팬들과의 진정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국 다국적 언어로 번역,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60여개 국가에 실시간 전송된다. 이번 시상식의 총괄 제작은 국내 최대 한류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 전반적인 구성은 문지현 작가가 담당하며, 국내 대표 경호업체 강한친구들(대표 채규칠)이 현장의 안전을 책임진다. ‘2017 SOBA’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 케이블TV SBS funE, SBS MTV로 동시 생중계된다. 온라인 방송은 셀럽티비(celuv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스 레오 복통으로 입원 “모든 일정 불참..사인회 연기”[공식입장]

    빅스 레오 복통으로 입원 “모든 일정 불참..사인회 연기”[공식입장]

    보이그룹 빅스 레오가 복통으로 입원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빅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공식 팬카페 등을 통해 레오의 스케줄 불참 소식을 전했다. 젤리피쉬 측은 “지난주 레오 군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 치료와 함께 빅스 LR의 이번 앨범 활동 마지막 음악방송 스케줄을 마무리하였으나, 복통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입원을 통한 치료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레오 군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대장 출혈에서 오는 복통에 대한 집중 치료와 컨디션 회복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레오 군은 당분간 예정된 모든 일정에 참석하지 않고 회복에만 집중함을 미리 양해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레오는 20일 예정된 스케줄부터 일본에서 진행 예정인 현지 이벤트 출연 및 일본 앨범 프로모션 전 스케줄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 오는 21일 진행 예정이었던 빅스 LR의 서울 합정 팬 사인회도 10월 중으로 연기했다. 젤리피쉬 측은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드리며, 당사는 레오 군의 건강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빅스 LR로 활동하던 레오는 지난 13일 건강 악화로 인해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취소한 바 있다. 당시 젤리피쉬는 “금일 저녁 레오가 복통을 호소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하 빅스 레오 활동 중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레오 군의 향후 국내외 스케줄과 관련해 팬 여러분들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먼저 팬 여러분들의 염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레오 군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 치료와 함께 빅스 LR의 이번 앨범 활동 마지막 음악방송 스케줄을 마무리하였으나, 복통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입원을 통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레오 군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대장 출혈에서 오는 복통에 대한 집중 치료와 컨디션 회복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레오 군은 당분간 예정된 모든 일정에 참석하지 않고 회복에만 집중함을 미리 양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따라서 오늘 예정된 스케줄, 금주 말부터 일본에서 진행 예정인 현지 이벤트 출연 및 일본 앨범 프로모션 전 스케줄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1일(목) 진행 예정인 빅스 LR의 서울 합정 팬 사인회도 10월 중으로 연기하였습니다. 급히 일정을 변경해 진행하는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변경된 팬 사인회 일정은 확정되는대로 최대한 빠르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드리며, 당사는 레오 군의 건강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퍼디낸드, 38세에 프로 복서로 도전…맨유서 박지성과 뛴 ‘레전드 수비수’

    퍼디낸드, 38세에 프로 복서로 도전…맨유서 박지성과 뛴 ‘레전드 수비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레전드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가 복서에 도전한다.이미 은퇴한 퍼디낸드는 서른 아홉살 생일을 불과 두 달 앞두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9일(한국시간) 퍼디낸드가 이날 ‘중대 발표’를 통해 프로 복서에 도전한다는 사실을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맨유의 주장을 지낸 퍼디낸드는 열렬한 복싱팬으로 잘 알려졌다. 퍼디낸드의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영국 복서 앤서니 조슈아 찍은 사진이나 복싱 연습을 하는 영상 등이 올라와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아내를 유방암으로 잃은 후 복싱이 마음을 비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역대 최연소(만 19세 8일) 수비수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후 A매치 81경기를 뛴 퍼디낸드는 2013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고, 12년간 300경기 이상을 뛴 맨유에서도 떠났다. 퀸스파크 레인저스를 거쳐 2015년 은퇴 후 BBC 해설자로 활약하고 있다. 복서로 변신한 축구 선수는 그가 처음이 아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공격수 출신의 커티스 우드하우스는 복서로 전향한 후 2012년 영국 라이트웰터 챔피언이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로를 브로드웨이처럼”… 공연관광 떠나 볼까

    “대학로를 브로드웨이처럼”… 공연관광 떠나 볼까

    오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에서 ‘2017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웰컴 대학로)이 열린다. 160여개의공연장이 밀집된 대학로를 미국 브로드웨이처럼 공연관광의 명소로 키워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하자는 게 축제 취지다. 한국관광공사는 19일 서울 청계천로 서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웰컴 대학로’ 축제 참여 공연은 모두 22개다. 나라 안팎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난타’ ‘점프’ 등 대표 넌버벌 공연뿐 아니라 국립국악원과 정동극장의 전통공연, ‘당신만이’ ‘김종욱 찾기’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의 대학로의 터줏대감 뮤지컬, ‘틱틱붐’ ‘여신님이 보고 계셔’ ‘레베카’ 등 중대형 뮤지컬들이 참여한다.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위한 공연들이 넌버벌 공연 위주로 진행됐던 것에 견줘 일반 공연까지 확대된 데 의미가 있다. 축제의 핵심은 자막 패드 지원이다. 관광공사는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 3개 언어와 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등의 자막이 담긴 패드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해 줄 예정이다. 자막 패드는 ‘김종욱 찾기’ 등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뮤지컬 5편에 시범 제공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공연 선택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유명 연극배우들이 참여하는 토크쇼 등의 소통행사, 연극 갈라쇼 등도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아울러 대학로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가 개최되고, 일본 등 해외 언론들의 팸투어도 병행된다. 정창수 관광공사 사장은 “세계 최다 공연장 밀집지역인 대학로를 관광 명소화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벌일 것”이라며 “이는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와 한국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엘리스 소희 ‘가시나’ 커버댄스, 섹시미까지 완벽 스캔 “선미 보고있나”

    엘리스 소희 ‘가시나’ 커버댄스, 섹시미까지 완벽 스캔 “선미 보고있나”

    그룹 엘리스(ELRIS) 멤버 소희의 ‘가시나’ 댄스 커버 영상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온라인을 통해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한 소희의 커버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http://www.vlive.tv/video/41838) 공개된 영상 속에서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 소희는 엘리스에서의 상큼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된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소희는 테이블 위에서의 매혹적인 동작부터 팬들의 마음을 홀리는 도발적인 표정 연기, 유연하면서도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또 ‘가시나’ 안무를 본인 특기인 보깅댄스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시나’의 포인트 안무인 저격춤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더욱 눈길을 끈다.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큐레이터로 활약 중인 소희는 최근 선미와의 인터뷰 도중 저격춤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소희는 이를 커버 댄스 영상에서 완벽하게 이행해내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심사워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의 극찬을 받았던 소희는 이번 영상에서도 검증된 퍼포먼스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가요계 차세대 댄싱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소희가 속한 걸그룹 엘리스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를 발매하고, 상큼함이 톡톡 튀는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엘리스는 음악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중학교 교실을 해리포터 ‘호그와트’로 만든 교사

    [월드피플+] 중학교 교실을 해리포터 ‘호그와트’로 만든 교사

    얼마 전 미국 오리건 주 힐스르보의 에버그린 중학교 학생들은 특별한 교실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졌다. 교실이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학교 '호그와트'처럼 변해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ABC뉴스는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확 변신한 '교실'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을 전했다. 학생들이 가장 지루해하는 공간을 가장 흥미로운 곳으로 바꿔버린 주인공은 카일리 허블러(28) 교사다. 그는 신학기가 시작되기 5주 전 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실을 해리포터 콘셉트로 완전히 바꿨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각종 소품과 액세서리까지 갖춰 마치 해리포터 촬영장을 방불케 할 정도. 이렇게 꾸미는데 걸릴 시간만 꼬박 70시간으로 사비로 400달러(약 45만원)까지 털었다. 허블러 교사는 "오래 전 부터 해리포터의 팬이었다"면서 "어린시절부터 모아온 각종 소품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물건으로 호그와트를 만들었다"며 웃었다. 물론 그가 시간이 남아돌아 이같은 일을 벌인 것은 아니다. 자신의 교육 철학을 실현할 공간을 직접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허블러 교사는 "아이들에게 지루한 교실을 친숙하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면서 "이곳에서 나의 개성을 보여주면서 교사와 학생 사이의 다리를 놓고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제지간은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인간 대 인간의 관계"라고 덧붙였다. 그의 정성이 들어간 교실이 공개되자 학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특히 반신반의하며 교실 공사를 허락한 교장이 가장 싱글벙글이다. 허블러 교사는 "교사가 됐을 때 내가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켜 줄 수도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내 힘이 마법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뤄주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효리네 민박’ 아이유 “나 혼자 산다..유인나 친해도 같이 살진 않아”

    ‘효리네 민박’ 아이유 “나 혼자 산다..유인나 친해도 같이 살진 않아”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절친 유인나와 옆집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17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는 민박집 영업 종료 하루 전 자유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차를 타고 가던 중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너 집에서 혼자 산다며?”라고 물었다. 아이유는 “유인나 언니와 같은 아파트 이웃사촌”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이에 “둘이 정말 친하네”라면서도 “근데 같이 살기는 싫은가보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아이유는 웃으며 “둘 다 개인 생활이 많고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효리는 아이유가 유인나의 나이를 36살이라고 알려주자 깜짝 놀랐다. 실제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이효리는 “나는 얼굴만 아는데 정말 동안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이상순은 “팬이라고 전해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효리네 민박’은 오는 24일 마지막 이야기 스페셜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 영화] ‘잃어버린 도시Z’

    [새 영화] ‘잃어버린 도시Z’

    ‘디파티드’에서부터 ‘월드워Z’, ‘노예12년’, ‘빅 쇼트’, ‘문라이트’, ‘옥자’까지. 영화 팬들에게 확고부동한 믿음을 주는 제작사로 자리매김한 ‘플랜 B’가 만든 작품이 또 한 편 국내에 상륙한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잃어버린 도시Z’다. 플랜B는 이제는 배우보다 제작자로 더 자주 오스카 후보에 오르고 있는 브래드 피트의 회사로 유명하다. 아직까지 연기로는 받지 못한 오스카상을 제작자로 나선 ‘노예 12년’으로 받았을 정도니 제작자로서의 능력이 더 빼어난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잃어버린 도시Z’는 20세기 초반 극지 탐험가로 이름을 떨쳤던 영국군 장교 퍼시 포셋의 집념을 조명한 작품이다. 20세기 초반은 열강들의 극지 탐험 경쟁이 뜨겁던 시기다. 극지 탐험가들은 영웅 대접을 받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국의 로버트 피어리와 노르웨이의 로알 아문센이 각각 북극점과 남극점에 최초로 도달했던 것도 이때다. 퍼시 포셋은 남미의 아마존 정글을 수차례 탐험하며 고대 문명 도시를 찾으려고 일생을 던졌고, 1925년 원정에서 아들과 함께 실종됐다. 아마존에 대한 그의 보고서는 친구였던 코난 도일이 쓴 ‘잃어버린 세계’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대한 아마존 정글이 자주 스크린을 뒤덮지만 인디애나 존스식의 활극이나 모험이 펼쳐지지는 않는다. 영화는 약 20년에 걸친 한 사나이의 집념을 집요하게 쫓아간다. 남미 국경 지역의 정글을 탐사해 지도를 제작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가게 된 아마존이었으나, 우연히 고대 유물을 발견하고부터는 ‘잃어버린 도시 Z’를 찾는 게 일생의 업이 된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솜 전투에서 당한 부상도 그의 집념을 무너뜨리지 못한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묵직하고 진중하게 흘러간다. 퍼시 포셋이 첫 탐사에서 아마존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장면에서는 ‘지옥의 묵시록’에서 커츠 대령을 찾아 베트남 메콩강을 거슬러 올라가던 윌러드 대위가 떠오르기도 한다. ‘퍼시픽 림’, ‘킹 아서: 제왕의 검’의 찰리 허냄,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로버트 패틴슨,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톰 홀랜드 등 각광받고 있는 젊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점도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다. 특히 찰리 허냄은 인생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데뷔작 ‘비열한 거리’(1994)로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감독상)을 받았던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연출했다. 12세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이유, “유인나와 이웃사촌” 이효리·이상순 반응 보니?

    아이유, “유인나와 이웃사촌” 이효리·이상순 반응 보니?

    아이유가 유인나와 이웃사촌이라고 밝혔다.17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유는 “유인나 언니와 이웃사촌이다. 둘 다 개인 시간이 많이 필요해 같이 살진 않는다”고 말했다. 유인나가 36세라고 하자 이효리는 깜짝 놀라기도. 이효리는 “난 얼굴밖에 모르는데 그렇게 안 보인다”고 유인나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반면 이상순은 “이름은 안다”면서 연신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러면서 “나 옛날에 아는 형 중 유인기라고 있었다”고 해 아이유를 당황케 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나 유린기 먹어봤는데”라며 “오빠도 점점 아저씨가 돼가고 있나 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아이유를 향해 “(유인나에게) 팬이라고 전해달라”고 했고, 이에 이효리는 “볼펜이라고 전해줘”라고 응수해 폭소를 유발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완지와 0-0 무승부…손흥민 붕대 풀고 공격 비중 높여

    스완지와 0-0 무승부…손흥민 붕대 풀고 공격 비중 높여

    손흥민(25·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2017-2018 EPL 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9분 페르난도 요렌테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14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이날 정규리그 첫 골을 노렸으나 양 팀이 득점 없이 0-0으로 비기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승점 8로 5위를 지켰고, 스완지시티는 승점 5로 14위에 자리했다. 6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 원정에서 오른팔이 부러져 수술을 받은 손흥민은 이날 모처럼 붕대를 말끔하게 푼 모습이었다. 3-4-2-1 포메이션에서 왼쪽 윙백에 배치됐는데, 수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보다는 공격 비중이 높았다. 전반 11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무사 시소코의 패스를 손흥민이 날카로운 왼발 슛을 해봤으나 파비안스키가 반사신경을 발휘해 손으로 막아냈다. 손흥민은 전반 18분 케인,델리 알리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다시 오른발로 골대를 노렸으나 위로 크게 뜨고 말았다. 후반 12분 손흥민이 골 지역 오른쪽 어려운 각도에서 한 오른발 슛이 다시 파비안스키의 선방에 막힌 데 이어 케인의 슛이 골대를 맞힌 장면은 홈 팬의 큰 탄식을 자아냈다. 수비에 치중하는 스완지시티를 상대로 토트넘이 좀처럼 한 골을 터뜨리지 못하는 가운데 손흥민은 후반 29분 요렌테와 교체돼 나가면서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한편 무릎 수술 이후 회복에 힘쓰고 있는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8)은 이날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세경 생애 첫 팬미팅, 30초 만에 매진 “팬들 응원 덕에 힘 얻는다”

    신세경 생애 첫 팬미팅, 30초 만에 매진 “팬들 응원 덕에 힘 얻는다”

    신세경의 생애 첫 팬미팅이 30초만에 매진됐다.지난 15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 신세경 팬미팅 티켓 예매는 시작한지 3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 신세경이 그 동안 팬들과 소소한 만남을 이어왔으나 프로그램이 가미된 정식 팬미팅은 처음 개최하는 것이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세경의 세렌디피티’라는 타이틀로 10월 14일에 동서울 아트홀에서 개최될 이번 팬미팅을 통해 신세경은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찬 팬미팅을 준비하기 위해 본인도 열심히 의견을 내며 참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첫 팬미팅이기 때문에 설렘과 기분 좋은 긴장도 동시에 느끼고 있다고. 팬미팅 매진 소식을 들은 신세경은 “늘 팬들이 보내주시는 응원에 힘을 얻는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 퉁명스럽지만 알고 보면 사랑스럽고 인간적인 신경정신과의 윤소아 역으로 당찬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대 밖 그녀…‘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 티저 예고편

    무대 밖 그녀…‘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 티저 예고편

    레이디 가가의 인간적인 모습과 아티스트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Gaga: Five Foot Two)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은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가수가 아닌 한 여성으로서 그녀의 일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레이디 가가를 외치는 팬들의 함성으로 시작한 예고편은 수많은 팬과 취재진으로 둘러싸인 그녀의 등장을 통해 명실상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위상을 보여준다. 이어 그녀는 월마트에서 쇼핑하거나 병원을 방문하고,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폭발적인 공연을 펼친다. 아티스트로서만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하고 인간적인 그녀의 생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엉뚱한 장난을 치는 레이디 가가의 꾸밈없는 모습은 기존 무대에서 보여준 파워풀함과 상반된 매력을 느끼게 한다. ‘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은 ‘뱅크시 더즈 뉴욕’(Banksy Does New York, 2014)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크리스 무카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9월 8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어 성공적인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마쳤다. 오는 9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된다. 10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배지현이 말한 남자친구 류현진의 매력 “너무 착하고 따뜻하다”

    배지현이 말한 남자친구 류현진의 매력 “너무 착하고 따뜻하다”

    ‘야구 여신’ 배지현(30) 아나운서가 남자친구인 메이저리거 류현진(30)과의 열애가 공개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소감을 밝혔다.배지현은 지난 15일 밤 자신이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MBC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에서 다른 진행자가 열애 사실이 공개된 데 대한 소감을 묻자 “공개 시점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일찍이라 당황했지만 지금은 개운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민철 해설위원이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알려진 데 대해서는 “정 위원님이 절 좋게 보셔서 류현진 선수에게 저에 대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면서도 “류현진 선수 역시 제게 관심이 있었겠죠”라고 재치있게 덧붙여 웃음을 줬다. 류현진의 남자로서의 매력은 ‘착한 심성’을 꼽았다. 배지현은 “워낙 낙천적이고 너무 착하다. 오랜 기간 만났는데, 한 번도 싸운 적이 없고 저를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 심성도 곱고 따뜻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만큼 열애 소식에 아쉬워하는 남성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는 “일단은 조금이라도 그런 서운한 마음이 생기시는 분이 있다면, 진짜 그동안 방송 활동을 열심히 했다는 보람을 느낄 것 같다”라며 “시즌이 마무리할 때까지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했다.배지현은 또 방송에서 열애 관련 소식을 전한 데 대해 “야구프로그램을 통해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민망하긴 하지만 MC로서 한마디 말없이 넘어가긴 예의가 아니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3일 류현진이 속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 메이저리그의 시즌 종료 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의 마음을 얻은 배지현은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73cm·50kg의 늘씬한 몸매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했다. 이후 SBS ESPN과 SBS스포츠에서 ‘베이스볼S’ 등을 진행하면서 인기를 얻었고 현재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영상=엠스플 뉴스 제공
  • [주말 영화]

    ■머드(EBS1 토요일 밤 10시 55분) ‘허클베리핀’과 ‘톰소여의 모험’을 현대로 옮겨 재해석한 작품이다. 14살 소년과 살인범의 만남이라는 소재를 미시시피강을 배경으로 펼쳐 낸다. 매튜 매커너히의 야성미 넘치는 연기가 돋보인다. ‘테이크 쉘터’(2011)로 칸영화제에서 비평가주간 대상, 국제비평가협회상, 극작가협회상을 차지했던 제프 니컬스 감독이 연출했다. ‘머드’로는 칸 경쟁 부문에 진출하기도 했다. 최신작은 지난해 개봉한 SF영화 ‘미드나잇 스페셜’. 보트하우스에서 살며 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아빠와 함께 팔아 생계를 꾸리는 소년 엘리스(타이 셰리던)는 동갑내기 친구와 무인도에 갔다가 낯선 남자 머드(매튜 매커너히)와 마주친다. 알고 보니 머드는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려다 살인을 저질러 경찰과 현상금 사냥꾼에게 쫓기는 신세다. 부모의 이혼을 앞두고 있는 엘리스는 머드를 동정하고 돕게 되는데…. 2012년 작. ■사관과 신사(OBS 일요일 밤 10시 10분) 리처드 기어와 데브라 윙어를 198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 반열에 올려 준 작품이다. 기본적으로는 해군사관학교 생도와 여직공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여기에 어린 시절 불우하게 자란 탓에 자신밖에 모르던 남자 주인공이 엄격한 교관의 가르침, 동료와의 우정, 그리고 사랑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여는 성장기를 보탰다.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던 조 카커와 제니퍼 원스가 부른 주제가 ‘업 웨어 위 빌롱’은 영화 팬 사이에서 최고의 주제가 중 하나로 꼽힌다. 1982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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