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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대통령 팬클럽, ‘위안부’ 할머니에게 특별한 작품 선물

    文 대통령 팬클럽, ‘위안부’ 할머니에게 특별한 작품 선물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보금자리인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있는 나눔의 집에 ‘평화 나비로날다’ 작품을 기증했다고 나눔의 집 측이 29일 밝혔다. 나눔의 집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기 광주시 문재인 팬클럽 박준명 회장을 비롯해 박현철 광주시의장, 안기권 경기도의원이 방문해 ‘평화 나비로날다’ 작품을 기증했다. 자개로 만든 작품에는 평화의 소녀상이 서 있고, 그 주변을 수많은 나비가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표현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기원하는 바람이 고스란히 담겼다. 작품은 박준명(57) 회장이 직접 만들었다. 16살에 나전칠기 기술을 배워 20년 동안 그 일을 해왔다는 박 회장. 그는 “예전에 배웠던 기술을 가지고 ‘평화 나비로날다’라는 작품을 40여일 정도 걸려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자개로 화려하게 만든 이유가 있다”며 “과거 할머니들이 억압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돌아가신 후라도 억압과 가난에서 벗어나, 화려하고 자유롭게 훨훨 날았으면 한다”고 작품 제작 의미를 설명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 “전국에 소녀상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더 많은 사람이 할머니들의 아픔을 알고, 그 역사를 알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지금 살아계신 할머니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할머니들이 단 일 초라도 오래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뜻을 전했다. 안신권 소장은 “박 회장을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에서 기증해준 작품은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는 할머니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귀한 작품인 만큼, 방문객이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라미란 “이성경에 라이벌 의식 갖고 있다” 웃음

    라미란 “이성경에 라이벌 의식 갖고 있다” 웃음

    라미란이 이성경의 매력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이도’에서는 영화 ‘걸캅스’에 출연하는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가 서로에 대해 말해달라고 하자 이성경은 “평소에 너무 팬이었고 배우로서도 존경하는 선배였다.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웬만한 여배우들 다 싫어한다. 왜냐면 누굴 갖다놔도 많이 힘들 게 뻔하기 때문이다. 너무 힘든 조건의 배우를 만났다.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송은이는 “쓸데없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농담을 했고, 라미란은 “(이성경이) 독특하고 개성있고 묘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9일 개봉 예정.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

    지난 28일(현지시간) 필리핀의 대도시 마닐라 도심에 위치한 아얄라 몰 서킷 마카티(Ayala Malls Circuit Makati)에서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필리핀 본선이 개최됐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이진철)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지난 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를 통해 접수를 시작하며 지구촌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짧은 접수기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123개의 팀이 접수하였고, 단 22개의 팀이 현지 본선에 초청되어 1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현지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페스티벌이 열린 쇼핑몰의 행사장에는 약 2,000명이 운집하였고, 해당 쇼핑몰이 자체 경호 인력까지 투입하여 행사장 주변을 정리할 만큼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진철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은 축사에서 “한류는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사람들에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면서 ”이러한 (커버댄스 페스티벌) 이벤트가 필리핀 사람들이 재능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아름다운 기회를 주었다“며 9회를 맞은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오늘 참가한 22팀 모두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에게 당부를 잊지 않았다.필리핀 현지 본선 진출 22팀이 장장 4시간여에 걸쳐 펼친 뜨거운 경쟁 끝에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와 ‘숨이 차’를 커버한 남성 13인조 그룹 Teenage(틴에이지)가 필리핀 본선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군무가 인상적이었다는 심사위원단의 공통된 심사평을 증명하듯 Teenage(틴에이지)의 리더 레온 바론(Leon Barron, 25)은 “(다른 커버 그룹보다) 팀 인원수가 많아 남들보다 3배는 더 열심히 연습했다. 작년 필리핀 팀의 뒤를 이어 꼭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며 다가올 최종결선에서의 포부를 다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도네시아 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 개최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 개최

    세계 케이팝(K-POP) 팬들의 축제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이 28일(현지시간) 수도 마닐라의 ‘아얄라 몰 서킷 마카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이진철)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한다. 지난 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에서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짧은 접수기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신청이 쇄도해 123개 팀이 참가했다. 22개 본선 참가팀을 뽑아 예선경쟁률은 10.2대1에 이르렀다. 현지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페스티벌이 열린 쇼핑몰의 행사장에는 2000명이 운집했다. 해당 쇼핑몰이 자체 경호 인력까지 투입해 행사장 주변을 정리할 만큼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진철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은 축사에서 “한류는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사람들에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면서 “이런 이벤트가 필리핀 국민들에게 재능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아름다운 기회를 줬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또 “오늘 참가한 22팀 모두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현지 본선 진출 22팀은 4시간여에 걸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와 ‘숨이 차’를 커버한 남성 13인조 그룹 ‘틴에이지’가 우승을 차지했다. 군무가 인상적이었다는 심사위원단의 공통된 심사평을 증명하듯 틴에이지의 리더 레온 바론(25)은 “(다른 커버 그룹보다) 팀 인원수가 많아 3배는 더 열심히 연습했다. 작년 필리핀 팀의 뒤를 이어 꼭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과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한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오는 9월까지 10여개국에서 뽑힌 우승자들은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최종결선에 초청받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킷으로 옮겨간 EDM… 스테이지 늘고 라인업 더 화려해졌다

    서킷으로 옮겨간 EDM… 스테이지 늘고 라인업 더 화려해졌다

    올림픽 주경기장 재정비로 이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등서 개최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가 경기 용인 에버랜드 등에서 열린다. 오는 6월 7~9일 사흘간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9’는 국내 뮤직 페스티벌 최초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주 무대로 한다. 그동안 개최지였던 올림픽주경기장이 오는 10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준비로 재정비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장소에서 열리게 됐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서문주차장 일대에서도 일부 공연이 열린다. 두 공연장을 오가는 유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기존 4개이던 스테이지는 모두 5개로 늘어난다. 더 웅장해진 메인 스테이지와 두 가지 모습을 보여 줄 라이브·월드와이드 스테이지, 테크노와 하우스 사운드에 몰입하게 될 레지스탕스 스테이지, 한여름 꿈 같은 매직비치 스테이지가 준비된다. 새로 추가되는 스테이지의 이름과 장르는 추후 공개된다. 울트라 코리아 관계자는 “드넓은 공간과 확장된 스테이지에서 더 많은 아티스트들의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겠다”며 “국내 최고의 자동차 서킷에서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은 화려하다. 2000년대 전자음악 부흥기를 이끈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가 지난해 5년 만에 재결합한 뒤 아시아 첫 방문지로 한국을 택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대미를 장식했던 세계적인 DJ 마틴 게릭스, EDM 대중화를 이끌며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스크릴렉스, 두터운 마니아층을 자랑하는 포터 로빈슨 등이 공연한다. 핫 네이처드의 멤버 제이미 존스도 울트라 코리아를 통해 처음 내한한다. 이 밖에 조시 윙크, 이츠 에브리싱, 아트 다파트먼트 등 아티스트들이 울트라 코리아를 수놓는다. 조만간 발표될 3차 라인업에도 국내 EDM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작은시’ 활동 마무리 “막방까지 응원해준 아미들 사랑 사랑”

    방탄소년단 ‘작은시’ 활동 마무리 “막방까지 응원해준 아미들 사랑 사랑”

    새 앨범 활동 기간 어김없이 음악 방송 1위를 휩쓴 방탄소년단이 ‘아미’(팬덤명)들에게 사진으로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28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팬들을 향한 메시지와 음악 방송 대기실 사진을 올리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국내 활동 종료를 알렸다. 이들은 “방탄소년단이 보낸 하트 잘 받으셨나요. 인기가요 1위와 함께한 막방까지 응원을 보내준 아미들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이 손과 몸으로 하트를 표현한 사진을 올렸다.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인 단체 사진과 외에도 RM과 뷔의 팔 하트, 정국과 제이홉의 손 하트, 진·슈가·지민이 각각 만든 하트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방탄소년단은 이날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2주간의 국내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도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출연한 모든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휩쓸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또 한 번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임을 입증했다. 국내 초동 213만장을 돌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는 3개 앨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빌보드 싱글 차트 8위에 오르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달부터 7월까지 아시아 가수 최초로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한다. 다음달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시카고 솔저필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등 8개 도시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BTS 처럼’

    [포토] ‘BTS 처럼’

    26일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 SBS 슈퍼콘서트’를 관람하려 광주를 찾은 해외 K팝 팬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청소년 시절 다녔던 무용학원에서 댄스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재환 ‘불후의 명곡’ 400회 우승 “워너원 메인보컬의 위엄”[종합]

    김재환 ‘불후의 명곡’ 400회 우승 “워너원 메인보컬의 위엄”[종합]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불후의 명곡’ 400회 특집 우승을 거머쥐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400회는 글로벌 특집 2탄으로 일본에서 사랑받는 한국 가요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알리, 정동하, 거미, 김재환, NCT DREAM, JBJ 95가 우승에 도전했다. 김재환은 “워너원 할 때 재밌었다. 지금 혼자 나오니 뭔가 뻘쭘한 게 있는 것 같다”며 부담감을 드러냈지만 이어 “팬 분들을 위해 날려버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주자는 거미였다. 거미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했다. 거미의 R&B 감성이 담긴 무대에 MC들과 출연자들은 감탄을 더했다. 두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JBJ95였다. 일본인 멤버 켄타는 “일본에서 무대하는 소감”을 묻자 “오히려 더 떨린다. 부담이 더 크다. 영광이기도 하고 그만큼 떨린다”며 긴장감을 보였다. 켄타는 “저희 어머니가 오시긴 했는데 펜타곤, 아이즈원의 팬이셨다. 그래서 저랑 인사만 하고 집으로 가셨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NCT DREAM은 ‘불후의 명곡이 중국에서도 인기인데 정말 영광스럽다“며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JBJ95는 동방신기의 ’주문‘을 선곡했고 ”동방신기 선배님들이 워낙 인기가 좋으셔서 부담되지만 열심히 하겠다. 꼭 1승 하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거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신혼의 단점은 둘다 너무 바빠서 자주 보지 못한다는 것“이라며 ”장점은 그래도 같이 살기에 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히며 조정석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켄타는 ”영광스러운 무대였다. 고향에서 무대한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1승은 706표를 얻은 JBJ95에게로 돌아갔다. 세번째 무대는 가수 정동하의 차례였다. 정동하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OST인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선곡했다.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드라마인만큼 더욱 관심이 쏠렸다. 정동하는 절제된 감성을 감미롭게 소화하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jbj95를 꺾고 723점으로 1승을 거뒀다. 다음 무대는 가수 김재환이 올랐다. 김재환은 신승훈의 ’I BELIEVE‘를 선곡했다. 김재환은 기타선율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연출했다. 거미는 ”맑고 청아하면서 힘도 있다. 기타까지 노래하는 게 쉽지 않다“며 극찬했다. 김재환은 ”홀로서기하는 시기라 마음이 복잡한 것도 있는데 후회 없이 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과는 741점으로 김재환의 승리였다. 이어 알리가 다음 타자로 무대에 올랐다.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알리는 ”저는 불후의 명곡에 남다른 애정이 있다“며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게 된 프로그램“이라며 애정을 보였다. 알리는 박효신의 ’눈의 꽃‘을 선곡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눈의 꽃‘을 재해석한 알리. 김재환의 무대를 꺾진 못했다. 김재환은 2연승을 거뒀다. 다음은 NCT DREAM의 무대였다. 이들은 보아의 ’NO.1‘을 선곡해 톡톡 튀는 무대를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741점을 받은 김재환을 넘지는 못했다. 이로써 400회 특집 최종 우승의 영광은 김재환에게 돌아갔다. 한편 김재환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순위 4위를 차지했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동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창욱, 만기 전역 소감 “맛있는 밥 먹고 싶다”[종합]

    지창욱, 만기 전역 소감 “맛있는 밥 먹고 싶다”[종합]

    배우 지창욱(32)이 만기 전역했다. 지창욱은 27일 오전 강원도 철원 육군 제5포병여단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육군 현역 만기 제대다. 소속사 측은 부대와 주변 통행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별도의 전역식을 진행하진 않았다. 지창욱은 플래카드와 현수막을 든 국내외 팬 200여명과 취재진 앞에서 우렁찬 목소리로 “병장 지창욱은 2019년 4월 27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다. 이에 신고한다”라고 전역 신고를 했다. 전역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기분이 아직…잘 모르겠다”며 팬들을 둘러본 그는 “아직 실감이 안 나는 것 같다. 내일쯤 돼야 실감이 나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현재 가장 하고 싶은 일로는 “맛있는 밥을 먹고 싶다”고 했고, 군 생활에 대해선 “배우 강하늘과 10년 만에 무대를 하게 됐고 성규와도 공연하면서 친해졌다. 온유, 김민호, 고은성 등 친구들이 있어서 의미 있고 편하게 군 생활을 할 수 있었다. 너무너무 고마운 친구들이 많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창욱은 팬들을 향해 “드디어 전역을 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텐데,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웃어라 동해야’, ‘힐러’, ‘기황후’ 등 브라운관 흥행 불패를 이어간 지창욱은 전역 전부터 드라마 ‘별의 도시’, ‘날 녹여주오’ 등 러브콜을 받았다. 전역 후 본격적으로 차기작 검토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헬로비너스 해체 공식화 “개인 원하는 활동 응원”

    [종합] 헬로비너스 해체 공식화 “개인 원하는 활동 응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해체를 공식화했다. 26일 헬로비너스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헬로비너스의 일부 멤버와 오는 5월 8일부로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멤버들과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4년 헬로비너스에 합류한 서영과 여름은 판타지오뮤직 소속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며, 유영과 라임은 재계약과 관련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결정했다. 판타지오뮤직은 “데뷔 후 지금까지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아티스트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한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음은 판타지오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뮤직입니다. 우선 오랜 시간 그룹 헬로비너스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헬로비너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의 일부 멤버가 오는 2019년 5월 8일부로 판타지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됩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습니다. 헬로비너스 멤버들 간의 마음은 여전히 각별하지만 각자 가는 길을 응원해주고 싶은 것이 당사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 헬로비너스 멤버로 합류한 서영과 여름은 당사 소속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며, 유영과 라임은 재계약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최종 결정하였고 당사는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당사는 데뷔 후 지금까지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아티스트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당사는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합니다. 지난 7년간 헬로비너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판타지오뮤직, 헬로비너스와 계약 만료 “앨리스-나라 떠난다”[공식]

    판타지오뮤직, 헬로비너스와 계약 만료 “앨리스-나라 떠난다”[공식]

    판타지오뮤직이 걸그룹 헬로비너스 일부 멤버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알렸다. 판타지오뮤직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헬로비너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의 일부 멤버가 오는 2019년 5월 8일부로 판타지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당사와 멤버들은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4년 헬로비너스 멤버로 합류한 서영과 여름은 당사 소속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며, 유영과 라임은 재계약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최종 결정했고, 당사는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판타지오뮤직 측은 “당사는 데뷔 후 지금까지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아티스트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한다. 지난 7년간 헬로비너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판타지오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뮤직입니다. 우선 오랜 시간 그룹 헬로비너스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헬로비너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의 일부 멤버가 오는 2019년 5월 8일부로 판타지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됩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습니다. 헬로비너스 멤버들 간의 마음은 여전히 각별하지만 각자 가는 길을 응원해주고 싶은 것이 당사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 헬로비너스 멤버로 합류한 서영과 여름은 당사 소속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며, 유영과 라임은 재계약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최종 결정하였고 당사는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당사는 데뷔 후 지금까지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아티스트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당사는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합니다. 지난 7년간 헬로비너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알리, 5월 11일 결혼..웨딩화보 공개 “예비신랑에 폭 안겨”[종합]

    알리, 5월 11일 결혼..웨딩화보 공개 “예비신랑에 폭 안겨”[종합]

    가수 알리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알리 소속사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알리가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를 통해 알리는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기쁘다.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합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알리는 2009년 EP 앨범 ‘After The Love Has Gone’로 데뷔한 이후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 받았으며, 지난 2018년 4월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 남측 예술단 멤버로 합류, 평양에서 직접 공연도 서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 입니다. 가수 알리가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되어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알리는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알리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알리는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기쁘다.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알리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청자와 제일 가까운 뉴스, 왜 재미있으면 안 되죠?”

    “시청자와 제일 가까운 뉴스, 왜 재미있으면 안 되죠?”

    길거리 인터뷰 제작 중 트와이스춤 히트 가십성 에피소드부터 정치인까지 섭렵 “10대 위한 재미·의미 담은 콘텐츠 제작”“연예인의 삶을 살지만 일반인의 월급을 받는다.” 자칭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는 최근 온라인 세상에서 한창 뜨는 캐릭터다. 웹콘텐츠인 스브스뉴스 ‘문명특급’ 진행자로 활약하는 그의 넘치는 흥과 끼에 ‘일반인 중에서 제일 웃기다’는 반응이 나오고 애청자가 늘어간다.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재재 이은재(29)씨와 카메라 밖에서 ‘문명특급’을 이끄는 PD 홍민지(28)씨를 만나 ‘문명특급’의 정체가 무엇인지, 재재는 정말 일반인이 맞는지 등 궁금한 것들을 물었다. 지난해 2월 첫 번째 에피소드를 업로드한 ‘문명특급’은 50회를 넘어섰다. 지난 12일 에피소드 ‘숨듣명 종결자 삐리뽐 빼리뽐’은 입소문을 타며 유튜브 조회수 100만건을 바라볼 정도로 인기다. “둘 다 웃기는 걸 좋아해요. 자연스럽게 결이 맞았죠.” 둘은 2015년 인턴으로 들어와 스브스뉴스 사원이 된 동기다. 초기에는 정치·사회 분야의 카드뉴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엄근진’(엄숙+근엄+진지를 뜻하는 신조어)한 뉴스를 만들고 난 뒤 사무실에서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신나게 춤을 추는 이씨의 타고난 끼를 언제까지고 묵힐 수는 없었다. 길거리 인터뷰 형식의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던 중 트와이스의 춤을 추면서 ‘재재’ 캐릭터가 전면에 등장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의 놀이 문화, 아이돌 팬 문화 등 주로 젊은 세대의 ‘신문물’을 탐구해 전파한다. 때로는 ‘구문물’도 다시 발굴한다. 2000년대 초 이모티콘이 들어간 ‘인소’(인터넷 소설)로 당시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 귀여니 작가 인터뷰가 대표적이다. 이씨는 “‘구문명 특집은 단연 귀여니지’라는 생각으로 연락했다. 이렇게 화제성 있고 재미있는 분을 그동안 왜 안 찾았을까 싶었다”며 가장 재미있던 에피소드 중 하나로 꼽았다. 얼핏 한없이 가벼운 인스턴트 예능 같지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만나 두발자유화를 논하고, 여름날 옥탑방살이를 하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인터뷰하면서 “쇼! 끝은 없는 거야”를 외치는 패기도 있다. 홍씨는 “‘뉴스는 왜 재미있으면 안 되나’라는 생각을 인턴 때부터 했다”며 “뉴스는 시청자와 제일 가까워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트렌디하고 번뜩이는 주제를 고르는 비결에 대해 재재는 “대학생 인턴 친구들의 의견을 구한다. 그 친구들이 관심 있어 하면 공신력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팀장님이 재미있다는 건 망한다”고 귀띔했다. 유명세를 얻으면서 알아보는 사람도 많아졌다. 이씨는 “예전엔 구걸하듯 인터뷰 요청을 했다면 요새는 먼저 알아봐 주셔서 섭외가 수월해졌다. 연예인 매니저 분들도 호의적으로 변했다”며 웃었다.이들은 ‘문명특급’의 목표와 방향성에 대한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10대들이 유튜브를 가장 많이 보는데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콘텐츠가 굉장히 많아요. 저희는 재미도 있으면서 의미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뉴미디어 콘텐츠의 다양성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성대모사 자유자재 AI 유튜브 열풍 올라탔죠

    성대모사 자유자재 AI 유튜브 열풍 올라탔죠

    “뉴스를 말씀드립니다. 딥러닝 칼리지에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 들어 보시겠습니다.” 앵커 멘트 뒤 애니메이션 캐릭터 보노보노 목소리가 접수일을 알렸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산타클로스의 음성이 모집요강을 안내했다.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며 감각적으로 채용 정보를 알린 2분짜리 동영상에 출연한 목소리는 총 5개. 하지만 실제로 더빙에 참여한 인원은 0명이다. 다양한 개성의 인공지능 성우로 음성 컨텐츠를 만들수 있는 네오사피엔스의 타입캐스트(TypeCast) 서비스를 활용해 음성을 입혀 제작했다. 서울 양재R&CD혁신허브에 입주한 네오사피엔스 기술을 활용해 이웃 입주사인 모두의연구소가 수강생 모집 공고용으로 제작한 동영상은 유튜브 네오사피엔스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정에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목소리로 한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 영상, 배경음악·자막으로만 구성됐던 영상에 성우 더빙을 입힌 콘텐츠 등이 있다. 네오사피엔스 김태수 대표는 음성합성 기술에 몰두해 온 개발자다. 2007년 LG전자에서 여러 사람의 목소리 가운데 특정인 음원을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2010년부터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보이스액티베이션’을 주도적으로 개발했다. 퀄컴이 2013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해 주목받은 이 기술은 스마트 기기에 내장된 AI를 음성으로 깨우는 기술이다. “OK 구글”, “하이 빅스비”라며 스마트폰이나 AI스피커와 대화하는 게 지금이야 일상이지만 당시엔 시대를 너무 앞선 기술이란 평가도 있었다. 역으로 유튜브 동영상이 모든 콘텐츠를 빨아들이고 있는 요즘 ‘글을 읽어 주는 AI’는 다소 뒤늦은 기술이 아닐까. 김 대표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했다. 영상의 발달로 음성의 역할이 위축될 것이라는 ‘비디오 킬 더 라디오스타’식 지레짐작은 팽창하는 영상 콘텐츠·온라인 영상서비스(OTT) 산업을 표면적으로 이해해서 나온 오해란 것이다. 네오사피엔스의 아이스픽 기술은 유명인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 같은 일반인 목소리까지 구애 없이 재생해 낸다. 30분~1시간 정도 목소리를 들려주면 기계학습을 통해 고품질 음성학습이 가능하다. 문자화된 원고를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읽고, 이를 동영상 더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이 기술을 이용해 영상을 제작할 때 여러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혼자서도 여러 명이 출연한 것처럼 팟캐스트 방송을 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문자로 구현하는데 익숙한 작가들이라면 진행자 없는 영상 콘텐츠 제작마저 가능하다. 잼라이브와 같은 라이브 퀴즈쇼의 진행자를 유명인 목소리로 대체하는 일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여전히 텍스트 위주인 각종 정보를 음성·영상화해 새로운 미디어 시장을 창출할 수도 있다. 워크맨, CD, MP3처럼 통신과 연결되지 않는 기기들로만 음성 콘텐츠를 소비해야 했던 제약이 사라지고 하루 24시간 휴대하는 스마트폰에 접속해 영상·음성 콘텐츠를 즐기는 시대가 됐지만 여전히 물리적 이유 때문에 활자 위주의 정보 유통이 이뤄지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책, 신문 기사, 블로그 등에 있는 수많은 양질의 정보를 시간과 비용을 들여 일일이 수동으로 음성화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면서 “타입캐스트(TypeCast) 서비스가 활자화된 유용한 정보를 음성화하는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빙 없이 자막으로 구성된 영상에 비해 음성이 더해진 영상은 훨씬 더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 역시 스마트폰이 몰고 온 변화 중 하나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영상을 볼 때엔 과거 TV·스크린에 몰입하듯 뚫어지게 스마트폰을 주시하기보다 귀로 듣다 흥미가 생기는 부분에서 화면을 주시하거나 스크롤로 해당 장면을 돌려 보는 식으로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일이 흔해졌기 때문이다. 목소리라는 매체는 새로운 감성 산업시장을 열 도구로도 주목받는다. 김 대표는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해 AI스피커가 엄마·아빠 목소리로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거나 돌아가신 부모님의 목소리로 자신의 다짐을 되새겨 볼 수도 있고 좋아하는 스타가 AI스피커 모닝콜을 해 줄 수도 있다”고 예를 들었다. 수요자인 팬 입장이 아닌 공급자인 스타 입장에서는 사용 범위가 더 넓어진다. 예컨대 케이팝 스타라면 자신의 목소리로 각국 팬과 그 나라 말로 소통할 수 있고 ‘목소리 굿즈’라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다. 김 대표는 “한국어·영어 음성합성이 가능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목소리로 한국말 연설을 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다”면서 “지금은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 10개국어 실험을 끝냈다”고 귀띔했다. 네오사피엔스는 여러 한류 스타들과 협업해 목소리 상품화 채널을 모색 중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공식] 두산, 워너원 출신 김재환 시구자로 초청

    [공식] 두산, 워너원 출신 김재환 시구자로 초청

    가수 김재환이 두산 베어스 김재환과 재회한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프로야구 홈경기 시구자로 김재환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워너원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홀로서기에 시동을 건 김재환은 이날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평소 두산 베어스의 동명이인 선수 김재환의 팬으로도 유명한 그는 지난해에도 두산 홈경기를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치는 등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김재환은 오는 5월 26일 2시와 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 ‘마인드(MIN:D)’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日 여행서에도 ‘동해’ 표기해라”…서경덕, 론니플래닛에 항의서한

    “日 여행서에도 ‘동해’ 표기해라”…서경덕, 론니플래닛에 항의서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동해 표기 관련해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인 ‘론니플래닛’에 항의서한을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전 세계 주요 도시 공항 서점에는 ‘론니플래닛’ 코너가 늘 마련되어 있다”며 “한국 여행서에는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표기 했지만, 일본 여행서에는 일본해만 잘못 표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론니플래닛 대표에게 일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똑같이 병기표기 하라는 항의서한을 보냈다”며 “이번 서한에는 동해 관련 영문자료와 뉴욕타임스 및 워싱턴포스트 등에 게재했던 광고 등을 함께 첨부하여 국제우편과 이메일로 동시에 발송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서 교수는 “전 세계인들이 자주 접하는 여행서, 비행기 좌석 앞 개인 스크린 등의 잘못된 표기를 꾸준히 바꿔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잘못 표기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면 제보”를 부탁했다. 한편, 최근 미국 CBS ‘선데이모닝’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인터뷰에서는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를 해 논란이 됐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 ‘아미’가 CBS 측에 지속적으로 항의를 하자, 결국 방송사 측이 잘못된 지도 표기를 삭제했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팬들이 정말 큰일을 해냈다.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칭찬하며 “세계적인 방송사에서 네티즌들의 항의를 받고 조치를 취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은 선례를 남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 교수는 “지난 20여 년 동안 ‘전 세계 잃어버린 이름 ’동해‘ 되찾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오면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적인 유력 매체에 동해 광고를 지속적으로 게재해 왔다”며 “간혹 병기 표기를 이끌어 내기도 했는데, 동해 관련 ‘전 세계 사례집’을 만들어 볼까 한다”는 새로운 계획을 내비쳤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광주,28일 예정된 방탄소년단 콘서트로 벌써부터 들썩

    오는 28일 광주서 세계적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무대에 선다. 중국 등 세계의 팬클럽회원 등이 대거 광주에 몰려들 것으로 보여 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25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SBS 슈퍼콘서트’가 28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는 대회 D-75를 맞아 이번 슈퍼콘서트를 준비했고, 이미 국내 2만명과 외국인 1만명을 초청했다. 이날 무대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홍진영, 모모랜드 등 ‘케이팝 스타’ 10개 팀이 출연한다. 주최 측은 지난 3월22일부터 지난 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온라인에서 입장권을 배부했다. 한국관광공사은 별도로 외국인 1만명을 초청했다. 중국 광저우의 방탄소년단 팬클럽 회원 1500여명이 단체로 광주를 찾는다. 몽골 울란바트로에서도 100명이 공연 하루 전 입국해 여수 오동도와 해상케이블카를 체험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펭귄마을 등을 둘러본다. 광주 출신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25·본명 정호석)의 흔적을 따라가는 이색적인 행사도 열린다. 러시아·독일 관광객들은 ‘춤의 신’으로 불리는 제이홉이 연습했던 광주 동구 금남로4가의 댄스학원을 방문한다. 특히 러시아판 ‘슈퍼스타K’로 불리는 ‘케이팝 MT캠프’ 우승자 5명 일행이 댄스학원을 찾은 일화는 오는 6월 러시아 MTV 전파를 탄다. 공연에 앞서 서울, 부산 등을 방문하는 일부 관광객 행렬이 광주로 이어지면서 순천 등 다른 지역도 관광특수를 누릴 전망이다. 광주지역 다문화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과 외국인 근로자 200여 명도 콘서트에 초청됐다. 방탄소년단의 광주 공연은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트위터 팔로워 2000만명과 유튜브 구독자 1800만 명을 보유한 방탄소년단의 광주 공연 소식이 퍼지면서 광주세계수영대회는 전세계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또 ‘콩고 왕자 출신’ 욤비 토나 전 광주대 교수의 아들 조나단 등이 소속된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SNS 기자단’ 37개국 171명은 콘서트를 관람한 뒤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알리는 선봉장으로 나선다. 한편 광주시는 700면 규모의 버스·745면의 승용차 주차공간을 별도 운영하고 시내버스 7개 노선을 증차하는 등 행사 당일 광주 전역 교통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공연장에서 당첨 문자 메시지와 신분증을 보여주면 교환할 수 있다. 행사장 밖에서는 이동식 무대 차량을 설치해 공연 실황이 생중계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세계수영대회 공식 홈페이지(gwangju2019.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크리스 에반스 “어벤져스:엔드게임 보면서 6번이나 울었다”

    크리스 에반스 “어벤져스:엔드게임 보면서 6번이나 울었다”

    크리스 에반스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어벤져스: 엔드게임’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를 보는 내내 6번이나 눈물을 훔쳤다고 고백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이날 행사에서 “이 자리에 모인 이들이 모두 내 친구”라면서 “영화를 함께 작업하면서 우리는 생계를 초월하는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오늘 영화를 보며 6번이나 울었다”고 밝혔다. 에반스는 실제로 영화가 끝난 뒤 눈이 퉁퉁 부은 채 행사를 이어갔다.에반스의 말을 들은 일부 팬들은 트위터에서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 사용자는 “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시사회에서 여섯 번이나 울었다. 정말이지 영화를 볼 엄두가 안 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크리스 에반스가 운 것의 두 배로 울 것 같다.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24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은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에서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와 악당 타노스 간의 최후의 전쟁을 그렸다. 아이어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등 각 캐릭터의 10년에 걸친 활약을 집대성하며 묵직한 감동과 함께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첫날부터 전 세계적으로 흥행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일인 24일 기준 우리나라에서 총 133만8781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더팩트뮤직어워즈’ 한채영♥레드벨벳 예리 “여신들의 만남”[EN스타]

    ‘더팩트뮤직어워즈’ 한채영♥레드벨벳 예리 “여신들의 만남”[EN스타]

    배우 한채영이 레드벨벳 예리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리랑 오랜만에 보니~♥ 완전 반가워~! #더팩트뮤직어워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드벨벳 예리와 한채영이 다정하게 밀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예리는 애교 넘치는 윙크를 발산하고 있고, 한채영은 눈부신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U+5G 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참석했다.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팬앤스타의 온라인 연말 어워즈를 오프라인으로 확대 개편한 시상식으로, 스타와 팬에 의한, 팬들을 위한 축제다. 이날 시상식에는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스트레이키즈, 아이콘, 모모랜드, 여자친구, 슈퍼주니어, 몬스타엑스, 마마무, 레드벨벳, 청하,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뉴이스트 등이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팩트뮤직어워즈’ 레드카펫서 화보찍은 방탄소년단 뷔 [포토]

    ‘더팩트뮤직어워즈’ 레드카펫서 화보찍은 방탄소년단 뷔 [포토]

    그룹 방탄소년단이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뷔는 이날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에서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인천 남동구 소래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U⁺아이돌 Live 인기상’을 받았다. 지민은 “‘아미’ 여러분”이라고 팬들을 부른 후 “이 상은 여러분들이 투표해서 주신 상입니다. 상 받은거 축하해요 아미”라고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어 그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에 이 자리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뷔는 최근 발표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언급하며 “아미분들이 신곡을 정말 좋아해주셔서 요즘 기분이 좋습니다. 활동이 일주일 남았으니 아미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하고 같은해 8월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발매 당시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 轉 ‘Tear’‘ 타이틀곡 ’FAKE LOVE‘로 빌보드 ’핫100‘ 10위에 오르고 ’LOVE YOURSELF 結 ‘Answer‘’ 타이틀곡 ‘IDOL’로 1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12일에는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로 빌보드 ‘핫 100’에서 8위를 기록했다. ‘U⁺ 아이돌Live 인기상’은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100% 팬 투표의 결과가 집계됐으며 여기서 방탄소년단은 여유 있게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팬앤스타의 온라인 연말 어워즈를 오프라인으로 확대 개편한 시상식으로, 스타와 팬에 의한, 팬들을 위한 축제다. 이날 시상식에는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스트레이키즈, 아이콘, 모모랜드, 여자친구, 슈퍼주니어, 몬스타엑스, 마마무, 레드벨벳, 청하,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뉴이스트 등이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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