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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름, 선수촌 내 인기 어느정도? “밖까지 줄 서” 웃음

    김보름, 선수촌 내 인기 어느정도? “밖까지 줄 서” 웃음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이 농구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마녀체력 농구부’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위치스의 새로운 멤버 견습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보름은 “농구는 예전에 제가 체육학과를 나와서. 교생 실습 나갔을 때 교과가 농구라 잠깐 해봤다”며 농구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김보름은 정형돈이 “진천에서 인기가 상당하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하자 수줍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정형돈은 “김보름 훈련할 때면 빙상장이 팬들로 가득 찬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보름은 “빙상장 말고 식당도”라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또 김보름은 진천 선수촌의 로맨스에 대해 “종목 끝나는 시간이 비슷해서 마음에 드는 선수가 있으면 그 선수가 가는 식당에 맞춰서 간다”고 설명했다. 김보름의 인기에 대해 묻자 “저는 줄을 밖까지 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김선호 “힘든 시간…” 사생활 논란 심경

    김선호 “힘든 시간…” 사생활 논란 심경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 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김선호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이어 “올해 생일도 너무 과분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전해주시는 마음을 소중히 기억하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선호는 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사생활 논란 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 A씨와 관련해 지난해 10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김선호는 소속사를 통해 의혹에 대해선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고,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등의 표현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이에 A씨도 기존 게시글을 수정하며 “그분에게 사과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A씨와의 논란 뒤 김선호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과 크랭크인을 준비 중이던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 등의 영화에서 하차하는 등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영화 ‘슬픈 열대’ 출연을 확정 짓고, 같은해 12월 크랭크인하며 복귀를 준비 중이다.
  • 김민규, ♥설인아와 열애설에 “너무 좋다”

    김민규, ♥설인아와 열애설에 “너무 좋다”

    배우 김민규가 설인아와 열애 의혹을 해명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민규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설인아가 언급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는 “계속 그 이야기를 하시면서 계속 상기된 얼굴로 이야기하시는 거 보니까 인아 씨와 뭐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온다”라며 의심했고, 전현무는 “많이들 이야기한다”라며 거들었다. 김민규는 당황했고, 양세형은 “표정이 어색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규는 “네 명이 너무 다 친하다”라며 못박았고, 홍현희는 “뻔한 이야기. 연락하냐 안 하냐”라며 질문했다. 김민규는 “배우들끼리 다 같이 연락한다”라며 밝혔고, 이영자는 “너무 팬이었기 때문에 실제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라며 털어놨다. 김민규는 “이런 반응이 너무 좋다. 배우로서 뿌듯하다”라며 기뻐했다.
  • 손나은 11세 연상 유명 연예인과 LA여행

    손나은 11세 연상 유명 연예인과 LA여행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탈퇴 후 해외여행 중인 손나은이 뜻밖의 친분을 자랑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나 의외의 친분인 여자 연예인 둘’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SNS에는 손나은의 여행 사진이 담겼다. 글쓴이는 “현재 같이 LA 여행 중. 팬들도 처음 본 친목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손나은이 배우 정유미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미국의 거리를 함께 거닐며 관광을 즐겼다. 11세 차이인 두 사람의 의외의 친목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달 손편지를 통해 그룹 탈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가 지난 11년을 함께해온 에이핑크를 떠나게 됐다”며 “에이핑크는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가족 같은 곳이라 많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했고,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이제는 저도 또 한 명의 판다가 되어 에이핑크를 응원하려 한다”고 털어놨다.
  • ‘계양을 출마’ 이재명 “무한책임…함께해 달라” 팬카페에도 글

    ‘계양을 출마’ 이재명 “무한책임…함께해 달라” 팬카페에도 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모든 결정을 전적으로 따르겠다”며 “국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민심의 바다에 온전히 저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보궐선거서 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로 전략공천된 데 따라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이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페이스북에 ‘무한책임지겠습니다’ 제하의 글을 올리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국민이 곧 국가다”라며 “국민의 도구인 정치인에게 개인적 손익은 부차적 문제일 뿐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정치는 국민을 위한 무한책임이라는 걸 무거운 마음으로 되새긴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헛된 약속이 아닌 실천으로 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당의 상황과 지방선거의 어려움 도한 대선 패배에 따른 저의 책임이고 이를 타개하는 것 역시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통감한다”고 부연했다. 이 상임고문은 “언제나처럼 국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민심의 바다에 온전히 저를 던지겠다”며 “당의 모든 결정을 전적으로 따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나은 국민의 미래를 위해 힘겨운 선거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과 혼신의 힘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덧붙였다.민주당 비대위는 전날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7곳 중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이 상임고문을 전략공천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자신의 인터넷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도 “무한책임지겠습니다. 함께해 주시겠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정치는 국민이 한다”며 “국민의 도구인 정치인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넘어 국민에게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생긴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저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 함께 가 주시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 설경구, 최우수연기상 받고 ‘♥송윤아’ 언급

    설경구, 최우수연기상 받고 ‘♥송윤아’ 언급

    배우 설경구가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설경구는 영화 ‘킹메이커’(감독 변성현)로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설경구는 “저에게 인기상 투표를 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심사위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화 전체를 짊어졌던 이선균 배우, 제일 먼저 생각나고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변성현 감독님, 제작사 대표님, 동료 배우들도 감사합니다. ‘킹메이커’는 크랭크인 전에 제작이 되지 못 할 뻔한 큰 위기가 있었습니다. 제작을 할 수 있게 손 내밀어준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대표님 및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저의 동지 송윤아 배우에게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고 말했다. 설경구는 “마지막으로 영화 ‘송어’를 촬영할 때 저를 잡아 주시고 세심하게 가르쳐 주셨던 강수연 선배님의 쾌유를 빕니다”고 전했다. 한편 설경구가 출연한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영화다.
  • “집에 꼼짝 않고 있어”…강수연, 심권호에 근황 전했는데

    “집에 꼼짝 않고 있어”…강수연, 심권호에 근황 전했는데

    배우 강수연이 뇌출혈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레슬링 선수 심권호와 한 달 전 나눈 대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6일 강수연은 전날 오후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뇌출혈 진단을 받은 강수연의 가족들은 차도가 없을 수 있다는 의료진의 말에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알려졌다. 앞서 강수연은 병원에 다니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강수연은)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자주 다니긴 했다”며 “한 달 전 점심을 같이 했을 때는 괜찮아 보였다”고 말했다. 강수연은 불과 한 달 전인 지난 4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심권호편에서도 밝은 목소리로 근황을 전한 바 있어 더욱 충격을 주었다. 당시 강수연은 심권호의 전화에 “(운동) 잘됐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며 “나는 요새 집에서 꼼짝도 안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한편 강수연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로 1987년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썼다. 이어 1989년 영화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의 행보를 보이는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7년 집행위원장을 사퇴한 뒤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최근 넷플릭스 영화 ‘정이’로 배우로서의 복귀를 앞두고 있던 강수연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영화계 및 팬들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 “팬데믹과의 싸움 여전” 파우치,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비판

    “팬데믹과의 싸움 여전” 파우치,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비판

    미국 전염병 권위자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를 비판했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6일(현지시간) 4명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 팬데믹 종료 인식에 좌절 폴리티코는 파우치 소장이 5일 공중보건 전문가들과 통화에서 팬데믹이 사실상 끝났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데 좌절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그는 가장 취약한 사람을 계속해서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어 우려된다고도 했다. 파우치 소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을 두고 많은 미국인이 코로나19를 심각한 위협으로 보지 않고 있다는 우려스러운 신호라고 비판했다. ● 3년만의 만찬 팬데믹 사태 후 3년만에 처음 열린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도 참석했다. 그러나 파우치 소장은 행사를 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롭게 증가하는 중에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실내에서 모이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비공개 통화에 참석했던 이들은 파우치 소장 발언이 팬데믹과의 싸움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보건 전문가들에게 강조해 호소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 81세 나이 감안 반응 파우치 소장은 바이든 대통령이나 다른 관리를 직접 비판하지는 않았다. 폴리티코는 파우치 소장 발언에 대해 백악관이나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조정관이 만찬을 두고 느슨한 태도를 취했던 것과 대비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 조정관은 출입기자단 만찬에 참석했고, 당시 이 통화에도 참여했다. 반면 올해 81세인 파우치 소장은 개인적 코로나19 위험성을 이유로 들어 출입기자단 만찬에 참석하지 않았다. 파우치 소장은 지난달 미국이 팬데믹 국면에서 벗어났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미국의 사정이 나아지긴 했지만 팬데믹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라고 발언의 톤을 누그러뜨린 바 있다. ● 韓 상황 진단도 그는 전날 SBS와의 인터뷰에서 “폭발적으로 감염 확산이 일어나는 단계에서 벗어났다”고도 했다. 또한 “한국 인구 88%가 백신을 접종했다”며 “아주 좋은 일이다. 확진자가 늘어도 백신 접종 덕에 한국인들이 대규모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스크 실외 의무화 해제를 두고는 “안전하다”며 “실외에선 감염 위험이 낮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행기를 탈 때 마스크를 쓸 것이다”라며 “내 나이를 고려해 개인적으로는 위험하다고 평가하기 때문이다”라고 부연했다.
  • 유키스 훈, 걸스데이 원년멤버 황지선과 결혼

    유키스 훈, 걸스데이 원년멤버 황지선과 결혼

    그룹 유키스의 훈이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황지선과 이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소속사 탱고뮤직이 6일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가까운 지인만 초청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훈은 자필 메시지를 통해 “무엇보다 저의 일을 존중해 주고, 우리 가족을 위해주고,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는 팬 분들을 너무나도 소중히 생각하는 그 분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이 생겼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지만, 유키스 훈으로서 멈칫한다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지금까지 받아온 사랑과 응원에 더욱 더 보답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부 황지선은 걸그룹 걸스데이의 원년 멤버 출신 가수다. 그는 2010년 7월 걸스데이로 데뷔했지만 같은 해 9월 팀을 탈퇴했다.
  • 송가인, 과거 사진 전격 공개… “귀요미 조은심이어라”

    송가인, 과거 사진 전격 공개… “귀요미 조은심이어라”

    가수 송가인(본명 조은심)이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비 오는 날 야외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어린 송가인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노랑·검정 체크무늬 우산을 들고 있는 사진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6일 오후 8시 현재 이 게시물에는 4900여개의 ‘좋아요’가 달리며 송가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동료 가수 두리는 이 게시물에 “언니 귀염터져여”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팬들은 “그때 그 어린이가 지금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가황”, “쪼꼬미 시절 귀여버”, “귀요미 조은심이어라” 등 댓글을 달며 송가인의 어린이날 ‘깜짝 선물’에 호응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8일 어버이날 무료 온라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 ‘어게인’(팬덤명)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강수연, 이틀째 의식불명 “경과 더 지켜본 뒤 수술 결정”

    강수연, 이틀째 의식불명 “경과 더 지켜본 뒤 수술 결정”

    배우 강수연(55)이 입원 이틀째인 6일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팬과 네티즌들은 그의 쾌유를 빌며 응원하고 있다. 지난 5일 뇌출혈 진단을 받고 병원에 옮겨진 강수연은 현재 서울 강남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수술 여부는 상태를 좀 더 지켜본 뒤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연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에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는 “강수연 배우는 현재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술 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배우의 쾌유와 안정을 기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수연의 갑작스러운 투병 소식에 영화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등 일부 영화인들은 직접 병원을 찾아 쾌유를 빌고 가족을 위로했다. 김 전 이사장은 연합뉴스에 “수술을 하더라도 호전될 가능성이 적다는 소견에 따라 가족들이 수술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에 함께 출연했던 원로배우 한지일도 병원을 찾았다. 그는 페이스북에 “중환자실에 있어서 면회도 안 된다”며 “팬 여러분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강수연의 스크린 복귀작 ‘정이’(가제)를 제작한 클라이맥스스튜디오의 변승민 대표는 “저희도 별다른 정보가 없어서 기도하며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강수연은 4세에 동양방송(TBC) 전속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으며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린 원조 한류스타다. 대표작인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1987)로 베네치아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한국 배우로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 수상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임 감독과는 2년 뒤 ‘아제 아제 바라아제’(1989)로 다시 호흡을 맞추며 모스크바영화제 최우수여자배우상을 거머쥐었다. 이후에도 ‘경마장 가는 길’(1991), ‘그대 안의 블루’(1992), ‘지독한 사랑’(1996) 등 4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가 10여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SBS 드라마 ‘여인천하’(2001)는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 싸이 “이병헌 춤 실력에 반해…수차례 구애 끝 MV 출연”

    싸이 “이병헌 춤 실력에 반해…수차례 구애 끝 MV 출연”

    싸이가 과거 이병헌 뮤직비디오 캐스팅 비화를 공개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싸이가 출연, 서울 강북의 정겨운 노포 밥상을 찾아 떠난다. 정규 9집 ‘싸다9’로 무려 5년 만에 컴백한 싸이는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9집 앨범 활동의 첫 스케줄로 ‘백반기행’을 고집했다”며 “‘백반기행’을 1회부터 빠지지 않고 모두 시청했을 정도로 식객의 찐 팬”이라고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신곡 공개 전인 촬영 시점에 9집 타이틀곡 ‘댓 댓‘(That That)을 라이브로 선보여 식객을 웃음 짓게 했다. 특히 싸이는 “춤은 얼굴로 추는 것”이라는 명언과 함께 재치 넘치는 안무까지 최초로 공개해 현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싸이는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뮤직비디오에 하지원, 유재석, 수지 등 톱스타들이 깜짝 출연해 매번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는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배우 이병헌을 꼽아 그 이유에 궁금증을 일으켰다. 싸이는 “사석에서 이병헌의 뛰어난 춤 실력을 보고 반해 몇 번의 구애 끝에 마침내 8집 ’아이 러브 잇‘(I LUV IT)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싸이는 “실향민인 할아버지의 입맛을 물려받아 찐 한식파”라며 누구보다 음식에 진심인 모습도 보였다. 공연의 아이콘답게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닌 그는 “톨게이트 진입과 동시에 맛집 서치를 시작한다”고 말해 친근함을 배가시켰다. 싸이는 이날 역시 아귀 맛집으로 유명한 노포부터 북한 향토 음식 맛집, 가성비 갑(甲) 도가니탕 집 등에 방문해 글로벌한 맛 평가를 하며 미식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싸이와 함께 찾은 서울 강북의 정겨운 노포 밥상은 6일 오후 8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곽동연, 살벌한 ‘남친짤’…등에는 문신 손에는 피 “남 치고 온 짤”

    곽동연, 살벌한 ‘남친짤’…등에는 문신 손에는 피 “남 치고 온 짤”

    배우 곽동연이 살벌한 남친짤을 공개했다. 곽동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친짤 #요리중”이라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상의를 탈의한 채 싱크대 앞에 서 있다. 등 전체를 뒤덮은 문신과 얼굴·손의 피 분장이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팬들은 “남 치고 온 짤”, “남도 치고, 내 마음도 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동연은 지난달 2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괴이’에서 폭력이 일상인 절대 악에 가까운 인물 곽용주 역을 맡아 이 같은 파격 분장을 선보였다.
  • 레알 마드리드 ‘찐팬’ 라파엘 나달, 클레이 시즌 첫 승 신고

    레알 마드리드 ‘찐팬’ 라파엘 나달, 클레이 시즌 첫 승 신고

    ‘흙신’ 라파엘 나달(4스페인)이 약 한 달 반 만에 부상에서 돌아와 클레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나달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단식 2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세르비아)를 2-0(6-1 7-6<7-4>)으로 제압했다. 나달은 이 대회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지난 3월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준우승 이후 한 달 넘게 부상 공백을 가진 나달은 올해 클레이코트 첫 경기를 2-0 완승으로 장식했다. 그는 BNP 파리바오픈 이후 갈비뼈 부위 통증으로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 나달은 이날 승리로 오는 22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전망도 밝혔다.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우승,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21회)을 달성한 나달은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통산 14번째 패권에 도전한다.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팬으로도 유명한 나달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대회조직위원회에 “경기 일정을 낮 시간으로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현지 시간 9시에 시작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다. 마드리드오픈 조직위는 나달의 요청대로 케츠마노비치의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4시로 배정했고, 나달은 16강에 오른 뒤 여유롭게 축구 경기를 관전했다. 나달은 지난 주말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메라리가 우승 확정 경기에 시축하기도 했다.
  • ‘아싸’도 “아싸!” 외치게 만든 ‘아싸’

    ‘아싸’도 “아싸!” 외치게 만든 ‘아싸’

    “어린이는 세상 모든 것을 신기하고 새롭게 바라보죠. 그런 특별하고 강렬한 시각을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갖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누구보다 환상적인 세계를 그려 내지만 누구보다 고독한 천재, 그로테스크함으로 완전히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선구자, ‘아싸’(아웃사이더)도 주류가 될 수 있음을 스스로 증명한 예술가….세계적인 영화 제작자이자 예술가 팀 버튼의 창작 원천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서울 동대문구 DDP에서 열리고 있다. 특별전 ‘더 월드 오브 팀 버튼’은 그의 50년간의 발자취가 담긴 기록을 망라한다. ‘비틀쥬스’부터 ‘크리스마스 악몽’, ‘유령신부’, ‘가위손’,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 수많은 작품의 드로잉과 스토리보드, 대본 520여점이 공개된다. 노트와 스케치, 식당 냅킨에 남긴 그림과 메모, 영화 콘셉트 드로잉 등을 찬찬히 훑어 나가면 캐릭터와 이야기가 그의 머릿속에서 어떻게 그려지고 있었는지 살필 수 있다.팀 버튼은 몽환적이고 기괴하지만 독창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그만의 스타일, 세계관을 뜻하는 ‘버트네스크’(Burtonesque)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다. 2012년 서울에서 열린 기획전 이후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팀 버튼은 기자들과 만나 “어릴 때 언어 구사력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 하고 싶은 얘기를 그림으로 그리는 게 더 쉬웠다”고 돌아봤다.어린 시절 공동묘지를 자주 찾는 등 독특하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혼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건 유명한 일화다. 그는 “나는 여전히 ‘E’(외향형) 특성이 있는 ‘I’(내향형)”이라며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게 당연하다. 내향적 아이들도 그림이나 음악으로 자신의 감정을 밖으로 분출해야 한다. 거기서 창의력이 나온다”고 말했다. ‘오해받는 낙오자’는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 중 하나다. 잭 스켈링턴(‘크리스마스 악몽’), 에드워드(‘가위손’), 스파키(‘프랑켄위니’) 등 어딘가 괴상하지만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는 소외된 자들의 것이다. 사회에서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쉽게 손가락질받는 외톨이들에게 그의 작품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잔잔한 위로를 안긴다.전시장의 마지막 섹션에선 팀 버튼이 그림을 그리고 신작을 구상하는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했다. 곧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웬스데이’ 등 최근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그림들이 메모보드에 붙어 있다.팀 버튼은 “스스로 그렇게 위대한 예술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내 전시가 아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했다. “어린이들이 즐기면 좋겠어요. 이번 전시가 ‘나도 그릴 수 있겠다’, ‘나도 그려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전시는 오는 9월 12일까지.
  • 브레이브걸스, 7월 미국 투어…뉴욕·LA 등 9개 도시 공연

    브레이브걸스, 7월 미국 투어…뉴욕·LA 등 9개 도시 공연

    ‘롤린’(Rollin‘)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올해 여름 미국 순회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4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는 7월 9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뉴욕,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 9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투어는 브레이브걸스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펼치는 콘서트이다. 소속사는 “브레이브걸스만의 시원한 매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1년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는 멤버 교체를 거쳐 현재 민영, 유정, 은지, 유나 등 4명이 활동 중이다. 한때 해체 직전까지 갔던 이들은 2017년 발표한 ’롤린‘이 유튜브 위문 공연 영상으로 뒤늦게 화제를 모으며 국내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고 ’역주행‘의 아이콘이 됐다.
  • 솔로 최고 기록… 임영웅, 3일 만에 초동 100만장 돌파

    솔로 최고 기록… 임영웅, 3일 만에 초동 100만장 돌파

    가수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이 발매 3일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솔로 가수 신기록도 갈아치웠다. 4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일 발매된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의 판매량은 100만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인 초동 기록도 100만장을 가뿐히 넘어설 전망이다. 2000년대 이후 국내에서 초동 100만장을 넘어선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 세븐틴, NCT드림에 이어 임영웅이 4번째다. 솔로 가수로는 최초다. 특히 전 세계 케이팝 팬덤의 지지를 받는 아이돌 가수들과 달리 임영웅의 인기는 국내 팬덤이 중심이다. 또한 초동을 늘리는 목적으로 진행되곤 하는 팬사인회도 예정에 없는 상황에서 순수한 팬덤 화력으로 달성한 기록이라 더욱 뜻깊다.‘아임 히어로’는 음판 판매량뿐 음원 차트에서도 ‘임영웅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4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톱100에서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12위), 선공개곡 ‘우리들의 블루스’(8위)를 비롯한 수록곡 12곡 모두가 40위 안에 올라 있다. 트로트뿐 아니라 발라드, 팝, 댄스, 힙합, 포크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 이번 앨범 역시 팬들에게 통한 것이다. 임영웅은 지난 2일 앨범 발매를 기념한 기자간담회에서 “한 장르에만 국한된 가수가 아닌 다채로운 장르를 어색함 없이 선보이는 가수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나의 노래로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6일 고양에서 시작돼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 등에서 총 21회에 걸쳐 이어질 콘서트에서 임영웅은 ‘영웅시대’(팬덤명)를 만날 예정이다.
  • 청주대 세계 디자인 어워드 15년 연속 수상

    청주대 세계 디자인 어워드 15년 연속 수상

    청주대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디자인 어워드에서 15년 연속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청주대는 산업디자인전공 4학년인 이다빈씨와 김지수씨 등 학생 2명이 ‘IDEA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본상은 입상자 후보에 올랐다는 의미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인 IDSA(Industrial Designers Society df America)가 주관하는 이 상은 독일의 ‘if’, ‘reddot’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청주대는 2008년 IDEA와 reddot에서 수상자를 배출한 뒤 올해까지 해마다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씨의 본상 수상작인 ‘TurnTable Induction’ 디자인은 꾸준히 증가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인덕션이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벽에 부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의 효용성을 높였다. 스피커를 통해 라디오나 음악감상이 가능하도록 기능성을 갖춘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씨의 수상작인 ‘Growing’ 디자인은 실내에서 반려 식물과 채소를 기를 수 있는 식물 재배기다.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수와 온도의 자동 설정이 가능하다. 내장된 팬은 곰팡이 방지를 위해 바람을 발생시킨다. 차천수 청주대 총장은 “우리 학교를 대표하는 산업디자인전공은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디자인 명문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대는 강윤제 삼성전자 고문과 이호필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전문위원 등을 배출하는 등 산업디자인 업계에서 이미 명성을 떨치고 있다.
  • 성시경부터 케이시·볼빨간사춘기까지…5월 귀호강 콘서트들

    성시경부터 케이시·볼빨간사춘기까지…5월 귀호강 콘서트들

    팬데믹으로 인해 장기간 동면 상태였던 대중음악 공연계가 본격적인 기지개를 켜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들이 속속 해제되는 가운데 다채로운 뮤지션들이 콘서트를 이어가며 관객과의 밀접한 음악적 소통을 예고하고 있다. 감성 보컬리스트 케이시는 오는 14일, 15일 단독 콘서트 ‘메이, 비’(May, Be)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약 3년 만에 진행되는 오프라인 콘서트로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조영수 리메이크 프로젝트 싱글 ‘언제나 사랑해’를 비롯해 ‘그때가 좋았어’,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등 케이시의 대표곡을 생생하고 감미로운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볼빨간사춘기 또한 오는 14일, 15일 단독 콘서트 ‘서울’(Seoul)을 개최하며 음악 팬들을 만난다. 약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예매 당일 매진을 기록해 공연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볼빨간사춘기는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서울’을 비롯해 지금까지 대중에게 사랑 받았던 다채로운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그룹 하이라이트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단독 콘서트 하이라이트 라이브 2022 인트로(INTRO)를 개최하며 3년6개월 만에 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콘서트는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하이라이트의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하이라이트는 14년차 아이돌다운 노련한 무대 매너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성시경은 오는 28일, 29일 2022 성시경 콘서트 ‘축가’를 개최한다. 성시경의 ‘축가’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5월 대표 명품 브랜드 공연으로 2012년부터 꾸준히 관객들과 소통했다. 성시경은 특유의 감미롭고 서정적인 보이스는 물론 위트와 재치 넘치는 입담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성을 부드럽게 어루만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전국 투어 콘서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영웅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고양을 시작으로 2022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2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 선주문량이 1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공연에 대한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그룹 빅마마 또한 지난달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2022 전국투어 콘서트 ‘리본’(ReBorn)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무려 15년만에 선보이는 전국 투어로 빅마마의 내공과 관록을 담은 보이스와 무르익은 하모니를 가까이 느낄 수 있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 고 이상천 외동딸, 3쿠션 아마 최강…새 시즌 LPBA가 더 뜨거워진다

    고 이상천 외동딸, 3쿠션 아마 최강…새 시즌 LPBA가 더 뜨거워진다

    2022~23시즌 남녀 프로당구(PBA/LPBA) 투어에 지각 변동이 감지됐다. 국내 3쿠션 아마추어 ‘최강’ 김진아와 ‘레전드’ 이상천의 외동딸 올리비아 리를 비롯해 내로라하는 14명의 남녀  선수들이 PBA·LPBA 투어의 큐를 집어들었다.프로당구협회(PBA)는 4일 김진아 등 8명을 2022년도 LPBA 우선등록 최종 합격자로 발표했다. PBA 우선등록은 스타 발굴 시스템으로 대회 성적과 경기력 등을 감안해 선정한다. 김진아는 많은 팬을 거느린 여성 당구 아마추어 스타다. 최근 대한당구연맹이 주관한 6개 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포함, 모두 4차례나 정상을 밟은 부동의 국내 1인자다. 올리비아 리는 한국 3쿠션의 세계화를 주도했던 고 이상천씨의 외동딸이다. 서울대 응응수학과를 중퇴하고 국내 당구계를 평정한 아버지 이씨는 미국선수권 우승(1990년), 부산아시안게임 은메달(2002년) 등 굵직한 대회를 통해 K-당구의 터전을 닦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당구연맹 회장 재직 중인 2014년 지병으로 사망한 뒤인 2007년에는 미국당구협회(BC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미국 태생이지만 4년 전 한국의 당구 동호인과 결혼해 국내에 둥지를 튼 올리비아 리는 아버지의 ’당구 DNA‘가 발현될 경우 뜻밖의 태풍을 일으킬 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 아마추어 랭킹 7위 정보윤과 11위 김명화를 비롯해  포켓볼의 전지연, 유일한 10대 전지우(19) 등 6명이 차기 시즌 LPBA 투어 등록 자격을 얻었다. 남자부에서는 해외선수 6명이 우선등록을 통과했다. 세계캐롬연맹(UMB) 랭킹 25위인 터키의 찬 차팍을 비롯해 베트남 세대교체의 선둥 주자 응우옌 꾸억 응우옌, 응고 딘 나이가 합류했다. 안토니오 몬테스, 안드레스 카리온, 이반 마요르 등 스페인의 ’영건 3인방’도 새 시즌 PBA 투어를 준비한다. 이들은 새 시즌을 앞두고 열리는 PBA팀리그 드래프트에서 팀리그 구단에 선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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