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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도 힘든가” BTS 뷔 ‘노룩’ 귀국, 리사·박보검 정반대

    “인사도 힘든가” BTS 뷔 ‘노룩’ 귀국, 리사·박보검 정반대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한 방탄소년단(BTS) 뷔가 '노룩 귀국' 논란에 휘말렸다. 파리 패션쇼 참석 후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한 뷔는 기다린 팬과 취재진을 뒤로 하고 빠르게 사라졌다.  이날 오전 8시 55분 입국 예정이었던 뷔는 비행기 연착으로 오후 12시 20분이 지나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검은 후드티에 노란 반바지, 편안한 슬리퍼 차림으로 등장한 뷔는 문이 열리자마자 오래 기다린 팬과 취재진을 뒤로 하고 빠른 걸음으로 대기 차량에 탑승했다. 뷔의 인사를 기대한 팬과 취재진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뷔의 태도는 함께 귀국한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과는 사뭇 다른 것이었다. 리사와 박보검은 하트와 함께 밝은 인사를 건네는 등 빡빡한 일정에도 팬서비스를 잊지 않았다. 이후 뷔는 팬 커뮤니티 서비스 위버스를 통해 “도착했다”며 “기자님들, 아미들 바로 차로 쓱 타서 죄송해요 많이 기다렸지요? 선물 가져왔다”라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그럼에도 일부 팬과 취재진 사이에선 아쉬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 [포토] 박보검, 까꿍 하트

    [포토] 박보검, 까꿍 하트

    배우 박보검이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를 마치고 28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해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뉴스1
  • 가수 김완선, ‘히어 아이 앰’…전시회 연다

    가수 김완선, ‘히어 아이 앰’…전시회 연다

    가수 김완선이 새달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특별전 ‘히어 아이 앰’(Here i am)을 연다고 소속사 KWSunflower가 28일 알렸다. 김완선은 하와이대에서 디지털 아트를 공부한 이후 틈틈이 미술 작품을 제작했다. 이번 기획전은 그가 울산국제아트페어를 통해 데뷔 후 처음 여는 것이다. 행사에서는 원화 작품 판매를 진행하고, 김완선의 팬 사인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 런던에 손흥민 벽화도 등장 ‘찰칵 세레머니’

    런던에 손흥민 벽화도 등장 ‘찰칵 세레머니’

    영국 런던 거리에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의 벽화가 등장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 등은 28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가 그려진 벽화를 공개했다.‘그나셔’라는 콜네임으로 활동 중인 그래피티 작가 데이브 내쉬가 작업한 이 벽화는 영국 북런던의 스톤리 거리, 런던 지하철 오버그라운드 라인의 브루스 그로브역 근처에 그려졌다. 사진을 찍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손흥민의 모습, 영문 이름과 등번호 7번이 담겼다. 벽화의 사진은 토트넘 팬인 사진작가 롭 화이트가 촬영했다. 내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흥민의 벽화 사진을 올리고는 “내 아들 대니를 위한 것이다. 영국계 아시아인인 아들은 최초의 아시아인 득점왕 손흥민을 닮기를 열망한다”고 설명했다. 내쉬의 설명대로 아시아 선수가 EPL 득점왕에 오른 건 처음이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EPL에서 페널티킥 없이 23골을 터트려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고,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4위로 시즌을 마무리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도 확보했다. 벽화는 한 달 동안 전시된 후 철거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선 손흥민의 고향인 강원도 춘천에 지난해 11월 대형 벽화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손흥민은 이달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A매치 4경기를 치렀고, 다음달에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프리시즌 투어에 나선 토트넘은 한국에서 다음달 13일 K리그 올스타팀, 16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와 맞붙는다.
  • 슬럼프 길었다, 무너질 뻔 했다… “은퇴하라” 악플에 이 악물었다

    슬럼프 길었다, 무너질 뻔 했다… “은퇴하라” 악플에 이 악물었다

    “나는 다시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자랑스럽다.” ‘메이저퀸’ 전인지(28)가 돌아왔다. 3년 8개월 만에 우승 퍼트를 한 ‘덤보’(전인지의 별명) 전인지는 이날 ‘울보’가 된 듯했다. 긴 슬럼프 기간 동안 ‘은퇴하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자신도 은퇴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전인지는 스스로를 믿었고, 이제 그는 ‘커리어 그랜드슬램’(메이저대회 5개 중 4개 이상 우승)으로 향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83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전인지가 우승했다. 전인지는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친 전인지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위에 오른 렉시 톰프슨(미국·27), 이민지(호주·26)를 한 타 차이로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2018년 10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3년 8개월 만의 LPGA 투어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135만 달러(약 17억 5000만원)다. 슬럼프가 길었다. 무너질 뻔도 했다. ‘플레이가 좋지 않은데 은퇴하라’는 댓글을 보고는 눈물도 훔쳤다. 호기심이 많아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항상 귀를 쫑긋 세우고 많이 웃어 덤보라는 별명을 지닌 그에게도 지난 4년은 힘든 시기였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전인지는 “슬럼프에 빠져 있을 때 골프를 그만두려고도 했다”면서 “지난주엔 언니에게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미국에 있기가 힘들다’고 하며 울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믿었다. “(악플을 보고) 나는 다시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자랑스럽다”고 힘주어 말했다. 힘을 낸 이유는 자신을 믿어 주는 이들이 있어서였다. “지난 4년 동안 우승이 없었기 때문에 나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 스폰서에게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고 믿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우승으로 보답해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날 전인지의 팬카페 ‘플라잉 덤보’는 축제 분위기였다. 그의 발걸음은 이제 커리어 그랜드슬램으로 향한다. 전인지는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에 ‘여자 PGA 챔피언십’까지 우승해 LPGA 5대 메이저대회 중 3개를 석권했다. 전인지는 “메이저 3승을 했으니 나에게 또 다른 목표가 생겼다. 내 앞에 놓인 새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인지가 ‘AIG여자오픈’과 ‘셰브론 챔피언십’ 둘 중 한 경기라도 우승하게 되면 LPGA 역사상 여덟 번째, 한국 선수로는 2015년 박인비(34)에 이어 두 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전인지는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쳐 2위와 5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선 뒤 2라운드에서 6타 차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3타 차 추격을 허용하고, 최종 라운드에선 한때 톰프슨에게 선두를 내주기도 했지만 막판 역전극으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전인지의 우승으로 2020년 US여자오픈의 김아림(27) 이후 이어진 한국 선수의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연속 무승’은 7개 대회로 마감됐다. 한편 4위는 3언더파 285타를 친 아타야 티띠꾼(태국·19)이 차지했고 최혜진(23), 김세영(29)은 4타씩을 잃어 김효주(27) 등과 공동 5위(1언더파 287타)에 올랐다.
  • “그림 좋아 계속 그렸는데, 사람들도 나도 달라졌죠”

    “그림 좋아 계속 그렸는데, 사람들도 나도 달라졌죠”

    “밖에 나가면 정말 많이 알아봐요. 여기 오는 길에도 사람들이 다 같이 사진 찍자고 하더라고요. 힘들진 않고, 좋아요.” 정은혜 작가를 만나기로 한 날, 30도에 가까운 날씨에도 그는 더위를 잊은 듯 들뜬 표정이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해녀 영옥(한지민)의 발달장애인 쌍둥이 언니 영희로 등장해 큰 사랑을 받은 그의 본업은 캐리커처 작가다. 경기 양평 문호리에서 매달 열리는 리버마켓에서 부스를 차리고 사람들의 얼굴을 그렸다. 2016년부터 시작한 작업의 결과물은 4000명이 넘었다.최근에는 이런 정 작가의 모습을 찬찬히 따라간 다큐멘터리 ‘니얼굴’이 개봉하기도 했다. 이 다큐는 장애인으로서 겪는 불편함이나 사회적 차별을 다루지 않는다. 그보다는 개인으로서, 작가로서의 ‘정은혜’를 생동감 있게 들여다본다. 카메라는 잠에서 막 깨 신경질이 난 모습부터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 리버마켓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그림을 그리며 웃는 모습까지 다양한 일상을 풍부하게 담는다. 그를 바라보는 세심한 클로즈업 샷이 특히 돋보인다. 하루에 수 시간씩 꼬박 그림만 그리느라 부르트고 갈라진 손, 마켓 천막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에 찡그리는 얼굴, 스케치에만 집중하는 눈빛 등이 그렇다. 이 근원엔 독립영화계에서 활동하는 아버지 서동일 감독이 있다. 원래 정 작가는 만화가인 어머니 장차현실 작가와 둘이 살다가 2008년 서 감독과 ‘가족식’을 올리면서 한가족이 됐다. 서 감독은 “예전엔 다운증후군의 특징적인 외모, 어색한 행동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많았다”며 “언어적 소통이 어려우니 은혜씨는 집에서 그냥 혼자 뜨개질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설명했다.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런 사람들에게서 돌아오는 시선이 따가우니 날카로운 반응이 나왔다.하지만 2013년 우연히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한 캐리커처 작업은 삶을 바꿨다. 마켓에 나간 정 작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은 다음 그걸 보고 그림을 그린다. 한 번도 미술을 배워 본 적 없는 그의 손끝에서 독창적이고 색다른 얼굴이 재탄생한다. 서 감독은 “은혜씨는 남들과 다른 소통의 채널이 있다. 그게 그림”이라며 “얼굴을 대면하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면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 작가는 “그냥 그리는 게 좋았다”고 한다. 그는 “원래 한 명 그릴 때 2시간 걸렸는데 이제는 20분 정도면 한다. 속도가 빨라졌을 때 ‘내가 많이 늘었구나’ 생각한다”며 “사람들 얼굴과 생김새가 다 다르니까, 계속 그림을 그린다. 다 예쁘다”고 말했다. 작은 그림에서 시작된 변화는 크다. ‘우리들의 블루스’ 속 외로운 영희와 달리 현실의 정 작가는 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리버마켓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단골 팬도 생겼다. 작품을 받은 뒤에 재주문하는 손님도 많다고 한다. 서 감독은 “그림을 매개로 해서 종래에는 불가능했던 관계가 만들어지고, 비로소 개인적 존재에서 사회적 존재가 되는 것 같다”며 “드라마 섭외 때도 사실 큰 기대가 없었는데 막상 대본을 보니 은혜씨의 존재감이 돋보여서 노희경 작가와 제작진에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정 작가는 “나를 보는 사람들도 달라지고, 내 마음도 달라졌다”고 즐거워했다. “나를 찾는 사람들이 줄줄이 서 있는 걸 보면 기분이 좋아요. 제가 예쁘니까 그런가 봐요. 하하.” 
  • ‘돌아온 토르’ 헴스워스 “포트먼·베일과 호흡 영광”

    ‘돌아온 토르’ 헴스워스 “포트먼·베일과 호흡 영광”

    “‘토르’ 시리즈는 찍을 때마다 소중합니다. 이번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물론 배우 내털리 포트먼까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돼 영광이에요.”(크리스 헴스워스) “‘토르: 라그나로크’ 당시 너무 좋았어요. 다시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죠.”(타이카 와이티티) 마블 블록버스터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주연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와이티티 감독이 27일 한국 언론과 화상으로 만나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음달 6일 개봉을 앞둔 영화는 천둥의 신 토르가 고단한 슈퍼 히어로 활동에서 벗어나 자아찾기 여정을 떠나는데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고르’의 등장으로 위험에 맞닥뜨린다는 내용이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로 개성 넘치는 연출력을 선보이며 시리즈 최고 흥행을 거둔 와이티티 감독의 귀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와이티티 감독은 “‘라그나로크’ 때 ‘다음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에 모든 걸 쏟아부었다. 이번에는 차별화를 위해 캐릭터가 어떤 여정을 하는지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토르는 고르에게 맞서기 위해 팀을 꾸리는데 단연 눈에 띄는 건 묠니르를 휘두르며 ‘마이티 토르’로 돌아온 제인 역의 내털리 포트먼이다. 그는 시리즈 첫 편과 두 번째 편에 나왔으나 ‘라그나로크’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헴스워스는 “내털리와는 10년 전 시리즈의 처음부터 함께해 왔기에 다시 호흡을 맞춰 기뻤다”며 “원래도 훌륭한 배우이지만 이번 역할에선 개인적으로 공부와 해석을 많이 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는 연기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르 역을 맡은 크리스천 베일에 대해선 “정말 팬이었고, 꼭 한번 작업을 하고 싶었는데 영광”이라며 “역대 빌런 중 가장 관객의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와이티티 감독 역시 “고르의 방식은 옳지 않지만 신들이 인간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서 그렇게 됐다는 점에선 공감대가 있다”며 “동정심을 가졌다는 사실이 그를 마블 최고의 빌런으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 임신 손예진♥현빈, 부모 된다… “새 생명 찾아와, 몸 변화 체감”

    임신 손예진♥현빈, 부모 된다… “새 생명 찾아와, 몸 변화 체감”

    “소중히 잘 지킬게요” 배우 현빈(40)과 결혼한지 3개월 만에 배우 손예진(40)이 임신했다. 이로써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예비부모 반열에 올랐다. 국내 대표 꽃미남·꽃미녀 스타인 두 사람의 출중한 외모를 닮은 2세는 내년 초쯤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손예진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소식을 전할까 해요, 저희에게 새생명이 찾아왔답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어요”라면서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분들께도 말씀을못 드렸어요, 저희 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 주위분들께 더 늦기전에 소식을 전합니다”라고 올렸다.그러면서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게요,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에서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며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요, 행복하세요”라고 했다. 손예진의 임신 소식에 많은 국내외 팬들이 “축하한다”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예진은 동료 연기자 현빈과 지난 3월 31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손예진과 현빈은 2018년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하며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동반 출연 후에도 미국 마트에서의 목격담이 나오는 등 총 세 번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양측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사귀게 됐다며, 2021년 1월 1일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1년여 만에 결혼했다.
  • “방탄소년단 RM, 명문대 출신 여성과 결혼” 썰이었나?

    “방탄소년단 RM, 명문대 출신 여성과 결혼” 썰이었나?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결혼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지난 23일, 재미 한인 커뮤니티에서 RM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한국에 있는 친한 동생과 친분이 있는 7년 어린 후배가 자신이 RM과 곧 결혼을 한다고 연락을 했다더라. 친한 동생도 믿지 않고 계속 물어봤지만 너무 당당하게 대답해서 조금 흔들린다고 내게 물어보더라"는 한 네티즌의 글이 화근이었다. 해당 네티즌은 RM과의 결혼을 주장한 여성에 대해 "서울에 있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집안도 괜찮은 출신"이라며 "방탄소년단 팬미팅에 다니기 시작한 건 2014~2015년 쯤으로 기억하더라"며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라고 언급했다. 소속사는 적극 반박했다. 빅히트 뮤직 측은 "RM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됐다. 하지만 그간 해당 커뮤니티가 여러 연예인의 결혼 사실을 처음 공개한 터라, RM 결혼설의 진실을 둘러싼 갈등은 여전하다. 한 유튜버는 "서태지와 이지아, 쿨 이재훈의 결혼 사실도 해당 커뮤니티에서 처음 제기됐다"며 게시물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 논란에 기름을 붓기도 했다.
  • “서정희 사망” 유튜버 충격…멀쩡한 사람 팔아 돈 번다 분노

    “서정희 사망” 유튜버 충격…멀쩡한 사람 팔아 돈 번다 분노

    배우 서정희가 사망설을 퍼뜨린 유튜버에 분노했다. 27일 서정희는 "클릭수로 돈을 벌려고 암을 이겨내고 열심히 사는 저를 파네요. 제가 병원에서 공식 상상했다. 라고 자극적으로 유인하네요"라고 했다.  서정희가 올린 사진에는 '서정희는 병원에서 공식 사망했다. 그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담겨 있었다. 열심히 항암치료 중인 서정희가 사망했다는 유튜브 가짜뉴스였다. 심지어 해당 유튜버는 서정희의 영정사진은 물론, 전혀 관계 없는 장례식장에서 애도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사진을 합성해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서정희 사망설을 실제로 믿고 걱정하는 팬들의 댓글까지 이어져 황당함을 더했다. 서정희는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그는 "저는 29일 4차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이예요. 저는 이런 유튜버들의 피해자이구요. 이런 기사를 어찌할까요?"라며 한탄했다. 최근 유방암 판정을 받은 서정희는 4월 수술을 마치고 항암 치료 중이다. 삭발 후 가발을 맞췄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 세븐틴, 새달 정규 4집 리패키지 음반 ‘섹터 17’ 공개

    세븐틴, 새달 정규 4집 리패키지 음반 ‘섹터 17’ 공개

    남성 그룹 세븐틴이 새달 18일 정규 4집 리패키지 음반 ‘섹터 17’(SECTOR 17)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7일 알렸다. 세븐틴은 세 번째 월드투어 ‘비 더 선’(BE THE SUN) 서울 공연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 영상을 통해 앨범 발매 사실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틀에 걸친 서울 공연으로 팬 3만5000명을 만났다. 세븐틴은 “우리만의 길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며 “이번 콘서트 이름처럼 세븐틴은 캐럿(세븐틴 팬)이 힘들고 어두울 때 늘 비춰주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 여러분이 우리를 좋아하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섹터 17’ 발표 이후 북미, 아시아, 일본 투어를 이어간다.
  • BTS 제2막 솔로 제이홉

    BTS 제2막 솔로 제이홉

    그룹 음악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방탄소년단(BTS)이 다음달 15일 개별 활동 2막을 올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한국 시간으로 7월 15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간 기준 0시) 솔로 음반 ‘잭 인 더 박스’를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BTS가 그룹 차원의 음악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당분간 개별적으로 활동하겠다는 내용의 ‘2막’ 계획을 밝힌 뒤 첫 솔로 출격이다. 제이홉은 다음달 1일 선공개 곡을 발표한다. 제이홉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시작해 볼게요! 레츠 고!”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는 “제목에 함축된 의미처럼 기존 틀을 깨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으로, 제이홉만의 음악 세계와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이홉의 정식 솔로 음반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2018년 3월 발표한 믹스테이프(비정규 음반) ‘호프 월드’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8위까지 오르며 2주간 차트에 머문 바 있다. 이듬해 미국의 가수 겸 배우 베키 지와 협업한 ‘치킨 누들 수프’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81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 ‘서킷 여신’ 신채은, 무더위 녹인 화려한 자태

    ‘서킷 여신’ 신채은, 무더위 녹인 화려한 자태

    “올 여름화보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겠다.” ‘서킷여신’ 신채은이 ‘비키니여신’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1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진행됐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대표모델인 신채은은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자태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빼어난 용모와 자태 그리고 팬친화적인 자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채은은 “여름에 화보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걱정과 달리 신채은의 라인은 환상적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은 호리병을 연상시킬 정도다. 필라테스와 골프를 통해 건강과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신채은은 “요즘 ‘핫’한 스포츠가 테니스다. 운동량이 엄청난 데다 재미도 있어 추가할 계획이다”라며 운동에 관해 끝없는 욕심을 전했다.
  • ‘어썸 킴’ 김하성 안타 행진 끝났지만…다이빙 호수비로 눈길

    ‘어썸 킴’ 김하성 안타 행진 끝났지만…다이빙 호수비로 눈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주목받고 있는 2년차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연속 안타 행진이 26일(한국시간) 중단됐다. 하지만 경기 막판 몸을 던지는 호수비를 펼치며 ‘수비하면 김하성’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하성은 이날 홈구장인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이 지난해 MLB 진출 후 가장 길었던 연속 안타 행진은 8경기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7경기에서 멈췄다. 2회말 첫 타석에 선 김하성은 1사 1루 상황에서 필라델피아 선발 잭 에플린이 던진 싱커를 때렸지만 선행 주자인 루크 보이트가 2루에서 아웃돼 내야 안타가 아닌 투수 앞 땅볼로 출루했다. 샌디에이고 ‘특급 신인’이자 김하성과 유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CJ 에이브럼스가 다음 타석에서 삼진 아웃되면서 2회말은 종료됐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주전 3루수 매니 마차도가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하자 김하성의 내야 포지션을 유격수에서 3루수로 바꾸고 에이브럼스를 유격수로 출전시키고 있다. 김하성은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3루 땅볼로 처리됐다. 팀이 2-4로 지고 있던 6회말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말 주자가 없는 2아웃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는 내야 땅볼로 잡혔다. 이날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김하성의 타율은 종전 0.232에서 0.228(228타수 52안타)로 감소했다. 샌디에이고도 이날 필라델피아에 2-4로 패했다. 그러나 김하성은 뛰어난 수비력으로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9회초 필라델피아 야이로 무노즈가 때린 타구는 3루수 김하성과 유격수 에이브럼스 사이를 가를 수 있는 빠른 타구였다. 김하성은 이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뒤 재빨리 몸을 돌려 1루수에게 빠르게 송구했다. 필라델피아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무노즈에게 아웃 판정을 한 원심은 그대로 유지됐다. 김하성은 현재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까지 뛴 66경기 중 54경기를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MLB 유격수 중 수비율(Fielding Percentage) 수치가 0.985로 가장 높다. 유격수 중 실책 개수(3개)가 가장 적은 선수 역시 김하성이다. 그는 또 평균 대비 아웃을 얼마나 많이 잡아내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인 OAA(Outs Above Avarage) 부문에서 내야수 중 다섯 번째로 높은 ‘+6’을 기록하고 있다.
  • “꼭 말해야겠습니다, 옥주현 인성”…커지는 파장

    “꼭 말해야겠습니다, 옥주현 인성”…커지는 파장

    뮤지컬 ‘엘리자벳’의 인맥 캐스팅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옥주현이 사과하고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기로 밝혔지만 파장은 계속 커지고 있다. 뮤지컬 1세대들이 자정 노력을 촉구한 입장문에 이어 이번엔 ‘옥주현 배우님 정말 떳떳하시냐’며 저격한 글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26일엔 뮤지컬 관련 커뮤니티에 ‘스태프로서 관련된 사실을 이야기하고자 글을 쓴다’며 옥주현 옹호글까지 추가로 공개됐다. “정말 떳떳하시냐…스태프는 다 알고 있다” 글을 올린 A씨는 자신을 옥주현과 ‘황태자 루돌프’ 초연을 함께했던 스태프라고 소개했다. 그는 디시인사이드 연극·뮤지컬 갤러리를 통해 2012년 당시 ‘황태자 루돌프’의 대본을 인증하면서 “이번 사태를 보며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안타까운 부분도 있는 처지”라며 “정말 떳떳하냐. 동료 배우만 업계 사람인 게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 그는 “작품 하나 올라가면 참 많은 분이 함께 작업을 한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배우이지만 모두가 함께 만드는 작품이라 어떤 배우가 사고를 치고, 어떤 행동으로 누군가를 곤란케 했는지 우리 다들 알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A씨는 “연대한 분들을 (옥주현) 왕따 가해자로 몰며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성추행하게 방관하지 말라”며 “이번 일이 가볍게 해프닝으로 끝나기보다 문제 있는 배우들이 진짜 존재한다면 이번 기회로 모두 정화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또한 “가만히 보고 있자니 화가 난다. 그래도 한때 동료였던 분이라 아직 참고 있는 많은 스태프가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지적했다.‘저격글’ 이어 ‘옹호글’까지…논란 확산 옥주현에 대한 옹호글도 올라왔다. ‘꼭 말해야겠습니다. 옥주현 인성’이라는 제목으로 뮤지컬 관련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게시자 B씨 역시 자신을 옥주현과 10년 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함께한 스태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0년 전 함께했던 스태프의 글을 읽고 ‘황태자 루돌프’에 참여했던 스태프로서 관련된 사실을 이야기하고자 글을 쓴다”고 했다. B씨는 “황태자루돌프 당시에도 모두가 자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초연 작품의 경우 모두가 몰입하는 에너지가 재공연보다 더욱 섬세하고 크다”며 “그 과정을 누군가는 예민함으로, 누군가는 열정으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10년 전을 돌아보고 그 당시를 논하기에는 모두가 발전하고 노력하던 시절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때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공연을 함께 열심히 만들었던, 지금도 열심히 공연을 하고있는 스텝이라면 알 거다”며 “혹여나 남아있는 상처가 있다한들 옥주현 배우나 함께했던 스테프들을 통해서 충분히 직접 말할 수 있는 환경이다”고 덧붙였다. 또 B씨는 “10년 전도 지금도 스태프들은 옥주현 배우로 인해서 피해를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 바보들이 아니다. 그렇게 일했다면 본인이 바보 같은 거다”라며 “루돌프 초연 때 옥주현이 갑질했다고 했는데 그럼 다른 배우의 갑질은 없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보다 더 잘아시는 듯하니 여쭤본다. 대부분의 스태프는 지금까지도 같이 작업하고 배우들과 소통한지 10년이 넘은 스태프도 많다. 한마디로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반박했다. 이어 B씨는 “당시 옥주현 배우가 사오는 간식이나 선물은 가진 자가 해야하는 당연함이라고 기억하고 있다면 혹은 그 정도는 당연하다고 여긴다면 과거의 타인을 팩트 하나 말하지 않으며 욕하기 전에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일침했다.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호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옥장판 사진을 올렸고, 옥주현은 “사실 관계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죠”라며 법적 대응했다. 이후 뮤지컬 1세대 배우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이 성명문을 공개하기도 했다.뮤지컬 팬들의 사이에선 입장문을 공유하며 그 뜻을 지지한다는 의견, 편가르기를 부추긴다는 의견이 나뉘고 있다. ‘옥주현을 지지합니다(응원합니다)’라는 해시태그도 등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옥주현은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며 사과했다. 한편 캐스팅 의혹과 관련해서는 옥주현과 ‘엘리자벳’ 제작사 모두 강력하게 부인했다.
  • 이상아, 또 성형했다 “냉찜질 중”

    이상아, 또 성형했다 “냉찜질 중”

    이상아가 성형 수술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큼직한 쌍꺼풀이 덮여 버렸어요. 네일 다 지우고, 피어싱 다 빼고, 인친들 일주일 후에 보아요. 원장님 잘 부탁드려요”라는 메시지를 올리며 한 성형외과를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한 병원을 배경으로 쌍꺼풀이 덮여버린 눈두덩이를 손으로 집어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아는 노화를 극복하기 위해 수술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잠시 후, 이상아는 수술 후 근황을 걱정하는 팬들의 댓글에 “눈덩이에 테이핑하고 냉찜질 중이랍니다”라고 수술을 잘 마쳤음을 알렸다. 앞서 이상아는 두피 문신과 증모 시술, 짝눈을 교정하는 눈 수술을 했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신랑은 BTS 리더”…금수저 명문대女 결혼설 ‘발칵’

    “신랑은 BTS 리더”…금수저 명문대女 결혼설 ‘발칵’

    방탄소년단 RM 결혼설빅히트 “사실무근 및 대응 예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알엠)이 결혼설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RM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재미 한인 커뮤니티에는“방탄 알엠 결혼?”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한 유튜버가 공개한 내용에는, 작성자 A씨가 “한국에 있는 친한 동생으로부터 황당한 애기를 들었다”라며 “동생과 친분 있는 7년 어린 후배가 자신이 알엠과 곧 결혼한다고 카톡이 왔다. 물론 친한 동생도 믿지 않고 계속 질문을 했는데 너무 당당하게 대답해서 좀 흔들린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A씨는 “알엠과 결혼한다는 후배는 서울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집안도 괜찮은 출신이긴 하대요”라며 “방탄 팬미팅 다니기 시작한 2014~2015년도 쯤인데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 같네요”라고 덧붙이며, 카톡 내용도 공개했다. 대화 내용에는 “언니 날짜는 정확히는 말씀 못 드리는 게 유명인이에요, 상대가. 언니만 알고 있으세요. 아직 예민한 시기라 이것저것 때문에 방탄에 리더에요”라고 적혀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공식 유튜브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당분간 단체 음악 및 공연 활동을 잠시 멈추고, 당분간 각자 활동에 주력할 계획임을 알렸다. 멤버들은 제이홉의 솔로 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
  • “오전 4시 20분에 일어났다” ‘놀면 뭐하니’ 이보람, 남다른 열정

    “오전 4시 20분에 일어났다” ‘놀면 뭐하니’ 이보람, 남다른 열정

    ‘놀면 뭐하니?’ 이보람이 WSG워너비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왕종석 신현빈, 작가 최혜정)에서는 WSG워너비 멤버들이 안테나, 시소, 콴무진으로 각각 소속사를 확정하는 가운데, 멤버들과 소속사 대표들 간의 첫 팀 회동이 담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이보람, 정지소가 소속사 대표의 픽업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우상과 팬의 관계에서 같은 곡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을 선택해 한 팀이 된 이보람과 정지소는 방송 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보람은 일정을 위해 “오전 4시 20분에 일어났다”고 말해 대표들을 놀라게 한다. 대표들은 집이 멀다고 밝힌 이보람과 멤버들을 위해 미리 약속했던 깜짝 선물도 준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서로의 과거와 성격, 좋아했던 연예인까지 알아가며 더욱 친해질 ‘그.그.그’ 팀의 만남은 이날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르세라핌,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로 50만 팬과 만나

    르세라핌,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로 50만 팬과 만나

    여성 그룹 르세라핌이 트위터 생방송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50만 팬들을 만났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25일 알렸다. 르세라핌은 전날 오후 9시 진행된 ‘블루룸 라이브’에서 글로벌 팬을 향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인사했다. 르세라핌은 “직접 팬들과 만나는 기회가 너무 많아 하루하루가 행복했다”며 “데뷔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얼마나 떨렸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분들 덕분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르세라핌은 팬들에게 자신만의 셀카 찍는 노하우도 공유하는 한편, 팬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도 보냈다. 이들이 진행한 ‘트위터 블루룸’은 누적 시청자 수 50만7000여명을 기록했다.
  • NFT가 된 마릴린 먼로, 혁신일까 ‘불쾌한 골짜기’ 대상일까 [명품톡+]

    NFT가 된 마릴린 먼로, 혁신일까 ‘불쾌한 골짜기’ 대상일까 [명품톡+]

    미국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마릴린 먼로를 소환했습니다. 할리우드의 영원한 스타 먼로는 죽어서도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에 의해 스타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먼로의 드레스는 경매서 억단위에 오가고, 제대로 관리되는지 감시하는 곳곳의 눈길들이 있습니다. 이달 먼로의 생일을 맞아 그의 유산을 오늘날 ‘명품 시장’으로 불러오려는 움직임도 존재합니다. ● 먼로 드레스, 중국서도 관심 ‘왜’ 이달 패션업계 의혹을 전하는 인스타그램 D 모 계정의 의혹 제기와 먼로 팬 계정의 불만 표시도 전세계로 전파됐죠. 카다시안이 멧 갈라에서 드레스를 입어 파손했다는 주장은 이렇게 알려졌습니다. 이들 주장을 종합하면, 카다시안이 몸에 맞지 않은 드레스를 입어 먼로의 유산을 손상했다는 겁니다. 특히 이 드레스는 ‘해피버스데이 드레스’로 알려진, 사회문화적 가치가 있다고 해석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존 F. 케네디 생일 파티 참석 후 얼마 안 돼 먼로가 사망했고, 결과적으로 이 드레스는 먼로의 마지막 공식석상 드레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중국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달 16~20일 사이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웨이보에는 카다시안 관련 해시태그를 단 관련 게시물 조회수가 1000만건이 이상을 기록했어요. 카다시안이 먼론의 드레스를 입었다는 주장은 웨이보에서 1억뷰를 기록했다는 중국 현지 명품 관련 분석업체의 주장도 있습니다. ● 먼로 내세워 메타버스 강조 이달 1일은 먼로의 생일입니다. 먼로가 여기저기 언급되면서 카다시안의 드레스 해프팅 탓에 패션업계도 그와 연관지어 먼로의 유산을 디지털화하고 있습니다. CR 패션 북 차이나는 이달 먼로가 톰브라운, 발렌시아가, 미우미우, 펜디 등 명품 브랜드의 옷을 입은 표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실제 먼로의 생전 착장이 아닌 먼로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표즈 8개를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로 발행한 것입니다. 미국 라이선스 회사 ABG그룹, 스타트업이 협력해 만든 결과물입니다. 매거진 편집장은 “먼로의 부활”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죠. ● 먼로에 대한 관심, 메타버스로 명품 분석 매체 징데일리는 먼로의 인기에 시장서 그를 NFT로 부활시키려는 움직임이 컸다고 현상을 분석합니다. 이 때문에 이 20세기의 스타가 오늘날까지 시장 가치가 있다고 평을 받는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그러면서도 먼로의 실제 모습이 아닌 디지털화한 형상이 일부 팬들에게 ‘불쾌한 골짜기’를 야기했다고 지적합니다. 매체는 “먼로의 유산을 이어갈 방법은 많다”며 “그는 사회정치적으로 목소리를 냈기에 예쁜 얼굴 외에도 잠재력이 많다”고 먼로의 가치를 설명했습니다. 매거진은 자신들의 작업에 대해 “먼로는 현대의 아티스트들에게도 꿈의 ‘커버걸’이다”라며 “‘클래식’이 된 스타와 현대의 촉망받는 브랜드의 만남은 먼로의 스타성이 영원불멸하다는 걸 알린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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