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2-10
    검색기록 지우기
  • 테러
    2026-02-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490
  • 블랙핑크 지수 사진 보더니…외과전문의가 ‘한 말’

    블랙핑크 지수 사진 보더니…외과전문의가 ‘한 말’

    블랙핑크 지수, 건강이상설 휩싸여외과전문의 “‘표피낭종’ 의심”YG “건강에 아무런 이상 없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블랙핑크 지수의 목 부위에서 동전 크기만한 혹이 포착됐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퍼지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지수의 목에 있는 혹은 이전에도 방송과 콘서트 등에서 여러 차례 발견 된 바 있다. 일부 팬들은 “지수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냐”며 질병 가능성을 의심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수가 노래 부를 때만 순간적으로 핏대가 솟아 오르면서 생긴 해프닝”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외과전문의 “‘표피낭종’ 의심…빨리 병원가야” 이를 본 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 부회장은 8일 공개된 ‘의학채널 비온뒤’ 인터뷰에서 “지수의 사진을 보면 99.99%의 확률로 ‘표피낭종’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표피낭종은 표피층의 기름샘이 막혀 혹이 생기는 것을 뜻한다. 주로 지속적인 마찰 때문에 관절·힘줄 부위에 물혹이 생기거나 피부 각층(표피·진피·피하지방)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과하게 자라 발생하는 때가 많다. 이 때 많은 환자는 모든 혹을 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니다. 혹의 성격에 따라 다르다. 손발에 생기는 가장 흔한 혹은 ‘결절종’이라 불리는 일종의 물혹이다.이 부회장은 “(지수의) 나이, 위치, 모양을 보면 표피낭종일 가능성이 높다. 지수의 혹은 꽤 볼록한데, 림프절염은 갸름하고 선명하지 않다. 표피낭종은 이렇게 커지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했다. 악성 여부에 대해서는 “양성은 크기가 작은 편이다. 부드러운 양상을 갖고 있다. 악성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딱딱하고 울퉁불퉁하다는 것”이라며 “양성은 대부분 부들부들하고 매끈매끈하고 모양이 예쁘다. 그것으로 악성과 양성을 약 70% 정도 구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증상이 없어도 조직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고했다. 이 부회장은 “몸이 수척해지거나, 열이 있으면 병원에서 즉각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다만 이런 증상이 없더라도 목에 임파선이 만져진 게 두 달 이상 됐다면 조직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15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수는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 올 겨울 스토브리그는 안방마님 대전… 롯데, 두산 이어 SSG도 참전 선언

    올 겨울 스토브리그는 안방마님 대전… 롯데, 두산 이어 SSG도 참전 선언

    “기다려 보세요.”(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 이 한마디로 올겨울 스토브리그 ‘안방마님’ 영입 전쟁의 서막이 열렸다. 이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등이 쓸 만한 포수를 찾기 위한 물밑 경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SSG까지 참전 선언을 하면서 상황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양의지(NC 다이노스), 박동원(KIA 타이거즈) 등 자유계약(FA)으로 풀리는 포수들이 있어 예상보다 몸값이 치솟을 수 있다. 지난 7일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올겨울 FA 시장에서 포수를 영입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날 정 부회장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SSG팬이 “형, 포수 좀 어떻게 해 줘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정 부회장은 “기다려 보세요”라는 답글을 남겼다. 한마디로 막강 전력의 마지막 퍼즐인 포수 포지션을 강화해 ‘왕조’를 건설하겠다는 뜻이다. 올 시즌 이재원과 김민식이 번갈아 마스크를 쓴 SSG에 확실한 안방마님은 없다.SSG에 앞서 다른 구단들도 포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떠난 뒤 190억원의 유상증자를 한 롯데도 올 시즌 FA로 나온 포수를 노리고 있다. 롯데는 2018년 삼성 라이온즈로 강민호가 떠난 이후 아직 붙박이 안방마님이 없다. 가을 야구에서 탈락한 두산도 주전 포수를 찾고 있다. 이승엽 두산 신임 감독은 지난달 18일 취임식에서 “두산의 취약 포지션은 포수”라며 “좋은 포수가 있다면 야수진들, 투수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 나갈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기에 손혁 단장 체제를 맞은 한화 이글스도 팀의 리더를 맡길 만한 포수를 찾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현재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넘버원 포수가 FA로 풀린다. NC 양의지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두 번째 FA 자격을 얻는 것이다. 양의지는 첫 번째 FA 때 수준만큼의 대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의지는 첫 번째 FA에서 4년 총액 125억원을 받았다. 한 구단 관계자는 “양의지를 잡을 수 있다면 최선이겠지만 양의지를 다른 팀이 데리고 가려면 10억원에 보상선수 1명 혹은 20억원을 NC에 줘야 한다”면서 “분명 리그 최고의 포수지만 35세라는 나이를 생각하면 구단들의 셈법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양의지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포수는 KIA의 박동원이다. 올겨울 첫 번째 FA 자격을 얻은 박동원은 올 시즌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93안타, 18홈런, 57타점이라는 준수한 방망이와 함께 수비와 투수 리드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FA 대신 트레이드 가능성도 있다. 삼성은 국가대표 출신 강민호 외에도 김태군과 김재성이 백업 포수를 하고 있다. 때문에 FA에 실패한 구단들은 올 시즌 삼성과 트레이드를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
  • ‘테스형’ 내년에서 타이거즈서 뛴다… 총액 110만 달러에 도장 ‘꽝’

    ‘테스형’ 내년에서 타이거즈서 뛴다… 총액 110만 달러에 도장 ‘꽝’

    ‘테스형’ 소크라테스 브리토(30)가 내년에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뛴다. KIA는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50만달러, 옵션 30만달러 등 총액 11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8일 발표했다. 소크라테스의 연봉과 옵션은 올해와 같고, 대신 계약금이 10만달러에서 30만달러로 20만달러 상승했다. 계약금은 성적과 무관하게 계약 실행으로 선수에게 전액 주는 금액이다. 올해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에 데뷔한 소크라테스는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1, 17홈런, 77타점, 83득점을 올렸다. 방망이가 물이 오르던 7월 SSG 랜더스 김광현이 던진 공에 얼굴을 맞지 않았다면 더 좋은 성적을 거뒀을 것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견실한 중견수 수비까지 해내며 타이거즈 공수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소크라테스는 구단을 통해 “내년에도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돼 영광이고, 최고의 팀 동료들과 함께 뛸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며 “KBO리그 최고인 타이거즈 팬들을 하루빨리 보고 싶고,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비시즌 동안 잘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 BTS 진 ‘드림’ 성취… 오뚜기 ‘진라면’ 모델 됐다

    BTS 진 ‘드림’ 성취… 오뚜기 ‘진라면’ 모델 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오뚜기 ‘진라면’ 모델이 된다. 8일 오뚜기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진이 진라면의 모델로 발탁됐음을 암시하는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11초 길이의 영상은 ‘진라면 순한맛’을 나타내는 파란색과 ‘진라면 매운맛’을 뜻하는 빨간색이 합쳐지며 보라색이 되는 장면이 담겼다. 보라색 배경 위로는 ‘진’이 눈에 띄게 표시된 ‘진라면 좋아해?’라는 문구가 떠올랐다.오뚜기는 영상과 함께 빨간색과 파란색 하트를 더하면 보라색 하트가 된다는 내용의 이모티콘 조합도 올렸다. 온라인상에서는 이 영상을 두고 보라색을 상징색으로 쓰는 BTS, 특히 진이 진라면의 새 모델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진은 과거 진라면 모델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 2016년 공연 뒷풀이 브이로그에서 진라면 컵라면을 먹으면서 멤버들에게 “언젠가 이 라면의 모델을 하겠다. 형의 드림(dream·꿈)이야”라며 “지켜보고 있나. 쓰러져도 벌떡 일어나는 브랜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라면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공식 SNS 등에 “365일 삼시세끼 진라면만 먹겠다”, “5년을 기다렸다. 사랑해요, 오뚜기”, “라면은 역시 진라면” 등 댓글을 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진은 최근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와 공동 작업한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표해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 61위로 진입했다.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 차트와 더불어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권위 있는 차트로, ‘디 애스트로넛’은 역대 한국인 솔로 싱글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진입했다. BTS 멤버 중 첫 군입대 계획을 발표한 진은 최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입대 전 솔로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진이 모델로 발탁된 오뚜기 진라면 광고는 오는 11일 공개된다.
  • 다시 군복 입은 박군 “훈련 가기 전 오월이 등원”

    다시 군복 입은 박군 “훈련 가기 전 오월이 등원”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이 다시 군복을 입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군은 8일 인스타그램에 “동원훈련 가기 전 오월이 등원! 오월이도 훈련 아빠도 훈련. 아침부터 바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박군은 특전사 군복을 입고 반려견 오월이를 안고 있었다. 박군은 육군특수전사령부 상사로 전역한 예비역으로 15년 넘게 군 생활을 했다. 데뷔곡 ‘한잔해’로 인기를 얻었고, 채널A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특전사 출신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 제시카, ‘달라진 외모’ 지적에 “너 따위 신경 안 써”

    제시카, ‘달라진 외모’ 지적에 “너 따위 신경 안 써”

    미국 팝가수 겸 배우 제시카 심슨(42)이 ‘달라진 외모’를 놓고 네티즌들과 신경전을 벌였다. 7일(현지시간) 심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2020년 발표한 곡 ‘Party of One’을 불렀다. 가사 중 ‘I don‘t give a damn, A damn about you’(너 따위 신경 안 써)라는 부분을 강조해 부른 심슨은 이어 ‘난 약하지 않아 / 난 내 몸 이상이야’라고 열창했다. 영상과 함께 올린 장문의 글에서 심슨은 악성 댓글을 어떻게 견뎌내는지, 또 그것들이 여전히 얼마나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5년간 술을 끊고 배운 것이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항상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략) 나는 일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나 미디어에서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다는 편견에 연민을 느낀다“라고 썼다. 심슨은 2020년 회고록에서 알코올과 약물 중독으로 고통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심슨이 이날 악성 댓글에 대해 언급한 것은 최근 일부 팬들이 심슨의 부쩍 마른 모습을 보고 걱정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심슨은 세 자녀를 낳은 뒤 식이요법 등을 통해 2019년 약 45㎏을 감량한 바 있다.
  • 조여정, 피부과 동안 시술 포기 “자연스럽게 살 것”

    조여정, 피부과 동안 시술 포기 “자연스럽게 살 것”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가 조여정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박소영 이찬 남인영 극본, 백승룡 연출)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2%, 전국 가구 기준 3.7%, 최고 4.3%를 기록,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메쏘드 엔터의 문을 활짝 열며 시청자들을 하드 코어 직장인 ‘매니저’들의 세계로 인도했다. 소속 배우 30여 명의 딜리버리, 스케줄 관리, 영업 기획, 계약, 언론홍보, 마케팅 등 배우와 관련된 일은 뭐든지 다 하는 매니저들. 그뿐만이 아니다. 전화는 24시간 열려 있어야 하고, 야근은 시도 때도 없고, 밤샘은 빈번, 사생활은 보장 못하는 것이 이 직종의 숙명이었다.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들어왔다, 눈물 콧물 흘리며 떠나는 이들도 부지기수였다. 그 안에서도 메쏘드 엔터 매니저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무엇보다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첫 회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활약한 메쏘드 엔터 간판 배우 ‘조여정’과 담당 매니저 김중돈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다. 여정은 평소 팬이었던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에 캐스팅이 예정돼있던 상황이었다. “타란티노의 배우가 됐다”며 들뜬 그녀는 영어와 승마 학원에 다니며 만반에 준비를 했고, 잡지 인터뷰에서 차기작 관련 소식을 슬쩍 흘리기까지 했다. 그런데 미국 에이전시로부터 돌연 캐스팅이 어렵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대 주인공을 소화하기엔 조여정이 너무 나이가 많다는 이유에서였다. 여배우에게 특히 나이가 많다는 얘기는 금기어. 유리잔 같은 여배우의 자존심을 깨지지 않게 지켜줘야 하는 매니저 중돈의 얼굴엔 짙은 다크 서클이 내려앉았다. 최대한 상처 주지 않고 이 날벼락을 전할 방법에 대한 고민이 길어질수록 두 사람 사이의 오해도 커져만 갔다. 중돈과 연락이 되지 않아 회사를 직접 찾아온 여정이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현주에게서 별안간 “힘내세요. 나이가 많다고 배우님을 거절하다니”라는 위로를 받은 것. 가장 최악의 방식으로 이 소식을 알게 된 여정은 뻔히 보이는 중돈의 거짓말에 “너랑은 이제 끝”이라는 최후통첩을 날렸다. 회사 간판 배우의 재계약 불발은 메쏘드 엔터를 뒤집어 놨다. 더군다나 태오가 여정과 함께 따로 회사를 차린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그가 타란티노 작품의 서울 촬영 허가 건을 놓고 에이전시와 협상, 여정의 캐스팅을 되돌린 것. 다만 여정이 어려 보이기 위한 피부과 시술을 받는다는 조건이 붙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할 수 있는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 각오했고, 마음의 준비도 했던 여정. 막상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세월을 실감했다. 하지만 피부과 거울에 비친 자신과 마주한 여정은 나이가 들면 드는 대로 자연스럽게 살기로 결심하고는 시술과 타란티노의 작품을 포기했다. 중돈에게 그런 여정은 “100살 돼서 주름이 자글자글 할 때까지도 함께 할 최고의 배우”였다. 그 진심과 의리를 확인한 두 사람이 함께 탄 오토바이는 하늘에 뜬 달로 향했다. 영화 ‘ET’의 세기의 명장면을 오마주한 이 마법 같은 장면은 가슴 벅찬 감동을 고스란히 전했다. 한편, 오랜만에 휴가를 떠난 대표 왕태자(이황의)가 브라질 현지에서 사망했다는 충격 엔딩이 메쏘드 엔터에 불어 닥칠 칼바람을 예고했다.
  • ‘나는솔로’ 9기 영숙, “♥광수와 180일”

    ‘나는솔로’ 9기 영숙, “♥광수와 180일”

    ‘나는솔로’ 9기 영숙이 남자친구인 광수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영숙은 최근 팬들과의 Q&A를 진행했다. 이날 영숙은 ‘광수와 사귄 지 얼마나 됐느냐’는 질문에 “세어 보진 않았는데 180일 정도 됐을 것 같다”고 답했다. 광수와 마지막 데이트가 언제였느냐는 질문에는 “지난주 금요일이다. 이번주는 좀 바빴다. 드디어 내일 6일 만에 데이트”라고 말했다. 그간 광수의 사진을 올리지 않다가 최근 올리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는 “(나는솔로) 10기 끝나면 지나친 관심이 좀 식지 않을까 싶어서 끝날 때까지 일상은 올리지 말자 다짐했다”고 밝혔다. 또 광수의 계정으로 소문이 났던 계정은 광수의 것이 아니라면서 “광수님 계정 없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나는 솔로’ 9기 영숙은 최종 선택에서 광수의 선택을 받아 커플이 됐다. 이후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함께한 사진과 영상들을 공개하면서 연애 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분명히했다.
  • 박하선 “악플러, 잡고보니 사진 찍어 준 할아버지”

    박하선 “악플러, 잡고보니 사진 찍어 준 할아버지”

    배우 박하선이 악플러들과 관련해 고소 진행 상황에 대해 알렸다. 7일 박하선은 인터뷰에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던 악플러들이 벌금형에 처해졌다”며 “고소 비용이 많이 들어서, ‘괜히 했나’ 싶기도 했었는데 다시 악플들을 보니 정말 고소할 만했다. 너무 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악플러들이) 죽은 동생까지 건드리고. 저 혼자 당할 때는 견딜 만했었다. ‘일부분이다’ 하고 넘겼는데 요즘엔 견디기 힘든 거 같다. 이제 제가 애도 있고 결혼도 했는데 성희롱 DM도 온다. 말이 성희롱이지 수위가 심각하다”며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분이 많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애가 커서 보면 어떡하나 싶어서, 그 전에 없애고 싶어서 고소를 결심하게 됐다. 더 신경 쓰이는 게 애 친구 엄마가 들을 수도 있으니까, 아기가 생기고 생각이 바뀐 것“이라며 “그리고 어느 날 지인을 만났는데 ‘아니지?’ 하더라. 제 얘기면 상관이 없는데 제가 안 한 얘기들, 소문들이 그렇게 나도니까 막아야 할 거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하선은 “회사도 돈을 많이 들이셨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주신다고 했고, 그래야 할 거 같다”며 “악플러가 몇 명 안 되는데 이 다섯, 열 명 정도가 주기적으로 악성 댓글을 쓰더라”라고 밝히기도 했다. 나아가 박하선은 “이제야 막 그 결과들이 날라오고 있는데 그걸 보는 순간 시원해지더라”라며 “싹 내려갔다. 그래서 이제는 괜찮아졌다”고 현재 심경에 대해서도 전했다. 특히 박하선은 “악플러들의 인적 사항을 듣는데 대학교수도 있고 할아버지 팬도 있다더라. 그 할아버지는 제가 사진도 찍어줬던 팬이었는데, 팬이라서 악플을 썼다고 하더라”라고 알려 충격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예전엔 악플러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고소를 안 한 거였는데, 이젠 불쌍하지도 않고 용서가 안 된다. 열심히 돈 벌어서 심한 악플러들은 앞으로도 계속 고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85세’ 패티김, 역대급 출근길 패션

    ‘85세’ 패티김, 역대급 출근길 패션

    ‘전설의 디바’ 패티김이 85세 나이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패티김은 KBS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홀을 찾았다. 이날 패티김은 청바지에 카멜색의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중절모와 호피 무늬 머플러를 매치했다. 특히 그는 꽃마스크에 꽃반지를 스타일링해 8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스러우면서도 화사한 출근길 패션을 완성했다.패티김은 환호하는 팬들을 보며 부드러운 손 인사와 함께 엄지와 검지를 겹쳐 만든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패티김은 1938년 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다. 그의 이번 ‘불후’ 출연은 지난 2012년 JTBC ‘패티김 쇼’ 이후 10년 만의 무대다.
  • [포토] ‘미스 아우라’ 박승은, 화려한 미모와 눈부신 자태

    [포토] ‘미스 아우라’ 박승은, 화려한 미모와 눈부신 자태

    지난 9월 24일 튀르키예(구 터키)의 안탈랴에서 ‘미스 아우라 인터내셔널 2022’가 열렸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유명 인플루언서 박승은은 비록 입상하지는 못했지만 수많은 친구들과 사귀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승은은 “한국을 대표해 33개국의 아름다운 출전자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 모든 것들이 낯설고 부족했지만, 한국 대표라는 타이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은은 대회 기간 동안 튀르키예의 여러 곳을 돌며 민간 외교를 톡톡히 했다.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K팝은 물론 세계적인 건강식으로 입증된 한식을 소개하며 현지인들과 접촉했다. 박승은은 “경쟁과 질투가 아닌 응원과 격려, 나눔을 선행하며 한국의 따뜻한 정과 마음을 알리고 싶었다. 대회가 끝나고 동료들이 ‘너는 최고의 친구였어’라고 말하며 안아 줄 때는 눈물이 핑 돌기도 했다”라며 상보다 중요한 우정을 갖게 되었음을 기뻐했다. 한편 박승은은 ‘운동하는 모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운동으로 가꾼 화려한 용모와 자태를 팬들에게 소개하며 ‘몸짱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헬스메신저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 28년 우승 못 한 LG, 우승 빼고 다해본 염경엽... 우승 갈증 풀까

    28년 우승 못 한 LG, 우승 빼고 다해본 염경엽... 우승 갈증 풀까

    28년 동안 우승을 하지 못 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우승 빼고 모든 것을 해봤다고 할 수 있는 염경엽(54) 감독이 만났다. LG는 지난 6일 염경엽 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LG를 리그 2위로 올려놓은 류지현 전 감독과 헤어진 뒤 이틀 만이다. 염 신임 감독의 계약 기간은 3년, 계약 총액은 21억원이다. 당초 류지현 전 감독과 재계약이 어그러지면서 선동열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유력한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됐지만, 자리의 주인은 염경엽 감독이다. 이번 결정에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출신인 구본능 구단주 대행의 의중이 적지 않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LG가 염경엽 감독을 선임한 것은 28년 동안 하지 못 한 우승을 위해서다. LG는 2002년 이후 20년간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지 못 했다. 우승컵을 들어 올린 건 28년 전인 1994년이 마지막이다. 이는 롯데 자이언츠(1992년 우승)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기간이다.지난 시즌에는 ‘윈 나우’를 외치며 총력전을 폈지만 실패했다. 올해도 정규시근 87승을 거두며 리그 2위를 차지했지만,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져 한국시리즈에 나가지 못 하면서 감독 교체가 이뤄졌다. 그런데 염경엽 감독은 프로야구 감독으로서는 우승 경험이 없다. 염경엽 감독은 선수(1998·2000년 현대 유니콘스)와 단장(2018년 SK 와이번스)으로 우승을 경험했을 뿐, 프로야구 감독으로는 정상에 서지 못 한 것이다. 한마디로 ‘우승 청부사’로 왔지만, 우승 경험은 없는 것이다. 감독을 맡았던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지만, 2014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심지어 SK 감독이던 2019년엔 정규시즌 마지막 날 1위에서 2위로 순위가 밀린 뒤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우승 이외에 과제도 있다. 한 야구계 관계자는 “염경엽 감독에 대한 LG 팬들의 눈빛이 아직 ‘신뢰’라기보다 ‘의구심’에 가깝다”면서 “내년 초반 시즌에 성적이 좋지 않으면 팬들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은 계약 발표 뒤 “LG 감독이 돼 영광이다. 지난 실패를 통해 많이 반성하고 공부했다”며 “이번 포스트시즌을 통해 LG 팬들이 어떤 경기와 성적을 원하는지 확실히 느꼈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감독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 “9만원어치 먹었는데” 팬 밥값 대신 계산한 크리스탈

    “9만원어치 먹었는데” 팬 밥값 대신 계산한 크리스탈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팬의 밥값을 대신 계산했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6일 한 네티즌은 “정수정 미담 투척합니다”라며 서울의 한 중식당에서 크리스탈을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네티즌은 식당에서 본 크리스탈의 사진도 공개했는데, 사진 속 크리스탈은 모자를 눌러쓴 채 식사 중이었다. 네티즌은 “너무 떨렸는데 쪽지 주면서 호들갑 떨면 다른 사람들도 다 와서 불편한 상황 만들까 봐 그냥 직원처럼 지나가면서 테이블에 쪽지 올리고 왔다. 쪽지 전해줬더니 언니 깔깔 웃음”이라며 당시 전했던 쪽지 일부를 공유했다.쪽지에는 “입시 준비하고 있는데 나중에 꼭 성공해서 영화 찍고 싶다. 좋아해요 언니.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크리스탈의 다음 작품을 응원하는 글이 적혀있었다. 이후 떨리는 마음으로 훠궈를 먹고 있던 네티즌은 갑자기 다가온 직원으로부터 “다른 분이 계산하고 갔다”는 말을 들었고, 크리스탈이 식사를 마치고 나가면서 자신의 밥값까지 대신 결제해준 사실을 알았다.일행과 약 9만원어치 식사를 함께 했다는 네티즌은 식사 후 차액 3000원만 결제했다며 “나 정수정이 산 밥 먹은 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팬을 위해 조용히 밥값을 계산하고 나간 크리스탈 미담을 접한 다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너무 멋있다”, “나도 저 식당 가야겠다”, “나도 수정 언니가 사준 밥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배우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과 함께한 영화 ‘거미집’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아론 카터 떠난 날 백스트리트 보이즈 런던 공연서 헌정 연주

    아론 카터 떠난 날 백스트리트 보이즈 런던 공연서 헌정 연주

    형제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았다. 형이 막냇동생을 많이 돌보긴 했다. 팬들은 동생이 형의 후광을 입어 그만큼 성공한 것인데 은혜를 모른다고 했다. 둘의 사이는 나빠졌고 급기야 2019년에는 형이 동생에 대한 접근근지 명령을 법원에 신청하기에 이르렀다. 형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돕고 싶다는 뜻을 밝히자 동생이 “왜 전화 걸어 얘기하지 않고 SNS에다 적는 거냐? 날 마케팅에 이용하지 마”라고 쏘아붙인 일도 있었다. 형제의 이름은 1990년대 미국 보이그룹의 원조 격인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닉 카터(42)와 그의 막내동생이며 가수 겸 래퍼였던 아론 카터다. 아론은 지난 5일(현지시간) 아침 캘리포니아주 자택의 욕조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됐다. 서른넷, 젊은 나이였다. 익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의 사인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곧바로 고인의 죽음을 확인했던 대리인은 제공할 정보가 있으면 나중에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닉은 SNS에 형제가 “복잡한 사이였다”면서도 동생에 대한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떤 사람이 알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내 형제가 보고 싶을 것”이라는 말도 보탰다. 또 동생이 여러 차례 재활시설을 들락거린 사실을 상기시키며 “약물중독과 정신질환이 이 문제의 진짜 악당들”이라고도 했다. 동생이 잘못한 것은 없다며 감싸는 표현으로 이해된다.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5일 저녁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 도중 한때 어울려 무대에 서곤 했던 아론에게 헌정하는 노래 하나를 연주했다고 BBC 방송이 전했다. 리뷰 전문 웹사이트 올 댓 대즐스(All That Dazzles)에 올라온 공연 동영상을 보면 밴드 멤버 케빈 리처드슨이 리허설을 위해 모였다가 슬픈 소식을 듣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청중에게 “어제 우리의 가족 멤버 가운데 한 명을 잃었기 때문에 밴드는 무거운 마음”이라고 말한 뒤 “팬들이 응원해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6일 밤에도 이어졌다. 닉은 입을 열지 않았고 다른 멤버들이 다독인다. 그 뒤 밴드는 자신들의 노래 ‘브레스’(Breathe) 헌정 연주를 들려준다. 패리스 힐턴, 타일러 힐턴, 한때 고인과 사귀었던 힐러리 더프, 동시대 최고의 인기를 함께 누렸던 보이밴드 뉴 키즈 온더 블록 등이 아론을 기억하며 애도하는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 임영웅, 15일 컴백… 감성 가득한 티저 공개

    임영웅, 15일 컴백… 감성 가득한 티저 공개

    가수 임영웅이 오는 15일 컴백한다. 임영웅은 7일 오전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신곡 발표를 알리는 첫 번째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티저 사진에는 창가에 걸린 폴라로이드 사진들을 보고 있는 임영웅의 뒷모습이 담겼다.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며 어떤 신곡이 나올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티저 사진에는 ‘2022. 11. 15 PM 6:00’이라는 문구가 적혀 신곡 발매 날짜와 시간을 예고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5월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이어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 각지의 ‘영웅시대’(팬덤명)를 만났다. 전 지역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한 임영웅은 팬들을 위해 다음달 부산과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도 개최한다.
  • 이봉주 설계한 ‘제1회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4700여명 만끽

    이봉주 설계한 ‘제1회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4700여명 만끽

    난치병과 투쟁중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자신의 고향 충남 천안에서 직접 코스를 설계한 마라톤 대회가 전국에서 47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한 가운데 처음으로 열렸다. 천안시와 천안시체육회는 6일 전국 마라토너 4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천안시체육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이봉주 선수가 병마를 극복하고, 직접 천안 전역을 돌아보며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 설계에 참여했다. 국내에서 유명 마라토너의 이름을 딴 대회는 많지만, 선수가 직접 설계에 참여한 사례는 전례가 없다고 한다. 올해 대회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번영로와 삼성대로를 거쳐 업성동 삼거리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코스로, 하프(21.0975㎞), 10㎞, 5㎞로 구성했다.이봉주 선수는 대회 시작 전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사진도 찍으며 참가자들을 응원했으며, 완주자들은 이봉주 선수가 획득한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메달 디자인을 모방해 제작된 기념 메달을 목에 걸었다. 천안시와 천안시체육회는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를 42.195㎞의 풀코스 대회로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대회이자 세계적 대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천안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가족에게 감사드리고 다음 대회는 더 새롭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가 전국 대표 마라톤대회로 성장해 천안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970년생 천안시 성거읍 소우리 출신 이봉주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 2001년 보스턴마라톤대회 1위 등을 차지했으며, 대한체육회는 ‘2022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
  • [월드컵 D-13]메날두의 라스트 댄스, 누가 더 화려할까

    [월드컵 D-13]메날두의 라스트 댄스, 누가 더 화려할까

    2000년대 후반부터 세계 축구를 양분해온 리오넬 메시(3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춘다. 둘 모두 이번이 5번째 월드컵이자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다. 모두 우승이라는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황혼녘에 투지를 불태우는 이유다. 최근 상황은 엇갈린다. 지난 시즌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며 부침이 있었던 메시는 올시즌에는 다시 늘 푸른 소나무 같은 실력을 뽐내고 있다. 리그앙 12경기에서 7골 10도움으로 훨훨 날고 있다. 반면 호날두는 지난시즌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첫 시즌 30경기 18골 3도움으로 번뜩였으나 새 시즌 들어 감독 등과의 불화로 벤치 자원으로 밀려 10경기 1골의 굴욕을 맛보고 있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늘 그렇듯 이웃 브라질과 사이좋게 남미 예선을 통과했으나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유럽예선에서 세르비아에 밀려 플레이오프까지 갔다오는 다소 험한 여정을 거쳤다. 메시와 호날두가 월드컵 피날레를 어떻게 장식할지도 궁금하지만 월드컵 메호대전이 성사될 지도 관심이다. 아르헨티나가 C조, 포르투갈이 H조에 속해 있어 두 팀이 모두 조 1위를 차지한다고 가정하면 메호대전은 결승에서나 열릴 수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 꿈의 대결이 성사되는 셈이다. 두 팀 중 한 팀이 조 2위로 밀리면 8강에서 만날 가능성도 있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각각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뛸 때 엘 클라시코로 수십 차례 격돌했던 메날두이지만 그동안 A매치 격돌은 두 차례 친선전 뿐이다. 2011년 2월 처음 만나 아르헨티나가 2-1로 이겼다. 당시 메시와 호날두가 한 골씩 넣었다. 2014년 11월 두 번째 만남에서는 포르투갈이 후반 추가시간 득점으로 1-0으로 이겼다. 월드컵을 필두로 유로 대회(유럽)와 코파 아메리카(남미)를 메이저 대회로 꼽는 국가대항전에서 메시는 오랫동안 이렇다할 업적을 이루지 못했다. 2020년까지는 그랬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월드컵 4회, 코파 아메리카 5회 등 9번의 메이저 대회에 출전했으나 준우승만 4번 했다. 2007, 2015, 2016년 코파 아메리카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결승에서는 상대팀 집중 견제에 무득점에서 그치며 눈물을 뿌렸다. 특히 2016년 코파에서 우승을 놓친 뒤에는 대표팀 은퇴 선언을 했다가 복귀하기도 했다.그러다가 지난해 브라질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서 5전6기 끝에 드디어 메이저 우승컵을 품었다. 특히 브라질과의 결승전에서 메시는 다시 침묵을 지켰으나 앙헬 디 마리아의 활약에 우승컵은 물론, 득점왕, 도움왕, MVP까지 차지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올해 카타르월드컵에서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월드컵 무대만 따지면 메시는 19세였던 2006년 독일 대회에서 처음 월드컵을 맛봤다. 3경기에 나와 1골 1도움을 올렸고, 아르헨티나는 8강까지 갔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의 여세를 몰아 출전한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 5경기를 뛰었으나 0골 1도움에 그쳤고, 8강에서 ‘전차군단’ 독일에 0-4로 대패하며 좌절을 맛봤다.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는 7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아르헨티나를 24년 만에 결승으로 이끌었으나 독일에 0-1로 또 가로 막혀 눈물을 뿌려야 했다. 서른이 넘어 출전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4경기 1골 2도움을 올렸다. 조별리그는 역시 무난하게 통과했는데 16강에서 프랑스에 3-4로 무릎을 꿇었다. 메시는 월드컵 본선 19경기 6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호날두는 유로2016을 통해 메시보다 먼저 메이저 대회 정상에 섰고, 2018~19시즌엔 신설된 유럽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 현재 A매치 117골로 역대 최다 골 기록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국가대표 경력이 조금 더 화려하게 느껴지지만 월드컵만 따져보면 그렇지 않다. 호날두는 첫 월드컵이던 2006년 독일 대회에서 6경기 1골을 기록했다. 프랑스에 막혀 4강에 만족해야 했는데 루이스 피구 등 선배 세대들이 주축을 이뤘던 이 대회가 월드컵에서 호날두가 거둔 최고 성적이다. 본격적으로 팀의 중심이 된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는 4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16강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에 막혀 멈춰서야 했다. 독일, 미국, 가나와 같은 조에 속했던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는 1승1무1패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호날두는 3경기 1골 1도움.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는 4경기 4골이라는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패해 짐을 싸야 했다. 호날두는 월드컵 본선 17경기 7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 유튜버 산범 득녀…“딸 얼굴 공혁준”

    유튜버 산범 득녀…“딸 얼굴 공혁준”

    유튜브 웹 예능 ‘머니게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유튜버 산범, 공혁준 커플이 드디어 부모가 됐다. 지난 6일 산범(22)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녀 소식을 직접 알렸다. 산범은 “미니 공혁준”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11월 1일에 태어난 아기가 자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산범은 일명 ‘고딩 일진 랩’으로 유명세를 탄 미모의 유튜버다. 9살 나이 차이가 나는 공혁준과 산범 커플은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혁준과 함께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들은 태명을 ‘모범’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 공혁준은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산범도 일상 브이로그, 메이크업 콘텐츠 등의 영상을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코로나19 잊은 홍콩인들 [사진으로 보는 홍콩]

    코로나19 잊은 홍콩인들 [사진으로 보는 홍콩]

    지난 5일 홍콩 대구장에서 열린 ‘홍콩 세븐스 럭비’(7인제) 토너먼트 대회에서 선수들이 팬들과 셀카를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제 홍콩인들에게 코로나19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하다. 홍콩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행사 가운데 하나인 홍콩 세븐스 대회는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이 대회는 7인제 럭비 월드 시리즈 11개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 대회를 겸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홍콩에서는 해외 인재들이 싱가포르 등지로 떠나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베이징의 정치적 간섭이 갈수록 심해지고 장기간 이어진 고강도 방역 기조로 자유로운 이동이 어려워진 탓이다. 이번 럭비 대회는 전 세계를 상대로 홍콩이 ‘여전히 매력적인 도시’임을 어필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홍콩 AP 연합뉴스
  • “고통스러운 시간”…오메가엑스, 대표 폭행설에 입 열었다

    “고통스러운 시간”…오메가엑스, 대표 폭행설에 입 열었다

    그룹 오메가엑스가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멤버들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오메가엑스 멤버들은 6일 새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뒤,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들은 “사건의 당사자인 저희의 입을 통해 현재 상황을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작은 소통의 공간을 만들었다”라며 “우리 멤버들은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의 강요에 따라 ‘회사와 상의 없이 SNS 업로드를 할 시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각서를 작성한 바 있어,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 전까지는 조심스러웠던 점에 대한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룹 활동 이후 지금까지 행복한 시간도 있었지만 고통스러운 시간도 보내야만했다”라며 “이번에 우리의 피해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을 때는, 여태까지 이룬 것들이 물거품이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됐다. 그러나 이제는 두려운 마음을 뒤로 하고 모두 함께 용기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6월 앨범 ‘바모스(VAMOS)’로 데뷔한 11인조다. 멤버 전원이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경험과 데뷔 경험이 있다. 이번 오메가엑스로 멤버들은 두 번째 기회를 잡았다. 멤버들은 “저희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은 오직 저희를 기다려 주시고,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었다”면서 “팬분들 덕에 2년이란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 울고 싶을만큼 소속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은 날들도 있었지만,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함성을 기억하고, 응원 메시지들을 보고 또 보며 잠을 청하는 것이 저희를 버티게 해준 유일한 힘이었다”고 강조했다.이날 글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향후 자신들이 부당하다고 주장한 스파이어의 행태에 대해 적극 대응을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은 “앞으로도 저희는 지금처럼 꿈을 향해 끝까지 달려 나갈 예정이다. 저희는 좋은 음악과 무대로 팬분들 앞에 다시 설 것”이라면서 “같은 목표를 가진 열 한 명의 멤버와 저희와 같은 꿈을 가진 팬분들은 저희에게 다시는 잃고 싶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메가엑스의 팬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멤버들이 소속사 대표에게 폭언·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일은 오메가엑스가 2022 월드투어 ‘커넥트 : 돈트 기브 업(CONNECT : Don’t give up)‘ 공연을 마무리 지은 당일이었다. 소문이 계속되자 스파이어는 공식 입장을 내고 “오해를 다 풀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각종 잡음이 흘러나왔다. 오메가엑스 멤버들인 김재한·신예찬이 출연한 웹드라마 ’소년을 위로해줘!‘ 제작사는 이번 오메가엑스 사태에 굉장한 유감과 통감을 표한다며 “멤버들 처우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개선되길 진심으로 지지하고 기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