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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도, 반장 선거도 선두…울산 미타, 마스코트 선거 중간 1위

    리그도, 반장 선거도 선두…울산 미타, 마스코트 선거 중간 1위

    올해 40주년을 맞은 K리그의 마스코트 반장선거 투표 중간 집계에서 울산 현대의 ‘미타’가 1위를 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오후 12시 기준 제4회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거 투표를 중간 집계한 결과 미타가 득표율 13%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포항 스틸러스의 쇠돌이가 8%, 김천 상무의 군슈웅이 7%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까지 수원 삼성의 아길레온이 3회 연속 반장으로 선출됐으나 올해는 명예 반장 자격을 얻어 불출마했다. 지난해에 아쉽게 2위를 차지했던 미타가 아길레온의 빈자리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21일 후보 등록을 마친 이번 반장 선거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팬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연맹은 김천의 군슈웅과 대전하나시티즌의 자주, 천안시티FC의 나랑이 등 이전 선거와 다르게 컨셉트를 바꿨거나 새로 출마한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 미타의 경우 미타휴게소와 미타네컷을 운영하는 이른바 ‘미사장’ 컨셉트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밈’을 따라하는 등 트렌디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반장 선거는 지난해와 달리 K리그 팬 멤버십 앱 ‘킥(Kick)’을 활용해 투표가 진행 중이다. 투표 기간 동안 1인당 1일 1회에 한해 서로 다른 후보에게 3표씩 투표할 수 있다. 연맹은 투표 종료 이튿날인 15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구 팬 초청 개표 방송을 하며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0년 1만 2377명, 2021년 2만 745명, 지난해 3만 2368명 등 반장 선거에 참여하는 팬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당 평균 관중이 승강제 도입 이후 사상 처음 1만 명(11라운드 기준 1만430명)을 넘어서는 등 K리그1의 흥행 열기가 뜨거워 마스코트 반장 선거 투표 참여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초등생들이 단소 들고 연예인을 뒤쫓은 이유

    초등생들이 단소 들고 연예인을 뒤쫓은 이유

    배우 주원(36)이 단소를 든 초등생들에게 쫓긴 일화를 공개했다. 9일 KBS 라디오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 배우 주원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드라마 ‘각시탈’ 촬영 당시 일본 순사로 보조 출연한 배우다”라고 밝히며 “주원 배우를 봐서 영광스러웠다”라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에 주원은 “한 달 반 동안 밤샘 촬영하느라 당시 제 모습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이런 글을 보면 기분이 좋다”라며 웃었다. 또 다른 청취자가 초등학생 때 ‘각시탈’을 보고 주원의 팬이 됐다고 전해오자 주원은 “어린 팬들이 많았다. 실제로 단소 들고 쫓아오는 친구들도 많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 “송혜교 닮게 성형 원했는데 장영란 됐어요” 도플갱어 상봉

    “송혜교 닮게 성형 원했는데 장영란 됐어요” 도플갱어 상봉

    방송인 장영란이 ‘도플갱어’를 만났다. 8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장영란이 홍대 거리에서 팬들을 만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장영란은 한 의류매장에 우연히 들렀다가 자신의 닮은꼴을 발견했다. 장영란 이상의 텐션을 보이는 의류매장 사장은 “드디어 도플갱어(닮은꼴)를 만났다”며 반가워했다. 장영란 역시 “닮았다”며 놀라워했다. 사장이 “언니는 자연미인, 나는 인조미인”이라고 선을 긋자 장영란은 “나도 눈 (성형수술) 했잖아”라며 정정했다. 이에 사장은 “나는 눈도 하고 코도 했다”며 폭탄 고백을 했다. 웃음이 터진 장영란은 “성형할 때 장영란 닮게 해달라고 했느냐”고 물었고, 사장은 “그건 아니다. 절대 아니다”라면서 “(닮기를 원한 건) 송혜교였다”고 털어놔 다시 한번 장영란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 임영웅 음원+유튜브 月수익 40억…“음반만 100억”

    임영웅 음원+유튜브 月수익 40억…“음반만 100억”

    가수 임영웅의 월 수익 추정치가 무려 40억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전해져 또 한 번 그의 위력이 입증됐다. 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2016년 데뷔해 ‘미스터트롯’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임영웅에 대해 다뤄졌다. 방송에 따르면 임영웅의 단일 음반 판매량은 약 120만장이다. 수익은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안진용 기자는 “글로벌 음원시장에 하루 평균 등록되는 음원 수는 수천 곡이고, 음원 순위의 변화도 빠르다”며 “TOP 100위 안에만 들어도 성공했다고 하는데 임영웅한테는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실시간에 안착시킨 노래가 평균 10곡이다. 1년이 아니고 한 달 음원 매출은 30억원 이상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더해 임영웅이 운영하는 유튜브 수익도 공개됐다. 김지현 기자는 “임영웅이 운영하는 유튜브는 ‘미스터트롯’ 출연 전인 2019년 가을까지만 해도 구독자가 2만명이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은 70배 이상이 늘어난 149만명”이라며 “한 달 수익은 제가 계산하면서도 믿기지 않는데 1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안 기자는 “녹화일 기준 누적 조회수가 19억8000만뷰다. 저는 임영웅씨 파워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다. 제 구독자가 40만명인데 정말 농담이 아니고 20만명은 임영웅씨 팬”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스터트롯 시작 때부터 팔로업을 하면서 영상 만들고 일거수일투족 소개했는데 지금도 임영웅 관련 콘텐츠가 올라올 때 가장 빠르게 조회수가 올라오고 댓글도 가장 많이 달린다”고 덧붙였다.
  • 캡, 라방 중 흡연 지적에 “짜증”… “×× 컴백 안 할까” 욕설 논란

    캡, 라방 중 흡연 지적에 “짜증”… “×× 컴백 안 할까” 욕설 논란

    그룹 틴탑의 리더 캡(본명 방민수)이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욕설을 해 구설에 올랐다. 틴탑 신곡 활동 불참을 고민하고 있다는 발언도 논란이 됐다. 캡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뱃보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 중 흡연을 하지 말아 달라는 한 시청자의 댓글에 “짜증이 나는 이유가 뭔지 아냐. 일단 첫 번째로 내 방송 보지도 않던 애들이 컴백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와가지고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그 ××하는 게 솔직히 싫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람들이 왜 나한테 와서 그 ××하냐. 평소 날 소비하지도 않다가 왜 나한테 그러는지 생각해봤다. 어쨌든 내가 팀에 소속돼 있기 때문에 팀에 피해가 갈까 봐 그런 거다. 마음에 안 들 거였으면 6개월 전부터 말을 하든가”라고 덧붙였다. 캡은 또 “여러분에게 굉장히 청천벽력 같은 소리일 수도 있는데 내가 ×× 그냥 컴백을 안 할까 생각을 하고 있다. 내가 (소속사) 계약이 7월에 끝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틴탑은 오는 7월 컴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컴백은 2020년 발매했던 스페셜 앨범 ‘투 유 2020’(To You 2020) 이후 약 3년 만이다.
  • 사령탑 교체하고 벼랑 끝 승부…전북-수원의 멸망전

    사령탑 교체하고 벼랑 끝 승부…전북-수원의 멸망전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축구 팬들은 이 경기를 ‘멸망전’으로 이름 붙였다. 수원은 10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프로축구 K리그1 2023시즌 1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수원과 전북은 강등권에서 ‘동병상련’을 겪고 있다. 수원은 최근 몇 시즌 동안 ‘명가’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승강 플레이오프(PO)까지 밀렸다가 오현규가 극적인 잔류를 선물하고 셀틱(스코틀랜드)로 떠났다. 올 시즌엔 더 심각하다. 개막 10경기 무승(2무8패)이라는 최악의 부진을 겪는 등 현재 자동 강등되는 최하 12위(승점 5점)에 자리하고 있다. 이병근 감독이 경질되고, 최성용 감독대행 체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간신히 첫 승리를 거두기는 했다. 수원은 이번 시즌 공수에 걸쳐 경기력이 좋지 않다. 11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팀 득점 순위를 따지면 12개 팀 가운데 11번째다. 반면 무려 18골을 내주며 최다 실점 1위다. 이제 ‘병수볼’로 이름 높은 김병수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심기일전을 노린다. 전북전은 김병수 감독의 데뷔전이다. 전북 또한 K리그1 최초 5연패 포함 통산 최다 9회 우승팀의 면모가 온데간데없다. 2013년 승강제 도입 뒤 단 한 번도 파이널B(하위 6개 팀)로 떨어진 적이 없고, 최근 10년 동안 우승만 7회를 기록했던 전북인데 현재 3승2무6패(11점)에 그치며 승강 PO를 치러야 하는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전북은 11경기에서 11골을 넣고 12골을 내줬다. 골을 넣지 못한 경기도 3경기나 된다. 일부 부상이 있다고는 하지만 한때 이름 높던 ‘닥공’(닥치고 공격)과는 거리가 멀다. 수직 추락 과정에서 전북은 김상식 감독을 씁쓸하게 떠나보내고 김두현 감독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두 팀의 역대 리그 상대 전적에서는 전북이 34승23무26패로 앞서지만, 올 시즌 첫 맞대결 결과는 1-1 무승부였다. 개막 11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한 수원과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의 전북, 어느 팀이 상대를 제물로 반등할지 주목된다.
  • ‘김하성 본가’ 고척돔, 내년 MLB 개막전 유력

    ‘김하성 본가’ 고척돔, 내년 MLB 개막전 유력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4시즌 개막전이 내년 3월 미국이 아닌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과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 등의 미국 언론은 8일(한국시간) 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가 내년에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정규시즌 경기를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들은 “3월 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연전을 치르고, 시리즈가 끝나면 두 팀은 미국으로 돌아와 휴식한 뒤 정규시즌 일정을 이어 갈 것”이라고 세부 일정까지 공개했다. MLB 한국 개막전이 성사되면 2020년까지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김하성이 고척돔에서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는 것이다. 또 샌디에이고는 매니 마차도, 산더르 보하르츠, 후안 소토, 다르빗슈 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뛰는 ‘스타 군단’이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과 한 인터뷰에서 “우리 팀이 한국으로 가 경기하게 돼 영광이다.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면서 “한국 야구팬의 열정을 전 세계에 보여 줄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샌디에이고와 맞붙을 다저스 또한 한국 MLB 팬들에게 친숙한 구단이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1994년 한국 선수 최초로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거로 데뷔해 활약했고, 2013년에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저스에 입단해 2019년까지 뛰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야구 세계화를 위해 영국 런던과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세계 곳곳에서 정규시즌 경기를 치르고 있다. MLB 개막전 한국 개최는 허구연 KBO 총재가 지난해 KBO 리그 미국 개막전 개최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부터 긴밀하게 논의되기 시작했다. 또 샌디에이고와 다저스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KBO 리그 팀과 연습 경기를 할 수 있게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O 리그 구단과 샌디에이고·다저스 양측 모두 연습 경기 개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태극기 밟고 조롱한 연예인…‘이 女가수’와 열애설

    태극기 밟고 조롱한 연예인…‘이 女가수’와 열애설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4)와 1989년생 동갑인 밴드 ‘더 1975’의 매튜 힐리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페이지식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테일러 스위프트와 매튜 힐리가 콘서트에서 서로에게 비밀 사인을 주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투어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이건 너에 관한거야. 누군지 알잖아. 사랑해”라고 말했다. 당시 매튜 힐리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장을 찾았던 상황이다.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숙소로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매튜 힐리는 영국 밴드 더 1975 보컬로 과거 내한 공연 당시 팬에게 선물 받은 태극기를 밟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이다. 당시 그는 네티즌들의 항의에도 사과하지 않고 사진만 삭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동안 조 조나스, 루카스 틸, 테일러 로트너, 제이크 질렌할, 해리 스타일스, 캘린 해리스, 톰 히들스턴 등 다양한 스타들과의 열애설에 언급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6년 동안 열애를 이어왔던 조 알윈과 결별했다.
  • 이승기, 결혼 후 팬들과 첫만남…SNS에 남긴 말

    이승기, 결혼 후 팬들과 첫만남…SNS에 남긴 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서울 콘서트를 마친 근황을 전했다. 이승기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4일 동안 행복했습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만나요”라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배우 이다인과 결혼한 이승기는 최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에서 ‘2023 아시아 투어 콘서트 소년, 길을 걷다 - 챕터2’-서울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12일 도쿄, 14일 오사카, 21일 타이베이, 27일 마닐라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 신임 KIA타이거즈 단장에 심재학

    신임 KIA타이거즈 단장에 심재학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신임 단장에 심재학(50)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선임됐다. KIA 구단은 8일 심 해설위원을 선임하고 “심 단장은 프로 시절 타자와 투수를 모두 경험했고, 다년간의 지도자 생활과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밝혔다. KIA는 정규시즌 개막을 눈앞에 둔 지난 3월 29일 장정석 전 단장이 소속 선수와 계약 과정에서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드러나자 해임 조처한 바 있다. 심 단장은 충암고, 고려대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현대 유니콘스, 두산 베어스를 거쳐 KIA에서 2008년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2009년 히어로즈에서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딘 뒤 줄곧 한 팀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다가 2019년부터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심 단장은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대표팀 퀄리티 컨트롤 코치(데이터 분석) 및 타격 코치를 겸임하기도 했다. 이후 단장직을 비워둔 채 후임자를 물색했던 KIA는 다시 한번 야구인 출신 단장을 선택했다. 심 단장은 “선수로는 팀에 도움을 드리지 못했지만, 프런트로는 KIA 타이거즈가 팬들에게 더 사랑받는 구단이 되도록 많이 듣고,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종국 KIA 감독은 심 단장의 고려대 1년 후배다. 심 단장은 9일 프런트,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 박진영, 삭발 셀카 공개… “아가새는 기다릴게”

    박진영, 삭발 셀카 공개… “아가새는 기다릴게”

    입대를 앞둔 박진영(29)이 삭발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겸 그룹 갓세븐 멤버 박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한 장의 셀카를 올렸다.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속 박진영은 모자를 눌러 쓰고 있지만,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이 확인된다. 입대를 하루 앞두고 팬들에게 군 생활을 시작하며 마음의 준비를 한 모습을 셀카를 통해 전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그룹 멤버 뱀뱀은 댓글로 “잘 갔다와 형. 기다리고 있을게”라고 남겼고, 유겸도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달며 애정을 표현했다. 전 세계의 박진영 팬들은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각국 언어로 “아가새(갓세븐 팬덤명)는 기다릴게”, “몸 건강히 잘 갔다와”, “1년 반짜리 영화 찍으러 가는 비주얼이다” 등 댓글을 달며 그의 군생활을 응원했다. 박진영은 8일 현역 입대한다. 앞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또한 안전상의 이유로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신병 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인 만큼 팬 여러분들의 현장 방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박진영은 2012년 JYP엔터테인먼트의 JJ 프로젝트와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드라마 ‘마술학교’, ‘악마판사’,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마녀’와 영화 ‘눈발’, ‘크리스마스 캐럴’ 등에 출연했다.
  • 최초·최연소 기록 넘어 벌써 25주년…마라톤 인생, 저와 힐링 동행하시죠 [임형주의 임의 동행]

    최초·최연소 기록 넘어 벌써 25주년…마라톤 인생, 저와 힐링 동행하시죠 [임형주의 임의 동행]

    “함께 가시죠”라는 말, 누구에게 듣느냐에 따라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살짝 긴장되기도 합니다. 아마도 길벗이냐 ‘임의동행’이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서울신문의 ‘임의 동행’은 따스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인생의 길벗을 자처합니다. 올해 국내 데뷔 25주년을 맞은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우리 사회의 명사들을 찾아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니까요. 오늘부터 4주에 한 번씩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함께 가시죠.‘임의 동행’ 첫 회의 주인공은 국민 팝페라 테너 임형주다. 2003년 2월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식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애국가를 선창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린 그가 더 단단해진 목소리와 풍부한 감성으로 이제는 세계무대를 주무르는 한국의 ‘간판’ 팝페라 테너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활동 영역을 확장하면서 칼럼니스트로, 라디오 DJ로, 정계 자문위원으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벌써 25년… 돌아보니 쉼표 같은 시간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에서 만난 임형주는 첫 독집 음반 ‘위스퍼스 오브 호프’(Whispers of Hope)부터 보여 줬다. 프로페셔널 음악가로서 그의 시작점이다. 이 음반을 낸 게 1998년이니 올해로 국내 데뷔 25주년을 맞는다. 2003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연 독창회로 세계 데뷔는 20주년이 됐다. “삼성그룹 산하 삼성영상사업단에 스카우트돼 계약금을 받고 소속사가 생긴 첫 경험이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고, 소프라노 조수미와 신영옥 같은 대선배들을 눈앞에서 보며 친분도 쌓았어요. 어린 나이에는 엄청 신기했죠. 가슴 한편에 늘 고 이건희 회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요.” 이 앨범을 발매한 그해 5월 당시 음악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역대 최연소로 출연하기도 했다. 5년 뒤 팝페라 정규 1집인 ‘샐리 가든’(Salley Garden)을 냈고, 그해 6월 30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올랐다. 음악인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꼽히는 이곳에서 세계 데뷔 독창회를 연 것 역시 최연소 기록이다.이후부터 몇 년 전까지 그의 이름 앞에는 ‘최초’, ‘최연소’가 따라붙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연소로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2010년엔 한국 국적의 클래식 음악가로선 최초로 카네기홀에 존재하는 모든 홀을 섭렵했고 일본 NHK ‘홍백가합전’에서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 그해 12월엔 한국인 최초이자 역대 수상자 중 최연소(24세)로 유엔 평화메달을 받았고, 이후 국내 크로스오버·팝페라 음반 사상 처음으로 개인 음반 총누적판매량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아티스트가 됐다.김대중 정부부터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까지 청와대에서 공연을 하거나 정부기념식 혹은 월드컵 등 굵직한 국가 행사에서 노래했다. 최근 용산 대통령실 이전 기념 첫 공식 행사에서 단독 축하 공연을 한 특별한 기록도 그의 몫이다. “너무 어린 시절에 데뷔해서인지 정작 이런 일들이 얼마나 뜻깊고 대단하고 또한 감사한 일인지 알지 못했던 듯해요. 오히려 30대 후반의 문턱에 있는 지금 음악 경력을 채운 기록을 보면 ‘이게 정말 내가 한 일들이 맞나’라는 생각을 해요. ‘어떻게 내가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었을까’라면서.” 그는 이 짧지 않은 시간에 대해 ‘음악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시간과 숫자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년, 25년을 저와 함께해 준 팬들도 제게는 하나의 역사”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건넸다. “제가 강의 때 늘 이야기하는 것 중의 하나가 ‘오늘이 지나면 역사가 된다’는 말인데요. 그만큼 저뿐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하루하루는 매우 뜻깊은 시간의 연속이고 그것이 우리 삶의 궤적이자 발자국으로 기록된다고 굳게 믿고 있어요.” 그가 성장하는 사이 한국 음악계의 위상도 달라졌다. 그래미상 심사위원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 2017년 아시아 팝페라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 투표인단 겸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지금껏 활동 중이다. “특히 올해 치러진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된 관련 음반들의 1차 투표 때를 떠올리면 한 명의 심사위원을 떠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아이돌들과 뮤지션들의 두드러진 활약상이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특히 장르는 다르지만 음악계의 까마득한 후배들이 전 세계 팝 음악계를 정복하고 장악하며 끊임없이 보폭을 넓히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 모습에 그저 경탄할 뿐입니다.” 몇 년 안에 케이팝 아티스트가 그래미 트로피를 들고 “감사하다”고 우리말 한마디를 당당하게 외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소망도 간절하다고 했다.●“문화계 지원 시스템 필요” 쓴소리도 그러기 위해서는 ‘팔길이 원칙’이 필요하다는 쓴소리도 건넸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정권 성향과 관계없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짧지 않은 시간을 국내 문화예술계에 몸담았고 여전한 현역으로서 제언하자면…”이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문화는 다른 업계보다 더욱 강한 특수성을 갖는 영역입니다. 창의력이라는 것은 정부가 리드한다고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정부의 역할은 그런 부분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해 주는 것이죠.” 그러면서 문화예술 지원정책 또는 기본 시스템의 구축을 강조했다. “예술인 복지법을 더욱 활성화하고, 프랑스나 일본 등 문화 선진국처럼 문화예술 창작 활동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기초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게 정부가 좀더 유연하고 진취적인 자세로 노력해 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보탰다. 그는 한 해 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 정부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지난 3년 그 역시 국내외 공연과 음반 스케줄 등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됐다. 의도하지 않은 ‘멈춤’에 잠도 제대로 못 이룬 날이 몇 날 며칠 이어졌다. “어느 날 뉴스를 보는데 곳곳에서 영업장 문을 닫고, 일거리가 사라지고, 수입이 줄고 이런 일이 계속되는 거예요. 나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었어요. 그때 ‘어떻게 노래로 위로가 될까’ 떠올렸습니다.” 2020년 3월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코로나 극복 대국민 희망 캠페인송 ‘너에게 주는 노래’를 탄생시킨 배경이다. 이 노래는 그의 대표곡 중 하나가 됐다. 그동안 해외 일정 스케줄로 수락하지 못했던 라디오 DJ도 맡아 2021년부터 가톨릭평화방송(cpbc) FM ‘너에게 주는 노래’를 진행하고 있다. 머릿속으로 막연하게 생각만 해 오던 음악계 후배들을 위한 멘토이자 선배로서의 역할도 시작했다. 2021년 소프라노 조수아의 데뷔 앨범 총괄 디렉터와 프로듀서로 작업을 했고, 이듬해에는 이탈리아 산레모 신인가요제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팝페라 테너 박종수를 발탁했다. 최근 제10회 미국 내셔널 오페라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한 강동훈도 지난해부터 전속 계약을 맺어 활동하고 있다. 강동훈은 팬텀싱어3의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지난 시간에 대해 “나를 온전히 돌아볼 수 있는 ‘쉼표’를 하나 선사해 준 것 같다”고 돌이켰다. “개인적인 음악 활동을 넘어 어느 순간부터 꿈꿔 오던 영역으로 확장을 하는 시간이 돼 주었죠.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절망적인 시간만은 아니었던 거예요.” 이제 그는 올해를 전환점으로 다시 달릴 채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요즘은 팝페라 정규 9집 음반 ‘라이프 온 에어’(Life On Air) 작업이 한창이다. 오는 1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세계 데뷔 20주년 및 국내 데뷔 25주년 기념콘서트 ‘리빙 히스토리’(Living History)를 연다. 9월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5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대공연을 개최하고, 유럽과 아시아 투어도 논의 중이다. 새로운 목표인 ‘예술행정가’로서 인생 2막의 꿈을 펼칠 계획도 차곡차곡 진행하고 있다. 내년 말 개관을 목표로 하는 팝페라 전문 공연장 ‘한남 팝페라 하우스’의 초대 이사장 및 자문총괄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면 통해 명사들 삶과 혜안 함께하길 서울신문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는 것도 올해 그가 갖게 된 즐거움이다. 코너명 ‘임의 동행’은 그가 직접 지었다. 임형주의 ‘임’이자 님을 지칭하는 ‘임’, 거기에 함께 간다는 의미의 ‘동행’을 붙여 보니 꽤나 흥미로운 언어유희가 완성됐다. 이 코너에는 그의 삶에 대한 시선이 담겼다.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우리 삶은 의미를 갖잖아요. 그런 인생을 좀더 긍정적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행복도 있지만 고민과 장애물을 하나씩 넘고 견뎌 내고 극복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거잖아요. 제가 뵌 분들이 꼭 하시는 말씀이 있더라고요.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이라는 거예요. 그분들의 지혜로운 삶과 혜안을 독자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임의 동행’은 사회가 정의하는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명사들뿐만 아니라 각자 주어진 인생 속에서 하루하루 충실하고 뜻깊게 살아가는 이들을 찾아간다.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는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저를 포함한 서울신문 독자 여러분이 잠시 ‘힐링타임’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장성규, 오른발 선천적 기형 고백

    장성규, 오른발 선천적 기형 고백

    방송인 장성규가 오른발의 선천적 기형을 고백했다. 장성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른발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하며 “아침에 일어났는데 발바닥이 땅에 닿기만 해도 통증이 심해서 걸을 수 없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전날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무슨 일일까 싶어서 병원에 갔더니 오른발이 선천성 기형으로 이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큰 상태였단다”라며 “빨리 나아서 당당히 걷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장성규의 부상 소식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라는 댓글을 달며 장성규를 응원했다. 팬들 또한 장성규를 걱정하면서 쾌차를 기원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한편 장성규는 오는 6월 중 처음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쇼퀸’의 MC로 나선다.
  •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 나폴리 팬들, 경기장 잔디팔이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 나폴리 팬들, 경기장 잔디팔이

    33년 만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 극성팬들이 ‘우승 기념 잔디’로 돈벌이에 나섰다.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풋볼 이탈리아’ 보도에 따르면 나폴리가 우승을 확정한 이탈리아 우디네의 프리울리 경기장 그라운드 잔디가 이베이 이탈리아 사이트에 매물로 올라왔다. 한 움큼 정도에 불과한 잔디가 경매로 팔리고 있는데, 100유로(약 14만 5000천원)에서 시작한 호가는 700유로(약 102만원)까지 치솟았다. 나폴리는 지난 5일 우디네세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고 디에고 마라도나가 활약하던 1989~90시즌 이후 33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로 거둔 감격의 우승이었다. 우승을 확정하자 나폴리 원정 팬들이 경기장으로 난입했다. 이때 팬들이 잔디를 비닐봉지에 담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는데, 이 중 일부가 이베이에 흘러나온 것으로 보인다. 나폴리의 홈구장인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의 잔디는 무사하다. 우승 당시 5만명의 홈팬이 이곳에 들어차 전광판으로 경기를 지켜봤다.풋볼 이탈리아는 “나폴리 프런트들은 팬들이 홈구장 잔디를 가져가려 할 것을 예상하고 그라운드 전체를 파란색 방수포로 덮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에 따르면 나폴리 전역에서 우승 축하 잔치가 벌어진 가운데 총격으로 4명이 다치고, 그중 1명이 결국 숨졌다. 또 3명이 불꽃놀이로 손에 부상을 당했다.
  • 이효리, 팬들 걱정 불러일으킨 2장의 사진

    이효리, 팬들 걱정 불러일으킨 2장의 사진

    가수 이효리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느슨한 바지에 오버핏 니트 상의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일상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긴 머리카락을 말리지 않은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머리카락이 제대로 마르지 않은 채 외출에 나서 더욱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이를 본 개그우먼 홍현희는 “머리 말리고 나가요. 감기 걸려요”라고 걱정했다. 다른 네티즌들도 “요즘 날씨엔 머리 안 말리면 감기 걸린다”, “비라도 맞은 줄 알고 걱정했다”, “비 맞은 거여도 걱정이고 머리 안 말린 거여도 걱정이다” 등 걱정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댄스가수 유랑단’은 댄스 아티스트 계보를 잇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이효리와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가 출연한다. MBC에서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를 연출했던 김태호 PD가 연출했다.
  • 방탄소년단 10년 족적 담은 기념우표 10종 150만장 22일부터 판매

    방탄소년단 10년 족적 담은 기념우표 10종 150만장 22일부터 판매

    세계를 누비는 케이팝 스타 방탄소년단(BTS)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우표 10종 150만장이 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3일 BTS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방탄소년단의 앨범 이미지를 선별한 것이다. ‘2 COOL 4 SKOOL’, ‘Skool Luv Affair’, ‘화양연화 pt.1’, ‘WINGS’, ‘YOU NEVER WALK ALONE’, ‘LOVE YOURSELF 轉 Tear’, ‘MAP OF THE SOUL : 7’, ‘Dynamite’, ‘Butter’, ‘Proof’ 등이 포함됐다. 기념우표와 함께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기념우표 패킷 25만 부도 판매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2일부터 나흘 동안 인터넷우체국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해외 팬들을 위한 온라인 사전 판매 서비스는 다음 달 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기념우표 10종 구매 기준 7770원, 기념우표 패킷은 2만원이다.
  • 가수 옥주현, 일본서 눈 부상…유리창 돌진

    가수 옥주현, 일본서 눈 부상…유리창 돌진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일본에서 작은 부상을 당했다. 옥주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실 어제 아침에 옆방 완바에게 얘기하려고 발코니를 향해 신나게 돌진하다가 멍청이처럼 유리창에 뿌악 박았다”고 부상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유리창이 어찌나 깨끗하게 닦여있던지, 다행스럽게도 혹시나 몰라 챙겨온 짐에 응급처치할 재료도 있었고 무대 서는데 문제 없는 행복한 상처, 무대에서 티 안났지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눈 위에 작은 상처를 입은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최근 일본을 방문,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토벤 시크릿 시즌2’와 ‘레드북’에 참여하고 있다.
  • 미스터트롯 김호중 “사회복무요원 시절 많이 울었다”

    미스터트롯 김호중 “사회복무요원 시절 많이 울었다”

    가수 김호중이 군 시절 팬들이 나온 방송을 보고 울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김호중은 지난 4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박미선이 직접 해준 음식을 먹으며 자신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미선은 돼지갈비찜이 먹고 싶다고 한 김호중을 위해 묵은지 김치찌개와 돼지갈비찜을 준비했다. 그는 김호중 팬덤 아리스의 색깔인 보라색 앞치마와 의상을 입고 김호중을 맞았고, 김호중은 반가워했다. 박미선은 김호중에게 “호중씨 팬들을 만날 기회가 두 번이 있었다, 하나는 ‘주접이 풍년’ 때였다, 본인은 군대에 갔는데 팬들만 내가 만났다, 또 하나는 ‘진격의 언니’였다, 호중씨 팬인데 1억원을 썼다는 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호중은 “‘주접이 풍년’을 봤는데 진짜 많이 울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항상 가수로서 방송에 비쳐지다가 반대로 팬들이 방송에 나와주셔서 (내가)시청자 입장으로 봤는데 이렇게 많은 팬들이 기다려주시는데 TV 앞에 앉은 내 모습이 슬프기도 하면서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갈까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회차가 너무 감동적이었다, 학교도 가주시고 선서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미스터 트롯’이 내 인생을 바꿔줬다”면서 프로그램 이후로 누리는 인기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 ‘결혼’ 세븐♥이다해, 달콤한 입맞춤

    ‘결혼’ 세븐♥이다해, 달콤한 입맞춤

    가수 세븐(39·본명 최동욱)과 배우 이다해(39·본명 변다혜)가 스타 동료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8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방송인 김준호, 조세호가 사회를 맡았으며, 세븐과 YG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래 한솥밥을 먹었던 가수 태양을 비롯해 거미, 바다가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에는 빅뱅 지드래곤, 대성, 원타임 출신 테디 등 세븐과 YG엔터테인먼트에서 인연을 맺은 동료들이 참석했다. 또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 김희철, 전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배우 박시연, 최성준, 곽시양, 이수혁, 배우 소유진 백종원 부부 등이 참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바을 축하했다. 세분과 이다해는 지난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이듬해인 2016년에는 열애 사실을 외부에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당시 세븐은 “지난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와 오는 5월6일 결혼을 약속했다”라며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라고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남겼다. 이다해 또한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분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라며 “저 또한 앞으로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더 예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뉴스1이 단독 입수한 청첩장에서 이들은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며 “따스한 봄날에 처음 만난 우리가 8년이란 시간을 함께하여 이제는 평생 하나가 되기로 약속합니다, 아름다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초대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세븐은 지난 2003년 ‘와줘’로 데뷔한 뒤 ‘열정’, ‘라라라’, ‘내가 노래를 못해도’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한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다해는 2002년 MBC ‘순수청년 박종철’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헬로! 애기씨’, ‘미스 리플리’, ‘호텔킹’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중국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해 큰 인기를 얻었다.
  • 인교진♥소이현 “서른 넘어서도 미혼이면 연애하자고”

    인교진♥소이현 “서른 넘어서도 미혼이면 연애하자고”

    ‘회장님네 사람들’ 인교진과 소이현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30화에는 인교진과 소이현의 결혼 비하인드와 특별한 상견례 스토리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다. 또 어버이날을 까맣게 잊은 일용이네에 서운함을 느낀 김수미가 가출 선언을 해 평화로운 전원 마을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처음 만나게 된 인교진과 소이현은 당시 패션쇼에 오셨던 양가 부모님이 처음 인사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첫 만남에 소이현을 마음에 들어 한 인교진의 아버지는 소이현 팬카페까지 가입해 닉네임 ‘교진 아빠’로 활동을 했다고 말해 폭소탄을 터트린다. 같은 소속사였던 인교진과 소이현은 “서른 넘어서도 서로 결혼 안 하고 있으면 남녀 사이로 한 번 보자”라는 말로 교제를 하게 되었고 연애를 시작함과 동시에 스캔들이 터졌는데 그 소식을 부모님이 매우 기뻐하셨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휴대전화에 소이현의 연락처가 ‘내사랑 이쁜이’로 저장되어 10년째 유지 중이라고 말하자, 김수미가 남편의 연락처를 ‘전생에 왠수’라고 저장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30화에는 회장님네 맏며느리 고두심이 방문해 전원 패밀리와 뜨거운 해후를 나눈다. 내심 김용건의 손님 방문을 부러워하던 이계인은 최수종을 떠올리며 전화연결을 해 흥미를 자아낸다. 전화를 안받을까봐 괜히 긴장한 이계인의 걱정과는 달리 1초만에 전화를 받은 최수종은 반가운 목소리를 들려주며 이계인의 러브콜에 어떤 응답을 해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8일 저녁 8시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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