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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연예계가 문제”···뉴진스 하니 국감에 일본 네티즌 반응

    “한국 연예계가 문제”···뉴진스 하니 국감에 일본 네티즌 반응

    그룹 뉴진스의 베트남계 호주 국적 멤버 하니(20·팜 하니)가 사내 괴롭힘 및 따돌림 시비와 관련해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일본 네티즌들도 이에 관심을 보였다. 앞서 하니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하이브 내) 한 팀의 매니저님이 ‘무시해’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 이 일을 왜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기 나오지 않으면 조용히 넘어가고 묻힐 거라는 걸 안다. 이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다. 선배님들, 동기들, 연습생들은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데뷔 초반부터 (하이브) 높은 분을 마주쳤는데 인사를 한 번도 안 받았다”면서 “제가 한국에서 살면서 이해했던 건 나이가 많으신 분에겐 인사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하니는 발언 말미에 “서로 인간으로 존중하면 적어도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은 없지 않겠나”라며 “죄송한(죄송해야 할) 분들은 숨길 게 없으시면 당당하게 나오셔야 하는데 자꾸 이런 자리를 피하시니 너무 답답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일본 야후에서 해당 보도를 접한 현지의 한 네티즌(to_********)은 “왜 아티스트가 이런 자리에서 싸워야 하나.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그녀가 왜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주장해야 하나”라고 반문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이런 일(따돌림 시비와 괴롭힘)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 본다”고 적었고, 해당 댓글은 1000여 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또 다른 일본 네티즌(deb********)은 “이렇게 어린 아이가 국회에서 눈물로 호소해야 하다니, 이런 환경을 만든 한국의 연예계에 문제가 있으며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은 것 같다”면서 “한국의 연예인들은 자살률도 높은 것 같고, 재능있는 소중한 생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라져 버린다”면서 “하니의 말대로 인간으로서 존중한다는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는 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하니는 자신뿐만 아니라 후배와 동료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 문제를 제기했다. 같은 사람으로서 존경할만하다. 하니의 행동은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게도 영향을 주는 롤모델이 될 것”(NJ_MAK) 이라며 하니의 국감 출석을 응원하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반면 하니가 국감에 나와 눈물로 호소한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무시해’라는 말을 들은 것이 사실이라 해도, 그것이 눈물을 흘릴 정도의 ‘독한’ 경험이라면 그 세계(연예계)에서 일하는 게 무리 아닐까. 주변에서 나비처럼 꽃처럼 소중히 대해주고, 큰돈을 벌었다면 당신(하니)은 멋진 인생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그러니 민희진 대표나 부모뿐만 아니라 자신을 데뷔시켜 준 모회사(하이브)에게도 감사해야 하지 않나”(huuu.....)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kkf********)은 “이게 정말 국회에서 해야 하는 일일까? 관련 위원회를 설치해 조사하게 하면 될 일일 뿐, ‘무대’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꼬집기도 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7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팬 미팅 ‘2024 버니즈 캠프’에서 1980년 당시 일본의 히트곡인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 공연을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니가 완벽하게 커버한 ‘푸른 산호초’ 무대는 각종 SNS 및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열풍을 일으켰으며, 특히 일본인들은 일본의 황금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짧고 발랄한 단발머리와 파란색 줄무늬가 새겨진 일명 마린룩에 뜨거운 찬사를 쏟아냈다.
  • 김기민, 재력가 팬에게 유산 상속받았다…“돌아가실 때 큰 금액 남겨”

    김기민, 재력가 팬에게 유산 상속받았다…“돌아가실 때 큰 금액 남겨”

    마린스키의 수석 무용수 김기민이 팬인 재력가 할머니로부터 유산을 상속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65회에는 마린스키의 수석 무용수 김기민이 출연, 러시아 마린스키 입단 비화와 국위선양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기민은 마린스키 입단 계기에 대해 “저 같은 경우는 한예종 초빙 교수가 두 분이 계셨는데, 그분들 중 한 분이 마린스키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셨다, 근데 그분이 ‘마린스키에 비디오 준비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영상을 찍어 보냈더니 (마린스키) 단장님이 보자마자 ‘마린스키로 바로 와서 오디션 봐라.’ 하더라. 그래서 오디션 보러 가 무대를 선보였더니 심사위원 다섯 명이 우르르 다 나갔다. 홀에 혼자 남겨진 나는 ‘내가 못 했구나’ 싶었다.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타티아나 테레코바라는 선생님이 ‘오늘 회의 없다. 다 집에 가라. 얘(김기민) 안 뽑으면 내가 마린스키에 있을 이유가 없다’라고 하셨다는 거다”라고 밝혔다. 김기민은 “그거 듣고 기분이 좋았는데, 문제가 하나 있었다. 단장님이 불러서 ‘너무 좋다. 근데 문제가 있다. 머리가 까맣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김기민은 “제가 입단했을 당시 단원 300명 중 외국인이 딱 두 명이었다. 영국인 한 명, 동양인인 저 한 명이다”라면서 “그게 인종차별이 아니라 걱정을 한 거다. 한국인 남성 무용수가 무대에 선적이 없다. 러시아 관객이 어떻게 볼지 걱정한 거다. 러시아 관객들이 보수적이고 수준이 높다. 근데 이분(관객)들이 ‘이 친구(김기민) 어떻게 생각할까’ 한 거다”라고 했다. 그는 “근데 블리디미르 선생님이 명언을 하나 남기셨다. ‘그럼 고민하지 말고 주역을 세워라.’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입단 후 성공적인 첫 단독 공연을 마친 김기민은 “공연 중간부터 러시아 박수가 나오더라. 근데 사람들이 ‘춤추면서 박수가 나온 게 정말 오랜만이다’라고 하더라”라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이에 유재석은 김기민의 세계적인 위상을 언급하며 “김기민의 티켓은 늘 모든 자리 매직이다. 티켓 가격도 젤 비싸더라”라고 언급하자 김기민은 “공연 수당, 티켓값이 무용수마다 다르다. 그래서 내가 ‘티켓값 좀 내려달라. 너무 비싸서 안 올 것 같다’라고 했다. 하지만 티켓이 다 팔렸다. 티켓값은 최대 40만원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감탄하며 “들어보니, 기민 씨한테 유산을 남긴 할머니가 계신다던데”라고 궁금해했다. 김기민은 “재력이 좀 있으신 분인데, 매번 제 공연을 보러 오셨다. 미국이면 미국까지 따라오셨다”라며 “돌아가시면서 유산을 크게 남기셨다. 유산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 ‘팬 폭행 연루’ 제시, 경찰 출석…“때린 사람 빨리 찾아 벌 받게 해야”

    ‘팬 폭행 연루’ 제시, 경찰 출석…“때린 사람 빨리 찾아 벌 받게 해야”

    가수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한 팬이 제시 일행에게 폭행 당한 사건과 관련해 제시가 16일 피고소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제시는 이날 오후 10시 5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일단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벌 받았으면 좋겠다”며 “있는 그대로 말하고 나오겠다”고 밝혔다. ‘당일 가해자를 처음 본 것이냐’는 기자들 질문에 제시는 “처음 봤다”고 답했다. 이어 폭행을 당한 피해자에게 할 말 없는지 묻는 질문에는 “너무 죄송하다”고 전했다. 제시 측 변호인은 “가해자를 처음 본 게 맞고, 조사 받고 나서 설명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한 미성년자 팬이 제시 일행을 만나 사진을 요청했다가 제시 주변에 있던 남성 A씨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는 제시 일행이 가해자 A씨를 말리는 모습이 포착됐으나 제시는 이내 현장을 떠났다. 제시는 이후 사건이 알려지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근 지인과 개인적인 모임을 갖던 중, 저의 팬인 피해자께서 저에게 사진을 요청하셨으나 늦은 밤인 관계로 두 차례 정중히 거절했고 그 순간 인근에 있던, 제가 그날 처음 본 사람으로부터 갑자기 폭행당하는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저와 관련된 폭행 사건에 관한 보도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가해자가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돈 많이 벌었잖아”…국감서 눈물 흘린 뉴진스 하니, 일본 반응은?[핫이슈]

    “돈 많이 벌었잖아”…국감서 눈물 흘린 뉴진스 하니, 일본 반응은?[핫이슈]

    그룹 뉴진스의 베트남계 호주 국적 멤버 하니(20·팜 하니)가 사내 괴롭힘 및 따돌림 시비와 관련해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일본 네티즌들도 이에 관심을 보였다. 앞서 하니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하이브 내) 한 팀의 매니저님이 ‘무시해’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 이 일을 왜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기 나오지 않으면 조용히 넘어가고 묻힐 거라는 걸 안다. 이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다. 선배님들, 동기들, 연습생들은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데뷔 초반부터 (하이브) 높은 분을 마주쳤는데 인사를 한 번도 안 받았다”면서 “제가 한국에서 살면서 이해했던 건 나이가 많으신 분에겐 인사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하니는 발언 말미에 “서로 인간으로 존중하면 적어도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은 없지 않겠나”라며 “죄송한(죄송해야 할) 분들은 숨길 게 없으시면 당당하게 나오셔야 하는데 자꾸 이런 자리를 피하시니 너무 답답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일본 야후에서 해당 보도를 접한 현지의 한 네티즌(to_********)은 “왜 아티스트가 이런 자리에서 싸워야 하나.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그녀가 왜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주장해야 하나”라고 반문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이런 일(따돌림 시비와 괴롭힘)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 본다”고 적었고, 해당 댓글은 1000여 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또 다른 일본 네티즌(deb********)은 “이렇게 어린 아이가 국회에서 눈물로 호소해야 하다니, 이런 환경을 만든 한국의 연예계에 문제가 있으며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은 것 같다”면서 “한국의 연예인들은 자살률도 높은 것 같고, 재능있는 소중한 생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라져 버린다”면서 “하니의 말대로 인간으로서 존중한다는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는 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하니는 자신뿐만 아니라 후배와 동료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 문제를 제기했다. 같은 사람으로서 존경할만하다. 하니의 행동은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게도 영향을 주는 롤모델이 될 것”(NJ_MAK) 이라며 하니의 국감 출석을 응원하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반면 하니가 국감에 나와 눈물로 호소한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무시해’라는 말을 들은 것이 사실이라 해도, 그것이 눈물을 흘릴 정도의 ‘독한’ 경험이라면 그 세계(연예계)에서 일하는 게 무리 아닐까. 주변에서 나비처럼 꽃처럼 소중히 대해주고, 큰돈을 벌었다면 당신(하니)은 멋진 인생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그러니 민희진 대표나 부모뿐만 아니라 자신을 데뷔시켜 준 모회사(하이브)에게도 감사해야 하지 않나”(huuu.....)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kkf********)은 “이게 정말 국회에서 해야 하는 일일까? 관련 위원회를 설치해 조사하게 하면 될 일일 뿐, ‘무대’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꼬집기도 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7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팬 미팅 ‘2024 버니즈 캠프’에서 1980년 당시 일본의 히트곡인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 공연을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니가 완벽하게 커버한 ‘푸른 산호초’ 무대는 각종 SNS 및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열풍을 일으켰으며, 특히 일본인들은 일본의 황금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짧고 발랄한 단발머리와 파란색 줄무늬가 새겨진 일명 마린룩에 뜨거운 찬사를 쏟아냈다.
  • “야유 없었다” 묻자 미소 활짝…홍명보가 꺼낸 말은

    “야유 없었다” 묻자 미소 활짝…홍명보가 꺼낸 말은

    홍명보호가 15일 이라크를 꺾고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연승을 달성한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야유가 나오지 않은 것을 두고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3-2로 이겼다. 팔레스타인과의 1차전 무승부로 불안하게 출발한 한국은 오만과 요르단, 이라크를 차례로 격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 이 승리로 승점 10점을 먼저 채우면서 이라크(승점 7점·조 2위)를 3점 차로 따돌리고 B조 1위를 사수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41분 오세훈이 왼쪽에서 배준호가 내준 패스를 정면에서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시작 5분 만에 상대의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29분 오현규의 득점으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후반 38분 이재성의 헤더 득점으로 승기를 굳혔고 막판 골을 내줬지만 승리를 지켜냈다. 홍 감독은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 가장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해서 기쁘다”며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고 싶다”고 했다. 그는 “이번 두 경기 모두 (수비진이)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 실점 장면도 전체적인 수비 조직의 문제라기보다는 집중력의 문제라고 본다”면서 “조유민이 이번 두경기에서 아주 잘해줬지만 11월에 어떤 선수가 그 자리에 있을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짧은 시간 동안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은 굉장히 좋았다. 2승을 하며 마무리했는데 각자 소속팀에 돌아가서 자기 역할을 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전과 달리 야유가 나오지 않았다. 홍 감독은 ‘오늘은 야유가 없었다’라는 말에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 지난 7월 홍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뒤 한국 축구는 제대로 역풍을 맞았다.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에 외국인 감독 선임을 바라던 팬들의 실망감이 더해지면서 홍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확산했고 홍 감독과 축구협회 관계자들은 국회에 불려 가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홍 감독은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의 최대 고비로 여겨지던 10월 A매치 2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스스로 돌파구를 만들었다. 3차 예선이 앞으로 6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한국은 11월엔 쿠웨이트(14일), 팔레스타인(19일)과 연달아 원정 경기를 치른다.
  • 올리비아 마쉬, 정식 데뷔…알고 보니 친동생이 뉴진스, 누구길래

    올리비아 마쉬, 정식 데뷔…알고 보니 친동생이 뉴진스, 누구길래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정식 데뷔했다. 16일 소속사 엠플리파이에 따르면 올리비아 마쉬는 이날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42’를 발표했다. ‘42’는 올리비아 마쉬가 고향인 호주에서 자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소리와 청아한 올리비아 마쉬의 음색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그는 아바(ABBA), 존 덴버(John Denver), 테임 임팔라(Tame Impala)·베라 블루(Vera Blue)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로부터 영감을 받아왔다. 또한 올리비아 마쉬는 어린 시절부터 노래와 작곡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세계 3대 뮤직 마켓으로 불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SXSW Sydney)’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선다. 이 자리에서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곡 ‘42’를 최초 공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리비마 마쉬의 소속사 엠플리파이는 최근 설립된 워너뮤직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레이블이다. 엠플리파이는 지난달 13일 소속사 첫 번째 가수로 올리비아 마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김주형 “3연패 기회 잡겠다…3년만의 한국 대회도 기대”

    김주형 “3연패 기회 잡겠다…3년만의 한국 대회도 기대”

    김주형(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도 흔치 않은 ‘단일 대회 3연패’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김주형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열린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공식 기자회견에서 “3회 연속 우승은 매우 특별한 일”이라며 “이번 대회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은 17일 밤 개막한다. 2022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거둔 김주형은 같은 해 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20세 9개월)보다 빠른 2승 기록(만 20세 3개월)을 세웠다. 김주형은 지난해 다시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을 제패하며 PGA 투어 사상 110여 년만의 최연소 타이틀 방어 기록을 작성했다. PGA 투어에서 단일 대회 3연패는 2009~11년 존디어 클래식 정상을 유지한 스티브 스트리커(미국) 이후 13년 동안 나오지 않고 있다. 김주형은 “지난해 타이틀 방어전과 올해 느낌은 매우 다르다. 쉽지는 않겠지만, 기회가 와서 영광스럽다”면서 “잘 준비해서 3연패를 노려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주형은 올 시즌 23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2회 진입에 그치는 등 지난 시즌에 견줘 성적이 저조한 편이다. 그는 “프레지던츠컵 이후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컨디션도 괜찮다”면서 “게임 플랜을 잘 짜서 제 경기에만 집중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은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을 마무리하면 귀국해 24일부터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김주형은 “한국에서 오랜만에 경기한다. 한국 팬 앞에서 경기하는 것이 거의 3년 만인 것 같고, PGA 투어에 진출한 이후엔 처음”이라면서 “멋진 시합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K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김주형은 2022년 5월 매경오픈이 마지막 출전이었고, 당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 ‘야유’ 없었다는 말에 웃으며 홍명보가 꺼낸 말

    ‘야유’ 없었다는 말에 웃으며 홍명보가 꺼낸 말

    축구대표팀이 15일 이라크를 꺾고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연승을 달성한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야유가 나오지 않은 것을 두고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팔레스타인과의 1차전 무승부 이후 오만과 요르단, 이라크를 차례로 격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 이 승리로 승점 10점을 먼저 채운 한국은 이라크(승점 7점·조 2위)를 3점 차로 따돌리고 B조 1위를 사수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41분 오세훈이 왼쪽에서 배준호가 내준 패스를 정면에서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시작 5분 만에 상대의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29분 오현규의 득점으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홍명보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후반 38분 이재성의 헤더 득점으로 승기를 굳혔다. 홍 감독은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 가장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해서 기쁘다”며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고 싶다”고 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전과 달리 야유가 나오지 않았다. 홍 감독은 ‘오늘은 야유가 없었다’라는 말에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 지난 7월 홍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뒤 한국 축구는 제대로 역풍을 맞았다.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에 외국인 감독 선임을 바라던 팬들의 실망감이 더해지면서 홍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확산했고 홍 감독과 축구협회 관계자들은 국회에 불려 가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홍 감독은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의 최대 고비로 여겨지던 10월 A매치 2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스스로 돌파구를 만들었다. 3차 예선이 앞으로 6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한국은 11월엔 쿠웨이트(14일), 팔레스타인(19일)과 연달아 원정 경기를 치른다.
  • 올리비아 로드리고, 공연 중 무대서 추락하는 아찔한 순간 (영상)

    올리비아 로드리고, 공연 중 무대서 추락하는 아찔한 순간 (영상)

    제트세대를 대표하는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가 공연 중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겪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전날 호주 맬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공연을 하던 중 무대 가운데 구멍으로 떨어졌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로드리고가 관객들에게 함성을 유도하며 무대를 가로지르는 도중 닫히지 않은 무대 아래로 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로드리고가 무대 아래로 떨어지자 깜짝 놀란 관객들이 비명을 지르고, 공연장이 순식간에 어수선해졌다. 재빨리 무대에 올라온 오드리고는 “세상에, 재미있었다. 난 괜찮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때로는 무대에 구멍이 생기기도 한다”며 농담을 던졌다.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드리고는 당일 무사히 공연을 마쳤으며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락 사고 당시 영상을 공유했다. 그가 추락하는 순간이 반복되게 편집한 영상이었다. 댓글에는 “난 괜찮다. 하하하”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한편 2003년생인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필리핀계 미국인으로, 열여덟 살인 2021년에 데뷔 싱글 ‘드라이브 라이선스’(drivers license)를 내놓고 첫 주만에 1위에 올랐다. 이후 데뷔 앨범 ‘사워’(Sour)로 그래미 시상식에서 삼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9월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이틀간 내한 공연을 펼치며 1만 5천 명 여명의 국내 팬들을 만났다. 더불어 한국 공연의 티켓 수익 일부를 한국여성재단에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오는 29일에는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올리비아 로드리고: GUTS 월드 투어’가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 “나도 울고 싶진 않았는데…” 하니, 국감 출석 이후 밝힌 심정

    “나도 울고 싶진 않았는데…” 하니, 국감 출석 이후 밝힌 심정

    그룹 뉴진스 하니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한 이후 팬들에게 심정을 털어놓았다. 하니는 1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가 너무 감사하다”며 “나도 울고 싶진 않았는데 눈물이 안 멈춘다”고 했다. 하니는 팬들에게 “고생했다”, “고맙다”는 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이날 하니는 국정감사에서 자신이 속한 뉴진스가 하이브 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회사가 저희를 싫어한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하니는 “헤어와 메이크업이 끝나서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소속 팀원분들 세분 정도와 여성 매니저가 저를 지나가셔서 잘 인사했다”며 “5분, 10분 후에 그분들이 다시 나왔다. 그 매니저가 저와 눈을 마주치고 뒤에 따라오는 멤버들에게 ‘못 본 척 무시해’라고 했다”고 했다. 그는 “왜 이 일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갔고, 애초에 일하는 환경에서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해가 안 갔다”며 “이 문제는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나오지 않으면 조용히 넘어가고 또 묻히리라는 것을 아니까 (국감에) 나왔다”고 강조했다. 하니는 발언 끝부분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하니는 “서로 인간으로 존중하면 적어도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은 없지 않겠느냐”며 “죄송한(죄송해야 할) 분들은 숨길 게 없으시면 당당하게 나오셔야 하는데 자꾸 이런 자리를 피하시니 너무 답답하다”고 말했다. 앞서 하니는 지난 9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하니는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국회에 혼자 나가기로 결정했다”며 “걱정 안 해도 된다. 나 스스로와 멤버들을 위해서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팬들을 위해서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 “한화는 깡패 집단” 비하 논란…일주어터 “수준 낮은 언행 죄송” 사과

    “한화는 깡패 집단” 비하 논란…일주어터 “수준 낮은 언행 죄송” 사과

    구독자 6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일주어터(본명 김주연)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뉴잼스’에서 공개된 ‘딥담화’ 영상에는 일주어터를 비롯한 출연진들이 KBO 리그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일주어터는 세 구단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한화는 쳐주지도 않는다”며 한화의 낮은 성적을 지적했다. 이어 한화의 사내 분위기에 대해서는 “깡패 집단 같다”, “폐쇄적인 조직 문화”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영상 댓글란과 프로야구 팬 커뮤니티에는 일주어터의 해당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논란이 일자 ‘뉴잼스’ 제작진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뉴잼스는 해당 영상 3분쯤 한화의 사내 문화에 대해 부적절한 단어를 포함한 발언 및 한화 구단 팬 분들 포함 관계자 분들에 관한 잘못된 발언을 내보낸 사실이 있다”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한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제작진으로서 편집 과정에서 좀 더 세세히 살폈어야 했는데 판단 착오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 및 불편함을 드렸다. 해당 발언들이 다른 분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면서 “이는 변명의 여지 없이 명백한 제작진 잘못이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및 삭제 처리했다. 댓글을 통해 “생각 없는 제 언행으로 상처를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장문의 사과글을 남긴 일주어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사과문을 올렸다. 일주어터는 “어제부터 달리는 댓글들에 놀라 인스타그램을 비활성화했다. 다시 활성화가 된 후 제 마음을 좀 진정시킨 다음 이렇게 글을 적는다”며 “제 언행에 대해 야구 팬분들께 그리고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그는 “최근의 저는 야구 예능부터 시구까지 제가 유튜버 중에서는 야구계에서 뭐라도 된 것처럼 굉장히 오만하고 거만한 상태였던 것 같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팀을 비하하고 조롱의 대상으로 삼은 제 언행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자신의 언행을 하나씩 바로잡았다. 일주어터는 “엘롯기라고 불렸던 시절에 한화가 가을 야구를 가고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둔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한화가 계속 엘롯기보다 순위가 밑인 팀이었다고 했다. 잘 알지도 못하고 한화구단을 언급하여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야구 예능에서 좋아해 주셨던 한화 대 롯데 구도를 아예 다른 포맷인 콘텐츠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수준 낮은 언행을 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했고,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장학금까지 주셨던 기업에 깡패 집단이라는 막말을 했다. 제가 한화 재단인 북일여고를 다니던 시절 옆 학교였던 북일고가 경례하고 선생님들이 무서웠던 기억과 올바르지 못한 정보들의 기억까지 합쳐져 그런 막말이 나온 것 같다. 한화 재단과 한화 재단 소속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일주어터는 “제작진에게 편집 요청을 하였다고 해도 어쨌든 제가 했던 말이고 비하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그렇게 들으신 분들이 많으니 모두가 제 잘못”이라면서 “유튜버란 직업을 갖기 전에도 남에게 피해나 상처를 주지 않으려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일로 인하여 그런 제 신념이 깨진 것 같아 제 자신이 부끄럽고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앞으로 다른 어떠한 모든 콘텐츠에서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주어터는 SBS ‘웃찾사’,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활동한 코미디언이다. 유튜브에서 일주일간 이색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결과를 확인하는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스밍파(FC스트리밍파이터)’의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 8월 “개인적인 일들이 겹치다 보니 영상을 즐겁게 찍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났다. 제 자신을 좀 더 가꿔서 돌아오도록 하겠다”면서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 ‘LG사위에 10억 받은 아내’ 루머에…조한선, 안타까운 결정 내렸다

    ‘LG사위에 10억 받은 아내’ 루머에…조한선, 안타까운 결정 내렸다

    배우 조한선이 아내 루머 부인 이후 개인 채널 활동 중단 선언했다. 15일 조한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또 아니면 아닌가 보다 하고 지나가는 건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또 났다”라며 “오래 비공개로 팬들과 소통했던 SNS. 나와 가족들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만해야 할 거 같다”며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조한선은 개인 채널을 비공개 처리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소통해오던 그의 결단에 팬들은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 더팩트는 고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유명 연예인 아내 A씨와 10년가량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윤 대표가 A씨의 자녀 학비와 생활비 등을 지원했으며, 그 금액이 10억원이 넘는다고 전했다. 특히 윤 대표가 제주에 있는 국제학교로 학비를 송금했으며, 수취인 이름의 이니셜이 A씨의 자녀 이름과 같다고 주장했다. 또 윤 대표가 A씨에게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도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A씨가 누구인지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고, 조한선의 이름이 언급됐다. 이에 조한선의 소속사 측은 “전혀 관계없다”고 아내와 관련한 루머를 일축했다. 조한선 역시 “와이프와 통화하다 한참 웃었다. 국제학교 보내고 싶었는데 근처도 못 가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글을 올리며 해당 루머가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 ‘맏형’ 진까지 새달 출격… BTS 전원 솔로 앨범

    ‘맏형’ 진까지 새달 출격… BTS 전원 솔로 앨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첫 솔로 앨범을 낸다. 이로써 BTS 일곱 멤버 전원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여정에 나선다. 빅히트뮤직은 15일 팬 플랫폼 위버스와 BTS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달 15일 진의 솔로 앨범 ‘해피’(Happ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해피’는 행복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 6곡이 들어간다. 진은 2022년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을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해 발표한 바 있다. 진은 그동안 팀 앨범에서도 개인곡 ‘어웨이크’, ‘에피파니’, ‘문’을 통해 솔로 가능성을 보여 왔다. BTS가 아닌 진으로서 그의 첫 앨범은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성장에 방점을 찍는다. 팀의 맏형으로 가장 먼저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 미처 솔로 앨범을 작업하지 못한 진은 지난 6월 전역했다. 미국 ‘빌보드200’ 정상을 여섯 차례 차지한 BTS 멤버들은 솔로로도 각자 이 차트의 톱5 기록을 갖고 있다. 진이 이번 앨범으로 가장 먼저 ‘빌보드 200’ 1위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단짠’ 허니버터칩 10돌…누적 매출 5500억 넘어

    ‘단짠’ 허니버터칩 10돌…누적 매출 5500억 넘어

    해태제과는 출시 10주년을 맞은 ‘허니버터칩’의 누적 매출이 5500억원을 넘었다고 15일 밝혔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시장에서 유독 성과를 못 내고 있던 해태제과가 2년을 연구한 끝에 2014년 8월 출시됐다. ‘감자칩은 짠맛’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으로 차별화했다. 전국적인 품귀 현상을 일으키며 감자칩 시장 매출 2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의 인기에 해태제과는 출시 1년 8개월 만에 신공장을 지으면서 품귀 현상을 해소했다. 메이플 시럽을 넣은 제품 등 시즌 한정판 15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허니버터칩은 지난해 전체 스낵 매출 순위 7위였다. 새우깡·맛동산·꼬깔콘 등 출시 30년이 넘은 스낵 제품처럼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덕에 스테디셀러가 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못 본 척’ 무시당했다는 뉴진스…환노위 국감장서 눈물 쏟은 하니

    ‘못 본 척’ 무시당했다는 뉴진스…환노위 국감장서 눈물 쏟은 하니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팜하니)가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고 이에 대한 소속사의 보호 조치가 미흡했다고 주장했다. 현역 아이돌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선 것은 처음이다. 하니는 “매니저님이 저의 눈을 마주치고 그리고 (매니저의) 뒤에 따라오는 (하이브 산하 다른 레이블 소속 아이돌) 멤버들한테 (저를) 못 본 척 무시하라고 했다”며 “(이후 하이브 자회사이자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 대표가) 증거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계속 넘어가려고 했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의 앞뒤가 잘려져 있었다고도 했다. 김주영 어도어 대표는 CCTV 삭제 이유에 대해 “매니저하고 만났을 때 인사하는 영상만 확인할 수 있어서 그 영상은 ‘보관’ 처리했다. 나머지 영상은 삭제한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서 30일 보관 기간이 만료됐기 때문에 복구할 수 없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후 하니는 “그래도 인간으로서 존경하면 적어도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양당 의원들은 소속사와 계약을 맺는 아이돌이 통상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분류돼 근로자 인정에 한계가 있다며 고용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선소 내 잇단 중대재해 사망사고로 환노위 국감장에 불려나온 정인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사장이 뒷자리에 앉은 하니와 ‘미소 셀카’를 찍은 것도 논란이 됐다. 한화오션은 김희철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당사 임원의 적절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국민, 국회,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위원장이 국정감사 진행 중에 하니를 찾아가 만났다고 비판했다.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면서 정회했고, 이후 여당 과방위원들이 반발하며 퇴장하자 야당은 단독으로 진행했다. 여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사생팬(극성팬)의 심정으로 가서 특권으로 만났다”고 비판했고, 최 위원장은 입장문을 내고 “허위 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 국감 출석한 뉴진스 하니 “회사서 저희 싫어한다는 확신”

    국감 출석한 뉴진스 하니 “회사서 저희 싫어한다는 확신”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팜하니)가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고 이에 대한 소속사의 보호 조치가 미흡했다고 주장했다. 현역 아이돌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선 것은 처음이다. 하니는 “매니저님이 저의 눈을 마주치고 그리고 (매니저의) 뒤에 따라오는 (하이브 산하 다른 레이블 소속 아이돌) 멤버들한테 (저를) 못 본 척 무시하라고 했다”며 “(이후 하이브 자회사이자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 대표가) 증거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계속 넘어가려고 했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의 앞뒤가 잘려져 있었다고도 했다. 하니가 지난달 11일 유튜브 방송에서 이런 내용을 전하면서 고용노동부에 ‘왕따 사건’에 대한 진정이 쏟아진 바 있다. 김주영 어도어 대표는 CCTV 삭제 이유에 대해 “매니저하고 만났을 때 인사하는 영상만 확인할 수 있어서 그 영상은 ‘보관’ 처리했다. 나머지 영상은 삭제한 것이 아니라 표준 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서 30일 보관 기간이 만료됐기 때문에 복구할 수 없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후 하니는 “그래도 인간으로서 존경하면 적어도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 “회사에서 저희를 싫어한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 양당 의원들은 소속사와 계약을 맺는 아이돌이 통상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분류돼 근로자 인정에 한계가 있다며 고용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위원장이 국정감사 진행 중에 하니를 찾아가 만났다고 비판했다.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면서 정회했고, 이후 여당 과방위원들이 반발하며 퇴장하자 야당은 단독으로 진행했다. 여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어려움을 국회에 호소하기 위해 나온 어린 소녀를 본인의 사생팬(극성팬)의 심정으로 가서 특권으로 만났다”고 비판했다. 최 위원장은 입장문을 내고 “허위 사실 유포”라며 국정감사장에서 이석한 것은 오후 2시 41분인데 하니는 2시 32분에 이미 환노위 국정감사장에 있었다고 반박했다.
  • 국회의원 노트북에 ‘뉴진스 토끼’…아이돌의 ‘국감 등판’에 떠들썩

    국회의원 노트북에 ‘뉴진스 토끼’…아이돌의 ‘국감 등판’에 떠들썩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을 했다는 논란이 국정감사에서 다뤄진 가운데, 질의에 나선 국회의원의 노트북에 ‘뉴진스 토끼’ 캐릭터가 새겨져 화제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뉴진스 멤버 하니(20·본명 하니 팜)를 향해 의원들의 보좌진들은 물론 다른 상임위 위원장까지 휴대전화 플래시를 터뜨리는 등, ‘현직 아이돌의 국정감사 출석’이라는 이례적인 상황에 국회가 떠들썩했다. 15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환노위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노트북에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캐릭터를 부착해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의 토끼 캐릭터는 뉴진스의 데뷔 앨범 커버를 비롯해 각종 굿즈 등에 등장해 뉴진스 팬들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친숙하다. 박 의원은 파란색 모자와 조끼를 입은 토끼 캐릭터와 모자를 쓰지 않고 조끼를 입은 토끼 캐릭터를 노트북에 부착했다. 모자와 조끼는 민주당의 당색(色)을 의미한 것으로 네티즌들은 추정하고 있다. 박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김주영 어도어 대표 겸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를 향해 “거대 공룡이 된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고객인 대중을 배신하고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인 아티스트 인권 침해 논란까지 일으켰다”며 ‘뉴진스 사태’를 “막장 드라마”라고 일갈했다. 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미국에서 시시덕거릴 게 아니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장본인으로서 사안의 심각성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화면에 지난 8월 방 의장이 미국에서 인터넷BJ 과즙세연과 함께 있는 사진을 띄웠다. 이날 하니의 국감 출석은 현직 아이돌 멤버로는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하니가 국회에 들어서자 취재진 및 보좌진들이 몰려 혼잡이 빚어졌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휴대전화로 하니를 촬영하며 ‘1열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하니는 참고인으로 나서 “하이브 산하 다른 그룹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높은 분’을 몇 번 마주쳤지만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회사 구성원들이 온라인에서 우리를 욕하고 ‘역바이럴’(부정적인 내용을 바이럴 마케팅하는 행위)을 하는 등, 우리를 싫어한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를 향해 “서로 인간으로 존중하면 적어도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은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하니의 말을 믿지만 아쉽게도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면서 “아티스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겠다. 아티스트들의 인권을 보호하며 그들이 가진 꿈과 희망을 잘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새 시즌 DB 산성 천하?…‘우승 후보’ KCC 대형 악재, 데이비스 아웃·최준용 부상

    새 시즌 DB 산성 천하?…‘우승 후보’ KCC 대형 악재, 데이비스 아웃·최준용 부상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인 부산 KCC가 새 시즌의 막을 열기도 전에 대형 악재를 맞았다. ‘골밑의 지배자’ 타일러 데이비스가 무릎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는데 ‘다재다능’ 최준용까지 발바닥을 다친 것이다. 컵대회 정상에 오른 원주 DB는 주장 강상재의 복귀로 산성을 더 높게 쌓으면서 우승 후보의 희비가 엇갈렸다. 전창진 KCC 감독은 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24~25 프로농구(KBL)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할 말이 많다. 기대를 모았던 데이비스의 무릎이 뛸 수 없는 상태라 리온 윌리엄스로 교체했다. 윌리엄스의 합류도 개막전(19일)에 맞출 수 없어 당분간 외국인 1명으로 일정을 치러야 한다”며 “최준용도 발바닥을 다쳐 4주 동안 이탈한다. 시즌 초반에 힘든 시기를 보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최대 위기다. KCC는 폭발적인 운동 능력과 득점력을 갖춘 디욘테 버튼을 영입하면서 리그 2연패를 향해 순항하는 듯했다. 다만 버튼(193㎝)의 높이 약점을 메워줄 두 번째 외국인 선수의 역할이 중요했다. 그런데 208㎝의 데이비스가 빠지고 그 자리에 198㎝의 윌리엄스가 들어온 것이다. 1986년생 윌리엄스는 2012년부터 한국 무대를 누빈 베테랑이지만 고령화로 인해 운동 능력과 힘이 떨어져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못했다. 전 감독은 “부산 팬들이 개막전에 경기장을 많이 찾아주실 것 같은데 걱정이 크다. 이승현이 낮아진 높이를 책임져 줘야 하지만 뒤를 받쳐줄 최준용, 송교창(손가락 수술)이 없어서 난감하다”면서도 “경쟁 팀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가 됐다. 우리는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전략으로 시즌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즌 초반은 DB가 독주할 전망이다. 지난 4강 플레이오프에서 DB를 꺾은 KCC가 유일한 대항마였는데 전력에 심각한 누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DB는 기존 정규시즌 우승 전력을 유지하면서 이관희, 김시래, 치나누 오누아쿠 등을 추가했다. 허리 부상에 시달린 강상재도 개막에 맞춰 돌아온다. 이에 경쟁 9개 구단 중 4개 팀으로부터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단으로 꼽히기도 했다. 김주성 DB 감독은 “컵대회에서 속이 시원했다. 지난 시즌엔 중요한 순간 리바운드를 뺏겨서 아쉬움을 삼켰는데 지금은 오누아쿠가 골밑을 지킨다. 베테랑 가드 이관희는 이선 알바노가 막혔을 때 숨통을 틔워줄 수 있다”고 말했다. 목표는 오로지 우승이라고 밝힌 이관희는 “KCC,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가 우리 팀과 함께 4강을 이루지 않을까 싶다”면서 “제 친정 팀 창원 LG는 6강 플레이오프 턱걸이 정도로 예상한다(웃음). 그래도 꼭 올라와서 맞붙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난 챔피언결정전과 컵대회 모두 준우승한 kt의 믿을 구석은 역시 허훈이다. 송영진 kt 감독은 “허훈의 활약이 중요하다. 후보 선수들이 약한 포지션이고 지난 시즌 패리스 배스처럼 득점을 나눌 자원도 부족하다”며 “전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들도 분발해야 한다. 아직 제 눈높이엔 미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 ‘따돌림 논란’ 뉴진스 하니 국회서 작심발언 [포토多이슈]

    ‘따돌림 논란’ 뉴진스 하니 국회서 작심발언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국회에 출석했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의 참고인으로 출석한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씨와 하이브와의 분쟁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 증언했다. 앞선 지난 9일 하니는 뉴진스 팬 소통 플랫폼인 포닝에 “나 스스로와 맴버를 위해 나가는 것이다”며 국감에 출석할 뜻을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한 논란으로 이날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도 증인으로 출석할 했다.
  • 10번째 생일 맞은 허니버터칩, ‘단짠 감자칩 1등’

    10번째 생일 맞은 허니버터칩, ‘단짠 감자칩 1등’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출시 10년만에 누적매출 5500억원을 넘으며 1등 단짠 감자칩으로 자리를 굳혔다. 2014년 8월 출시 이후 2달만에 전국적인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제과시장을 넘어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번졌던 허니버터칩의 인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온 국민이 달콤한 허니버터칩앓이에 빠진지 10년만인 올 9월 현재 누적 매출은 5500억원으로 연평균 500억원 이상 판매되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3억6000만 봉지로 국민 1인당 7봉지씩 먹은 셈이다. 허니버터칩은 출시와 동시에 감자칩 시장의 판을 뒤엎은 주인공. 원조 단짠맛으로 포카칩에 이어 생감자칩 시장 2위로 올라 만년 꼴찌였던 해태제과가 감자칩 강자로 자리하게 됐다. 실제로 작년 전체 스낵과자 중 7위에 랭크되며 10년 연속 TOP10을 기록했는데, 2000년 이후 출시된 과자 중 가장 높은 순위다(식품산업통계정보 기준). 새우깡, 맛동산, 꼬깔콘 등 30살 넘는 강자들이 즐비한 스낵시장에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결과로, 스테디셀러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년을 맞아 한국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20개국 이상으로 수출선을 대폭 늘려 나가고 있다. 현지에서도 기존 짠맛이 아닌 새로운 단짠맛에 대한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 향후 성장 전망도 매우 밝다. 해태제과는 활발한 현지화를 통해 K-단짠 감자칩 허니버터칩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태제과는 출시 10주년과 함께 누적매출 5500억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0년간 받아온 국민적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됐다.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10% 증량한 대용량 제품으로 더 풍성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또 허니버터칩 캐릭터인 ‘허비’의 인스타그램에 10주년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10월 한달간 1주일에 25명씩 100명을 선정해 10주년 기념 대용량 허니버터칩 1박스가 주어진다. 10년 전 허니버터칩 품귀와 관련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대용량 허니버터칩도 증정하고, 10주년 기념 퀴즈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특별 제작한 반려견 전용 꿀벌옷 굿즈도 증정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온 국민의 넘치는 사랑으로 달콤하게 행복한 허니버터칩 출시 10주년을 맞았다”며, “더 새롭고 신선한 단맛을 담은 허니버터칩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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