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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공홈, 엑소 엘(EXO-L) 출범

    엑소 공홈, 엑소 엘(EXO-L) 출범

    엑소는 5일, 엑소 엘 전용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하고 국내외 팬들을 대상으로 한 공식팬클럽 ‘엑 소엘’ 모집을 시작했다. 엑소 엘(EXO-L)은 EXO-LOVE의 준말로, 알파벳 순서에서 K와 M 사이에 L이 위치하듯이 EXO-K와 EXO-M 안에서 엑소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을 의미한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엑소 공홈 마비 “도대체 엑소팬 얼마나 몰렸길래?”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엑소 공홈 마비 “도대체 엑소팬 얼마나 몰렸길래?”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엑소 공홈 마비 “도대체 엑소팬 얼마나 몰렸길래?”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엑소 공홈(공식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엑소는 5일 정오 엑소엘 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공식 팬클럽 모집을 시작했다. 이에 수많은 팬들이 엑소 공홈으로 몰려 오후 1시 50분 현재까지도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된 상태다. SM 엑소의 팬클럽명인 ‘엑소엘’은 ‘EXO LOVE’의 줄임말로, 알파벳 순서에서 ‘K’와 ‘M’ 사이에 ‘L’이 위치하듯이 엑소 케이와 엑소 엠 안에서 엑소를 사랑하는 모든 팬을 의미한다. 더불어 엑소의 팀 구호 ‘위 아 원’(WE ARE ONE)에 맞춰 ‘엑소와 팬은 하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엑소엘은 팬클럽 최초로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해 회원들의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별 바코드가 삽입된 모바일 회원카드 제공을 비롯해 멤버와의 채팅 이벤트, 엑소 콘텐츠 공개, 공식 스케줄 참여 신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엑소엘 모집 엑소 공홈 폭주, 정말 팬들이 많이 몰렸나보다”, “엑소엘 모집 엑소 공홈 폭주, 엑소팬들 정말 대단하다”, “엑소엘 모집 엑소 공홈 폭주, 엑소팬들 역시 결집력이 있다.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엑소 공홈 ‘마비’ 즐거운 비명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엑소 공홈 ‘마비’ 즐거운 비명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엑소 공홈 ‘마비’ 즐거운 비명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엑소 공홈(공식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엑소는 5일 정오 엑소엘 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공식 팬클럽 모집을 시작했다. 이에 수많은 팬들이 엑소 공홈으로 몰려 오후 1시 50분 현재까지도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된 상태다. SM 엑소의 팬클럽명인 ‘엑소엘’은 ‘EXO LOVE’의 줄임말로, 알파벳 순서에서 ‘K’와 ‘M’ 사이에 ‘L’이 위치하듯이 엑소 케이와 엑소 엠 안에서 엑소를 사랑하는 모든 팬을 의미한다. 더불어 엑소의 팀 구호 ‘위 아 원’(WE ARE ONE)에 맞춰 ‘엑소와 팬은 하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엑소엘은 팬클럽 최초로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해 회원들의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별 바코드가 삽입된 모바일 회원카드 제공을 비롯해 멤버와의 채팅 이벤트, 엑소 콘텐츠 공개, 공식 스케줄 참여 신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엑소엘 모집 엑소공홈 폭주, 완전히 전쟁이네”, “엑소엘 모집 엑소공홈 폭주, 나도 꼭 가입해야 하는데”, “엑소엘 모집 엑소공홈 폭주,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얼짱 강도에게 선처를? ‘심각한 수준’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얼짱 강도에게 선처를? ‘심각한 수준’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유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미녀쌈짱 박수경씨에 대한 팬카페가 개설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10년 전 강도임에도 외모 때문에 팬클럽까지 생겼던 이모씨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의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신엄마 딸 박수경(34)씨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지난 25일 검거됐다. 지난 26일 페이스북에는 ‘미녀쌈장 박수경 팬클럽’이라는 이름의 그룹이 만들어졌고 이미 1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이 팬클럽에는 검거된 박수경씨에 대한 기사와 사진이 담겨 있다. 전문가들은 미녀쌈짱 박수경의 팬클럽 개설과 관련해 “범죄자를 영웅시하는 이런 현상이 반사회적 인물에 대한 동경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사진 = 페이스북 박수경 팬카페 홈페이지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연예팀 chkim@seoul.co.kr
  •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지나친 외모지상주의?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지나친 외모지상주의?

    ‘박수경 팬클럽’ 유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미녀쌈짱 박수경씨에 대한 팬카페가 개설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의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신엄마 딸 박수경(34)씨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지난 25일 검거됐다. 전문가들은 미녀쌈짱 박수경의 팬클럽 개설과 관련해 “범죄자를 영웅시하는 이런 현상이 반사회적 인물에 대한 동경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너무한 외모지상주의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너무한 외모지상주의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유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미녀쌈짱 박수경씨에 대한 팬카페가 개설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의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신엄마 딸 박수경(34)씨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지난 25일 검거됐다. 지난 26일 페이스북에는 ‘미녀쌈장 박수경 팬클럽’이라는 이름의 그룹이 만들어졌고 이미 1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이 팬클럽에는 검거된 박수경씨에 대한 기사와 사진이 담겨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수경 팬클럽, 10년전 미모의 강도 사건까지..

    박수경 팬클럽, 10년전 미모의 강도 사건까지..

    ‘박수경 팬클럽’ 유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미녀쌈짱 박수경씨에 대한 팬카페가 개설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10년 전 강도임에도 외모 때문에 팬클럽까지 생겼던 이모씨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수경 팬클럽, 강도도 얼짱이면 용서?

    박수경 팬클럽, 강도도 얼짱이면 용서?

    ‘박수경 팬클럽’ 유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미녀쌈짱 박수경씨에 대한 팬카페가 개설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10년 전 강도임에도 외모 때문에 팬클럽까지 생겼던 이모씨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일본의 헤이트스피치는 용납 못할 인권에 대한 도전”

    “일본의 헤이트스피치는 용납 못할 인권에 대한 도전”

    “자매결연을 한 서울시와 도쿄도처럼 지자체 간의 풀뿌리 외교가 과거사로 냉각된 한·일 관계를 풀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마스조에 요이치(66) 도쿄도지사는 25일 서울대 강연에서 최근 냉각된 한·일 관계 개선을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서울대 일본연구소 초청으로 관악캠퍼스 국제대학원 소천 국제회의실에서 ‘한·일관계의 오늘과 미래 전망: 도쿄도에서 바라본 시점’을 주제로 1시간가량 강연했다. 강연에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학생, 교수 등 80여명과 국내 투자 일본기업 모임인 서울재팬클럽(SJC) 소속 기업인 10여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마스조에 도지사는 “폭탄 하나만 있어도 건물을 파괴할 수 있지만 파괴된 건물을 재건하려면 많은 사람이 협력해야 한다”면서 “한·일 젊은이들이 새로운 건물을 짓겠다는 마음으로 공동 작업하면 새 건물을 지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에는 과거사 문제로 경색된 한·일 관계를 풀기 위해 두 나라 국민이 노력해 달라는 당부가 담겨 있었다. 마스조에 도지사는 최근 일본에서 재일 한국인을 대상으로 벌어지고 있는 ‘헤이트스피치’(인종차별적인 거리 선전활동)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둔 일본에서 ‘헤이트스피치’가 벌어지는 것은 인권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도전”이라며 “인종, 언어, 국경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것이 올림픽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마스조에 도지사는 도쿄도민을 대표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방한 첫날 그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면담한 뒤 세월호 희생자들의 위패가 있는 안산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를 찾기도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최지우 팬클럽, 복날맞아 ‘유혹’ 스태프에 150인분 삼계탕…”최지우의 유혹인가, 힘인가”

    최지우 팬클럽, 복날맞아 ‘유혹’ 스태프에 150인분 삼계탕…”최지우의 유혹인가, 힘인가”

    배우 최지우의 팬들이 초복을 맞아 최지우가 출연 중인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통큰 선물’을 건넸다. 최지우 팬클럽은 18일 초복을 맞아 SBS월화드라마 ‘유혹’ 스태프들에게 150인분의 삼계탕과 식혜를 간식으로 선물했다. 여름 촬영에 수고하는 스태프들을 위해서다. 최지우 역시 팬클럽의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지우 팬클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팬클럽, 진정한 팬클럽이네”, “최지우 팬클럽, ‘유혹’에 힘 불어넣었네”, “최지우의 팬클럽, 정말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현 ‘태연 열애’ 심경토로, “변명만 늘어 놓는 것 같아”…‘조롱 논란’은?

    백현 ‘태연 열애’ 심경토로, “변명만 늘어 놓는 것 같아”…‘조롱 논란’은?

    백현 SNS에 ‘태연 열애’ 심경토로, “변명만 늘어 놓는 것 같아”…‘조롱 논란’은? 그룹 엑소(EXO) 백현(22)이 여자친구인 소녀시대 태연(25)와 같은 방법으로 열애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백현과 태연 모두 자신의 심경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적었다. 백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백현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많이 늦었지만 실망과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라며 글을 적었다. 백현은 “여러번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지만 변명만 늘어놓는것 같아 마음을 전할 그리고 오해들을 풀 용기가 안나기도 했습니다”라면서 “이제 와서 그런 말들이 무의미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이글로 인해 또 마음 상하시진 않을지 그래서 또 글 올린 걸 후회하게 될까봐 지금도 걱정되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하지만 제 진심을 꼭 전하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고 털어놨다. 백현은 “항상 소중한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긴 오해들로 더 아프게 해드려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라며 “더이상 저희 팬여러분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팬 여러분께 천천히 열심히 다가가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또 “EXO는 저어게도 너무나 소중한 이름입니다. 결코 EXO를 가볍게 다르게 표현한 적이 없었다는 말씀만큼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 무대위에서나 밖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EXO 백현이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꼭 이 글만은 진심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태연도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글을 남겼다. 태연은 “소원(소녀시대 팬클럽).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조금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해서 미안해요. 정말”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태연은 “많이 실망하고 화도 나고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허탈하고 여러가지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해요. 그거 다 받아들일 수 있고 제가 사과하고 싶어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좋아하고 믿고 응원하고 애썼고 힘썼을테니까”라고 적었다. 또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던 다 다르게 들릴 수 있을거 같아요. 저를 해명하자는 게 아니라 하루라도 그만 상처 받으셨으면 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고 밝혔다. 태연은 “인스타에 티 나게 사진올리면서 즐겼다 팬들을 조롱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였고 그런 목적이 아니였다”며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태연의 심경글에도 팬들을 조롱했다는 논란을 끊이지 않았고 결국 해당 글을 삭제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논란의 장이 된 것은 SNS의 역할이 컸다. 태연이 과거 SNS에 올린 사진과 문구가 연인 백현을 지칭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 과거 태연은 인스타그램에 오레오 과자 사진과 함께 ”오늘도 어김없이 너 때문에 미치겠다“고 게재했고 이를 본 팬들은 ‘과자가 먹고 싶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오레오=흰 백·검을 현’의 뜻이 숨어있었던 것. 이런 흔적이 여러차례 발견됐고 이에 팬들은 조롱당한 기분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현 심경고백 금새 또 삭제, 태연과 ‘판박이’…팬들 “또 우롱당하나”

    백현 심경고백 금새 또 삭제, 태연과 ‘판박이’…팬들 “또 우롱당하나”

    백현 심경고백 금새 또 삭제, 태연과 ‘판박이’…팬들 “또 우롱당하나” 그룹 엑소(EXO) 백현(22)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자친구인 소녀시대 태연(25)와 같은 방법으로 열애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리고 태연처럼 글을 삭제했다. 백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백현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많이 늦었지만 실망과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라며 글을 적었다. 백현은 “여러번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지만 변명만 늘어놓는것 같아 마음을 전할 그리고 오해들을 풀 용기가 안나기도 했습니다”라면서 “이제 와서 그런 말들이 무의미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이글로 인해 또 마음 상하시진 않을지 그래서 또 글 올린 걸 후회하게 될까봐 지금도 걱정되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하지만 제 진심을 꼭 전하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고 털어놨다. 백현은 “항상 소중한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긴 오해들로 더 아프게 해드려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라며 “더이상 저희 팬여러분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팬 여러분께 천천히 열심히 다가가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또 “EXO는 저어게도 너무나 소중한 이름입니다. 결코 EXO를 가볍게 다르게 표현한 적이 없었다는 말씀만큼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 무대위에서나 밖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EXO 백현이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꼭 이 글만은 진심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글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뒤 곧 삭제됐다. 앞서 태연도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태연은 “소원(소녀시대 팬클럽).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조금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해서 미안해요. 정말”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태연은 “많이 실망하고 화도 나고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허탈하고 여러가지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해요. 그거 다 받아들일 수 있고 제가 사과하고 싶어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좋아하고 믿고 응원하고 애썼고 힘썼을테니까”라고 적었다. 또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던 다 다르게 들릴 수 있을거 같아요. 저를 해명하자는 게 아니라 하루라도 그만 상처 받으셨으면 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고 밝혔다. 태연은 “인스타에 티 나게 사진올리면서 즐겼다 팬들을 조롱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였고 그런 목적이 아니였다”며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태연의 심경글에도 팬들을 조롱했다는 논란을 끊이지 않았고 결국 해당 글을 삭제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논란의 장이 된 것은 SNS의 역할이 컸다. 태연이 과거 SNS에 올린 사진과 문구가 연인 백현을 지칭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 과거 태연은 인스타그램에 오레오 과자 사진과 함께 ”오늘도 어김없이 너 때문에 미치겠다“고 게재했고 이를 본 팬들은 ‘과자가 먹고 싶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오레오=흰 백·검을 현’의 뜻이 숨어있었던 것. 이런 흔적이 여러차례 발견됐고 이에 팬들은 조롱당한 기분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현 인스타그램에 ‘태연 열애’ 심경 밝혀…과거 ‘조롱 논란’ 의식했나

    백현 인스타그램에 ‘태연 열애’ 심경 밝혀…과거 ‘조롱 논란’ 의식했나

    백현 인스타그램에 ‘태연 열애’ 심경 밝혀…과거 ‘조롱 논란’ 의식했나 그룹 엑소(EXO) 백현(22)이 여자친구인 소녀시대 태연(25)와 같은 방법으로 열애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백현과 태연 모두 자신의 심경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적었다. 백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백현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많이 늦었지만 실망과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라며 글을 적었다. 백현은 “여러번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지만 변명만 늘어놓는것 같아 마음을 전할 그리고 오해들을 풀 용기가 안나기도 했습니다”라면서 “이제 와서 그런 말들이 무의미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이글로 인해 또 마음 상하시진 않을지 그래서 또 글 올린 걸 후회하게 될까봐 지금도 걱정되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하지만 제 진심을 꼭 전하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고 털어놨다. 백현은 “항상 소중한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긴 오해들로 더 아프게 해드려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라며 “더이상 저희 팬여러분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팬 여러분께 천천히 열심히 다가가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또 “EXO는 저어게도 너무나 소중한 이름입니다. 결코 EXO를 가볍게 다르게 표현한 적이 없었다는 말씀만큼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 무대위에서나 밖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EXO 백현이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꼭 이 글만은 진심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태연도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글을 남겼다. 태연은 “소원(소녀시대 팬클럽).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조금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해서 미안해요. 정말”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태연은 “많이 실망하고 화도 나고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허탈하고 여러가지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해요. 그거 다 받아들일 수 있고 제가 사과하고 싶어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좋아하고 믿고 응원하고 애썼고 힘썼을테니까”라고 적었다. 또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던 다 다르게 들릴 수 있을거 같아요. 저를 해명하자는 게 아니라 하루라도 그만 상처 받으셨으면 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고 밝혔다. 태연은 “인스타에 티 나게 사진올리면서 즐겼다 팬들을 조롱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였고 그런 목적이 아니였다”며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태연의 심경글에도 팬들을 조롱했다는 논란을 끊이지 않았고 결국 해당 글을 삭제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논란의 장이 된 것은 SNS의 역할이 컸다. 태연이 과거 SNS에 올린 사진과 문구가 연인 백현을 지칭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 과거 태연은 인스타그램에 오레오 과자 사진과 함께 ”오늘도 어김없이 너 때문에 미치겠다“고 게재했고 이를 본 팬들은 ‘과자가 먹고 싶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오레오=흰 백·검을 현’의 뜻이 숨어있었던 것. 이런 흔적이 여러차례 발견됐고 이에 팬들은 조롱당한 기분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현 심경고백 “EXO는…” 태연과 똑같은 얘기…‘조롱 논란’ 알긴 아나?

    백현 심경고백 “EXO는…” 태연과 똑같은 얘기…‘조롱 논란’ 알긴 아나?

    백현 심경고백 “EXO는…” 여친 태연과 똑같은 얘기…‘조롱 논란’ 알긴 아나? 그룹 엑소(EXO) 백현(22)이 여자친구인 소녀시대 태연(25)와 같은 방법으로 열애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백현과 태연 모두 자신의 심경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적었다. 백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백현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많이 늦었지만 실망과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라며 글을 적었다. 백현은 “여러번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지만 변명만 늘어놓는것 같아 마음을 전할 그리고 오해들을 풀 용기가 안나기도 했습니다”라면서 “이제 와서 그런 말들이 무의미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이글로 인해 또 마음 상하시진 않을지 그래서 또 글 올린 걸 후회하게 될까봐 지금도 걱정되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하지만 제 진심을 꼭 전하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고 털어놨다. 백현은 “항상 소중한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긴 오해들로 더 아프게 해드려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라며 “더이상 저희 팬여러분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팬 여러분께 천천히 열심히 다가가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또 “EXO는 저어게도 너무나 소중한 이름입니다. 결코 EXO를 가볍게 다르게 표현한 적이 없었다는 말씀만큼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 무대위에서나 밖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EXO 백현이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꼭 이 글만은 진심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태연도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글을 남겼다. 태연은 “소원(소녀시대 팬클럽).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조금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해서 미안해요. 정말”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태연은 “많이 실망하고 화도 나고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허탈하고 여러가지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해요. 그거 다 받아들일 수 있고 제가 사과하고 싶어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좋아하고 믿고 응원하고 애썼고 힘썼을테니까”라고 적었다. 또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던 다 다르게 들릴 수 있을거 같아요. 저를 해명하자는 게 아니라 하루라도 그만 상처 받으셨으면 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고 밝혔다. 태연은 “인스타에 티 나게 사진올리면서 즐겼다 팬들을 조롱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였고 그런 목적이 아니였다”며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태연의 심경글에도 팬들을 조롱했다는 논란을 끊이지 않았고 결국 해당 글을 삭제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논란의 장이 된 것은 SNS의 역할이 컸다. 태연이 과거 SNS에 올린 사진과 문구가 연인 백현을 지칭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 과거 태연은 인스타그램에 오레오 과자 사진과 함께 ”오늘도 어김없이 너 때문에 미치겠다“고 게재했고 이를 본 팬들은 ‘과자가 먹고 싶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오레오=흰 백·검을 현’의 뜻이 숨어있었던 것. 이런 흔적이 여러차례 발견됐고 이에 팬들은 조롱당한 기분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OSSA! 월드컵] 호날두 지그재그 헤어 뇌종양 수술 소년팬 쾌유 바라는 표식?

    지난 23일 미국과의 조별리그 G조 2차전을 지켜본 눈 밝은 팬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독특한 머리 모양에 눈길이 갔을 것이다. 호날두는 후반 추가시간 미드필드에서부터 지그재그로 드리블한 뒤 문전에 있던 실베스트르 바렐라의 머리에 정확히 공을 얹어 2-2 동점골을 도우며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 그런데 그의 머리 오른쪽에 지그재그 표시가 나 있었다. 지난 17일 독일에 0-4로 고개 숙일 때만 해도 그의 머리는 이렇지 않았다. ‘CR7’을 비롯한 팬클럽들은 곧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호날두가 어떤 이유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는지 앞다퉈 추측하기 시작했다. 가장 유력한 해석이 2012년부터 인연을 맺어 온 스페인의 10세 소년 에릭 오티스 크루스의 빠른 회복을 빌기 위해 크루스의 머리 오른쪽에 난 뇌 수술 자국과 같은 모양을 머리에 남겼다는 것이다. 팬들은 호날두가 지난 2월 크루스의 수술 비용 5만 파운드(약 8600만원)를 부담한 사실을 근거로 내세웠다. 뇌종양을 앓고 있는 이 소년은 하루 30차례 발작을 일으킬 정도로 병세가 위중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호날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등은 호날두가 평소 자신의 기부 사실이 밝혀지는 것을 꺼렸다는 점을 들어 그의 침묵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대회 독특한 머리 모양을 한 선수들 중 라힘 스털링(잉글랜드)은 팀의 상징인 세 마리의 사자를 뜻하는 줄 세 개를 머리에 냈으며 아사모아 잔(가나)은 등번호를 머리에 새겼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김희선 생일, 팬들 의리 분식차 선물 “잊지 못할 것” 눈물

    김희선 생일, 팬들 의리 분식차 선물 “잊지 못할 것” 눈물

    ‘참 좋은 시절’의 배우 김희선이 생일을 맞아 팬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의리 분식차’를 선물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희선은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오다 첫 사랑 강동석(이서진)과 먹먹한 사랑을 누는 차해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지난 11일 김희선의 생일을 맞이해 김희선 팬클럽인 ‘디시 인사이드 김희선 갤러리’와 ‘중국 바이두 김희선 바’의 팬들이 지난 9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참 좋은 시절’ 야외세트장에 직접 방문, ‘깜짝 생일 파티’를 선사했다. 김희선 팬들은 생일 축하와 더불어 밤샘 촬영과 더위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참 좋은 시절’ 제작진을 위해 약 150인 분의 분식과 주전부리, 300잔의 아이스커피를 선물했다. 김진원 PD와 이서진, 김영철, 김광규 등 배우들도 팬들이 준비한 음식을 함께 하며 김희선의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김희선은 갑작스러운 생일 파티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지극정성으로 팬들이 마련한 생일 케이크를 받아 들고 얼굴 가득 행복의 미소를 선보였다. 팬들이 손으로 직접 한 장 한 장 만든 ‘생일북’과 유난히 여름을 힘들어하는 김희선을 위한 선풍기 달린 우산을 받아들고는 팬들의 각별한 사랑에 눈물까지 글썽였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사랑한다 떡볶이” 차해원은 이 지구에서 떡볶이를 제일로 사랑한다’라는 극중 차해원의 대사와 “카페 해원탑에서 김희선을 응원합니다”라고 쓰여진 극중 차해원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커피숍을 빗대서 만든 문구가 쓰여진 현수막을 전해 김희선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번 생일 파티에는 ‘중국 바이두 김희선 바’에서 활동 중인 중국 팬들까지 참여, 중국에서부터 준비된 선물과 편지도 함께 전달, 기쁨을 배가시켰다. 팬들의 소중한 마음이 가득 담긴 생일 파티 후 김희선은 “더운 날씨에 힘들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촬영장까지 직접 찾아오셔서 생일 파티를 해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생일을 촬영장에서 맞이한 것보다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정말 잊지 못할 생일 파티로 기억될 것 같다. ‘참 좋은 시절’ 차해원을 통해 더욱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희선 소속사 측은 “김희선의 생일 전주에는 김희선 팬클럽인 ‘희선 향기’에서도 제작진을 위해 분식차를 준비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며 “항상 잊지 않고 응원해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을 위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참 좋은 시절’의 차해원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AKB48 인기투표에 日 들썩…도쿄도지사 득표 수 ‘초월’

    AKB48 인기투표에 日 들썩…도쿄도지사 득표 수 ‘초월’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이 매년 실시하는 멤버 인기투표 총 득표 수가 도쿄도지사 당선자의 득표 수를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웠다. AKB48의 운영회사인 AKS는 7일 도쿄도 조후시 니시마치 아지노모토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회 AKB48 선발총선거’ 투표 집계 결과 총 득표수가 사상 최대인 268만9427표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올해 도쿄도지사 당선자인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의 총 득표 수(211만2000여 표)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2009년부터 매년 실시돼 올해 6회째를 맞은 AKB48 선발총선거는 투표권이 들어있는 CD 구입자나 팬클럽 가입자가 자신이 응원하는 멤버에게 투표해 인기 순위를 결정하는 행사다. CD를 여러장 구입하면 복수 투표도 가능하다. 멤버 수가 많은 AKB48 특유의 운영 구조에 맞춰 ‘팬들이 직접 선발 멤버를 뽑는다’는 취지로 도입된 행사다. 올해는 입후보자 296명 중 1위부터 80위까지의 멤버를 발표했으며 상위 16명은 8월 27일 발매되는 AKB48의 37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 첫 1위를 차지한 와타나베 마유(20)는 총 15만9854표를 획득, 2위 사시하라 리노(지난해 1위, 14만1954표), 3위 카시와기 유키(10만4364표)를 제치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와타나베는 “12살 때 AKB48에 들어와 8년 간 노력해왔다. 1위를 목표로 삼은 뒤 포기하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다른 후배들이 따르고 싶은 선배가 되겠다. AKB48은 내가 지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AKB48 선발총선거는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의 최대 연례행사다. 2012년부터 일본 지상파 방송국인 후지TV에서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평균 시청률은 20.3%에 달했다. 올해는 지난달 발생한 악수회 행사 중 괴한의 피습사건 이후 첫 대규모 행사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사건 피해자인 카와에이 리나(19)는 총선거 개표 당일 무대 위에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16위를 차지한 카와에이는 “(사건이 있었지만) 전혀 무섭지 않다. 절대로 지지 않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7일 열린 총선거 개표행사와 2010년, 2012년 1위를 차지한 인기 멤버 오오시마 유코의 8일 졸업공연으로 AKB48은 악천후가 이어진 이틀간 1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공연기획사 측은 피습사건 발생 후 보안 강화를 위해 입구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하고 관객들의 소지품을 검사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대규모 인원의 소지품 검사로 7일 행사는 예정보다 약 45분이 지연되기도 했다. 사진=2014년 제6회 AKB48 선발총선거 1위를 차지한 와타나베 마유.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새 총리 안대희 지명] 좌우명 ‘똑바로 살아라’… 강골 검사, 국가 大개조 사령탑으로

    [새 총리 안대희 지명] 좌우명 ‘똑바로 살아라’… 강골 검사, 국가 大개조 사령탑으로

    안대희(60) 전 대법관이 22일 새 총리 후보로 내정됐다. 그는 2012년 8월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정계에 진출했다가 대선 후 1년 6개월 만에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의 사령탑으로 구원 등판했다. 1955년생인 안 지명자의 좌우명은 오랫동안 ‘똑바로 살아라’였다. 서울대 법대 3학년이던 1975년 만 20세로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5세의 최연소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임용됐다. 대학은 중퇴해 그 스스로 가방끈이 짧다고 말하는 빛나는 고졸 학력을 자랑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사시 동기다. 대검 중수 1·3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 1·2·3부장을 거쳐 대검 중수부장까지 역임해 검찰 내에서는 ‘특수통’의 계보를 대표하는 칼잡이로 통한다. 그가 ‘검사 안대희’를 대중에게 각인한 건 2003~2004년 대검 중수부장으로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 일명 ‘차떼기’ 수사를 지휘하면서다. 대기업 총수들을 줄소환하고, 정치인 40여명을 기소해 ‘국민 검사’로 불리며 ‘안짱’이라는 팬클럽도 결성됐다. 이 수사로 이회창 전 총재는 정계 은퇴를 선택했고, 박 대통령은 한나라당 대표에 오르며 ‘천막 당사’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됐다. 한나라당뿐 아니라 나라종금 사건 관련해 민주당 대선자금을 수사해 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 현 충남지사 등을 구속해 노 전 대통령과도 악연 아닌 악연을 맺었다. 안 후보는 대법관 퇴임 48일 만인 2012년 8월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요청으로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맡았다. 차떼기 수사로 한나라당을 거덜내며 박 대통령과 묘한 인연을 맺은 지 10여년 만의 반전이었다. 그는 대선 캠프에서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함께 ‘양대 좌장’ 역할을 했다. 안 지명자는 대선 과정에서 정치쇄신 공약을 만들어 내는 데 열중했다. 그가 “박 후보 가족도 비리 척결 대상으로 예외가 없다”고 힘을 주며 성안한 공약은 국무총리의 장관 제청권 부여 등 책임총리 및 책임장관제, 측근 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감찰관제와 상설특검제, 불체포특권 폐지 등 국회의원의 권한 손질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등이 대표적이다. 박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인 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영입하자 당무를 중단하며 대립각을 세우다 눈 밖에 났다. 안 지명자는 당시 “선대위의 핵심적 역할을 할 분으로 새롭게 영입한 인사가 비리 연루자라면, 쇄신위를 설치해 정치 쇄신을 한다고 누가 믿겠냐”고 반발했다. 정치권에서는 그가 박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나와 한광옥 중) 선택을 하셔야 한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은 일화도 전한다. 안 지명자가 박 대통령에 대한 고언을 두려워하지 않을 만한 강단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대선의 소용돌이 속에서 박 대통령과 안 지명자의 관계는 봉합되는 듯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내놓은 대검 중수부 폐지 공약에 반대하면서 안 지명자의 정치적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는 후문이다. 그는 박 대통령이 2012년 12월 2일 대검 중수부 폐지 등 검찰개혁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불편한 표정을 그대로 노출했다. 박 대통령 당선 이후 곧바로 캠프를 떠났다. 안 지명자는 인수위원회 때부터 초대 총리와 감사원장 등에 거명됐지만 박 대통령은 그에게 역할을 맡기지 않았다. 그가 공직자로서 마지막으로 재산 신고를 등재한 2012년 9월 관보에 따르면 당시 총액이 9억 9399만원이었다. 그 전해인 2011년보다 2900여만원이 늘어난 액수다. 건물은 본인 소유인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42평대 아파트(2억 7400만원)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의 모친 보유 아파트 전세 임차권(2억 4000만원) 등이 전부다. 예금은 본인 7800여만원과 배우자 2억 5900여만원, 어머니 370만원, 아들 3000여만원, 딸 4600여만원 등 4억 5200만원으로 나타났다. 2년이 흐른 현재는 그때보다는 재산이 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검사 시절부터 홍은동 아파트에서 25년 넘게 살다가 최근 서울 남산 인근의 대형 아파트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함안 출신인 안 지명자는 중학생 때 서울로 전학을 와 숭문중과 경기고를 졸업했다. 부인 김수연(51)씨와 1남1녀.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카라 박규리 새멤버 영입 심경토로…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 받아”

    카라 박규리 새멤버 영입 심경토로…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 받아”

    재정비에 나선 걸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새로운 멤버 영입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규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카밀리아(카라 팬클럽의 애칭)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박규리는 “연예인을 떠나 카라를 아껴주었던 여러분에게 상처가 된 점 미안하다”며 “카라의 명맥, 자신감 부족 등 마음 아픈 얘기가 많지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또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앞서 같은날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측은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DSP미디어는 장시간 논의와 토론을 가진 결과 ‘새로운 멤버 영입’이라는 결론을 지었다”면서 ‘카라 프로젝트’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아온 DSP 연습생 7인으로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카라의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낼 예정이다. ‘베이비 카라’의 일거수 일투족은 27일 첫 방송되는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다. ‘베이비 카라’의 멤버 가운데 몇 명이 카라의 정식 멤버가 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음은 박규리의 트위터 글 전문 우리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하고싶은, 풀어주고 싶은, 위로해주고 싶은 얘기들이 너무 많은데 텍스트로 풀어놓기에는 쉽지않네요. 또 그 의미가 재번역돼서 그게 또 상처가 되고 내 사람들을 힘들게 할 것 같구요. 늘 말을 쉽게 꺼낼수 없었던 입장이었지만 연예인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우리를 아껴주었던 여러분에게 상처가 된것들은 다 미안해요. 카라의 명맥이니 자신감 부족이니 등등 마음 아픈 얘기가 많지만 그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또 다르다는걸 보여드려야죠. 그게 저희가 해야 할 일이니까.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지금은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남은 오늘 조금이라도 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라 새 멤버 영입, 박규리 심경 토로…갑자기 왜 이런 글을?

    카라 새 멤버 영입, 박규리 심경 토로…갑자기 왜 이런 글을?

    카라 새 멤버 영입, 박규리 심경 토로…갑자기 왜 이런 글을? 재정비에 나선 걸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새로운 멤버 영입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규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카밀리아(카라 팬클럽의 애칭)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박규리는 “연예인을 떠나 카라를 아껴주었던 여러분에게 상처가 된 점 미안하다”며 “카라의 명맥, 자신감 부족 등 마음 아픈 얘기가 많지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또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앞서 같은날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측은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DSP미디어는 장시간 논의와 토론을 가진 결과 ‘새로운 멤버 영입’이라는 결론을 지었다”면서 ‘카라 프로젝트’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아온 DSP 연습생 7인으로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카라의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낼 예정이다. ‘베이비 카라’의 일거수 일투족은 27일 첫 방송되는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다. ‘베이비 카라’의 멤버 가운데 몇 명이 카라의 정식 멤버가 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음은 박규리의 트위터 글 전문 우리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하고싶은, 풀어주고 싶은, 위로해주고 싶은 얘기들이 너무 많은데 텍스트로 풀어놓기에는 쉽지않네요. 또 그 의미가 재번역돼서 그게 또 상처가 되고 내 사람들을 힘들게 할 것 같구요. 늘 말을 쉽게 꺼낼수 없었던 입장이었지만 연예인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우리를 아껴주었던 여러분에게 상처가 된것들은 다 미안해요. 카라의 명맥이니 자신감 부족이니 등등 마음 아픈 얘기가 많지만 그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또 다르다는걸 보여드려야죠. 그게 저희가 해야 할 일이니까.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지금은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남은 오늘 조금이라도 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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