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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신해철 49재, ‘마르지않는 눈물’ 부인 윤원희씨와 아들 끝내 눈물보여..

    故신해철 49재, ‘마르지않는 눈물’ 부인 윤원희씨와 아들 끝내 눈물보여..

    ‘故신해철 49재’ 故신해철 49재가 14일 오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진행됐다. 故신해철 팬클럽인 ‘철기군’ 주도로 열린 이번 ‘마왕 故신해철 팬과 함께 하는 49재 추모식’에는 아내 윤원희 씨와 두 자녀 그리고 밴드 넥스트 멤버들, 팬클럽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넥스트 보컬 이현섭은 고인의 약력을 소개하며 추모식을 시작했고, 팬 대표의 추모사 낭독, 49재 예식, 헌화식, 추모곡 제창, 추모 풍선 날리기 등을 진행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추모관 내 하늘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을 합창하기도 했다. 특히 故신해철의 아내 윤원희씨는 49재 예식에서 눈물을 보였고 자녀들도 눈물을 훔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실내 납골당에 있는 고인의 유해는 내년 2월께 밖으로 이장한다. 유가족과 팬클럽은 이장지에 고인의 추모비를 건립할 예정이다. 故신해철 49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신해철 49재, 안타깝다..”, “故신해철 49재, 아직도 믿기지 않아”, “故신해철 49재, 가족들 힘내셨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故신해철 49재 추모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추모식 ‘故신해철 49재’ 눈물 훔치는 아들 ‘아빠 보고 싶어요’

    신해철 추모식 ‘故신해철 49재’ 눈물 훔치는 아들 ‘아빠 보고 싶어요’

    ‘故신해철 49재, 신해철 추모식’ 가수 故신해철 49재가 14일 오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진행됐다. 故신해철 팬클럽인 ‘철기군’ 주도로 열린 이번 ‘마왕 故신해철 팬과 함께 하는 49재 추모식’에는 아내 윤원희 씨와 두 자녀 그리고 밴드 넥스트 멤버들, 팬클럽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신해철 추모식은 넥스트 보컬 이현섭의 고인 약력 소개로 시작해 팬 대표의 추모사 낭독, 49재 예식, 헌화식, 추모곡 제창, 추모 풍선 날리기 등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이후 추모관 내 하늘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을 합창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故신해철의 아내 윤원희씨는 49재 예식에서 눈물을 보였고 자녀들도 눈물을 훔쳐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예식실 앞에는 고인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한 팬들의 긴 줄로 장사진을 이뤘다. 실내 납골당에 있는 고인의 유해는 내년 2월께 밖으로 이장한다. 유가족과 팬클럽은 이장지에 고인의 추모비를 건립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故신해철 49재 추모식, 가족과 팬들이 마지막 길 함께 해주었구나”, “故신해철 49재 추모식, 안타까운 마음이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신해철 49재, 가족들 모습 보니 또 다시 슬픔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故신해철 49재 추모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신해철 49재, “그와 나눌 이야기와 하고픈 일이 많은데.. “ 안타까운 추도사

    故신해철 49재, “그와 나눌 이야기와 하고픈 일이 많은데.. “ 안타까운 추도사

    지난 10월 별세한 고 신해철의 49재가 14일 오후 그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열렸다. 고인의 팬클럽인 ‘철기군’ 주도로 열린 이번 ‘마왕 고(故) 신해철 팬과 함께 하는 49재 추모식’에는 아내 윤원희 씨와 두 자녀 등 유가족과 밴드 넥스트 멤버들, 팬클럽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팬 대표로 추도사를 맡은 홍옥기 씨는 “그와 나눌 이야기와 하고픈 일이 많은데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이 없다는 것이 아픕니다. 그에게 받은 것들과 빚진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어떻게도 갚을 수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이곳의 아픔과 무거움은 내려놓고 좋은 기억만을 간직하고 가길 바랍니다. 우리는 당신의 수많은 음악과 격려의 말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당신과 동시간대를 살아가며 당신의 팬이 될 수 있었음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고인의 데뷔일인 24일께 그가 생전 써둔 글을 모은 유고집 ‘마왕 신해철’이 발간되는 등 추모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신해철 49재 “아빠 가지마세요” 하늘도 팬도 울었다

    故신해철 49재 “아빠 가지마세요” 하늘도 팬도 울었다

    故신해철 49재 故신해철 49재 “아빠 가지마세요” 하늘도 팬도 울었다 지난 10월 별세한 가수 신해철의 49재가 14일 오후 그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열렸다. 고인의 팬클럽인 ‘철기군’ 주도로 열린 이번 ‘마왕 고(故) 신해철 팬과 함께 하는 49재 추모식’에는 아내 윤원희 씨와 두 자녀 등 유가족과 밴드 넥스트 멤버들, 팬클럽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넥스트 보컬 이현섭의 고인 약력 소개로 시작해 팬 대표의 추모사 낭독, 49재 예식, 헌화식, 추모곡 제창, 추모 풍선 날리기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 팬 대표로 추도사를 맡은 홍옥기 씨는 “그와 나눌 이야기와 하고픈 일이 많은데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이 없다는 것이 아픕니다. 그에게 받은 것들과 빚진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어떻게도 갚을 수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이곳의 아픔과 무거움은 내려놓고 좋은 기억만을 간직하고 가길 바랍니다. 우리는 당신의 수많은 음악과 격려의 말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당신과 동시간대를 살아가며 당신의 팬이 될 수 있었음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진 49재 예식에선 추도식 내내 의연하게 버티던 고인의 아내 윤원희씨가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예식실 앞에는 고인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한 팬들의 긴 줄로 장사진을 이뤘다. 예식실에서 작별 인사를 한 팬들은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납골당 앞에 헌화하며 다시 한번 고인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후 추모관 내 하늘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민물 장어의 꿈’을 합창했다. 고인이 “내 장례식장에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곡이다. 이 곡은 추모식 내내 밖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서도 울려 퍼졌다. 고인을 기리는 의미로 고인이 평소 좋아하던 색깔인 보라색 리본을 가슴에 단 팬들은 ‘신해철 영생목’에 미리 준비한 추모 메시지를 매다는 것으로 추모식을 마무리했다. 49재 절차가 모두 끝나자 윤원희씨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손을 잡고 인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자녀들도 의젓하게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팬클럽은 사전 행사로 추모관 본관에 고인의 사진과 과거 어록을 담은 패널을 전시하기도 했다. 실내 납골당에 있는 고인의 유해는 내년 2월 밖으로 이장할 예정이다. 유가족과 팬클럽은 이장지에 고인의 추모비를 건립하기로 했다. 한편 고인의 데뷔일인 24일께 그가 생전 써둔 글을 모은 유고집 ‘마왕 신해철’이 발간되는 등 추모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고인이 몸담았던 밴드 넥스트의 1~7기 멤버들이 함께하는 추모 콘서트도 27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신해철 49재 “아빠 가지마세요” 작별의 시간 ‘뜨거운 눈시울’

    故신해철 49재 “아빠 가지마세요” 작별의 시간 ‘뜨거운 눈시울’

    故신해철 49재 故신해철 49재 “아빠 가지마세요” 작별의 시간 ‘뜨거운 눈시울’ 지난 10월 별세한 가수 신해철의 49재가 14일 오후 그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열렸다. 고인의 팬클럽인 ‘철기군’ 주도로 열린 이번 ‘마왕 고(故) 신해철 팬과 함께 하는 49재 추모식’에는 아내 윤원희 씨와 두 자녀 등 유가족과 밴드 넥스트 멤버들, 팬클럽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넥스트 보컬 이현섭의 고인 약력 소개로 시작해 팬 대표의 추모사 낭독, 49재 예식, 헌화식, 추모곡 제창, 추모 풍선 날리기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 팬 대표로 추도사를 맡은 홍옥기 씨는 “그와 나눌 이야기와 하고픈 일이 많은데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이 없다는 것이 아픕니다. 그에게 받은 것들과 빚진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어떻게도 갚을 수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이곳의 아픔과 무거움은 내려놓고 좋은 기억만을 간직하고 가길 바랍니다. 우리는 당신의 수많은 음악과 격려의 말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당신과 동시간대를 살아가며 당신의 팬이 될 수 있었음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진 49재 예식에선 추도식 내내 의연하게 버티던 고인의 아내 윤원희씨가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예식실 앞에는 고인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한 팬들의 긴 줄로 장사진을 이뤘다. 예식실에서 작별 인사를 한 팬들은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납골당 앞에 헌화하며 다시 한번 고인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후 추모관 내 하늘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민물 장어의 꿈’을 합창했다. 고인이 “내 장례식장에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곡이다. 이 곡은 추모식 내내 밖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서도 울려 퍼졌다. 고인을 기리는 의미로 고인이 평소 좋아하던 색깔인 보라색 리본을 가슴에 단 팬들은 ‘신해철 영생목’에 미리 준비한 추모 메시지를 매다는 것으로 추모식을 마무리했다. 49재 절차가 모두 끝나자 윤원희씨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손을 잡고 인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자녀들도 의젓하게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팬클럽은 사전 행사로 추모관 본관에 고인의 사진과 과거 어록을 담은 패널을 전시하기도 했다. 실내 납골당에 있는 고인의 유해는 내년 2월 밖으로 이장할 예정이다. 유가족과 팬클럽은 이장지에 고인의 추모비를 건립하기로 했다. 한편 고인의 데뷔일인 24일께 그가 생전 써둔 글을 모은 유고집 ‘마왕 신해철’이 발간되는 등 추모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고인이 몸담았던 밴드 넥스트의 1~7기 멤버들이 함께하는 추모 콘서트도 27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신해철 49재 “아빠 가지마세요” 작별의 시간 ‘눈물 바다’

    故신해철 49재 “아빠 가지마세요” 작별의 시간 ‘눈물 바다’

    故신해철 49재 故신해철 49재 “아빠 가지마세요” 작별의 시간 ‘눈물 바다’ 지난 10월 별세한 가수 신해철의 49재가 14일 오후 그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열렸다. 고인의 팬클럽인 ‘철기군’ 주도로 열린 이번 ‘마왕 고(故) 신해철 팬과 함께 하는 49재 추모식’에는 아내 윤원희 씨와 두 자녀 등 유가족과 밴드 넥스트 멤버들, 팬클럽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넥스트 보컬 이현섭의 고인 약력 소개로 시작해 팬 대표의 추모사 낭독, 49재 예식, 헌화식, 추모곡 제창, 추모 풍선 날리기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 팬 대표로 추도사를 맡은 홍옥기 씨는 “그와 나눌 이야기와 하고픈 일이 많은데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이 없다는 것이 아픕니다. 그에게 받은 것들과 빚진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어떻게도 갚을 수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이곳의 아픔과 무거움은 내려놓고 좋은 기억만을 간직하고 가길 바랍니다. 우리는 당신의 수많은 음악과 격려의 말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당신과 동시간대를 살아가며 당신의 팬이 될 수 있었음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진 49재 예식에선 추도식 내내 의연하게 버티던 고인의 아내 윤원희씨가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예식실 앞에는 고인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한 팬들의 긴 줄로 장사진을 이뤘다. 예식실에서 작별 인사를 한 팬들은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납골당 앞에 헌화하며 다시 한번 고인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후 추모관 내 하늘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민물 장어의 꿈’을 합창했다. 고인이 “내 장례식장에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곡이다. 이 곡은 추모식 내내 밖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서도 울려 퍼졌다. 고인을 기리는 의미로 고인이 평소 좋아하던 색깔인 보라색 리본을 가슴에 단 팬들은 ‘신해철 영생목’에 미리 준비한 추모 메시지를 매다는 것으로 추모식을 마무리했다. 49재 절차가 모두 끝나자 윤원희씨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손을 잡고 인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자녀들도 의젓하게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팬클럽은 사전 행사로 추모관 본관에 고인의 사진과 과거 어록을 담은 패널을 전시하기도 했다. 실내 납골당에 있는 고인의 유해는 내년 2월 밖으로 이장할 예정이다. 유가족과 팬클럽은 이장지에 고인의 추모비를 건립하기로 했다. 한편 고인의 데뷔일인 24일께 그가 생전 써둔 글을 모은 유고집 ‘마왕 신해철’이 발간되는 등 추모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고인이 몸담았던 밴드 넥스트의 1~7기 멤버들이 함께하는 추모 콘서트도 27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 신해철 49재, 아내 윤원희 씨 눈물 흘려

    고 신해철 49재, 아내 윤원희 씨 눈물 흘려

    故신해철 팬클럽인 ‘철기군’ 주도로 열린 이번 ‘마왕 故신해철 팬과 함께 하는 49재 추모식’에는 아내 윤원희 씨와 두 자녀 그리고 밴드 넥스트 멤버들, 팬클럽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인의 아내 윤원희씨는 49재 예식에서 눈물을 보였고 자녀들도 눈물을 훔쳐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예식실 앞에는 고인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한 팬들의 긴 줄로 장사진을 이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혜경, 데뷔 17년만에 中 진출…현지 가수와 듀엣곡

    박혜경, 데뷔 17년만에 中 진출…현지 가수와 듀엣곡

    ‘천상의 목소리’ 박혜경이 데뷔 17년만에 마침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박혜경은 최근 중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맥스스타 Group(www.wuxian.com)과 계약을 맺었고, 12월 15일 베이징에서 중국 록음악의 대부 친융(秦勇)과 듀엣으로 신곡 ‘웨이아이즈더마’(한국곡 그대안의 블루 리메이크곡)을 발표한다. ‘웨이아이즈더마’는 사랑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슬픈 발라드곡으로 대만의 유명작사가인 허세창이 중국 가사를 썼다. 이에 맞춰 같은날인 15일 오후 3시에 홍대 에반스라운지에서 중국 싱글앨범 발표회와 오랜 기간 박혜경을 응원했던 한국 팬클럽을 초청하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쇼케이스 에서는 박혜경이 그간 자신을 응원해준 한국 팬에게 가장 먼저 중국에 진출하는 노래를 들려 주고, 가수로써의 역량을 더욱 키워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팬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앨범 발표회에는 향후 박혜경의 중국 음반 활동을 담당하게 될 중국 맥스스타 Group의 당월명 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향후 중국 활동의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며 한국내에서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진출과 활동을 가장 많이 알고있는 나라짱닷컴 주호성 대표가 참석해 박혜경, 당월명회장과 함께 중국 진출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박혜경이 계약한 중국회사 맥스스타는 장나라의 중국음반유통과 Exo 첫중국진출 쇼케이스를 진행했던 종합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올해 그 활동반경을 한국으로 넓혀 한국지사를 설립하여 중국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한국엔터테인먼트사 및 가사와의 협력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능동적인 한류진출에 힘을 보탠다. 박혜경은 “중국에서 “한류 가수”가 아닌 가수 본연 이고 싶고, 중국 진출이 아니라 호기심을 가득안고 중국을 배우고 느끼면서 중국인의 노래를 듣고 싶고 중국인에게 나의 노래를 들려 주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 하였다. 특히 이번 박혜경의 중국 진출에 있어 가장큰영향을 준 중국 가수 친용은 현재 중국내에서 한국의 ‘부활’ 정도의 네임밸류를 갖고 있는 중국 인기록밴드 흑표밴드(黑豹乐队)의 리드보컬출신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던 중에 아들이 자폐증을 앓는 사실을 알게 되자 돌연 그룹을 해체하고 아이를 위해 10년동안 아이를 위해서만 살게된다. 대안학교를 만들고 중국 전역을 돌며 아이와 함께 같은 처지의 자폐아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 감동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박혜경은 그런 친용의 감동스토리를 전해 듣고 음악적 교류를 제안 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한국의 인기 듀엣곡 “그대안의 블루”를 중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하여 약 1년여의 녹음과 재녹음을 통하여 이번 싱글 곡을 발표하게 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연기대상 문자투표로 결정하면 10대들 잔치?…신하균·이유리·오연서·송윤아 대상 후보 거론

    MBC 연기대상 문자투표로 결정하면 10대들 잔치?…신하균·이유리·오연서·송윤아 대상 후보 거론

    2014 MBC 연기대상이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실시간 문자투표를 진행한다. 4일 한 매체는 MBC 관계자 말을 빌려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가 실시간 문자투표로 선정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문자 투표가 기존 ARS 형식으로 진행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또한 이 관계자는 “대상 후보가 ‘미스터 백’ 신하균, ‘왔다! 장보라’ 이유리, 오연서, ‘마마’ 송윤아 등 4명으로 압축됐다는 보도가 있는데 아직 후보는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MBC 연기대상 후보는 문화평론가, PD 등 전문 심사위원단에서 선정해 8일 발표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문자투표로 대상을 정할 경우 팬클럽이 잘 조직된 스타나 10대 팬덤이 강한 후보에게 유독 유리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MBC 관계자는 “인기 투표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시청자들이 직접 뽑는 대상 수상자인 만큼 더욱 의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MBC 연기대상은 지난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과 ‘에덴의 동쪽’ 송승헌, 그리고 2010년에도 ‘역전의 여왕’ 김남주와 ‘동이’ 한효주가 공동수상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MBC 연기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MBC 연기대상, 나눠먹기 하지 마라”, “MBC 연기대상, 집안잔치 재미없음”, “MBC 연기대상, 그냥 MBC 연기포상이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하위’ 도르트문트 스타들, 팬 위해 맥주 서빙

    ‘최하위’ 도르트문트 스타들, 팬 위해 맥주 서빙

    2014/15 시즌 13라운드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최하위에 처지며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그들의 현재 성적은 최근 몇년사이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유일한 맞수로 각광 받았고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올랐던 그들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더욱 낯설다. 그런 가운데, 도르트문트의 주장 마츠 훔멜스를 비롯한 스타 선수들이 힘든 상황에도 팀을 응원해주고 있는 팬들을 위해 맥주 서빙을 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도르트문트는 2일(현지시간)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이날은 구단에게 있어 중요한 날이었다"며 "연례 크리스마스 파티에 팬클럽의 대표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팬들에게 맥주를 직접 따르고 건네는 도르트문트 스타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도르트문트 구단 측은 "지금까지 스포츠적으로 크게 즐거울 것이 없는 힘든 시즌을 보내는 중에도 환상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도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도르트문트는 유럽내에서도 가장 헌신적인 팬이 많은 클럽 중 하나로 손꼽힌다. 스타 선수들이 팬들에게 직접 맥주를 서빙하는 구단과 선수들의 자세가 그렇게 많은 팬들을 결집시키는 비결 중 하나는 아닐까.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니콜 허니버터칩,허니버터칩 파는곳 어디? 한번도 먹지 못한 사람들은..

    니콜 허니버터칩,허니버터칩 파는곳 어디? 한번도 먹지 못한 사람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파는곳’ 가수 니콜이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콜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니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자신의 허니버터칩을 들고 서 있다. 두꺼운 털외투와 꽃무늬 레깅스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콜링은 니콜의 공식 팬클럽 이름이다. 콜링은 니콜의 가수 활동은 계속된다라는 (Ni)cole+-ing 의미와 팬들과 계속 함께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또 영어 단어 Calling은 소명의식, 천직이란 뜻으로 니콜에게 가수라는 직업은 하늘이 내려준 천직이란 의미도 있다. 더불어 (Ni)cole+Calling의 뜻으로 계속해서 니콜을 부르는 외침, 함성도 의미한다.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허니버터칩 파는곳 소식 접한 네티즌은 “니콜 허니버터칩..니콜은 복 받았네”, “니콜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파는곳 어디?..나도 팬클럽 있었으면”, “니콜 허니버터칩..부럽다”, “니콜 허니버터칩..언제 먹어볼 수 있을까요? 허니버터칩 파는곳 어디?”, “니콜 허니버터칩..허니버터칩 얼마나 맛있길래”, “니콜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파는곳어디?..궁금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이 언급한 허니버터칩은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 원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 ‘허니버터칩 품절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뜨거운 인기 탓에 중고 사이트에 비싼 가격의 매물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 = 니콜 SNS 뉴스팀 chkim@seoul.co.kr
  • 니콜 인증샷, 품절대란 허니버터칩 어떻게 구했나 보니 “대박” 부러움 폭발

    니콜 인증샷, 품절대란 허니버터칩 어떻게 구했나 보니 “대박” 부러움 폭발

    ‘니콜 인증샷 허니버터칩’ 가수 니콜이 허니버터칩을 손에 넣었다. 니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라는 글과 함께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게재했다. 니콜의 팬클럽 콜링이 허니버터칩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니콜은 한 손에 허니버터칩을 들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 원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 ‘허니버터칩 품절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뜨거운 인기 탓에 중고 사이트에 비싼 가격의 매물로 등장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부러워”,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보니 나도 먹고 싶다”,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팬들은 어떻게 구한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니콜 인스타그램(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잘 먹겠습니다” 깜찍 포즈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잘 먹겠습니다” 깜찍 포즈

    가수 니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라는 글과 함께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게재했다. 니콜의 팬클럽 콜링이 허니버터칩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니콜은 한 손에 허니버터칩을 들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콜링 만세”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콜링 만세”

    가수 니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라는 글과 함께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게재했다. 니콜의 팬클럽 콜링이 허니버터칩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 원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 ‘허니버터칩 품절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내년 1월 일본서 9번째 싱글 ‘길티 러브’ 발매’파워풀·세련미 넘치는 댄스곡’

    2PM, 내년 1월 일본서 9번째 싱글 ‘길티 러브’ 발매’파워풀·세련미 넘치는 댄스곡’

    남성 그룹 투피엠(2PM)이 다음달 일본에서 9번째 싱글앨범 ‘길티 러브’(Guilty Love)를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내년 1월 28일 일본에서 9번째 싱글 ‘길티 러브’를 발표하고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싱글 8집 ‘미다레떼미나’(미친거 아니야)의 인기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앨범 수록곡 중 ‘길티 러브’는 투피엠 특유의 파워와 세련미를 담아낸 댄스곡이다. 커플링곡인 ‘365’는 좋아하는 사람과 365일 항상 함께 있어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귀에 박히는 멜로디로 풀어낸 준호의 자작곡이다. 투피엠은 싱글 앨범 발매에 앞서 내년 1월 3~4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팬클럽 이벤트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커버스토리] 골프 걸 골드 걸

    [단독] [커버스토리] 골프 걸 골드 걸

    올해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골프 투어에서 무려 29승을 합작한 한국 남녀 프로골퍼들이 상금으로만 3억 1600만 달러(약 348억원)의 외화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입(약 325억원)을 이미 뛰어넘은 데다 아직 일본 투어 시즌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외화벌이’가 기대된다. 최나연(27·SK텔레콤)을 비롯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들이 외화벌이를 이끌었지만 특히 최근 상금밭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선수들의 맹활약도 돋보였다. 특히 올시즌 유일한 해외 투어 상금왕인 안선주(27)는 30일 끝나는 시즌 최종전 우승과 함께 46년 만의 일본투어 최저 평균타수 달성이라는 대기록에도 도전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자 선수들의 경우 1454만 7960달러(약 161억 2000만원)를 벌어 지난해 1240만 달러(약 131억원)를 뛰어넘었다. 5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한국 선수는 12명에 달했다. 세계 랭킹 1위의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남녀 선수 통틀어 가장 많은 222만 6641달러(약 24억 6700만원)를 획득해 ‘골프여제의 위용’을 입증했다. 남자의 경우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취리히클래식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데 힘입어 지난해(480만 달러)보다 많은 554만 4450달러(약 61억 4000만원)를 획득한 것을 비롯해 김형성(34)을 비롯한 일본파도 4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려 외화벌이에 가세했다. 그러나 이건 모두 해외파 얘기다. 기세등등하게 어깨를 겨루며 나란히 골프 국격을 높이고 있는 해외파와는 달리 국내에선 남녀 선수의 불균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근 11년간 국내 투어를 대표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규모만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지난 2003년 12개 대회를 치르면서 총상금 24억여원에 불과했던 KLPGA 투어는 올해 27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총상금만 무려 165억여원을 나눠 주는 특급 투어로 성장했다. 세계 경기 불황으로 주춤했던 2011년 잠시 성장세가 주춤했을 뿐 이후 규모면에서 상승곡선을 가파르게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KPGA 투어는 2003년 11개 대회에 총상금 37억원으로 여자 투어보다 앞섰지만 올해 대회 수는 14개에 불과했고 총상금 역시 91억원으로 여자 투어에 견줘 절반가량 못 미쳤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협회를 맡아 이끌었던 2000년대 말~2011년 총상금 최고 130억원을 기록하는 반짝 성장세를 보였지만 박 회장의 퇴진 이후 협회 내 알력 등으로 인해 급격하게 후퇴했다. 뒷걸음친 지가 벌써 5년째다. 세계 주요 프로골프 투어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우위인 곳은 한국과 일본 투어뿐이다. 미국 PGA 투어는 지난 시즌 45개 대회에 총상금이 3억 230만 달러로, LPGA 투어 32개 대회의 5755만 달러보다 5배 많았다. 유럽 투어 역시 남자가 여자대회 규모에 비해 월등하게 크다. 그나마 일본 투어가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다. 뜻있는 사람들은 “남녀 프로골프투어가 균형 있게 성장해야 한국골프도 한 단계 더 발전한다. 남자프로골프투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이 같은 바람을 따라주지 않는다. 1970년대 초 남자프로골프협회 사무실의 방 하나를 빌려 눈칫밥으로 시작한 KLPGA 투어의 상승세는 어디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볼을 잘 치고, 예쁘니까 더 끌린다’는 사실 하나 때문이다. 핸디캡 15 안팎인 남자 주말골퍼라면 자신들이 소화하기에 딱 어울리는 여자 선수들의 스윙에 눈길이 꽂히는 건 당연한 일. 이들은 스스로 팬클럽을 결성하고 이른바 ‘삼촌팬’을 자처하며 평일 대회장을 찾아 열광한다. 여자 선수들의 ‘미모 지상주의’가 비난을 받고 있지만 여자 투어의 상승세는 멈출 줄 모르고 다른 한편에서는 빈곤이 또 다른 빈곤을 낳는다. 최근 KPGA의 한 관계자는 내년 신설 대회를 만들기 위해 한 대기업의 문을 두드렸지만 “여자대회가 아니면 곤란하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KLPGA 투어 상금랭킹 ‘톱10’ 가운데 메인 스폰서가 없는 선수는 없다. 반면 남자 투어의 경우 올 시즌 상금왕에 오른 김승혁(28)조차 이렇다 할 후원사가 없는 형편이다. 국내 남녀 골프의 불균형은 쉽게 잡히지 않을 전망이다. 그나마 국내에서 뛰던 선수들도 ‘상금’을 좇아 해외, 특히 투어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일본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박호윤 KPGA 사업국장은 “내년에는 프레지던츠컵(10월 8일)이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남자 대회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보다 2~3개 대회를 더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티아라, ‘크리스마스 콘서트’ 데뷔 5년 만에 첫 단독 공연

    티아라, ‘크리스마스 콘서트’ 데뷔 5년 만에 첫 단독 공연

    걸그룹 티아라가 데뷔 5년 만에 국내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2009년 데뷔한 티아라가 오는 12월 25일 오후 3시와 7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디어 마이 패밀리’(Dear My Family)란 타이틀로 2회 공연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티아라는 그간 중국, 일본, 홍콩, 태국 등지에서 30회가량 콘서트를 열었지만, 국내에서는 팬클럽 창단식을 통해 팬들과 시간을 보냈지만 단독 공연은 열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며 시간을 보내고자 1100석 정도의 소규모 공연을 열게 됐다”며 “첫 공연인 만큼 멤버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 ‘특권 내려놓기’ 퇴짜… 암초에 걸린 김문수표 혁신안

    새누리 ‘특권 내려놓기’ 퇴짜… 암초에 걸린 김문수표 혁신안

    김문수표 ‘보수 혁신’이 소속 의원들의 반발이라는 암초에 발이 묶였다. 혁신안을 보고하는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에게 새누리당 의원들은 “화장발 바꾸기냐”며 모욕적인 표현까지 동원해 퇴짜를 놨다. 이에 향후 입법은 물론 혁신위 활동의 동력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김 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9개 혁신안을 공식 보고했다. 체포동의안 자동 가결, 출판기념회 전면 금지, 무노동 무임금 원칙 적용 등 1단계 혁신 과제인 ‘특권 내려놓기’ 과제로, 김 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우리 정치를 맞추겠다는 기준만 가지고 했다”고 설명했다. 의총장 분위기는 김 위원장의 보고가 시작된 순간부터 심상치 않았다. 김 위원장이 9개 안의 취지를 설명하자 곳곳에서 “말이 되느냐”, “어떻게 활동하란 거냐”며 들으란 듯이 불만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들끓었다. 이후 비공개 토론은 사실상 ‘김문수 성토장’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발언대에 오른 15명가량의 의원 중 지지의 뜻을 밝힌 건 김세연, 이철우 의원 등 4명 정도였다고 한다. 의원들의 불만은 특히 출판기념회 전면 금지, 무노동 무임금 원칙 적용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태 의원은 “보수 혁신의 진정한 가치는 하나도 담지 못하고 백화점식 인기 영합형 내용만 담았다”며 “혁신위를 혁신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박민식 의원은 “결과물만 보면 액세서리를 바꾸고 화장발을 바꾸는 수준”이라고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김세연 의원은 “공무원연금 개혁 당사자들이 고통스럽듯 국민이 원하는 대로 가려면 혁신안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혁신은 아프고 힘든 것이라는 공감대를 이뤘다. 입법이 필요한 부분은 우리 당이 먼저 발의해 여야가 합의할 것은 해 나가겠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혁신안에 대한 반발은 이미 예고됐으나 전날 김무성 대표가 “(혁신안을) 전부 다 찬성한다”며 지원의 뜻을 밝혀 분위기가 누그러질 것이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의원들의 ‘밥그릇 지키기’ 앞에서는 효력이 없었다. 혁신안은 추가 의총 또는 최고위원회 논의 이후 입법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반발이 커 원안대로 입법화될지는 의문이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 “지금은 당이 개인 팬클럽 비슷하게 사당화돼 있다”며 “대통령에 출마할 사람은 주요 당직을 맡아선 안 된다”고 대권 경쟁자인 김 대표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이슈&이슈] 뿔난 ‘부산 갈매기’… “롯데 고마해라 자존심 마이 상했다 아이가”

    [이슈&이슈] 뿔난 ‘부산 갈매기’… “롯데 고마해라 자존심 마이 상했다 아이가”

    요즘 부산시민들은 화가 나 있다. 음식점이나 술집 등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 모든 분노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 때문에 나오고 있다. 롯데구단은 독선적인 팀 운영에 성적 하락(올 시즌 7위), 구단과 선수단 간 내분, 폐쇄회로(CC)TV 사찰 등 잇따라 추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부산은 야구의 고장이다. 프로야구에 살고 프로야구에 죽을 정도로 부산시민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이렇다 보니 롯데구단의 구태에 다른 지역보다 더 강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들은 삭발 시위까지 벌이며 롯데구단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지난 2일 가장 먼저 삭발한 박근환(45)씨는 “머리카락은 내 신체의 일부로 소중하지만 삭발을 결심할 정도로 롯데는 내 인생에 한 획을 그을 만큼 중요한 취미이자 놀이였다”며 “롯데구단이 비정상적인 팀 운영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야구장을 찾지 않겠다”고 말했다. 삭발 시위에 동참한 롯데 팬들은 지난 7일 현재 6명이나 된다. 생업을 포기하고서라도 끝까지 롯데구단과 싸우겠다는 시민도 있다. 자갈치시장에서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전모(49)씨는 “매일 생선 비린내를 몸에 달고 살면서 유일한 즐거움이 롯데 야구 보는 것인데 이렇게 개판으로 하면 당장 가게 문 닫고서라도 1인 시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사직야구장 앞에서 200여명이 모여 촛불집회를 열었다. 집회를 주도한 최재성(50) 롯데 자이언츠클럽 회장은 “롯데구단이 환골탈태할 때까지 1인 시위와 삭발 시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싸우겠다”면서 “구단이 CCTV까지 동원해 선수들을 감시·감독하는 등 사생활을 침범했다면 당연히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롯데구단은 팬과 부산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 구겨진 ‘부산’의 자존심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팬들은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부산은 물론 울산과 대구, 서울까지 원정을 가 1인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팬클럽연합회는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이달 중순쯤 서울에서 롯데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팬클럽들은 ‘롯데야구단 정상화를 위한 임시 집행부’까지 구성하며 구단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위원장에 선임된 오진석(56) 팬클럽연합회장은 “우리가 롯데구단 프런트와 싸우자는 게 아니라 구단의 도덕성을 바로잡고 반성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롯데구단이 내년에도 부산에서 야구를 하려면 팬들을 더 이상 무시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시민들의 분노는 응원팀까지 바꿀 정도다. 구단을 운영하는 모기업에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경남 김해시에 사는 회사원 박모(37)씨는 “부산에서 나고 자라 롯데를 응원해 왔는데 상식에 벗어난 행동으로 팬들을 무시하는 롯데를 더 이상 응원할 생각이 없다”며 “내년부터는 창원이 연고인 NC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회사원 강모(50)씨도 “부산시민들이 수십년째 롯데만 응원하고 있는데 이렇게 얼굴에 먹칠할 수 있느냐”며 “부산시민들이 모두 나서 롯데 제품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세훈 동아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 구단은 팬이나 시민의 호응과 사랑으로 성장하는 ‘공공재’라는 인식을 하고 팬들의 요구 사항과 반발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며 “롯데 사태의 핵심은 팬과 부산시민을 무시하고 야구단을 제멋대로 운영한 전 근대적인 경영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지역의 어린 야구선수들과 야구 지도자들은 이런 일련의 사태에 허탈해하고 있다. 동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야구 선수로 뛰는 김모(17)군은 “롯데 선수들을 보며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키워 가고 있는데 프로구단이 고교팀에서도 하지 않는 선수 사찰을 벌인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순간에 꿈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고교야구팀을 지도하는 박모(41) 코치는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한 롯데가 이 같은 상식 밖의 팀 운영을 해 어린 선수들에게 낯을 들지 못하겠다”며 “나도 프로선수 생활을 해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혹스럽다”고 고개를 저었다. CCTV 사찰의 실질적 책임자로 지목된 롯데구단 최하진 사장과 배재후 단장이 책임을 지고 지난 6일 사퇴했으나 팬들의 분노가 사그라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이처럼 부산시민들이 유독 야구에 열정을 보이는 이유는 꼬집어 말하기 어렵다. 프로야구가 활성화되기 전 고교야구가 큰 인기를 끌면서 지역 고교팀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자 다른 특별한 놀이문화가 없던 시민들이 야구에 모든 것을 쏟아붓기 시작했다는 설명이 설득력을 얻고 있을 뿐이다. 김희재 부산대 사회학과 교수는 “화끈한 것을 좋아하는 부산사람들의 기질과 달리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롯데구단의 태도에 부산시민들이 반발하는 것”이라며 “표현을 잘 안 하는 부산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나오는 건 자율시대에 역행하는 롯데구단의 ‘간섭’이 불러온 당연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글 사진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롯데, CCTV로 선수들 감시…원정 호텔서 녹화 자료 받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5일 “프로야구 롯데 구단이 호텔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로 선수들의 사생활을 감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 구단 최하진 대표이사가 선수들이 원정 경기 때 묵을 호텔을 직접 예약했으며, 호텔 측에 CCTV 녹화자료를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 계약 조건에 포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호텔들은 올해 4~6월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오전 1시부터 7시까지 선수들의 외출 및 복귀 시간, 동행자 여부 등을 상세히 기록해 구단 측으로 건넸다고 심 의원은 전했다. 한편 롯데 프런트의 퇴진을 요구하는 연합 팬클럽 ‘나야팬’ 회원 150여명은 이날 부산 사직구장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심은재 나야팬 대변인은 “프런트가 책임은 회피하면서 각종 분란만 일으키고 있다”면서 “책임·능력·상식이 없는 ‘3무’ 프런트는 물러나고 자이언츠를 부산 시민에게 돌려 달라”고 규탄했다. 롯데 CCTV 사찰 파문은 지난달 17일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물러난 김시진 전 감독의 후임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프런트가 공필성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하려 하자 선수단이 “구단 내 파벌인사”라고 폭로하며 임명을 저지하고 나섰다. 구단 측은 “오해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며 이문한 운영부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수습에 나섰지만, 구단 측이 원정경기가 있을 때마다 호텔 CCTV를 통해 선수들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일파만파로 확대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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