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팬클럽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농수산물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개각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김민수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언론사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91
  • 박효신 ‘야생화’ 라이브 어떨까?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보니

    박효신 ‘야생화’ 라이브 어떨까?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보니

    청와대에서 7일 오후 열린 공식 만찬은 25년 만에 미국 대통령을 국빈으로 맞이하는 자리에 걸맞게 정·재계, 문화계의 유력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한미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한 인사는 물론, 각별한 사연을 가진 인사를 포함해 우리측 70명, 미국측 52명 등 총 122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날 만찬행사에 초대된 가수 박효신이 자신이 작곡하고 노래한 ‘야생화’를 라이브로 부른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청와대는 “한국과 미국 양국이 그동안 겪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야생화처럼 관계가 피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박효신을 섭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트럼프 대통령 내외 초청 청와대 만찬행사에 초대 받은 가수 박효신 님, 오늘 만찬에서 ‘야생화’를 부를 예정인데 비공개 행사라 청와대 페이스북에서 라이브를 하지 못해 박효신 팬클럽인 ‘소울트리’ 분들께서 많이 서운해하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진 세 장 준비했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쉽게도 오늘 공연 장면은 아니지만, 어제 리허설 중인 대장의 모습입니다. 청스타그램, 청와대B컷, 박효신 대장, 청스타지기도 듣고 싶습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수 ‘막말’ 논란, “이하늬 얼굴 말상”...무슨 일?

    김기수 ‘막말’ 논란, “이하늬 얼굴 말상”...무슨 일?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김기수가 한 프로그램에서 이하늬에게 한 발언이 논란이다.지난 1일 방송인 김기수(43·김태우)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에 출연, 다양한 화장법을 공유했다. 이날 김기수는 진행자인 이하늬에게 직접 ‘여신 메이크업’을 해주다 “이하늬씨는 얼굴은 작은데 말상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당황케 했다.이하늬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멋쩍은 듯 웃었다. 이에 진행자인 박나래가 “여기 안방 요정이 말상이래요”라고 되받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훈남 선생님을 기대했는데 김기수 선배가 왔다”며 “선배도 훈남이긴 한데 (얼굴이) 길다”고 지적했다. 김기수는 “조용히 해라. 너는 못생겼잖아”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논쟁이 벌어졌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기수의 언행이 적절치 못했다”, “아무리 캐릭터라고 하더라도 방송에서 반말로 저러는 건 예의가 아니다”, “박나래가 눈치보는 것 같아 괜히 짠했다”라며 김기수 언행을 지적했다. 반면에 “방송에서 재미를 위해 농담한 것 가지고 예민하게 군다”, “이런게 바로 웃자고 한말을 다큐로 받는 것”, “이하늬도 그냥 웃어 넘기던데 왜 난리지”라며 김기수를 옹호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은 과거 김기수가 자신의 팬클럽 회장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점을 언급, “김기수는 말로 흥했다가 말로 망할 듯. 평소에 말조심 하자”라며 일침하기도 했다. 지난 4월 김기수는 SNS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전 팬클럽 회장을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한편 김기수는 지난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에서 ‘댄서킴’이라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유튜브 등에서 활동, 메이크업법을 소개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친형 이재선씨 빈소 찾은 이재명 시장, 유족 반대로 조문 못하고 발길 돌려

    친형 이재선씨 빈소 찾은 이재명 시장, 유족 반대로 조문 못하고 발길 돌려

    이재명 성남시장이 2일 폐암으로 별세한 다섯살 위 셋째 형 이재선(58)씨의 빈소를 찾았지만 조문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원천동)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친형 이재선씨의 빈소를 찾았다. 하지만 유족 측의 반대로 조문하지 못한 채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매우 침통한 얼굴로 장례식장을 떠나는 이 시장의 모습도 포착됐다. 끝내 화해하지 못한 셈이다. 두 사람은 원래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 우의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안동의 화전민이었던 가족은 1976년 성남으로 이주한 뒤 생계 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12세 때부터 영세공장을 옮겨다니던 이 시장은 중졸 및 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1982년 생활보조 장학금을 받는 좋은 성적으로 중앙대 법대에 들어갔다. 특히 당시 정비공으로 일하던 재선씨에게 학업을 권유했고, 재선씨는 1983년 건국대 경영학과에 진학한 뒤 1986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 시장도 같은 해 사법시험을 통과했다. 그러나 이 시장의 당선 무렵인 7년 전쯤부터 크게 반목하는 사이로 변했다. 이 시장은 당시 소셜미디어에 재선씨의 부적절한 행동들이라며 이권사업 개입설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재선씨는 지난해 11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자발적 팬클럽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성남지부장으로 영입돼 화제를 모았다. 이 시장은 “‘일베’에 이어 박사모까지.. 죄송하다”라고 형을 비판했다. 재선씨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선에서 이재명이 유리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다. 왼쪽엔 욕쟁이, 오른쪽에는 거짓말쟁이라고 쓰고 공중파에 나가서 욕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내가 시장이 되자 형님 부부는 이권 청탁을 해왔고, 묵살을 당하자 ‘종북 시장’ 퇴진 운동을 시작했다”며 “급기야 형님은 어머니를 폭행하는 등 패륜을 저질렀다”고 경위를 해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이재명, 친형 빈소 찾았지만 유족 반대로 조문 못해

    이재명, 친형 빈소 찾았지만 유족 반대로 조문 못해

    이재명 성남시장이 2일 친형인 고(故) 이재선씨의 빈소를 찾았지만 조문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친형 이재선씨의 빈소를 찾았다. 하지만 유족 측의 반대로 조문하지 못한 채 현장을 빠져나갔다. 이 시장의 셋째 형인 이재선씨는 회계사 출신이다. 지난해 11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발적 팬클럽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성남지부장으로 영입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시장과 이재선씨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이 시장은 당시 소셜미디어에서 “일베에 이어 박사모까지.. 죄송하다”라고 이재선 씨를 비판했다. 이재선씨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선에서 이재명이 유리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다. 왼쪽엔 욕쟁이, 오른쪽에는 거짓말쟁이라고 쓰고 공중파에 나가서 욕을 할 것”이라고 했다. 당시 온라인에 이 시장인 듯한 목소리가 형수에게 모진 말을 퍼붓는 녹취가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내가 시장이 되자 형님 부부는 이권 청탁을 해왔고, 묵살 당하자 ‘종북 시장’ 퇴진 운동을 시작했다”며 “급기야 형님은 어머니를 폭행하는 등 패륜을 저질렀다”고 해명했다. 이 시장과 이재선씨의 갈등에 대해 이 시장의 둘째 형인 이재영씨는 지난 2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둘 사이가 처음부터 나쁘지는 않았다”면서 “(두 사람이) 성남참여연대(당시 성남시민모임)에서도 같이 활동했는데 넷째(이재명 시장)가 정치 현장으로 나간 뒤로 셋째(이재선 씨)가 욕심이 좀 많았다. 셋째가 지난 2005~2006년쯤 어머니 집을 팔아 갖고 있던 돈 5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안 됐던 부분 때문에 갈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2012년까지는 서로 왕래했는데 그때 (재선이) 시청 마당까지 가서 농성하고, 경원대(현 가천대) 교수 자리 알아봐 달라고 한 것 (등으로 갈등이 누적됐다)”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희옥 피소 ‘후배가수 협박 혐의’ 주현미 분개 “못된 고양이에게 생선을..”

    문희옥 피소 ‘후배가수 협박 혐의’ 주현미 분개 “못된 고양이에게 생선을..”

    가수 문희옥이 같은 소속사 후배 여가수에게 사기협박 혐의로 피소돼 충격을 안긴 가운데 그녀와 절친한 가수 주현미의 반응이 전해졌다. 1일 한 매체는 가수 A씨가 이날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문희옥과 그의 매니저이자 기획사 대표인 B씨를 각각 사기 협박 혐의, 사기·성추행 혐의 등으로 형사고소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수 A씨는 소속사 대표인 B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문희옥이 A씨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A씨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접수한 고소장에 따르면 소속사 대표와 문희옥은 A씨가 소속사와 계약을 맺을 당시 행사를 많이 뛰게 해주겠다는 식의 약속을 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연예 활동에 필요한 비용 등을 과도하게 부풀려 청구하는 등 피해를 줬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문희옥 피소 보도를 접한 주현미는 “트로트를 워낙 좋아해서 내가 정말 아꼈던 친구다. 희옥이 말을 철썩 같이 믿었는데”라며 문희옥에게 분노했다는 전언이다.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A씨는 어릴 적부터 주현미의 열렬한 팬이었고 중학생 때 팬클럽까지 가입했다.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 A씨가 대학을 졸업하고 가수로 데뷔하겠다고 하자 주현미는 A씨를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평소 주현미와 친분이 있었던 문희옥이 “우리 소속사에 들어와라. 우리 사장님은 절대 힘들게 하지 않고 노래만 할 수 있게 하는 좋은 분”이라며 A씨와 주현미에게 현 소속사를 소개했다. A씨를 딸처럼 아꼈다는 주현미는 “오로지 노래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준다는 문희옥의 말을 철석같이 믿었는데, 결과적으로 못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며 분개했다고. 피소 소식을 접한 문희옥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황스럽다. 소속사 사장과 이야기하길 바란다”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문희옥의 소속사 대표는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부산 팬콘 티켓 광속 ‘매진’...12월 23~24일 부산 벡스코서 열려

    워너원, 부산 팬콘 티켓 광속 ‘매진’...12월 23~24일 부산 벡스코서 열려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다시 한번 대세임을 입증했다. 워너원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여는 팬 미팅 티켓이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1일 인터파크 예매사이트에 따르면 10월 31일 오후 8시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 in 부산’ 팬클럽 선 예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전 회차 5만 석이 매진됐다. 앞서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 in 서울’ 팬 미팅 선 예매도 순식간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오는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팬 미팅과 콘서트가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은 오는 12월 15~1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 같은 달 23~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편 워너원은 이달 13일 투비원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발매와 동시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비투비, 데뷔 6년 만에 ‘인기가요’ 첫 1위…“우리 멜로디 정말 고맙다”

    비투비, 데뷔 6년 만에 ‘인기가요’ 첫 1위…“우리 멜로디 정말 고맙다”

    보이그룹 비투비가 데뷔 6년 만에 ‘인기가요’ 트로피를 거머쥐었다.비투비는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그리워하다’로 볼빨간사춘기의 ‘썸 탈꺼야’와 멜로망스의 ‘선물’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그리워하다’로 그동안 다른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긴 했지만, ‘인기가요’에서 1위는 처음이라 의미가 남달랐다. 1위에 호명되자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비투비는 “일단 우리 멜로디(팬클럽) 정말 고맙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식구들도 감사하다”며 1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케이윌, 갓세븐, 업텐션, SF9, 마스크, 디셈버 DK, 골든차일드, 박재정, TRCNG, 혜이니X민수, 이예준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수 명예훼손, 전 팬클럽 회장으로부터 고소 ‘무슨 일?’

    김기수 명예훼손, 전 팬클럽 회장으로부터 고소 ‘무슨 일?’

    개그맨 김기수가 명예훼손 혐의 피소와 관련 ‘혐의 없음’으로 검찰에 송치됐다.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최근 김기수를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모욕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기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과거 전 팬클럽 회장 A 씨로부터 고소를 당한 후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검찰 송치 여부 등을 통보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 송치라는 것 자체가 아직 유죄 여부가 밝혀진 것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사실과 다른 추측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김기수는 지난 4월 중순 전(前) 팬클럽 회장 A 씨로부터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A 씨를 비방하고 그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한편 김기수는 지난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댄서킴 등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사랑받았다. 김기수는 최근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직접 만든 지도에 지역 민심 ‘빼곡’… 태국 국민 사로잡은 건 돈 아닌 도덕

    직접 만든 지도에 지역 민심 ‘빼곡’… 태국 국민 사로잡은 건 돈 아닌 도덕

    검소한 생활로 온 국민 존경 서거 직전까지 민심 귀기울여 왕실모독죄·군부와 공생 ‘그늘’ 태국 방콕의 교통 체증은 듣던 대로 대단했다. 택시기사는 신호 대기로 설 때마다 스마트폰의 온라인 메신저창을 만지작거렸다. 본능적으로 안전벨트를 조여 맨 뒤 화면을 흘깃 훔쳐봤다. 푸미폰 아둔야뎃 전 태국 국왕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었다. 택시기사는 친구에게서 받은 그 동영상을 다른 친구들에게 전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문득 깨달았다. 방콕 시내 곳곳에 걸려 있는 푸미폰 전 국왕의 수많은 초상화보다 훨씬 더 많은 태국인 한 명 한 명의 가슴속에 국왕이 남아 있었다.지난해 10월 13일 푸미폰 전 국왕이 서거한 뒤 그의 사진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는 태국인들의 모습은 태국 밖의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부나 왕실로부터 강요받거나 세뇌당한 것 아니냐는 의심은 충분히 합리적이었다. 하지만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방콕에서 만난 태국인들은 진심으로 국왕을 존경하고 있었다. 흔히 재위 70년간 이어진 전 국민적 존경과 사랑의 근원에 대해 태국인들을 먹고살게 해준 ‘로열 프로젝트’를 꼽기도 하지만, 보다 근본적 원인은 따로 있었다. 그는 태국인들에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몸소 가르쳐 준 ‘도덕적 롤모델’이었다. 22일 방콕 중심지 수쿰빗 근처에 있는 퀸 시리낏 컨벤션센터에서는 책 엑스포가 열리고 있었다. 행사장 한편에 상복을 입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푸미폰 전 국왕에 대한 책을 무료로 받으려는 사람들이었다. 800명 한정이라 사람들은 번호표를 미리 받기 위해 줄을 섰다고 했다. 이 중 한 명인 나리폰 프라콩쌉(44·회사원)은 검은 옷에 검은 리본을 달고 있었다. 그는 국왕에 대해 묻자 “왕의 서거 소식을 TV에서 봤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면서 눈물을 터뜨렸다. 그는 “태국에는 자발적으로 조직된 왕의 팬클럽이 있다. 나도 활동하고 있다. 왕의 일정을 체크하고 따라가기도 했다”면서 “그분은 나의 아이돌”이라고 말했다. 나리폰 말고도 푸미폰 전 국왕을 추모하는 사람들은 그가 인간으로서 얼마나 훌륭했는지 앞다퉈 말한다. 첫 번째로 손꼽히는 것이 국왕의 성실함이다. 태국인들은 국왕이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만든 지도를 기억한다. 국왕은 이 지도를 색깔별로 다르게 표시해 지역별로 제각각인 요구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그는 서거하기 직전까지 지도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한다. 두 번째는 검소함이다. 국왕은 막대한 부를 쌓아 놓고도 직접 발명한 치약 짜는 도구로 인해 납작해진 치약을 사용하고, 평범한 중산층 주택으로 보이는 소박한 별장에 머물렀다. 국왕의 세 번째 미덕은 겸손함. ‘로열 프로젝트’가 한창이던 시절 벽지의 노인과도 손을 잡으며 스스럼없이 얘기했고, 요란한 의전을 좋아하는 정치인들과 달리 젊은 시절 직접 지프를 몰고 다녔다. 푸미폰 전 국왕은 자신이 모범이 돼 태국인들에게 이상적 삶의 방식을 제시했다. 24일 방콕 서쪽 나콘파톰에 있는 마히돈대학에서 만난 인권과평화연구소 나파랏 크란라타나수트 강사는 “국왕은 모든 면에서 나의 롤모델”이라고 말한다. 그는 “왕은 서거 전 ‘우리의 일은 끝나지 않았다. 일을 멈추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가 가르쳐준 대로 국가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왕을 제대로 추모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태국의 평균 수명(2015년 기준)은 74.9세. 즉 현재 대부분의 태국인들에게 70년간 왕좌에 앉았던 국왕의 서거는 난생처음 겪는 일이었다. 게다가 나라의 아버지로 추앙받았던 존재다. 태국인들은 길을 잃은 느낌이라고 했다. 자신의 이름을 프레디로 소개한 한 남성(37)은 “특히나 노인 세대에서는 앞으로 우리는 누구의 뒤를 따라가야 할지, 태국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지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푸미폰 전 국왕의 장남으로 지난해 12월 국왕으로 즉위한 마하 와치랄롱꼰(65)이 화려한 여성 편력과 잦은 외유 등 아버지와는 사뭇 다른 성정이어서 태국인들의 걱정은 더하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언급하면 ‘왕실 모독죄’로 큰 곤욕을 치르기 때문에 아무도 입 밖에 내지 못한다. 왕실 모독죄는 완벽한 듯 보이는 푸미폰 전 국왕이 남긴 어두운 유산이기도 하다. 국왕은 재위 시절 일어난 19차례의 쿠데타 중 왕실에 충성하는 세력의 쿠데타는 승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승인하지 않는 방식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유지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쿠데타를 일으키는 군부 세력이 정당성을 얻기 위한 명분으로 ‘왕실 보호’를 내세우는 탓에 왕실과 군의 ‘암묵적 공생 관계’가 태국 민주주의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왕실 모독죄가 두려워 이런 비판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왕실 모독죄를 적용하는 나라 중 하나인 태국은 국왕에 대한 모독죄 혐의가 입증되면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박은홍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태국정치 전공)는 “태국의 일부 비판적 지식인들은 왕실이 군의 후원을 받으며 정치에 관여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원래 입헌군주제의 취지대로 정치에 개입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태국 민주주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한다”고 전했다. 방콕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더 유닛’ 비 “오디션 프로 심사위원 제의, 모두 거절” 왜?

    ‘더 유닛’ 비 “오디션 프로 심사위원 제의, 모두 거절” 왜?

    가수 비가 ‘더 유닛’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25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측은 “Prologue + I DOL + 멘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이돌 출연진들과 멘토 군단의 모습이 담겼다. 멘토 군단의 대표 비는 18년 전 아이돌 그룹 ‘팬클럽’으로 데뷔한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비는 “98년도에 ‘팬클럽’으로 데뷔했지만 그룹이 성공적이지 않았다. 그룹이 해체되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더 유닛’ 출연진들과 비슷한 처지에 있었음을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솔로 가수로 재기에 성공, 한류스타로 성장하게 됐다. 비는 “3년 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 제의가 너무 많이 왔다. 그런데 저는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평가하기가 싫었다. 그래서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절했다. 그런데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다시 기회와 여건을 줘서 능력을 표출하도록 하는 ‘더 유닛’의 취지를 듣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언급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제가 18년 전 그 때로 돌아간다면 지금 이 친구들처럼 용기를 내기 못했을 것 같다. 그래서 이 친구들은 존중받아야 마땅하고 정말 잘 돼야 하는 친구들이다”라며 출연진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 사진=KBS2 ‘더 유닛’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동하 팬클럽, 앨범 홍보 랩핑버스 등장 ‘팬들의 남다른 사랑’

    정동하 팬클럽, 앨범 홍보 랩핑버스 등장 ‘팬들의 남다른 사랑’

    정동하의 새 앨범을 홍보하는 랩핑버스가 등장했다.정동하의 공식 팬클럽 ‘동하연가’는 최근 발매된 정동하의 앨범 ‘LIFE’와 타이틀곡 ‘너의 계절’을 홍보하는 랩핑버스 운행 이벤트를 시작했다. 랩핑된 버스에는 정동하의 사진을 비롯해 타이틀곡 ‘너의 계절’과 앨범명 ‘LIFE’는 물론 트랙리스트까지 새겨져 있다. 동하연가가 준비한 랩핑버스는 강남역과 논현역, 학동역, 청담을 지나는 강남권, 그리고 홍대입구와 명동역을 지나 상암까지 서울 주요 시내 곳곳을 누비며 앨범을 홍보 중이다. 동하연가는 지난 2014년 때는 첫 솔로앨범 ‘비긴(BEGIN)’ 발매를 축하하는 자전거로 친 환경 홍보를, 2016년에는 두 번째 앨범 타이틀곡 ‘오! 사랑’ 홍보의 일환으로 오사랑 캠페인을 진행하며 훈훈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한 바 있다. 팬심이 앨범 홍보에만 그친 것은 아니다. 지난 2015년에는 네팔 지진피해 성금 1500여만원을 ‘엄홍길 문화재단’에 기부했으며 올해 진행된 팬미팅에서는 선물을 진행하는 대신 세월호 참사가족 협의회에 역시 1500여만원을 기부, 뜻깊고 성숙한 팬 문화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샀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 15일 신보 ‘LIFE’ 음원 및 타이틀곡 ‘너의 계절’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각종 방송 활동에 나서고 있다. 오는 28일 토요일 춘천콘서트 및 올 하반기에 대구, 전주, 서울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The Artist : 소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엠버, 가슴 지적 악플에 동영상 공개 “좋은 질문” 쿨한 대처

    엠버, 가슴 지적 악플에 동영상 공개 “좋은 질문” 쿨한 대처

    에프엑스 엠버가 악플에 쿨한 대처로 화제가 되고 있다. 엠버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 가슴 어디있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엠버는 자신의 가슴을 지적하는 한 누리꾼의 악플(악성 댓글)을 소개했다. 엠버는 “좋은 질문”이라며 “오래 놔뒀었는데 이제부터 찾아야 할 것 같다”고 쿨하게 말했다. 이어 친구 브라이스와 함께 자신의 ‘가슴’을 찾아 떠나는 모습을 연출했다. 주변을 찾는 시늉을 하며 엠버는 자신의 영상에 달린 ‘악플 읽기’를 했다. 해외 누리꾼의 악플을 읽으며 이에 성심성의껏 답해주는가 하면 “미유(에프엑스 팬클럽) I LOVE YOU”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 가슴을 찾던 브라이스는 “‘잃어버린 가슴’을 찾았다”고 외쳤고 엠버는 가슴에 풍선을 넣은 채 등장해 엠버의 잃어버린 가슴 찾기를 끝냈다. 엠버는 “이제 엉덩이를 찾으러 떠나자”고 말하며 악플에 상처 받지 않고, 오히려 통쾌하게 정면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측 “사생팬과 연락한 직원 無,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 다할 것”

    워너원 측 “사생팬과 연락한 직원 無,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 다할 것”

    워너원 소속사 측이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6일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커뮤니티에서 논란 중인 내용에 관련하여 안내드린다”며 입장을 말했다. YMC 측은 팬클럽 직원이 사생팬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캡쳐로 알려진 모바일 메신저의 인물과 당사 직원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해당 이름의 스태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당사는 워너원 팬분들과 개인 연락 또한 하지 않고 있다”며 “스태프의 개인 정보를 찾아내 개인 SNS와 연락처로 무차별한 악플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지속될 경우 명예훼손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당사는 팬클럽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분들및 사생팬에 대해 강경하게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이 또한 차후에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1월 컴백을 위해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②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②

    (기사 ①에서 계속됩니다.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①) 그룹 활동이 아니어도 괜찮다. 워너원 탈락 연습생들은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자 다양한 방면으로 뻗어나갔다. 1. 정세운 (12위)워너원에서 가장 아쉽게 탈락한 정세운은 멋있는 솔로로 데뷔했다. 그는 첫 번째 미니앨범 ‘EVER’는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싹쓸이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앨범 수록곡 가운데 ‘오해는 마’는 정세운이 ‘프듀2’ 출연 당시 선보였던 자작곡이다. 기획사별 퍼포먼스에서 짧게 선보였던 이 곡은 큰 화제를 모으며 정세운의 데뷔 앨범에까지 실리게 됐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까지 보여준 정세운은 앨범 타이틀곡 ‘JUST U’로 음악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2. 안형섭 (16위)‘프듀2’ 방송 초반 안형섭은 ‘픽미 소년’으로 불렸다. 기획사 퍼포먼스가 진행되던 중 주어진 휴식시간에 ‘프듀1’ 대표곡 ‘픽미’(PICK ME) 노래가 흘러나오자 무대 위로 올라오는 돌발 행동을 보였기 때문이다. 곡의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춤을 소화한 그는 열정 가득한 ‘픽미소년’으로 국민 프로듀서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쉽게 워너원 멤버로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그는 최근 컨버저스 제작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하며 다른 기회를 잡게 됐다. ‘악통탐정스’는 총 800만뷰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3. 유선호 (17위)유선호는 현재 워너원 멤버로 활동 중인 라이관린과 같은 소속사 연습생 출신이다. 유선호는 방송 첫 등장 당시 ‘6개월차 병아리 연습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훌륭한 비주얼은 물론 차근차근 실력을 쌓는 모습을 보인 유선호는 ‘프듀2’ 종영 이후 안형섭과 함께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했다. 유선호는 오는 10월 27일 생애 첫 단독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열고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4. 사무엘 (18위)‘프듀2’ 방송 초반 화려한 댄스실력으로 크게 주목받았던 사무엘은 18위를 기록하며 워너원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소속사 수장인 용감한 형제의 든든한 지원 아래 빠른 시일 내에 솔로로 데뷔하게 됐다. 약 1년 동안 준비했다는 사무엘의 솔로 앨범 ‘SIXTEEN’은 초동 물량 3만 장 완파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타이틀곡 ‘식스틴’은 사무엘의 보컬과 춤선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현재 사무엘은 공식 팬클럽 ‘가넷’ 1기를 모집하고 있다. 5. 장문복 (27위)장문복의 ‘프듀2’ 출연 사실은 큰 화제를 모았다. 과거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그는 빠른 랩을 선보이며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기 때문이다. 별명과 함께 그를 향한 악플도 많이 달렸지만 ‘프듀2’ 출연 이후 장문복은 힘든 시절을 극복한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나야 나’ 생방송 무대 당시에는 입술을 깨무는 모습이 포착되며 엔딩요정으로도 등극했다. 방송 이후 큰 인기를 얻게 된 그는 그는 지난 7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같이 걸을래’라는 곡을 발표했다. 6. 이유진 (54위)이유진은 ‘프듀2’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 아버지가 배우 이효정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측은 배우 활동과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해 나갈 이유진의 앞날에 응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이유진은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과 함께 극 중 호흡을 맞춘 이유진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정식 신인 연기자 타이틀을 달게 됐다. 이유진은 현재 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에서 배우 소지섭의 아역에도 캐스팅됐다. 7. 김용진 (56위)그는 그룹 배틀 평가 당시 메인 보컬을 맡으며 처음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상대편 조가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김용진은 깔끔하게 고음을 뽐내며 성공하며 자신의 보컬 실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김용진은 지난달 첫 데뷔앨범 ‘Different+ing’을 발매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빌보드 핫100’ 진입 한국어 노래라 더 뿌듯”

    7인조 힙합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자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7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감개무량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 공개한 신보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7위로 진입한 데 이어 타이틀곡 ‘DNA’가 메인 싱글 차트인 ‘빌보드 핫100’에서 85위를 기록했다. 빌보드의 핵심 차트인 ‘핫 100’과 ‘빌보드 200’에 동시 진입한 것은 한국 가수 중 처음이다. 지난 5월 방탄소년단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으로 수상한 적이 있다. 리더 랩몬스터는 “한국어로 된 노래여서 더 뿌듯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될 것”이라며 팬클럽 ‘아미’에 영광을 돌렸다. 제이홉은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랐던 그 유명한 차트에 우리 이름이 들어간 게 믿기지 않는다”면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더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뷔 역시 “그동안 주위에서 목표를 물어보면 안 될 줄 알면서도 빌보드 핫100에 들고 싶다고 했는데 영광”이라고 했다. 지민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차트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서 더 충격적이다. 팬들이 준 선물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거의 모든 가사가 한국어인 노래가 빌보드 ‘핫100’에 오른 것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DNA’가 두 번째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고 김광석 부인’ 서해순씨 “딸 사망 소식 알리는 게 겁이 났다”

    ‘고 김광석 부인’ 서해순씨 “딸 사망 소식 알리는 게 겁이 났다”

    가수 고(故) 김광석씨는 물론 그의 외동딸 서연양의 타살 의혹이 제기되면서 고 김광석씨의 아내 서해순씨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친모인 서씨가 외동딸의 사망 사실을 숨기고, 딸이 보유한 고인의 저작권을 누려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이렇게 자신을 향해 여러 의혹이 제기되자 서씨가 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해명에 나섰다. 서씨는 딸의 죽음을 왜 주변에 알리지 않았는지를 묻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딸의 사망 사실을 알리는 것이 겁이 났다”고 이야기했다. 서연양은 2007년 12월 23일 경기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급성폐렴으로 사망했다. “올해가 (딸이 사망한지) 딱 10년째 되는 해인데. (당시) 학교 다니고 있었거든요. 중2때. 나이는 17살이었고, 장애 2급. 그래서 학교에 아침에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고 해서, 몸이 안 좋은 애 키웠는데. 일단은 갑자기 자다가 물 달라 그러면서 쓰러져서 응급차 부르고 해서 병원 데리고 갔고. 갑자기 사망이라고 해서 놀라고 황당했어요. 상황이 그래서 엄마를 부르고 해야 하는데, 아버지가 형제들하고 사이 안 좋고. 당시 (저작권) 소송이 안 끝나서 제가 좀 힘들었어요. 사실 좀 딸이, 이렇게 된 걸 알린다는 게 제가 너무 겁도 났고. 기회가 되면 알리려고 했었던 것인데, 그냥···전화해서 그렇게 됐다고 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그냥···.” 딸의 사망 소식을 주변에 알릴 경황이 없었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손 앵커의 물음에 서씨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제가 남편 잃고(1996년 고 김광석씨 사망) 애 혼자 키우고, 외국 여기저기 다니고 살고, 다시 한국 왔다가 살고. 항상 제가 애를 데리고 있었고. 그런 상황에서 식구들이 제가 소송으로 힘들었을 때 서로 봐주고 저는 그런 게 필요했는데 케어가 힘드니까 저도 식구들이랑 소원해 졌었고요. 정말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아빠 친구들한테 알리는 것도 너무 그렇고, 아빠 친구들도 없고. (딸의 사망으로) 부조금을 받고 하는게, 그런게 저는, 글쎄, 장례식 그냥 와서 안 됐다고 하고 조의금 주고 가는 것인데, 그게 과연···.” 서씨는 딸의 죽음을 지난 10년 동안 밝히지 않은 이유를 손 앵커가 재차 묻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라면서 “(저작권 소송) 재판 결과와 별개로 제가 너무 충격을 받았는데, 미국에 제가 너무 힘든 상황이 돼서 바로 미국으로 나가게 됐고, 거기에서 너무 힘든 상황이 돼서, 거기서 일하면서 지내다가, 5년 정도 지내다가, 한국에 나와서 음반 이런 쪽 일을 다시 정리도 해야할 것 같기도 해서 나오게 됐는데, 음반 기획사도 만나고. 그렇게 특별히 (친족들이) 저에게 관심 가져준 적도 없었고. 외국에 항상 공부하러 다니고 했으니까···”라고 말했다. “일부러 속이고 한 건 아니지만, (딸의 사망 소식을) 시댁에 알릴 어떤 계기도 없었고, 서연이 한 번도 찾지도 않으셨고. (시댁에서는) 서연이 안부도 안 물었고요.” 서씨는 손 앵커가 딸의 사망 소식을 주변에 알리지 않은 이유를 비슷한 내용의 질문을 통해 거듭 묻자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10년 전 이야기고, 장애를 가진 딸이 죽은 부분이라 참 힘들다”면서 “장애 가진 아이를 키워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엄마 마음들은 꼭 그래서 그런 게 아니라 아이가 그렇게 되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앞서 고 김광석씨는 21년 전인 1996년 32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고 김광석씨의 주변인들로부터 타살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경찰은 우울증에 시달리던 그가 개인사 고민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결론을 내렸다.서씨는 “저는 (고 김광석씨와) 가까운 팬클럽 친구들도 만나고 (남편의) 1주기, 2주기에 참석하고, 저도 음반 기획사 일을 하니까 유통사 만나고 하지만 그런 부분(남편의 타살 의혹)에 대해 말씀하신 것 없어요”라면서 일부의 사람들만 남편의 타살 의혹을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고 김광석씨의 사망 직후 여러 언론은 서씨가 남편의 죽음에 대해 ‘술을 먹고 장난치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서씨는 “저는 기억을 잘 못해요. 그 때 경황도 없었고”라면서 “저는 그 때 나이 29살 어릴 때인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얘기한 것이 언론에서 와전됐고, 지금 나이였으면 차분하게 대응하고 기자 대하는 방법 알았겠지만 갑자기 난리나서 이리 끌리고 저리 끌리고, 경찰 불려다니느라고 상갓집에도 있지 못했어요. 기자들 물어보는 말에 정신 없어서 꿈꾸듯이 연극처럼 간 것 같다고 장난처럼 말한 것이 와전됐어요”라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친 손 앵커는 “인터뷰가 끝나고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질 것 같다”면서 “앞으로 같은 질문을 계속 받으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조만간 서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4연임 리더십 비결은···소박과 결단력 그리고 침묵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4연임 리더십 비결은···소박과 결단력 그리고 침묵

    앙겔라 메르켈(63) 독일 총리가 4선 연임에 성공하면서 그의 리더십에 관심이 집중된다. 독일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전후 최연소 총리, 동독 출신의 첫 통일독일 총리 기록을 세운 그는 자신의 정치적 스승인 헬무크트 콜 총리와 같은 반열에 올랐다.패셔니스타도, 빼어난 미모도 아닌 메르켈을 독일 국민들은 왜 다시 신임하게 됐을까. 안정감과 냉철함을 갖춘 ‘조용한 카리스마’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폴란드 할아버지를 둔 동독 출신의 물리학 박사메르켈은 1954년 서독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목사인 아버지 호르스트 카스너가 메르켈의 유년 시절에 동독 브란덴부르크주의 조용한 시골 마을인 템플린으로 이주하면서 동독에서 자랐다. 아버지의 임지를 따라온 것이다. 할아버지는 폴란드 출신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폴란드에선 그의 팬클럽이 결성됐다. 메르켈은 어려서부터 눈에 띄는 학생이었다. 수영 시간에 3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지 못해 1시간 가량 ‘얼어붙어’ 서 있었던 것은 유명한 일화다. 수업을 마치는 종이 울릴 때 점프에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러시아 실력이 독보적이었다. 15세 때 러시아어 올림픽에서 우승했다. 라이프치히 대학에 탁월한 성적으로 합격해 물리학을 전공했다. 이런 메르켈을 눈여겨 본 동독의 비밀경찰 슈타지는 요원으로 영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는 교환학생으로 소련에 갔다가 동행한 울리히 메르켈과 2년간의 동거를 거쳐 첫 번째 결혼을 했으나 이혼으로 끝났다.●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정치 입문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1989년 11월 9일, 당시 친구들과 사우나에서 있었던 메르켈은 이후 삶이 바뀌었다. 정치에 입문해 동독의 야당이던 민주약진(DA)에 가입해 얼마 안가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이어 집권 기독민주당 내각의 부대변인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정치무대에서 활약했다. 헬무트 콜 전 총리에게 발탁된 메르켈은 여성청소년부 장관, 환경부 장관을 잇따라 거치며 승승장구했다. 1998년 총선에선 기민당이 패배한 뒤 당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을 맡았다. 같은 해 동거 중이던 요아임 자우어와 재혼했다. 2005년 총선에서 3기 집권을 노리던 노련한 승부사 게르하르트 슈뢰더를 물리치고 총리직에 올랐다. 메르켈의 최대 무기 중 하나로 ‘침묵’이 꼽힌다. 침묵에 대해 “침묵할 줄 아는 능력은 구동독 시절 얻은 아주 큰 장점이다. 생존전략 중 하나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냉정·냉철함도 그를 설명하는 주요 이미지다. 남성 중심의 독일 정치판에서 1인자에 오르기까지 한 힘이기도 하다. 콜의 ‘양녀’로까지 불렸던 메르켈은 1998년 말 콜의 비자금 스캔들이 터지자 “기민당은 콜 없이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후 콜은 정계에서 퇴장했고, 메르켈은 기민당 대표에 오른 뒤 2005년부터 총리직을 거머쥐었다.● 소박함·겸손함, 침묵, 그리고 결단력 메르켈은 개인주의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카메라에 낯설어하고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을 어색해 한다. 이번 총선에서 최대 경쟁자인 마르틴 슐츠 사회민주당 후보와 단 한 차례 가진 TV토론에선 승리했다는 평가를 얻었지만, 지금까지 TV 토론의 성적표는 좋지 못했다. 그의 이런 성격은 휴가지에서도 나온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 7월 말 남편과 이탈리아 북부 산악 휴양지 쥐트티롤 줄덴에서 휴가를 보냈다. 9년째 같은 장소다. 호텔도 같다. 올해 휴가지에서 5년째 붉은색 체크 남방에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메르켈은 펑소 낮은 굽의 신발에 비슷한 스타일의 단정한 정장을 입는다. 정치 입문 후 동독에서 온 여성 정치인, 더구나 외모도 꾸미지 않고 핸드백도 들지 않는 그에게 조롱과 냉소가 쏟아졌었다.정치 이력이 붙이면서 이전보다 다소 꾸미기도 했지만, 여전히 소박하다. 가식이 없고 겸손한 태도는 메르켈의 무기가 됐다. 그러나 탈핵 선언과 난민 수용, 동성혼 결혼 수용 의사 표현 등에서 보듯 진보정책을 과감히 수용하는 결단력도 보였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아이유로 산 지 9년째” 아이유, 리메이크 ‘가을 아침’ 선물 “뜯어보세요”

    “아이유로 산 지 9년째” 아이유, 리메이크 ‘가을 아침’ 선물 “뜯어보세요”

    가수 아이유가 리메이크 ‘꽃갈피 둘’의 수록곡 ‘가을 아침’을 공개하며 데뷔 9주년을 자축했다.18일 오전 7시 아이유 측은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의 수록곡 ‘가을 아침’을 깜짝 공개했다. ‘가을 아침’은 가수 양희은이 아침이슬 20주년 기념 음반 ‘양희은 1991’에서 기타리스트 이병우와 함께 탄생시킨 명곡을 원곡으로 리메이크한 곡. 아이유는 데뷔 9주년인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에 꽃을 꽂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과 함께 “아이유로 산 지 9년째. 내가 아이유라서 좋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유는 “우리 유애나 누구보다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해라. 이따 아침 7시에 선물 뜯어보세요. 유애나 엄청나게 둥근해!”라고 팬클럽 유애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의 전곡은 오는 22일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나, 과거 유이+전효성과 함께 걸그룹? ‘당시 사진보니..’

    지나, 과거 유이+전효성과 함께 걸그룹? ‘당시 사진보니..’

    지나가 1년 7개월 만에 심경 글을 올린 가운데 과거 ‘오소녀’ 시절의 지나를 떠올리는 팬들이 늘고 있다.지나는 13일 자신의 SNS에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지금까지 기다린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많은 장애물, 심적 고통, 끊이지 않는 소문(rumor)에 휩싸였지만 나를 믿고 따른 팬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팬클럽 지니(G.Ni)는 내 세상의 전부다. 매일 여러분을 생각했다. 우리의 여행이 끝나지 않았다고 약속한다. 우리는 곧 다시 만날 것이다. 함께 새롭게 시작할 것“이라며 국내 가요계 컴백을 예고했다. “그립다(#missyou) 사랑한다(#loveyou) 기다려줘 고맙다(#thankyouforwaiting)”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지나는 2005년 결성됐던 오소녀의 멤버였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룹 ‘오소녀’는 2005년에 결성된 뒤 아쉽게도 오소녀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지 못한 채 소속사의 재정 악화로 2007년 그룹 해체를 겪었다. 오소녀는 유이, 유빈, 전효성, 지나, 양지원이다. 각각 다른 걸그룹으로 데뷔해 활약 중이다. 각자 그룹 중 가장 핵심 멤버들로 오소녀의 해체를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았다. 한편 지나는 해외 원정 성매매와 관련한 사건에 휘말리자 침묵하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트시그널’ 윤현찬 “경리단길 송승헌 타이틀, 팬클럽에 죄송”

    ‘하트시그널’ 윤현찬 “경리단길 송승헌 타이틀, 팬클럽에 죄송”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셰프 윤현찬이 ‘경리단길 송승헌’이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죄송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측은 출연진들의 종영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윤현찬은 “늦게 투입되긴 했지만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레스토랑에 많이 찾아오신다”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잘생긴 외모로 프로그램 방송 기간 동안 일명 ‘경리단길 송승헌’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윤현찬은 이에 대해 “일단 송승헌 씨 팬클럽에 굉장히 죄송하다”며 사과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어 “그만큼 외모에 대해 칭찬해주시는 것이라 들려서 너무 감사하다. 저한테는 과분하다”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에 대해 윤현찬은 “셰프니까 레스토랑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음식을 최대한 해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요리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도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