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팬카페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38
  • 그 가수에 그 팬… 임영웅 팬클럽 호우 피해 지원 4억 기부

    그 가수에 그 팬… 임영웅 팬클럽 호우 피해 지원 4억 기부

    가수 임영웅이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팬클럽 ‘영웅시대’도 4억 2600여만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가수 임영웅 기부에 이어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4억 2600여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팬들은 지난 17~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진행해 나흘간 기부금액을 모았다. 앞서 지난 17일 임영웅과 소속사가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임영웅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며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임영웅과 팬클럽은 그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2020년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1억 4500만원을 기부했고 8월에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약 8억 9000만원을 기부했다. 2021년 12월에는 취약 계층을 위해 약 4100만원을, 2022년 3월에는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약 2억 6000만원을 모금했다. 임영웅의 생일마다 기부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영웅시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재민들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국민의힘 “장미란 향한 ‘개딸’들 인신공격 안타깝다”

    국민의힘 “장미란 향한 ‘개딸’들 인신공격 안타깝다”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된 올림픽 여자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를 향해 일부 야권 지지자들이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자 국민의힘이 엄호에 나섰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장 교수를 포함한 윤석열 정부 첫 개각 소식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는 장 교수의 차관 내정 소식에 비판적인 글이 올라왔다. 이 중엔 “역도 선수가 뭘 안다고 차관이냐” “역도 장미란 ‘2찍’인 줄 몰랐네, 실망” 등의 비난도 있었다. ‘2찍’은 지난 20대 대선 때 기호 2번이었던 윤 대통령 지지자를 낮춰 말하는 속된 표현이다. 국민의힘은 장 교수를 향해 인신공격성 비난을 하는 야권 지지자들을 비판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1일 논평을 내고 “장 교수의 삶의 궤적을 돌아볼 때 윤석열 정부의 문체부 2차관으로 손색없는, 공정과 상식에 부합한 인사”라고 맞섰다. 이어 “일부 ‘개딸’(개혁의 딸,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지지층) 및 야권 극렬지지자들은 장 교수에 대해 ‘윤석열 부역자’ ‘친일파 전향’ 등 정파적 비난을 넘어 ‘역도 선수가 뭘 안다고’, ‘운동선수가 뇌까지 챙기며 살긴 어렵다’ 등 스포츠 비하와 인신공격에 이르는 ‘묻지마 비난’까지 쏟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자기편에 관대하고, 상대편은 없는 흠까지 만들며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는 정치 팬덤의 모습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2019년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최윤희 전 문체부 차관 역시 운동선수 출신이었던 점을 언급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장미란 문체부 2차관 내정자가 불어넣을 공정한 행정의 새바람을 기대하고 응원한다”면서 “국민의힘 또한 장미란이라는 국민 영웅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공정과 상식을 지키며,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故문빈 악성루머에 유족 고통…소속사 입장 밝혔다

    故문빈 악성루머에 유족 고통…소속사 입장 밝혔다

    소속사 판타지오가 故문빈과 관련한 악성루머에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16일 판타지오 측은 그룹 아스트로(ASTRO) 공식 팬카페에 “최근 도가 지나친 심각한 수준의 악성 게시물을 수차례 인지했다”며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해 강력한 법정 대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의 진행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한 문빈은 지난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일부 팬들은 고인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두고 여러 의혹을 제기했고, 이 과정에서 무분별한 루머가 생산됐다. 결국 지난 13일 문빈의 어머니는 소속사를 통해 “엄마 입장에서 보기 힘들다”며 “가십거리로 누군가에게 제 아들이 회자되지 않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 송중기♥케이티 득남, 아들 사진 공개

    송중기♥케이티 득남, 아들 사진 공개

    송중기가 득남했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14일 “송중기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득남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팬카페에 장문의 글로 득남 소감을 밝혔다. 송중기는 “지금 이탈리아에 있으며 와이프 고향인 이곳 로마에서 마침내 아가하고 만났다”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송중기는 “아가랑 엄마랑 모두 아주 건강하게 기쁘게 잘 만나서 감사한 마음으로 너무 행복하게 가족들 케어하고 있다”며 “평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던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알렸다. 신생아 아들의 손을 잡은 뭉클한 사진도 함께 공개해 이목을 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 전직 배우인 영국인 여성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열애를 발표한데 이어, 올 초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친명 “개딸, BTS의 아미”vs 비명 “BTS가 아미 대장 맡았느냐”

    친명 “개딸, BTS의 아미”vs 비명 “BTS가 아미 대장 맡았느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표가 이른바 ‘개딸(개혁의 딸·강성 지지층)’이 주축인 이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이장직을 내려놓고 절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당내 논쟁 중에 방탄소년단(BTS)과 그 팬클럽 ‘아미’까지 정치권에 소환됐다. 친명계 인사는 ‘개딸은 아미처럼 자연 발생한 팬클럽이고, 이 대표에게 이장직에서 내려오라고 하는 것은 웃기는 얘기’라고 반박했고, 비명계 인사는 “BTS가 아미 대장이냐”면서 이 대표가 개딸과 절연할 것을 요구했다. 현근택 부원장 “개딸, 아미·노사모와 비슷” 개딸을 아미에 비유한 인사는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현근택 부원장이다. 그는 ‘재명이네 마을’이 자연적으로 탄생한 여느 정치인 팬클럽과 다르지 않다며 이 대표의 의지와 무관하게 탄생한 팬카페와 이 대표의 절연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2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현 부원장은 당내 비명계 인사들이 이 대표에게 재명이네 마을 이장직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재명이네 마을이라든지 하는 개딸의 ‘리더’는 없다. 이분들은 자발적으로 들어온 분들로, 팬클럽 비슷한 거다. ‘노사모’나 ‘박사모’와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한테 노사모 그만두라, 박근혜 대통령한테 박사모 그만두라는 얘기가 나온 적 없다”면서 “이장을 그만두라는 건 웃기는 얘기다. 내가 팬클럽을 만들었다면 그럴 수 있지만 이건 자발적으로 움직여서 만든 것이다. 예를 들어 BTS 보고 (팬클럽)인 아미를 그만두라는 얘기가 가능하냐”라고 반문했다.한편 현 부원장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남한산성에서 수박을 먹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이 대표가 경기 안성에서 열린 농업 간담회에서 수박을 먹은 것과 관련해 ‘수박 공격 시그널’이라는 개딸들의 해석이 등장해 당내에서 논란이 일었음에도 이 같은 행보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민주당 내에서 ‘수박’은 ‘겉은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속으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이르는 멸칭이다. 박용진 의원 “개딸이 아미처럼만 하면이 대표에게 이장직 사퇴 요구하겠나” 그러자 당내에서 비명계로 분류되는 박용진 의원은 30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날 현 부원장의 ‘개딸=아미’ 발언과 관련해 “BTS가 아미 대장이냐. BTS가 이장을 맡고 있진 않지 않는가”라며 비유 자체가 틀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BTS 팬덤은 자기들의 행동 때문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다치거나 공격당하거나 평가절하되거나 할까 봐 두려움에 떨고 있는 분들”이라면서 “(개딸들도) 그런 아미처럼만 해준다면 왜 이장직을 사퇴하라고 그러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박 의원은 이 대표가 당내 강성 지지자들을 향해 분명하고 지속적인 본인 의사를 내비쳐야 한다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 모임인 노사모의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노 대통령도 노사모에 대해서 긴장과 두려움으로 보는 태도를 여러 차례 보였고 노사모도 노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적 지지를 유지했지 무조건적인 지지, 종교적 지지, 이런 건 하진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박 의원은 당내 일부 강성 지지자들이 당내의 비판적인 목소리를 막는 일을 견제해야 한다면서 “우리 편끼리만 남게 하고 다 졸이고 졸이고 졸이는 ‘염전식 정치’를 하는 것으로, 염전은 소금이라도 남지 정치에선 패배밖에 안 남는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이런 염전식 정치로부터 벗어나서 바다로 나가야 우리가 승리한다. 이를 위해 당 대표가 분명한 의지를 계속해서 보여줄 필요가 있다”면서 이 대표가 재명이네 마을 이장직에서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 성비위 의혹 윤리 감찰, ‘문자 폭탄’ 당원 제명… 기강 잡기 나선 이재명

    성비위 의혹 윤리 감찰, ‘문자 폭탄’ 당원 제명… 기강 잡기 나선 이재명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 의혹으로 위기에 몰린 더불어민주당이 기강 잡기에 나섰다. 이재명 대표는 성비위 의혹에 대해 윤리 감찰을 지시하고 주요 공직자에 대한 상시감찰을 시행하는 한편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에게 문자폭탄을 보낸 강성 당원을 제명했다. 온정주의 때문에 김 의원 의혹에 ‘늑장 대처’했다는 뼈아픈 지적을 의식해 당의 자정 능력과 단합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되나 지도부에 대한 당내 불신은 여전하다. 민주당 공보국은 23일 “이 대표는 동료 여성 시의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경기 부천시의원에 대해 윤리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의회 민주당 소속 박모 의원은 지난 9~10일 전남 진도와 순천 등지에서 열린 합동 의정 연수 만찬 자리에서 국민의힘 소속 여성 의원 2명에게 각각 성희롱 발언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 대표의 감찰 지시가 알려지자 박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했다. 민주당은 이날 조정식 사무총장 명의로 각 시·도당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주요 당직자의 성폭력, 음주운전, 갑질, 폭언, 공직선거법, 당헌·당규 위반 등에 대한 상시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경북도당 윤리심판원은 전혜숙 의원을 비롯한 비명계 의원들을 향해 악의적 표현이나 욕설이 담긴 문자폭탄을 보낸 강성 당원 A씨에 대해 지난 18일 당적을 박탈하고 제명하는 처분을 내렸다. 문자폭탄으로 당원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A씨는 지난 2월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무더기 이탈표’ 사태 이후 비명계 의원들을 향해 문자폭탄을 보내왔고 전 의원은 이에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른바 ‘개딸’(개혁의딸)로 불리는 이 대표 강성 지지자들의 비명계 공격에 대한 문제 제기는 꾸준히 제기됐다. 이원욱 의원도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개딸로부터 받은 모욕적인 문자를 공개하고 이 대표에게 조치를 촉구했고, 당 지도부는 이 의원에게 문자를 보낸 인물에 대해서도 당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했다. 이런 와중에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의혹 논란을 일으킨 뒤 탈당한 김 의원이 대외 활동 없이 잠행 중인 것도 당 지도부에겐 부담이다. 이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등에선 여전히 김 의원을 응원하는 개딸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지만, 김 의원이 아무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 당의 분열만 심화하고 있다.
  • 위기 몰린 민주 기강 잡기…성 비위는 윤리감찰·‘문자폭탄’은 제명

    위기 몰린 민주 기강 잡기…성 비위는 윤리감찰·‘문자폭탄’은 제명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 의혹으로 위기에 몰린 더불어민주당이 기강 잡기에 나섰다. 이재명 대표는 성 비위 의혹에 대해 윤리 감찰을 지시하고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에 문자폭탄을 보낸 강성 당원을 제명했다. 온정주의 때문에 김 의원 의혹에 ‘늑장 대처’했다는 뼈아픈 지적을 의식해 당의 자정능력과 단합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되나, 지도부에 대한 당내 불신은 여전하다. 민주당 공보국은 23일 “이 대표는 동료 여성 시의원에게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경기 부천시의원에 대해 윤리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의회 민주당 소속 박모 의원은 지난 9~10일 전남 진도와 순천 등지에서 열린 합동 의정 연수 만찬 자리에서 국민의힘 소속 여성의원 2명에게 각각 성희롱 발언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지난 19일 시의회 윤리위원회에 박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 건을 제출했다. 이 대표의 감찰 지시가 알려지자 박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했다. 앞서 민주당 경북도당 윤리심판원은 전혜숙 의원을 비롯한 비명계 의원들을 향해 악의적 표현이나 욕설이 담긴 ‘문자폭탄’을 보낸 강성 당원 A씨에 대해 지난 18일 당적을 박탈하고 제명하는 처분을 내렸다. 문자폭탄으로 당원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A씨는 지난 2월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무더기 이탈표’가 나왔을 때 비명계 의원들을 향해 문자폭탄을 보내왔고, 전 의원은 이에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른바 ‘개딸(개혁의딸)’로 불리는 이 대표 강성 지지자들의 비명계 공격에 대한 문제 제기는 이전부터 있었다. 앞서 이원욱 의원도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개딸로부터 받은 모욕적 문자를 공개하고 이 대표에게 조치를 촉구했고, 당 지도부는 이 의원에게 문자를 보낸 인물에 대해서도 당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했다. 하지만 이 대표에 대한 비명계 의원들의 불만은 그치지 않는다. 김종민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개딸’과 결별하지 못하면 그냥 가라앉을 것이다. 지금이 제가 민주당을 하면서 제일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 대표에게 완전한 결별을 촉구했다. 이상민 의원은 지난 22일 YTN에서 “이 대표가 사법리스크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 당 대표를 맡고 수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런 와중에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의혹 논란을 일으킨 뒤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대외활동 없이 잠행 중인 것도 당 지도부에겐 부담이다. 김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출석은 물론이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도 하지 않고 있다. 이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등에선 여전히 김 의원을 응원하는 ‘개딸’들의 글이 올라왔지만, 김 의원이 아무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 당의 분열만 심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의원에 대해 “검·경 수사를 회피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한 잠적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공세를 펼쳤다.
  • ‘신출귀몰 탈옥수’ 신창원 깨어나, 이틀 전 교도소서 자살시도

    ‘신출귀몰 탈옥수’ 신창원 깨어나, 이틀 전 교도소서 자살시도

    지난 21일 교도소 안에서 자살을 시도했던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56)이 완전히 깨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대전교도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면치료를 중단하고 의식이 완전히 돌아와 간단한 대화도 가능하다.신씨는 21일 오후 8시쯤 대전교도소 내 자신의 감방에서 자살을 시도했다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순찰 중이던 교도소 직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교도소 측은 발견 즉시 신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고, 의식이 없어 중환자실에서 수면치료를 받았다. 병원 측은 신씨의 수면치료를 중단했지만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계속 중환자실에 두고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신씨는 현재 침대에 손발이 묶인 상태로 주변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무장한 교도관들이 철통 경비를 서고 있다. 2명은 신씨가 누워있는 침대 옆에서 지켜보고, 2명은 입원실 밖에서 출입을 통제 중이다. 법무부와 교도소 측은 신씨가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의식을 회복한 만큼 자살 이유 및 과정, 목맴 도구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신씨는 1989년 3월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한 가정집에 침입해 3000여만원의 금품을 빼앗고 집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해 같은 해 9월 검거됐고 강도치사죄로 무기징역형을 확정 받고 복역했었다. 그러나 신씨는 8년째 복역 중이던 1997년 부산교도소에서 탈옥했다. 교도소 내 노역 작업 중 얻는 작은 실톱 날 조각으로 4개월 동안 하루 20분씩 톱질을 해 화장실 쇠창살을 잘라내고, 신축 공사장에서 주운 밧줄로 교도소 담장을 넘어 탈출했다. 신씨는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고 2년 6개월 간 전국을 돌며 도피를 계속했다. 번번이 경찰을 따돌려 ‘희대의 탈옥수’라는 별칭이 붙었다. 신씨의 ‘신출귀몰’한 도피 행각에 범죄자 중 처음 인터넷 팬카페가 생길 정도로 관심을 끌었으나 1999년 7월 붙잡히면서 ‘신창원 신드롬’은 막을 내렸다. 전남 순천 한 아파트에 숨어있다 TV수리공의 신고로 검거됐다. 애초 무기수였지만 이 도피로 22년 6개월 형이 추가됐다. 검거 후 수감생활하던 신씨는 2011년 8월 18일 경북 북부교도소에서도 고무장갑으로 목을 졸라 자살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교도소 측은 “얼마 전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정신적으로 충격을 많이 받아 그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9년 5월에는 “독방에 수감된 채 일거수일투족을 폐쇄회로(CC)TV로 감시당하는 등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며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내 CCTV가 철거되기도 했다.
  •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자살시도…병원 치료 중 “생명 지장 없다”

    1990년대 교도소를 탈옥해 100여건이 넘는 강·절도를 저지른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56·무기수)씨가 자살을 시도했다 병원으로 실려 가 치료를 받고 있다. 신창원 자살시도는 2011년 이후 12년 만이다. 22일 대전교도소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쯤 자신의 감방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순찰을 돌던 당직 교도관에 의해 발견됐다. 교도소 측은 발견 즉시 신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 관계자는 “의식을 잃은 채 실려와 중환자실에서 수면 치료를 받고 있는데 오늘(22일) 점심 때 눈을 떴다”면서 “수면치료 중이어서 의식이 완전히 돌아왔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지만 생체활력지수가 정상이어서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신씨는 목을 매 자살을 시도했으나 어떤 물건을 사용했는지도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법무부와 교도소 측은 신씨가 의식을 회복하는대로 왜 자살을 시도했는지 등을 정밀 조사할 방침이다. 신씨는 1989년 3월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한 가정집에 침입해 3000여만원의 금품을 빼앗고 집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해 같은 해 9월 검거됐고 강도치사죄로 무기징역형을 확정 받고 복역했었다. 그러나 신씨는 8년째 복역 중이던 1997년 부산교도소에서 탈옥했다. 교도소 내 노역 작업 중 얻는 작은 실톱 날 조각으로 4개월 동안 하루 20분씩 톱질을 해 화장실 쇠창살을 잘라내고, 신축 공사장에서 주운 밧줄로 교도소 담장을 넘어 탈출했다. 신씨는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고 2년 6개월 간 전국을 돌며 도피를 계속했다. 번번이 경찰을 따돌려 ‘희대의 탈옥수’라는 별칭이 붙었다. 범죄자 중 처음으로 인터넷 팬카페가 생길 정도였으나 1999년 7월 붙잡히면서 ‘신창원 신드롬’은 막을 내렸다. 애초 무기수였지만 이 도피로 22년 6개월 형이 추가됐다. 신씨는 경북 북부교도소 수감 당시인 2011년 8월 18일에도 고무장갑으로 목을 졸라 자살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교도소 측은 “아버지가 사망해 정신적으로 충격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었다.
  •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극단 선택해 응급실행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극단 선택해 응급실행

    ‘희대의 탈옥수’로 불리는 무기수 신창원씨가 교도소 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응급실에 실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신씨는 전날 오후 8시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상태에서 순찰 중이던 교도소 직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의식을 잃은 채 실려와 중환자실에서 수면 치료를 받고 있는데 오늘(22일) 점심 때 눈을 떴다”면서 “수면치료 중이어서 의식이 완전히 돌아왔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지만 생체활력지수가 정상이어서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법무부와 교도소 측은 신씨가 의식을 회복하는대로 왜 자살을 시도했는지 등을 정밀 조사할 방침이다. 신씨는 강도치사죄로 무기징역을 확정받고 수감 중이다. 1989년 3월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한 주택에 공범과 함께 흉기를 들고 침입해 3000여만원의 금품을 빼앗고 집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는 등 강도질을 일삼다 붙잡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994년 11월 부산교도소로 이감된 신창원은 1997년 1월 감방 화장실 통풍구 철망을 뜯고 교도소 사동 밖으로 나온 교도소 내 공사장을 통해 밖으로 달아났다. 교도소 내 노역 작업 중 얻는 작은 실톱 날 조각으로 4개월 동안 하루 20분씩 톱질을 해 화장실 쇠창살을 잘라냈고, 교도소 담장을 넘어 탈출할 때에는 신축 공사장에서 주운 밧줄을 이용했다. 탈옥 직후 전국에 지명수배되고 곳곳에서 그를 목격했다는 신고나 제보가 계속됐지만, 신창원은 붙잡히지 않았다. 특히 1997년 12월에는 경기도 평택의 한 빌라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창밖에 설치된 배수관을 타고 달아나는 등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도주 행각을 보였다. 탈옥 1년째인 1998년 1월 그는 충남 천안에서 경찰관과 격투를 벌이다 권총을 빼앗아 달아나기도 하는 등 도주를 이어갔다. 이렇게 공권력을 비웃듯 번번이 경찰 추적에서 벗어나자 ‘희대의 탈옥수’라는 별칭이 붙었다. 인터넷 팬카페가 생길 정도로 신씨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자 신창원을 사칭한 범죄가 여러 건 발생하기도 했다. 탈옥 2년 6개월째인 1999년 7월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신창원은 TV 수리를 위해 아파트를 찾았던 수리공의 신고로 검거됐다. 무기수였지만 이 도피로 22년 6개월 형이 추가됐다. 그는 지난 2011년 8월에도 수감 중이던 경북 북부 제1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기도한 적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학폭 논란 황영웅, ‘복귀각’ 재는 중?

    학폭 논란 황영웅, ‘복귀각’ 재는 중?

    가수 황영웅이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린다. 지난 15일 황영웅의 소속사 더우리엔터테인먼트는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황영웅 가수님을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처음으로 인사 말씀 올린다”며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팬카페에 황영웅 노래 연습 영상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많이 좋아해 주고 응원해 줘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가수님을 위해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고 황영웅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가수님께서 힘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수님께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황영웅은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황영웅은 과거 학교폭력 의혹과 상해 전과가 드러나 논란에 휩싸이며 종영 1회만을 남기고 하차했다. 이후 소속사는 지난 3월 31일 “황영웅씨는 과거 자신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분들에 대해서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면서 학교 폭력 의혹을 인정했다. 또 “현재 어떠한 활동도 할 계획이 없다”면서 “본인을 되돌아보고 여러 가지 상황을 추스르며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소속사 글 전문 안녕하세요. 더우리엔터테인먼트입니다. 황영웅 가수님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처음으로 인사 말씀 올립니다. 지난주에는 가수님을 기다리고 보고 싶어 하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예전 연습 영상을 올려드렸는데요. 많이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우리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가수님을 위해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고, 가수님을 기다리고 계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가수님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카페 운영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운영진분들께 무한한 감사 인사드리며, 가수님께서 힘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수님께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인교진♥소이현 “서른 넘어서도 미혼이면 연애하자고”

    인교진♥소이현 “서른 넘어서도 미혼이면 연애하자고”

    ‘회장님네 사람들’ 인교진과 소이현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30화에는 인교진과 소이현의 결혼 비하인드와 특별한 상견례 스토리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다. 또 어버이날을 까맣게 잊은 일용이네에 서운함을 느낀 김수미가 가출 선언을 해 평화로운 전원 마을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처음 만나게 된 인교진과 소이현은 당시 패션쇼에 오셨던 양가 부모님이 처음 인사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첫 만남에 소이현을 마음에 들어 한 인교진의 아버지는 소이현 팬카페까지 가입해 닉네임 ‘교진 아빠’로 활동을 했다고 말해 폭소탄을 터트린다. 같은 소속사였던 인교진과 소이현은 “서른 넘어서도 서로 결혼 안 하고 있으면 남녀 사이로 한 번 보자”라는 말로 교제를 하게 되었고 연애를 시작함과 동시에 스캔들이 터졌는데 그 소식을 부모님이 매우 기뻐하셨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휴대전화에 소이현의 연락처가 ‘내사랑 이쁜이’로 저장되어 10년째 유지 중이라고 말하자, 김수미가 남편의 연락처를 ‘전생에 왠수’라고 저장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30화에는 회장님네 맏며느리 고두심이 방문해 전원 패밀리와 뜨거운 해후를 나눈다. 내심 김용건의 손님 방문을 부러워하던 이계인은 최수종을 떠올리며 전화연결을 해 흥미를 자아낸다. 전화를 안받을까봐 괜히 긴장한 이계인의 걱정과는 달리 1초만에 전화를 받은 최수종은 반가운 목소리를 들려주며 이계인의 러브콜에 어떤 응답을 해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8일 저녁 8시20분 방송.
  • 다큐 ‘문재인입니다’ 첫 공개, ‘5년 간 성취’ 발언 빠진 이유는?

    다큐 ‘문재인입니다’ 첫 공개, ‘5년 간 성취’ 발언 빠진 이유는?

    “1994년에 처음 다큐멘터리를 시작했으니까 올해가 30여년째이지만 이 영화가 가장 어려웠던 영화일 것 같다. 우리 주연께서 너무 비협조적이라서 오늘 같은 큰 자리에 나오셔서 홍보도 해주셔야 될텐데 영화도 안보셨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일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가 29일 전주 덕진구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상영됐는데 영화를 만든 이창재 감독이 무대에 올라 던진 우스갯소리다. 이 작품은 지난 27일 막을 올린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시네마 프로젝트’ 상영작으로 공개됐다. 퇴임 일주년이 되는 다음달 10일 일반 상업관에서도 관람할 수 있는 이 작품이 일반에 공개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김성우 프로듀서는 당초 다음달 11일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하루 앞당겨 개봉한다고 이날 밝혔다. ‘문재인입니다’는 문 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퇴임 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 돌아가 보내는 일상에 초점을 맞췄다. 문 전 대통령이 평산마을에 도착한 봄부터 가을까지 시간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간다. 카메라는 문 전 대통령이 편한 복장으로 반려견과 함께 마을을 산책하거나 삽을 들고 사저 텃밭을 가꾸는 모습 등을 가까이에서 촬영했다. 문 전 대통령이 피곤한 듯 평상에 누워 낮잠을 청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는 텃밭에 무엇을 심을지를 두고 김정숙 여사와 이견을 보이기도 한다. 문 전 대통령은 다큐 속 인터뷰에서 “나는 원래 일하는 것보다는 노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쉴 틈이 별로 없어 보였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그의 평온한 일상은 평산마을에 찾아온 시위대 확성기의 소음으로 끊임없이 방해를 받는다. 카메라는 확성기 소음이 들리는 중에도 텃밭에서 일하는 그의 모습을 비춘다. 이 작품이 ‘자연인 문재인’의 모습만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정치인 문재인’에 대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상조 전 정책실장, 윤건영 전 국정상황실장, 김의겸 전 대변인 등 참모들이 증언한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문성현 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등도 문 전 대통령을 회고한다. 문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법무법인 동료 등이 정치에 입문하기 전 ‘변호사 문재인’에 관해 말하기도 한다. ‘5년간 이룬 성취’가 무너졌다는 취지로 문 전 대통령이 인터뷰했다는 내용이 최근 알려졌는데 막상 이날 상영된 다큐에는 해당 발언이 없었다.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처음 공개됐던 이 발언은 다큐 제작을 위해 촬영된 영상의 일부로, 다큐 완성본에는 안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진행자 김어준씨도 이 영상을 두고 “편집 안 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다큐는 문재인이라는 한 인간을 탐구한 것”이라며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은 가급적 뺐다”고 말했다. 이창재 감독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한 다큐 ‘노무현입니다’도 연출한 바 있다. ‘문재인입니다’는 30일 오후 5시 CGV전주 고사점에서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두 번째 특별 상영되는데 이미 매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재인 공식 팬카페 문팬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단독 시사회를 갖는다며 30일 오후 3시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 황광희 “내게 ‘연병’ 한다더라” 고백, 무슨 일

    황광희 “내게 ‘연병’ 한다더라” 고백, 무슨 일

    황광희가 지인들로 부터 ‘연병’한다 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캐릿에는 ‘홍진경 보고 웃다가 잇몸 다 말라버린 광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광희는 홍진경과 만나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가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지 않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그래? 그런 거는 우린 아니지 않냐”라면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황광희에게 “그런 거는 약간 세븐틴, 임시완 이런 애들이 하는 얘기다. 우리 둘이 하면 되게 웃기다. 난 팬도 많지 않고, 조공을 받아본 적도 없다”고 말했고, 황광희는 “우리에겐 생소한 얘기”라고 인정했다. 그는 “유튜브 구독자가 다 자기 팬인 줄 착각하지만 아니다. 나는 팬이 없다. 팬클럽도 없다. 과거에 팬카페가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광희는 “우리가 아는 그 폐쇄의 정의가 누가 셔터를 닫아버리는 게 아니라, 서로 멀어진거다”라고 동의했다. 또 황광희는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 PD에게 “잠깐만요. 너무 팬이어도 우리 따로 찍어주지 말아달라”라고 어이없는 주문을 했다. 이에 홍진경이 당황해하자 황광희는 “워낙에 우리 팬이다 보니까 또 따로 이렇게 찍으신다”고 전했다. 하지만 PD와 눈이 마주친 홍진경은 황광희에게 “우리 찍는 거 아니래. 메시지 보내시고 계신 거다”라며 “너무 애가 무슨 깡이냐. 세상 사람들이 다 너를 찍는 것 같냐. 너도 병이다”라고 나무랐다. 이에 황광희는 “그래서 요즘 나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냐. 연예인 병 걸렸다고 ‘연병하네’ 라고 하더라”라고 자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 판타지오, 故문빈 추모 공간 기간 연장 “49재까지”

    판타지오, 故문빈 추모 공간 기간 연장 “49재까지”

    그룹 아스트로 고 문빈의 추모 공간 방문 기간이 연장됐다. 28일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기간 내 방문이 어려우셨을 아로하(팬덤명)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 조금 더 추모 공간을 오랫동안 이용하실 수 있도록 49재인 오는 6월 6일까지 방문 기간이 연장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판타지오 사옥 정문, 주차장 안, 건물 뒤편에 마련됐던 추모 공간은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본사 사옥 옥상 하늘공원으로 이전 예정이며 이로 인해 30일까지는 주차장 한편에 준비한 추모 공간만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추모 공간에 두고 간 편지, 선물 등은 모두 소중히 보관할 예정이며 훼손 없이 온전히 보관할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수거해 보관할 예정이다.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발인식은 지난 22일 엄수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오랜 팬에 돈 빌려줬는데 연락 끊겨”…답답함 토로한 배우

    “오랜 팬에 돈 빌려줬는데 연락 끊겨”…답답함 토로한 배우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의 아내인 배우 최예슬이 팬에게 돈을 빌려준 사실을 공개하며 답답함을 털어놨다. 최예슬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하기 전 남편과 몇 가지 규칙을 정했다”면서 “절대 돈은 누구에게도 빌려줘서도 빌리지도 않을 것. ‘주면 줬지 빌려준다는 개념은 절대 금지’라는 약속이었다”며 글을 올렸다. 최예슬은 남편과의 이런 약속을 어겼다고 밝혔다. 그는 “오래도록 나를 좋아해 주는 감사한 친구들이 있다. 가장 먼저 배우 시절부터 너무도 감사하게 팬카페를 만들어 드라마 짤을 만들어주고, 편지도 써주고, 예쁜 사진들 만들어서 내게 힘이 돼주던 감사한 분들”이라면서 “그중 본인이 힘들거나 멘탈이 나가면 수개월 동안 카톡 탈퇴를 하거나 인스타그램 탈퇴를 하고 어느 날 갑자기 새롭게 만들어 돌아오고. 유독 마음이 쓰이는 친구가 있다. 아니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전 주말에 디엠이 급하게 와서 보니 사정이 많이 안 좋은 글이었다. 월요일까지 어떻게서든 돌려주겠다고. 고민 끝에 아주 약소하게 돈을 빌려줬다”고 덧붙였다. 최예슬은 “남편과의 약속을 어기고 그 친구를 믿었다”면서 “약속한 날이 돼 상황을 물으니 역시나 안 좋은 상황. 사실 아주 약소하기도 했고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했었지만, 인스타그램 활동은 하는데 디엠 답장은 안 하고, 갑자기 인스타그램도 비공개로 돌리고”라며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당일 나를 쩔쩔매게 하지 않았다면 많이 도와주지 못한 것이 미안해 그 돈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다시는 연락 안 해도 되고 당연히 돈은 주지 않아도 된다”며 해당 팬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최예슬은 지오와 공개 열애 1년, 동거를 거친 후 지난 2019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제주살이 중인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오예 커플’을 운영하고 있다.
  • 송중기, ‘D라인’ ♥케이티와 로마 데이트

    송중기, ‘D라인’ ♥케이티와 로마 데이트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로마 데이트를 즐겼다. 20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송중기와 영국 배우 출신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는 로마의 거리를 걸으며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트레이닝복 차림의 송중기와 카디건에 흰색 긴 티셔츠를 입고 레깅스를 착용한 케이티는 손을 꼭 잡고 걸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현재 임신 중인 케이티는 헐렁한 티셔츠에도 볼록 나온 D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송중기는 지난 1월 팬카페를 통해 한 살 연상인 케이티와의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케이티에 대해 “그녀는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라며 “그런 그녀 덕분에 저는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한 패션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올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 “아기 아빠가 되기 전 마지막 봄이니까 아내랑 둘이서 데이트를 정말 많이 하고 싶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월 넷플릭스 ‘로기완’ 촬영을 위해 케이티와 헝가리로 출국했다. 최근에는 송중기가 노개런티로 출연한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섹션인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 외신들 “문빈 사망, 케이팝 아이돌들의 압박감 드러내”

    외신들 “문빈 사망, 케이팝 아이돌들의 압박감 드러내”

    아스트로 소속 문빈(25)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외신들이 아이돌 스타들의 죽음으로 드러난 케이팝 산업의 그림자를 조명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9일(현지시간) “수많은 젊은 케이팝 스타들이 최근 몇 년간 세상을 떠났다”며 카라의 구하라와 에프엑스 설리, 샤이니 종현, 백퍼센트 민우 등을 언급했다. 가디언은 이런 선례를 들어 한국 아이돌 육성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신문은 “케이팝 스타들은 10대 중반 또는 더 어린 나이에 기획사에 뽑혀 엄격한 통제 속에 생활하고, 대부분의 시간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고 전했다. 또 설리는 생전 오랜 기간 온라인 괴롭힘에 시달렸고, 그의 사망으로 한국에서 온라인 범죄와 악플에 대한 처벌 강화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제기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의 자살률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40세 이하 사망 원인 가운데 자살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국의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다. 영국 BBC 방송 역시 케이팝 스타들의 사망 사례를 나열했는데 가디언이 언급한 사례에다 여배우 정재율(26)이 이달 초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것, 지난해 8월 여배우 유주은(27)이 사망한 사례를 추가했다. 방송은 문빈의 죽음으로 케이팝 아이돌들의 지나친 압박감이 조명되고 있다고 지적한 뒤 “한국은 선진국 가운데 젊은 층의 자살률이 가장 높다. 전체적인 자살률은 감소 추세지만 20대 자살률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국의 ‘초경쟁사회’는 높은 자살률에 시달려왔으며 “정부는 극단적 선택을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미국 일간 뉴욕 타임스(NYT)도 “문빈(의 사망)은 수많은 한국 20대 유명인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 가장 최근 발생한 또 하나의 사례”라고 전했다. 이어 이들의 죽음 가운데 “모든 사안이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는 극단적 선택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NYT는 2019년 설리와 구하라의 죽음을 예로 들며 “그들의 죽음은 한국의 가장 인기 있는 문화수출 산업 가운데 하나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에 대해 한국 스스로 성찰하도록 했다”고 짚었다. 문빈은 19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문빈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는 미국에서 급히 20일 귀국해 빈소를 찾았다. 문빈의 친동생인 그룹 빌리의 문수아도 빈소를 지켰다. 빌리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공식 팬카페 등에 공지를 올려 “금주 예정돼 있던 일정은 취소 및 연기됐다”고 전했다. 연예계 동료들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슬픔과 충격에 빠졌다. 영화 ‘드림’에 출연한 아이유는 이날 라운드 인터뷰에 나서는데 추모 분위기를 흐뜨리지 않기 위해 24일까지 엠바고를 설정했다. 방송인 권혁수는 이날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랑해 진짜 많이…미안하고 고맙고 보고 싶어. 아프지 말고 잘 있어”라고 추모 글을 올렸다. 방송인 장성규 역시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하다 고인을 언급하며 “최근에 봤을 때도 너무 밝은 모습이었는데 실감이 나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슬픔을 전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도 SNS에 흰 국화꽃 사진과 함께 “마음이 무겁다. 밥 한 번 사주겠다는 약속을 못 지켜서 미안하다”는 글을 올렸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故 문빈 동생 문수아 측 “일정 전면 취소”

    故 문빈 동생 문수아 측 “일정 전면 취소”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의 사망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그의 여동생인 문수아가 속한 그룹 빌리가 이번 주 일정을 취소했다. 빌리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전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금주 예정돼 있던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됐다”면서 “팬사인회 일정의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예정이며 그 외 방송을 포함한 스케줄은 구체적인 취소 사항에 대해 추가로 안내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문빈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전 문빈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면서 “오랜시간 함께 해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8년생인 문빈은 지난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아역으로 데뷔했고, 이후 2016년 보이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해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다음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금주 예정되어 있던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되어 안내드립니다. 팬사인회 일정의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릴 예정이며 그 외 방송을 포함한 스케쥴은 구체적인 취소 사항에 대해 추가적으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아스트로 문빈 사망…차은우 급거 귀국 등 연예계 추모 분위기

    아스트로 문빈 사망…차은우 급거 귀국 등 연예계 추모 분위기

    아스트로의 문빈이 지난 19일 스물다섯 한창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멤버 차은우는 현재 미국에서 급히 귀국 중으로 이날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문빈의 친동생인 그룹 빌리의 문수아는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빌리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공식 팬카페 등에 공지를 올려 “금주 예정돼 있던 일정은 취소 및 연기됐다”고 전했다. 연예계 동료들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슬픔과 충격에 빠졌다. 영화 ‘드림’에 출연한 아이유는 이날 라운드 인터뷰에 나서는데 추모 분위기를 흐뜨리지 않기 위해 24일까지 엠바고를 설정했다. 방송인 권혁수는 이날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랑해 진짜 많이…미안하고 고맙고 보고 싶어. 아프지 말고 잘 있어”라고 추모 글을 올렸다. 방송인 장성규 역시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하다 고인을 언급하며 “최근에 봤을 때도 너무 밝은 모습이었는데 실감이 나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슬픔을 전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도 SNS에 흰 국화꽃 사진과 함께 “마음이 무겁다. 밥 한 번 사주겠다는 약속을 못 지켜서 미안하다”는 글을 올렸다. 문빈은 전날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가요계에 데뷔한 문빈은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희망의 전화 129,생명의 전화 1588-9191,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