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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후지TV 드라마 촬영차 예정보다 일찍 일본 출국

    정우성, 후지TV 드라마 촬영차 예정보다 일찍 일본 출국

     정우성이 조만간 휴식 겸 드라마 촬영을 위해 일본행 비행기를 탄다.  한 연예 매체는 26일 정우성의 소속사 관계자 말을 빌려 “5월 중순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휴식을 취하고 드라마 촬영도 하는 등 2~3주 체류할 듯하다.”고 보도했다.  정우성은 당초 일본 후지TV 드라마 ‘굿 라이프’ 촬영 하루 전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이지아와 서태지의 이혼 소식에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 위해 예정보다 빨리 출국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굿 라이프’는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준 2007년 베스트셀러 ‘가시고기’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극중 정우성은 백혈병 분야의 의사로 주인공 아버지인 소리마치 다카시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3월 20일 팬카페를 통해 SBS 드라마 ‘아테나’에 함께 출연한 이지아와 교제 중이라며 연인임을 선언했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가수 임재범 ‘나가수’ 출연 이유가 아내 암투병 때문

    가수 임재범 ‘나가수’ 출연 이유가 아내 암투병 때문

     가수 임재범이 MBC 에브리원 ‘수요예술무대’는 물론 ‘나는 가수다’에도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자신의 아내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뮤지컬 배우 출신인 아내 송남영이 암투병 중이란 사실을 공개했다.  임재범은 최근 ‘제 아내 송남영 암투병 중에 있다. 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립니다.’란 글을 통해 절절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저와의 결혼 10주년 기념일을 즈음해 고대 안암병원에서 갑상선 암을 진단받았고 건국대병원서 갑상선 암 제거를 했고 간암, 위 전이가 됐다는 추가 진단을 받았다.”면서 “육체의 병보다는 지수 엄마가 무척이나 외롭고 힘들어 할때 한 여인의 남자로, 남편으로 많이 마음이 아프고 힘이 드는군요.”라고 심정을 밝혔다.  그는 이어 “4월8일 저의 딸 임지수 10살 생일. 건강히 잘 자라줘 고맙고 그렇더군요. 제가 ‘수요예술무대’ 때 왜 그리도 몸이 안 좋고, 눈물을 보였는지 이제야 제 설명으로 아셨으리라 믿습니다. 많은 기도로 회복의 기적을 지수엄마가 누릴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라고 수요예술무대에서 ‘독종’을 부르다 눈물을 보인 이유를 설명했다.  임재범은 방송 출연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가 최근 각종 행사와 드라마 OST에 참여하고 ‘나는 가수다’에 출연을 결심한 것은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투병 중인 아내 때문이었다.  팬들은 “그런 일이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했다” “빨리 완쾌되길 기도한다.” “많이 괴롭겠지만 힘내길 바란다.” “한국 보컬의 계보를 잇는 가수가 가족을 위해 나는 가수다 무대에 선다. 부인과 자식에게 가수로서 관객 속 임재범을 보여주려 하는듯 싶어 뭉클하다.”라며 응원에 나섰다.  임재범은 2001년 2월 뮤지컬 배우인 송남영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임재범은 5월1일 한달여만에 방송을 재개하는 ‘나는 가수다’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재보선 강원도지사 선거 여야 캠프 가보니

    재보선 강원도지사 선거 여야 캠프 가보니

    ■ 한나라 엄기영 후보 캠프 - 2000명 ‘대선급 선대위’ 출격 ‘민심을 크게! 강원도를 크게!’라고 쓰여진 파란 바탕의 홍보용 플래카드가 걸려져 있지 않았다면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12일 춘천 구도심인 소양로 3가 한 귀퉁이에 자리 잡은 한나라당 엄기영 강원지사 후보 캠프를 찾았다. 정확하게는 한나라당 강원도당 사무실이다. 허름한 4층짜리 상가의 2층이 도당 사무실 겸 선거 캠프다. 선거 캠프라고 짐작하게 하는 건 한쪽 칸막이에 붙어 활짝 웃으며 손을 들고 있는 엄 후보의 사진이 실린 포스터 석장이 고작이다. 방종현 도당 사무처장은 “엄 후보가 경선 때는 원주를 본거지로 했는데, 이쪽(춘천)에 언론이나 도청 등 주요 관공서가 많다 보니 도당을 선거 전략 본부로 사용하게 됐다.”면서 “공식 캠프인 원주 사무실은 자원봉사자 등이 주로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6·2 지방선거 참패의 설욕을 벼르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중앙당과는 달리 혼자 지역 후미진 곳을 누비는 엄 후보의 ‘낮은 자세’ 선거 전략을 반영한 셈이다. 선거 사무실의 ‘수수한’ 모습과 달리 선거 참모들은 무척 바빠 보였다. 한 무리의 양복 부대가 소파에 둘러앉아 선거 차량 대여 등 선거 운동 방향을 상의하고 있었다. 전화도 쉴 새 없이 울려댄다. 입당 절차를 묻는 내용인 듯했다. 서울의 107배, 남한 전체 면적의 16.7%나 될 만큼 광활한 강원을 품에 안으려면 각 지역에서 이름깨나 날린다는 인사 영입이 필수다. 선대위 우두머리 격인 조순(강릉)·한승수(춘천) 전 총리 등 상임고문단과 명예선거대책위원장 김진선 전 지사, 선대 부위원장인 조규형(강릉) 전 브라질대사, 권혁인(강릉) 전 행자부 차관보, 조명수(춘천) 전 정무부지사 등의 공통분모 역시 ‘강원 출신’이다. 여기에 경선에서 엄 후보에게 고배를 마신 최동규(평창)·최흥집(강릉) 전 후보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선대위 규모로는 2000명이 넘는 대선급 조직이라 해도 과장이 아니다. 도내 8개 당협위원회는 또 별개다. 엄 후보는 14일부터 지역 곳곳의 공무원 계층을 파고들 계획이다. 언론사별로 5~18% 포인트 앞선 초반 판세를 굳힐 수 있는 결정타쯤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고민도 적지 않다. 가늠하기 힘든 투표율 때문이다. 방 사무처장은 “투표율 40% 안팎을 예상하지만 45% 이상 올라가면 어려워질 수 있다. 2% 포인트 안팎의 박빙 승부가 될 수 있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춘천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민주당 최문순 후보 캠프 - 시민 참여형 ‘SNS 표심잡기’ 남춘천역을 나와 200m쯤 언덕길을 올라가다 보면 이마트 춘천점이 나온다. 그 맞은편에 민주당 최문순 강원지사 후보의 웃는 얼굴이 새겨진 대형 현수막이 눈에 띈다. 현수막이 걸린 비교적 깔끔한 10층 상가의 5층이 최 후보의 선거 캠프다. 12일 캠프 사무실에 들어서자 모든 벽면이 최 후보 사진으로 도배돼 있었다. 출입문 오른쪽에는 얼마전 마라톤에 참가했을 때 찍은 최 후보의 큰 사진 위로 노란 메모지들이 촘촘히 붙어 있다. 최 후보의 팬카페인 ‘내친구 문순C’ 회원들이 개소식 때 찾아와 희망글을 적어 놓은 것이다. 그 옆으론 강원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나오고 MBC 기자·노조위원장·사장,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이력과 사진들이 벽을 메웠다. 벽 정중앙에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도 빼놓지 않았다. 마라톤, 번지점프, 자전거타기, 4륜 오토바이타기, 이날 오후 후보단일화 세리머니로 기획한 수상스키 등 최근 최 후보의 이색 선거운동 시리즈 모두 이 사무실 구석의 원탁에서 구상됐다. 민주당 이성남·박우순·박은수·최영희 의원,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파견 인력으로 내준 보좌관들까지 합류해 매일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민주계 거물들의 합류도 줄을 잇는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한명숙 전 총리는 지난 주말부터 강원에 상주하며 지원에 나섰다. 재작년 미디어 관련법 처리에 반발하는 차원에서 포장마차 전국 투어에 동행했던 천정배 최고위원도 강원에 머물며 유세를 도울 예정이다. 또 무소속이던 송훈석(고성) 의원, 송영철(강릉) 변호사, 기세남 강릉시의회 부의장 등이 민주당에 합류하며 열세 지역인 영동권의 전력도 보강됐다. 도내 안팎의 대학 현직 교수 70여명이 정책자문위원단으로 선대위에 참여하기도 했다. 모두 최 후보의 인맥이다. MBC 노조위원장으로 해직까지 당했던 전력 덕분에 지역 언론 노조 출신 인사들과의 네트워크가 끈끈하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열세인 최 후보 측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시민참여운동, 불교계 끌어안기로 막판 뒤집기를 벼르고 있다. 최 후보 측은 투표율 50% 달성을 승리 공식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에게 밀리는 인지도 만회가 쉽지 않다. 한 캠프 참모는 “손학규 대표가 직접 분당을 보궐선거에 뛰어들면서 강원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줄어 걱정이다. TV 토론과 20~30대의 투표 참여에 승부를 걸 작정”이라고 말했다. 춘천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위암 수술’ 김태원 “네번째 처음을…사는 중 맞이합니다”

    ‘위암 수술’ 김태원 “네번째 처음을…사는 중 맞이합니다”

    “다시 도약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최근 위암 수술을 받은 록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인터넷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김태원은 지난 1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김태원 갤러리에 ‘이상시선2’라는 글을 올리고 “네번째 처음을…사는 중 맞이합니다. 결정적 순간에 늘 비가 옴도 비슷합니다.”라고 적었다. ‘네번째’란 마약을 했던 때 등 인생 곡절을 이겨내고 또다시 새 삶을 찾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우리를 봐주시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다시 도약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태원은 같은 날 부활 공식 팬카페에서도 “또 다시 무언가를 적어야 할 시기! 주체할 수 없이 아름다워야 할 조건이 섞인 노래!”라며 음악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도 했다.  앞서 김태원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촬영 중 위암이 발견돼 이달 중순 두 차례에 걸쳐 암 제거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인 부활엔터는 김태원이 기존 방송 스케줄과 5일 창원 콘서트 등을 소화하는 한편 12~13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화이트데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일 “김태원은 현재 체중이 약간 줄었지만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며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금미호 기관장 케냐 추락사 억측 무성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금미호 기관장 케냐 추락사 억측 무성

    ‘금미호 기관장 사망’ 사건이 최대 관심사였다.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뒤 풀려나면서 잘 해결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기관장 김용현(68)씨가 케냐의 한 호텔에서 추락사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여러 억측과 해석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케냐 정부의 수사결과와 우리 외교부의 대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위에는 건강이상설이 끊이지 않고 있던 ‘스티브 잡스와 오바마’가 올랐다. 잡스는 이미 발병 사실을 공개한 뒤 병가 중이다. 그러나 한 미국 언론이 의료진 분석을 통해 ‘췌장암 말기로 6주 정도 남았다.’는 평가를 내놓으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6주 시한부 주장은 여전히 논란이 일고 있다. 3위는 제자 폭행 의혹의 당사자 김인혜 서울대 성악과 교수가 올랐다. 10년 동안 상습적으로 제자를 폭행했다는 투서가 접수되면서 대학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선 상황. 대학은 사실이라면 중징계하겠다지만, 김 교수는 전통적인 도제식 교육일 뿐이라 주장하고 있다. 4위에는 미녀와 야수 커플로 널리 알려진 ‘오정연 서장훈’이 올랐다. 아나운서와 스타 농구선수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결혼생활을 둘러싼 억측이 나돌자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5위에는 ‘남양주 폭음’이 올랐다. 지난 18일 방영된 SBS 프로그램에 소개된 얘기인데, 경기 남양주시 일대에 20일 동안 계속 큰 소음이 난다는 것. 그런 소리가 날 만한 시설이나 공사가 없다는 게 남양주시 입장이어서 의문이 커지고 있다. 6위엔 ‘아이유 신곡’이 올랐다. 지난 17일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공개되자마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작곡가 윤상의 어쿠스틱한 감성과 아이유의 목소리 톤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7위엔 전 2PM 멤버 박재범의 사과 소식이 올랐다. 한국 비하 발언으로 2PM에서 탈퇴했던 박재범은 지난 17일 공식 팬카페에 소속사 사장이었던 박진영과 2PM 멤버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첫번째 언급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8위에는 배우 ‘유인나의 고백’이 올랐다. ‘시크릿 가든’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17살 때부터 가수의 꿈을 꾸면서 10년 동안 무명 시절을 겪어야 했던 이야기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9위에는 가수 박정아와 이별한 가수 길이 MBC ‘무한도전’ 에서 결별 사실에 대해 언급한 얘기가 올랐다. 10위엔 민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해 다양한 후견인을 둘 수 있도록 한 ‘성년 후견인제’가 올랐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조수빈 아나운서 1월 15일 결혼

    조수빈 아나운서 1월 15일 결혼

    KBS 1TV ‘뉴스 9’ 앵커 조수빈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1월15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고향에서 조용하게 식을 치르고자 제주도를 결혼식 장소로 선택했다며 “가까운 친지와 지인 몇 분만을 초대하여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수빈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현재 외국계 금융 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 8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져왔다. 한편 지난 11월 조수빈 아나운서는 열애설이 보도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정해지는 것이 있으면 정식 발표하겠다. 그래도 함께 하고픈 사람을 만난 것은 분명하니, 행운 빌어주시길”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사진 = KBS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꽃미남’ 정영식 금빛 드라이브 시동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꽃미남’ 정영식 금빛 드라이브 시동

    “그렇지! 좀더 힘있게 드라이브 걸란 말야!” 11일 중국 광저우 외곽에 있는 광저우 김나지움 탁구장. 탁구 대표팀 김택수 감독이 소리쳤다. 마냥 해맑아 보이던 정영식(18·대우증권)의 입가에 웃음이 사라졌다. 자신의 고질적인 약점을 지적했기 때문. 그러잖아도 연습 때 힘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항상 들어오던 터. 김 감독은 “지금은 예전보다 상당히 파워가 좋아졌죠. 하지만 아직도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이에요.”라며 아끼는 제자에게 쓴소리를 내뱉었다. 정영식의 별명은 ‘꽃미남’이다. 잘생기고 귀여운 외모가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음 카페에 공식 팬카페까지 생겼다. “인기를 조금 실감하겠더라고요. 소녀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와서 홍삼 드링크를 건네주고 갈 때도 있어요.” 잘생긴 외모만으론 냉정한 스포츠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실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6살 때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탁구를 시작한 그는 유망주로 불릴 정도의 실력은 아니었다. 의정부초-부천 내동중을 거치면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줄곧 1, 2등을 했지만, 부천 중원고 시절에는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석(인삼공사)과 서현덕(삼성생명 이상 18)에게 항상 밀린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의 인생이 달라지는 계기가 있었다. 올해 고교졸업 뒤 대우증권에 입단하면서 김택수 감독을 만나면서부터다. 정영식의 잠재력을 한눈에 알아본 김 감독은 바로 집중지도하며 헌신적인 노력을 쏟아부었다. 부족한 파워를 보강시키기 위해 날카로운 공격을 주문했다. 잠재력은 이내 폭발했고, 바로 성적으로 이어졌다. 올해 정영식은 ‘테이블 반란’을 일으킬 정도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지난 2월 열린 카타르오픈 21세 이하(U-21)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8월 열린 코리아오픈 U-21과 중국오픈 U-21에서도 모두 우승하면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상승세는 계속됐다. 9월 경북 영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오상은(33·인삼공사), 유승민(28·삼성생명) 등 ‘큰형님’을 모두 격파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정영식은 “(김택수) 감독님은 제 은인이에요. 항상 뒤에서 제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교정을 해주셨죠.”라며 웃음 지었다. 정영식은 아시안게임에 생애 처음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김민석과 함께 복식에서 호흡을 맞춘다. 그는 “두달 전부터는 아시안게임 체제로 준비했는데, 너무 설레고 기대돼요. 민석이와는 호흡이 잘 맞아서 느낌이 좋아요.”라며 활짝 웃는다. 그의 목표는 아시안게임보다 더 높은 곳에 있다. “탁구가 비인기 종목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 제일 가슴 아파요. 탁구가 인기종목이라는 소릴 들을 때까지 열심히 뛸 거예요.” 티 없이 맑은 줄만 알았던 그의 표정엔 어느새 비장함이 서려 있었다. 광저우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허각 ‘미친 가창력’ 잇따라 화제

    허각 ‘미친 가창력’ 잇따라 화제

    ‘슈퍼스타K 2’(이하 ‘슈스케’) 우승자 허각의 MR 제거 동영상과 아이유와의 듀엣 등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허각의 팬 카페 ‘각사랑’을 통해 ‘허각 MR 제거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허각이 지난 4일 펴낸 디지털 싱글 ‘언제나’를 열창하고 있다, ‘MR’이라고 불리는 반주음악을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고음처리와 소름끼치는 가창력을 선보여 슈스케 우승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허각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아이유와 함께 듀엣으로 ‘잔소리’를 열창하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번 슈스케, 정말 잘 뽑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천상의 목소리” “MR제거한 무반주가 오히려 더 좋다” “미친 가창력의 소유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허각의 실력을 극찬했다. 사진 = 허각 인터넷 팬카페 ‘각사랑’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oh@seoulntn.com
  • 슈퍼스타K2 충격 탈락 장재인 “예상 우승자는…”

    슈퍼스타K2 충격 탈락 장재인 “예상 우승자는…”

    지난 15일 밤 9시 경, 경희대 앞 평화의 전당 앞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도 없는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바로 ‘케이블 시청률 초대박’의 화제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2‘ 생방송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서다. 이날 무대에는 슈퍼스타K2에 참가한 135만 명 중 살아남은 단 세 사람이 함께 섰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만큼 쟁쟁한 재능과 끼를 겨룬 TOP3의 경쟁 현장을 기자가 동행해봤다. ▲최대 반전 탈락자 장재인, 그녀의 선택은? TOP3 준결승 무대가 있기 전, 유력 우승후보였던 장재인은 서울신문 나우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우승은 존 오빠나 각 오빠가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바람이 예상치 못하게 사실이 되었지만 장재인은 탈락 확정 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같은 질문에 “재인이가 우승할 것 같다. 음악성·매력·인기 등 모든 면에서 최고”라고 칭찬한 존 박은 논란의 여지를 안고 결승에 진출했고, 우승 후보로 존 박을 꼽은 허각은 경쟁후보를 모두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치열한 경쟁 펼친 TOP3, 노래 끝나면 무슨 생각할까? 각자 혼신을 다해 무대를 끝마친 세 사람. 까다롭기로 유명한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이들은 허탈함과 안도감에 휩싸여 있다. 무대를 내려와 점수를 기다리는 동안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묻는 질문에 장재인은 “사실 무대가 끝나면 멍하게 있어요. 아무 생각도 안 들어요.”라고 대답했다. 세심한 듯 한 존 박은 의외로 “오로지 한 가지 생각뿐이에요. ‘아…90점만 넘어라…90점만 넘어라’”(웃음)라며 다소 ‘집요한’ 모습을 보였고, 반면 털털한 이미지의 허각은 “오늘 후회없는 무대를 만들었는지, 실수한 부분은 없었는지 그리고 충분히 즐겼는지를 생각해요.”라며 진지한 면모를 보였다. ▲현장서 직접 보니 가장 파워 강한 후보는… 방송 시작전 TOP3 중 방청객의 가장 큰 응원을 받은 사람은 다름 아닌 탈락자 장재인이었다. 장재인의 팬들은 인기 아이돌그룹의 팬클럽에서 자주 볼법한 대형 플래카드를 2층 한구석에 내걸었다. ‘한 응원’ 한다는 존 박의 팬들도 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존 박의 팬카페 회원들도 ’갓 블레스 존‘(God bless John)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보이지 않는 기싸움을 벌였다. 그렇다면 허각은? 잘 알려진 것처럼 여자친구 김다희씨와 그의 쌍둥이인 허공이 주축이 된 가족 응원단이 주를 이뤘다. ▲장재인 충격 탈락, 방송이 끝난 뒤… 탈락자가 정해진 뒤에도 세 사람은 쉽사리 무대를 떠나지 못했다. 현장을 떠나지 못하는 것은 방청객도 마찬가지. 이들인 클로징 화면이 끝나기 전까지 시원섭섭한 얼굴로 연신 서로를 부둥켜안았다. 클로징 화면이 모두 나간 뒤, 무대로 카메라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쉴 새 없는 질문 공세 속 세 사람은 영락없는 ‘스타’ 그 자체였다. 1위 타이틀, 2억 원의 상금보다 더욱 갚진 3 사람의 재능과 우정은 이들을 오랫동안 무대에 머물게 했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강승윤, ‘간지나는’ 어린시절 사진공개…‘눈빛작렬’

    강승윤, ‘간지나는’ 어린시절 사진공개…‘눈빛작렬’

    Mnet ‘슈퍼스타K 2’ TOP 4에 선정됐던 강승윤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과거 어린 시절 사진까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강승윤은 지난 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서 TOP3에 아깝게 탈락하며 수많은 여성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에 대한 관심은 더 수직상승하며 온라인상을 후끈 달궜다. 이와 함께 강승윤이 어린 시절에도 또래들과는 다른 면모를 갖고 있었음을 증명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강승윤의 과거 사진에는 모자와 안경을 액세서리로, 멋드러진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실 강승윤은 연예계 정식 데뷔 전이지만 이미 스타의 포스를 풍기며 10,20대 여성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센스 있는 패션감각은 물론 헤어스타일과 눈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까지 남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 10일, 자신의 팬카페에 들러 사인과 함께 감사인사를 남겨 팬들을 흥분케 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Mnet, 강승윤 팬카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강승윤, 깜찍한 사인 화제..“폭풍간지 터프함 어디로?”

    강승윤, 깜찍한 사인 화제..“폭풍간지 터프함 어디로?”

    ‘슈퍼스타K2’에서 탈락한 출연자 강승윤의 깜찍한(?) 사인이 화제다.지난주 Mnet ‘슈퍼스타K2’ TOP3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강승윤은 10월 10일 오전 자신의 인터넷 팬카페 ‘폭풍간지K’에 친필 사인과 함께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글에서 강승윤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황송할 따름입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 사랑해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가수 승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특히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본인 인증을 위해 마우스를 이용해 서투르게 쓴 귀여운 손 글씨와 사인이 락커의 ‘간지’를 강조했던 그의 터프한 모습과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네티즌들은 “글씨 못쓰니 더 귀엽다” “폭풍간지 승윤”, “강승윤, 윤도현 기획사 오디션 잘 보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강승윤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드러냈다.한편 강승윤은 지난 9일 방송된 ‘슈퍼스타K 2’에서 윤종신의 곡 ‘본능적으로’를 재해석해 심사위원들에게 “강승윤 최고의 무대”라는 호평을 받았으나, 아쉽게도 TOP3 안에 들지 못했다.사진 = Mnet, 강승윤 팬카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어차피 존박이 우승하게 돼있어”, 지난 1일 엠넷 ‘슈퍼스타K2’ 방송분에 깜짝 출연한 DJ DOC 이하늘의 말이다. 물론 장난스럽게 던진 말이지만 그냥 웃어넘기기엔 ‘슈퍼스타K2’에 제기되고 있는 갖가지 의혹들이 만만치 않다. 이는 4억 명품녀와 관련, “대본은 없다”던 엠넷 측의 주장이 설득력을 잃으면서 ‘슈퍼스타K2’에 대한 의혹 역시 더욱 증폭되고 있다. MBC ‘목표달성 토요일’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그룹 악동클럽의 메인보컬 정윤돈이 ‘슈퍼스타K2’에 지원자로 등장한데 이어 낙방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그는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제작진의 끈질긴 설득 끝에 오디션에 참가했고 본선진출권을 따냈지만 솔로음반 준비로 시간이 부족해 출연거부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정윤돈이 ‘슈퍼스타K’에 지원을 한 것이 아니라 섭외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TOP20에 올랐던 존박을 비롯, 손톱을 길게 기른 채 다소 섬뜩한 모습으로 나왔던 무속인 등 화제가 됐던 출연자들 역시 엠넷 측에서 섭외한 것이 아니냐는 것. 특히 네티즌들은 정윤돈이 “하루일과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사전 인터뷰를 길게 찍었지만 편집본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마치 내가 과거 악동클럽의 인기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나왔다”고 하소연하자 다른 지원자들의 개인사를 소개한 영상 역시 흥미 위주로 교묘하게 편집됐을지 모른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지원자들의 생존여부를 판가름 하는 문자투표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도 의혹을 부추겼다. 지원자들에겐 살생부나 다름없는 문자투표임에도 전체 투표수만 공개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자투표 비공개는 지원자들의 무대 중간 중간 소개되는 탈락위기에 처한 지원자 명단에 대한 의혹으로도 이어졌다. 방송 내내 호감이미지로 인기가 높았던 존박 허각 등이 탈락위기 명단에 포함되고 실제로 탈락한 지원자들이 해당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은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급기야 “인기 많은 사람을 탈락위기에 포함시켜 유료인 문자투표를 조장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에 이르렀다. 유료인 문자투표 조장이라는 주장은 ‘상업성’이라는 측면에서 엠넷 측의 과도한 PPL광고(방송에 등장하는 소품)와도 맞닿아 있다. 실제로 방송에 등장하는 상점들은 대부분 엠넷의 모회사인 CJ계열의 회사들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존박의 생일파티가 방송됐던 장면에서 지원자들이 CJ계열의 상점들만 이용한 것은 각본이 아니라면 기막힌 우연이라고 지적했다. 의혹은 각종 루머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 “사전에 합의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엠넷 측의 주장을 전적으로 믿기엔 신뢰도가 떨어진다. ‘4억 명품녀’ 김영아 씨가 출연했던 ‘텐트 인 더 시티’의 대본이 공개된 것. 앞서 엠넷 측은 게스트들을 위해 상황을 정리하는 가이드를 제공 할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방송 당시 김 씨가 시청자로부터 질타를 받았던 발언이 대부분 대본에 담겨 있었다. ‘슈퍼스타K2’는 케이블방송임에도 15%에 가까운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이는 웬만한 지상파의 인기드라마 부럽지 않은 수치. 스포츠에서 종종 인용하는 ‘각본 없는 드라마’가 바로 ‘슈퍼스타K2’인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슈퍼스타K2’를 통해 꿈을 실현하기를 바라며 지원하는 것, 또 그들이 선보이는 무대는 ‘리얼’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들의 꿈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엠넷의 방송분까지 순수 리얼이라고 하기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슈퍼스타K’가 대국민 오디션이라는 타이틀에 부합하기 위해선 높아진 인기에 걸맞는 투명성이 재고돼야 할 때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정아름 “보톡스 운동법, ‘미스코리아 몸매’ 유지 비결”

    정아름 “보톡스 운동법, ‘미스코리아 몸매’ 유지 비결”

    미스코리아 정아름이 선보인 ‘보톡스 운동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한 정아름은 몸매를 탄력 있고 볼륨감 있게 잡아주는 보톡스 운동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정아름은 “9년 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을 당시 남들보다 덩치가 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기생충 빼고는 다 먹어봤을 정도로 각종 다이어트를 섭렵한 후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을 찾았다”며 보톡스 운동법을 소개했다.이날 그녀가 직접 시범을 보인 보톡스 운동법은 단순히 마른 몸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군살은 빼면서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위쪽 라인이 볼륨감 있어 보일 수 있도록 만드는 운동. 이 같은 운동법에 패널로 출연한 간미연은 “나처럼 마르기만 한 몸은 빈티(?)나 보인다”며 정아름의 몸매와 운동법에 큰 관심을 표했다.정아름은 ‘보톡스 운동법’에서 키포인트는 ‘골반 교정’이라고 강조하며 패널들의 틀어진 골반을 바로 맞추는데 효과적인 운동법을 소개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불편한 의수로 그림을 그리는 의수화가 석창우 화백, 30초에 160개의 줄넘기를 하는 소년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사진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개그맨 윤형빈이 ‘왕비호감’ 캐릭터를 살려 걸그룹 멤버들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윤형빈은 10일 방송된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한글날 특집’에 출연, 걸그룹들을 향한 재치만점 독설 공격을 시작했다. 윤형빈은 걸그룹들의 한글 표현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기획된 ‘한글 꼴지왕 선발대회’ 코너진행 도중 고전을 면치 못하는 멤버들을 향해 “엄청 무식하다”고 지적했다. 걸그룹 멤버들은 거세게 반발했지만 이에 아랑곳 하지 않는 윤형빈의 천연덕스러운 표정과 말투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독설 공격은 걸그룹들에 이어 MC 김용만, 정형돈에게도 이어졌다. 윤형빈은 “‘꽃다발’은 MC들이 훌륭하다. 한글날 꽃다발에 단비를 뿌려주는 분들이다”고 운을 떼며 “아, 그런데 단비 이제 안 하지?”라고 비아냥거렸다. 시청률부진 등의 이유로 아쉽게 MBC 종영프로그램 ‘단비’에서 하차해야 했던 MC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복수를 기약했다. 사진 = MBC ‘꽃다발-한글날 특집’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유인영도 ‘감독 신고식’…제15회 부산영화제 중 공개

    유인영도 ‘감독 신고식’…제15회 부산영화제 중 공개

    배우 유인영이 구혜선, 류현경 등에 이어 여배우 감독으로서 신고식을 치른다. 유인영은 단편영화 ‘좋은 시간만을 기억해줄래’의 시나리오부터 연출까지 담당했다. 한 초등학생의 성장기를 그린 유인영의 감독 데뷔작은 제15회 부산영화제의 해외 거장 촬영감독 초청 국제 포럼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그간 영화감독에 대한 꿈을 키워온 유인영은 “현장에서 감독들이 원하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한 일종의 몸부림의 과정이었는데 그 이상의 값진 것들을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직접 감독을 해보니 지금까지 얼마나 감독들을 괴롭혀왔는지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의 기획을 맡은 한국촬영감독협회(K.S.C) 측은 “유인영의 연출작이 좋은 기획과 전문 스태프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3회 차 촬영만으로 우수한 결과물을 제시한 좋은 사례”라고 호평했다. 한편 유인영의 ‘좋은 시간만을 기억해줄래’가 포함된 해외 거장 촬영감독 국제 포럼은 부산영화제’ 기간 중인 11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씨너스 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마이네임이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트로트 걸그룹 LPG가 매니저와 함께 교통사고 뺑소니범을 붙잡았다. LPG 측은 10일 “오토바이가 사람을 치는 장면을 목격했고 도망가는 교통사고 가해자를 붙잡은데 이어 급히 피해자를 구제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정리하는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사건은 10일 오전 1시3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일어났다. 9일 스케줄을 5개나 소화한 LPG는 당시 부산의 한 호텔로 잠을 청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왕복 8차선을 횡단하던 한 남성을 오토바이가 치는 사고를 목격했다. 관계자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가던 오토바이가 사람을 정면으로 들이받는 큰 사고였다”며 “머리를 크게 다친 피해자는 정신을 거의 잃은 상태로 피를 계속해서 흘렸고 다리와 가슴 등의 골절도 의심되던 상황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황할 수 있는 순간이었지만 매니저 2명이 뛰어가 피해자의 건강을 살피자 멤버 가연과 유미는 112와 119로 긴급히 전화를 걸었다. 수연, 세미, 은별 등 나머지 멤버들도 혹시 모를 2차 교통사고를 피하고자 급히 손을 흔들어 주변 교통상황을 정리했다. 가해자가 현장을 벗어나려고 골목길로 도주하는 걸 지켜본 LPG는 매니저에게 알려 그를 붙잡도록 도왔다. 현장 매니저는 “무대복을 그대로 입고 있었던 멤버들은 이후 피해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의상에 온통 피가 묻는 것도 모를 만큼 긴박했다”며 “사람들이 LPG임을 알고 웅성댔지만 이를 채 따질만한 상황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오토바이에 탑승했던 가해자 2인은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인도됐다. 10대였으며, 폭주족과 무면허가 의심된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었다. 수연은 “난생 처음 본 사고였고, 모두 놀랐지만 침착히 상황을 도운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레인보우졸업사진 공개…김재경은 비슷 김지숙은 달라?

    레인보우졸업사진 공개…김재경은 비슷 김지숙은 달라?

    레인보우 졸업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레인보우 졸업사진은 멤버 김재경과 김지숙의 것으로, 김재경은 현재의 사진과 별반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레인보우 졸업사진 속의 김지숙은 동일 인물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현재와 너무 다른 모습이어서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지숙 사진 동일인물 맞아?”, “김지숙, 누구냐 넌!”, “앨범 잘못 가져왔다”등 김지숙의 사뭇 다른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숙은 데뷔 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이성욱 강제탈퇴…김태원 “재물에 눈 어두웠다” 사과

    이성욱 강제탈퇴…김태원 “재물에 눈 어두웠다” 사과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부활’에서 강제탈퇴 당한 이성욱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태원은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을 통해 부활 7집 음반 보컬로 활동했던 이성욱에게 강제탈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욱은 “부인에게는 자진 탈퇴라고 했는데 사실은 잘린 거(강제탈퇴)였다”며 부활에서 나온 배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시 부활이 1년이라는 제작기간에 걸쳐 7집을 준비했는데, 판매고가 3000장에도 미치지 못하자, 나올 수밖에 없었다는 것. 김태원이 이성욱의 고백을 듣고난 이후 “내가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그랬다”는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승철에게 전화가 왔었다. ‘앨범을 같이 내보자. 부활이 너무 침체기다. 한번 더 일어나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라. 리더로서 어려운 결정을 해야 돼 결국 저 친구가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이성욱에게 미안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한편 김태원은 이성욱 탈퇴후 이승철과 15년만에 재결합해 ‘네버엔딩 스토리’로 2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아웃사이더, 3집 ‘주인공’ 화려한 피처링진 공개

    아웃사이더, 3집 ‘주인공’ 화려한 피처링진 공개

    아웃사이더의 정규 3집에 참여한 피처링진이 화려하다. 소속사인 스나이퍼사운드 측은 8일 공식홈페이지(http://www.snipersound.com) 및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정규 3집 앨범 ‘주인공’에 참여한 피처링진을 공개했다. 특유의 슬픈 선율에 외로움을 노래하던 아웃사이더는 이례적으로 전 곡에 언더, 오버를 아우르는 힙합 뮤지션뿐만 아니라, 어떤 조화를 이룰지 궁금한 보컬리스트들과의 콜라보도 담아냈다. 이전보다 더 빠르고 강력해진 속사포 랩과 다채로워진 사운드가 담긴 아웃사이더의 3집 앨범 ‘주인공’은 14일 발매될 예정이다. OUTSIDER 3rd Album [주인공] Track List 01. Hit Me (feat. Illinit)02. 주인공 (feat. LMNOP)03. 가면무도회 (feat. 박미경) 04. Go Go Sing (feat. 웨일)05. 이별할 때 필요한 자세 (feat. Kuan of All That) 06. 피에로의 눈물3 (feat. Rimi) 07. 소년이여 (feat. 샛별)08. Skit 09. 진짜 (feat. Sunday 2pm) 10. S.O.B (feat. 지백, SAN-E) 11. 롤러코스터 (feat. 요한 of 피아)12. 선물 (feat. KEIKEI) 13. Everlasting (feat. Curious, Sunday 2pm, KEIKEI, LMNOP, Kuan of 블록버스터)14. 세상 밖으로의 항해 (feat. L.E.O, KEIKEI) 15. 꿈의 대화 (feat. 주변인) 사진 = 스나이퍼사운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가인, 맨발댄스 “치명적인 에로틱”

    가인, 맨발댄스 “치명적인 에로틱”

    솔로로 출격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선보인 맨발댄스가 팬들 사이에 화제다. 가인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자신의 솔로 데뷔 신곡 ‘돌이킬 수 없는’으로 신고식을 마쳤다. 특히 가인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맨발댄스로 파격적이고 농염한 탱고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인은 무대 위에서 귀신에 홀린 듯한 매혹적인 눈빛과 섹시한 포즈로 격렬한 탱고 안무를 남성 댄서들과 함께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컴백을 앞두고 대학교수로부터 3개월 전부터 무용 수업을 받았다는 가인은 그동안의 킬힐을 벗어던지고, 맨발로 격렬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가인의 맨발댄스 만큼 코디도 이슈를 일으켰다. 가인은 음악과 묘한 조화를 이루는 올블랙 루즈 의상에 눈물로 번진 듯한 아이라인 메이크업을 한 채 뇌쇄적인 표정연기까지 표현해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환상적이다!”, “탱고 음악이 이렇게 뇌쇄적인지 몰랐다”, “맨발댄스가 이렇게 에로틱할 줄 몰랐다”, “키가 160cm 정도라던데 아담한 가인이 킬힐을 벗으니 더 아련한 느낌”,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에스메랄다 느낌”, “진짜 치명적인 매력”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의 첫 솔로앨범 ‘step 2/4’는 비대중적 장르로 분류되는 탱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앨범 전체 수록곡을 탱고 한 가지 장르만으로 구성하는 과감한 시도를 감행했다.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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