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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정 “이성경에게 연락왔다” 신경전 논란에 공식 입장

    조혜정 “이성경에게 연락왔다” 신경전 논란에 공식 입장

    배우 조혜정 측이 이성경과의 신경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성경과의 신경전은 없었다. 이성경의 심경글에 밝힌대로다. 심경글에 적은대로 연락이 와서 조혜정도 답을 했다”고 밝혔다. 이성경과 조혜정은 3월 24일 진행된 MBC 수목극 ‘역도요정 김복주’ 코멘터리 녹음과 관련한 SNS 라이브 방송 때문에 신경전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조혜정은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는데 이후 이성경이 따라서 SNS 라이브를 시작하며 팬들이 이성경에게 몰린 것. 이에 두 여배우의 신경전으로 논란이 확산되자 이성경은 15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역도요정 김복주’ DVD 제작으로 모인 코멘터리 현장인 만큼 우리 모두 굉장히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모였다. 평소 라이브를 잘 활용하는 조혜정이 즐겁게 라이브를 하고 있길래 인사를 했고 코멘터리 현장을 보여드리면 팬분들이 좋아하시겠다는 생각에 잠깐 라이브를 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조혜정과 나는 서로를 굉장히 아끼고 좋아하는 사이다. 조혜정은 기를 살려주고 싶을 만큼 여리디 여린, 착하고 순수한 아이다. 앞으로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조혜정에게도 사과했는데 ‘언니 알고 있겠지만 나는 언니 진짜 좋아하고 같이 작품해서 너무 좋았고 오래 보고 싶어. 내가 더 잘할테니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하자’고 답해줬다. 고맙고 사랑스러운 동생이다. 나는 한참 부족한 사람이다. 많이 반성하고 고치고 변하겠다”는 글로 심경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임성언, 정형돈 아내와 쌍둥이 미모? “엄마+유재석도 착각”

    ‘택시’ 임성언, 정형돈 아내와 쌍둥이 미모? “엄마+유재석도 착각”

    배우 임성언과 한유라 작가의 닮은 외모가 화제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그녀’ 편으로 배우 김정화, 임성언이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게스트에 “두 분 다 성형이 없는 모태미녀다”라며 감탄했고, 임성언은 데뷔 초 팬카페 회원수가 16만 명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임성언에 “연예인보다 정형돈 아내인 한유라 작가와 친하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임성언은 “자매같이 닮은 부분이 많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사람들이 두 사람을 착각하는 일도 많았냐”라고 물었고, 임성언은 “우리 집에 한유라 언니를 초대했었는데 엄마가 언니를 나로 착각한 적이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임성언은 “언니가 형돈 오빠랑 결혼할 때 내가 신부대기실로 축하하러 갔다. 그런데 유재석 씨가 나를 언니 동생으로 착각하시고 ‘축하한다’고 하더라. 임성언이라고 하니까 되게 민망해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임성언은 2003년 KBS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을 통해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劉 “저의 부덕 가슴 아파… 어렵고 힘든 길 계속 가겠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또다시 고립됐다.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의원들이 2일 집단 탈당하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히자 유 후보는 “가슴 아프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끝까지 가겠다”면서 더욱 의지를 다졌다.이날 13명의 의원은 ‘보수 대통합’을 명분으로 앞세워 한국당으로 ‘역탈당’했다.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은 우리나라 정치·경제·안보가 위급하고 중차대한 때”라면서 “보수의 대통합을 요구하는 국민적 여망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유 후보는 이런 탈당파 의원들을 향해 “굉장히 어렵고 힘든 길을 같이 가고 싶었는데 그런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분들의 심정도 이해한다”면서 “제가 부덕한 부분도 분명히 있고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바른정당에 남기로 한 의원들의 동요 가능성에 대해서도 “제가 노력할 부분이 있으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른정당에선 정운천 의원을 비롯해 일부 추가 탈당을 검토하는 의원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만 김무성·정병국·주호영 공동선대위원장은 남기로 했다.바른정당의 사실상 분당 사태에도 유 후보는 완주한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저는 기존의 낡은 보수, 부패한 보수, 가짜 보수로는 대한민국을 바꿀 수 없고 오히려 보수 정치가 소멸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서 “그래서 바른정당에서 새로운 보수의 희망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정치를 하고 있고 지금 대선 과정도 그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치하면서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그게 처음부터 쉬운 일이라 생각 안 한다. 어렵지만 그 길을 계속 가겠다”고 말했다.유 후보는 또다시 고독한 상황에 놓였지만 조용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바른정당 당원 가입 신청수는 평소의 7~8배를 넘었고, 유 후보의 팬카페도 300명 이상 회원이 급증했다.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劉 “가슴 아프지만 끝까지 갈 것”… 당원 가입 7~8배 급증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또다시 고독한 상황을 맞이했다. 비유승민계 의원들이 2일 집단 탈당하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히자 유 후보는 “가슴 아프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끝까지 가겠다”고 더욱 의지를 다졌고, 응원의 힘도 더해지고 있다. 이날 13명의 의원은 ‘보수 대통합’을 명분으로 내세워 한국당으로 복귀 의사를 밝혔다. 정운천 의원을 비롯해 추가 탈당을 검토하는 의원들도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했던 의원들이 다시 한국당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에 비판이 쏟아졌다. 황영철 의원은“지금까지 결정하고 행동했던 것에 대한 소신은 변함이 없다”면서도 “지금은 보수 결집과 승리를 위해 과거에 대한 모든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고 새롭게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라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이날 오후 탈당계 제출을 보류하기도 했다. 바른정당의 사실상 분당 사태에도 유 후보는 완주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유 후보는 탈당파 의원들을 향해 “굉장히 어렵고 힘든 길을 같이 가고 싶었는데 그런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분들의 심정도 이해한다”면서 “제가 부덕한 부분도 분명히 있고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바른정당에 남기로 한 의원들에 대해서는 “제가 노력할 부분이 있으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의 소신에 바른정당에는 오히려 응원이 이어졌다. 이날 하루 동안 바른정당 당원 가입 신청 건수는 온라인 300여명, 오프라인 200여명 등 총 500여명에 이른다. 이는 평소의 7~8배라고 당 관계자는 전했다. 유 후보의 후원금도 평소 40~50건이었지만 이날은 500건이 넘게 모금됐다. 유 후보의 페이스북과 팬카페도 300명 이상 회원이 늘어 지지를 표시했다. 유 후보는 “저는 기존의 낡은 보수, 부패한 보수, 가짜 보수로는 대한민국을 바꿀 수 없고 오히려 보수 정치가 소멸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서 “새로운 보수의 희망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정치를 하고 있고 지금 대선도 그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어렵지만 그 길을 계속 가겠다”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단독] 바른정당, 분당 상황에 오히려 당원 가입 급증…하루 만에 7~8배 증가

    [단독] 바른정당, 분당 상황에 오히려 당원 가입 급증…하루 만에 7~8배 증가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2일 탈당하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바른정당 당원 가입 신청자수가 평소의 7~8배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바른정당 관계자는 이날 “온라인 당원 가입 신청자수가 오후 5시 현재 300여명이고 팩스 등을 통해 보내져 각 시·도당에서 취합하는 신청자수도 200여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평소 신청자수의 7~8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당 관계자들은 전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운동 기간에는 당 차원의 당원 모집이 안 되는데 이들은 자발적으로 당원 가입을 신청한 것이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에 대한 ‘조용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평소 40~50건이었던 유 후보에 대한 후원은 이날 하루 동안 500건을 넘었다. 대부분 10만원 안팎의 소액 후원금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 후보의 페이스북은 전날 3만 8000여명대였던 팔로워가 이날 오후 6시 4만 4560명이 됐고, 유 후보의 팬카페인 ‘유심초’에도 이날 오전 3800명대였던 회원수가 4000명을 돌파해 오후 6시 현재 4031명을 기록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저는 기존의 낡은 보수, 부패한 보수, 가짜 보수로는 대한민국을 바꿀 수 없고 오히려 보수 정치가 소멸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서 “그래서 바른정당에서 새로운 보수의 희망을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정치하고 있고 지금 대선 과정도 그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5월 8일 밤 12시까지 많은 국민을 만나고 끝까지 제가 선거에 출마한 이유, 대통령이 되려는 이유, 대통령이 돼서 하고 싶은 일을 말씀드리고 5월 9일 국민의 선출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동건♥조윤희 법적 부부, 팬카페에 심경 “2세 기다리고 있다”

    이동건♥조윤희 법적 부부, 팬카페에 심경 “2세 기다리고 있다”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법적 부부임을 알렸다.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인연으로 사랑을 키워 온 이동건 조윤희 씨가 결혼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이와 함께 결혼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결혼 소식과 함께 조윤희의 임식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먼저 서류상으로 법적 부부가 된 상태로, 결혼식은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를 마친 후 치를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곧 결정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동건은 팬카페에 직접 조윤희와의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리며 임신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작품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오던 저와 배우 조윤희씨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와 조윤희 씨에게 새 생명이 찾아오는 기쁨까지 얻게 됐고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저희 두사람의 2세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저는 드라마 ‘7일의 왕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작품을 마친 뒤, 양가 부모님들의 논의 하에 가족 및 가까운 친지 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하 이동건 팬카페 글 전문> 동건입니다.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이렇게 글올립니다 여러분, 작품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오던저와 배우 조윤희씨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와 조윤희씨에게 새 생명이 찾아오는 기쁨까지 얻게 됐고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저희 두사람의 2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분간 저는 드라마 ‘7일의 왕비’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작품을 마친 뒤,양가 부모님들의 논의 하에 가족 및 가까운 친지 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내린 결정인 만큼 여러분들의 격려와 축복을 받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따뜻한 시선으로 지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좋은 배우, 바람직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5월 2일 이동건 올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법적 부부 이동건 조윤희, 나이는? “생명 찾아왔다” [전문]

    법적 부부 이동건 조윤희, 나이는? “생명 찾아왔다” [전문]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결혼 소식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알렸다.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인연으로 사랑을 키워 온 이동건, 조윤희 씨가 결혼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이와 함께 결혼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결혼 소식과 함께 조윤희의 임식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먼저 서류상으로 법적 부부가 된 상태로, 결혼식은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를 마친 후 치를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곧 결정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이동건, 조윤희 씨에게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동건은 80년, 조윤희는 82년 생으로 2살차이 커플이다. [배우 이동건 관련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이동건, 조윤희씨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인연으로 사랑을 키워 온 이동건, 조윤희씨가 결혼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결혼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귀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먼저 서류상으로 법적 부부가 된 상태로, 결혼식은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를 마친 후 치를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곧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동건씨는 이와 관련한 심경을 팬카페에 전했습니다. 아래에 전문을 첨부해드립니다.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이동건, 조윤희 씨에게 따뜻한 관심과 아낌 없는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릭, 나혜미와 결혼 발표 후 첫 심경 “첫 열애설 당시 부인한 이유는…”

    에릭, 나혜미와 결혼 발표 후 첫 심경 “첫 열애설 당시 부인한 이유는…”

    그룹 신화 에릭이 예비신부 나혜미와의 열애와 결혼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에릭은 신화의 팬클럽 ‘신화창조’ 공식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직접 나혜미와의 열애,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해당 글에서 에릭은 “그녀(나혜미)와는 5년 가까이 만나고 있다. 그동안 많이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했다”며 “첫 열애설 기사 당시 서로 헤어져 있을 무렵이었기에 서로를 보호해주자는 차원에서 헤어진 연인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선후배라고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이후 열애설은 사진도 사진이지만 실제로 사귀고 있을 때라 솔직히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상견례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날은 잡았지만 아직 상견례는 하지 못했다”며 “청첩장 역시 한달 전에 돌리는 것이기에 아직 양쪽 모두에 돌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많이 부족한 사람인지라 그 와중에서도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걱정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애정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20주년 성과도 중요하지만 20주년 이상 갈 수 있는 발판으로 재도약의 계기를 함께 만들자”고 전했다. 한편 에릭은 오는 7월 1일, 5년간 교제한 나혜미와 서울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재인 측 “안철수·박지원 등 고발 검토…허위사실 유포 도 넘어”

    문재인 측 “안철수·박지원 등 고발 검토…허위사실 유포 도 넘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18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비롯해 안 후보 측 선대위 관계자들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 측에서는 문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문 후보 측 선대위 유은혜 수석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안 후보와 박지원 대표, 대변인단을 비롯한 선대위 관계자들의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문 후보 측은 허위사실 유포 사례 중 하나로 전날 안 후보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런 직업이 없는 (문 후보의) 아들이 1대 1 경쟁률로 5급 공무원에 특채된 것은 비리가 아닌가”라고 말한 점을 꼽았다. 유 수석대변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는 ‘5급 공무원’이라는 표현을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삭제 조치를 시행했다”며 안 후보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했다. 박지원 대표가 전날 유세 도중 “문 후보도 기장 800평 좋은 집 사는 만큼 집을 소유한 과정을 공개하라”고 한 것을 두고선 문 후보의 집이 경남 양산에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유권자의 눈을 흐리려는 발언이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 측은 유세에 사용될 예정이었던 트럭과 충돌해 사망한 오토바이 운전자의 빈소에 문 후보가 방문한 것과 관련한 안 후보 측의 논평도 문제 삼았다. 유 수석대변인은 “문 후보가 유가족을 만나 억울함이 없게 당 차원의 조치를 취하겠다 약속하고 문상을 마쳤는데도 안 후보 측은 ‘경호원으로 유가족을 막고 억지로 절했다’고 하는 등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가 2012년 총선 당시 한명숙 당 대표에게 아들이 몸담았던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을 지낸 권재철 전 원장의 공천을 부탁했다는 안 후보 측 주장을 두고서도 “그런 바 없다”며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보도를 인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 측은 안 후보 지지 모임 관계자도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수석대변인은 “대선 개시일 전에 안 후보의 당선을 돕고 문 후보를 낙선시키려고 조직적으로 여론 조작을 시도한 혐의로 안 후보 팬카페 관리자 등 19명을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투비 이민혁 “前 여친에 안부 물은것 뿐, 확대 해석 말아달라”

    비투비 이민혁 “前 여친에 안부 물은것 뿐, 확대 해석 말아달라”

    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자신을 둘러싼 헤프닝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이민혁은 공식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글의 내용에는 이날 새벽 그의 SNS에서 논란이 됐던 댓글에 대한 해명이 담겼다. 앞서 이민혁은 과거 만났던 여자친구 A씨에게 단순한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알게 된 A씨의 현재 남자친구가 이민혁의 SNS에 경고성 댓글을 달았고, 이것이 팬들 사이에서 언급되면서 사건이 확대됐다. 이에 이민혁은 “스치듯 안부를 물으려고 했을 뿐인데 엉뚱한 파장을 일으키고 말았다”며 “어떤 이유로 메시지를 보냈던 현재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지 모른 채 메시지를 보낸 건 제 불찰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 이상으로 추측할 만한 일은 없다. 확대 해석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제 부주의했던 행동으로 실망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매사에 조심스럽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이민혁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재인 측, 안희정 지사에 “지사직 던지고 도와달라”

    문재인 측, 안희정 지사에 “지사직 던지고 도와달라”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대선후보가 경선에서 탈락한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지사직을 내려놓고 선거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13일 나온 가운데 안희정 지사 지지자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경선 종료 후 안철수 후보 지지로 돌아선 ‘초당적 지지파’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민주당 지지파’가 때아닌 설왕설래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후보 측의 ‘러브콜’을 받은 안희정 지사는 처음엔 완강히 거절했지만 지금은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고심 중이다. 문 후보 측은 안 지사에게 선거대책위원장 자리 외에 차기 정부의 주요 정무직까지 보장하겠다는 카드를 내밀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정당정치를 중시하는 안 지사에게 힘을 실어줘서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당권에 도전하도록 독려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안 지사 지지자들이 모인 ‘다른 사람 말고 꼭 안희정’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최근 민주당파와 초당파간의 의견 차이를 드러내는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이 팬카페에는 안 지사의 중도진보 성향과 비슷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한 안 지사 지지자는 “안희정 지지자는 대체로 중보진도로, 같은 중도인 안철수에 끌리는 건 당연하다”며 “문재인 지지자들이 극단적으로 보일수록 중도표는 더 안철수에 기울기 마련”이라고 목소리를 냈다.그러나 최근에는 문 후보를 지지하자는 글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다른 안 지사 지지자는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 되는데 한 표 주려고 한다”며 “무엇이 어떻게 안 후보보다 더 좋고 앞서나가는지 보여줘야 한다. 소통을 강조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고 싶다. 파이팅”이라고 글을 썼다.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자 일부 지지자는 팬카페를 이탈했다. 또 다른 안 지사 지지자는 “A후보냐 B후보냐 고르는 문제가 이토록 어려울 줄이야”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안 지사의 지지자들이 누구를 선택할지 결론짓는 데 고민을 하고 있는 동안, 각 정당에서는 안 지사의 지지층을 흡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경선 후유증으로 이탈했던 중도‧보수표를 민주당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각종 여론조사에서 기존 안희정 지사 지지층이 문 후보보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쪽으로 옮겨간 것으로 집계됐다. 안희정에게 쏠렸던 표심이 흩어진 데다 역대 선거에서 막판까지 뚜렷한 표심을 감지할 수 없었다는 지역적 특색이 맞물리면서 안 지사의 ‘안방’인 충청 표심을 잡기 위한 주요 정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13일까지 선대위 구성안을 마련해 중앙당에 보고할 예정인데, 전·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해 매머드급으로 구성할 것을 예고했다. 박완주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은 지난 10일 충남도당 이전 개소식에서 “충남도당이 정권교체 선봉에 설 것”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했건 이제는 어떤 앙금도 남겨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역시 지역에서의 세 불리기로 ‘안(安)방’의 주인을 안철수 후보로 이어받겠다는 심산이다. 공주시민 300여명이 국민의당에 동반 입당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도 전·현직 국회의원 지지세를 기반으로 지역 표밭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일 대전에서 열린 충청권 선대위 발대식을 통해 필승을 결의한 데 이어 지방의원 중심으로 조직, 정책, 유세 등으로 나뉜 선대위를 꾸릴 방침이다. 바른정당은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은 홍문표 충남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유승민 후보 띄우기에 나섰고, 정의당은 도당을 ‘심상정 대선후보 선거승리대책위원회’로 개편하고 충남도민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기 사과, 전혜빈 열애 인정이 사과할 일? “큰 책임감 느껴”

    이준기 사과, 전혜빈 열애 인정이 사과할 일? “큰 책임감 느껴”

    배우 이준기가 전혜빈과의 열애을 인정한지 약 일주일 만에 팬카페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10일 이준기는 자신의 팬카페에 “뒤늦게 내 마음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다. 오랜 시간 날 믿고 함께해주신 여러분에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보답해드리고 싶었는데, 갑작스럽게 이런 상황이 생겨 우리 가족이 놀라고 혼란스러우셨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다소 두서없을 수 있지만, 내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작품으로 알게 된 동료에게 또 다른 감정을 느낀 것이 낯선 일이라 내 마음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그 친구(전혜빈)는 내 많은 것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밝고 따뜻한 사람이다.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던지라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고 전혜빈과의 열애를 뒤늦게 밝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조금 더 좋은 때, 좋은 방법으로 가족에게 먼저 알려 드릴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우리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미안하다. 그리고 내 걱정에 응원까지 해주시는 여러분에게 역시나 또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또 이준기는 “최근 예능을 통해 보여드린 모습에 대해서도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큰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분과 함께 임해주신 모든 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더 진실되고 진중한 행보로 보답하려고 한다. 그리고 받은 사랑만큼 믿음만큼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고 오랜 시간 여러분이 보내주신 감사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준기의 열애 인정이 사과할 일이 된 것은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에 대한 진정성 논란 때문이다. 이준기는 최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 박민영과 통화를 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달달한 감정은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했다. 그러나 이준기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며 이준기와 박민영의 로맨스를 지켜봤던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긴 것. 진짜처럼 보였지만 이준기는 모든 게 연기였다. 그는 연기자고 ‘내 귀에 캔디’는 예능이었던 것을 시청자들이 간과했을 뿐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활동 중단 오마이걸 진이 “빨리 무대로 만나보고 싶다” 근황 공개

    활동 중단 오마이걸 진이 “빨리 무대로 만나보고 싶다” 근황 공개

    지난해 8월 거식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그룹 오마이걸 멤버 진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3일 진이는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를 보면서 힐링하고 힘을 얻으면서 마음 부르게, 마음 든든하게 지내고 있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진이는 팬들을 향해 “빨리 무대로 만나보고 싶다”며 “여러분이 제겐 정말 큰 힘이고 사랑이자 활력소다. 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이날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컬러링북’을 발표하고 진이를 제외한 7인조로 활동을 시작한다. 다음은 진이의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미라클 여러분! 진이예요!! 정말정말 오랜만이죠 ㅠㅠ 잘 지내셨나요? 저는 늘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의 메세지를 보면서 힐링하고 힘을 얻으면서 마음 부르게 마음 든든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전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음.. 그런데 마침!! 두둥~ 저희 오마이걸이 다시 여러분 앞에!! 드디어! 멤버들 정말 예쁘죠? 저도 보고 반했다는 소문이... 이번 앨범은 저도 너무너무 기대되고 빨리 무대로 만나보고 싶어요! 미라클 여러분들과 함께 첫방! 본방사수! 준비도 벌써 하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해요~ 앗! 참~ 그리고 저는 얼마전에 회사에 들러서 근처 핫하다는 망리단길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찍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이렇게 깜짝 메세지와 사진을 전해봅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받는 사랑만큼 여러분들도 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요! 느껴지나요? 또!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고 자꾸자꾸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여러분이 저에겐 정말 큰힘이고 사랑이자 활력소예요! 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진심으로! 알라뷰. 그럼 이만 다음에 또 봐요. 오마이걸, 미라클 아자! 아자! 사진=서울신문DB,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우 김소연 6월 결혼, 상견례 직후 사진 공개 “떡볶이집 덕분에 친해졌다”

    이상우 김소연 6월 결혼, 상견례 직후 사진 공개 “떡볶이집 덕분에 친해졌다”

    오는 6월 결혼을 발표한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이 상견례 직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직접 소감을 전했다. 이상우는 28일 오후 팬카페를 통해 “상견례는 마치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장소나 계획은 없습니다. 서로 상의해서 잡아나갈 생각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일로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제 모습이 신기하고 신기하지만 평범한 한 남자로서 좋은 사람과 잘 살아가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같이 많이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상우는 “그리고 평범한 한 배우로서도 항상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좋은 작품 재밌는 작품에서 좋은 연기 재밌는 연기로 팬 여러분들 감사에 보답하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항상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역시 팬카페에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할지 여러분들께 글을 올리려니 잠시 진정되었던 마음이 다시 떨리기 시작하네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6년 전이었나 어느 모임에서 이상우 씨와 잠시 인사를 아주 짧게 나눈 적이 있었어요. 참 선하고 멋진 분이시구나 생각했었는데 그 후 한 번도 마주칠 기회가 없더라고요. 각자의 인연에 일에 소중한 시간을 보내다 다시 만났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소연은 “워낙 신중하고 조용하신 분이라 친해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제가 잘 가는 떡볶이집이 이상우 씨 사는 동네더라고요. 공통된 주제를 발견하고 그때부터 좀 친해진 거 같아요”라며 “아직 모든 게 미완성이지만 서툴지만 단단하게 채워나가겠습니다. 정성이 담긴 많은 응원에 정말로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우로서도 더 나아지는 모습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상우 김소연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종영 후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해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필, 박근혜 대통령 파면에 “조국 위해서 산화한다” 우려

    이광필, 박근혜 대통령 파면에 “조국 위해서 산화한다” 우려

    박사모 회원인 가수 이광필이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0일 이광필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결정 이후 자신의 블로그에 “이광필, 일요일에 조국 위해서 산화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각하시켜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안정을 찾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졌다”라며 “중국과 결사항전 하고 싶었으나, 못 하고 먼저 간다. 약속한 것인데 실행하겠다”라고 적었다. 글 말미에는 ‘이광필 1962년 출생~2017년 사망’이라고 적으며 자살을 예고하는 듯한 글귀를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6일 “(탄핵) 인용 시기부터 생명운동가로서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 그 후에는 조국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치겠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팬카페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그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이광필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광필 “박근혜 탄핵인용 시 자결·분신할 것”

    이광필 “박근혜 탄핵인용 시 자결·분신할 것”

    가수 이광필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팬카페에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자결, 분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6일 가수 이광필은 “가수 겸 생명운동가 이광필입니다, 거룩한 순교와 순국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을 “생명운동가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도 “(탄핵) 인용 시기부터 생명운동가로서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 그 후에는 조국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치겠다”며 강한 의사를 표현했다. 이어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온 몸에 신나를 뿌리고 자결과 분신할 것이다. 같이 천국에 갈 탄핵의결 국회의원들 다 모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시작된다. 사진=이광필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마무, 흑인 비하 논란 공식 사과 “기획의도는 패러디… 문제 부분 편집할 것”

    마마무, 흑인 비하 논란 공식 사과 “기획의도는 패러디… 문제 부분 편집할 것”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마마무 측이 즉각 사과했다. 4일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콘서트를 통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유명 곡 뮤직비디오를 패러디 해보고자 한 기획의도였으나 오해의 소지가 생겨 문제 부분을 편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세심한 논란의 소지를 남긴 점 죄송하고 앞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마마무는 어제(3일)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팬서비스 무대로 마크론슨X브루노 마스의 ‘업타운 펑크’ 패러디를 했다. 하지만 얼굴을 검게 칠한 퍼포먼스가 인종차별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다음은 마마무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BW 입니다. 마마무 앵콜콘서트를 통해 공개 된 마크론슨의 ‘업타운펑크’ 패러디 영상이 흑인 비하 오해를 불러 일으켜 인터넷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통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콘서트를 통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유명 곡 뮤직비디오를 패러디 해보고자 한 기획의도였으나 오해의 소지가 생겨 2회 차 공연 부터는 문제 부분은 편집하겠습니다. 논란의 소지를 남긴 점 죄송하고 앞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키스 케빈 탈퇴 “계약 종료..다른 길 걷기로” 7인조→5인조

    유키스 케빈 탈퇴 “계약 종료..다른 길 걷기로” 7인조→5인조

    그룹 유키스 멤버 케빈이 팀에서 탈퇴한다.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2일 오전 유키스의 공식 팬카페에 케빈의 계약 종료 및 팀 탈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NH미디어 측은 “케빈이 2017년 3월을 끝으로 nhemg와의 계약을 종료 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한 달이라는 기간이 남았지만 팬 여러분들에게는 먼저, 미리 알려드려야 옳다고 판단이 들어 공지를 올립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멤버 케빈은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기로 했으며, 당사와 멤버들은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라며 “저희 회사 측은 현 유키스 6인으로는 마지막 팬분들과의 자리를 한국과 일본에서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당사 소속 그룹 유키스는 현재 5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 변함없이 팬 여러분들에게 빛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올해 발매될 예정인 새로운 앨범 준비 작업 및 국내외 활동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소식 전달이 늦어진 점, 그로 인해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마지막으로 팬 분들께서도 유키스 멤버들과 케빈 모두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유키스는 지난 2008년 7인조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멤버 동호가 팀에서 탈퇴하면서 6인조로 활동해왔다. <이하 유키스 케빈 탈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nhemg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유키스 멤버 케빈이 2017년 3월을 끝으로 nhemg와의 계약을 종료 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한 달이라는 기간이 남았지만 팬 여러분들에게는 먼저,미리 알려드려야 옳다고 판단이 들어 공지를 올립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멤버 케빈은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기로 했으며,당사와 멤버들은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하여 지난 9년간 처음부터 지금까지 성실하고 믿음직한 유키스의 멤버로서 활동해왔습니다.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논의 끝에 케빈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유키스 멤버 탈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 측은 현 유키스 6인으로는 마지막 팬분들과의 자리를 한국과 일본에서 가질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시어 저희 유키스와 홀로서기를 하는 케빈을 응원 부탁드립니다. 당사 소속 그룹 유키스는 현재 5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변함없이 팬 여러분들에게 빛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올해 발매될 예정인 새로운 앨범 준비 작업 및 국내외 활동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소식 전달이 늦어진 점,그로 인해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마지막으로 팬 분들께서도 유키스 멤버들과 케빈 모두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리한19’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프러포즈 공개 ‘멘트 보니..’

    ‘프리한19’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프러포즈 공개 ‘멘트 보니..’

    방송인 오상진이 O tvN ‘프리한19’에서 방송 최초로 프러포즈 풀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지난 21일 자신의 팬카페에 오는 4월 김소영 아나운서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킨 오상진은 오늘(28일) 저녁 8시 40분과 밤 12시 15분 방송되는 ‘프리한19’를 통해 솔직한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오상진은 결혼을 발표한 다음 날 ‘프리한19’ 녹화에 참여,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러포즈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는 전현무의 질문에는 자신만의 담백한 ‘직진형 프러포즈’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상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나와 결혼해줄래? 내가 평생 잘 할게’라고 말하며 미리 준비한 목걸이를 걸어주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오상진은 예비신부를 향해 달달한 영상편지를 띄워 전현무와 한석준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전현무와 오상진, 한석준 3MC가 각각 취재해 온 뉴스로 1~19위까지 순위를 경쟁하는 ‘프리한19’는 이번 주 3.1절을 맞아 ‘당신만 모르는 한국사 3.1 운동 편’을 방송한다. 무려 90년 만에 발견된 태극기에 얽힌 가슴 뭉클한 사연, 파란 눈의 독립운동가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3.1 운동’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매주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특종을 공개하는 전무후무한 특종랭킹 ‘프리한19’는 여행, 생활 상식, 과학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쉽지만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과 밤 12시 15분, O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결혼 ‘7년 열애 끝 결실’

    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결혼 ‘7년 열애 끝 결실’

    그룹 버즈 기타리스트 윤우현과 럼블피쉬 보컬 최진이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한 가요 관계자는 “2010년부터 7년간 교제한 윤우현과 최진이가 최근 결혼 날짜를 정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윤우현은 멤버 중 신준기, 김예준에 이어 세 번째로 장가를 가게 됐다. 두 사람은 오는 3월 26일 서울의 한 한옥 카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가친척과 소수의 지인만 초대해 조촐히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결혼 소식이 보도되자 윤우현은 팬카페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버즈가 데뷔한 지 14년이 되었는데요. 그 시간의 절반인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저와 버즈를 묵묵히 응원하고 항상 제게 힘이 되어 준 친구입니다”라며 예비 신부 최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낌없고 변함없는 여러분의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며,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윤우현의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우현입니다. 벌써 기사로 소식을 접하신 분도 계실 테고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버즈에서 세 번째로 저도 유부남이 됩니다. 결혼 한 달 전에 여러분들께 먼저 알려드리려 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가게 되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와 결혼할 그 친구의 존재를 알고 계셨기 때문에 저의 결혼은 많이들 예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버즈가 데뷔한 지 14년이 되었는데요. 그 시간의 절반인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저와 버즈를 묵묵히 응원하고 항상 제게 힘이 되어 준 친구입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연인이자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로 저의 옆자리를 지켜준 그 친구와의 결혼을 여러분께서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결혼 생활이 앞으로 저의 삶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주겠지만, 버즈의 멤버로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여러분과 함께하는, 지금과 같은 행복한 시간들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아낌없고 변함없는 여러분에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며,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사진제공=인넥스트트렌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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