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팬카페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서초구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황금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섬진강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천안함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38
  • 가수 박봄, 허위사실 유포·비방 네티즌 고소 [입장 전문]

    가수 박봄, 허위사실 유포·비방 네티즌 고소 [입장 전문]

    가수 박봄(35)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 비방을 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소속사 디네이션은 지난 2월 강력 대응 입장을 밝힌 뒤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한차례 고소했으며 지난 13일 15명에 대해 추가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속사는 “일체의 선처 없는 강력 대응이란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며 “앞으로도 악성 댓글과 관련된 고소 절차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투애니원 출신 박봄은 2016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서 올해 3월 첫 음반 ‘스프링’(Spring)을 냈다. 5월에는 ‘리: 블루 로즈’(re: BLUE ROSE)를 발표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박봄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2월 공식 팬카페,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명예 훼손,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대응을 알린 바 있습니다.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고소 입장 공지를 올린 이후 법무팀과 함께 검토를 마친 뒤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에 대해 명예 훼손 등의 혐의로 이미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으며, 8월 13일자로 15명에 대해 추가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당사는 일체의 선처 없는 강력 대응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악성 댓글과 관련된 고소 절차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박봄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계속해서 조치를 강구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박봄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분들의 믿음과 응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뵐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몸값 치솟는 ‘빅텐트 기둥’ 안철수

    몸값 치솟는 ‘빅텐트 기둥’ 안철수

    박주선 “한국당 입당은 대국민 사기극” 安측근 “가상 복귀설 멈춰달라” 일축 “제3지대 동참해야” “호남 자민련 될 것” 바른미래, 신당 참여 놓고 의견 엇갈려 민주평화당 분당으로 제3지대 정계개편 움직임이 일어나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평화당 탈당파가 추진하는 신당이 성공하려면 바른미래당의 호응이 필수인 데다 특히 안 전 의원과 같은 유력 대선주자가 신당에 참여해야 파괴력이 배가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자유한국당도 외연 확장을 위해 공공연히 안 전 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민주당 출신인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은 13일 라디오에서 “저는 빅텐트에 바른미래당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동안 이 부분에 대해 평화당에 있는 분들과 논의해 왔다”며 “지금부터라도 (당내에서) 토론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안 전 의원과 주변의 가까운 의원들이 제3지대에 함께할 것이라고 확신하나’라는 질문에 “그렇게 기대한다”고 답한 뒤 “안 전 의원과 직접 얘기를 나눠 본 바는 없지만 한국당을 해체나 극복의 대상이라고 주장했던 분들이 이제 와서 한국당과 함께한다는 것은 대국민 사기극이고 명분도 없다”며 안 전 의원의 한국당행을 강하게 경계했다. 반면 새누리당 출신인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평화당 탈당파와 뭔가 길을 모색해 보겠다는 건 결국 ‘호남 자민련’이 되자는 것”이라며 “안 전 의원은 바른미래당의 소중한 자산이다. (안 전 의원 조기 복귀 요구가 있는데) 본인의 생각과 국내 정치의 상황이 맞아야 하며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장해서 될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안 전 의원 본인은 당장은 러브콜에 응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안 전 의원 측근인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전날 안 전 의원 팬카페에 글을 올려 “안 전 대표에게 가상의 복귀설로 계속 기웃거리는 이미지를 만드는 주장을 멈춰 주길 바란다”며 “독일로 처음 떠났을 때나 지금이나 안 전 대표의 초심은 굳건하고 변함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본인의 쓰임새가 있어서 국민 부름이 있어야 올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에반게리온’ 작가 “더러운 소녀상 천박함에 질렸다” 논란

    ‘에반게리온’ 작가 “더러운 소녀상 천박함에 질렸다” 논란

    만화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일본 만화가 사다모토 요시유키(57)가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기억하기 위해 세운 소녀상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요시유키는 지난 9일 트위터에 “더러운 소녀상(少女像)… 현대 예술에 요구되는 재미·아름다움·지적 자극이 전혀 없는 천박함에 질렸다”라며 “나는 한류 아이돌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소녀상은) 조형물로서 매력적이지 않고 완성도 역시 조잡하다고 느꼈을 뿐”이라고 썼다. 요시유키가 언급한 소녀상은 지난 1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막한 ‘2019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전시회 중 ‘표현의 부자유 그 후’ 섹션에 초청받은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소녀상은 일본 내에서 강한 반대여론 등 논란에 결국 사흘 만에 전시가 중단됐다. 또 “예술에 프로파간다를 집어넣는 행위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지만 솔직히 내겐 전혀 예술적 울림이 없었다”거나 “카셀 도큐멘타 혹은 세토우치 예술제처럼 성장하길 기대했으나 매우 유감”이라고 했다. 한 네티즌이 소녀상 전시 기사를 소개하며 유감을 표하자 그는 “내게 뭘 기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이라며 “만약 아름다운 위안부 소녀와 라이따이한(베트남 전쟁 당시 참전 한국인과 베트남인 사이에서 태어난 2세) 소녀가 마주 앉아 솥에 병사들의 성기를 삶아 먹고 있는 상(像) 같은 것이 있었다면 조금은 개념적인 자극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최근 개봉한 위안부 영화 ‘주전장’을 겨냥한 듯 “천황(일왕)의 사진을 불태운 뒤 발로 짓밟는 영화”라는 글도 있었다. 이 영화는 일본 우익들이 어떻게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감추려는지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이튿날 “회사에 있는 한국인은 모두 성실하고 좋은 사람들이니 앞으로도 사이 좋게 지낼 것”이란 글을 올렸다. 국내 에반게리온 팬카페 등에서는 “실망이다”라며 작가를 향해 직접 항의 글을 보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뿐만 아니라 국내 팬들은 “에반게리온 팬이었다는 게 부끄럽다”, “사실 에반게리온 주인공들 이름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함에서 따왔다”, “소장 중인 에반게리온 DVD와 피규어들을 버려야겠다” 등 분노를 표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엑스원(X1), 타이틀곡 어떤 콘셉트? ‘스포일러 영상 기습 공개’

    엑스원(X1), 타이틀곡 어떤 콘셉트? ‘스포일러 영상 기습 공개’

    엑스원이 안무 스포일러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오늘(8일) 신인 보이그룹 엑스원(X1)(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은 공식 SNS 계정과 팬카페를 통해서 ‘[X”] 뮤직비디오 슈팅 D-1(M/V Shooting D-1)’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3일 촬영된 영상으로, 편안한 복장의 엑스원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 전날 안무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오는 9일 오후 2시 전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X1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퀀텀 리프(비상 : QUANTUM LEAP)’ 예약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11명의 엑스원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날아오르겠다는 희망을 담은 ‘비상’ 버전과 대도약을 꿈꾸는 엑스원의 의지를 담은 ‘퀀텀 리프(QUANTUM LEAP)’ 버전, 총 2가지로 구성됐다. 각 버전에는 상반된 콘셉트의 포토북이 수록될 예정이며, 초도 한정 구성품인 스페셜 AR(증강현실) 포토카드와 포스터를 비롯해 미니 포토 스탠드, 엽서, 책갈피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엑스원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프리미어 쇼콘(Premier Show-Con)’을 개최하고 정식 데뷔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엑스원(X1) 안무 연습 현장 포착..데뷔에 실리는 기대감

    엑스원(X1) 안무 연습 현장 포착..데뷔에 실리는 기대감

    신인 보이그룹 X1(엑스원: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이 본격적으로 데뷔에 시동을 걸었다. 8일 X1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X“] M/V Shooting D-1’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3일 촬영된 영상으로, 편안한 복장의 X1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 전날 안무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오는 9일 오후 2시 전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X1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 예약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이번 앨범은 11명의 X1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날아오르겠다는 희망을 담은 ‘비상’ 버전과 대도약을 꿈꾸는 X1의 의지를 담은 ‘QUANTUM LEAP(퀀텀 리프)’ 버전, 총 2가지로 구성됐다. 각 버전은 상반된 콘셉트의 포토북이 수록되며, 초도 한정 구성품인 스페셜 AR(증강현실) 포토카드와 포스터를 비롯해 미니 포토 스탠드, 엽서, 책갈피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X1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프리미어 쇼콘(Premier Show-Con)’을 개최하고 정식 데뷔한다.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송가인 해명 “얼굴 보톡스? 원래 볼살이 많아”

    ‘해투4’ 송가인 해명 “얼굴 보톡스? 원래 볼살이 많아”

    ‘미스트롯’ 송가인이 보톡스 의혹을 해명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해투4)’는 ‘트롯투게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600회를 맞이한 ‘해투4’를 축하하기 위해 트로트 가수 설운도, 김연자, 송가인, 장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해투4’ 출연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TV에서만 보던 곳을 나와서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이 “송가인 고향집도 화제라던데”라고 하자 송가인은 “송가인 생가처럼 하루에 150명 정도 방문한다. 부모님께서 음료수를 준비해 방문객들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도군에서 팻말도 붙여주셨다. 요즘엔 제가 진도의 명물 진돗개보다 더 유명하다”고 자랑했다. 송가인은 “친오빠들이 ‘너는 돈도 안벌고 뭐하냐’고 했는데 지금은 ‘밥 먹었어?’라며 따뜻하게 대해준다. 영상통화도 징하게 한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또 “씻김굿 인간문화재인 어머니 덕에 15년간 국악을 해왔다. 둘째 오빠는 아쟁, 올케언니는 꽹과리를 공부했다“고 덧붙였다. 전현무가 “송가인의 댓글에는 악플이 없다”고 하자 그는 “보톡스를 맞았다. 얼굴에 뭘 넣었다 라는 댓글이 있었다. 저는 엄마랑 똑같이 생겨서 볼살이 많다. 수술은 안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도 댓글 많이 읽어보는데 악플에 상처를 받는다. 좋은 글이 더 많아 위안이 된다. ‘노래 잘한다’는 댓글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 출연 이후 팬카페 회원이 140명에서 2만5,000 명까지 늘었다“며 팬들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송가인의 팬들은 행사장에서 직접 스태프를 자청하며 진행을 돕는다며 ”팬들이 스태프 복장까지 갖추고 행사장에서 주차할 공간까지 가이드 해준다. 저의 아버지 정도 연령대가 많으시다. 또 20대 팬들은 아이돌용 대포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찍어주신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예전에는 한달에 2~3개 행사가 있었다면 지금은 한달에 1~2일 정도만 쉰다. 신인 시절에 비해 지금은 행사비도 10배 정도 올랐다. 연말까지 행사 스케줄이 다 찼다”며 “’미스트롯’ 상금은 어머니께 다 드렸다. 지금은 콘서트 수입이 정산돼 나오고 있는데 부모님께 다 드리고 싶어서 돈이 생기면 바로 보내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채영 5주기, 남편 “달력에 없었으면 하는 숫자” 절절 심경

    유채영 5주기, 남편 “달력에 없었으면 하는 숫자” 절절 심경

    가수 겸 배우 유채영(김수진·1973~2014)이 세상을 떠난지 5년이 됐다. 유채영은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항암치료를 이어왔지만, 9개월여 만인 2014년 7월24일 오전 8시 숨졌다. 사업가인 남편 김주환(45)씨는 2014년부터 고인의 팬카페에 편지를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은 1997년 모임에서 만나 10여년 동안 친구로 지냈다. 2006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씨는 유채영의 5주기 전날인 23일 ‘자기야 내일 일찍 갈게’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내일 아침 일찍 가겠다. 자기 만나러 가는 건 얼마든지 좋은데 굳이 자기가 떠난 날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나한테는 달력에서 없었으면 하는 숫자일 뿐”이라면서 “어쨌든 자기 만나러 간다 생각하니까 빨리 가고 싶다. 예쁜 모습으로 가야하니까 가기 전부터 울면 안 되겠다. 조금만 더 참고 있다가 자기 앞에 가서 울겠다. 우선 멋있고 예쁘게 꾸미고 가서 인사하겠다”며 절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유채영은 1989년 그룹 ‘푼수들’로 데뷔했다. 1994년 ‘쿨’, 1995년 ‘어스’ 멤버로 활동했으며 1990년대 후반 솔로가수로 전향, 히트곡 ‘이모션’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2002년 영화 ‘색즉시공’(감독 윤제균)을 시작으로 ‘색즉시공2’(감독 윤태윤·2007),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2004), ‘백만장자와 결혼하기’(2005~2006), ‘마이캅’(2008), ‘추노’(2010), ‘패션왕’(2012)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성운 ‘BLUE’ 첫 번째 티저 공개 ‘빠져드는 눈빛’

    하성운 ‘BLUE’ 첫 번째 티저 공개 ‘빠져드는 눈빛’

    하성운 타이틀곡 ‘BLUE’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3일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하성운의 공식 팬카페와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BXXX’ 타이틀곡 ‘BLUE’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서정적인 피아노 반주로 시작돼 이어지는 어쿠스틱한 드럼연주와 마지막 하성운의 파워풀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1일 미니앨범을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타이틀곡 ‘BLUE’는 서정적인 초반부와 화려한 후렴으로 분위기가 전환되는 미디움 템포 팝 장르의 곡이다. 극적인 분위기의 변화를 소화하는 하성운의 폭발적인 보컬이 특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하성운은 오는 5일 두 번째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스타크루이엔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우 탈퇴설 해명 “연기자 준비, 모모랜드 멤버로 남아있을 것”

    연우 탈퇴설 해명 “연기자 준비, 모모랜드 멤버로 남아있을 것”

    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탈퇴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연우는 지난 29일 모모랜드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묵묵히 준비 중이었는데 그 시간들이 길어져 우리 메리(팬클럽)들에게 그리고 대중에게 큰 오해를 만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다들 걱정 많이 했을 텐데 저는 이제까지도 지금도 앞으로도 소중한 모모랜드 멤버로 남아 있을 것”이라며 “건강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우리 메리들 만나기 위해 체력 관리도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셨으면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연기자 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예정이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며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연우가 모모랜드 스케줄에 불참하고, 공식 팬카페에 쓴 글을 삭제했다면서 팀에서 탈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탈퇴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연우는 현재 드라마 미팅과 레슨 등 작품 출연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연우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촬영에 한창, 여자 주인공 동동주의 절친 매화수 역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권 “♥전선혜 8년째 열애, ‘섹시하다’는 말에 설레”

    유권 “♥전선혜 8년째 열애, ‘섹시하다’는 말에 설레”

    그룹 블락비 멤버 유권이 8년째 연애 중인 모델 전선혜를 언급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유권은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전선혜와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권은 “공개 열애 선언 당시 21살이었다”면서 “굉장히 순수했던가 아니면 바보였던 것 같다”면서 “팬들이 ‘연애하면 솔직하게 이야기해달라’고 하기에 그걸 믿었다. 당시 연애 공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원더걸스 선예 선배님이 결혼을 한다는 기사가 나와서 공개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유권은 팬카페에 글을 올려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렸다. 회사나 멤버들과는 상의하지 않은 결정이었다. 이에 유권은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마음과, 처음에는 당황했던 회사가 ‘연애 마음껏 해라’며 결국 인정해줬던 일화도 소개했다. 유권은 “지금은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지금은 나보다 여자친구를 응원해주는 팬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유권은 4살 연상 전선혜와 연애하게 된 알콩달콩했던 추억도 떠올렸다. 자신의 춤추는 모습을 보고 “섹시하다”고 했던 전선혜의 말에 처음 설렘을 느꼈다는 유권은, 이후 ‘참참참’ 게임을 계기로 전선혜와 교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선혜와 8년째 연애 중인 유권이 최근 하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결혼’이었다. 그는 “원래는 여자친구와 군대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자고 했다. 서른 살 정도까지는 시간이 있어서 그때까지 돈 벌어놓고 결혼하고 가자는 생각이었는데, 병역법이 바뀌어서 내년에 군대에 가야 한다”며 “여유롭지 않더라도 결혼하고 군대에 가야 하나, 다녀와서 결혼을 해야 하나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유권은 전선혜에게 진심을 담아 영상편지도 보냈다. 그는 “8년 동안 만나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내가 미안한 일이 많았던 것 같다”며 “군대 문제로 또 미안해할 것 같은데 이후까지도 우리가 쭉 만날 수 있게 노력할 테니까 믿고 지켜봐 달라.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갑자기 “나도 사랑해”라는 전선혜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제작진이 전선혜와 깜짝 전화연결을 준비했던 것. 전선혜는 “(유권의 말을) 듣다가 눈물이 났다. 그렇게까지 불안해하는 줄은 몰랐다”며 “나와의 미래를 위한 걱정이니까 마음도 아프고 한편으로는 고맙다. 표현을 진짜 많이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선혜는 “나한테는 네가 최고이고, 내 눈에는 너만 남자로 보인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면서 “네가 내 옆에 든든하게 있었던 것처럼 나도 네 옆에 든든하게 있겠다. 사랑한다”고 불안해하는 남자친구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전선혜의 진심 어린 말에 유권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트롯’ 홍자, 싸늘 반응에 팬 지지성명 “마음 여린 친구”[종합]

    ‘미스트롯’ 홍자, 싸늘 반응에 팬 지지성명 “마음 여린 친구”[종합]

    ‘미스트롯’ 가수 홍자가 지역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팬들은 그런 홍자를 위해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11일 오후 현재까지 홍자의 이름이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하는 등 홍자의 지역 비하 발언에 대한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자의 팬 커뮤니티 홍자 갤러리는 11일 “향후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이끌어 나갈 홍자가 이번 일로 많은 상처를 받아 앞으로 스스로 무대에 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지지 성명문을 발표했다. 홍자 팬들은 “당시 지역의 특성에 대해 표현한다는 것이 약간은 오해의 소지를 불러올 발언을 하지 않았나 싶다”면서 “홍자는 결코 지역감정을 유발하려 하지 않았으며, 특정 지역을 비하할 의도는 더더욱 없었다는 것을 팬들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콘서트 무대에서도 정말 많은 분들이 환호를 해 줘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을 정도로 너무나도 마음이 여린 친구”라면서 “혹여나 홍자의 발언으로 상처 입은 국민 여러분들께는 팬덤 측도 너무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너그러이 한 번만 용서를 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하고 싶다”라고 호소했다. 앞서 홍자는 문제의 발언에 대해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 드려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나의 실수다”라고 사과한 뒤 팬카페에는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살겠다. 지난 실수는 실수로서 남기고 앞으로 더 담대하게 더 더 잘 해낼 것이니, 걱정 말아라”며 직전 사과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케 하는 글을 올려 다시 한번 빈축을 사고 있다. 홍자는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행사 무대에서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에 발톱이 있고 그런 줄 알았다”는 발언으로 객석을 싸늘하게 만들었다. 해당 무대 영상은 광주 MBC 공식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한편 홍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3위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이브렌드 해체 “8년간 아낌없는 사랑 감사”[공식]

    보이브렌드 해체 “8년간 아낌없는 사랑 감사”[공식]

    그룹 보이프렌드(동현, 현성, 정민, 영민, 광민, 민우)가 데뷔 8년 만에 해체를 결정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보이프렌드의 공식 팬카페에 “데뷔 후 약 8년 동안 보이프렌드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어 “당사와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향후 활동에 대해 진중한 논의를 거쳤다”면서 “심사숙고 끝에 당사와의 계약 종료와 함께 2019년 5월 17일부로 약 8년간에 걸친 그룹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감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8년간 보이프렌드 멤버들에게 큰 사랑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에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Boyfriend’로 데뷔했으며, 이후 ‘내 여자 손대지마’ ‘내가 갈게(I’ll BE There) ‘’BOUNCE’ 등을 발표해 사랑을 받아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태풍 폭로, 계약 결렬 “KCC가 거짓말..돈 얘기 아예 안 했다”

    전태풍 폭로, 계약 결렬 “KCC가 거짓말..돈 얘기 아예 안 했다”

    전주 KCC와 협상이 결렬된 전태풍이 구단 측의 처사를 폭로하며 분노했다. 전태풍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카오톡 메시지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전태풍은 “KCC 나한테 코치로 얘기 아예 안 하고 돈 얘기도 아예 안 하고. 나 구단 있으면 코칭스텝 불편해서 그냥 여기까지 합시다 이렇게 얘기했어”라고 말하고 있다. 이날 KCC 팬카페에는 전태풍과 메시지를 나눴다고 주장하는 게시글도 올라왔다. 팬과의 대화에서 전태풍은 “KCC가 나에게 그짓말(거짓말) 한 거야. 열 받았지. 케시시 그짓말 했어. 뒤에서 나한테 6000만원 얘기하고 내가 1억2000만원 원한다고. 그래서 계약 못한다고 소문냈어”라고 분노했다. 이에 대해 KCC 측은 “코치에 관한 이야기는 과거 몇 번 구두로 오간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제안한 적은 없었다. 현재로서는 그를 코치로 선임할 계획이 없다. 현재 팀은 감독도 코치도 없는 상황”이라며 “코치진이 불편해한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태풍은 1980년 미국 출생으로 한국인 어머니와 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명은 토니 애킨스(Tony Akins). 미국인이었으나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해 현재 한국 국적자이다. 2009년부터 한국프로농구에서 KCC 소속으로 뛰기 시작했다. KCC의 공격을 조율하고, 뛰어난 볼 핸들링과 슈팅으로 KCC의 공격을 진두지휘하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 전태풍은 이후 고양 오리온스, 부산 kt 소닉붐으로 이적했다가 2015년 다시 KCC로 복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부처님오신날 행사서 포착..조인성과 함께 [종합]

    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부처님오신날 행사서 포착..조인성과 함께 [종합]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BTN불교TV는 법요식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12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배우 김우빈과 조인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법륜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정토회는 이날(12일) 서초법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홍신 소설가 등 각계 인사들이 자리했다. 특히 이날 비인두암 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우빈이 동료 배우 조인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을 진단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 치료에 집중해왔다. 같은해 12월 팬카페를 통해 치료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BTN불교TV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원포유, 데뷔 2년 만에 해체 ‘이유 대체 무엇?’

    원포유, 데뷔 2년 만에 해체 ‘이유 대체 무엇?’

    그룹 원포유(14U)가 해체했다. 13일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원포유 멤버들이 4월 계약해지를 하고 해체 수순을 밟았다. 원포유 소속사 백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팀 해체를 발표했다. 소속사는 “멤버들과 오랜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고자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3월에도 일본에서 20회 공연을 진행하며 6천 명의 관객과 소통하는 등 ‘신 한류돌’로 주목받기 시작한 원포유의 갑작스런 해체 소식에 팬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도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됐다. 원포유는 2017년 싱글앨범 ‘VVV’를 발표하고 동명의 데뷔곡 ‘VVV’로 활동했다. 이솔, 루하, 고현, 비에스, 로우디, 은재, 우주, 도혁, 현웅, 세진, 영웅, 리오, 경태와 도율 등 14인조 그룹으로 활동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원포유 해체 배경으로 멤버 A군과 소속사 여성 본부장 B씨의 부적절한 관계를 문제 삼았다. 사진 = 백곰엔터테인먼트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핑클 완전체 예능, 예고에 들썩 ‘지금의 트와이스 그 이상’

    [종합] 핑클 완전체 예능, 예고에 들썩 ‘지금의 트와이스 그 이상’

    핑클 멤버 옥주현과 성유리가 완전체 컴백 공지 전 팬카페에 글을 올렸다. 옥주현은 3일 공식 팬 카페 ‘비코즈 오브 옥주현’에 “5월도 눈이 부시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옥주현은 “이제 막 시작된 5월,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려 한다. 이런 시간이 오기만을 오래 기다린 그 마음, 마음들이 모여 우리에게 오월의 우주를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한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팬카페를 통해 먼저 전하는 것이 오랜 친구에게 지켜야 할 예의인 것 같아 예고 드린다. 오전 11시가 되기 전까지 부디 즐거운 추측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유리 역시 자신의 팬카페에 “그동안 우리 모두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제 마음 한구석에는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깊이 자리하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 시절, 그 설렘을 담아 우리의 봄날 같았던 그때를 꺼내 보려 한다. 혼자가 아닌 넷이..친구들이 지켜봐 주면 더 행복한 시간들이 될 것”이라고 적었다.이날 핑클이 14년 만에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완전체 컴백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올여름 방송 예정이다. 한편 핑클은 옥주현, 성유리, 이진, 이효리로 이뤄진 1세대 걸그룹이다. 1998년 5월 1집 ‘블루레인’으로 데뷔한 핑클은 약 7년간 가요계의 최정상을 지키다 2005년 마지막 앨범 발매 이후 각자의 길을 걸었다. 활동 당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가요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5월 14일 입대 윤지성 “팬들에게 많이 고마워요”

    [종합]5월 14일 입대 윤지성 “팬들에게 많이 고마워요”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오는 5월 14일 입대한다. 25일 윤지성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입대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5월 14일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밥알들에게 미안한 건 다른 것보다 올해 이별을 많이 겪게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무엇보다 많이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윤지성은 이어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지만 내가 많이 고맙고, 항상 미안하다는 거 잊지 않았으면 해요”라며 “우리 아직 볼 날 많이 있으니까~ 남은 이야기는 우리 팬미팅에서 더 하기로 해요. 앨범 발매 전에 이런 얘기해서 미안해요”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윤지성은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지난 2월 솔로 데뷔 앨범 ‘어사이드(Aside)’를 발표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스페셜 앨범 ‘디어 다이어리(Dear diary)’를 발매한다. ‘디어 다이어리’는 윤지성이 솔로 데뷔 이후 느낀 생각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앨범으로, 윤지성이 직접 앨범에 들어갈 사진을 촬영하고 그날그날의 일상을 기록해 완성했다. 윤지성이 5월 입대를 하게 되면서 이번 앨범이 입대 전 발매하는 마지막 앨범이 됐다. 다음은 윤지성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윤지성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다름이 아니라 밥알들에게 제일 먼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카페에 글을 남겨요. 저 5월 14일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놀란 밥알도 있을 테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밥알도 있을 거 같아요. 제가 밥알들에게 미안한 건 다른 것보다.. 올해 이별을 많이 겪게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무엇보다 많이 미안해요. 그래도 나는 우리 밥알들 걱정 안 해요. 내가 지금까지 지켜본 밥알들은 단단하고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난 걱정 없어요. 밥알들도 나 걱정하지 마요.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녀올게요.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지만 내가 많이 고맙고, 항상 미안하다는 거 잊지 않았으면 해요. 우리 아직 볼 날 많이 있으니까~남은 이야기는 우리 팬미팅에서 더 하기로 해요. 앨범 발매 전에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밥알들에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어요. 우리 내일 또 만나요. 고마워요. 항상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 D-1`’ 방탄소년단, 타이틀곡 티저 추가 공개 ‘여유 가득 표정’

    ‘컴백 D-1`’ 방탄소년단, 타이틀곡 티저 추가 공개 ‘여유 가득 표정’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타이틀 곡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 11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홈페이지와 팬카페,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진을 시작으로 일곱 멤버가 한 명씩 등장하며 자신감과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의 멜로디에 따라 짧지만 임팩트 있는 퍼포먼스는 물론,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제스처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또,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포스터가 배경에 등장하여, 영화의 일부 장면을 오마주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을 공개한다. MAP OF THE SOUL : PERSONA는 예약 판매 첫날부터 현재까지 30일째 아마존 CDs & Vinyl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3일(현지시간)에는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팬미팅 불법 거래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

    방탄소년단, 팬미팅 불법 거래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

    그룹 방탄소년단의 5번째 공식 글로벌 팬미팅 티켓 판매가 추첨제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31일 공식 SNS, 팬카페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5TH MUSTER ‘MAGIC SHOP’은 팬클럽 추첨제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팬클럽 추첨제란 팬 미팅 참석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은 후 접수 신청한 일자별로 참석자 및 좌석에 대해 무작위 추첨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당첨 안내를 받은 팬클럽 회원에 한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소속사 측은 추첨제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최근 매크로를 사용해 대량으로 티켓을 예매한 후 고가에 되파는 등 불법적인 거래 행위로 피해를 입는 관람객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및 인터파크는 공정한 티켓 예매와 관람 문화 정착을 위해 팬클럽 회원들이 보다 공평하게 팬미팅 참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무작위 추첨을 통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하는 팬클럽 추첨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팬미팅은 6월 15일~16일 이틀간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2일~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6월 13일 데뷔 6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다. 방탄소년단은 4월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소울 : 페르소나)’로 컴백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산불에 택시운전 수익금 기증한 이준석·팬미팅 연기한 유승민

    산불에 택시운전 수익금 기증한 이준석·팬미팅 연기한 유승민

    정치권이 강원 고성·속초 등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를 놓고 정쟁을 벌여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가운데 바른미래당 소속 인사들의 선행과 대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지난 7일 최근 택시운전을 통해 얻은 약 350만원의 수익을 건강음료 6500병으로 바꿔 직접 강원 지역 소방서에 전달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달 간 택시산업과 승차공유서비스 업계 간 해법을 찾겠다며 택시 회사에 취직해 일했다. 이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두달 간 택시운전을 통해 번 350만원 가량의 수입은 제가 같은 액수를 벌기 위해 가장 힘들게 노동했던 추억일 것 같다”며 “그래서 이 돈을 이번 한 주 동안 가장 고생했던 분들을 위해 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최고위원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지난 수일간 불철주야 고생하신 강원 소방본부 대원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드링크 6500병으로 바꿔서 싣고 왔다”며 “최일선에서 화마와 싸웠던 고성소방서, 속초소방서, 양양소방서 대원들께 전달하고 간다”고 덧붙였다.유승민 의원은 지난 6일 예정 돼 있었던 팬미팅을 급하게 연기했다. 강원 지역 화재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상황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는 건 옳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유 의원은 팬미팅 하루 전인 5일 오후 팬카페에 글을 올려 “어제부터 강원, 경북, 부산, 충남 등 전국에 걸쳐 발생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당하는 등 우리 이웃 국민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일 반가운 얼굴들을 꼭 보고 싶지만 우리의 만남은 잠시 연기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