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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원과 열애설? 박보영 “도 넘는 루머 고소할 것” [전문]

    김희원과 열애설? 박보영 “도 넘는 루머 고소할 것” [전문]

    배우 박보영이 김희원과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3일 박보영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김희원과)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희원과 함께 찍힌 카페 CCTV 영상 캡처가 온라인 등에 유포된 것에 대해선 “사진을 내려달라고 부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목격담 및 거짓 루머에 대해선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면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보영과 김희원의 목격담이 퍼졌다. 지방 한 식당에 함께 걸린 두 사람의 사인과 CCTV 영상 캡처를 통해 열애설이 불거진 것. 김희원 측도 열애설에 대해 이날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박보영 글 전문. 열애설이라니..저 다컸네요 이제 열애설도 나고?아닙니다.희원선배님이랑은 피끓는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에요둘이 밥도 자주 먹어요!! 그건 사실이에요!!차도 마신다구요!!!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때도 돌연변이 감독님이랑 셋이 갔는데..아.. 우리 감독님.. ㅠ.ㅠ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말씀을 드려야겠네요그 영덕에 있는 카페 cctv캡쳐는 사진을 내려달라고정중히 부탁할 계획이에요.동의되지않은 부분이니까요~아무튼 여러분 새해부터 허허놀란가슴 잘 부여잡으시고요복 많이 받으세요?정말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않으시고일단 쓰시는...... 그런 부분은.. 참.밉네요 미워그리고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시나리오를 쓰시는 분.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도 넘으시면 고소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마무, 올해도 대세다운 행보 ‘2019 연말결산 봤더니..’

    마마무, 올해도 대세다운 행보 ‘2019 연말결산 봤더니..’

    그룹 마마무가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가운데, 케이팝 레이더가 이들의 팬카페 회원 수 증가 등의 배경을 분석해 눈길을 끈다. 최근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팬덤 연구소 블립은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브리프 섹션을 통해 올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마마무 관련 데이터를 총집합 한 ‘2019 마마무 연말결산’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블립은 마마무 공식 팬카페 회원 수 성장 그래프를 공개하며 올해 마마무의 활동을 자세히 분석했다. 케이팝 레이더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월 마마무 공식 팬카페 회원 수 그래프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지난 10월 1일 143,733명이었던 회원 수가 한 달 뒤인 11월 1일 기준으로 3,334명 증가한 147,067명으로 집계된 것. 이는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1개월 동안의 기록한 팬카페 회원 수 증가량의 약 25%를 차지한다. 또 지난 11월 14일 발매한 ‘HIP’ 뮤직비디오 24시간 조회수 역시 494만 뷰로, 기존 발매 영상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탑골공원의 지드래곤’ 양준일 팬미팅 3분만 매진

    ‘탑골공원의 지드래곤’ 양준일 팬미팅 3분만 매진

    ‘탑골공원의 지드래곤’으로 불리는 가수 양준일(50)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데뷔 약 30년 만에 여는 팬 미팅은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됐고 각종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다. 21일 팬 미팅 주관사 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31일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가수 양준일 팬 미팅 ‘양준일의 선물’은 전날 오후 8시 하나티켓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2회 전석이 매진됐다. 예매 사이트 접속자가 대거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고 주관사 측은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아내와 자녀와 함께 사는 양준일이 전날 오전 한국에 입국하자 ‘환영해요 양준일’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팬카페 회원 수는 4만 명을 넘어섰다. 양준일 신드롬은 복고를 새롭게 되살리는 온라인 공간의 뉴트로 열풍이 아티스트의 시대를 거스르는 세련된 감각과 만나 폭별력을 갖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양준일은 유튜브에서 수십 년 전 음악방송을 스트리밍해주는 ‘온라인 탑골공원’을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30년 전임에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패션과 뛰어난 춤실력으로 ‘시간여행자’로 불리기도 했다.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등 그의 대표곡은 발표 당시인 1990년대 초반에는 생소했지만 현재는 시대를 앞서 간 세련된 음악으로 평가받는다. 양준일 1, 2집에 이어 V2란 이름으로 발표한 노래 ‘Because’도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양준일의 재인기는 이달 6일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3’ 출연과 함께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방송에서 그는 미국 플로리다 식당에서 월세를 걱정하며 서빙을 하는 근황과 활동 당시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이 단순히 양씨가 싫다는 이유로 비자 연장을 해주지 않아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또 아무도 자신을 위해 작사, 작곡을 해주지 않아 대부분 곡을 직접 만들고 옷도 스스로 사서 입고 연출했다고 밝혔다. 양준일은 방송 뒤 영상 메시지를 통해 “마치 제가 다시 태어나고 부활하여, 귀중하고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 줬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양준일에게는 방송과 광고 등 각종 제안이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환영해요 양준일” 팬미팅 위해 비공개 입국 ‘뜨거운 관심’

    “환영해요 양준일” 팬미팅 위해 비공개 입국 ‘뜨거운 관심’

    가수 양준일(50)의 팬들이 ‘환영해요 양준일’라는 실시간 검색어로 그의 입국을 환영했다. 양준일이 팬미팅 준비를 위해 20일 입국한 가운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환영해요 양준일’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거주 중인 양준일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팬들과 취재진이 양준일의 귀국을 환영했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팬들과 취재진을 맞이했다. 양준일 팬카페 ‘판타지아’는 양준일의 귀국을 환영하기 위해 실시간 검색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환영해요 양준일’ 검색을 독려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환영해요 양준일’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다. 앞서 양준일의 팬미팅을 주관하는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준일 님의 입국 및 이동, 숙도 등 일체 사항은 아티스트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비공개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양준일은 1991년 싱글 ‘리베카’로 데뷔했다. 이후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뒷모습’, ‘댄스 위드 미 아가씨’, ‘가나다라마바사’, ‘판타지’ 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으나 2집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그렇게 잊혀졌던 양준일은 최근 과거 방송된 SBS ‘인기가요’ 영상이 생중계되면서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세련된 패션센스, 파격적인 안무 등으로 ‘탑골GD’라는 별명을 얻었고, 근황이 궁금한 가수로 꼽혔다. 지난 6일 양준일은 JTBC ‘슈가맨 3’에 출연해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일은 한국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비자 발급이 거절됐기 때문이라고 밝혀 아쉬움을 샀다. 양준일은 오는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국내 첫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진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진영 “여자친구 만나러 가” 사과..“경솔 발언 후회 중”[공식입장]

    배진영 “여자친구 만나러 가” 사과..“경솔 발언 후회 중”[공식입장]

    배진영 측이 V라이브 방송 중 여자친구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다.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할 것을 알렸다. CIX 배진영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팬카페 등을 통해 “태국에서 진행된 V라이브에서의 CIX 멤버 발언과 관련, 온라인 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을 이미 수집한 상태이며, 이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해당 내용과 관련된 게시글들은 비공개 처리할 예정”이라며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 역시 회사와의 대화를 통해 경솔한 발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라고 전했다. C9엔터테인먼트는 “팬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배진영은 앞서 지난 14일 CIX 멤버 BX와 현석이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깜짝 등장, “어디 가느냐”는 질문에 “여자친구 만나러”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멤버들이 “뉴이스트 황민현 선배님 말하는 거냐”며 웃었고, 배진영도 이후 이날 친한 형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하 C9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C9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전일 태국에서 진행된 V LIVE에서의 멤버 발언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을 이미 수집한 상태이며, 이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공식 팬카페에 해당 내용과 관련된 게시글들은 비공개 처리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 역시 회사와의 대화를 통해 경솔한 발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마무,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뮤비 조회수 고공행진

    마마무,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뮤비 조회수 고공행진

    케이팝 레이더가 ‘이달의 아티스트’로 걸그룹 마마무를 선정했다.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세계 최초 ‘팬덤 연구소 블립’의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마마무 공식 팬카페 회원 수는 지난 3개월 동안 6011명 증가했으며, ‘HIP’ 뮤직비디오의 경우 공개 13일 만에 2000만 뷰를 달성했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마마무가 단일 뮤직비디오 기준으로 4일만에 뮤직비디오 1천만 뷰를 돌파했다”며 “이는 지금까지 마마무가 선보인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른 속도”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올 하반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엠넷 ‘퀸덤’을 통한 팬 증가가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케이팝 레이더는 12월 중으로 갓세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00만을 달성하고, 다비치의 ‘이 사랑’ 뮤직비디오가 데뷔 후 처음으로 1억뷰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월간 소셜 차트에서는 지난 10월 개인 인스타그램을 새로 개설한 SF9 로운이 월간 4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이에 대해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11월 막을 내린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하루 역으로 출연하여 큰 인기를 모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로운이 속한 SF9의 팬 증가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매월 K-Pop 이슈를 정리해주는 ‘Monthly K-Pop Radar’에서는 한달 동안의 차트 소식 뿐만 아니라, 백현 개인 트위터 300만 팔로워 돌파, 현아와 NCT 127의 공식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 돌파, 폴킴 공식 팬카페 1만 명 돌파 등 여러 K-POP 아티스트들의 축하 소식을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매월 둘째주, 케이팝 레이더 사이트 내 브리프 섹션을 통해 한 달간 K-Pop에서 감지된 이슈들을 정리해서 발표하고, 추가로 한 달간 주목할 만한 이슈를 보인 아티스트를 선정해 발표한다. 케이팝 레이더는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팬덤 연구소 블립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SNS 시대에 맞게 아티스트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다. 현재는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93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으며, ‘2019 GLOBAL K-POP MAP’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현우 결혼, 10년 열애 예비신부 공개 “딕펑스로 더 성장할 것”

    김현우 결혼, 10년 열애 예비신부 공개 “딕펑스로 더 성장할 것”

    밴드 딕펑스의 김현우(32)가 결혼한다. 김현우는 오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의 연인과 10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하여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김현우는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저를 믿고 함께 해 주신다면 음악인 김현우로, 딕펑스의 멤버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현우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에게 따듯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딕펑스 김현우는 Mnet ‘슈퍼스타K4’ 준우승을 차지한 후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군 제대 후 ‘바이시클 맨(Bicycle Man)’, ‘스페셜(Special)’ 등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JTBC ‘비긴어게인3’, ‘멜로디책방’ 등에 출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 팬카페, 생일 맞아 어린이난치병협회에 1,210만원 기부

    강다니엘 팬카페, 생일 맞아 어린이난치병협회에 1,210만원 기부

    강다니엘의 다음 팬카페 ‘갓다니엘’이 강다니엘의 생일을 기념하여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갓다니엘은 강다니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며 매해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유기묘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 연탄나눔봉사활동, 기부 등 다양한 곳에 기부와 봉사를 펼치고 있다. 오는 10일 24번째 생일을 맞이해서는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강다니엘의 생일 날짜 의미가 같은 1,210만원을 기부했다. 갓다니엘 측은 “희귀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아동들의 치료와 복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아동들이 완치되어 미래를 꿈꾸며 뛰어놀 수 있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측은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아동들이 치료를 통해 아동들이 미래에 건강한 주인공으로 자랄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갓다니엘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후원금이 아동들이 치료를 받고 완치하여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이 후원금을 뜻깊게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에 고통 호소..강다니엘, 활동 중단이 다행인 이유

    악플에 고통 호소..강다니엘, 활동 중단이 다행인 이유

    가수 강다니엘이 “살려달라”며 악플에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이 우울증과 공황 장애를 진단 받았음을 밝히며 신곡 활동 중단을 알렸다. 강다니엘은 4일 새벽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지, 정말 저 너무 힘들어요.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라고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워너원 콘서트 끝나고 무릎 꿇은 사진이,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게,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필터링한 다음 무조건 안 좋은 쪽으로 끌고 가는 게,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무대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게, 내가 아끼는 팬들이 조롱당하는 게, 내 가족들이 나 대신 욕을 먹는 게, 언제부터 날 좋아한다고 하면 그게 죄가 되는 게, 정말 그냥 너무 힘들어요. 내가 나라서 너무 힘들어요”라고 토로했다. 또 “매일매일 어떻게 제가 욕먹는지, 어떤 용어로, 어떤 혐오스러운 말들로 욕을 먹는지, 왜곡된 소문들로 내 인생에 대해서 어떤 평을 내리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말 저 너무 많이 참아왔어요. 정말. 너무 힘이 들어요 이젠”이라고 힘들었던 심경을 쏟아냈다. 이후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다니엘은 올 상반기부터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 악화에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강다니엘은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으려 최선을 다해왔습니다만, 최근 더욱 극심해진 불안 증세를 호소했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면서 이날 예정돼있던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 취소를 전했다. 또한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며 사실상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던 강다니엘은 ‘신드롬적’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솔로 데뷔 후 비난과 악플에 시달렸다. 걸그룹 멤버와의 열애도 일부 팬들이 돌아서는 데 영향을 미쳤다. 갑작스럽게 얻게 된 폭발적 인기와 또 금세 식어가는 관심, 악플러들의 ‘언어 폭력’은 이제 만 22세인 강다니엘이 감당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앞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던 故 설리와 구하라도 대중의 따가운 시선과 악플로 인해 고통을 겪은 바 있다. 15세의 나이에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던 가수 현아 또한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의 병’을 고백한 바 있다. 현아는 “어린시절부터 많은 기회들이 있어서 감사했고 신났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데뷔 이후 성인이 됐고 제가 하는 모든 일은 책임을 져야한다, 실수해서는 안 돼, 누구에게나 선택받는 사람이고 싶은 욕심이 생겨 앞만 보고 달려갔다. 제가 아픈지도 모르고 있었다”면서 “2016년 병원을 가보고 나서야 저도 마음이 아픈 상태였단 걸 알게 됐다. 늘 단단해왔던 저였기에 우울증과 공황장애라는 진단이 믿기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또 갑자기 쓰러지는 미주신경성 실신도 앓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아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제 자신을 사랑하고 보살펴주려고 한다. 지금처럼 용기 내어 솔직하겠다”고 다짐했다. “너무 힘드니 살려달라”는 강다니엘의 고백이 오히려 다행인 이유다. 스타들이 대중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자신의 감정과 상태에 솔직하길 바란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기 보다 자신의 내면을 더욱 들여다보고 보살피고 사랑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들의 감정을 존중해주는 우리가 되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 괴롭다” 강다니엘, 우울증·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악플 괴롭다” 강다니엘, 우울증·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팬카페에 “누가 살려줬으면”…8월 악플러 고소도가수 강다니엘(23)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입장문을 내고 “강다니엘이 잦은 건강 악화와 불안 증세에 시달려 올 상반기 병원을 찾았고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더욱 극심한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면서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활동 역시 소화가 불가능하며 사실상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전날 자신의 팬카페에 악플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면서 “너무 힘들다.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4일 오전 녹화 예정이던 MBC플러스 음악프로그램 ‘쇼 챔피언’에도 불참했다. 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에서 최종 우승하며 같은 해 8월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1월 솔로 활동을 계획했지만 당시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에 휘말렸고, 지난 7월 솔로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매했으나 방송 활동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 지난 9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중재로 양측이 고소를 취하하고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강다니엘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휴식을 선언하며 다시 활동이 주춤하게 됐다. 지난 8월에는 악성 댓글(악플) 등으로 피해를 봤다며 경찰에 악플러들을 고소하기도 했다. 당시 법률대리인을 통해 “일부 사람들이 익명성에 편승해 악의적인 의도와 비방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을 해 팬들과 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을 방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강다니엘, 새벽 4시까지 잠 못 든 이유 [종합]

    강다니엘, 새벽 4시까지 잠 못 든 이유 [종합]

    가수 강다니엘이 고통스러운 심경을 고백했다. 가수 강다니엘은 3일 자신의 팬카페에 여러 차례 글을 올렸다. 강다니엘은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지, 정말 저 너무 힘들어요.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었다. 이어진 글에서는 “워너원 콘서트 끝나고 무릎 꿇은 사진이,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게,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필터링한 다음 무조건 안 좋은 쪽으로 끌고 가는 게,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무대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게, 내가 아끼는 팬들이 조롱당하는 게, 내 가족들이 나 대신 욕을 먹는 게, 언제부터 날 좋아한다고 하면 그게 죄가 되는 게, 정말 그냥 너무 힘들어요. 내가 나라서 너무 힘들어요”라고 토로했다. 강다니엘은 또 다른 글에서 “매일매일 어떻게 제가 욕먹는지, 어떤 용어로, 어떤 혐오스러운 말들로 욕을 먹는지, 왜곡된 소문들로 내 인생에 대해서 어떤 평을 내리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말 저 너무 많이 참아왔어요. 정말. 너무 힘이 들어요 이젠”이라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이날 새벽 3시 43분쯤 “이제 저 때문에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는 글로 팬심을 어루만졌다. 강다니엘은 2017년 8월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이래 데뷔 3년 차에 접어들었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 이은 워너원 활동으로 강다니엘은 막강한 팬덤을 얻었지만, 그에 못지 않은 악플들이 그를 괴롭혔다. 다음은 강다니엘 심경고백 전문 계속 참아왔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지, 정말 저 너무 힘들어요.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 워너원 콘서트 끝나고 무릎 꿇은 사진이,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게,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필터링한 다음 무조건 안 좋은 쪽으로 끌고 가는 게,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무대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게, 내가 아끼는 팬들이 조롱당하는 게, 내 가족들이 나 대신 욕을 먹는 게, 언제부터 날 좋아한다고 하면 그게 죄가 되는 게, 정말 그냥 너무 힘들어요. 내가 나라서 너무 힘들어요. 그룹 활동할 때부터 모든 억울한 일에도 어떠한 루머들에도 참고 견디고, 이번 년도에도 심지어 일주일 전에도 계속 또 참고 견뎠는데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 매일매일 어떻게 제가 욕먹는지, 어떤 용어로, 어떤 혐오스러운 말들로 욕을 먹는지, 왜곡된 소문들로 내 인생에 대해서 어떤 평을 내리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말 저 너무 많이 참아왔어요. 정말. 너무 힘이 들어요. 이젠. 이제 저 때문에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엑소(EXO),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 ‘발표 3일 만에 2100만뷰 기록’

    엑소(EXO),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 ‘발표 3일 만에 2100만뷰 기록’

    그룹 엑소가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지난 2일 발표한 48주차(11월 24일 ~ 11월 30일) 주간 브리프에서 엑소의 ‘Obsession’(옵세션)이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엑소의 정규 6집 ‘OBSESSION’ 타이틀곡 ‘Obsession’은 발매 직후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석권하는 등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또 음원차트에서 뿐만 아니라,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달 27일 공개된 엑소의 ‘Obsession’이 케이팝 레이더 48주차 집계 기간인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 중 단 3일만에 21,485,600뷰를 기록하며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 하다. 2위는 6,516,217뷰를 기록한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가 차지했고,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6,434,289 뷰로 3위에 랭크됐다. 특히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의 경우 글로벌 인기를 토대로 케이팝 레이더가 유튜브 조회수 주간 차트를 시작한 이래 단 한번도 TOP 10을 벗어나지 않은 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이들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어 마마무의 ‘HIP’(589만 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509만 뷰), 태연의 ‘숨겨진 세상’(454만 뷰), 트와이스의 ‘Feel Special’(429만 뷰), 골든차일드의 ‘WANNABE’(421만 뷰), 아이유의 ‘Blueming’ (415만 뷰), 블랙핑크의 ‘붐바야’(395만 뷰)가 TOP10에 차례로 올랐다. 또 이번 48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는 최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겨울 왕국2’의 OST인 태연의 ‘숨겨진 세상’이 6위로 새롭게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일주일동안 전세계에서 시청한 유튜브 조회수를 토대로 매주 주간 차트를 공개하고 있으며, 집계 데이터를 통해 ‘2019 K-POP 세계지도’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팝 레이더 사이트를 통해 10위 밖의 전체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팬카페 등의 팔로워 차트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 = 케이팝 레이더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옹성우 국내 첫 팬미팅 ‘WE BELONG’ 포스터 공개 ‘무결점 미모’

    옹성우 국내 첫 팬미팅 ‘WE BELONG’ 포스터 공개 ‘무결점 미모’

    옹성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WE BELONG’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판타지오는 옹성우의 공식 팬카페를 통하여 오는 2020년 1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국내 첫 단독 팬미팅 ‘WE BELONG‘(위 빌롱)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투명한 공을 손에 들고 무언가 기다리듯 하늘을 바라보는 옹성우의 청초한 모습이 담겼으며, 파스텔 톤의 푸른 배경은 옹성우의 순수하면서도 맑은 느낌을 배가 시켜 많은 팬의 이목이 집중됐다. 팬미팅 타이틀 ‘WE BELONG’은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옹성우의 팬클럽 이름인 ‘WELO(위로)’의 글자가 강조되어 팬들에 대한 옹성우의 남다른 애정을 느끼게 했다. 더불어 소속사 판타지오는 “옹성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이 진행되는 1월 11일이라는 날짜는 한 사람(옹성우)과 한 사람(WELO)이 만나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고 전해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옹성우는 내년 1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18일 태국, 2월 15일 타이베이, 25일 필리핀까지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WE BELONG’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져 시작 전부터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음원 사재기 저격’ 박경, 팬사인회 당일 연기… 소속사 “실명 거론 사과”

    ‘음원 사재기 저격’ 박경, 팬사인회 당일 연기… 소속사 “실명 거론 사과”

    ‘음원 사재기’를 공개 저격한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팬사인회를 갑작스럽게 연기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4일 오후 블락비 공식 팬카페에 “금일 오후 6시 예정되어 있던 팬사인회가 갑작스러운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 이어 “팬사인회를 기다려주신 BBC(블락비 팬덤명)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하며,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신곡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을 발표한 박경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팬사인회를 열 예정이었다.박경은 앞서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현재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있는 가수들이 음원을 사재기 했다고 저격하는 글로 해석됐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가 이날 업데이트한 일간차트에 따르면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는 4위, 송하예의 ‘새 사랑’은 10위, 임재현의 ‘조금 취했어’는 11위,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는 12위, 장덕철의 ‘있어줘요’는 14위, 황인욱의 ‘포장마차’는 20위 등에 올라 있다. 지난해 닐로, 숀 등이 음원 차트에서 급부상하며 음원 사재기 논란이 제기된 이후 지금까지 여러 가수들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지만 이번처럼 특정 가수가 실명을 언급하며 저격한 경우는 드물었다. 박경은 이날 오후 논란이 된 해당 트윗을 삭제한 상태다. 소속사 측은 논란이 일자 사과 입장문을 냈다. 소속사는 입장문에서 “박경의 트윗에 실명이 거론된 분들께 사과 말씀드린다.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라며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가요계 전반에 퍼진 루머에 근거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발언한 것으로 단순히 생각하면 아티스트 개인의 생각을 본인의 트윗에 올린 것뿐이지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여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100초 인터뷰] “본질 잃어가는 게 안타깝다” 각설이가 바라본 각설이

    [100초 인터뷰] “본질 잃어가는 게 안타깝다” 각설이가 바라본 각설이

    “(진상을 부리는)관객 중 술을 드시고 짓궂게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각설이 옷을 입은 이상 언성을 높일 수 없어요. 저희가 ‘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달래서 보내는 편입니다.” 영심아(본명 김란, 49)는 각설이의 고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품바 퍼포먼스 경력 21년 차답게 현장에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능숙하게 대처한다. “저를 딸이나 가족처럼 생각해 달라고 설득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풍자와 익살이 깃든 공연을 하다 보니 오해 아닌 오해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각설이 공연 특성상 거침없는 말들을 하면, ‘버릇없다’고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럼에도, 관객 대부분이 이해해 주시고, 좋아해 주신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 전북 김제의 한 행사장에서 공연을 앞둔 김란씨를 만났다. 그는 ‘영심아’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이는 어릴 적 불리던 별명이다. 그는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똑순이 영심아’라고 부르셨다”며 “편안하면서도 늘 들어왔던 이름이기에 ‘영심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소개했다.김란씨가 공연하는 무대는 주로 각종 지역 축제 행사장이다. 1년에 평균 15개 행사장을 옮겨 다니며 공연한다. 그는 “지역 특산물 홍보 축제가 많다.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행사 취지를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해 축제에 맞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각설이하면 한복 형태의 의상을 먼저 떠올리지만, 김란씨는 관행을 깼다. “21년 전 각설이를 시작하면서 한복집에서 의상을 맞춰 입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모두 의상이 같아 (후배들과)쌍둥이처럼 보였다. 이후 고정관념을 깨려고 청바지도 입고, 반바지도 입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다양한 의상을 입게 된 배경을 전했다. 김란씨는 각설이의 매력에 대해 자유로운 삶을 꼽았다. 그는 “많은 분이 우리를 보면 전국을 여행 다니고 관광 다녀서 좋겠다고 하시는데, 그 말씀이 맞다”며 “그리고 그보다 더 좋은 건, 무대에서 제가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다는 거다. 북 치고 싶으면 북 치고, 장구 치고 싶으면 장구 치고, 머리 흔들고 싶으면 머리 흔들고, 이게 최고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넘치는 에너지와 흥, 구수한 입담과 가창력,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휘어잡는 김란씨. 그에게는 두 개의 수식어가 있다. ‘국민 각설이 1호’와 ‘천사 각설이 1호’다. 전자는 국내 여성 최초 각설이라는 뜻이고 후자는 남몰래하는 선행 때문이다. 김란씨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효 잔치를 열거나 공연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오랜 시간 다양한 방법으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을 빛낸 사람들’ 시상에서 선행상을 받았다. 그는 “어려운 분들을 보면 빵 하나, 우유 하나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저도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이 큰 힘이 된다는 걸 잘 알아서 그런 것 같다. 봉사는 그런 마음에서 하게 된다”고 말했다. ‘품바 영심아’는 ‘허수아비’와 ‘보릿고개’, ‘소풍 같은 인생’ 등 자신의 히트곡들로 엮은 두 장의 앨범이 있다. 각설이 최초 팬카페도 있다. 그는 자신을 응원해 주는 팬들을 향해 “팬들이 붙여준 천사 각설이 1호, 국민 각설이 1호에 누가 되지 않도록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다. 무엇보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누며 살겠다”는 다짐으로 감사를 표했다.각설이 길에 들어서기 전, 김란씨의 꿈이 무엇이었는지를 묻었다.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해 조련사나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고 답한 그는, “지금도 변함없이 같은 꿈을 꾼다”고 말했다. 이어 “각설이는 앞으로 5년 정도만 하고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 이후 제 평생 꿈인 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란씨는 “요즘 각설이 공연을 보면 각설이가 아니다. 음악 틀어놓고 노는 나이트클럽 수준인데, 각설이 본질을 잃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며 “세상 애환도 풀어내고, 풍자도 서슴없이 하고, 정치 비판도 할 수 있는 그런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 관객이 뭔가 얻어갈 수 있는 공연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영상 손진호, 박홍규, 문성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원호, 몬스타엑스 탈퇴 심경 손편지로 전해..“실망 끼쳐 죄송” [전문]

    원호, 몬스타엑스 탈퇴 심경 손편지로 전해..“실망 끼쳐 죄송” [전문]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가 손편지를 통해 탈퇴 심경을 전했다. 원호는 31일 오후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최근 불거진 일련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정다은은 원호가 자신에게 돈을 갚지 않았다는 주장과 함께 원호가 과거 소년원에 있었던 전력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원호는 “개인적인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오늘 부로 몬스타엑스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상황들로 멤버들까지 피해를 입게 돼 미안하고, 무엇보다 날 믿어준 팬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원호는 “멤버들을 비롯해 날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린다”며 “멤버들은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멤버들에게만큼은 응원과 격려를 조심스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금일부터 원호를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다음은 원호 손편지 전문 원호입니다. 제일 먼저 팬 분들에게 늘 좋은 시간만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과 저로 인해 상처를 드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저의 개인적인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제가 몬스타엑스 멤버로 활동하는 동안 과분한 축복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함께 고생했던 멤버들에게 같이 있어 줘서 너무 고마웠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미안한 마음까지요. 저에게 철없던 시절과 크고 작은 과오들이 있었지만, 연습생이 되고 데뷔를 한 후 한눈 팔지 않고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해왔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몬스타엑스에서 탈퇴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상황들로 멤버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어 미안하고, 무엇보다 저를 믿어주신 팬분들께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저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서 내린 결정입니다. 멤버들을 비롯하여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하넌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몬스타엑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멤버들은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멤버들에게 만큼은 응원과 격려를 조심스레 부탁드립니다. 이대로 저 같은 사람 때문에 멤버들이 멈추고 상처 입기에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입니다. 이때까지 이런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준 스태프들과 멤버들 마지막으로 팬분들에게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몬스타엑스 원호가 팀 탈퇴하는 진짜 이유 [공식]

    몬스타엑스 원호가 팀 탈퇴하는 진짜 이유 [공식]

    원호가 몬스타엑스에서 탈퇴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1일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에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몬스타엑스 원호의 탈퇴 소식을 공지했다. 스타쉽 측은 “당사는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와 논의 끝에 개인사로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원호의 의견을 존중하여 오늘자로 멤버 원호가 몬스타엑스를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당사는 이 사안에 있어 악의적이고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향후 6인 체제로 스케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몬스타엑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몬스타엑스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와 논의 끝에 개인사로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원호의 의견을 존중하여 오늘자로 멤버 원호가 몬스타엑스를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이 사안에 있어 악의적이고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멤버 원호는 금일 이후 스케줄부터 참여하지 않으며 향후 몬스타엑스의 스케줄은 6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팀 사정으로 이번 활동과 관련된 많은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친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몬스타엑스를 위해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분들께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더보이즈 활, 건강상 이유로 팀 탈퇴 “멤버들·더비들 고맙고 미안해”

    더보이즈 활, 건강상 이유로 팀 탈퇴 “멤버들·더비들 고맙고 미안해”

    그룹 더보이즈 멤버 활(19·본명 허현준)이 건강상 이유로 팀 활동을 마무리했다. 활은 23일 공식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오랜 시간 동안 신중히 생각하고 큰 고민 끝에 더보이즈 활로서의 활동을 마무리짓게 되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더보이즈 탈퇴 소식을 알렸다. 활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꿈을 이루고 싶은 간절함이 크기에 다리 수술 이후에도 재활 치료를 받아왔다”면서 “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모습으로 무대를 서야 한다는 것이 많은 부담으로 다가왔다. 가족과 멤버들, 회사와 정말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팬들과 멤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활은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하는 더비(팬덤명)분들 항상 힘들고 지칠 때 힘이 되주고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많이 기다려주셨을 텐데 이런 소식 전해드려서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 “늘 형제처럼 옆에서 응원해주고 위로해줬던 우리 더보이즈 멤버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는 말도 전했다.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활 본인과 가족, 그리고 관계된 여러분들과 충분히 논의해왔고 그의 의사를 존중해 이 같은 결정에 이르렀다”며 “소속사 차원에서 앞으로 활의 쾌유 및 향후 행보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12월 12인조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더보이즈는 활의 탈퇴로 11인조(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로 재편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유 사과, 앨범 발매일 연기 “개인적 시간 조금 필요해” [전문]

    아이유 사과, 앨범 발매일 연기 “개인적 시간 조금 필요해” [전문]

    아이유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 발매를 연기한다. 20일 아이유는 공식 팬카페에 선공개 곡 및 새 앨범 발표를 연기한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아이유는 “11월 1일 공개 예정이었던 저의 새 앨범 ‘Love poem’의 발매 일정을 조금 뒤로 연기하게 됐다”며 “ 동명의 공연을 2주 정도 앞둔 상황이라 공연의 전반적인 메시지, 셋리스트 등의 문제로 일정에 대해 스태프들과 함께 고민을 많이 했지만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 개인에게 시간이 아주 약간 필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당초 오는 28일 선공개 예정이었던 수록곡 ‘Love poem’을 11월 1일에 발표한다. 그는 “이번 앨범의 주제 같은 곡이고 그 곡을 중심으로 만들게 된 앨범과 공연이라 그 곡만큼은 공연에서 꼭 들려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앨범의 프로듀서로서, 공연을 만드는 가수로서의 책임감을 개인의 역량이 따라가지 못해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큰 기대와 설렘으로 새 음악들을 기다려준 우리 유애나(팬)에게 너무나 죄송하다”면서 “준비했던 음악을 들려드리기까지 절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을 거라는 것과 실망스러운 공연을 만들지 않겠다는 것만큼은 꼭 약속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아이유는 신곡 발표 이후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11월 2일과 3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 9일 인천 남동체육관, 16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 23일과 24일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다음은 아이유 팬카페 글 전문. 안녕 유애나! 날이 부쩍 추워졌는데 잘 지내고 있어요? 감기 안 걸리고 건강히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팬미팅에서 프롬유에 글 자주 쓰기로 약속했었는데 오늘에서야 글 남겨서 미안해요 기다렸죠?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심심한 이야기들로 프롬유를 채우는 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유애나에게 미안한 소식을 전하러 왔어요.. 11월 1일 공개 예정이었던 저의 새 앨범 Love poem의 발매 일정을 조금 뒤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동명의 공연을 2주 정도 앞 둔 상황이라 공연의 전반적이 메시지, 세트 리스트 등의 문제로 일정에 대해 스태프분들과 함께 고민을 많이 했지만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 개인에게 시간이 아주 약간 필요한 것 같아요. 대신 앨범과 이번 공연에 가장 큰 유기성이 되어준 새 앨범의 마지막 트랙 ‘Love poem’을 11월 1일에 다른 곡들보다 먼저 여러분들께 들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28일에 선공개로 드리려고 했던 곡이에요. 그만큼 이번 앨범의 주제 같은 곡이고 그 곡을 중심으로 만들게 된 앨범과 공연이라 그 노래만큼은 공연에서 꼭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앨범의 프로듀서로서, 공연을 만드는 가수로서의 책임감을 저 개인의 역량이 따라가지 못해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큰 기대와 설렘으로 저의 새 음악들을 기다려주신 우리 유애나에게 너무나 죄송합니다. 준비했던 음악들을 들려드리기까지 절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을 거라는 것과 실망스러운 공연을 만들지 않겠다는 것만큼은 꼭 약속할게요! 두서 없는 글이지만 저의 말로 사과 드리고 싶어서 먼저 글 남겨요. 정말 미안하고 항상 고맙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공식 팬클럽 ‘다니티’ 1기 모집 “기다리고 있을게♥”

    강다니엘, 공식 팬클럽 ‘다니티’ 1기 모집 “기다리고 있을게♥”

    강다니엘이 공식 팬클럽 ‘다니티(DANITY)’ 1기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강다니엘의 공식 팬클럽 ‘다니티(DANITY)’는 ‘Daniel’과 ‘~한 특성이나 상태’를 뜻하는 접미사 ‘-ity’를 조합하여 만든 단어로 ‘강다니엘과 팬이 함께 하는 매 순간이 특별한 상태’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8월 강다니엘은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공식 팬클럽명을 발표하며, “여러분과 저와 잘 어울린다. 드디어 무명을 탈출했다. 앞으로 새로운 이름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오늘(27일) 정오, 강다니엘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식 팬클럽 ‘다니티’ 1기 모집 공지가 개제되었다. 오랜 시간 공식 팬클럽 모집 소식을 기다려왔던 팬들은 반가운 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강다니엘의 공식 팬클럽 ‘다니티’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내 숍(SHOP) 페이지에서 모집을 받으며, 활동 기간은 모집 종료 후부터 1년이다. 공식 팬클럽 회원에게는 회원카드 및 팬클럽 키트는 물론, 국내 단독 콘서트와 공식 팬클럽 행사 선예매, 공개 방송 참여 우선권 및 공식 팬카페 내 전용 공간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청 회원 중 강다니엘의 생일, 데뷔일 등 특별한 순번의 가입자에게는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강다니엘은 공식 팬클럽 모집 안내 영상을 통해 “기다려왔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라고 운을 떼며 ”저도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앞으로 다니티와 함께 할 그날들이 너무 기대된다. 강다니엘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갈 다니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다니엘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KANG DANIEL FAN MEETING : COLOR ON ME IN SEOUL’은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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