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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일정 김 여사 팬카페 유출…野, “심각한 국기 문란”

    대통령 일정 김 여사 팬카페 유출…野, “심각한 국기 문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윤석열 대통령의 일정이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을 통해 유출된 것에 대해 “대통령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국기 문란 사고”라고 지적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이 일정을 대체 어떻게 관리하는 것인지 참담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신 대변인은 “대통령실의 무능을 넘어 윤석열 정부의 국정이 책임지는 사람 없이 굴러가고 있는 것 아닌가 의문을 제기한다”며 “고작 석 달 된 정부에서 벌써 국기 문란과 국정 농단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 페이스북에서 한 사용자의 댓글을 통해 윤 대통령의 일정이 노출돼 논란이 일었다. 사용자는 문제의 댓글에서 “공지합니다”라며 “윤 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26일 12시 방문입니다. 많은 참석, 홍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사전 협의 없이 대통령 일정이 노출된 것으로, 이 때문에 야권을 중심으로 경호와 보안 논란이 터져 나왔다.
  • [속보] 홍준표 “대통령 동선 유출 ‘건희사랑’ 해산하라”

    [속보] 홍준표 “대통령 동선 유출 ‘건희사랑’ 해산하라”

    윤석열 대통령의 대외비 일정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을 통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24일 “대통령 행사는 공식적인 발표 직전까지는 철저하게 비밀이 되어야 한다”라며 ‘건희사랑’이 나라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해산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김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 페이스북에는 한 사용자가 “공지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26일 12시 방문입니다. 많은 참석, 홍보 부탁드린다”는 댓글이 방문 일시와 장소, 집결 장소까지 정확히 기재됐다. 홍준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호 때문이지요”라며 “대통령의 동선도 마찬가지다. 정치한지 26년이 되고 많은 대통령을 거쳤어도 영부인 팬카페가 있다는 소리는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얼마전까지 이상한 사람이 영부인 팬카페 회장이라고 하면서 정치권에 온갖 훈수까지 하더니, 이제 대통령의 동선까지 미리 공개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들도 하네요. 그런 카페는 윤대통령을 국민들과 멀어지게 하고 나라를 더욱 어렵게 할 뿐”이라며 “나라 운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해산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전대표가 스스로를 막시무스라고 자칭 하는것 보다 더 코메디”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 페이스북에는 한 사용자가 “공지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26일 12시 방문입니다. 많은 참석, 홍보 부탁드린다”는 댓글이 방문 일시와 장소, 집결 장소까지 정확히 기재됐다.
  • 김호중 팬카페 ‘셀럽아리스’, 순천시장애인체육회에 1000만원 후원

    김호중 팬카페 ‘셀럽아리스’, 순천시장애인체육회에 1000만원 후원

    가수 김호중 팬카페의 봉사 동호회인 ‘셀럽아리스’가 지난 17일 순천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셀럽아리스’는 김호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사회복지기관에서 복무한 것을 계기로 2021년 6월부터 전국의 장애인체육회에 매월 500만원씩 기부 해오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장애인 체육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김호중 팬카페 회원분들의 따뜻하고 선한 마음을 받아 장애인 체육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호중은 2020년 방영된 미스터트롯 프로그램에 출연한 성악가 겸 트롯 가수다. 한석규, 이제훈 주연의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
  • 공효진, ‘10살 연하’ 케빈오와 美 뉴욕서 비공개 결혼

    공효진, ‘10살 연하’ 케빈오와 美 뉴욕서 비공개 결혼

    배우 공효진(42)이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32)와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17일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공효진, 케빈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려 한다”며 결혼식에 대해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10월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인생의 소중한 첫발을 내디딜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공효진은 올해 3월 진행된 동료 배우인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후, 4월 케빈오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케빈오는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쓴 손편지를 게시했다. 손편지에는 “모두 잘 지내시죠? 요즘 제 첫번째 정규 앨범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살고 있었다”라며 “좀만 있으면 들려 드릴 수 있을 텐데, 그 전에 제 인생의 또 다른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었다. 맞다, 2년 전에 만난 그 사람과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케빈오는 “올 가을, 제가 태어난 곳에서 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라며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 ‘동백꽃 필 무렵’, 영화 ‘미쓰 홍당무’, ‘가장 보통의 연애’ 등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했다. 케빈오는 2015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7’ 우승자 출신으로 싱글 ‘연인’, ‘하우 두 아이’ 등을 발매했다. 2019년 JTBC ‘슈퍼밴드’를 통해 밴드 애프터문을 결성했다.
  • “김건희 건진법사 신딸 의혹” 최민희, 명예훼손 ‘혐의없음’ 결론

    “김건희 건진법사 신딸 의혹” 최민희, 명예훼손 ‘혐의없음’ 결론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신딸’ 의혹을 제기했다 명예훼손으로 고발된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을 경찰이 불송치 결정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최 전 의원을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고 불송치 처분했다. 앞서 최 전 의원은 1월 27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건진법사의 ‘건’자와 건희의 ‘건’자가 일치하는데 건진법사가 신딸이나 신아들이 여럿 있고 그 중 한 명이 김건희씨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김 여사 팬카페 ‘건사랑’ 대표 이승환씨는 “공직자도 아닌 피해자가 입게 되는 피해가 중대하고 명백하며 국민의 합리적 판단을 방해하고 공정한 선거질서를 훼손해 사회적·국가적 법익을 침해한 죄가 중대하다”며 최 전 의원을 고발했다. 경찰은 최 전 의원이 관련된 의혹에 대해 견해를 밝힌 것에 불과하고 ‘신딸’이라는 표현이 명예훼손적 발언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 ‘윤석열 암살하는 법’ 게시글 등장…경찰 수사 착수

    ‘윤석열 암살하는 법’ 게시글 등장…경찰 수사 착수

    “계획은 다 있다”며 필요금액 적기도대전경찰청에서 작성자 추적 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석열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1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석열 암살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계획은 다 있다”며 필요 금액을 적기도 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이 오전 9시 50분쯤 경찰에 신고해 대전경찰청에서 게시글 작성자의 인터넷 주소 등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작성자의 거주지가 관악구라는 점을 확인, 신원을 특정해 글을 올린 경위에 대한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실행 의도가 없는 허위 글로 보인다”며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20대 남성이 인터넷에 ‘내일 취임식에 수류탄 테러하실 분을 구한다’는 글을 올렸다가 다음날 충북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 삼아 글을 올렸다”고 진술했다. 또 6월에는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 ‘건사랑’에 “2022년 6월 3일 6시 정각에 윤석열 자택에 테러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혐의로 19세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대학 1학년으로 휴학 중인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대통령이 병사 월급을 2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지키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글을 올렸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이 실제 범행을 저지를 의사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해 지난 1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 “윤봉길 도시락 폭탄처럼”…尹대통령 테러 예고글 올린 10대·20대 송치

    “윤봉길 도시락 폭탄처럼”…尹대통령 테러 예고글 올린 10대·20대 송치

    윤석열 대통령을 테러하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협박범들이 경찰 조사 끝에 검찰에 넘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29일 20대 A씨와 10대 B씨를 각각 협박·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와 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5월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일 취임식에 수류탄 테러하실 분 구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서 “일제 강점기 윤봉길 의사가 도시락 폭탄을 던졌다”며 “오늘날 다시 그 친일파 후손들이 취임식을 하는 암울한 시대에, 실낱같은 희망을 불어넣어 줄 열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음날 충청북도에서 검거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 삼아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6월 2일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 ‘건사랑’에 “2022년 6월 3일 6시 정각에 윤석열 자택에 테러합니다”라는 글을 작성·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대학교 1학년 휴학 중인 남성으로 범행 동기에 대해 “윤 대통령이 공약 사항이었던 ‘병사 월급 200만원 지급’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의 이유로 글을 게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실제로 테러 행위를 이행할 의지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진행해 송치했다.
  • 김연아 시아버지, 알고보니 목사…‘가톨릭 신자’ 김연아 며느리로

    김연아 시아버지, 알고보니 목사…‘가톨릭 신자’ 김연아 며느리로

    고우림 ‘개신교’, 김연아 ‘천주교’ ‘피겨퀸’ 김연아가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예비신랑’ 고우림 뿐만 아니라 ‘예비 시아버지’인 고경수 목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구평화교회 고경수 목사는 소외 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대구 이주민센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 목사는 특히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선교와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0년 기독교 관련 유튜브 채널인 ‘뉴스앤조이’에서 고경수 목사를 소개한 영상도 재조명받고 있다.코로나 유행 초기이던 당시 고 목사는 “이주민들이 교회로 찾아오는 것도 힘들다”며 이주민이 자주 왕래하는 현장을 찾아가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 용품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고 목사는 “오히려 저는 이럴 때 소외 계층을 우리가 더 알게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경수 목사 “예비 며느리와 아들이 모두 착하다” 고 목사는 아들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25일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예비 며느리와 아들이 모두 착하다”며 “예비 며느리는 오랫동안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일해왔고, 아들도 내가 하는 이주민 사역을 도왔다”고 말했다. 또 고우림은 ‘개신교’이고 김연아는 ‘천주교’인 점을 언급하며 “둘 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점에서 같고, 두 사람 모두 신앙이 매우 성숙한 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 잘 성장해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앞서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과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가수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고, 이후 3년간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연아와 고우림 양측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평범하게 결혼식을 올리기를 원한다”며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장소를 알리지 않은 상태로 미디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아의 배우자가 될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성악가로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18년 김연아 아이스 쇼 ‘올 댓 스케이트 2018’에서 이뤄졌다. 포레스텔라가 초청 가수로 출연하게 되면서 인연이 닿았고, 음악 취향과 여러 공감대를 바탕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우림, 자필 편지 “귀한 인연 만났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와 함께 고우림은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고우림은 “갑작스러운 기사와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이 된다. 늘 저의 활동과 행보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고 말했다. 그는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에 귀한 인연을 만나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저의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그러면서 고우림은 “이러한 큰 결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저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사랑하는 여러분의 축복 아래에 저는 조금 더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으로, 더 지혜롭고 바람직한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부의날 ‘첫만남’ 세례명도 ‘스텔라’…고우림 “김연아는 귀한 인연”

    부부의날 ‘첫만남’ 세례명도 ‘스텔라’…고우림 “김연아는 귀한 인연”

    ‘피겨여왕’ 김연아(32)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27)이 오늘 10월 부부가 된다. 고우림은 1990년생인 김연아보다 5살 연하로,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고우림은 25일 포레스텔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기사와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며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에 귀한 인연을 만난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저의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우림은 “큰 결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저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더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으로, 더 지혜롭고 바람직한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3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자연스레 두 사람의 첫 만남에 관심을 쏠렸다. 고우림이 활동 중인 포레스텔라는 김연아가 4년 만에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인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2회차 공연 무대에 올랐다. 1, 3회차에는 ‘팬텀싱어1’ 우승자인 포르테 디 콰트로가 출연했다. 김연아는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고훈정의 팬으로, 먼저 공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포르테 디 콰트로가 일정상의 이유로 2회차에 참여하지 못했고, 포레스텔라가 그 무대를 채웠다. 포레스텔라가 2018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2회차 공연 무대에 오른 날짜는 5월 21일로, 부부의 날이다. 김연아의 세례명도 재조명되고 있다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김연아의 세례명은 스텔라다. 네티즌들은 “스텔라가 포레스텔라를 만났다”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따며 국민적 사랑을 받는 김연아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고우림은 2017년 JTBC에서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 출전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열린음악회’ ‘복면가왕’ 등 방송에 출연했다.
  • ‘이준석 성상납’ 의혹 기업인, 김건희 팬카페 출신 변호사 선임

    ‘이준석 성상납’ 의혹 기업인, 김건희 팬카페 출신 변호사 선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성상납을 한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김성진(구속수감)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변호인을 교체했다. 강신업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부로 이준석 성상납 등 사건의 핵심 참고인 김성진 법률 대리인을 맡았다”며 성상납 의혹 사건에 따른 경찰조사 등에 자신이 김 대표의 법률 대리인으로 여러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김 대표를 두 차례 참고인으로 조사했으며 28일 3차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2013년 대전의 한 호텔에서 김 대표로부터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대표의 폭로로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이 대표는 최근 당원권 6개월 정지 중징계를 받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당원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한편 강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인 ‘건사랑’ 회장 출신으로, 잦은 정치적 발언을 통해 논란을 야기해 온 인물이다. 김 여사의 팬클럽 회장임을 이유로 대통령실이 배포하지 않은 김 여사의 활동 모습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공개해 사진 입수 경위 논란이 일기도 했다. 또 지난 달에는 ‘윤 대통령의 성공’을 거론하며 “국민표 정치개혁을 위해 부패 기득권 정치인 이준석, 여기서 잘라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김 여사는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강 변호사와 저는 전혀 교류를 하지 않는다”며 그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 “저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강 변호사도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페이스북에 올린 정치적 견해는 저의 개인 의견이기에 김건희 여사와는 당연히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이건 너무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 현수막·깃발 들고 전국서 몰려… 궂은 날씨도 못 말린 5000명 열기

    현수막·깃발 들고 전국서 몰려… 궂은 날씨도 못 말린 5000명 열기

    24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 18번(파4) 홀. ‘챔피언 조’ 조아연(22)과 이제영(21), 한진선(25)이 그린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조아연 프로 우승’이라는 글자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든 갤러리들이 페어웨이를 밟으며 뒤따라갔다. 그린 주변에 모인 갤러리만 400명이 넘었다. 조아연이 이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서 마지막 우승 퍼팅 후 두 팔을 들어 기쁨을 만끽하자 갤러리들도 선수 이름을 크게 부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조아연 팬클럽 회원들도 현수막을 펄럭이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궂은 날씨에도 갤러리의 응원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개막 첫날과 둘째 날 갤러리 1000~2000명이 H1클럽을 찾은 데 이어 이날도 서울과 인천, 경기 판교 등 수도권뿐 아니라 대전, 경북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2000여명의 갤러리가 경기장을 방문했다. 사흘간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는 5000명을 웃돌았다. 갤러리들은 선수 이름이 적힌 깃발과 푯말, 배지, 현수막 등 자체 제작한 용품을 들고 코스를 돌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와 같은 조에 속한 다른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임희정(22) 팬카페 회원들은 선수 이름과 함께 ‘조용히’라는 글자가 적힌 푯말을 높이 들어 경기 진행 요원의 일을 도왔다. 선수가 이동할 코스에 미리 가 있는 갤러리도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9번(파5) 홀에서 만난 손모(25)씨는 10번(파4) 홀에서 출발한 이가영(23)을 기다리고 있었다. 손씨는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골프장에 가지 못했는데, 지금은 격주에 한 번씩 KLPGA 투어 경기가 열리는 골프장에 간다”면서 “좋아하는 선수의 플레이도 감상하고 걷기 운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이 갤러리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인기 스타 곁엔 수많은 갤러리가 있었다. 임희정이 18번 홀 그린 앞에 도착했던 오후 1시 40분쯤 갤러리 150여명이 그린을 에워쌌다. 김수지(26), 강예린(28)과 동행한 갤러리와 이미 그린 주변에 자리잡고 있던 갤러리들이 더해진 인원이었다. 이어 최근 인기 스타로 떠오른 윤이나(19)와 함께 김민주(20), 이채은2(23)가 18번 홀 그린을 찾았다. 인파가 더욱 몰리면서 자리가 좁아 두 사람이 우산 하나를 나눠 쓸 정도였다. 갤러리 수백명이 숨죽이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빗방울이 우산에 부딪히는 소리만 들렸다. 선수들은 팬서비스로 갤러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 박결(26)과 이채은2, 윤이나 등은 오후 2시 10분쯤 클럽하우스 1층 앞 공동취재구역 앞에서 팬들에게 사인하고 있었다. 갤러리들은 모자와 우산, 골프공, 장갑 등에 선수의 사인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총 12명의 선수로부터 사인을 받은 프로골퍼 지망생 양모(18)씨는 “프로들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배우기 위해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KLPGA 경기를 보러 온다”면서 “멘털(정신력)이 강한 선수들을 보면서 자극받고 있다”고 말했다.
  • 치열한 명승부 직관한 갤러리 5000명…대회 흥을 돋우다

    치열한 명승부 직관한 갤러리 5000명…대회 흥을 돋우다

    24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 18번(파4) 홀. ‘챔피언 조’ 조아연(22)과 이제영(21), 한진선(25)이 그린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조아연 프로 우승’이라는 글자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든 갤러리들이 페어웨이를 밟으며 뒤따라갔다. 그린 주변에 모인 갤러리만 400명이 넘었다. 조아연이 이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서 마지막 우승 퍼팅 후 두 팔을 들어 기쁨을 만끽하자 갤러리들도 선수 이름을 크게 부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조아연 팬클럽 회원들도 현수막을 펄럭이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지난 22일 개막 첫날 갤러리 1000여명이 찾아올 만큼 성황리에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이 최종 라운드가 열린 이날도 많은 갤러리가 H1클럽에 입장했다. 서울과 인천, 경기 판교 등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경북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2000여명의 갤러리가 방문했다. 사흘 간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는 5000명을 웃돌았다.전날까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린 안지현(23)을 응원하기 위해 대회장을 온 김모(51)씨는 안지현 이름이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었다. 김씨가 직접 만든 응원용품이었다. 이날 오전 10시 29분 안지현이 1번(파5) 홀에서 경기를 시작하기 2시간 전에 대회장에 도착한 김씨는 “여유 있게 도착해서 안지현 선수 경기를 제대로 보기 위해 일찍 왔다”고 말했다. 갤러리들이 자체 제작한 용품은 머리띠 외 깃발과 푯말, 뱃지, 현수막 등 다양했다. 갤러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와 같은 조에 속한 다른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임희정(22) 팬카페 회원들은 선수 이름과 함께 ‘조용히’라는 글자가 젓힌 푯말을 높이 들어 경기 진행 요원들의 일을 도왔다.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1번(파5) 홀 티박스에 갤러리 80여명이 모였다. 이제영과 조아연, 한진선 조 경기를 보기 위해서였다. 홍성환(61)씨도 그 중 한 명이었다. 3일 모두 대회장을 찾은 홍씨는 “원래 다른 선수를 응원하러 왔는데 (전날까지 단독 1위 자리를 유지한) 이제영 선수를 눈여겨보게 됐다”면서 “팬이 많지 않던 선수에게 새 팬이 생기고, 원래 인기가 있는 선수를 보기 위해 많은 갤러리들이 골프장을 찾는 것은 골프 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선수가 이동할 코스에 미리 가 있는 갤러리도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9번(파5) 홀에서 만난 손모(25)씨는 10번(파4) 홀에서 출발한 이가영(23)을 기다리고 있었다. 손씨는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골프장에 가지 못했는데, 지금은 격주에 한 번씩 KLPGA 정규투어 경기가 열리는 골프장에 간다”면서 “좋아하는 선수 플레이도 감상하고 걷기 운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이 갤러리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인기 스타 곁엔 수많은 갤러리가 있었다. 임희정이 18번 홀 그린 앞에 도착했던 이날 오후 1시 40분쯤 갤러리 150여명이 그린을 에워쌌다. 김수지(26·동부건설), 강예린(28·페퍼저축은행)과 동행한 갤러리와 이미 그린 주변에 자리잡고 있던 갤러리가 더해진 인원이었다. 이어 최근 인기 스타로 떠오른 윤이나(19)와 함께 김민주(20), 이채은2(23)이 18번 홀 그린을 찾았다. 인파가 더욱 몰리면서 자리가 좁아 두 사람이 우산 하나를 나눠 쓸 정도였다. 갤러리 200여명이 숨죽이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빗방울이 우산에 부딪히는 소리만 들렸다. 경기 종료 후 일부 갤러리가 침묵을 깨고 “윤이나, 나이스!”라고 외쳤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갤러리의 응원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선수들은 팬서비스로 갤러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 박결(26)과 이채은2, 윤이나 등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클럽하우스 1층 앞 공동취재구역 앞에서 팬들에게 사인하고 있었다. 갤러리들은 모자와 우산, 골프공, 장갑 등에 선수의 사인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총 12명의 선수로부터 사인을 받은 프로 골퍼 지망생 양모(18)씨는 “프로들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보고 배우기 위해 자주는 아니더라도 KLPGA 경기를 보러 온다”면서 “멘탈(정신력)이 강한 선수들을 보면서 자극받고 있다”고 말했다. 조아연이 KLPGA 신인상을 수상한 2019년부터 조아연이 출전한 대회를 모두 관람했다는 공인회계사 팽성원(53)씨는 “조아연 선수가 우승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너무 기쁘다”면서 “버디를 기록하면 갤러리들과도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팬들과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선수다. 사흘 내내 대회장을 오면서 조아연 선수가 우승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고 밝혔다.
  • ‘김 여사 의심’ 발언 ‘나꼼수’ 출신 김용민 검찰 송치

    ‘김 여사 의심’ 발언 ‘나꼼수’ 출신 김용민 검찰 송치

    김건희 여사의 성상납 의혹을 제기해 고발당한 ‘나는 꼼수다(나꼼수)’ 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1일 김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사건을 추가 검토한 후 김씨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의 경쟁자 윤석열은 검사로 있으면서 정육을 포함해 이런저런 선물을 받아 챙기고, 이런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점이 강력히 의심된다”는 주장의 글을 지난 3월 2일 게재했다. 이는 대선을 일주일 앞둔 시점이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은 같은달 김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김 여사 팬카페 ‘건사랑’도 게시글을 문제 삼아 김용민씨를 같은달 서울 마포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성상납 발언을 검토했다”며 “각각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본 이유는 수사 사항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승환 건사랑 대표는 “김씨가 단순한 벌금형이 아니라 반드시 실형에 처해지기를 바란다”며 “형사 처벌이 나온다면 그 판결을 가지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하겠다”고 했다.
  • “김건희는 무당” 우파 유튜버 고발 당해…김건희 팬카페 “허위사실 유포”

    “김건희는 무당” 우파 유튜버 고발 당해…김건희 팬카페 “허위사실 유포”

    “허위사실 썸네일·동영상 반복 발언”“‘주가조작범’ ‘사기꾼’ 김 여사 지칭 명예훼손”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 ‘건희사랑’과 ‘건사랑’이 김 여사를 ‘무당’ ‘사기꾼’이라고 지칭한 우파 유튜버를 고발했다. 강신업 건희사랑 회장(변호사)과 이승환 건사랑 대표는 2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유튜브 ‘턴라이트TV’를 운영하는 강모씨를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 강 변호사는 “강씨가 김 여사를 무당, 사기꾼, 주가조작범이라고 지칭하는 등 유튜브 방송으로 허위사실을 지속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현재의 행태를 볼 때 앞으로도 명예를 훼손할 것으로 보고 양 팬클럽 회원의 뜻을 모아 공동으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강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고발 계획을 알리면서 “강씨는 악성 유튜버”라면서 “지속적으로 김 여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 비방을 해왔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도 “강씨가 강 여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썸네일과 동영상으로 반복해 발언하고 있다”면서 “유튜브 동영상 내용을 녹화해 증거로 제출하고 고발했다”고 말했다.앞서 강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김 여사에 대해 ‘사기꾼의 딸’이라는 썸네일과 함께 ‘대충격! 국민들의 경고! 김건희는 나대지 마라. 초유의 영부인 지지 여론조사!’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또 ‘영부인이 나대는 나라! 영부인 팬클럽이 협박질 하는나라! 김건희의 호위무사 강신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강씨는 윤 대통령의 순방에 함께 간 김 여사의 모습이 담긴 영상물에 ‘쪽팔림은 국민의 몫, 얼굴 고친 거 자랑질’이라는 내용으로 썸네일을 만들어 김 여사의 성형을 놓고 비난하기도 했다. 건사랑 측은 앞서 지난달 23일 서울의소리 A기자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으며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도 서울 마포경찰서에 같은 혐의로 고소했었다.
  • 임희정 “사고 후 정신력은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임희정 “사고 후 정신력은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사막여우’ 임희정(22)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으며 깔끔하게 출발했다. 임희정은 쇼트 아이언의 정확성을 높여 2라운드부터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22일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오전 8시 35분 10번(파4) 홀에서 출발한 임희정은 전반 12번(파4) 홀에서만 버디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들어 5번(파3)과 9번(파5)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3언더파 69타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9언더파로 돌풍을 일으키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제영(21)과는 6타 차다. 임희정은 “총 3라운드 경기라 첫날이 중요하다”면서도 “나도 저런 스코어를 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열심히 쳐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장이 짧다 보니 쇼트 아이언의 정확성을 높여 2, 3라운드에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임희정은 지난 4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지영(26)과 직전 대회 우승자인 ‘장타 여왕’ 윤이나(19)와 함께 경기를 펼쳤다. 모두 우승자인 조에서 경기를 하는 게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임희정은 “오히려 워낙 경기 흐름이 좋은 선수들과 경기하다 보니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도 “(부담보다는)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잘 플레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교통사고 후 어려움에 대해선 “상황이 안 좋아지면 정신력은 더 좋아지는 것 같다. 멘탈 측면에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면서 “제 목표만 생각하고 플레이한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더 조심해서 플레이해서 그런지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웃었다.많은 팬이 응원 온 것에 대해 감사도 표했다. 임희정은 “상반기 마지막 대회이다 보니 더 많은 팬이 찾아오신 것 같다. 그래서 오늘 더 많은 힘을 받았다”면서 “특히 팬카페에서 자체적으로 매너와 질서를 지켜주시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 김건희 여사 기사에 악플 단 60대 검찰 송치

    ‘접대부, 나라 망신, 조작 비리 전문가…’ 김건희 여사 기사에 선정적인 표현으로 비방 댓글을 남긴 60대가 검찰로 송치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12일 A(62)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6일 작성된 김 여사 관련 기사에 ‘미쳐도 곱게 미쳐라, 접대부 빨아도 XX, 입만 열면 거짓말, 조작 비리 전문가’ 등 내용의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김 여사 팬카페 ‘건사랑’ 대표가 지난 6월 21일 악플러들을 고발하며 수사가 시작됐다. ‘건사랑’ 측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개인적인 명예훼손일 뿐 아니라 대통령 부인을 모독함으로써 국격을 심각하게 떨어뜨리고, 9만명의 건사랑 회원들에게도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며 A씨에 대한 처벌을 주장했다. 군산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가 사실관계를 인정한 상태로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말했다.
  • 홍준표 “영부인 팬카페 회장이 군기 잡아…어이없는 일”

    홍준표 “영부인 팬카페 회장이 군기 잡아…어이없는 일”

    “특별감찰관 조속히 임명하라” 주문“정치인 아닌 영부인 팬카페, 이례적”“팬카페 회장이 여당 인사 호가호위”“정치인, 페이크뉴스 엮이면 외면받아”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주변 인물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홍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디 주변을 잘 살피시고 친인척 관리를 위해 특별감찰관도 조속히 임명하시라”며 “꼴사나운 소위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들의 행태도 경고하시라”고 주문했다. 홍 시장은 이 글에서 “영부인 제도가 생긴 이래 영부인이 정치의 주인공이 된 사례도 없었고 요란스런 외부 활동도 한 일이 없었다”며 “조용히 대통령 뒤에서 대통령이 살피지 못한 데를 찾아다니거나 뉴스를 피해 그늘진 곳에 다니며 국민들을 보살피는 것이 영부인의 역할이었다”고 적기도 했다. 그는 “정치인도 아닌 영부인의 팬카페가 생긴 것도 이례적인 현상이고, 그 팬카페 회장이란 사람이 설치면서 여당 인사들 군기를 잡고 호가호위 하는 것도 참 어이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두 쉬쉬하고 있지만 앞으로 있을 정치 혼란을 막기 위해 이것은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김정숙 여사가 국민적 반감을 사게 된 계기는 집권 초 공개석상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보다 앞서 휘젓고 걸어갔다는 단순한 소문에서 비롯되었다”고 적었다. 홍 시장은 “정치인들이 대중으로부터 외면받는 계기는 스트레이트 뉴스가 아니라 가십성 단발기사가 페이크뉴스와 합성되어 소문으로 떠돌 때 일어난다”며 “그건 해명하기도 부적절하고 해명할 수도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나토 회담 참가 때 시중의 화제는 대통령의 국익외교가 아니라 영부인 목걸이와 팔찌였다”며 “페이크뉴스와 가십이 결합된 국민 자극용 소문이었다. 박지원씨가 교묘하게 이중적 언어로 비꼬았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제가 올리는 글들은 현대판 상소(上疏)라고 보시면 된다”며 “대구로 내려가는 SRT 속에서 최근의 우려되는 일련의 사태를 보고 걱정이 되어 한 말씀 올렸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전날 국회를 찾아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보면 아마추어 정부지 않으냐. 그러면 우리가 전부 도와줘야지”라며 “우리가 천신만고 끝에 정권교체를 했는데 지금 ‘제2의 박근혜 사태’를 만들면 되겠나. 그건 아니다”라고 쓴소리를 한 바 있다.
  • 장우혁, 폭언·폭행 폭로 前직원 고소…“카톡 정황 있다” 주장 등장

    장우혁, 폭언·폭행 폭로 前직원 고소…“카톡 정황 있다” 주장 등장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장우혁이 전 직원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정황이 담긴 카톡을 발견했다는 유튜버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장우혁은 전날 “폭력이나 폭언은 없었다”며 폭로자 2명을 고소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장우혁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자신이 운영하는 WH크리에이티브에 근무했던 직원 2명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날 유튜버 이진호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폭행 정황이 담긴 카톡 내용을 입수했다며 캡처 내용을 공개했다. ● “피해자 있다는 진술 확보했다” 주장 이씨는 “카톡을 재구성해 내용을 올린다”며 “확보한 자료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올린다. 2016년 2월 18일 주고받은 내용이다. ○○이 머리 때리신 것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서 맞으면서 교육받지 않는다.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사회적 관점이 있다”면서 캡처 화면을 읽어 보였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장우혁은 폭행을 우려한 이에게 “○○이 잘 다독여라”라고 말했다. 이 씨는 “○○은 연습생 C씨다”라며 “당시 연습생뿐 아니라 또다른 피해자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 소속사 “악의적 허위 사실” 반면 소속사는 폭로는 사실이 아니며 법적대응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장우혁을 향해 악의적으로 이뤄진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 관련한 입장을 전한다”며 “당시 함께 일했던 많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사실 확인한 결과 폭로글의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유포자들은 장우혁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된 내용을 기재한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사는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장우혁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유포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고자 지난 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경찰 수사를 정식으로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前 직원과 연습생, 어떤 대우 받았나 장우혁 회사 전 직원인 A씨와 B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장우혁 회사에 근무할 당시 그로부터 폭언·폭행과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장우혁 회사의 연습생이었다는 C씨가 과거 장우혁으로부터 욕설 등을 들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지난 6월 온라인에 적은 후 이에 동조하는 글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혁은 C씨에겐 일부 사과했다. 유튜버 이진호 씨는 이 사과가 카톡 내용 상황으로 미뤄보아 실제 머리를 때린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자했다. C씨는 사과 당시 상황을 전하며 “그 당시 있던 상황을 너무 극대화해 표현했다”며 “서로 마주 보며 그 날들을 회상했으며 서로 잘못한 부분들에 사과를 주고받으면서 이야기 나눴다. 좋은 감정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했다. 장우혁은 C씨와 달리 A씨와 B씨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장우혁은 자신의 팬카페틀 통해 “‘사실이 아니니 지나가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독이 됐다”며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떳떳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적었다.
  • “선처·합의 없다” 장우혁, ‘폭언·폭행’ 주장한 前 직원 2명 고소

    “선처·합의 없다” 장우혁, ‘폭언·폭행’ 주장한 前 직원 2명 고소

    前 직원 2명 고소연습생과는 오해 풀어“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44)이 자신에게 폭언·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 직원 2명을 고소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장우혁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자신이 운영하는 WH크리에이티브에 근무했던 직원 2명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곧 수사에 들어간다. 이날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는 입장문을 통해 “장우혁을 향해 악의적으로 이뤄진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 관련한 입장을 전한다”며 “당시 함께 일했던 많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사실 확인한 결과 폭로글의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유포자들은 장우혁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된 내용을 기재한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사는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장우혁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유포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고자 지난 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경찰 수사를 정식으로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장우혁 회사 전 직원인 A씨와 B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장우혁 회사에 근무할 당시 그로부터 폭언·폭행과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장우혁 회사의 연습생이었다는 C씨가 과거 장우혁으로부터 욕설 등을 들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지난 6월 온라인에 적은 후 이에 동조하는 글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혁은 C씨에겐 일부 사과했다. C씨는 장우혁과 만남을 가졌다며 “그 사이에 서로 많은 오해가 있었다”고 말했다. C씨는 “그 당시 있던 상황을 너무 극대화해 표현했다”며 “서로 마주 보며 그 날들을 회상했으며 서로 잘못한 부분들에 사과를 주고받으면서 이야기 나눴다. 좋은 감정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했다. 장우혁은 C씨와 달리 A씨와 B씨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장우혁은 자신의 팬카페틀 통해 “‘사실이 아니니 지나가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독이 됐다”며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떳떳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적었다.
  • “H.O.T 장우혁, 직장 내 폭행 폭로한 전 직원들 고소”

    “H.O.T 장우혁, 직장 내 폭행 폭로한 전 직원들 고소”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폭행 피해를 호소한 전 직원 2명을 고소했다고 SBS연예뉴스 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우혁은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본인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근무했던 직원 2명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두 사람은 과거 장우혁에게 폭력과 폭언은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바 있다. 2014년 장우혁 회사에서 일했다는 여직원 A씨는 지난달 9일 "매니저를 뽑지 않아서 직원이 한 여름 땡볕의 촬영장에 나가서 촬영을 도와야 했고, 식사는 물론 물도 제공하지 않아서 밥까지 굶으며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스태프 몫까지 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우혁이 2019년 K방송국에 인이어 마이크를 채워주는 과정에서 '아이씨'라고 하며 손을 쳤다"고 폭행 피해를 호소했다. 또 다른 여직원 B씨도 "2014년 중국 칭다오 출장 당시 한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택시 안에서 가죽장갑을 낀 손으로 머리를 맞았고, 식당에 도착한 뒤에는 윽박지르는 듯한 발언을 계속 들었다"고 폭로했다. 전 직원 A씨와 B씨는 장우혁 회사 연습생이었던 C씨가 쓴 글을 보고 본인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며 추가 폭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지난달 6일 2016년 장우혁의 폭언과 폭력에 시달렸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적었다. 이 과정에서 장우혁은 C씨를 직접 만나 사과했으나, A씨와 B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형사고소를 진행했다. 장우혁은 최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서도 억울함을 드러냈다. 장우혁은 "한 달간 마음을 졸여야 했던 팬들은 더 힘들게 했던 것 같다. 그저 사실이 아니니 지나가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독이 되어 팬분들을 더 힘들게 했다. 나만 참으면 끝나는 일이라 그저 참으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면서 "지금처럼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떳떳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법적인 대응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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