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팬심
    2026-07-29
    검색기록 지우기
  • 복면
    2026-07-29
    검색기록 지우기
  • 나주
    2026-07-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21
  •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을 그라운드…야구 팬심 사로잡을 블록버스터가 온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을 그라운드…야구 팬심 사로잡을 블록버스터가 온다

    “고지가 보인다” 이승엽 한·일 통산 600홈런 달성 코앞 “끝까지 살아남아라” 4~6위 가을야구 막차 싸움 점입가경 올 시즌 KBO리그가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이번 주 그라운드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전이 펼쳐진다. ‘살아 있는 전설’ 이승엽(40·삼성)의 한·일 통산 600홈런 달성 소식이 이르면 주중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또 반게임 차 각축을 벌이는 4~6위팀의 경쟁도 점입가경에 이르렀다. 다음달 3일에는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하던 선수들이 대거 제대를 해 막판 순위 싸움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이승엽의 한·일 통산 600홈런 달성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며 8시즌 동안 159홈런을 때려낸 이승엽은 KBO리그에서 친 439개의 아치를 더해 한·일 통산 598개의 대포를 쏘아 올렸다. 이미 KBO리그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을 달리고 있는 이승엽은 단 두 개의 홈런만 추가하면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전인미답의 600홈런 고지에 오르게 된다. 두 개 리그의 성적을 합친 것이어서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가히 기념비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600홈런은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 중에서도 8명밖에 달성하지 못했으며 일본프로야구에서는 2명만이 도달했다. 이승엽은 이번 시즌 4~5경기마다 한 개꼴로 홈런을 쳐내고 있어 이르면 이번 주, 혹은 다음주에 기록 달성이 예상된다. 가을야구를 향한 4~6위권 팀들의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 1~3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 NC, 넥센은 중위권팀들과 격차를 벌리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나머지 두 자리를 놓고서 4~6위에 위치한 KIA, LG, SK가 각각 0.5경기 차를 유지하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세 팀 중 이번 주 대진이 가장 유리한 팀은 LG로 롯데(8위)-한화(7위)-kt(10위)로 이어지는 하위권팀들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반면 KIA와 SK는 30~31일 맞대결이 예정돼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을 거머쥐기 위한 양팀의 진검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SK의 경우 9월 1~4일 상위권팀인 넥센, NC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어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3일에는 경찰청에서 뛰던 선수들이 대거 전역한다. 선수들의 전역을 가장 기다리고 있는 구단은 롯데다. 현재 부상으로 전력 곳곳에 누수가 생긴 가운데 경찰청에서 뛰던 외야수 전준우, 내야수 신본기, 포수 김사훈의 복귀는 롯데에 있어 천군만마와 같다. 조원우 롯데 감독도 최근 “전역 선수를 모두 엔트리 등록시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67, 15홈런, 88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른 전준우는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롯데에 꼭 필요한 선수다. 이 밖에 KIA로는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426으로 맹활약한 안치홍이 복귀하고, 핵심 불펜인 정재훈이 부상을 당한 두산으로는 즉시 전력감으로 분류되는 홍상삼이 돌아온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올인’ 中… 韓, 팬미팅 ‘여유’

    ‘올인’ 中… 韓, 팬미팅 ‘여유’

    상암서 공개 훈련… 팬과 만남도 팬심 열기 지펴 中 원정 응원 대비 다음달 1일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중국과 격돌하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29일 소집돼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포상금 ‘100억원’을 내걸고 월드컵에 올인한 중국 국가대표팀도 이날 전세기를 타고 서울에 도착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모여 팬들과 함께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의 각오를 다졌다. 과거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경기 파주 국가대표훈련센터(NFC)로 직접 모였지만 이날만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모여 팬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 훈련을 했다. 1차전에 최대 3만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중국인 원정팬들의 응원 열기에 대응하기 위해 축구팬들의 관심과 열기를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열린 ‘오픈 트레이닝데이’ 행사에서는 기성용(스완지시티), 손흥민(토트넘),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 등 유럽리그 소속 선수들뿐만 아니라 권창훈(수원), 장현수(광저우 푸리) 등 올림픽을 마치고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훈련을 마친 뒤 선수들은 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훈련 도중 가진 인터뷰에서 “시간이 부족하다. 선수들에게 ‘시간이 사흘밖에 없지만 3개월같이 맞춰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절대 중국이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절대 쉽게 봐서는 안 된다”며 방심해선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흥민은 대표팀 소집훈련에 앞서 “한국과 경기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중국 선수들에게 보여 주고 싶다”고 밝혔다. 대표팀에 처음 승선한 오재석(감바 오사카)은 대표팀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왼쪽 수비와 관련, “유럽파 선수들 못지않게 내 역할을 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오훙보 감독이 이끄는 중국 축구대표팀도 이날 밤 9시 30분 전세기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중국은 한국과 일본이 주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자동출전했던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빼고는 한번도 월드컵 본선 무대에 서 본 적이 없다. 자력으로 월드컵 본선으로 직행하려면 A조에서 상위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한국과 이란을 이기지 못하면 불가능한 과제다. 공교롭게도 중국은 1일 한국과 경기한 뒤 곧바로 6일 이란을 만난다. 1차전과 2차전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월드컵 진출은 물건너 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장현수와 함께 광저우 푸리에서 뛰는 중국 국가대표 수비수 장즈펑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반드시 꺾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공한증’이라는 단어는 중국 축구를 심리적으로 억누른다. 하지만 공한증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될 것이다. 더이상 공한증은 없다. 이제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도넘은 비뚤어진 팬심···‘악플 도배’로 배구 박정아 인스타 비공개 전환

    도넘은 비뚤어진 팬심···‘악플 도배’로 배구 박정아 인스타 비공개 전환

    엇나간 팬심으로 얼룩진 ‘악플’ 도배로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의 박정아(23·IBK기업은행) 선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40년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렸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목표는 4년 뒤인 2020년 도쿄올림픽으로 미뤄졌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주포 김연경(28·터키 페네르바체) 선수의 양팀 최다인 27득점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의 주포 로네크 슬뢰체스-안네 부이스-주디스 피에트레센으로 이뤄진 3인방의 맹공을 막지 못해 패했다. 한국은 이날 네덜란드의 서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실점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자 경기가 패한 뒤 일부 누리꾼들은 김연경 선수의 레프트 파트너인 박정아 선수가 서브 리시브를 제대로 못했다며 박정아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악플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핵민폐 선수네 양심있음 스스로 나와라”랄지,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토토에 전 재산 거셨어요”라는 인격 모독 수준의 악플이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박정아 선수의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로 바뀐 상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했다. 네이버 아이디 wmfu****는 “박정아 선수 본인이 가장 힘들지 않을까요. 잘했을때만 칭찬하지 말고, 잘하지 못했을 때 격려의 말이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네이버 아이디 sjl3****는 “경기가 잘 안 될 때도 있다. 댓글에 신경쓰지 말고 배구에 전념했으면 좋겠다”면서 “선수들이 정말 고생 많았다”고 덧붙였다. 네이버 아이디 jine****는 “국가대표로 나갔는데 국민들이 감싸주지 않으면 누가 감싸주나요”라면서 도 넘은 일부 비뚤어진 누리꾼들의 악플을 비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제시카, 첫 中 영화 행사 참석…우아한 맵시와 애교로 팬심 사로잡아

    제시카, 첫 中 영화 행사 참석…우아한 맵시와 애교로 팬심 사로잡아

    제시카가 대륙 팬심을 사로잡았다. 제시카는 지난 9일(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중국 영화 ‘나건풍광적소사규애정’ 프리미어 발표회에 참석, 적극적인 영화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제시카는 중화권 톱스타인 진위정과 홍콩 톱스타 사정봉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아름다운 미모와 우아한 맵시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발표회에서 제시카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동료 배우들과 게임에 참여, 고양이 머리띠와 아이스크림 모형 등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하는 등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제시카의 첫 중국 영화 ‘나건풍광적소사규애정’은 일, 가족, 사랑 등 모든 일이 꼬여 진퇴양난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극 중 여자주인공 뤄첸첸 역을 맡은 제시카는 남자 주연 배우 진위정과 러브라인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유시민, 박 대통령 향한 두테르테 팬심은 “도움 안돼”

    ‘썰전’유시민, 박 대통령 향한 두테르테 팬심은 “도움 안돼”

    지난 21일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가 “두테르테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의 열성 팬이라고 한 것은 사실 도움이 안 된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MC 김구라가 “두테르테가 박근혜 대통령의 팬이라고 했다”고 운을 떼자 전원책 변호사는 “박대통령이 두테르테가 당선했을 당시 축전을 보내자 (두테르테가) 팬이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시민 작가는 “그런 건 사실 박 대통령한테 도움이 안 된다”라면서 “오바마 대통령이나 시진핑이 ‘빅 팬’이라고 하면 도움이 되는데 두테르테는 어법이나 행동 등 모든 게 우리나라와 안 맞는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취임 일주일 만에 마약사범 70여 명을 사살하는 등 강권통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일 김재신 주필리핀 한국대사가 예방해 박 대통령의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자 두테르테 대통령은 “자신은 박 대통령의 열성 팬(great fan)”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방송인 김구라가 토론을 펼치는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순일 수지, 얼마나 친하길래? 영상편지까지 “정말 털털하다”

    권순일 수지, 얼마나 친하길래? 영상편지까지 “정말 털털하다”

    혼성그룹 어반자카파의 권순일이 미쓰에이 수지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어반자카파의 권순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뇌섹남들과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순일이 등장하기 전 수지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화이팅하세요”를 외쳐 뇌섹남들을 놀라게 했다. 수지는 앞서 어반자카파의 앨범 발매 기념파티에도 참석하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권순일은 “수지는 예전부터 어반자카의 팬”이라며 “수지는 정말 털털하다. ‘여자여자’할 것 같은데 소탈하고 털털하다”고 밝혔다. 사진=권순일 인스타그램, tvN ‘문제적남자’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하선 화보 “좋은 대본이라면 베드신도 가능해”

    박하선 화보 “좋은 대본이라면 베드신도 가능해”

    박하선은 독특하다. 선하고 가녀린 몸매로 청순의 아이콘과 같더니 웃기기도 하고 딱딱한 군인의 모습으로 악바리 근성을 보이기도 한다. 끝없이 새롭게 나오는 매력은 속절없이 그에게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한다. 쉴 틈 없이 달려온 그는 드라마 ‘유혹’과 중국에서 촬영한 영화 ‘탈로이도’ 이후 데뷔 이래 처음으로 1년6개월여의 긴 휴식기를 가졌다. 그런 그가 제목만 들어도 이색적인 tvN ‘혼술남녀’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실제로 혼자 술을 마시는 것을 즐긴다는 그와 bnt가 만났다. 레미떼, 스타일난다, 자스페로, 로사케이, FRJ Jeans 등으로 구성된 ‘글루미 선데이’를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를 통해 그는 응집해왔던 매력을 모조리 꺼냈다. 우리가 알던 박하선이되 박하선이 아니기도 했다. 그야말로 팔색조의 모습을 보인 그는 촬영 중간 중간 모니터를 확인하면 꼼꼼한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 ‘탈로이도’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 진출 신호탄을 쐈다. 그는 중국 진출 계기에 대해 “예전부터 가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눈썹이 진한 편이라 중국 진출하면 잘 될 것이라는 지인들의 권유가 많았는데 이준기와 같은 한류배우와 작업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의가 들어왔다며 이준기에 대한 감사 표현도 잊지 않았다. 그는 중국에서의 촬영 중 가장 좋았던 것으로 ‘말’을 꼽았다. 말이 굉장히 예뻐서 중국에서 촬영하는 동안 중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그는 수준급 중국어 실력을 뽐내 중국인 스태프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반대로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는 ‘음식’을 꼽았다. 맛있지만 기름지고 짠 음식이 많아 초반에는 고생했다고. 그는 1년6개월여의 휴식기를 마치고 9월 방영예정인 tvN ‘혼술남녀’로 복귀한다. 그는 여기서 흙수저 노량진 입성 강사역을 맡았다. 그는 ‘혼술남녀’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로 색다름과 재밌는 시놉시스라고 전했다. 입시학원 강사 이야기에 혼자 술 먹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혼술남녀’가 그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실제로 그는 속상하거나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집에서 영화를 볼 때면 맥주나 와인 한 잔씩을 마시며 ‘혼술’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더욱 시놉시스에 공감했다고. 그의 주량은 소주도 와인도 막걸리도 각 1병 정도다. 노량진에 대한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회를 먹으러 자주 간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번에는 하석진과 호흡을 맞추게 된 그는 그동안의 상대역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는 차태현과 유준상이라 답했다. 특히 차태현은 앞에서보다 뒤에서 꾸준하게 챙겨주는 편이라고. 스태프들과 회식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도 말없이 50만원이 넘는 금액을 결제하고 갔다며 미담을 전했다. 여리여리한 외모의 박하선은 ‘진짜사나이’에 출연해서 반전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기존의 그의 이미지와 다른 모습에 많은 대중들의 호불호가 갈렸던 것도 사실. 그의 지인들은 방송을 보고 ‘너무 실제 모습을 보여준 것 아니냐’며 걱정했다고 한다. 실제 그는 ‘아들 같은 딸’이었다. 연탄을 밟아 깨고 쌀가마니와 생수통을 나르고 쥐도 잡았다. 외모만 보면 상상할 수도 없는 모습이다. 군인의 손녀였기에 집은 자연스레 규율이 심했다. 설거지 후에 그릇 놓는 방법까지 정해져 있을 정도라고. 그는 ‘진짜사나이’ 출연 결심 계기에 대해 “출연 당시는 개인적으로 정말 힘들 때였다. 일과의 권태기였다. 그런 상황에서 눈물 많은 내가 싫어서 강해지고자 ‘진짜사나이’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가 눈물을 참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그런 모습을 연기로 보는 시선이 있어 속상했다고 전했다. 그는 ‘진짜사나이’는 육체적으로 정말 힘든 현장이었다며 2년 동안 군복무를 마친 남자들이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동거동락한 ‘진짜사나이’ 멤버들과도 각별한 사이가 됐다. 아직까지 단톡방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 함께 출연한 이지애 아나운서의 영향으로 플라잉요가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그는 이지애에 대해 “언니는 정말 열심히 사는 분이다. 언니를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자극이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개월 동안 4시간씩 꾸준히 운동하고 인도도 다녀오고 그는 플라잉요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건강해지고 싶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시도한 플라잉요가는 그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 그는 원래 살이 안찌는 체질은 아니라고 한다. “19살까지는 살이 안 쪘는데 20살 되니깐 먹는 대로 살이 쪘다. 배우가 되고서는 통통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살을 많이 뺐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으로 야식을 꼽았다. 먹는 것이 자신의 낙이라며 수입의 1/3 이상이 식비로 지출된다며 웃음 짓기도 했다. 민낯으로 인터뷰를 가진 그는 피부가 정말 고왔다. 그는 피부 비법에 대한 질문으로 “피부가 쉴 수 있게 평소에는 화장을 안 하는 편”이라며 사람들도 잘 알아보지 못해서 편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돌아다닌다고. 별 다른 어려운 점은 없지만 여자 혼자 다니기가 무서운 세상이기에 호신용으로 가스총과 경보기를 휴대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하이킥’ 이후 매번 새로운 연기로 대중들과 만나는 그. 그는 ‘신선함’이 작품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이어 ‘쓰리 데이즈’의 김은희 작가와 ‘투윅스’의 소현경 작가의 대본은 설레고 기다려지는 대본이었다며 ‘팬심’으로 한 작품이라고 고백했다. 드라마에 비해 조금은 아쉬운 스크린 성적에 대해서는 “작은 역이라도 가리지 않고 잘할 수 있는데 드라마를 주로 하는 배우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서 아쉽다”도 답했다. 이어 살인마 역이나 삭발을 하는 역도 좋다고 털어놨다. 또한 좋은 현장에 아름답게 연출되는 베드신은 감행할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도 어느덧 서른이 되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연기하고 싶다며 대사를 외울 수 있을 때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안 끼칠 때까지 계속 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혼술남녀’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죽어라할 것 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던 ‘동이’, ‘하이킥’이 모두 결과가 좋았다고. ‘혼술남녀’로 돌아올 박하선의 색다른 모습이 기대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대본리딩 현장서 열일하는 비주얼 ‘청순미 폭발’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대본리딩 현장서 열일하는 비주얼 ‘청순미 폭발’

    KBS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주인공 수지의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K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함부로 애틋하게’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한 수지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수지는 청순한 모습으로 고개를 숙인 채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를 묶고 대본을 읽는 수지는 청순함을 한껏 드러내며 팬심을 저격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김우빈과 수지가 ‘함부로 애틋하게’ 포스터를 촬영하는 현장 메이킹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로맨틱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배우와 가수를 겸하는 엔터테이너 신준영(김우빈)과 뻔뻔한 다큐멘터리 PD 노을(수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딴따라’ 종영, ‘힐링드라마’ 찬사...흥행비결 4가지

    ‘딴따라’ 종영, ‘힐링드라마’ 찬사...흥행비결 4가지

    열정과 진정성으로 가시밭길을 지나 꽃길을 걷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힐링타임을 선사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가 지난 16일 방송된 18회를 끝으로 막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딴따라’ 마지막회에서는 딴따라 밴드 데뷔 1년 후인 2017년의 모습이 그려졌다. 초심을 유지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현재를 살고 있는 신석호(지성 분), 자신의 꿈을 찾아 학교로 돌아간 정그린(혜리 분), 새로운 사랑을 찾은 조하늘(강민혁 분), 음반사의 공동대표가 된 여민주(채정안 분)와 변사장(안내상 분), 서울대로 돌아가 공부해 집중하기로 결심한 서재훈(엘조 분), 새로운 드러머를 맞이한 딴따라 밴드의 모습까지 모두 각자의 꽃길 엔딩을 맞이했다. 특히 석호와 딴따라 밴드가 함께 시상식 레드카펫을 걸어가는 엔딩은 많은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하면서도 이들이 승승장구하길 바라는 팬심을 자극했다. 이처럼 ‘딴따라’는 1회부터 18회까지 음반산업을 배경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감가게 풀어냈다. 유쾌하고 따뜻한 캐릭터간의 관계성, 가슴 벅찬 청춘들의 열정과 성장을 담아내며 매주 수,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고 특별한 네 가지 선물을 남겼다. 1. 갓지성-비타민 혜리, ‘유일무이’ 독보적 매력 확인! ‘딴따라’는 지성의 신들린 연기력과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혜리의 상큼한 비타민 매력을 다시금 입증한 작품이었다. 전작의 캐릭터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하는 우려는 단숨에 불식시켰고 독보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지성표 ‘순도 100% 눈빛 연기’는 그가 ‘신석호’라는 캐릭터에 완벽히 빠져들었음을 보여줬다. 때론 개구진 표정으로 시청자를 웃게 했고 처절한 절규로 울게 하기도 했다. 진심이 담긴 그의 두 눈은 블랙홀처럼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 혜리의 연기력 역시 빛났다. 그는 존재 자체가 ‘비타민’이었다. 매니저로 인정받기 위해 열정적으로 뛰어다니는 모습, 극중 석호를 즐겁게 하기 위해 깜짝 성대모사를 하는 모습 등 색다른 여주인공 캐릭터를 그려내 기분좋은 에너지를 선사했고, 지성과 나이차를 무색케 한 그린빛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2. 러블리 캐릭터의 향연.. 사랑스런 배우들의 매력 포텐 터지는 활약! ‘딴따라’는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뿜어내는 사랑스러움과 다채로운 케미가 힐링을 선사하는 드라마였다. 극중 “사연없는 인생은 없다”라는 민주의 말처럼 각자 아픔과 상처를 지닌 캐릭터들이었지만 서로를 보듬고 하나가 되며 매력 포텐을 터트렸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츤데레 소울 보컬’ 하늘,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초긍정 캐릭터 카일, ‘모성애 자극 싱글대디’ 연수, ‘4차원 서울대 드러머’ 재훈으로 이뤄진 딴따라 밴드 멤버들을 비롯해 ‘털털한 재벌 2세’ 민주, ‘속 깊은 어린이’ 나찬희(조연호 분) 등 입체적 캐릭터들이 유쾌함을 선사했다. 강민혁-엘조-공명-이태선-조연호는 맞춤 옷을 입은 듯 맡은 캐릭터에 자신의 매력까지 더해 200%의 캐릭터 소화력을 드러내며 찰진 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극의 중심을 잡아주며 깨알 웃음을 선사한 채정안-정만식-안내상을 비롯해 악역 포스를 철철 내뿜은 전노민, 신예 같지 않은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쾅 찍은 윤서까지 특급 활약을 펼쳐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3. 성장-용서-사랑, 유쾌한 힐링메시지! ‘딴따라’ 식 정공법, 따뜻했다! ‘딴따라’는 화려한 연예계 이면의 모습을 그려냈지만 자극적이기보다는 따뜻했다. 사람 사이의 관계와 그 속에서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나 한 뼘 더 성장하는 이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다뤘기 때문이다. 특히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남다른 사연을 따뜻하게 풀어내며 이해와 용서,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휴머니즘을 담아내 뭉클한 순간을 선사했다. 사회의 다양한 면을 그려내며 선입견의 위험성을 강조했고,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점을 석호-그린-하늘을 중심으로 그려냈다. 무엇보다 ‘딴따라’ 속 캐릭터들은 ‘정공법’으로 세상과 부딪혔다. 문제가 생기면 숨기려 하지 않고 직진으로 일을 해결해 쓸데 없는 오해와 갈등을 만들지 않았다. 이런 방식은 시청자들의 현실적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딴따라’에 ‘MSG 없는 착한드라마’, ‘힐링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선사했다. 4. 귀를 사로잡는 명품 OST 열전! 개리부터 개코까지.. ‘음악’이 가진 공감의 힘! 음악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답게 귀를 사로잡는 OST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드라마 OST 참여는 처음인 개리와 개코부터 OST계의 여신 정은지, 에일리까지 특급 가수들의 참여로 믿고 듣는 ‘딴따라’ OST가 완성됐다. 특히 딴따라 밴드의 데뷔곡 ‘I See you’와 ‘눈물치트키’라는 별명이 붙은 조복래의 ‘울어도 돼’는 방송에 공개된 직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강렬한 임팩트와 감동을 선사하며 음악이 가진 힘을 입증했다. 이처럼 지난 4월 20일 첫 방송부터 6월 16일 마지막 방송까지 ‘딴따라’는 시종일관 따뜻하고 착한 무공해 꿀잼 드라마였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배우와 스태프들의 열정이 ‘딴따라’를 이끌었고 이로 인해 들꽃 같은 소박한 아름다움과 장미 같은 강렬함이 한 데 어울린 ‘딴따라 꽃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일궈낼 수 있었다. 한편,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김준수 인터뷰 “술 좋아하지 않아..카페서 수다 떨거나 드라이브”

    김준수 인터뷰 “술 좋아하지 않아..카페서 수다 떨거나 드라이브”

    아이돌에서 뮤지컬 배우 그리고 어엿한 한 사람의 뮤지션으로. 가수 김준수가 보여주고 있는 수 많은 모습을 보고 있자면 앞으로 그가 우리에게 표현하고 들려줄 이야기들이 기다려진다. 13가지의 색다른 색으로 꾸며진 앨범 ‘시그니처(XIGNATURE)’. 파워풀한 타이틀부터 가슴 떨리는 발라드까지 한 손에 채 세기 어려운 많은 모습으로 팬들의 곁에 다시 나타난 그는 서울을 넘어 아시아까지 그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늘 장난스럽고 아이 같은 웃음으로 남아 있지만 사실은 너무도 진지한 그리고 음악에 대한 고민이 많고 많은 가수 김준수는 보여주고 싶은 수 많은 모습을 천천히 꺼내며 대중의 곁에 오래도록 남고 싶은 가수일 것이다. 김준수와 bnt가 함께 한 화보는 총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어느 숲 속에서 김준수의 모습으로 베이직한 의상과는 상반되는 매력을 보여줬고 두 번째 콘셉트는 어린아이 같지만 몽환적인 무드를 보였다. 세 번째 콘셉트는 타이트한 무드를 통해 긴장감을 살려 남자다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마지막 콘셉트는 나른하고 느긋하지만 남자다움이 보여지는 무드를 나타냈다. 화보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타이틀곡으로 락 더 월드를 꼽은 이유에 대해 늘 색다른 것을 추구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었다며 대중이 새롭게 느끼고 진부하지 않게 느끼는 것을 고려해 타이틀을 정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특히 힙합적인 요소가 많은 타이틀과 그간 그의 앨범에 자주 등장하는 힙합 뮤지션과의 작업에 대해 힙합을 좋아하고 래퍼들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특히 그는 최근 가장 트렌디한 장르가 힙합이라 생각한다며 그런 요소를 본인의 음악에 넣어 ‘시아’답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한다. 또한 더블 타이틀곡으로 소개 된 스윗 멜로디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가수 벤을 좋아하는 팬심도 있었기 때문에 함께 작업을 했다는 말을 시작으로 더운 날씨에 바다를 찾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을 것 같다는 재치 있는 답변을 하기도 했다. 그간 그가 연기해 온 뮤지컬 배역 중 가장 김준수다웠던 배역을 꼽으라는 말에는 ‘모차르트’를 꼽으며 스스로를 꾸미지 않아도 저절로 나온 역할이라 답했다. 특히 극 중 모차르트의 삶과 감정 그리고 인생의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가 보여주고 싶었던 감정이 표현되었다며 당시의 일을 그리기도 했다. 어느 새 30대라는 나이에 들어 이제는 성숙함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20대 후반에는 오히려 30대가 다가오는 것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막상 30대가 되자 지금이 훨씬 좋다며 JYJ 멤버들과 ‘남자는 30대 부터다’라는 말을 최면처럼 달고 산다는 우스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김준수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축구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가수가 되지 않았더라면 축구선수를 하고 있었을 것 같다는 말을 전했다. 축구선수로 성공을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축구선수라는 직업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겠냐는 답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평소 술도 잘 먹지 않는다는 그는 그가 소속된 축구팀인 FC MEN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주로 게임을 하거나 카페에서 수다를 떠는 둥 소소하게 시간을 보내는 편이라고 답했다. 찬란하고 마냥 빛나던 20대를 지나 이제는 어엿한 한 명의 뮤지션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준수. 유일무이한 그의 음색처럼 ‘시아(XIA)’라는 이름의 이 가수는 대중의 곁에 늘 남아있을 것이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킴 카다시안, “비밀 프로젝트” 역대급 파격 노출 ‘아찔’

    킴 카다시안, “비밀 프로젝트” 역대급 파격 노출 ‘아찔’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뒤태 노출로 팬심을 저격했다.2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킴 카다시안은 팬들이 이른 아침 그녀에게 집중하도록 하는 방법을 잘 아는 사람이다”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은 킴 카다시안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흑백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막 일어나 침대에 앉은 듯한 모습으로 파격적인 뒤태를 선보였다. 특히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하의를 입지 않은 채 바디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이어 데일리메일은 킴 카다시안이 태그한 유명 포토그래퍼 듀오 mertalas(머트 알라스)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가슴을 자신의 손으로 감싸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데일리메일은 킴 카다시안이 머트 알라스와 프로젝트 화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했다.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많이 보여줬다”, “완전 핫 하네”, “킴 당신은 엄마잖아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킴 카다시안은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 할리우드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 했으며, 지난 2014년 래퍼 칸예 웨스트와 3번째 결혼식을 올렸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젝스키스 강성훈, ‘냉동 요정’ 팬심 저격 “노랭이들 빵야”

    젝스키스 강성훈, ‘냉동 요정’ 팬심 저격 “노랭이들 빵야”

    젝스키스 강성훈이 ‘요정 미모’로 팬심을 저격했다.강성훈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나. 손가락 실사판. 미세먼지. 젝스키스. 강성훈. 개나리. 노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서 강성훈은 회색 후드티를 입고 둥근 안경을 쓴 모습이다. 특히 강성훈은 손가락을 머리에 대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미모길만 걸으세요”, “우리 예쁜 요정님 녹화 즐겁게 하세요”, “오빠 너무 귀여워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젝스키스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정식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어반자카파 사랑해요” 시크릿 파티 누구와?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어반자카파 사랑해요” 시크릿 파티 누구와?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어반자카파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수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반자카파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어반자카파의 ‘시크릿 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외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는 어반자카파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반자카파는 이날 저녁 서울 반얀트리에서 지인들에게 신곡을 소개하는 ‘시크릿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파티에는 수지를 비롯해 윤하, 임슬옹, 배우 이성경 등이 어반자카파의 절친으로 참석했다. 어반자카파는 27일 0시 새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는 어반자카파의 감성이 묻어나는 이별 노래다. 한편 수지 김우빈이 출연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7월 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소녀시대’ 대만발 흥행 상륙, 7만 관객 돌파..왕대륙 ‘출구없는 매력’

    ‘나의 소녀시대’ 대만발 흥행 상륙, 7만 관객 돌파..왕대륙 ‘출구없는 매력’

    지난 12일 정식 개봉한 대만 청춘 무비 ‘나의 소녀시대’(수입/배급: 오드(AUD), 감독: 프랭키 첸, 주연: 왕대륙 송운화)가 개봉 6일차인 17일 7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의 입소문과 함께 출구 없는 매력의 주인공 왕대륙을 향한 팬심이 온라인과 SNS를 뜨겁게 달구면서 N차 관람 열기 또한 점점 거세지고 있다. 대만 역대 흥행 1위 기록은 물론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평정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 정식 개봉 하루 만에 1만 관객을 동원한 것을 시작으로 첫 주말 4만 관객을 달성하고 이후 1일 1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개봉 6일차인 17일 72,604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스크린수가 두 배 이상 차이 나는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와 ‘엽기적인 그녀 2’를 제치고 입소문과 추천 열기에 힘입어 이뤄낸 성과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대책 없이 용감했던 청춘들의 공감백배 캐릭터와 보는 것만으로 신나는 학창시절의 소중한 에피소드, 설레고 떨리는 첫사랑의 기억까지 진짜 우리에게 있었던 소중한 추억을 소환하며 역대급 첫사랑 영화로 자리매김한 ‘나의 소녀시대’. 특히 거부할 수 없는 츤데레 매력으로 등장하는 매 순간마다 극장을 술렁이게 만드는 ‘쉬타이위’ 역의 왕대륙은 세대를 초월한 관객들의 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나의 소녀시대’는 국내 개봉한 대만 영화의 최고 스코어 달성도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 대만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는 2007년 개봉한 ‘말할 수 없는 비밀’으로 누적 관객수 99,106명을 기록했다. ‘나의 소녀시대’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간 비타민’ 트와이스 나연 정연 쯔위, 깜찍 인증샷 “개콘 cheer up!”

    ‘인간 비타민’ 트와이스 나연 정연 쯔위, 깜찍 인증샷 “개콘 cheer up!”

    ‘개그콘서트’가 대세돌 트와이스의 깜찍한 꽃받침 인증샷을 공개했다.  29일 KBS 2TV ‘개그콘서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대세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코너 ‘가족 같은’에 깜짝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 정연, 쯔위의 비타민 같은 꽃받침 포즈를 담아냈다. 올해 초 ‘개콘-호불호’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개콘’을 응원하고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깨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세 사람은 지난 27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개콘’ 녹화 현장에서 ‘가족 같은’ 무대에 예고 없이 등장했다. 신곡 ‘cheer up’과 함께 상큼하고 통통 튀는 댄스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 트와이스와 팬심을 주체하지 못한 ‘욕망 할배’ 김준호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발표한 신곡 ‘cheer up’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가 출연한 ‘개그콘서트’는 오는 5월 1일 밤 9시 1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조보아 산발머리도 예쁘네 ‘몬스터’ 사이다 전개 예고

    조보아 산발머리도 예쁘네 ‘몬스터’ 사이다 전개 예고

    배우 조보아가 만신창이 몰골로 MBC 드라마 ‘몬스터’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조보아는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 #mbc #몬스터 사이다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조보아는 대본을 들고 초점없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길게 늘어트린 산발머리와 눈 밑으로 짙게 번진 아이라인 자국이 시선을 끌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래도 핵미모는 여전”, “몬스터 본방 사수할게요”, “몬스터 사이다 전개 기대합니다”, “육탄전 재밌게 잘 봤다”라며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조보아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몬스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슈가맨 유재석 “I.O.I ‘픽미’를 눈앞에서!” 열광 “입에 거품을 물었다”

    슈가맨 유재석 “I.O.I ‘픽미’를 눈앞에서!” 열광 “입에 거품을 물었다”

    ‘국민 MC’ 유재석이 걸그룹 I.O.I(아이오아이)에 열광했다.   11명 완전체의 I.O.I(아이오아이)가 첫 예능 출연작으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선택했다.  I.O.I는 ‘슈가맨’이 첫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한 입담과 화려한 퍼포먼스 등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슈가맨’ MC 유재석은 멤버들이 등장할 때마다 ‘갓세정’, ‘막내소미’ ‘센터유정’ 등을 외치며 진정한 ‘삼촌팬’임을 입증했다. 유재석은 앞서 여러 프로그램에서 프로듀스 101의 대표곡 ‘PICK ME(픽 미)’를 자주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I.O.I가 ‘PICK ME’ 무대를 선보이자 유재석은 “‘PICK ME’를 내 눈앞에서 보다니!”라며 감격에 겨워했다. 이에 ‘슈가맨’ MC 유희열은 “녹화장에 광적인 중년남성이 출연했다”라며 꼬집었고 김이나는 “입에 거품을 물었다”며 경멸하는 눈빛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I.O.I 완전체와 삼촌팬 유재석, 유희열이 함께하는 ‘슈가맨’은 오는 26일(화)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아이오아이(I.O.I) 데뷔하기까지…22일 ‘스탠바이 아이오아이’ 첫방

    아이오아이(I.O.I) 데뷔하기까지…22일 ‘스탠바이 아이오아이’ 첫방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큰 화제를 모은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데뷔 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바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탠바이 아이오아이’를 통해서다. Mnet ‘스탠바이 아이오아이’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데뷔 과정과 솔직 발랄한 일상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데뷔를 위한 녹음,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4월 한 달간 빼곡히 들어찬 CF, 화보 촬영 등 연예 활동과 멤버들의 ‘비글미’가 폭발하는 숙소생활도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이 화보를 촬영하며 신인답지 않은 포스와 분위기를 발산해 현장 스태프들의 끝없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또 일정 중간 중간의 휴식시간에는 멤버들끼리 또래 친구들처럼 어울리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팬심을 자극할 예정. 이밖에도 ‘아이오아이’(I.O.I)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멤버 간의 케미 폭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숙소도 최초 공개된다. Mnet ‘스탠바이 아이오아이’는 22일과 29일 밤 11시 총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영상=[스탠바이 아이오아이] 1회 예고 : 11명 소녀들의 초리얼 24시간/네이버tv캐스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류준열에게 박보검 번호 받아..‘만남 성사’ 사인+셀카까지

    런닝맨 송지효, 류준열에게 박보검 번호 받아..‘만남 성사’ 사인+셀카까지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에서 평소 큰 애정을 보였던 박보검과 만났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다수결의 원칙! 위험한 만장일치 레이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대장이 되기 위해 자신들의 지지자를 급하게 섭외해야 했다. 주어진 미션에 맞게 스타를 섭외해 미션을 수행해야 한 것. 송지효는 ‘띠동갑을 만나라’는 미션을 받고 박보검을 떠올렸다. 그러나 박보검과은 친분이 없는 사이. 송지효는 류준열에게 박보검의 전화번호를 받아 통화 연결에 성공했다. 송지효는 박보검과 전화 연결이 성사되자 기뻐하며 “안녕하세요 박보검 씨 만나보고 싶었다”고 반갑게 인사했다. 박보검 역시 “저도 ‘런닝맨’ 맨날 봤다. 너무 저를 좋아해 주신다고”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송지효의 미션을 위해 직접 달려오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박보검은 소원으로 셀카와 사인을 요구하며 송지효를 기쁘게 했다. 박보검은 기회가 닿는다면 ‘런닝맨’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에릭남의 그녀’ 마마무 솔라 누구? ‘아이유 닮은꼴’ 당당한 가슴 노출 송중기 여동생과 다정한 한때..동생 미모는 어느정도?
  • (단독)빅뱅 중국 콘서트 후끈…억대 이르는 ‘티켓 사기’

    (단독)빅뱅 중국 콘서트 후끈…억대 이르는 ‘티켓 사기’

    중국에서 그룹 빅뱅(BigBang)의 인기를 새삼 절감할만한 '사기 사건'이 벌어졌다. 빅뱅의 상하이 공연을 앞두고 티켓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빅뱅은 오는 11,12일 상하이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순회공연에 돌입한다. 상하이 최대 규모의 공연장 메르세데스-벤츠문화센터(上海梅赛德斯-奔驰文化中心)의 1만8000석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신민망(新民网)의 4일 보도에 따르면,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애타는 마음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티켓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팬심을 악용한 사기꾼들이 SNS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빅뱅의 열혈팬 공(龚) 씨는 지인 소개로 빅뱅의 티켓을 구할 수 있다는 메신저 큐큐(QQ) 그룹방에 초대되었다. 공 씨는 상하이와 항저우(杭州) 공연 티켓 6장을 9180위안(약 170만원)에 구매했다. 티켓은 추후 택배로 받기로 했다. 그러나 며칠 후 큐큐 그룹채팅방이 사라져 버리고, 티켓을 보내주기로 한 사람과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모바일 결재는 이미 완료된 상태였다. 그제서야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아챈 공 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기를 당한 그룹채팅방은 총 7개로 그룹별 2000여 명이 가입했다. 전국에서 사기를 당한 사람이 1만 명이 넘고, 피해 금액은 100만 위안(약 1억 8000만원)을 넘어섰다. 상하이 지역에서만 100명이 넘는 사람이 30만 위안(약 5400만원)을 사기당했고, 항저우, 난징, 허페이, 선전 등 각 지역에서도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7월 우한(武汉)과 따렌(大连)에서 열린 빅뱅 공연에서도 수백 명의 팬들이 100만 위안 이상의 사기를 당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항저우의 한 여대생이 빅뱅의 공연티켓을 23만 위안을 주고 구입했다가 사기를 당했다. 중국 경찰은 "공연 티켓은 반드시 공식 루트를 통해 구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신민망(新民网) 이종실 상하이(중국) 통신원 jongsil74@naver.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