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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日 팬미팅 성황리에 마쳐… 1만여 팬 ‘열광’

    비, 日 팬미팅 성황리에 마쳐… 1만여 팬 ‘열광’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2009년 공식 첫 활동인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의 ‘그랑큐브 오사카’ 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마이 스토리(My Story)’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를 담은 공연이었다. 2회에 걸쳐 총 5천여 좌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공연 내내 기립해 열정적인 모습으로 비를 응원했고, 비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5집 수록곡을 비롯해 총 8곡의 히트곡을 선보일 때마다 열화와 같은 환호성이 이어졌다. 작년 한 해 국내 활동 중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응원 구호인 ‘산토끼’를 알렸던 비는 이번 공연에서도 팬들과 환상의 호흡으로 응원 구호를 주고 받으며, 팬미팅 열기를 고조시켰다. 공연 말미에 ‘레이니즘’의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며 팬들의 반응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비는 아시아 판 앨범에 대한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팬들을 배려하는 공연을 많이 선보일 것”이라고 말해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비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일본 팬들과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아시아 투어 등 2009년 해외 활동을 통해 세계 각지의 팬들에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된 총 4회의 일본 팬미팅을 통해 1만 천 여 명의 현지 팬들을 만나고 아시아판 앨범의 홍보를 마친 비는 오는 15일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해 한동안 국내에 머물며 올해 해외 활동 계획을 준비하게 된다. 사진제공=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시, ‘스타의 연인’ 관광상품화 사업체결

    부산시, ‘스타의 연인’ 관광상품화 사업체결

    부산광역시가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 측과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한류(韓流)의 관광상품화’를 목표로 공동사업을 제휴한다. 부산시는 13일 부산시청에서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연출 부성철)의 제작사 올리브나인과 지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SBS ‘스타의 연인’의 제작지원 및 지역관광자원의 공동개발, 한류 마케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부산의 아름다운 풍광과 명소를 드라마 영상으로 표현하고 부산 시내에 ‘스타의 거리’를 조성한다. 또 주요 촬영지를 중심으로 ‘스타의 연인 관광코스’를 개발해 향후 다양한 관광·여행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출연배우 최지우 등은 부산시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스타의 연인’ 종영 직후인 2월 14일에는 해운대 동백섬에 위치한 누리마루에서 배우 무대 인사 및 OST 가수가 대거 출연하는 대규모 팬미팅이 개최될 예정이다. 드라마 종영 파티 역시 부산에서 진행될 에정이라 ‘스타의 연인’의 제작진과 부산시는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제작사 올리브나인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과거 한정된 제작비 충당을 위한 지자체의 오픈세트 유치라는 관례에서 벗어나 ‘한류의 관광상품화’를 위해 지자체와 제작사가 뜻을 모은 새로운 시도”라면서 “부산시와의 건설적인 제휴와 협력으로 한류스타, 드라마 영상 컨텐츠와 지역 관광산업과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의 한 관계자는 “부산은 다채로운 문화관광 명소와 한류열풍의 진원지인 일본과의 근접성이 훌륭하여 새로운 한류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이 크다. 이번 공동사업이 부산의 진면모를 아시아 한류시장에 효과적으로 노출하여 관광객 유치와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은 일본 미디어 기업 ‘덴쯔’가 투자사 겸 공동제작사에 참여해 올 4월부터 일본 방영을 확정짓는 성과를 이뤄냈다. (사진제공 = 올리브나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日도착… 팬 1200명 운집 ‘공항 마비’

    비, 日도착… 팬 1200명 운집 ‘공항 마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일본 나리타 공항 일대를 마비시켰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비가 지난 11일 ’레이니즘(Rainism)’의 아시아판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일본 팬미팅과 기자회견을 위해 출국해 일본 도쿄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늦은 밤 일본 나리타 공항을 통해 입국한 비는 도착 후 여장을 풀고 곧바로 공연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의 입국 소식을 뒤늦게 접한 현지 팬 1200여 명이 공항으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공항 업무가 일시 마비되는 진풍경을 낳았다. 비는 일본 팬미팅 티켓 매진이 단시간 내 이뤄진 것에 이어 팬미팅 일정을 1회 추가, 추가 공연 분 티켓 매진 등으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결국 비의 일본 팬미팅은 12일 도쿄와 14일 오사카에서 각각 2회 공연으로 최종 결정됐다. 비는 12일 도쿄 공연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동경의 오쿠라 호텔에서 ‘레이니즘’의 아시아판 앨범 발매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현재 약 200명의 일본 현지 매체 기자들이 취재 신청을 마친 상태다. 지난 7일 일본에 비의 아시아판 앨범이 발매된 후 오리콘 차트 5위 진입을 기록했다. 비는 이번 공연에서 ‘레이니즘’의 일본어 버전을 최초 공개하며 다수의 5집 수록곡을 90분 동안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레이니즘’, 日 발매 하루만에 오리콘 5위

    비 ‘레이니즘’, 日 발매 하루만에 오리콘 5위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활동에 돌입하는 비(Rain, 본명 정지훈)가 ‘레이니즘’ 발매 하루만에 일본 오리콘 차트 5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일본에서 발매된 ‘레이니즘’의 아시아판 앨범이 발매 하루 만에 오리콘 차트 5위에 올랐다. 발매 일에 맞춰 오픈된 추가 공연 티켓도 2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오리콘 차트 진입은 2006년에 발매한 일본 정규 앨범 ‘이터널 레인(Eternal Rain)’이 6위에 올랐던 비의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자 현지 제작 음반이 아닌 국내 정규 앨범의 라이선스 앨범으로 순위에 올랐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일본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1회 추가 진행을 결정했던 팬미팅 티켓은 오픈한 지 두 시간 여 만에 전석이 매진되면서 이번 일본 팬미팅의 폭발적인 반응을 예감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성공적인 아시아 활동의 조짐이 계속 추가되고 있다. 아시아 및 미주 지역 활동이 주를 이룰 2009년 비의 활동이 시작부터 호조를 띄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비는 오는 12일 도쿄의 ZEPP 공연장과 14일 오사카의 그랑큐브 오사카 공연장에서 각각 2회 분의 팬미팅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원더걸스, 새해 첫 팬미팅서 ‘섹시미 발산’

    [NOW포토] 원더걸스, 새해 첫 팬미팅서 ‘섹시미 발산’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원더걸스 소희 ‘깜찍하게~’

    [NOW포토] 원더걸스 소희 ‘깜찍하게~’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희ㆍ선예 ‘군살없는 블랙 각선미’

    [NOW포토] 소희ㆍ선예 ‘군살없는 블랙 각선미’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 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선예 “우리 소희, 줄 수 없어요~”

    [NOW포토] 선예 “우리 소희, 줄 수 없어요~”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레이니즘’ 아시아판, 각국 판매 호조

    비 ‘레이니즘’ 아시아판, 각국 판매 호조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의 5집 ‘레이니즘(Rainism)’의 아시아판이 각국 음반차트 1위에 오르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31일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6일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6개국과 18일 태국에서 발매된 5집은 태국 대규모 음반체인점 그래모폰(Gramophone)의 아시아 차트 1위, 대만 최대 음악포털 사이트 KKBOX에서는 발매 직후부터 현재까지 1위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뉴 이어 레인스 팬미팅(New year Rain’s Fan meeting)’이라는 타이틀로 내년 1월12일 제프 도쿄와 14일 그랑큐브 오사카에서 열릴 비의 일본 팬미팅 티켓은 판매 4시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덧붙엿다. 비는 내년 1월 12일 일본 도쿄에서 2회, 14일 오사카에서 1회 등 총 3회에 걸쳐 현지 8천여 팬들과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에 이어 아시아 지역 공연 및 프로모션 일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M 홍콩 입성…팬 3000여명과 환영파티

    슈퍼주니어-M 홍콩 입성…팬 3000여명과 환영파티

    2008년 중국시상식 ‘최고 그룹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슈퍼주니어-M이 첫 홍콩방문에서 3,000명의 팬들이 준비한 환영파티를 가졌다. 26일 슈퍼주니어-M은 홍콩 카오룽에 위치한 한 대형 쇼핑몰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환영파티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과 게임, 사인회 등을 통해 홍콩 팬과 좀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슈퍼주니어-M은 “베이징의 숙소에서 멤버들과 함께 파티를 열었고 홍콩에서 진행할 팬미팅 무대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홍콩 팬을 처음 본 소감에 대해서는 광동어로 “모두 다 예뻐요(췬부 또우 랭 러이)”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홍콩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환영파티에서 슈퍼주니어-M은 홍콩 팬들로부터 팬미팅의 성공을 비는 붉은 계란과 홍콩에 다시 방문해주길 원하는 뜻의 ‘I LOVE HK’ 글씨가 새겨진 티셔츠를 선물 받기도 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슈퍼주니어-M은 1집 타이틀이 ‘迷(Me)’인 만큼 ‘나(Me)’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광동어를 즉석에서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M은 27, 28일 양일간 펼쳐지는 팬미팅을 통해 홍콩 팬과의 추억 만들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일본관광객 유치 팬미팅회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한류스타’ 팬미팅회를 통한 일본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두 기관은 여행사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서울 남산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그룹 ‘UN’의 멤버 김정훈씨 팬미팅회와 31일 연세대에서 진행되는 그룹 ‘신화’의 이민우씨 팬미팅회 등과 연계된 여행상품을 마련,일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팬미팅회를 보기 위해 일본인 1500여명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두 기관은 오는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진행되는 일본 닛폰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올 나이트 닛폰’ 라디오 공개방송 참가자들도 관광객으로 유치하기로 했다.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김범, 차세대 한류스타로 日 TBS 다큐 출연

    김범, 차세대 한류스타로 日 TBS 다큐 출연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촬영 중인 김범이 일본 TBS 방송을 통해 스타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TBS는 오는 21일 오후 5시, 29일 오후 9시반 두 차례에 걸쳐 ‘차세대 한류 스타 김범 내일 독점 밀착 SP 1st’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내보낸다. 이 프로그램은 한류 스타들의 일본 방문과 관련한 모습들을 담아 부정기적으로 방송하는 스타 다큐멘터리다. 배용준, 이병헌 등 한류 톱스타들을 다뤄온 이 프로그램은 김범의 한류스타로서 발전 가능성을 높게 인정해 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10월, 첫 일본 팬미팅을 하기 위해 일본으로 가는 김범의 모습부터 팬미팅 후까지 일련의 과정을 자세히 담았다. 한국에서 일본으로의 출국 모습과 심경, 일본 팬미팅과 식전 식후의 모습, 여유 시간에 하라주쿠를 돌아보는 모습 등 일본 활동과 관련된 김범의 다채로운 모습과 솔직한 속마음을 그리고 있다. 지난 10월 김범은 2번의 일본 팬미팅을 가지고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높은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로맨틱한 피아노연주와 노래는 물론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환하고 따뜻한 미소로 팬들에게 ‘천사의 미소(天使の笑顔)’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는 후문. 특히 김범은 떠오르는 신예로는 드물게 일본 매니지먼트사의 활동 계약을 제의 받아 지난 10월 영화사 코스메틱 회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글로리 그룹의 글로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꽃보다 남자’ 방송에 맞춰 일본 소속사 글로리 엔터테인먼트는 대대적인 김범 프로모션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김범은 내년 1월 5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되는 ‘꽃보다 남자’ 촬영에 한창이다. 한국 대표 예술 명가의 천재 도예가 소이정 역을 맡아 다른 F4 멤버들과 매력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는 대만과 일본에서 이미 드라마화된 것으로 한국판 ‘꽃보다 남자’에 대한 일본 내 관심이 높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활동은 물론 일본에서도 인기몰이가 예상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혁, ‘타짜’로 드라마 3편 연속 日진출

    장혁, ‘타짜’로 드라마 3편 연속 日진출

    배우 장혁이 자신의 주연작인 ‘고맙습니다’, ‘불한당’에 이어 ’타짜’까지 드라마 3편을 연이어 일본에 진출시켰다. 장혁은 드라마 ‘타짜’의 프로모션을 위해 지난 18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타짜’는 내년 1월 24일부터 한류 전문 위성-케이블 채널 Mnet 재팬에서 방송된다. 이로써 장혁은 세 작품을 연달아 일본에 진출시키며 한류스타로서 주목받고 있다. 장혁은 오는 24일 마이니치신문, 다케쇼보 등 일본 주요 신문 및 방송사 50여 곳과 인터뷰 및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일 장혁의 생일을 맞아 20일과 22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팬미팅이 열린다. 이번 프로모션을 주최하는 Mnet 재팬 관계자는 “일본 내에서 장혁씨의 높은 인기로 인해 한국에서 ‘타짜’가 방영될 당시부터 현지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이에 이번 장혁씨의 방문 소식에 현지 언론의 취재요청 및 팬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호영, ‘I Know’ 리믹스 버전 공개 화제

    손호영, ‘I Know’ 리믹스 버전 공개 화제

    손호영이 최근 발매한 2집 타이틀곡 ‘Know’의 리믹스 버전을 21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I Know’는 발표 이후부터 손호영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더불어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자체발광 LED 의상으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에 이번에 발표한 리믹스 버전은 미디움 템포의 느낌이었던 곡을 완전히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 시켜 새로운 곡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은 변화를 줬다. 리듬의 구성에도 변화를 준데다 평소 절친한 사이인 랩퍼 ‘Double K’가 Featuring을 맡아 더욱 더 다양한 들을 거리를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손호영은 “음악이 발표되고 새 음원에 대한 신선함이 유지되는 시간이 많이 짧아지는 추세에 맞춰 리믹스 버전을 준비해 봤다.”며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으니 리믹스 버전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호영은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 팬미팅에 이어 내달 11일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POP FESTIVAL 2008’에 한국 대표가수로 초대받아 참석하는 등 활발한 국외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손호영은 이번 달 말과 크리스마스까지 서울 공연에 이어 전국투어 콘서트 ‘Returns’를 이어가며 지방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허영생ㆍ김규종ㆍ김형준 22일 컴백

    SS501 허영생ㆍ김규종ㆍ김형준 22일 컴백

    그룹 SS501의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24일 프로젝트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2일과 23일 MBC ‘쇼음악중심’과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에 대해 SS501 소속사의 관계자는 “이들이 선보일 타이틀곡 ‘유어 맨’(Your man)은 복고적인 느낌과 트랜드적인 느낌이 교차하는 미디움 템포의 하우스 곡”이라며 “이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초 이들의 프로젝트 앨범 발매 소식이 알려지면서 프로젝트 명인 트리플S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를 변경 SS501로 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이들은 이미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SS501 팬미팅 경 콘서트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했으며, 한층 성숙해진 무대매너와 노래 실력으로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기도 했다. 더욱이 팬미팅 겸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규종은 “개인곡 3곡, 단체곡 3곡 합해 모두 6곡이 담긴 앨범”이라며 “멤버 모두가 작사작곡에 참여 음악적으로 성숙한 SS501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S501은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의 프로젝트 활동 이외에도 멤버 김현중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정민ㆍ김현중 “멋지게 찍어주세요”

    [NOW포토] 박정민ㆍ김현중 “멋지게 찍어주세요”

    SS501의 두번째 팬미팅인 ‘SS501 Showcase with Triple S’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SS501의 히트곡 및 솔로곡을 포함해 11곡 이상을 선보이며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박정민 “뮤지컬 위해 최대한 건방져 지는 중”

    SS501 박정민 “뮤지컬 위해 최대한 건방져 지는 중”

    SS501의 멤버 박정민이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다. 15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SS501 쇼케이스 위드 트리플S’ 기자회견에서 박정민은 “유명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많이 알려진 작품에 출연하는 만큼 부담감도 있다. SS501로 활동할 때 보다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정민은 “‘그리스’에서 역할이 바람둥이에다가 거만한 대니 역을 맡았다.”며 “평소 워낙 겸손해서 거만한 역할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도 있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서 건방져 보이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최근 뮤지컬 연습을 하다 팔을 다친 것에 대해서는 “살짝 무리해 팔 부상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SS501 멤버들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지난 6개월간 멤버들이 각자의 카메라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사진을 담은 ‘PHOTO501’이라는 사진집을 발매기념 토크쇼와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그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SS501은 자주 얼굴을 보이지 못해 섭섭해 있을 국내 팬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많은 볼거리들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S501의 리더 김현중과 박정민은 각각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으며,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S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오는 20일 싱글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SS501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국내 인기 아이돌(IDOL) 그룹 SS501이 팬 미팅을 열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15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SS501 쇼케이스 위드 트리플S’ 기자회견에서 SS501의 리더 김현중은 “많이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오늘 무대를 충분히 즐겨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더욱이 이번 팬미팅에서 SS501은 지난 6개월간 멤버들이 각자의 카메라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사진을 담은 ‘PHOTO501’의 발매기념 토크쇼와 미공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그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SS501은 자주 얼굴을 보이지 못해 섭섭했을 국내 팬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S501의 리더 김현중은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했으며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로,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S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오는 20일 싱글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다음은 기자회견 일문일답 우선 첫 인사부탁한다 -(박정민)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인사를 드리고 됐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노력해달라. 가수 뮤지컬 배우 박정민의 모습을 기대해달라. (김규종) 특별한 무대도 있지만,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집을 발매하게 됐다. (김형준)팬미팅이 3년 만에 열렸다.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 지켜봐달라. (김현중)지금부터는 드라마를 통해 인사드릴 것 같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거지만 열심해 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SS501에 보여줬던 관심보다 개인 활동에도 더 많은 관심부탁 드린다. 연습을 같이 하고 그랬는데 5명이 할 때 보다 더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허영생) 이번 앨범 작업에 모두 참여했다. 조금 더 성숙한 SS501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기분 -(김현중) 일본활동을 하고 기대했던 것보다 좋은 결과를 얻었다. 그동안 국내 팬들이 떠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 기다려 주신 데 보답하기 위해서도 더 열심히 하겠다.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김형준) 세 명이 프로젝트 그룹의 첫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개개인의 색깔을 부각시키는 모습을 준비했다. 많은 색을 볼 수 있을 것.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스토리 있는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S를 만들게 된 이유가 있다면? -(김규종) 트리플S는 음악적인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해, 김현중은 연기, 박정민은 뮤지컬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개인곡 3곡 단체곡 3곡이 합해 모두 6곡이다. 멤버가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들으면 질리지 않는 음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뮤지컬 ‘그리스’에 데뷔하는 기분? -(박정민)너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그에 따른 심적 부담감이 없진 않다.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큰 일 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대니’라는 역할이 바람둥이 역할인데 제가 워낙 겸손하고 그래서 소화하기 어려운 점도 있지만, 최대한 노력 많이 하며 건방져지려 하고 있다. 살짝 무리해 팔 부상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다. 현재 ‘MKMF’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데, 상 욕심은 없는가? -(김현중) 참석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만큼 팬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다.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상을 받는 것보다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S에게 특별한 것이 있다면? -(허영생)오랜 전부터 준비가 돼있었고 오늘 처음으로 공개하게 됐다. 열심히 준비했고 음악적으로 서로 성숙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솔로곡도 수록되어 있다. 솔로 무대도 기대해주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지켜봐달라. 쉬는 기간 변화를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면? -(김형준)앨범을 준비하면서 생각했던 건… 우리가 남자이기 때문에 운동을 많이 했다. 자켓 찍을 때도 탈의하고 남성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새로운 도전이었던 것 같고 재미있었다. 아직 멤버들이 숨겨진 모습이 많은 것 같다 -(김규종)허영생이 말도 많고 장난도 많은데 아직 낯을 가리고 있다. 신비주의로 말을 안하고 있지만 곧 본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달라. 박정민도 뮤지컬에서 잘한다. 이번에 세 명이 하는 앨범을 통해서 더욱 많은 것을 보여드린 후 내년 발매되는 SS501의 새 앨범에서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각자 활동을 하게 됐는데, 각오를 전해달라 -(김현중) 다섯 명이 약속한 것이 있다. 조기 종영하고 순위권도 못 들어서 하게되는 ‘쓴 회식자리’가 아니라, 더욱 열심히 해서 기분 좋은 회식자리를 만들자고 했다. 마지막으로 팬은 SS501에게 어떤 존재인가? -(허영생) 그림자와 같다. 어딜 가든 함께하고 땔 수 없는 사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SS501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NOW포토] SS501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SS501의 두번째 팬 미팅인 ‘SS501 Showcase with Triple S’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SS501의 히트곡 및 솔로곡을 포함해 11곡 이상을 선보이며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SS501, 3년만에 두번째 팬미팅

    [NOW포토] SS501, 3년만에 두번째 팬미팅

    SS501의 두번째 팬미팅 ‘SS501 Showcase with Triple S’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팬미팅에서 SS501는 히트곡과 멤버들의 솔로곡 등 총 11곡 이상을 선보이며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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