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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중 31일 입대 “28~29일 고려대에서 팬미팅 콘서트”

    김재중 31일 입대 “28~29일 고려대에서 팬미팅 콘서트”

    김재중 31일 입대 김재중 31일 입대 “28~29일 고려대에서 팬미팅 콘서트” 그룹 JYJ의 김재중(29)이 오는 31일 현역 입대한다. 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 드라마 ‘스파이’ 촬영과 팬미팅 콘서트를 마치고 31일 입소한다. 김재중이 동방신기로 데뷔해 JYJ로 활동하며 10년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끈 한류 스타인 만큼 입대 현장에는 수많은 한국과 일본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입대 전까지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오는 15일 일본 팬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 ‘스파이’ 팬미팅에 참석하며, 28~29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콘서트 ‘더 비기닝 오브 엔드’(The Beginning of The End)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중 31일 입대 “팬미팅 콘서트 언제 어디서?”

    김재중 31일 입대 “팬미팅 콘서트 언제 어디서?”

    김재중 31일 입대 김재중 31일 입대 “팬미팅 콘서트 언제 어디서?” 그룹 JYJ의 김재중(29)이 오는 31일 현역 입대한다. 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 드라마 ‘스파이’ 촬영과 팬미팅 콘서트를 마치고 31일 입소한다. 김재중이 동방신기로 데뷔해 JYJ로 활동하며 10년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끈 한류 스타인 만큼 입대 현장에는 수많은 한국과 일본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입대 전까지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오는 15일 일본 팬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 ‘스파이’ 팬미팅에 참석하며, 28~29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콘서트 ‘더 비기닝 오브 엔드’(The Beginning of The End)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중 31일 입대 “현역 입대” 일본팬들 몰릴 듯

    김재중 31일 입대 “현역 입대” 일본팬들 몰릴 듯

    김재중 31일 입대 김재중 31일 입대 “현역 입대” 일본팬들 몰릴 듯 그룹 JYJ의 김재중(29)이 오는 31일 현역 입대한다. 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 드라마 ‘스파이’ 촬영과 팬미팅 콘서트를 마치고 31일 입소한다. 김재중이 동방신기로 데뷔해 JYJ로 활동하며 10년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끈 한류 스타인 만큼 입대 현장에는 수많은 한국과 일본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입대 전까지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오는 15일 일본 팬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 ‘스파이’ 팬미팅에 참석하며, 28~29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콘서트 ‘더 비기닝 오브 엔드’(The Beginning of The End)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유천 북경 팬미팅, 셀카봉 사용해 팬들과 셀카 ‘훈훈한 팬서비스’

    박유천 북경 팬미팅, 셀카봉 사용해 팬들과 셀카 ‘훈훈한 팬서비스’

    ‘박유천 북경 팬미팅’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4일) 박유천이 북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Loving YU in China’ 팬미팅을 가졌다. 북경 팬미팅에서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회장을 달궜으며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회장이 떠나갈 듯한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박유천이 자신의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박유천을 반겼다. 첫 곡을 마친 박유천은 팬들에게 “따자 하오, 워스 피아오요우티엔(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이라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고 근황 토크를 이어나갔다. 박유천은 “만리장성에 꼭 가보고 싶다”, “중국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다”, “중국어를 마스터하겠다” 등의 이야기를 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인 ‘제 1회 Loving Yu Awards’ 테마로 진행되었다. 늘 팬들로부터 받기만 했다던 박유천이 그 마음을 전달하고자 직접 이벤트를 제안, ‘박유천 만화 캐릭터 그리기 베스트 상’, ‘10년지기 팬심상’ 등의 부문을 통해 무대에 오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박유천의 드라마 속 모습들을 캐리커처로 표현해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고, 팬 분들이 가진 박유천과의 추억을 공개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이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사인 티셔츠를 전하는 한편, 셀카봉으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의 팬 서비스를 선보여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팬미팅 마지막에서 박유천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함께 한 많은 시간 동안 계속해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좋음 음악, 좋은 연기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는 가슴 따뜻한 소감을 전했고 팬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어 박유천은 애창곡인 김건모의 ‘헤어지던 날’과 중화권 가수 ‘광량(光良)’의 곡을 국내가수 김형중이 리메이크한 ‘동화(童话)’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고, 팬들의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박유천은 홍콩 아티스트 ‘천이쉰(陈奕迅)’의 ‘십년(十年)’을 선사, 중국 팬들이 다 같이 한목소리로 따라 부르는 장관을 연출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공연장을 찾은 링링(39)씨는 “오랜만에 북경을 찾은 유천이 너무 반갑다. 팬들에게 하는 다정한 말투, 감미로운 목소리 덕에 너무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간다”고 전했고, 메이양(28)씨는 “팬들을 위해 중국 노래까지 불러주고, 팬들에게 직전 편지까지 써서 들려주는 자상함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행복한 날로 기억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북경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박유천은 오는 14일 성도 팬미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북경 팬미팅-위 기사와 관련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유천 북경 팬미팅, 팬 얼마나 많이 왔길래?

    박유천 북경 팬미팅, 팬 얼마나 많이 왔길래?

    ‘박유천 북경 팬미팅’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4일) 박유천이 북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Loving YU in China’ 팬미팅을 가졌다. 북경 팬미팅에서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회장을 달궜으며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회장이 떠나갈 듯한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박유천이 자신의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박유천을 반겼다.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북경 팬미팅-위 기사와 관련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유천 북경 팬미팅, 팬들과 행복한 시간

    박유천 북경 팬미팅, 팬들과 행복한 시간

    ‘박유천 북경 팬미팅’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4일) 박유천이 북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Loving YU in China’ 팬미팅을 가졌다. 북경 팬미팅에서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회장을 달궜으며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회장이 떠나갈 듯한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박유천이 자신의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박유천을 반겼다. 첫 곡을 마친 박유천은 팬들에게 “따자 하오, 워스 피아오요우티엔(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이라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고 근황 토크를 이어나갔다. 박유천은 “만리장성에 꼭 가보고 싶다”, “중국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다”, “중국어를 마스터하겠다” 등의 이야기를 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북경 팬미팅-위 기사와 관련없음)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유천 북경 팬미팅, 맞춤 팬서비스

    박유천 북경 팬미팅, 맞춤 팬서비스

    ‘박유천 북경 팬미팅’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4일) 박유천이 북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Loving YU in China’ 팬미팅을 가졌다. 북경 팬미팅에서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회장을 달궜으며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회장이 떠나갈 듯한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박유천이 자신의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박유천을 반겼다. 첫 곡을 마친 박유천은 팬들에게 “따자 하오, 워스 피아오요우티엔(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이라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고 근황 토크를 이어나갔다. 박유천은 “만리장성에 꼭 가보고 싶다”, “중국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다”, “중국어를 마스터하겠다” 등의 이야기를 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유천 북경 팬미팅, 팬서비스 최강

    박유천 북경 팬미팅, 팬서비스 최강

    ‘박유천 북경 팬미팅’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4일) 박유천이 북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Loving YU in China’ 팬미팅을 가졌다. 북경 팬미팅에서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회장을 달궜으며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회장이 떠나갈 듯한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박유천이 자신의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박유천을 반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북경 팬미팅-위 기사와 관련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유천 북경 팬미팅, 셀카봉 사용해 팬들과 셀카 ‘팬서비스 한류왕’

    박유천 북경 팬미팅, 셀카봉 사용해 팬들과 셀카 ‘팬서비스 한류왕’

    ‘박유천 북경 팬미팅’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4일) 박유천이 북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Loving YU in China’ 팬미팅을 가졌다. 북경 팬미팅에서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회장을 달궜으며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회장이 떠나갈 듯한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박유천이 자신의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박유천을 반겼다. 첫 곡을 마친 박유천은 팬들에게 “따자 하오, 워스 피아오요우티엔(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이라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고 근황 토크를 이어나갔다. 박유천은 “만리장성에 꼭 가보고 싶다”, “중국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다”, “중국어를 마스터하겠다” 등의 이야기를 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인 ‘제 1회 Loving Yu Awards’ 테마로 진행되었다. 늘 팬들로부터 받기만 했다던 박유천이 그 마음을 전달하고자 직접 이벤트를 제안, ‘박유천 만화 캐릭터 그리기 베스트 상’, ‘10년지기 팬심상’ 등의 부문을 통해 무대에 오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박유천의 드라마 속 모습들을 캐리커처로 표현해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고, 팬 분들이 가진 박유천과의 추억을 공개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이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사인 티셔츠를 전하는 한편, 셀카봉으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의 팬 서비스를 선보여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팬미팅 마지막에서 박유천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함께 한 많은 시간 동안 계속해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좋음 음악, 좋은 연기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는 가슴 따뜻한 소감을 전했고 팬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어 박유천은 애창곡인 김건모의 ‘헤어지던 날’과 중화권 가수 ‘광량(光良)’의 곡을 국내가수 김형중이 리메이크한 ‘동화(童话)’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고, 팬들의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박유천은 홍콩 아티스트 ‘천이쉰(陈奕迅)’의 ‘십년(十年)’을 선사, 중국 팬들이 다 같이 한목소리로 따라 부르는 장관을 연출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공연장을 찾은 링링(39)씨는 “오랜만에 북경을 찾은 유천이 너무 반갑다. 팬들에게 하는 다정한 말투, 감미로운 목소리 덕에 너무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간다”고 전했고, 메이양(28)씨는 “팬들을 위해 중국 노래까지 불러주고, 팬들에게 직전 편지까지 써서 들려주는 자상함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행복한 날로 기억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북경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박유천은 오는 14일 성도 팬미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북경 팬미팅-위 기사와 관련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장근석 탈세 논란, 추징금만 무려 100억원? ‘경악’ 소속사 입장보니 “사실무근”

    장근석 탈세 논란, 추징금만 무려 100억원? ‘경악’ 소속사 입장보니 “사실무근”

    장근석 탈세 논란, 추징금만 무려 100억원? ‘경악’ 소속사 입장보니 ‘장근석 탈세 논란’ 배우 장근석이 100억원에 달하는 탈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탈세 논란을 부인했다. 14일 한 매체는 “배우 장근석이 최근 탈세 추징금 100억원을 납부한 사실이 알려졌다”며 “ 장근석이 순수 탈세액만 100억원에 육박해 소득신고 누락액은 수백억원대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국세청은 장근석이 중국 등 해외 활동 수입의 상당 부분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해 이를 추징했지만 별도의 고발 조치 없이 세무조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14일 한 매체를 통해 “100억 추징금은 사실이 아니다. 과거 이미 관련된 입장을 충분히 표명을 했던 사안들이, 또 다시 이렇게 불거졌다”며 “더 이상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탈세 논란을 반박했다. 앞서 장근석 소속사 측은 지난해 7월 조세포탈 의혹이 있었을 당시 “조세 포탈 정황 보도는 명백한 오보임을 밝히며 또한 현재 장근석이 탈세 의혹을 받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리며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면서 “트리제이컴퍼니는 중국 내에서의 아시아 투어, 팬미팅 등을 비롯한 행사에 대해 합법적인 계약 후 모든 건을 진행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장근석 탈세 논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근석 탈세 논란, 이번에도 또?”, “장근석 탈세 논란, 대체 누구 말이 맞아”, “장근석 탈세 논란, 사실이면 실망이다”, “장근석 탈세 논란, 아니길..”, “장근석 탈세 논란, 추징금 100억이라..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1A4 말레이시아 팬미팅서 성추행 논란…이슬람 “K팝 위험한 문화”

    B1A4 말레이시아 팬미팅서 성추행 논란…이슬람 “K팝 위험한 문화”

    말레이시아 팬미팅에서 보인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의 팬서비스가 성추행 논란을 빚었다. 지난 10일 B1A4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니 콘서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팬미팅 행사 중 B1A4는 한국 드라마 명장면을 재연하는 이벤트에 당첨된 여성들에게 이마에 입을 맞추거나 포옹하는 팬서비스를 펼쳤다. 문제는 여성들이 이슬람 전통 복장인 히잡을 쓰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슬람교는 율법상 결혼을 하기 전에는 이성간의 신체접촉이 일체 허용되지 않기 때문.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을 통해 소식이 전해지자 이슬람 신자들은 B1A4의 행동을 성추행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현지 언론인 말레이시아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연방이슬람종교부(Jawi)는 “말레이시아 소녀들이 아티스트들을 껴안는 행동은 부끄러운 행위”라면서 “해당 이벤트 기획 담당자를 소환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연방이슬람종교부는 “K팝 아티스트들의 80% 이상이 기독교인이라며 K팝 문화가 무슬림들에게 기독교 정신과 자유주의 사상을 전파하는 위험한 문화”라며 경고했다. 한편, 그룹 B1A4 측은 “해당 이벤트에 대해 이미 사전에 공지된 이벤트였고, 이벤트 당첨자들의 자발성에 따라 합의됐던 내용”이라며 “현장에서는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팬미팅이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JunYoung J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GOT7, 17일에 데뷔 1주년 팬미팅 …타이틀은 ‘365+’

    GOT7, 17일에 데뷔 1주년 팬미팅 …타이틀은 ‘365+’

    남성 7인조 그룹 갓세븐(GOT7)이 데뷔 1년을 맞아 17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미팅 행사를 연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GOT7은 ‘365+’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팬들과 함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약속할 예정이다. 팬미팅 티켓은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우선 판매됐으며 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GOT7은 이달 중 중국 상하이, 홍콩, 대만 등에서 쇼케이스 투어를 열고 중화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동혁 빨간 목티 “나는 만족했다” 코디 불화설 해명했지만 ‘바지도 문제?’

    조동혁 빨간 목티 “나는 만족했다” 코디 불화설 해명했지만 ‘바지도 문제?’

    ‘조동혁 빨간 목티’ 배우 조동혁이 ‘빨간 목티’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조동혁은 지난 9월 열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제작발표회에 빨간 목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다소 촌스러운 빨간 목티 의상에 “코디가 안티냐”는 스타일리스트와의 불화설이 나돌기도 했다. 이에 조동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 이후 스타일리스트와 사이가 안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사이는 정말 좋다”고 해명했다. 이어 “몸이 잘 드러나는 옷을 찾다보니 빨간 목티를 입었는데 난리가 났다. 사실 아직도 사람들이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모르겠다. 나는 만족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동혁은 한 팬미팅에서도 빨간 목티 의상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저 옷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 같다. 죄송하다. 안 그래도 요새 코디가 굉장히 민감하다”며 “사실 내가 목티를 좋아한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난 또 저 옷을 입을 것 같다. 나와 코디 모두 좋아했던 옷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조동혁 빨간 목티,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조동혁 빨간 목티, 코디한테 분명 잘못한 게 있다”, “조동혁 빨간 목티, 꼭 빨간색이어야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조동혁 빨간 목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동혁 빨간 목티 논란에 “원래 목티 좋아했다”

    조동혁 빨간 목티 논란에 “원래 목티 좋아했다”

    조동혁은 지난 9월 열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제작발표회에 빨간 목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조동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 이후 스타일리스트와 사이가 안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사이는 정말 좋다”고 해명했다. 앞서 조동혁은 한 팬미팅에서도 빨간 목티 의상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저 옷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 같다. 죄송하다. 안 그래도 요새 코디가 굉장히 민감하다”며 “사실 내가 목티를 좋아한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난 또 저 옷을 입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동혁 빨간 목티 “코디와 싸웠나” 불화설까지.. “나는 만족했다” 해명

    조동혁 빨간 목티 “코디와 싸웠나” 불화설까지.. “나는 만족했다” 해명

    ‘조동혁 빨간 목티’ 배우 조동혁이 ‘빨간 목티’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조동혁은 지난 9월 열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제작발표회에 빨간 목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다소 촌스러운 빨간 목티 의상에 “코디가 안티냐”는 스타일리스트와의 불화설이 나돌기도 했다. 이에 조동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 이후 스타일리스트와 사이가 안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사이는 정말 좋다”고 해명했다. 이어 “몸이 잘 드러나는 옷을 찾다보니 빨간 목티를 입었는데 난리가 났다. 사실 아직도 사람들이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모르겠다. 나는 만족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동혁은 한 팬미팅에서도 빨간 목티 의상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저 옷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 같다. 죄송하다. 안 그래도 요새 코디가 굉장히 민감하다”며 “사실 내가 목티를 좋아한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난 또 저 옷을 입을 것 같다. 나와 코디 모두 좋아했던 옷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조동혁 빨간 목티,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조동혁 빨간 목티, 코디한테 분명 잘못한 게 있다”, “조동혁 빨간 목티, 꼭 빨간색이어야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조동혁 빨간 목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동혁 빨간 목티 “스타일리스트와 감정 없다” 불화설 해명

    조동혁 빨간 목티 “스타일리스트와 감정 없다” 불화설 해명

    조동혁은 지난 9월 열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제작발표회에 빨간 목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조동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 이후 스타일리스트와 사이가 안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사이는 정말 좋다”고 해명했다. 앞서 조동혁은 한 팬미팅에서도 빨간 목티 의상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저 옷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 같다. 죄송하다. 안 그래도 요새 코디가 굉장히 민감하다”며 “사실 내가 목티를 좋아한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난 또 저 옷을 입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동혁 빨간 목티 “스타일리스트와 싸운 것 아냐” 패션 테러에 불화설 해명

    조동혁 빨간 목티 “스타일리스트와 싸운 것 아냐” 패션 테러에 불화설 해명

    ‘조동혁 빨간 목티’ 배우 조동혁이 ‘빨간 목티’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조동혁은 지난 9월 열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제작발표회에 빨간 목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다소 촌스러운 빨간 목티 의상에 “코디가 안티냐”는 스타일리스트와의 불화설이 나돌기도 했다. 이에 조동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 이후 스타일리스트와 사이가 안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사이는 정말 좋다”고 해명했다. 이어 “몸이 잘 드러나는 옷을 찾다보니 빨간 목티를 입었는데 난리가 났다. 사실 아직도 사람들이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모르겠다. 나는 만족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동혁은 한 팬미팅에서도 빨간 목티 의상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저 옷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 같다. 죄송하다. 안 그래도 요새 코디가 굉장히 민감하다”며 “사실 내가 목티를 좋아한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난 또 저 옷을 입을 것 같다. 나와 코디 모두 좋아했던 옷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조동혁 빨간 목티,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조동혁 빨간 목티, 코디한테 분명 잘못한 게 있다”, “조동혁 빨간 목티, 꼭 빨간색이어야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조동혁 빨간 목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동혁 빨간 목티, 스타일리스트와 싸웠나? 해명보니 “목티 원래 좋아했다”

    조동혁 빨간 목티, 스타일리스트와 싸웠나? 해명보니 “목티 원래 좋아했다”

    ‘조동혁 빨간 목티’ 배우 조동혁이 ‘빨간 목티’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조동혁은 지난 9월 열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제작발표회에 빨간 목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다소 촌스러운 빨간 목티 의상에 “코디가 안티냐”는 스타일리스트와의 불화설이 나돌기도 했다. 이에 조동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 이후 스타일리스트와 사이가 안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사이는 정말 좋다”고 해명했다. 이어 “몸이 잘 드러나는 옷을 찾다보니 빨간 목티를 입었는데 난리가 났다. 사실 아직도 사람들이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모르겠다. 나는 만족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동혁은 한 팬미팅에서도 빨간 목티 의상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저 옷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 같다. 죄송하다. 안 그래도 요새 코디가 굉장히 민감하다”며 “사실 내가 목티를 좋아한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난 또 저 옷을 입을 것 같다. 나와 코디 모두 좋아했던 옷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조동혁 빨간 목티,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조동혁 빨간 목티, 코디한테 분명 잘못한 게 있다”, “조동혁 빨간 목티, 꼭 빨간색이어야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조동혁 빨간 목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동혁 빨간 목티 논란에 “나는 만족했는데 이해 안돼”

    조동혁 빨간 목티 논란에 “나는 만족했는데 이해 안돼”

    조동혁은 지난 9월 열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제작발표회에 빨간 목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조동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 이후 스타일리스트와 사이가 안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사이는 정말 좋다”고 해명했다. 앞서 조동혁은 한 팬미팅에서도 빨간 목티 의상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저 옷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 같다. 죄송하다. 안 그래도 요새 코디가 굉장히 민감하다”며 “사실 내가 목티를 좋아한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난 또 저 옷을 입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동혁 빨간 목티, 코디 불화설 논란에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

    조동혁 빨간 목티, 코디 불화설 논란에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

    조동혁은 지난 9월 열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제작발표회에 빨간 목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조동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 이후 스타일리스트와 사이가 안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사이는 정말 좋다”고 해명했다. 앞서 조동혁은 한 팬미팅에서도 빨간 목티 의상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저 옷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 같다. 죄송하다. 안 그래도 요새 코디가 굉장히 민감하다”며 “사실 내가 목티를 좋아한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난 또 저 옷을 입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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