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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준일, 사생활 논란에도 식지않은 인기…여전한 ‘밝은 미소’

    양준일, 사생활 논란에도 식지않은 인기…여전한 ‘밝은 미소’

    가수 양준일이 지난 25일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석했다. 양준일은 최근 불거진 성희롱 발언 논란 및 사생활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날 방송국 앞에는 그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모였고 양준일은 팬들의 여전한 사랑에 하트와 브이를 그려 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지난 3일 양준일은 ‘재부팅 양준일’ 먹방 라이브 방송 중 여자 스태프을 두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 양준일은 여자 스태프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은 뒤 남자친구가 없다는 말에 해당 방송을 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성격 급한 남자, 얼른 채팅 달라, 가릴 처지가 아니란다. 새 차를 중고차 가격에 사실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진 후 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진은 영상을 삭제하고 라이브 방송을 한 지 약 일주일 만인 지난 10일 사과했다. ‘재부팅 양준일’ 제작진 측은 “방송 직후 양준일은 특정 성별에 의미를 두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임을 인지해 곧바로 당사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이후 양준일은 재혼설이 불거지며 또 다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3월에 이어 5월과 6월 간헐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양준일에 대한 이혼설 및 재혼설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다. 이혼설과 재혼설 의혹에 양준일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22일 방송에서 양준일의 첫번째 부인이라 주장하는 여성과 통화한 내용을 담은 녹취록을 공개하며 또 다시 재혼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양준일은 잇따른 논란에도 의식하지 않는 듯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SNS에 신곡 녹음 계획을 알리며 음악 활동 역시 이어가고 있다.한편 양준일은 과거 음악, 쇼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영상이 화제가 되며 ‘탑골 GD’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이후 JTBC ‘슈가맨3’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아내, 아이와 함께 한국으로 와 연예계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연예계 복귀 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 뿐만 아니라 광고,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양준일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그의 시대를 뛰어넘은 재능과 방송을 통해 보여진 선한 심성은 신드롬의 요소로 작용했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엔플라잉 “‘옥탑방’ 이후 해외 팬 많아져…80세 까지 밴드 할래요”

    엔플라잉 “‘옥탑방’ 이후 해외 팬 많아져…80세 까지 밴드 할래요”

    “역주행 1위 이후 높아진 인기 실감새 앨범엔 소통하고 싶은 마음 담아”“그동안 멤버들끼리 서로 의지하며 단련된 것 같아요. 하나가 되자는 다짐도 많이 했고요. 너무 수상 소감 같나요.” 보이밴드 엔플라잉의 김재현은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낸 소감을 말하며 밝게 웃었다. 이승협(리더·보컬), 차훈(기타), 김재현(드럼), 유회승(보컬), 서동성(베이스)이 뭉친 이들은 데뷔 5년만에 지난해 ‘옥탑방’으로 음악방송 첫 1위까지 차지하며 청춘을 대변하는 아이돌 밴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옥탑방’ 역주행으로 해외 팬들도 많이 늘어난 엔플라잉은 투어와 공연을 통해 인기를 실감한다고 했다. 유회승은 “공연과 팬미팅을 할때 육성으로 외국인 팬분들의 소리를 듣기도 하고, 저희를 바라봐 주시는 분들과 눈을 마주칠 때 훨씬 큰 사랑을 받게 됐구나 느낀다”고 밝혔다. 매장이나 음식점에서 타이틀곡 외의 앨범 삽입곡이 흘러나올때도 뿌듯하다. 10일 공개되는 미니 7집 ‘소통(So, 通)’은 역설적으로 사람 간의 거리가 멀어지는 시대에 음악으로 더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타이틀곡 ‘아 진짜요’는 현대인의 영혼 없는 대답을 유머러스하게 담은 곡이다. 곡을 쓴 이승협은 “처음에 음악 스태프 두 분이 너무 어색하게 대화를 하는데 ‘아 진짜요’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영감이 왔다”며 “이 말을 외로운 감정으로 풀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옥탑방’이 많은 공감을 얻은 만큼, 이 곡도 그 이상의 공감을 얻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코로나19로 공연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만큼, 팬들과 접점을 넓히기 위해 새 앨범 활동은 최대한 다양하게 할 예정이다. ‘아 진짜요.’ 뮤직비디오에 패러디 장면으로 삽입된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에도 최근 연예인 감정단으로 출연했다. 녹화를 마친 김재현은 “감정도 잘한다고 칭찬도 받았다””며 “새로운 경험이었고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같은 소속사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등 경쾌한 사운드를 뽐내는 밴드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선배들과 다른 자신들만의 색깔은 만들어가는 중이라는 엔플라잉은 “이 노래는 엔플라잉 같다는 말이 가장 듣기 좋다”며 “뚜렷하게 정의할 순 없지만 어떤 느낌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들은 최근 정식 멤버로 합류한 서동성까지 형제처럼 지낸다고 한다. 싸우기도 하고 풀기도 하면서 오래 음악을 하는게 목표다. “전 세계의 팬들을 만날때까지, 80세가 될 때까지 밴드를 하고 싶어요. 밴드로서 가장 좋은 소통 방법은 음악이니까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음악을 들려드리겠습니다.”(김재현)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양준일, 이혼·재혼 루머에 곤혹 “사실 무근”

    양준일, 이혼·재혼 루머에 곤혹 “사실 무근”

    가수 양준일이 이혼 및 재혼 루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양준일이 과거 이혼 후 재혼했다는 루머글이 퍼졌다. 이와 관련 9일 양준일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올 봄에 팬의 제보로 댓글을 확인했다. 고소를 하려 했으나 댓글이 삭제돼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3’에 출연하며 ‘탑골GD’라는 별칭을 얻는 등 인기를 모았다. 이후 활동을 재개해달라는 팬들의 성원에 응답,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와 정착했다. 팬미팅, 음악 방송 등을 시작으로 양준일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에세이를 발간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현재 그는 SNS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핫 아이콘’ 부문에서 수상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슬쩍’ 들이밀면 끝인가요

    ‘슬쩍’ 들이밀면 끝인가요

    마약, 음주운전, 도박 등으로 물의를 빚고 활동을 접었던 연예인들이 줄줄이 복귀하고 있다. 짧게는 몇 개월 만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개인 방송으로 먼저 ‘셀프 컴백’한 뒤 종편 프로그램을 통해 TV에 나오는 식이다. 활동 재개에 관한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좀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필로폰 투약과 수차례 거짓말로 거센 비난을 받았던 가수 박유천(34)은 최근 한 종편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그는 지난 11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대중에게 꼭 한번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 혹은 용서를 구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실상 방송 복귀를 공식화한 것이다. 박씨는 지난해 4월 마약 투약을 부인하며 은퇴를 선언했지만 같은 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후 그는 1년이 채 되지 않아 온라인 방송, 유료 팬미팅 등 국내외 활동을 재개했다. 자신의 말을 스스로 번복해 대중의 시선은 더 싸늘했다. 여기에 방송까지 나서서 복귀에 판을 깔아 준 셈이 됐다. 시청자들은 “밥 먹듯이 거짓말한다. 이러면 안 된다”, “방송 출연이 가능할지 상상도 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7년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퇴출당했던 가수 길(43·본명 길성준) 역시 종편 출연을 통해 방송에 복귀하는 공식을 따랐다. 지난 17일 방영한 채널A ‘가족의 사생활 아빠본색’에 20개월 아들 하음과 함께 출연해 “당당한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청자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지만 그는 이 프로그램에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지난해 3월 수백만원대 내기 골프 의혹에 휩싸여 하차한 배우 차태현(44)도 무혐의 결론 후 OCN 드라마 ‘번외수사’로 1년 만에 복귀를 결정했다. 연예인들의 자숙 기간은 천차만별이다. 같은 범죄라도 당사자 태도나 상황이 달라 일괄적인 기준을 세우기도 어렵다. 하지만 대중의 눈높이는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복귀에 관한 여론은 사례별로 다를 수밖에 없다”면서 “개인의 자유를 이유로 방송에 나오지만 이에 대한 비판 역시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사들이 문제의 인물들을 출연시킬 때 득실을 따져 보고 홍보 등의 이익이 더 크다고 여기는 행태가 이어져 온 것”이라며 “대중의 의견이 점점 중요해지는 방송에서 시청자가 꺼리는 출연자를 선택하는 게 옳은지 고민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박유천 “마약 의혹 부인 기자회견, 극단적 결정” 눈물

    박유천 “마약 의혹 부인 기자회견, 극단적 결정” 눈물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심경을 고백한다. 지난 8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박유천이 마약 파문 등 그동안 불거진 논란에 대해 심경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유천은 지난해 마약 의혹 부인 기자회견과 관련해 “극단적인 결정이었다”라며 “상황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건) 이후 가장 달라진 게 있다면, 가족이 보였고 지인들이 있었고 팬들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절대 안 울려고 했는데, 힘들었다”며 “많은 후회를 하고 있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유천의 심경고백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4월 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돼 그해 7월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이후 그는 마약 투약과 관련,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올해 1월 태국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고, 3월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하는 등 다시 연예계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유튜브 콘서트에 전세계 50만개 응원봉 참여

    방탄소년단 유튜브 콘서트에 전세계 50만개 응원봉 참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모든 콘서트가 취소됐지만 기술의 진화로 ‘랜선 팬미팅’, ‘랜선 응원’ 등으로 한류는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는 지난달 26일 온라인 전용 콘서트 ‘비욘드라이브’를 선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네이버가 플랫폼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 온라인 콘서트의 첫 주자는 SM소속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이었고, 이들은 120분간 온라인 콘서트를 열었다. 슈퍼엠의 공연에는 증강현실(AR) 합성기술이 도입돼 배경이 실시간 3D 그래픽으로 다양하게 구현됐다. 특히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추첨된 팬들의 음성과 환호 등이 실시간으로 송출했고, 가수와 팬 사이의 일대일 화상 대화 등을 통한 쌍방향 소통도 이뤄졌다. SM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전 세계 109개국에서 7만5000명의 유료 시청자들이 관람했다. 해당 티켓 가격은 3만 3000원으로 단순 계산했을 때 약 24억원의 수익을 거둔 셈이다.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공연도 큰 인기를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8일~19일 이틀간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방에서 즐기는 방탄콘서트’를 24시간 내보냈다. 이번 비대면 공연은 총 조회수 5059만건, 최대 동시 접속자 수 224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방탄소년단 팬(아미)을 한데 모으기 위해 응원봉을 연동하는 방법이 쓰였다. 팬들은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응원봉을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었고, 응원봉은 영상 오디오 신호에 따라 변화했다. 집에서도 공연장에 온 것처럼 응원할 수 있어 위버스로 연결된 전 세계 응원봉 수는 50만개를 기록했다. 팬미팅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룹 비원에이포(B1A4)는 네이버의 실시간 개인방송 앱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랜선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들은 공연과 더불어 팬들과 함께하는 실시간 대화, 질의응답, 게임 등을 진행했다. 지하철 전광판, 버스 광고 등을 통해 좋아하는 연예인을 응원하는 문화도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에서 연예인을 응원할 수 있는 ‘카카오콘응원보드’를 만들었다. 팬은 ‘카카오콘’을 내고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생일 축하해” 등의 응원문구를 게시할 수 있다. 응원문구는 카카오톡 내 #연예탭에서 24시간, 멜론 뮤직탭에서 12시간 동안 노출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한국 프로야구 ‘랜선 팬서비스’ 전 세계 야구팬들 또 놀라겠네

    한국 프로야구 ‘랜선 팬서비스’ 전 세계 야구팬들 또 놀라겠네

    감독·선수들 각 홈구장서 동시 인터뷰 SK, 팬들이 집에서 컴퓨터로 화상회의 kt ‘응원 영상’ 실시간 구장 스크린에 NC, 팬 가상 캐릭터 입간판으로 제작프로야구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가며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각 구단이 다양한 ‘랜선 팬서비스’를 통해 무관중 시대의 야구판을 달구고 있다.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았던 프로야구가 팬들을 더 돌아보고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코로나19가 팬서비스의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KBO는 2020시즌 미디어데이를 2일 화상으로 개최한다. 예년처럼 팬과 미디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아닌 ‘랜선 미팅’ 형식으로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각자의 홈구장에서 KBS N 스포츠가 마련한 특설 스튜디오와 연결해 인터뷰에 응한다. 화상 미디어데이는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다. KBO는 미리 영상을 녹화해 여러 스포츠 채널과 온라인을 통해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개막 이후 당분간 무관중 경기를 치러야 하는 각 구단도 랜선을 통해 팬들과 만나기 위한 아이디어를 쏟아 내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는 30일 이정후, 박병호 등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랜선 팬미팅’을 개최했다. 누구나 집에서 선수들이 있는 현장에 접속하는 새로운 팬미팅 문화를 만든 것이다. 모기업의 주력 사업이 통신업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는 각각 ‘비대면 라이브 응원전’과 ‘빅보드 화상회의 응원’으로 정보기술(IT) 기업다운 대응책을 준비했다. 팬들이 집에서 PC로 접속해 응원하는 영상을 경기장에 설치된 스크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내보내는 방식이다. NC 다이노스는 모기업이 게임 회사인 특성을 살려 ‘부캐’(부가 캐릭터)를 활용하기로 했다. 본캐(본래 캐릭터)인 팬들이 경기장에 못 오는 만큼 게임처럼 ‘현실의 나’를 대신할 가상 캐릭터(아바타)를 야구장에 보내는 방식이다. 야구장 명당인 포수 뒷좌석에 팬들이 선택한 얼굴을 하고 유니폼을 입은 부캐들이 입간판으로 제작돼 선수들을 응원한다. 롯데 자이언츠 역시 야구장에서 선수들의 사인을 받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대신 받아 드립니다’ 이벤트를 시작했다. 공식 온라인몰에서 유니폼을 구매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원하는 선수의 사인을 대신 받아 배송해 주는 행사다. 한화 이글스는 팬들에게 응원 사진을 받는 등 홈경기를 위한 ‘가상 응원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국 프로야구는 이미 일본 프로야구,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등에서 코로나19 대응책을 배우고 싶어 할 정도로 조명받고 있다. 시즌이 개막하고 해외 중계가 이뤄지면 전 세계의 관심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IT 강국다운 랜선 팬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한국 야구의 행보는 코로나19 시대에 전 세계 스포츠 구단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코로나19도 못 막는 랜선 야구의 시대가 온다

    코로나19도 못 막는 랜선 야구의 시대가 온다

    코로나19로 개막이 미뤄졌던 프로야구 개막이 성큼 다가오면서 각 구단들이 ‘랜선 야구’ 서비스에 나서며 무관중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위기가 찾아왔지만 오히려 이를 계기로 집관 팬들에게 다가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나오면서 코로나19가 오히려 구단들의 팬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일 사상 최초로 화상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한 자리에 모일 수 없는 시국인 만큼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각자의 홈구장에서 화상으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KBO는 팬들로부터 질문을 받아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녹화된 영상을 방송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3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랜선 팬미팅’을 개최했다. 선수들과 만나고 싶은 팬들이 랜선을 통해 선수단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 이벤트로 기존의 팬미팅과 달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 모기업의 주력 사업이 통신인 kt와 SK는 비대면 라이브 응원전, 빅보드 화상회의 응원을 진행한다. 팬들이 집에서 PC로 접속해 수원구장과 문학구장에 라이브로 영상을 송출하고 선수들에게 팬들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IT기업다운 서비스로 팬들 사이에선 호평받고 있다. ‘리니지’로 유명한 NC는 게임회사의 특성을 살려 ‘부캐’가 경기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본캐인 팬들이 경기장에 못 오는 아쉬움을 달래는 차원에서 현실의 자신을 대신할 입간판이 제작돼 포수 뒷자석에서 배치된다. 입간판의 얼굴과 유니폼은 팬들의 취향을 반영해 제작한다. 롯데는 선수들에게 사인을 못 받는 팬들을 대신해 사인을 대신 받아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화도 홈경기 때 팬들의 응원사진을 내보내기 위해 ‘가상 응원단’을 모집 중이다. 현장 팬들에게 집중돼있던 구단들의 팬서비스가 랜선의 시대에 더 많은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미국 ESPN이 중계권을 문의하고 일본 프로야구와 스페인 라리가에서 코로나19 대응 비법을 문의하는 등 한국야구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실제 개막하게 되면 관심은 더 커질 전망이다. IT 강국의 ‘랜선 야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한국 야구팀들의 행보는 전 세계 스포츠 구단들에게 새로운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은퇴 번복 박유천, 해골의상으로 감치재판 출석

    은퇴 번복 박유천, 해골의상으로 감치재판 출석

    여러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팬미팅을 열며 이를 번복한 박유천(34)이 감치재판에 출석했다. 박유천은 22일 오후 2시 의정부지법에서 열린 감치재판에 출석했다. 해골모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입은 박유천은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감치재판은 채무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재산명시기일에 불출석하거나 재산목록 제출을 거부한 경우에 진행된다. 재판 결과에 따라 채무자를 일정 기간 유치장이나 구치소 등에 가둘 수 있다. 박유천은 2016년 서울 강남구의 유흥주점 및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4명의 여성에게 연이어 고소를 당했다. 박유천은 4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박유천은 성폭행 피해를 주장했던 여성들 중 한 명인 A씨를 무고 및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A씨는 해당 혐의에 대해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A씨는 2018년 12월 박유천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박유천은 법원부터 5000만원을 A씨에게 지급하라는 조정안을 받았고 별도의 이의제기를 하지 않아 지난해 9월 조정안이 최종 확정됐다. 그러나 박유천은 A씨에게 배상을 하지 않았고, A씨 측은 지난해 12월 박유천에 대해 재산명시신청을 제기했다. 하지만 박유천이 응하지 않아 이날 감치재판이 열리게 됐다. 박유천은 지난해 4월 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돼 그해 7월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은퇴의사를 밝혔지만 올 1월 태국에서 팬미팅을 열고, 3월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하며 이를 번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연회비를 내는 공식 팬사이트를 오픈하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전세계 아미 연결한 ‘방방콘’, 이틀간 5000만건 조회

    전세계 아미 연결한 ‘방방콘’, 이틀간 5000만건 조회

    최대 동시 접속 200만 넘어‘아미밤’ 연결해 실시간 소통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과 19일 ‘방탄TV’를 통해 공개한 온라인 스트리밍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방방콘)이 이틀간 조회수 5059만 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동시 접속자 수도 224만 명에 달했다. 방탄소년단은 이틀간 방방콘에서 기존 콘서트와 팬미팅에서 보여준 공연 실황을 묶어 콘서트처럼 꾸몄다. 18일에는 2015년, 2016년 ‘화양연화’ 공연, 2014년 라이브 트릴로지 공연, 2016년 열린 팬미팅 등을 4부로 나눴다. 19일에는 2017년 펼쳐진 공연과 2018년 열린 팬미팅이 펼쳐졌다.새로운 공연 관람 문화도 만들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 응원봉인 ‘아미밤’을 연결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위버스에서 방방콘을 감상하면서 블루투스로 아미밤을 연결하면 영상의 오디오 신호에 따라 아미밤의 색깔이 달라지는 기술을 적용해, 팬들이 마치 한곳에 모여 함께 응원하는 기분을 느끼도록 만들었다. 빅히트는 “이틀간 전 세계 162개 지역에서 약 50만개의 아미밤이 연동되었으며, 유튜브 ‘방탄TV’와 SNS, 위버스에서도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실시간 댓글이 쏟아졌다”고 설명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아니라더니 결국”...박유천, 팬클럽 오픈하며 활동 재개

    “아니라더니 결국”...박유천, 팬클럽 오픈하며 활동 재개

    마약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박유천이 활동을 재개한다. 16일 박유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박유천 씨의 공식 팬사이트 ‘블루 씨엘로(BLUE CIELO)’가 4월 20일 저녁 6시에 오픈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박유천의 최근 화보 사진도 공개됐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유천은 옛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연예인으로 지목되자 지난해 4월 기자회견을 열고 “연예인 박유천으로서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하는 문제를 넘어서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된 사실이 알려졌고 당시 소속사에서 방출됐다. 소속사는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지난 1월 태국에서 팬미팅을 열고 화보집을 발간하는 등 은퇴 선언을 번복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중국판 유튜브에 ‘한드’ 부활… 한한령 풀리나

    중국판 유튜브에 ‘한드’ 부활… 한한령 풀리나

    중국판 유튜브 채널인 ‘유쿠’(優酷)가 한국 드라마 서비스를 4년 만에 재개했다.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사이트인 유쿠는 지난 10일부터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 ‘일한극’이라는 카테고리에 한국과 일본 드라마를 나란히 배치했다. 13일 현재 한국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연애 말고 결혼’ ‘돌아와요 아저씨’ ‘힘쎈여자 도봉순’ ‘이태원 클라쓰’ ‘푸른바다의 전설’ 등이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 걸려 있다. ‘응답하라 1994’ ‘황금빛 내인생’ ‘하이바이 마마’ 등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016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한중 간 갈등이 심화하면서 중국이 ‘한한령’(限韓令·중국 내 한류 금지령)을 내리는 바람에 중국 TV와 아이치이, 유쿠 등 OTT 사이트에서 한국 드라마가 사라진 지 4년 만이다. 중국 OTT 사이트는 다른 미디어에 비해 비교적 중국 정부의 개입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한국 영화와 드라마, 케이팝, 예능 등의 중국 현지 진출이 원천봉쇄돼 있었던 만큼 이번 유쿠의 한국 드라마 배치는 의미가 있다. 당초 올해 상반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으로 시 주석의 방한 일정이 미뤄져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한한령 해제는 유쿠에 이어 중국의 다른 OTT 서비스에서 한국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까지 기다려 봐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유쿠에서 한국 드라마 서비스를 재개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중국 내에서 열리는 드라마 팬미팅 등 오프라인 행사가 부활하는 시점이 한국 문화에 대한 빗장을 본격적으로 푸는 시기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방탄소년단과 함께 24시간 ‘방방콘’

    방탄소년단과 함께 24시간 ‘방방콘’

    그룹 방탄소년단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스트리밍 콘서트를 열어 공연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안방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방방콘)을 준비했다”며 공식 트위터에 일정과 즐기는 방법 등을 공지했다. ‘방방콘’은 오는 18일과 19일 낮 12시부터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에서 볼 수 있다. 이틀간 총 8부로 구성해 방탄소년단의 지난 콘서트와 팬미팅 실황을 공개한다. 특히 팬들이 실감 나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있는 응원봉(아미밤)을 연동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마련했다.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응원봉을 연동하면, 응원봉의 색깔이 곡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뀌는 것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1일 예정됐던 서울 공연에 이어, 6월 6일까지 열기로 했던 9개 도시 북미 투어 일정을 모두 미뤘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한국소비자포럼,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선정·발표

    한국소비자포럼,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선정·발표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이 많은 화제를 남기며 막을 내렸다. 특히 신드롬이라 불릴 정도로 화제가 된 가수 양준일 씨는 방송 이후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팬미팅은 물론 예능 및 다큐멘터리 출연, 책 집필 등 왕성한 활동으로 엄청난 팬덤을 구축했다. 팬덤은 왕성한 활동력과 구매력을 바탕으로 본인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지지할 뿐만 아니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제 팬덤은 더 이상 스타를 좋아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하며 하나의 사회·문화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예인, 인플루언서, 심지어 브랜드도 이제 팬 없이는 성장하기 어려운 시대다. 브랜드 가치에 공감하고 높은 충성도를 가진 팬덤이야말로 오늘날,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미국 10대 조사·컨설팅 기관 ‘브랜드키’와 함께 대한민국 브랜드의 고객충성도를 조사해 산업군별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소비자조사는 15세 이상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모델을 활용했다. BCLI 모델은 브랜드키의 고객충성도 지표인 CLEI를 기반으로 국내 상황에 맞춰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고객충성도 측정 지표다. 조사항목은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 총 5가지 항목이며 각 항목을 7점 척도로 평가 후 이를 합산하여 브랜드의 고객충성도 지수를 산출한다. 포스코건설의 ‘더샵’이 국내 아파트 브랜드 중 27.86점으로 1위에 올랐다. 포스코 건설은 IT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정보를 확인하는 안전관리 시스템,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을 도입하며 사무실과 건설현장이 동시동보로 안전정보를 공유하여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한 통합형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카메라 드론, CC(폐쇄회로)TV, 개소별 센서 등 스마트 안전기술로 모은 실시간 현장정보를 동시에 스마트폰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비상 상황에 모든 현장 혹은 해당 구역 근로자에게 안전조치를 바로 지시할 수 있게 해 준다. 노트북 부문에서는 27.13점을 받은 ‘LG 그램’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LG 그램은 가벼우면서 더 오래 쓸 수 있고, 대화면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미국 유력 소비자전문지인 컨슈머리포트에서 올해 최고의 경량 노트북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27.81점으로 은행부문 1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최근 국내 금융권 최초 AI 학습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한 AI 플랫폼’을 구축하며 고객들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물리보안시장 점유율 50%대를 유지하고 있는 에스원 세콤은 23.99점으로 무인경비서비스 분야 1위로 선정됐다. 에스원은 비접촉 보안솔루션 등 신사업 발굴은 물론 BGF리테일, LG유플러스, 이글루시큐리티, 세스콤 등 이종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부문에서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24.2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DB손해보험은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형성을 위해 웹툰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2030세대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편의점 CU와 함께 ‘내차보험만기라면’을 출시하여 고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실질적 혜택을 제공했다. 올리브영은 24.99점으로 H&B스토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올리브영은 화장품 선택에 리뷰를 적극 반영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탑리뷰어’서비스를 론칭, 리뷰 콘텐츠를 확대하여 소비자 접점을 늘림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제약의 ‘레모나’는 비타민제제 부문에서 24.65점을 받아 1위에 선정됐다. 레모나는 광고 모델인 방탄소년단(BTS)의 인기 덕분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캐나다, 베트남, 일본 등 잇달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안국건강은 눈건강영양제 부문에서 23.06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국건강은 눈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 제품은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제분의 곰표는 24.74점을 받아 밀가루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곰표는 패딩·치약·샴푸 등 곰표 브랜드를 활용한 이색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이종 업종 간의 ‘협업’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게이트맨은 23.81점으로 디지털도어락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게이트맨은 KS 기준보다 높은 자체 기준을 적용해 엄격한 50여개 테스트 항목을 통과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나 만족스러운 A/S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키는 다음달 27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산업군별 1위 브랜드를 시상 및 발표한다. 특히 레이 베네타 브랜드키 부대표가 내한하여 1위 브랜드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여기는 호주] 코로나19 확진 받은 톰 행크스... ‘슈퍼 전파자’ 되나?

    [여기는 호주] 코로나19 확진 받은 톰 행크스... ‘슈퍼 전파자’ 되나?

    지난 12일 할리우드 톱스타 톰 행크스(63)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63)이 호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알려지면서 이들이 최근 방문한 지역과 접촉한 사람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호주 언론에서는 이들이 할리우드 슈퍼스타인 만큼 지난 10여 일 동안 이들이 호주에서 참석한 공연과 방송 출연, 영화 촬영장, 팬미팅, 이들이 이용한 호텔, 여객기 등으로 접촉한 사람이 수백 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어 이들이 '슈퍼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은 지난 1월 26일 (이하 현지시간) 호주 감독 바즈 루어만의 최신작인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기 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호주에 도착했다. 톰 행크스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매니저였던 '톰 파커 대령'역을 연기한다. 톰 행크스는 호주 도착 후부터 코로나19와는 악연인 듯하다. 지난 1월 26일 호주 도착부터 그들이 묵은 골드 코스트 오라클 빌딩에서 지난 1월 29일 호주 최초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기 때문. 1월 29일 이 빌딩에 머무르던 우한에서 온 중국인 관광객 남성(44)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호주 최초 코로나19 확진 환자로 기록된 이 남성은 현재는 완치되어 중국 우한으로 돌아간 상태이다. 골드 코스트에서 영화 촬영을 준비한 톰 행크스는 지난 2월 10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 갔다. 호주로 돌아오기 전인 2월 27일 리타 윌슨은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자선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많은 팬들에게 악수와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호주 언론은 코로나19의 잠복기를 고려 했을때 이들이 호주에 들어오기 전 미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0여일 전에 호주로 돌아온 후 배우이자 가수이기도 한 리타 윌슨은 지난 5일 브리즈번 엠포리엄 호텔 사우스 뱅크에서 공연을 했고, 6일 시드니로 이동해서 본다이 비치에서 관광을 하고 7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2차 공연을 했다. 7일 오페라 하우스 공연을 마치고, 8일 에는 시드니 관광을 하고 유명 중국 식당인 '미스터 왕'에서 식사를 했고, 9일 오전에는 채널9 아침 프로그램인 '투데이 쇼'에 출연했다. 시드니에서의 공연과 관광을 마친 이들 부부는 다시 골드 코스트로 돌아갔으며 12일 양성 판정이 나서 골드코스트 대학 병원에서 격리 치료중이다. 톰 행크스는 12일 오후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그는 "감기에 걸린 것처럼 피곤하고 몸살 증세도 있다”며 "아내에게 오한 증세가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열도 좀 있다”면서 “계속 검사와 관찰을 받을 것이고 공중 보건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만큼 격리될 것”이라고 알렸다. 16일 부터 시작될 영화 촬영은 전면 중단 됐다. 영화 제작사인 워너 브러더스는 "차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영화 촬영을 중단하고 모든 스탭은 자가 격리를 하도록 한다"고 알렸다. 리타 윌슨과 채널9 '투데이 쇼' 인터뷰를 한 사회자 데이비드 캠벨과 벨린다 러셀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확진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알렸다. 채널9 방송국, 오페라 하우스, 이들이 머문 호텔은 대대적인 소독 작업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이들에게서 사인을 받고 사진을 함께 찍은 많은 팬들도 걱정이 태산이다. 호주 보건부는 톰 행크스 부부와 접촉한 모든 사람들에게 자가 격리와 즉시 검사를 권고한 상태이다. 13일 오전 현재 호주는 사망자 3명을 포함해 16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헐리우드 대스타인 톰 행크스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호주 사회에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더 번져 나가는 상황이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ga@gmail.com
  • 박유천, 박유환 개인방송 출연...연예계 복귀 시동?

    박유천, 박유환 개인방송 출연...연예계 복귀 시동?

    가수 박유천이 동생 박유환 개인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박유천은 박유환이 진행하는 트위치 스트리밍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박유천은 과거 자신이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의 노래를 틀어놓고 동생 박유환과 대화를 나눴다. 박유천은 해당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팬들의 채팅을 읽으며 소통하기도 했다. 박유천은 지난해 마약 투여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집행 유예를 선고 받은 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졌을 때, 그는 기자회견을 열어 “마약을 했다면 연예게를 은퇴하겠다”고 말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해당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큰 비난을 받았다.그는 지난 1월 태국에서 유료 팬미팅을 열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 행사에서 “잘 이겨내서 활동해 보겠다”고 말해 연예계 복귀를 시사했다. 이에 동생 박유환의 개인 방송에 출연한 그의 모습을 보고도 “일회성 출연일 뿐”이라는 의견과 “연예계 복귀 신호탄”이라는 의견이 엇갈려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효주,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기부 “꾸준한 나눔”

    한효주,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기부 “꾸준한 나눔”

    배우 한효주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한효주가 코로나19의 피해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재난구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를 포함, 방역 최전선에서 힘을 보태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뜻깊게 쓰일 예정이다. 한효주는 그간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 강원 산불 피해 복구에 2천만 원을 기부해 피해 주민들을 도운 것은 물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환아복 지원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팬미팅 티켓 수익금 1004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아름다운재단에 효주 기금을 개설해 어르신 생계비 지원 사업과 소외아동청소년 문화체험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태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한효주는 최근 미국에서 방영한 드라마 ‘트레드스톤’ 이후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로나19 예방에 본명으로 몰래 기부하려다 딱 걸린 공유

    코로나19 예방에 본명으로 몰래 기부하려다 딱 걸린 공유

    배우 공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공유는 26일 사랑의 열매 측에 소속사도 모르게 공지철 본명으로 1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유의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공유가 이날 사랑의 열매 측에 공지철 본명으로 1억 원을 전달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공유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대만과 홍콩 팬미팅의 수익금 일부를 난치병과 힘겹게 싸우는 현지에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부한 바 있고, 2017년 전국 각지의 수백명 팬들이 참여한 바자회 수익 역시 병원의 ‘외래 진료비’ 후원에 썼던 바다. 팬들 역시 선행을 이어갔다. 공유의 공식 팬카페 ‘YOO&I’ 측은 지난 2018년 공유의 생일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6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비로 지원됐다. 2017년에도 공유의 생일을 맞아 14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연예인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만해도 공유를 비롯해 김우빈, 송가인, 이시영, 강호동, 김혜은, 주지훈, 선미, 정우성 등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뜻을 모으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컴백 무대도 방송 녹화도… 계획대로 안 되는구나

    컴백 무대도 방송 녹화도… 계획대로 안 되는구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면서 가요계와 방송계도 속이 타고 있다. 컴백 날짜를 정해 놓고 미리 세워 둔 계획에 차질이 생길 뿐만 아니라 화제성도 만들기가 어려워졌다. 방송 역시 코로나19 특보 체제에 돌입하며 예정됐던 프로그램을 무기한 미루고 있다. ‘2월 컴백 대전’이라는 수식이 붙었던 가요계는 공연과 쇼케이스를 취소하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새 앨범 발매 일정은 정해져 있는데, 분위기를 달구지 못하면 언론과 대중의 관심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쇼케이스는 팬이나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컴백 무대의 첫선을 보이고 콘셉트를 설명할 수 있는 첫 자리다.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지만, 2월 중순 이후 컴백을 예고한 아이돌 그룹들은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방탄소년단, NCT 127, 지코, 펜타곤, SF9, 더보이즈, 위키미키, 체리블렛 등 인기 아이돌들이 출연하기로 예정돼 있던 SBS 대구 슈퍼콘서트와 트와이스, 샤이니 태민, 여자친구 등도 3월 콘서트와 팬미팅 행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앨범 발매를 미룰 수 없는 기획사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이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월 컴백한 한 보이 그룹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컴백 계획을 짜 놓으면 음반 유통사와도 조율해야 하고, 이미 사전에 공개된 콘텐츠들도 있어 미루기가 어렵다”며 “음악방송 등 방송 출연도 잡아 놓기 때문에 이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한다”고 말했다. 한 대형 기획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2~3월 홍보가 어려워지면서 상반기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신인급 그룹들은 더 난감하다. 인지도와 팬덤이 탄탄한 그룹보다 홍보나 소통 창구가 많지 않은데, 다른 활동에 제약이 걸렸기 때문이다. 피해가 커지자 음반·공연 제작자 및 매니지먼트사로 구성된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25일 “관련 피해를 조사한 뒤 협회 차원에서의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기자 간담회와 제작발표회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이목을 끄는 데 애를 먹고 있다. 톱스타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SBS 드라마 ‘하이에나’, tvN ‘하이바이, 마마!’와 엠넷의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를 비롯한 신규 음악 프로그램, 방탄소년단 컴백 기자회견도 사전 질문을 받은 뒤 유튜브 스트리밍 간담회로 대체했다. 급한 대로 온라인 중계로 전환하고 있지만 즉석에서 오가는 질의응답이나 소통이 없다 보니 효과는 현장만 못하다. 한 방송 프로그램 관계자는 “그나마 온라인 스트리밍이 가능해진 환경이어서 대체하고 있지만, 관객이나 취재진이 없는 상황에서는 전달력이나 시너지가 떨어진다”며 “플래시 소리 등 현장감이 긍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 국면이 진정되면 다시 현장 간담회를 늘릴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KBS, jtbc 등이 코로나19 관련 뉴스특보를 상시 편성한 뒤 프로그램들도 잇따라 결방되고 있다.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KBS 전국노래자랑과 공개 코미디인 스탠드업, 개그콘서트 등은 녹화를 잠정 연기하고 당분간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한다. 대학교, 고등학교 등 현실 속 천재들을 찾아다니는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은 당분간 휴지기를 갖기로 했다. 지난 13일 첫방송한 jtbc ‘더 로맨스’도 27일 예정된 방송을 하지 않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트래블러’ 강하늘, 아르헨티나에서도 남다른 인기 입증

    ‘트래블러’ 강하늘, 아르헨티나에서도 남다른 인기 입증

    강하늘이 아르헨티나에서도 통하는 인기를 증명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2회에서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매력에 풍덩 빠진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오전 자유 여행을 즐기기로 결정했다.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주말 시장 ‘산 텔모 시장’에서 조우한 세 사람은 유명 인사들의 단골 식당으로도 잘 알려진 스테이크 맛집에서 환상적인 저녁식사를 가졌다. 식사를 한참 즐기던 때에, 강하늘의 우연한 ‘팬미팅’이 성사되기도 했다. 바로 그가 출연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현지인 애청자를 만난 것. 식당 직원이었던 팬은 조심스럽게 찾아와 “강하늘이 맞냐”고 물었고, 그의 연기에 대해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안재홍은 쑥쓰러워 하는 강하늘에게 “혹시 축구선수 메시도 ‘동백꽃’의 황용식을 아는 것 아니냐”며 띄워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편은 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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