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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 손예진, 머리카락 싹뚝…단발 변신

    ‘현빈♥’ 손예진, 머리카락 싹뚝…단발 변신

    손예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손예진은 18일 인도네시아 팬들과 화상으로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팬미팅은 손예진이 엠버서더를 맡은 브랜드가 주최한 행사로, 사전 추첨을 통해 선발된 팬들이 약 2시간 동안 손예진과 소통했다. 특히 손예진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 청순한 첫사랑 비주얼을 뽐냈다. 반려견 키티를 안고 팬들에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손예진은 현재 임신 중인 가운데 볼살이 살짝 오른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워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지난 3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 ‘얼굴 천재’ 차은우, 세부 바다에서 성난 등판 노출

    ‘얼굴 천재’ 차은우, 세부 바다에서 성난 등판 노출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5)가 상체 근육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 5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리핀 세부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시원하게 노출된 상반신이 담긴 사진에서는 운동으로 다져진 차은우의 뒤태가 눈길을 끌었다.또 다른 사진들에서는 차은우가 물고기를 들고 있는 모습, 바다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차은우의 사진에 즉각 반응했다. 윤산하는 “운동 좀 더해라”, 문빈은 “좋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진진은 “산하 형님 화나셨습니다. 오른쪽 운동 더 하라는데요”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9월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박은빈, 팬미팅 앞두고 강경 대응 ‘왜’

    박은빈, 팬미팅 앞두고 강경 대응 ‘왜’

    배우 박은빈이 27년 만에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는 가운데,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부정 티켓 거래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나무엑터스는 12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의 티켓이 개인 SNS와 타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황을 확인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다른 경로를 통한 구매, 악의적 양도와 본래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 매크로를 사용한 예매 등 부정한 방법으로 예매 및 거래 정황을 확인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제보 부탁드린다”라며 부정 티켓 거래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그러면서 “부정한 방법의 예매 건에 대해 사전 통보 없이 강제 취소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팬분들께서 반드시 공식 예매처에서만 예매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은빈의 첫 단독 팬미팅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은 오는 9월 3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다.
  • ‘조국·김건모 아내 명예훼손’ 김용호 1심서 징역 8개월

    ‘조국·김건모 아내 명예훼손’ 김용호 1심서 징역 8개월

    재판부 “근거없는 허위사실 적시해 명예훼손”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가 유튜브 방송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신성철 판사는 11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김씨가 다른 형사 사건으로 재판 중인 점 등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김씨는 2019년 8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 전 장관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영상을 올려 조 전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이 영상에서 조 전 장관이 특정 여배우의 작품이나 광고에서 활동할 수 있게 후원했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 이 여배우를 대동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심지어 같은 해 9월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에 대해 충분히 취재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씨는 2019년 12월~2020년 2월 가로세로연구소 팬미팅에서 가수 김건모씨와 현재 이혼 절차 중인 장모씨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전파성이 강한 유튜브 방송 진행자로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적시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범행이 가볍지 않다”며 “특히 장씨는 공적 인물도 아니고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이정재, ‘절친’ 정우성에 영화 거절당한 사연

    이정재, ‘절친’ 정우성에 영화 거절당한 사연

    ‘연중 라이브’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영화 ‘헌트’의 후일담을 공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의 주역 이정재, 정우성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이 방송됐다. 이날 이정재와 정우성의 ‘게릴라 데이트’는 팬들을 KBS 방송국으로 초대해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에 정우성은 외부에서 하지 못한 걸 아쉬워하며 함께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정재는 23년 전, 정우성과 함께 열연했던 영화 ‘태양은 없다’를 언급하며 “연기에 재미를 느낀 첫 작품이었다, 23년 만에 같이 작업해 좋았다”고 했다. 정우성은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를 네 번 거절했다고 회상했다. 정우성은 “도전과는 상관없는 외부적 시선도 이겨내야 했다”라며 이정재의 부담감을 배려해 거절했었다고 털어놨다. 
  • ‘52세’ 김정난, 태국서 인기가 이 정도라니… 현빈♥︎손예진 덕?

    ‘52세’ 김정난, 태국서 인기가 이 정도라니… 현빈♥︎손예진 덕?

    배우 김정난이 태국에서 팬들과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52세의 나이지만 소녀팬들까지 김정난의 팬미팅 현장에 모여들어 김정난을 연호했다. 김정난은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태국의 소중하고 예쁜 팬들~ 만나서 넘 즐겁고 행복했어~고맙고 사랑해요. 태국 팬미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정난은 해시태그로 #태국 #팬미팅 #on air academy라고 달았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정난은 태국을 방문해 팬들과 시간을 보내며 같이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정난 주변에는 김정난을 향해 손하트를 그리는 태국 여성팬들로 가득하다. 김정난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했는데 최근 배우 현빈, 손예진 커플이 결혼 후 다시금 해외에서 이 드라마가 주목받으면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2월 태국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순위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김정난은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1971년생인 김정난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93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2008년 KBS 연기대상 일일연속극부문 우수연기상, 2019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조연상(닥터 프리즈너) 수상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 단장은 “소설 서사·매력적 캐릭터에 반했죠” 작가는 “뮤지컬 창의성에 관객처럼 설레요”

    단장은 “소설 서사·매력적 캐릭터에 반했죠” 작가는 “뮤지컬 창의성에 관객처럼 설레요”

    사고로 아버지 잃고 초능력 가져 1980년대 국가 권력 상처 오롯이 김연수표 소설 줄줄이 무대 올라 원더보이 초능력 어떻게 구현될지 공연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 주목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4층 연습실. 서울시뮤지컬단의 올해 첫 소극장(S씨어터) 창작 뮤지컬인 ‘원더보이’를 준비하는 배우들과 창작진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2012년 김연수 작가가 발표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 이 작품은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초능력을 갖게 된 원더보이에 대한 이야기로, 1980년대 국가나 권력에 상처 입은 개인의 목소리가 담겼다.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장의 제안으로 김 작가가 이날 연습실을 방문했다. 김 작가를 처음 본 배우들과 제작진은 마치 열렬히 좋아하던 록스타를 만난 것처럼 선뜻 다가가지 못했다. 술렁이던 연습실은 곧 팬미팅 현장이 됐다. 장편소설을 뮤지컬 대본으로 만든 성재현 작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달려와 인사를 건넸고, 배우들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정훈입니다”, “강토입니다”, “권 대령입니다” 등 배역 이름으로 본인을 소개했다. 김 작가는 자신이 빚어낸 소설 속 인물들이 현실에 나타난 것처럼 신기해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 단장 역시 김 작가의 열성 팬임을 알렸다. 그는 시뮤지컬단장을 맡기 전 서울예술단 공연기획팀장으로 일하던 2017년 김 작가의 또 다른 소설 ‘꾿빠이, 이상’을 가무극으로 만든 바 있다. 당시 일반 공연장 형태인 프로시니엄(액자틀) 무대에서 벗어나 모든 곳을 무대이자 객석으로 만들고 관객이 가면을 쓰고 공연에 참여하는 실험으로 화제가 됐다. 김 작가는 “제 작품과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재창조해 ‘내 작품이 이렇게도 될 수 있구나’ 하며 굉장히 좋은 느낌을 받았다”면서 “또 다른 예술 장르의 창의성을 보면서 저도 영향을 받았다”고 돌이켰다. 이어 “예술 장르마다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제 작품이 무대에 올려질 때 어떤 예측을 하거나 똑 닮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연수표 소설’에는 어떤 점이 있기에 자주 무대에 올려지는 것일까. 김 작가의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등도 다른 극단을 통해 연극으로 만들어진 바 있다. 김 단장은 “서사가 뚜렷하고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이 무대에 갔을 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 김 작가의 소설이 그렇다”며 “‘원더보이’는 언어의 형식미가 굉장히 놀라운 작품으로, 사실 언어가 아니면 전달될 수 없는 절묘한 지점이 있다. 뮤지컬로 만들 때 난도가 높았던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 작가는 “애초 공연, 영화 등 다른 장르를 생각하지 않고 텍스트에서 제일 잘 구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글을 썼다”면서도 “(소설이) 진지한 주제를 잡고 있어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영화보다는 어느 정도 예술적인 접근이 가능한 (연극, 뮤지컬) 무대 쪽에서 접근해 보려 한 것은 아닐까”라고 말했다. 앞서 이 작품은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뮤지컬 아카데미(연출가 프로젝트)에 김 단장이 멘토로 참여하며 낭독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당시 박준영 연출은 약 8개월 동안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70분 분량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뮤지컬은 낭독공연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 단장은 “소설에서 보여 준 언어의 형식미를 저희는 뮤지컬적인 언어, 즉 음악과 움직임으로 바꾸려 한다”며 “캐릭터가 갖고 있는 표현주의적인 방식과 주인공의 무게감 있는 정서를 음악에 적절하게 배치하려 했다. 음악에 소설의 정서를 잔잔하면서도 최대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인 곡의 ‘함께하자, 우리’라는 가사를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원더보이의 초능력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이다. 이는 실험적인 시도가 가능한 가변형 블랙박스 공연장인 S씨어터와 만나 빛을 발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흥행이 검증된 뮤지컬을 가져와 공연하면 편할 텐데 소설의 무대화를 결심하고 용기 낸 것을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여러 사람의 용기가 모여 무대에 오르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힘주어 응원했다.
  • ‘황재균♥’ 지연, 결혼 전 “겹경사”에 울어서 눈이 퉁퉁

    ‘황재균♥’ 지연, 결혼 전 “겹경사”에 울어서 눈이 퉁퉁

    오는 12월 웨딩마치를 올리는 그룹 티아라 지연이 데뷔 13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31일 지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그리웠던 무대에서 만나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지연은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가졌다. 오래 활동한 기간에 비해 첫 단독 팬미팅이라는 점이 놀랍지만, 지연은 이 뜻깊은 시간에 팬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지연은 “마지막 곡엔 울지 않으려 꾹꾹 참느라 힘들었네요. 그대들, 또 하나의 추억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지연에게는 경사만 가득하다. 한편 지연은 오는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다.
  • ‘김연아 남편’ 고우림은 누구?

    ‘김연아 남편’ 고우림은 누구?

    피겨 여왕 김연아와 결혼을 발표한 고우림은 1995년생으로 김연아보다 5세 연하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2017년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인 JTBC '팬텀싱어 시즌2'에 출연해 탄탄한 실력은 물론, 깔끔한 외모로도 주목 받았다.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와 팀을 이뤄 결승에 진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이후 포레스텔라로 방송 및 공연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정규 1~3집에 이어 올해 포레스텔라로서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 월드 트리(The Beginning : World Tree)'를 발매했으며, 동명의 전국투어 공연도 진행했다. 지난 9, 10일에는 단독 팬미팅 콘서트도 개최했다. 고우림 측은 "결혼 후에도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고우림의 활동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우림과 김연아는=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나 3년 간 교제해왔다. 오는 10월 결혼 예정.
  • 솔직·친근·공정… ‘이세돌’에 빠진 MZ

    솔직·친근·공정… ‘이세돌’에 빠진 MZ

    정보기술(IT) 기업에 다니는 개발자 박모(29)씨는 지난 3월 음악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사이트에 생전 처음으로 가입했다. 평소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이세계 아이돌’(약칭 이세돌)의 노래를 반복 스트리밍해 음악 차트에서의 순위를 높이기 위해서였다. 박씨가 좋아하는 ‘이세돌’은 가상현실 속 여성 캐릭터 6명으로 이뤄진 ‘버츄얼 아이돌 걸그룹’이다. 실존 인물이 각 멤버를 맡아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앨범 활동 외에도 개인 유튜브 계정을 통해 다른 ‘선배’ 아이돌의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고 메타버스 안에서 팬들과 팬미팅도 한다. 박씨는 13일 “2차원(D) 캐릭터를 앞세웠기 때문에 오히려 팬과 솔직하게 대화하고 자신의 진짜 성격을 드러내는 등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진다”면서 “기존의 아이돌 그룹은 데뷔할 때부터 이미 소속사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가 있고 팬들이 이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구조라면 이세돌은 외모만 가상 캐릭터일 뿐 팬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활동하기 때문에 팬과 함께 활동한다는 유대감이 강하다”고 말했다. 대학생 박모(26)씨도 이세돌의 뮤직비디오를 찾아보고 노래 중간에 응원 구호까지 외치는 ‘찐팬’이다. 박씨는 “기존 아이돌은 동경의 대상으로 거리감이 크고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작품 설정으로만 존재해 현실성이 없다면 이세계 아이돌과 같은 버츄얼 아이돌은 양쪽의 단점을 보완한 중간 지대에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세돌이 결성될 때도 가상현실 속 오디션과 팬들의 투표로 선발됐기 때문에 팬으로서 그룹 자체를 함께 만들고 키워 간다는 책임감이 있다”고 말했다. 기존의 사이버 가수가 가상현실 속의 가수 콘셉트에만 충실했다면 이세돌은 메타버스와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팬들과 소통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세돌의 팬인 대학생 석모(26)씨는 “멤버들이 가상현실 속에 있지만 인상을 찌푸리거나 놀라는 표정, 손짓 등 움직임의 변화가 실제 사람이 움직이는 것과 같이 섬세하게 이뤄져 몰입을 하기가 쉽다”고 했다. 김상균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이세돌의 인기 요인에 대해 “공정성이 화두인 가운데 데뷔 과정에서부터 팬들의 요구가 공정하게 반영됐기 때문에 팬들이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로 스스로를 인식한다”면서 “기존 아이돌은 소속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자제시키는 데 반해 이세돌은 메타버스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오히려 각 멤버의 솔직함이 드러나고 팬들과 친구처럼 지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 다시 돌아온 ‘사이버 가수’ 열풍···MZ 사로잡은 ‘이세돌’을 아시나요

    다시 돌아온 ‘사이버 가수’ 열풍···MZ 사로잡은 ‘이세돌’을 아시나요

    버츄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 열풍음원 차트 1위에 뮤비 조회수 800만팬들 “기존 아이돌과 2D의 단점 보완”메타버스로 팬미팅···팬과 솔직 소통 가능정보기술(IT) 기업에 다니는 개발자 박모(29)씨는 지난달 음악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사이트에 생전 처음으로 가입했다. 평소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이세계 아이돌’(약칭 이세돌)의 노래를 반복 스트리밍해 음악 차트에서의 순위를 높이기 위해서였다. 박씨가 좋아하는 ‘이세돌’은 가상현실 속 여성 캐릭터 6명으로 이뤄진 ‘버츄얼 아이돌 걸그룹’이다. 실존 인물이 각 멤버를 맡아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앨범 활동 외에도 개인 유튜브 계정을 통해 다른 ‘선배’ 아이돌의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고 메타버스 안에서 팬들과 팬미팅도 한다. 박씨는 13일 “2차원(D) 캐릭터를 앞세웠기 때문에 오히려 팬과 솔직하게 대화하고 자신의 진짜 성격을 드러내는 등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진다”면서 “기존의 아이돌 그룹은 데뷔할 때부터 이미 소속사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가 있고 팬들이 이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구조라면 이세돌은 외모만 가상 캐릭터일 뿐 팬들과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활동하기 때문에 팬과 함께 활동한다는 유대감이 강하다”고 말했다. 대학생 박모(26)씨도 이세돌의 뮤직비디오를 찾아보고 노래 중간에 응원 구호까지 외치는 ‘찐팬’이다. 박씨는 “기존 아이돌은 동경의 대상으로 거리감이 크고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작품 설정으로만 존재해 현실성이 없다면 이세계 아이돌과 같은 버츄얼 아이돌은 양쪽의 단점을 보완한 중간 지대에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세돌이 결성될 때도 가상현실 속 오디션과 팬들의 투표로 선발됐기 때문에 팬으로서 그룹 자체를 함께 만들고 키워간다는 책임감이 있다”고 말했다. 기존의 사이버 가수가 가상현실 속의 가수 콘셉트에만 충실했다면 이세돌은 메타버스와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팬들과 소통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세돌의 팬인 대학생 석모(26)씨는 “멤버들이 가상현실 속에 있지만 인상을 찌푸리거나 놀라는 표정, 손짓 등 움직임 변화가 실제 사람이 움직이는 것과 같이 섬세하게 이뤄져 몰입을 하기가 쉽다”고 했다. 김상균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이세돌의 인기 요인에 대해 “공정성이 화두인 가운데 데뷔 과정에서부터 팬들의 요구가 공정하게 반영됐기 때문에 팬들이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로 스스로를 인식한다”면서 “기존 아이돌은 소속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자제시키는 데 반해 이세돌은 메타버스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오히려 각 멤버들의 솔직함이 드러나고 팬들과 친구처럼 지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 어깨 닿기 직전…손흥민 옆 20대 여성 정체

    어깨 닿기 직전…손흥민 옆 20대 여성 정체

    전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김차윤(28)은 지난 4일 손흥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과 김차윤은 이날 열린 손흥민 팬미팅 행사장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 모두 흰색 운동복을 입고 있었다. 김차윤은 양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어깨가 닿을락 말락 할 정도로 손흥민과 가까이 있었다. 김차윤은 “와 진짜 미쳤다”라며 “전국 15명도 신기한데 그중 3명에 또 당첨돼서 손흥민 선수랑 셀카를 찍다니!”라며 기뻐했다. 김차윤은 “하나님, 부처님, 부모님, 저 진짜 착하게 살겠습니다. 진짜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도 인스타그램에 손흥민 사진을 자주 올리며 팬임을 인증했다. 
  • “단순한 춤 아닌 내 자신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멕시코 케이팝 우승자

    “단순한 춤 아닌 내 자신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멕시코 케이팝 우승자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3일 오후 2시(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관객석을 가득 메운 대극장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성으로 페스티벌 내내 열기가 사그라지지 않았다. 참가팀뿐만 아니라 관객들 역시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되면서 케이팝 음악이 멕시코를 하나로 만들었다. 박영두 주멕시코한국문화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축제를 재개해 멕시코 팬들의 기대도 컸고 참여도 많았다”면서 “참가한 팀들의 수준이 높아 선발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팬들도 관객들도 팬데믹 이후, 케이팝으로 자리를 함께한 뜻깊은 큰 축제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310개팀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은 총 16개팀이 참여했다. 이번에 수상한 팀은 애프터 댄스 크루(AFTER DANCE CREW)로 그룹 (여자)아이들의 톰보이를 커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우승팀은 Britny, Camila, Grisel, Dulce, Sofia, Fiona의 6인조 여성그룹이다. 이들은 케이팝을 사랑하는 20대 초중반의 또래 친구들로 구성됐으며 학생, 변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정말 믿기지 않고 감사합니다. 단순한 춤이 아닌 내 자신을 보여주고 하나가 되고 싶었어요.”페스티벌 전날에는 100여명의 팬들과 함께한 서프라이즈 팬미팅을 진행했다. 인터뷰, 포스트잇Q&A, 멕시코 과자 맛보기 등 직접 소통을 하며 킹덤과 함께하기 위해 주멕시코한국문화원 주위에는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2022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각국의 우승팀은 서울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다국적 케이팝 팬들과 함께 뜨거운 교류의 무대를 즐기게 된다.
  • 도밍고와의 듀엣 꿈만 같던 무대 … 9월 첫 단독 투어 꿈꿔 왔던 무대

    “그리웠던 무대에 다시 서니 맥박이 빨리 뛰고 떨렸지만 정말 행복했어요.” ‘트바로티’ 김호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1년 9개월간의 병역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에 돌아왔다. 지난달 28일 서울 망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친구들의 안전을 담당하면서 사람을 대하는 자세와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배웠다”면서 “저를 진심으로 아껴 주는 분들을 위해 노래할 분명한 이유도 생겼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성악가 출신으로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모델인 그는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성악과 트로트를 오가는 풍부한 가창력을 뽐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막강한 중장년층 팬덤을 자랑하는 그는 ‘군백기’에도 오히려 팬카페 회원이 늘어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유지했다. ●“대가 도밍고, 천천히 가라 조언” “어머니 팬분들이 서로 입소문 내며 많이 소개해 주신 것 같아요. 저는 노래밖에 한 게 없는데 제 음악으로 외로움을 덜고 팬분들이 모여 좋은 일도 많이 하는 등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는 모습을 볼 때 참 뿌듯하죠.” 그는 6월 초 소집해제 후 숨 돌릴 틈도 없이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팬들과 잠시 떨어져 있는 동안 느낀 감사함을 담은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깜짝 발표한 데 이어 KBS ‘평화콘서트’와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을 통해 연이어 관객을 만났다. 특히 지난달 26일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의 내한 공연에서 듀엣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어릴 적부터 존경해 온 대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공연한 것만으로 꿈만 같고, 공부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선생님이 테너는 고음을 많이 내다 보면 무리가 올 수 있다면서 목 관리에 대한 조언도 해 주셨죠. 앞으로 음악 할 날이 길게 있으니 천천히 가라는 말씀도 해 주셨어요.” ●이달 보첼리 협업·클래식 2집 발표 그는 곧 이탈리아를 찾아 팝페라 스타이자 테너인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오는 27일 클래식 정규 2집 앨범 ‘파노라마’도 발표한다.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더 클래식 앨범’ 이후 1년 7개월 만의 신보다. 이루마와 최백호 등이 참여하며 정통 성악곡부터 크로스오버, 라틴 음악 등 1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그는 “평소 좋아하는 분들과 작업해 영광”이라면서 “열정적으로 클래식을 공부하는 분들께 민폐가 되지 않도록 진지하고 학구적으로 클래식 음악에 다가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트로트 역시 매력적”이라며 “표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 곡이라면 장르에 제한을 두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장르 넘나들며 메시지 전하고 싶어” 새로운 출발선에 선 김호중은 가장 기대되는 일로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꼽았다. 그는 오는 9월 30일~10월 2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코로나19 때문에 팬미팅을 주로 했었는데, 단독 콘서트는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설레고 궁금해요. 저도 팬분들도 마음속의 스트레스를 확 날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은주 기자
  • ‘트바로티’ 김호중 “장르 구분 없이 ‘노래하는 사람’으로 남고파”

    ‘트바로티’ 김호중 “장르 구분 없이 ‘노래하는 사람’으로 남고파”

    “그리웠던 무대에 다시 서니 맥박이 빨리 뛰고 떨렸지만 정말 행복했어요.” ‘트바로티’ 김호중(사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1년 9개월간의 병역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에 돌아왔다. 지난 28일 서울 망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친구들의 안전을 담당하면서 사람을 대하는 자세와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배웠다”면서 “저를 진심으로 아껴 주는 분들을 위해 노래할 분명한 이유도 생겼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성악가 출신으로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모델인 그는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성악과 트로트를 오가는 풍부한 가창력을 뽐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막강한 중장년층 팬덤을 자랑하는 그는 ‘군백기’에도 오히려 팬카페 회원이 늘어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유지했다. “어머니 팬분들이 서로 입소문 내며 많이 소개해 주신 것 같아요. 저는 노래밖에 한 게 없는데 제 음악으로 외로움을 덜고 팬분들이 모여 좋은 일도 많이 하는 등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는 모습을 볼 때 참 뿌듯하죠.” 그는 6월 초 소집해제 후 숨 돌릴 틈도 없이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팬들과 잠시 떨어져 있는 동안 느낀 감사함을 담은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깜짝 발표한 데 이어 KBS ‘평화콘서트’와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을 통해 연이어 관객을 만났다. 특히 26일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의 내한 공연에서 듀엣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어릴 적부터 존경해 온 대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공연한 것만으로 꿈만 같고, 공부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선생님이 테너는 고음을 많이 내다 보면 무리가 올 수 있다면서 목 관리에 대한 조언도 해 주셨죠. 앞으로 음악 할 날이 길게 있으니 천천히 가라는 말씀도 해 주셨어요.”그는 곧 이탈리아를 찾아 팝페라 스타이자 테너인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오는 27일 클래식 정규 2집 앨범 ‘파노라마’도 발표한다.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더 클래식 앨범’ 이후 1년 7개월 만의 신보다. 이루마와 최백호 등이 참여하며 정통 성악곡부터 크로스오버, 라틴 음악 등 1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그는 “평소 좋아하는 분들과 작업해 영광”이라면서 “열정적으로 클래식을 공부하는 분들께 민폐가 되지 않도록 진지하고 학구적으로 클래식 음악에 다가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트로트 역시 매력적”이라며 “표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 곡이라면 장르에 제한을 두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남진 선생님의 트로트를 편곡해서 어떤 젊은 가수가 부르면 발라드 혹은 블루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그냥 노래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새로운 출발선에 선 김호중은 가장 기대되는 일로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꼽았다. 그는 오는 9월 30일~10월 2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코로나19 때문에 팬미팅을 주로 했었는데, 단독 콘서트는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설레고 궁금해요. 저도 팬분들도 마음속의 스트레스를 확 날렸으면 좋겠습니다.”
  • “방탄소년단 RM, 명문대 출신 여성과 결혼” 썰이었나?

    “방탄소년단 RM, 명문대 출신 여성과 결혼” 썰이었나?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결혼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지난 23일, 재미 한인 커뮤니티에서 RM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한국에 있는 친한 동생과 친분이 있는 7년 어린 후배가 자신이 RM과 곧 결혼을 한다고 연락을 했다더라. 친한 동생도 믿지 않고 계속 물어봤지만 너무 당당하게 대답해서 조금 흔들린다고 내게 물어보더라"는 한 네티즌의 글이 화근이었다. 해당 네티즌은 RM과의 결혼을 주장한 여성에 대해 "서울에 있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집안도 괜찮은 출신"이라며 "방탄소년단 팬미팅에 다니기 시작한 건 2014~2015년 쯤으로 기억하더라"며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라고 언급했다. 소속사는 적극 반박했다. 빅히트 뮤직 측은 "RM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됐다. 하지만 그간 해당 커뮤니티가 여러 연예인의 결혼 사실을 처음 공개한 터라, RM 결혼설의 진실을 둘러싼 갈등은 여전하다. 한 유튜버는 "서태지와 이지아, 쿨 이재훈의 결혼 사실도 해당 커뮤니티에서 처음 제기됐다"며 게시물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 논란에 기름을 붓기도 했다.
  • “신랑은 BTS 리더”…금수저 명문대女 결혼설 ‘발칵’

    “신랑은 BTS 리더”…금수저 명문대女 결혼설 ‘발칵’

    방탄소년단 RM 결혼설빅히트 “사실무근 및 대응 예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알엠)이 결혼설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RM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재미 한인 커뮤니티에는“방탄 알엠 결혼?”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한 유튜버가 공개한 내용에는, 작성자 A씨가 “한국에 있는 친한 동생으로부터 황당한 애기를 들었다”라며 “동생과 친분 있는 7년 어린 후배가 자신이 알엠과 곧 결혼한다고 카톡이 왔다. 물론 친한 동생도 믿지 않고 계속 질문을 했는데 너무 당당하게 대답해서 좀 흔들린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A씨는 “알엠과 결혼한다는 후배는 서울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집안도 괜찮은 출신이긴 하대요”라며 “방탄 팬미팅 다니기 시작한 2014~2015년도 쯤인데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 같네요”라고 덧붙이며, 카톡 내용도 공개했다. 대화 내용에는 “언니 날짜는 정확히는 말씀 못 드리는 게 유명인이에요, 상대가. 언니만 알고 있으세요. 아직 예민한 시기라 이것저것 때문에 방탄에 리더에요”라고 적혀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공식 유튜브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당분간 단체 음악 및 공연 활동을 잠시 멈추고, 당분간 각자 활동에 주력할 계획임을 알렸다. 멤버들은 제이홉의 솔로 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
  • 방탄소년단 ‘RM 결혼설’에 소속사가 즉각 내놓은 입장

    방탄소년단 ‘RM 결혼설’에 소속사가 즉각 내놓은 입장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28·본명 김남준)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2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RM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재미 한인 커뮤니티 ‘미씨USA’에는 RM이 명문대 출신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여성 후배로부터 ‘RM과 결혼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작성자 후배는 명문대 출신 재원으로, 집안도 좋다고 했다고. RM과는 2014~2015년쯤 팬미팅에서 만났다는 설명이다. 이후 루머가 마치 기정사실처럼 퍼지기 시작하자 방탄소년단 소속사 측은 즉각 공식입장을 내고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 안재현, 이혼 후 ‘깜짝’ 소식…“다시 만나게 됐다”

    안재현, 이혼 후 ‘깜짝’ 소식…“다시 만나게 됐다”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이 근황을 전했다. 안재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화문에 이어 연이 닿아 다시 만나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만나요. 시간 관계상 방문하신 100분만 만날 수 있어요”라고 공지글을 남겼다. 안재현은 최근 에세이를 발간한 기념으로 작가로서 팬들과 만났다. 이는 지난 2018년 팬미팅 이후 4년 가까이 만에 이뤄진 만남이자 배우 구혜선과 이혼 후 처음이기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당시 안재현은 짧은 만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또 한 번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에 나서게 된 안재현의 반가운 소식에 팬들 역시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 하늘길·가상동물원·로봇까지… 통신 3사 미래 ‘탈통신’에 걸었다

    하늘길·가상동물원·로봇까지… 통신 3사 미래 ‘탈통신’에 걸었다

    기술 혁신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 SKT·KT·LG유플러스 대표들이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기업 경영 전략은 ‘탈통신’에 방점이 찍혀 있었다. 3사 대표 모두 인공지능(AI) 기술이 고도화하고 업종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는 융·복합의 시대를 맞아 기업 정체성을 ‘이동통신사’에 묶어 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실제 통신 3사는 도심항공교통(UAM)과 AI 로봇, 메타버스, 마이데이터,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먹거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가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UAM 사업은 통신 3사 모두가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다. 유영상 SKT 대표는 지난 2일 자사 뉴스룸에 올린 칼럼에서 “UAM은 막대한 교통 관련 사회적 비용을 해결할 ‘게임 체인저’”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UAM 상용화를 위한 국토교통부의 대규모 실증사업에는 통신 3사 외에도 총 51개 기업이 컨소시엄 구성 및 단일 기업 형태로 출사표를 던졌다. SKT는 SK그룹 관계사의 역량 결집을 강조하며 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한국기상산업기술원·한국국토정보공사와 컨소시엄을 꾸렸다. 지난 2월에는 미국 항공 기체 개발사 조비 에이비에이션과 UAM 업무협약도 맺었다. KT는 현대자동차·인천국제공항공사·대한항공·현대건설과 손을 잡았고, LG유플러스는 파블로항공·카카오모빌리티·제주항공·GS칼텍스·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T는 컨소시엄에서 항공기·운항자, 교통관리 등 통신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고, LG유플러스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와 LG전자의 모터 등 모그룹 계열사와 협력해 UAM 교통관리 시스템과 통신망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가상의 공간에서 업무는 물론 여가, 문화생활까지 가능한 메타버스도 통신사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 영역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에 따르면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1485억 달러(약 179조원)를 기록했고 2030년 1조 5429억 달러(약 185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T는 지난해 7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선보이며 통신사 중 가장 먼저 가상의 시장에 뛰어들었다. SKT는 이프랜드에서 케이팝 팬미팅을 비롯해 벚꽃축제, 뮤지컬, 밴드 공연 등을 진행했다. 이프랜드는 독일 도이치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올해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각 지역에서 마켓 테스트를 이어 갈 계획이다.LG유플러스는 ‘U+가상오피스’와 ‘U+키즈동물원’ 등 고객 특화형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직장인, 놀이하듯 즐기는 학습을 원하는 어린이 등을 위한 맞춤형 플랫폼이다. 현실에서의 체험을 가상의 공간에서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사용성에 집중했다. KT는 ‘홈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현한 메타버스를 준비하고 있다. KT는 지난달 19일 AI 사업 방향을 설명하면서 AI 기술을 메타버스에 융합한 ‘지니버스’를 언급했다. 메타버스에 익숙한 10·20대뿐만 아니라 고령층 등 디지털 문화에서 소외된 세대까지 지니버스로 포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AI 기술 고도화와 맞물려 점차 일상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AI 로봇 시장도 통신사엔 사업 외연 확대의 기회로 꼽힌다. 이미 통신 시장에서 쌓은 데이터 관리·활용 기술과 결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AI 로봇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은 KT다. 2020년 ‘통신사’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KT는 AI 로봇 분야에 투자를 집중, 서비스로봇·호텔로봇·바리스타로봇에 이어 올해 AI 방역로봇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발 스타트업 뉴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SKT는 지난 2일 제주 핀크스G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를 공개했다. 뉴비는 선수와 갤러리 사이를 자유자재로 비집고 다니며 물과 음료 등을 배달했다. 뉴비에는 SKT의 AI 기반 공간 모델링 및 측위 기술이 적용됐고, 양사는 실외 로봇 배달 서비스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통신 네트워크 기반 자율주행 약제 배송로봇을 공급한 LG유플러스는 살균·소독 기능이 장착된 UV살균로봇과 위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 통화가 가능한 로봇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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