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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완전체로 돌아온다… 이달 전원 전역·소집 해제

    BTS, 완전체로 돌아온다… 이달 전원 전역·소집 해제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2막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간다. RM과 뷔는 10일, 지민과 정국이 11일 각각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예비역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다. 사회복무요원인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 해제를 앞뒀다. 이들은 2023년 12월 한꺼번에 입대했다. 먼저 군복을 입었던 진과 제이홉은 각각 지난해 6월과 10월 만기 전역, 이후 솔로 활동을 펼쳐 왔다. 21일이면 BTS는 진의 입대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전원이 병역 의무 이행을 완료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BTS의 새 앨범과 콘서트 투어 등 활동 재개 시점에 쏠린다. BTS가 팀으로 앨범을 낸 것은 2022년 6월 앤솔러지 음반 ‘프루프’, 콘서트를 연 것은 같은 해 10월 ‘옛 투 컴 인 부산’이 마지막이었다.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완성도를 갖추려면 일러도 연말, 늦으면 내년 상반기에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게 국내 대중음악계의 관측이다. BTS 제대 완료를 즈음해 다양한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BTS의 데뷔 12주년을 맞아 오는 13~14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BTS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3년 6월 13일 데뷔한 BTS가 매년 데뷔일을 기념해 개최하는 축제다. 킨텍스 인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같은 기간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가 진행된다. BTS 페스타나 제이홉 콘서트에 전역 멤버들이 얼굴을 비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오는 21~29일 성동구 택사(TAXA) 서울에서는 13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BTS 팬아트 전시’가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벨라루스, 칠레, 러시아, 스위스, 스페인, 우크라이나, 미국 작가까지 20명이 출품한다. BTS 군복무 기간에 제작한 디지털 아트, 펜 아트, 수채화, 유화 등을 선보인다. 대부분 멤버들의 단독 초상이다.
  • 홍명보 감독 “여러 포지션에서 선수 능력 점검”

    홍명보 감독 “여러 포지션에서 선수 능력 점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조별 리그 최종전을 하루 앞둔 9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조별 리그 10차전을 치른다. 홍 감독은 본선에 대비한 세대 교체와 옥석 가리기를 위해 선발 출전 명단에 적잖은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큰 틀은 유지하겠지만, 그 틀 안의 여러 포지션에서 선수 능력을 점검하고 싶다. 선수 변화는 아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그동안 어려운 중동 원정을 견뎌 냈다”면서 “땀과 노력에 대해 충분히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내일 나갈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줬으면 한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발바닥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아 이라크전에 결장했던 손흥민이 출전할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는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상태다. 다만 어느 정도 뛸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오늘 마지막 훈련을 끝낸 뒤 이야기해서 내일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홍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온 이재성은 “내일은 좋은 경기로 승리해서 (무패로) 마무리, 홈팬들 앞에서 승리로 보답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해서 1년 뒤 내가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남은 기간 계속해서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대체, 왜 이제 온 거야… KBO 판도 흔드는 ‘대체 외국인’

    대체, 왜 이제 온 거야… KBO 판도 흔드는 ‘대체 외국인’

    프로야구 판도가 대체 외국인 투수들의 활약에 요동치고 있다. 알렉 감보아(롯데 자이언츠)는 한국 국가대표 곽빈(두산 베어스)에게 판정승하며 팀의 새 에이스로 떠올랐고,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는 선두 LG 트윈스를 꺾는 데 앞장서며 선두권을 흔들었다. 감보아는 9일 기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3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27일 대구 원정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와3분의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곧바로 적응을 마치고 6월 2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달성했다. 감보아는 8일 두산 전에서 6과3분의2이닝 2실점으로 롯데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그가 최고 시속 157㎞의 직구를 던지자 양의지(4타수 무안타) 등 두산 타자들이 꼼짝하지 못했다. 이에 부상으로 시즌을 뒤늦게 시작한 두산 토종 에이스 곽빈(5이닝 2실점)은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지난주 팀 3승 중 2승을 책임진 감보아는 지난 4년 동안 롯데 마운드를 책임졌던 찰리 반즈 대체해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과제는 도루 견제다. 그는 데뷔전에서 공을 던지기 전 허리를 숙이고 땅을 바라보는 동작 때문에 삼중 도루를 허용했고, 두산을 상대로도 지난해 도루 1개에 불과했던 김재환에게 2루를 내줬다. 그는 “한국 주자가 빠르다는 걸 알고 자세를 바꿨다. 더 공부할 것”이라며 “한국 야구 열기를 직접 느끼고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팬들을 위해 시속 100마일(161㎞) 직구에 도전해보겠다”고 여유를 부렸다. 타자 야시엘 푸이그의 대체자로 키움에 합류한 알칸타라도 지난 7일 LG전에서 8이닝 1실점으로 꼴찌 키움의 4연승을 완성했다. 1일 친정 두산과의 맞대결(6이닝 무실점)에 이어 개인 2연승이었다. 지난해까지 4시즌 동안 kt 위즈, 두산에서 통산 46승을 올렸던 알칸타라는 11개월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0.64로 호투 중이다. 알칸타라는 “LG 오스틴 딘까지 환영해줬다. 대체 선수라는 부담은 없다. 팀을 위해 힘을 쥐어짜겠다”고 말했다.
  • “납작 가슴 자랑스러워” 420만 팔로워 지지했는데…갑자기 ‘D컵’ 무슨 일?

    “납작 가슴 자랑스러워” 420만 팔로워 지지했는데…갑자기 ‘D컵’ 무슨 일?

    작은 가슴을 당당히 공개하며 인기를 얻은 캐나다 인플루언서가 결국 가슴 확대 수술을 받자 팬들이 분노했다. 지난달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트남계 캐나다인 클라라 다오(27)는 2019년부터 신체적 자신감, 자기 계발, 패션, 뷰티 등을 주제로 소셜미디어(SNS) 채널 운영을 시작했다. 평평한 가슴을 가졌던 다오는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들에게 자존감을 북돋아주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며 무려 42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됐다. 다오는 어렸을 때부터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였지만 시간이 지나 외형에 관계없이 자신은 사랑 받을 자격이 있음을 깨달았다고 밝히며 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그는 SNS를 통해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들에게 자기 몸을 받아들이고 사회에서 정한 미의 기준에 저항하도록 독려하는 메세지를 보냈다. 그렇게 다오는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ity)’ 운동과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인물로 주목받았고 베트남 여성 잡지에 실리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4월 다오의 가슴 라인이 눈에 띄게 곡선미를 띄게 되면서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온라인에는 “배신감이 든다”, “우리를 이용해 가슴성형 수술할 돈을 모았다. 부끄럽지도 않냐”, “본심은 납작한 가슴이 싫었냐. 위선자다”, “말과 행동이 다른 전형적인 사례다”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다오는 ‘변화하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몇 년간 평평한 가슴 유형의 콘텐츠를 만들었기 때문에 지난해부터 변화를 모색해왔고 새로운 콘텐츠를 해보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미 엄청난 돈을 벌고 있으며 이대로 콘텐츠를 만들면 안전할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도 “이제 재미있는 다른 일을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평평한 가슴 영상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얻어서인지 다른 콘텐츠를 하고 싶어도 사람들은 여전히 평평한 가슴 콘텐츠만 원했다”며 “사람들이 평평한 가슴 콘텐츠로 나를 좋아해줬지만 그 안에 갇힌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 달라진 모습이 제 이전 경력을 끝낼 거라는 건 안다. 기분 나빠할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한다”면서 “제가 변화를 원하고 새로운 삶을 탐색할 자유가 생겼다는 것을 이해해달라”고 호소했다. 다오는 또 “내가 무엇을 하든 사람들은 항상 할 말을 찾아낸다. 그러니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낫다”면서 “인생의 각 단계에서 성장하고 변화하고 원하는 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해명에도 대중의 반응을 싸늘했다. 논란이 계속되며 다오는 상당수의 팔로워와 구독자를 잃게 됐다.
  • ‘성매매 무혐의’ 최민환, FT아일랜드 8월 복귀?…이홍기 “원래대로 돌아올 것”

    ‘성매매 무혐의’ 최민환, FT아일랜드 8월 복귀?…이홍기 “원래대로 돌아올 것”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성매매 및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그가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7일 이홍기와 이재진은 FT아일랜드 데뷔 18주년을 맞이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홍기는 “8월에는 저희한테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는 정말 마음 편하게 음악 하고 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 열심히, 또 편안하게 음악 하는 게 하반기 계획”이라며 “하반기 공연이 기대된다. 기념일을 저희 둘이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한데 아직은 할 수 없다. 여러분이 기다리는 안정감 있는 밴드로 다시 돌아가겠다”라고 최민환의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앞서 최민환은 지난해 10월 전처인 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폭로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최민환이 결혼 생활 중 유흥업소에 출입하고, 가족들 앞에서 자신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하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최민환과 유흥업소 관계자의 대화가 담겼다. 이 여파로 최민환은 당시 출연 중이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지난 2월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민환에 대해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증거불충분에 따른 무혐의로 판단해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최민환은 멤버들과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사과 입장문을 발표했고, 3월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활동을 재개했다. 이와 관련해 이홍기는 “국내에서는 2인으로 활동하고 해외에서는 3인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불편해하시는 분이 많다. 불편한 분들이 많다면 더 반성시키도록 하겠다. 나중엔 국내에서도 3인으로 돌아오겠다. 정말 잘못된 일이었다면 다른 길을 택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민환은 지난 2018년 율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5년 만인 2023년 12월 파경을 맞았고,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다. 이후 율희는 최민환을 상대로 위자료·재산분할 청구 및 양육권자 변경을 위한 조정 신청을 접수했다. 하지만 조정이 실패하면서 두 사람은 정식 소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 에스파 컴백 앞두고 ‘침묵 깬’ 카리나…팬들 향해 꺼낸 첫마디

    에스파 컴백 앞두고 ‘침묵 깬’ 카리나…팬들 향해 꺼낸 첫마디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본명 유지민·25)가 컴백을 약 2주 앞둔 심경을 밝혔다. 9일 카리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카리나는 버블에 남긴 글에서 “오래 기다렸지요?”라고 운을 뗀 뒤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했다”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어 “그동안 걱정시켜서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면서 “잘 지내고 있나. 나도 엄청 보고 싶었다”고 덧붙여 팬들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해당 글은 카리나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진 탓에 구설에 오른 후 처음 전한 소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카리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둔 지난달 27일 붉은색 숫자 ‘2’가 그려진 점퍼를 입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속 그의 옷차림이 특정 정당을 연상하게 만든다는 이유에서다. 카리나는 해당 사진을 곧바로 삭제했지만, 온라인상에서 이미 빠르게 공유된 상황이었다. 논란이 일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튿날 공식 입장을 내고 “카리나는 일상적인 내용을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일축했다. 카리나 역시 같은 날 버블에 글을 올리고 사과하며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오해가 커졌다. 좀 더 관심을 두고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라고 해명했다. 에스파는 오는 27일 새 앨범 ‘더티 워크’(Dirty Work)를 내고 무대로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미니 앨범 ‘위플래시’(Whiplash) 발매 후 8개월 만이다.
  • 차은우와 한날한시에 ‘군입대’…함께 떠나는 ‘동갑내기 아이돌’ 정체

    차은우와 한날한시에 ‘군입대’…함께 떠나는 ‘동갑내기 아이돌’ 정체

    그룹 아이콘(iKON) 멤버 김동혁(28)이 다음 달 28일 육군 군악대에 현역 입대한다. 아이콘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등에 입장을 내고 “DK(김동혁)는 육군 군악대에 지원해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동혁이 “오는 7월 28일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에는 다수의 국군 장병과 가족이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김동혁은 아이콘 멤버 6명 중 5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아이콘 동료 멤버 김진환은 1년 9개월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뒤 지난 4월 소집 해제됐고, 지난해 입대한 정찬우·바비(BOBBY)·송윤형은 현재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 중이다. 구준회는 아직 입대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앞서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도 육군 군악대에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지난달 29일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육군 군악대에 최종 합격한 것이 맞는다. 7월 28일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차은우와 김동혁은 한날한시에 입대하게 됐다. 김동혁은 2015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콘의 첫 앨범 ‘웰컴 백’(WELCOME BACK)으로 데뷔했다. 2022년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이듬해 동료 멤버들과 함께 143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겼다.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받아 팀에서는 메인 댄서로 활약하고 있다. 김동혁은 1년 6개월간의 군 생활을 마친 뒤 2027년 1월경 전역할 예정이다.
  • G7회의 열리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K-팝의 뜨거운 열기를 느낀다…15일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개최

    G7회의 열리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K-팝의 뜨거운 열기를 느낀다…15일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개최

    서울신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공동 주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캘거리에서 개최 G7 정상 회의를 계기로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리는 한류 문화 축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서울신문과 함께 오는 15일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캐나다 전역의 K-팝 커버댄스 팀들이 참여하는 이번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는 캐나다 K-팝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캐나다 내에 있는 K-팝 댄스팀과 동호회가 참여한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는 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수도 오타와에서 주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캐나다 중서부를 대표하는 캘거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차 심사를 통과한 캐나다 커버댄스 팀들이 결선에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루게 된다. 우승팀은 한국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의 초청장을 받게 되며, 캐나다 대표로서 전 세계 커버댄스팀들과 K-팝과 한류를 통해 우정을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K-팝 걸그룹 ‘하이키’가 캐나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키는 2022년 데비한 4인조 걸그룹이다. 2023년 1월 5일에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의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역주행을 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외에도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 ‘SEOUL’(Such a Beautiful City), ‘뜨거워지자’(Let It Burn) 등의 곡을 발매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키는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뿐만 아니라 K-팝 커버댄스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 ‘스태프 반말에 퇴장’ 이무진, ‘갑질 피해’ 후 처음 전한 소식

    ‘스태프 반말에 퇴장’ 이무진, ‘갑질 피해’ 후 처음 전한 소식

    행사 무대 리허설 도중 스태프에게 무례한 언행을 당한 가수 이무진이 나흘 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무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3장과 함께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라는 농담을 적어 올렸다. ‘우유’라는 글자를 왼쪽으로 90도 돌려 ‘아야’로 표기한 언어유희다. 공개된 사진 속 이무진은 한 무대 대기실 복도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날 이무진은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 마이케이 페스타 인 경주(MyK FESTA in 경주)’ 공연에서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경주에서 예쁜 무진이 못 보고 온 내 마음이 ‘아야’” “오늘(8일) 최고였다” “경주 공연 너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무진은 지난 4일 충남 천안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식 리허설 도중 불미스러운 일을 당했다. 당시 이무진은 음향 점검차 짤막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관계자가 돌연 “자, 그만할게요. 이게 뭐 하는 거야, 지금. 다음 팀 리허설 하겠습니다”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무진이 당황한 기색을 내자 이 관계자는 “이따가 공연할 때 음향 잡는 시간 드릴게요. 다음 팀 대기하고 있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무진은 급하게 퇴장하며 관객에게 “오해하지 말아 달라. 제가 늦은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객석에서는 관계자를 향한 야유가 터져 나왔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한 팬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커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관계자의 강압적인 말투 등을 미루어 볼 때 주최 측의 갑질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무진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도 5일 입장문을 내고 “행사 당일 리허설 과정에서 이무진을 향한 현장 스태프의 부적절한 언행과 무례한 대응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주최 측과 진행업체 측에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못을 박았다. 결국 주최 측은 사과문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다. 주최 측은 같은 날 소셜미디어(SNS) 등에 올린 사과문에서 “리허설 중 발생한 현장 스태프 간의 소통 문제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관람객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사건 발생 후 해당 스태프가 아티스트와 관계자에게 정중하게 사과했다”며 “향후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운영 대행사 및 해당 스태프에게 강력한 경고와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2차 사과문을 올려 “그 어떤 말로도 이무진님과 팬 여러분께 드린 상처를 온전히 회복시킬 수 없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람회 주최 측인 천안시 역시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여 정중히 사과의 뜻을 표명했고 해당 스태프 또한 사과문을 발표했다”며 “천안시는 대행사에 강력한 경고와 자체 교육을 실시했고 대행사 측은 해당 스태프를 행사 운영 부문에서 즉시 경질했다”고 밝혔다.
  • ‘에이스 등극’ 롯데 감보아, ‘명불허전’ 키움 알칸타라…리그 흔드는 대체 외국인

    ‘에이스 등극’ 롯데 감보아, ‘명불허전’ 키움 알칸타라…리그 흔드는 대체 외국인

    프로야구 대체 외국인 투수들의 활약에 리그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알렉 감보아는 국가대표 곽빈(두산 베어스)에게 판정승하며 팀의 새 에이스로 떠올랐고, 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는 LG 트윈스를 꺾는 데 앞장서면서 선두권을 흔들었다. 감보아는 9일 기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3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27일 삼성 라이온즈 원정에서 4와 3분의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달엔 적응을 마치고 2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달성했다. 감보아는 전날 두산 베어스전에서 6과 3분의2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롯데의 2연승을 이끌었다. 그가 최고 시속 157㎞의 직구를 던지자 두산 간판 양의지(4타수 무안타) 등 타자들이 꼼짝하지 못했다. 공 96개 중 64개가 스트라이크일 정도로 공격적이었던 감보아는 상대 토종 에이스 곽빈(5이닝 2실점)에게 패전을 떠안겼다. 지난주 롯데의 3승 중 2승을 책임진 감보아는 4년 동안 롯데 핵심 자원이었던 찰리 반즈 대신 에이스로 등극했다. 다만 과제는 도루 견제다. 그는 데뷔전에서 공을 던지기 전 허리를 숙이고 땅을 바라보는 동작 때문에 삼중 도루를 허용했고, 두산을 상대로도 지난해 도루 1개에 불과했던 김재환에게 2루를 내줬다. 그는 “한국 주자가 굉장히 빠르다는 걸 알고 바로 자세를 바꿨다. 김재환은 체격이 커서 안 뛸 줄 알고 방심했다. 더 많이 공부해서 팀에 도움이 되겠다”며 “한국 야구 열기를 직접 느끼고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팬들을 위해 직구 구속 100마일(161㎞)에도 도전해보겠다”고 여유를 부렸다. 야시엘 푸이그의 대체자로 키움에 합류한 알칸타라도 지난 7일 LG전에서 8이닝 1실점 맹활약하며 팀 4연승을 완성했다. 공 101개 중 53개가 직구였고 볼넷 없이 최고 구속은 시속 151㎞에 달했다. 지난 1일 친정 두산과의 맞대결(6이닝 무실점)에 이어 개인 2연승이었다. 알칸타라는 지난해까지 4시즌 동안 kt 위즈, 두산에서 통산 46승을 올렸던 투수다. 지난해 7월 이후 11개월 만에 한국 무대에 복귀해서도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0.64로 호투하는 중이다. 알칸타라는 “LG 오스틴 딘이 환영한다고 해줬다. 대체 선수에 대한 부담은 없다. 던질 수 있는 만큼 힘을 쥐어짜겠다”고 말했다.
  • ‘재벌 4세’ 아이돌 나왔다…신세계 이명희 회장 손녀, 테디 손잡고 데뷔

    ‘재벌 4세’ 아이돌 나왔다…신세계 이명희 회장 손녀, 테디 손잡고 데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 문서윤(23·활동명 애니) 씨가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5인조 혼성그룹으로 데뷔한다.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은 애니를 비롯해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로 구성된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23일 데뷔한다고 9일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에는 빅뱅 태양과 블랙핑크 로제, 배우 박보검, 걸그룹 미야오 등이 소속돼 있다. 애니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로, ‘범삼성가’의 4세다. 애니는 2002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학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 등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고, 더블랙레이블에서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더블렉레이블의 여자 연습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데 이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같은 해 9월 데뷔한 미야오에는 합류하지 않았다. 그러다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그룹에 합류하게 되면서 소문만 무성했던 ‘재벌 4세’의 아이돌 데뷔가 현실화됐다. 올데이 프로젝트에는 애니 외에도 K팝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안무가와 래퍼, 연습생 등이 포함됐다. 멤버 베일리(21)는 레드벨벳, 샤이니, 에스파, 리사, 태양 등의 안무를 만든 안무가로 잘 알려져 있다. 우찬(20)은 초등학생이던 12세 때 2017년 엠넷 ‘쇼미더머니 6’에 참가해 주목받은 뒤 꾸준히 활동해왔다. 영서(19)는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의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에서 최종 2위로 걸그룹 아일릿에 합류했지만 데뷔 전 계약을 해지했다. 타잔(22)은 이채원이라는 본명으로 모델로 활동해왔다. 더블랙레이블은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의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개설하고 그룹 이름과 티저 영상, 멤버 사진 등을 공개했다. 멤버들도 자신의 SNS에 ‘올 데이 프로젝트’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데뷔를 알렸다.
  • 소리 질러!… 올해 5번째

    소리 질러!… 올해 5번째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짜릿한 역전극을 통해 올해 다섯 번째 국제 대회 정상을 밟으며 여왕의 면모를 되찾았다. 안세영은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오픈(슈퍼1000) 여자 단식 결승에서 81분간의 접전 끝에 세계 2위 왕즈이(중국)에게 2-1(13-21 21-19 21-15)로 역전승하며 포효했다. 올해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 행진곡(개인전 기준)을 연주하던 안세영은 5월 말 싱가포르오픈(슈퍼750) 8강에서 세계 5위 천위페이(중국)에게 패하며 연승 및 연속 우승 행진이 끊겼으나 다시 정상에 우뚝 서며 건재함을 알렸다. 인도네시아오픈은 4년 만의 우승이다. 특히 안세영은 1월 말레이시아오픈, 3월 전영오픈 등 월드투어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슈퍼1000 대회를 싹쓸이 중이다. 올해 슈퍼1000 대회는 7월 중국오픈만 남았다. 이날 결승 초반 안세영은 좀처럼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고전을 거듭했다. 1게임을 완패한 데다가 2게임도 9-17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왕즈이의 서비스 실수가 나온 2게임 중반부터 물 샐 틈 없는 수비력이 되살아나 대반격에 나섰고 연속 6득점에 연속 5득점을 더하며 경기를 뒤집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안세영은 3게임에서도 기세를 이어 갔고, 안세영의 압박에 당황한 왕즈이는 흐름을 되찾지 못하고 그대로 무너졌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4연승(단체전 포함)을 달리며 역대 전적 12승4패를 기록했다. 경기 뒤 안세영은 “팬들의 성원과 믿음이 큰 힘이 됐다”면서 “(위기의 순간) 오로지 나 자신을 믿었다”고 말했다. 한편 안세영의 난적으로 꼽히는 천위페이는 이번 대회 8강에서 부상 기권했다.
  • 헤이즈, 경주 페스티벌 공연 ‘당일 취소’…이유 알고 보니 ‘황당’

    헤이즈, 경주 페스티벌 공연 ‘당일 취소’…이유 알고 보니 ‘황당’

    가수 헤이즈(본명 장다혜·33)의 페스티벌 공연 무대가 음향 설비 문제 탓에 당일 취소됐다. 8일 헤이즈의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공지를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는 공지문에서 “7일 예정돼 있던 ‘2025 마이케이 페스타 인 경주(MyK FESTA in 경주)’에서 예정됐던 헤이즈의 공연이 현지 공연팀의 음향 시스템 및 음향 장비 고장으로 인해 취소됐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헤이즈)가 본 공연을 위해 전날(6일) 현지에 도착했으며 공연 당일 역시 16시에 현장에 도착해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했다”고 공지문에 적었다. 그러나 “현지 공연팀의 음향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며 이에 따라 “예정됐던 19시 리허설이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끝까지 노력했다”면서도 “장비의 심각한 고장으로 인해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주최 측은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2025 마이케이 페스타 인 경주’는 한류를 주제로 7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행사다. K팝 공연과 뷰티·패션 체험,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헤이즈는 첫날인 7일 오후 8시 30분 마지막 회차 공연을 맡은 상태였으나, 음향 문제 탓에 무대에 올라설 수 없게 됐다. 주최 측인 경주문화재단도 공연 취소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재단은 8일 공식 SNS에 입장문을 올리고 “공연 취소로 인해 실망하셨을 관객 여러분과 헤이즈 님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번 공연은 유료로 진행됐다. 티켓 1장당 가격은 약 1만~2만원이었다. 재단은 공연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한 점을 고려해 “예매자 전원에게 전액 환불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 조치 사항은 예매처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헤이즈 역시 개인 SNS를 통해 공연 취소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헤이즈는 8일 올린 게시물을 통해 “오늘 우리 만나기로 예정돼 있던 공연이 취소돼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쉽고 속상하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전날(6일)부터 경주에 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여러분을 만날 순간을 기다렸다”면서도 “현장은 공연은커녕 리허설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저만큼이나 오늘을 기다리고 기대하셨을 분들께 무거운 발걸음 돌리게 해 드려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머지않아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은 행사 둘째 날인 8일 공연은 정상 진행된다고 밝힌 상태다.
  • 불붙은 낙하산에서 ‘경악’…톰 크루즈, ‘이것’으로 기네스북 신기록

    불붙은 낙하산에서 ‘경악’…톰 크루즈, ‘이것’으로 기네스북 신기록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인공 배우 톰 크루즈가 최근 개봉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8’에서 선보인 곡예 연기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5일(현지시간) 미 CNN 등에 따르면 기네스북은 톰 크루즈가 이 영화 촬영 중 불길에 휩싸인 낙하산을 멘 채 모두 16차례의 점프를 수행해 이 부문에서 개인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크루즈는 현재 ‘개인으로 가장 많은 낙하산 점프를 한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미션 임파서블 8’에서 불길에 휩싸인 낙하산에 의지해 뛰어내리는 고난도 연기를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펼쳤다. 영화 제작사인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을 보면 크루즈는 해당 촬영을 스태프들과 함께 논의하면서 “만약 이것(불붙은 낙하산)이 타는 동안 뒤틀리면 나는 회전하면서 화상을 입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어 “영리해지고 싶다. 우리는 당연히 위험을 감수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후 크루즈가 불타는 낙하산을 들고 헬리콥터에서 16차례 연속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장면이 ‘미션 임파서블’ 주제곡을 바탕으로 펼쳐진다. 크루즈는 실제로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그동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고층 빌딩을 오르고, 절벽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뛰어내리며, 심지어 나는 비행기에 매달리는 등 다양한 고난도 스턴트를 선보여 왔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자연에서 죽는 것이 자연사가 아니다”라는 걱정이 나오기도 한다. 그는 이번에도 예외 없이 스턴트를 직접 수행했는데 특히 연료를 적신 낙하산에 불을 붙인 채 헬기에서 낙하하는 연기를 16회나 진행했다. 그중 몇번은 짜릿한 낙하 장면을 근접 촬영하기 위해 50파운드(약 22.7㎏)에 달하는 스노리 카메라 장비를 몸에 부착해야 했다. 이 스턴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드라켄스버그 지역에서 촬영됐으며, 고도 7500피트(2200m) 이상 상공에서 진행됐다. 낙하 중에는 불붙은 낙하산이 2.5~3초 안에 완전히 타버리기 때문에, 크루즈는 신속하게 주 낙하산을 절단하고 보조 낙하산을 펼쳐야 했다. 크레이그 글렌데이 기네스 세계기록 편집장은 “톰은 단순히 액션 영웅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액션 영웅”이라며 “그는 남자 주인공이 할 수 있는 작업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이번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틀로 그의 두려움 없는 모습을 인정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극찬했다. 현재까지 톰 크루즈는 3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는데, 지난 2012년 ‘잭 리처’부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까지 11편 연속으로 전 세계 수익 1억 달러(약 1360억원) 이상을 기록한 배우로 또 다른 기네스 기록을 보유 중이다.
  • “조기축구나 보자” 월드컵 좌절에 中 격분 “대표팀 해산해라”

    “조기축구나 보자” 월드컵 좌절에 中 격분 “대표팀 해산해라”

    “중국 축구대표팀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기대를 하게 한 적이 없으니까.” “대표팀 그만 욕하세요.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워있는 우리 형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다시는 못 일어난다고 했는데, 어제 병실 TV에서 축구 중계를 하니까 형이 벌떡 일어나 TV를 끄더라고요.” (중국 포털 ‘바이두’에서 1000개가 넘는 추천을 받은 댓글) 중국 축구대표팀의 24년만의 월드컵 본선 도전의 꿈이 좌절되자 중국의 축구팬들이 격분하고 있다. 본선 티켓이 32장에서 48장으로 늘었음에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심지어 C조 최하위로 조기 탈락을 확정짓자 축구팬들의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브란코 이반코비치(크로아티아) 감독이 이끄는 중국 대표팀(FIFA랭킹 94위)은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9차전에서 인도네시아(123위)에 0-1로 져 C조 6위로 밀리면서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인도네이시아에 0대1로 패배…본선 좌절중국은 1949년 신중국 수립 이후 2002 한일월드컵을 제외하고 단 한 번도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한일월드컵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진출한데다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조편성 운까지 겹쳐 본선 진출의 행운을 잡았지만, 조별예선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며 3전 전패했다. FIFA는 이번 월드컵부터 본선 티켓을 32장에서 48장으로 늘렸는데, 이는 스포츠계 ‘큰손’인 중국의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됐다. 아시아 지역에는 총 8.5장이 배분돼 3차 예선 3개 조에서 각조 2위까지 본선에 직행하고 3~4위가 4차 예선에서 티켓을 노린다. 중국은 천신만고 끝에 3차 예선에 진출했지만 일본과 호주, 사우디아라비아가 있는 ‘죽음의 조’에 배정되며 축구팬들은 일찌감치 본선 진출의 기대를 꺾었다. 이후 중국은 2승 0무 7패를 기록하며 6위로 밀려 조기 탈락을 확정지었다. 이날 바이두 등 포털과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축구 국가대표팀(國足)을 비판하는 키워드들이 연이어 인기 검색어로 올라왔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여섯 번 열린 월드컵 본선 진출에 모두 실패한 것을 꼬집는 “또또또또또또 탈락했다”, “대표팀 아웃” 등이 인기 검색어로 주목받았다. 한 축구팬은 바이두에 “대표팀을 해산하고 남자 축구를 육성할 돈을 복지에 쓰는 게 낫겠다”고 일침했고, 또 다른 축구팬은 “다음 친선 경기는 차라리 기권해라. 정말 창피하다”고 쏘아붙였다. 배우 판웨밍은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SNS에 “48개국이 출전하는 월드컵에도 우리의 자리는 없었다. 그냥 집에서 혼자 공 차면서 놀자. 화이팅 중국”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이 역시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차라리 조기축구를 보겠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장쑤성에서 열리고 있는 ‘장쑤 도시축구리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중국식 표기인 ‘잉차오(英超)’에서 이름을 따와 ‘쑤차오(蘇超)’라 불리는 장쑤 도시축구리그는 장쑤성의 13개 시를 대표하는 13개 팀이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85차례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보다 낫다” 장쑤성 축구리그 인기매 경기마다 구름 관중이 몰려들며 관중 수는 중국 프로축구리그인 슈퍼리그를 넘어섰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까지 이어졌다. 성(省)급 축구리그가 전국구 인기를 끄는 것은 이례적으로, 중국의 주요 방송사가 전국으로 생중계를 준비하기에 이르렀다. 중국 상관신문은 이날 “‘쑤차오’가 인기를 끌자 축구 대표팀은 할 말을 잃었다”면서 “대표팀 경기를 보며 경우의 수를 따질 필요 없이 쑤차오를 볼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으로 현재까지 한국과 일본, 이란, 우즈베키스탄, 요르단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이날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9차전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2-0로 승리하며 조1위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은 1986 멕시코 대회를 시작으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 KPGA 투어 16년째 활약 김비오, 번아웃 토로…백송 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첫날 6언더파

    KPGA 투어 16년째 활약 김비오, 번아웃 토로…백송 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첫날 6언더파

    2010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뵈한 김비오가 지난해 ‘번아웃’ 증세로 고생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김비오는 5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백송 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를 6언더파 65타로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중반부터 번아웃이 왔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 김비오는 번아웃의 원인에 대해 “원인을 찾아보면 스스로를 너무 강하게 압박했다”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허리 통증이 심해 아시안투어에는 병가를 냈고 KPGA 투어에서도 제대로 뛰지 못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골프를 잠시 쉬며 가족과 여행을 다녔는데 ‘골프를 재미있게 치고 싶다’고 생각했다. 올해는 나를 보러 갤러리로 와 주시는 팬들께 최대한의 팬 서비스를 선사하면서 재밌게 골프를 치고 싶다. 번아웃을 완전히 극복해내는 것이 올 시즌 목표”라고 설명했다. 김비오는 신인 때 조니워커 오픈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뒤 2023년 LX 챔피언십까지 9번이나 우승했다. 신인왕과 대상, 상금왕 등 주요 개인 타이틀을 모두 손에 넣었고 KPGA 투어 6번째 통산 상금 3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상금랭킹 69위에 그치면서 가장 초라한 성적을 냈다. 김비오는 이번 대회에 앞서 치른 5개 대회에서도 톱10 진입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만큼은 전성기와 같았다. 그린 적중률은 66.9%에 달했고 그린에서도 매끄러운 플레이가 돋보였다. 김비오는 “스코어를 잃을 수 있는 상황이 몇 번 있었다”면서 “실수가 나왔는데 마무리가 잘 됐다. 흐름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는데 후반에는 좋은 샷들이 많이 나와서 선두로 잘 끝낼 수 있었다”고 몸을 낮췄다. 최근 퍼터를 바꿨다고 소개한 그는 “첫 날인데 좋은 위치에서 마무리한 점은 만족스럽다. 올해부터 출전한 대회가 끝난 뒤 그 대회에 대한 평가 노트를 작성하고 있다. 오늘도 연습장에 가서 잘 풀리지 않았던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을 복기하고 2라운드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한국 영화 매력 캐나다에 선보인다…영화 ‘귀공자’ 온라인 상영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한국 영화 매력 캐나다에 선보인다…영화 ‘귀공자’ 온라인 상영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강렬한 액션 스릴러 영화 ‘귀공자’(박훈정 감독·2023년)를 온라인으로 상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영화 ‘귀공자’는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장르가 결합된 작품으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감정이 절제된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박훈정 감독 특유의 스타일과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한국 액션 스럴러 영화 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영화는 필리핀에서 복싱 선수로 살아가던 청년 ‘마르코’(강태주)가 병든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 입국한 직후, 정체불명의 남성 ‘귀공자’(김선호)를 포함한 여러 세력의 추격을 받으며 시작된다. 사건이 거듭될수록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고, 그는 혼란 속에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이번 온라인 상영은 ‘귀공자’가 보여주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독특한 연출을 통해 한국 영화의 다양성과 미학을 캐나다 관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김성열 원장은 “박훈정 감독의 독특한 연출, 그리고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들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한국 영화만의 매력을 캐나다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해외 관객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한국 영화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기존 영화의 틀을 뛰어넘는 한국 영화의 실험적 시도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영화 온라인 정기 상영회 ‘케이시네마’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매월 작품성 높은 한국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귀공자’에 대한 자세한 관람 정보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튼동님은 철원이, 민재 다 가져야만 속이 후련하셨을까!”…속 타는 두산 팬들

    “튼동님은 철원이, 민재 다 가져야만 속이 후련하셨을까!”…속 타는 두산 팬들

    “튼동님은 철원이, 민재까지 다 데려가야만 속이 후련하셨을까!” 최근 성적 부진으로 이승엽 감독이 사퇴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팬들 사이에서 때아닌 ‘김태형 원망론’이 나오고 있다. 2015~22년 두산 사령탑을 맡아 KBO리그 유일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3회 우승을 이끌었던 명장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두산 출신 젊은 선수들로 돌풍을 일으키면서다. ‘튼동’은 두산 감독 시절 라커룸 커튼 뒤로 선수들을 불러 기강을 잡았다던 김 감독의 별명(커튼 감독)이다. 롯데는 지난겨울 ‘집토끼’ 마무리 투수 김원중을 4년 최대 54억원에 재계약하면서 외부 자유계약(FA) 영입 없이 이적 시장에서 철수했다. 다만 두산과 3대2 트레이드를 통해 당시 두산 불펜 투수 정철원(26)과 동갑내기 내야수 전민재를 영입했고, 외야수 김민석(21)·추재현(26)과 2군 육성 투수 최우인(23)을 두산으로 보냈다. 이때만 해도 야구팬들은 2022시즌 신인왕 출신 정철원과 신인 올스타 출신 김민석의 이적에 주목했지만, 김 감독은 두산 시절부터 전민재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었다. 김 감독의 선택은 2025시즌 초반 롯데의 성적 반등으로 이어졌다. 정철원은 팀의 실점 위기 상황마다 마운드에 올라 급한 불을 껐고, 전민재는 날카로운 타구가 집중되는 유격수를 맡아 물샐틈없는 수비에 더불어 리그 최고의 타격감을 뽐내며 올해 이적생 가운데 최고 복덩이로 떠올랐다. 지난 4일까지 3위 롯데가 정규리그 61경기를 치른 가운데 정철원은 총 31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11홀드(공동 3위), 평균 자책점 4.75를 기록했다. 그간 부실한 계투진이 최대 약점으로 꼽힌 롯데에서 든든한 ‘믿을맨’으로 자리매김했다. 두산에선 백업 자원이었던 전민재는 롯데에서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다. 46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즌 타율 0.374(155타수 58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상대 팀 투수에 위협적인 타자로 성장했다. 4월 2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헤드샷 직격에 따른 안구 내출혈 부상으로 보름가량 쉬었던 전민재는 이달 중 규정 타석을 채우는 대로 리그 타율 1위 복귀가 유력하다.
  • 실내 록페스티벌 ‘7록프라임’ 잠실서 개최… 6월 5일 얼리버드 예매 시작

    실내 록페스티벌 ‘7록프라임’ 잠실서 개최… 6월 5일 얼리버드 예매 시작

    광복절 연휴 이틀간 공연… “최고 라이브 경험 제공”씨엔블루·넬·프레데릭 등 역대급 라인업 확정 국내 최강 밴드들이 총출동하는 실내 록페스티벌 ‘7록프라임’(7 ROCK PRIME)이 오는 8월 광복절 연휴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록앤롤 라이프 파티’(Rock and Roll LIVE PARTY)를 표방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2025년 시즌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와 최정예 라인업을 예고했다. 5일 주최 측인 스카프로덕션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12월 SNS를 뜨겁게 달구며 마무리한 연말 뮤직 페스티벌의 뒤를 잇는 대형 프로젝트로, ‘믿고 보는 실내 록페’라는 명성답게 압도적인 음향과 조명 연출을 갖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카프로덕션 관계자는 “실내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록 사운드와 시각적 몰입을 극대화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라이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광복절 당일인 오는 8월 15일과 다음날인 16일 이틀간 펼쳐진다. 첫째 날에는 씨엔블루, 넬, 원위, 데이브레이크, 카더가든, 더미드나잇로맨스 등 국내 최정상 밴드들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팬들 요청에 응답하며 내한 공연을 확정한 일본 인기 밴드 프레데릭(FREDERIC)이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루시, QWER, 소란, 유다빈밴드, 하이파이유니콘 등 국내를 대표하는 밴드들이 함께 하며 이틀간 열광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7록프라임은 ‘대한민국 모든 청년의 꿈을 응원합니다!’는 슬로건 아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티켓 예매는 5일 오후 6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1차 얼리버드 선착순 판매가 시작된다. 공연 관련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검색창 ‘7록프라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도서관과 이혼’ 윰댕, 소식 뜸하더니…“자궁적출 수술 받아”

    ‘대도서관과 이혼’ 윰댕, 소식 뜸하더니…“자궁적출 수술 받아”

    인터넷 방송인 윰댕(본명 이채원·40)이 최근 자궁을 적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지 9년여 만이다. 윰댕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제가 요즘 소식이 뜸했다. 사실 5월에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윰댕은 “그동안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면서도 “통증만 감수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미뤘다”고 말했다.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기는 종양 중 하나로, 최근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자궁근종 환자는 60만 7035명이다. 4년 전인 2017년(37만 6962명) 대비 61% 늘어난 수치다. 증상으로는 월경 때 출혈량이 늘어나는 과다월경이나 생리불순이 가장 흔하다. 근종이 커지면서 골반과 다른 소화기관을 압박해 심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작은 확률이기는 하나 심해지면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윰댕 역시 “최근 월경 주기가 20여일로 늘어나고 출혈량도 많아져 빈혈 증세도 심해졌다”며 “근종이 8㎝까지 커져서 방광과 이식한 신장을 누르니 (통증 탓에)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처음 (진료를 본) 병원에서는 암이 의심된다는 진단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윰댕은 지난 2016년 ‘면역글로불린 A(IgA) 신병증’ 탓에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IgA 신병증은 항체의 일종인 IgA가 신장에 들러붙는 질환으로, 사구체를 손상해 혈뇨나 단백뇨를 일으킨다. 심할 경우 신장 기능이 빠르게 나빠져 신부전으로 이어진다. 결국 수술을 진행한 윰댕은 “(수술)로봇 팔이 들어가는 위치에 신장이 있어서 결국 개복해야 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회복 속도가 빨랐다며 안도했다. 윰댕은 “빨리 걸을수록 회복이 빠르다는 걸 이미 경험해봤다”며 “수술 당일부터 살금살금 복도를 걸어 다녔다”고 했다. 그는 또 “이식 경력도 있고 개복 수술까지 받은지라 (주치의가) 회복 속도가 느릴 거라고 생각하셨다는데, 평균보다 3배는 더 빠른 것 같다고 칭찬도 받았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윰댕은 그러면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바쁘다는 핑계로, 상황이 여의찮다는 이유로 건강을 미루는 건 참 바보 같은 일”이라며 자신과 비슷한 증상을 겪는 이들에게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병원 가서 검사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0년 스트리밍 플랫폼 세이클럽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윰댕은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인기를 얻었다. 2015년에는 유명 인터넷 방송인인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6)과 결혼했다. 그보다 앞서 이혼 경력이 있는 윰댕에게는 두 번째 결혼이었다. 그러나 2023년 결혼생활 8년 만에 대도서관과도 합의 이혼했다. 슬하에는 첫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외아들이 있다. 아들은 현재 윰댕이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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