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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바페 꽁꽁 묶은 PSG, 역사적인 5관왕까지 단 한 걸음…“숨 막히는 더위 뚫고 목표 이루겠다”

    음바페 꽁꽁 묶은 PSG, 역사적인 5관왕까지 단 한 걸음…“숨 막히는 더위 뚫고 목표 이루겠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과 함께 역사적인 ‘퀸튜플’(5관왕)을 달성하기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PSG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4-0으로 완파했다. 전반에 파비안 루이스(2골)와 우스만 뎀벨레가 3골을 몰아친 PSG는 후반 막판 곤살루 하무스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친정팀을 맞아 압박 수비에 꽁꽁 묶여 유효 슈팅 1개에 그쳤다.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8강에서 결장했던 이강인은 이날 후반 34분 누누 멘데스 대신 교체 투입돼 팀 4번째 골의 시작점 역할을 했다. PSG는 오는 14일 같은 곳에서 첼시(잉글랜드)와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다. PSG의 시선은 5관왕을 향한다. 지난 시즌 자국에서 리그1, 쿠프 드 프랑스(컵대회),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을 석권한 PSG는 창단 첫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까지 품에 안았다. 이어 클럽월드컵에서 UCL 통산 우승 1위(15회) 레알 마드리드, 3위(6회) 뮌헨 등을 제압하면서 또 하나의 트로피를 눈앞에 뒀다. PSG의 퀸튜플이 특별한 이유는 클럽월드컵의 규모가 올해 처음 32개 참가팀 체제로 확대 개편됐기 때문이다. 스페인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2009, 2015)를 비롯해 인터 밀란(이탈리아·2010). 뮌헨(2020),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2023) 등도 5관왕을 달성한 바 있지만 당시엔 클럽월드컵에서 대륙별 챔피언 7팀만 경쟁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2015년 바르셀로나 사령탑 시절에 이어 또 한 번 5관왕에 도전한다. 그는 4강을 마치고 “숨 막히는 더위를 뚫고 승리해 기쁘다. 시즌 전 목표를 달성하는 건 매우 어렵지만 결승에서 꼭 이기고 싶다”며 “우리처럼 전관왕에 가까이 다가선 팀은 극소수다. 구단과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성과”라고 짚었다. 이어 엔리케 감독은 클럽월드컵 포함 이번 시즌 52경기 35골을 기록한 에이스 뎀벨레가 축구계 최고 권위 상인 발롱도르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격포인트뿐 아니라 팀 우승에 공헌한 선수에게 발롱도르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1550원’으로 떠나요…교통체증 없는 수도권 ‘지하철 종점’ 나들이 [뚜벅뚜벅 대한민국]

    ‘1550원’으로 떠나요…교통체증 없는 수도권 ‘지하철 종점’ 나들이 [뚜벅뚜벅 대한민국]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주민에게 휴일 나들이 계획 짜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딜 가나 길이 막히고, 목적지에 도착해도 주차할 곳이 없다. 집 근처 나들이도 좋지만 색다른 분위기를 내기엔 부족하다. 지하철로 시선을 돌렸다. 이동 중에는 햇볕을 피할 수 있고, 교통체증 걱정도 없다. 10㎞ 이내까지는 기본요금 1550원으로 이동할 수 있으니 경제적이기도 하다. 색다른 나들이에는 ‘멀리 가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 지하철로 가는 가장 먼 곳, 바로 종착역이다. 꾸벅꾸벅 졸다가 허둥지둥 내리던 기억을 추억 깃든 여행지의 기억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 지하철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 나들이 떠나기 좋은 종착역들을 꼽아봤다. 1호선 인천역1호선의 서쪽 끝인 인천역은 1899년 경인선 개통과 함께 한국 최초의 철도역으로 문을 열었다. 주변 제물포 지역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둘러볼 거리도 많다. 역을 나서면 인천 차이나타운의 패루(牌楼)가 서 있다. 1883년 인천항 개항 당시 청나라 사람들의 거주지였던 이곳은 지금까지도 각종 중국 음식점과 이국적인 풍광으로 인기를 끈다. 인천관광공사의 ‘2024 인천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객이 인천 지역에서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도 바로 이곳이다. 차이나타운 뒤로 나서면 일제강점기에 남겨진 적산가옥들이 줄지어 있는 일본풍거리가 있다. 대부분 지어진 지 100년을 넘겼거나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 재생 사업으로 다시 태어나 걷기 좋은 거리가 됐다. 곳곳에서 작은 독립서점과 카페 등 색다른 공간들을 찾아볼 수 있다. 거리 끝에는 신포국제시장이 있다. 닭강정 마니아들에게는 ‘신포닭강정’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마찬가지로 개항기 때 형성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현재는 닭강정과 만두, 공갈빵 등 먹거리가 풍부한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 인천역 옆에는 월미도로 향하는 모노레일 ‘월미바다열차’의 승차장 ‘월미바다역’이 있다.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모노레일이지만 지하철과는 별도의 요금제를 채택하고 있다. 성인 기준 평일 1만 1000원, 주말 1만 4000원이다. 청소년·노인, 어린이, 장애인·유공자, 인천시민이라면 할인 혜택을 받는다. 월미도 내 테마파크는 수도권 시민들에게는 익히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서해 풍경을 배경 삼아 각종 놀이기구를 즐기면서 추억을 쌓기 좋다. 3호선 대화역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오아시스(Oasis), 그리고 K팝 그룹 블랙핑크까지. 대화역에서 나오면 곧바로 마주하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은 서울 잠실주경기장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면서 대체 대형 공연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기적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이나 친선경기도 열려서 스포츠팬의 관심도 높다. 같은 부지에 있는 고양 소노 아레나 역시 농구 팬들의 인기 방문지고, 길 건너편에 있는 고양 국가대표 야구 훈련장에서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퓨처스리그 팀 고양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대화역 2번 출구로 나와 공원길을 따라 걷다 보면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인 킨텍스(KINTEX·한국국제전시장)가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서울모빌리티쇼(옛 서울모터쇼)를 필두로 MBC 건축박람회, 코믹월드 등 각종 정기 행사가 열린다. 킨텍스 주변에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이나 지난 6월 신장개업한 스타필드마켓 킨텍스점 등 대형 유통 점포도 자리를 잡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역시 킨텍스 바로 옆에 있어 인기가 좋다. 6호선 봉화산역·신내역오랜 시간 6호선의 종착역은 봉화산역이었다. 그러던 지난 2019년 봉화산역 한 정거장 뒤로 신내역이 생겼다. 다만 6호선 열차는 아직 봉화산행 열차가 약 2배 많고, 두 역의 역세권도 크게 다르지 않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봉화산역 3번 출구로 나서면 해발 160m 높이의 봉화산이 있다. 이 산 주변으로는 둘레길 코스가 있는데, 수풀이 우거지고 산바람이 시원해 산책에 좋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상봉동과 신내동의 야경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신내역에서 경의·중앙선 양원역 방면으로 향하면 ‘중랑캠핑숲’이 있다. 도심 속 색다른 느낌의 캠핑을 즐기기도 좋지만, 산책만을 위해 방문하기에도 제격이다. 수변을 따라 거닐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도 있다. 물놀이장은 여름철인 7~8월에 개장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8호선 다산역·별내역지난해 8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개통에 따라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별내신도시로 빠르게 향할 수 있게 됐다. 덕분에 이제는 다른 지역 시민들도 별내·다산신도시의 생활 기반 시설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다산역 2번 출구로 나서면 곧바로 만나는 다산수변공원은 왕숙천을 끼고 있는 대형 시민공원이다. 카페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나무 데크도 설치돼 있어 날씨 좋은 날 나들이하기에 적합하다. 신도시 공원이지만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없어 조망도 좋다. 저물녘에는 왕숙천 뒤로 넘어가는 노을을 감상하는 시민도 많다. 마지막 역인 별내역에서 마을버스로 3분만 이동하면 별내동 카페거리에 다다른다. 용암천을 따라 조성된 이곳에는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할 만한 분위기 있는 카페와 음식점이 즐비하다. 낮에는 산책하는 이들이 여럿 보이지만, 밤이 되면 길을 따라 LED 조명이 빛나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도권 시민들에게는 야간 드라이브 코스로도 잘 알려진 만큼 방문해봄 직하다.
  • 현빈♥손예진 만난 ‘이곳’…관광객 몰리는데 “돈 안 된다” 왜?

    현빈♥손예진 만난 ‘이곳’…관광객 몰리는데 “돈 안 된다” 왜?

    K-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명장면을 촬영한 스위스의 한 소도시가 쏟아지는 관광객에 대응하기 위해 선착장 입장료를 도입하면서 “관광 수익이 곧바로 주민들의 이익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스위스 소도시 ‘이젤트발트’(Iseltwald) 마을은 2023년부터 드라마 촬영지인 브리엔츠호 선착장에 입장하는 관광객에게 1인당 5스위스프랑(약 8600원)의 요금을 받기 시작했다. 주민 수가 406명에 불과한 이 마을은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관광객 대부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아시아 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을 서기 가브리엘라 블라터는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선착장 유료 입장으로 약 24만 5000프랑(약 4억 2000만원)의 수입이 발생했지만, 이는 대부분 쓰레기 수거, 공중화장실 청소, 추가 인력 고용 등의 행정비용으로 쓰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장료 외에도 마을 내 공중화장실은 1프랑(약 1700원)을 받고 있으며, 이 수입도 연간 약 5만 8000프랑(약 1억원)에 달한다. 이젤트발트 관광청의 티티아 바일란트 국장도 “마을이 관광객 덕분에 돈을 벌고 있다는 일부 시선은 정확하지 않다”며 “수입은 모두 관광으로 인한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한 용도로 재투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마을은 호숫가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원래도 일정한 관광 수요가 있었지만, 2019년 방영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관광객 수가 폭증했다. 드라마 속에서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앉아 있던 선착장은 극 중 로맨틱한 장면의 배경으로 등장했다. 초기에는 선착장 이용이 무료였으나, 갑작스러운 관광객 증가로 쓰레기 문제와 사유지 무단 출입 등의 문제가 불거지자 마을 측은 개찰구를 설치하고 유료화를 결정했다. 실제로 일부 관광객들이 주민의 마당과 정원에 무단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거나 소음을 유발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마을 측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사유지에 들어가지 말고 조용한 분위기를 지켜달라”며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스위스 당국은 이젤트발트를 포함한 소도시들에 관광객이 과밀하게 몰리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비수기 관광 장려와 지역 분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젤트발트에서는 단체 관광버스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와 지정 주차 시간제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바일란트 국장은 “우리는 관광객을 환영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지역 사회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며 “입장료 도입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마을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선택”이라고 전했다.
  • “지켜보는 마음 불편”…빽가, 신지♥문원 ‘결혼 반대설’에 입 열었다

    “지켜보는 마음 불편”…빽가, 신지♥문원 ‘결혼 반대설’에 입 열었다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44)가 동료 멤버 신지(43)와 가수 문원(36)의 약혼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지켜보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말했다. 9일 빽가는 KBS 라디오 쿨(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신지도 함께했다. 신지는 이 자리에서 최근 예비 남편 문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됐던 것에 대해 “제가 27년 동안 팬들에게 사랑받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많은 분께 피로감을 드려 죄송했다”고 전했다. 진행자 박명수가 빽가의 생각을 묻자, 빽가는 “옆에서 지켜보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답했다. 빽가는 “(신지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도 “(결혼은) 축복받아야 할 일인데,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박명수는 빽가에게 “네가 제일 다르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 중간에 화장실도 가고”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2일 코요태 멤버들과 문원의 첫 만남 모습이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자, 문원의 사생활에 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문원이 이 자리에서 과거 이혼 경험이 있으며 전처가 딸을 양육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다. 때마침 문원의 고백을 들은 빽가가 굳은 표정으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뜨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각에서는 ‘빽가가 신지와 문원의 결혼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빽가는 이 같은 추측을 이날 방송에서 언급하면서 “해당 영상 댓글 중에는 ‘형(빽가)은 화장실 갈 때가 제일 멋있다’라는 말도 있었다”며 폭소했다. 이어 “신지가 큰 사랑을 받았고, 그와 더불어 저와 (김)종민 씨 등 코요태 멤버 모두를 대중이 사랑해 주신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 일”이라며 신지의 결혼을 “많이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8일 소셜미디어(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문원에 관한 의혹에 대해 “소속사와 함께 확인한 결과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민하고 더욱 살필 테니 이후의 일은 시간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문원은 내년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웨딩사진 촬영을 미리 마친 상태다.
  • 요즘 틱톡에서 난리난 ‘맛없없’ 다이어트 간식

    요즘 틱톡에서 난리난 ‘맛없없’ 다이어트 간식

    최근 미국 인플루언서 베서니 프랭클(Bethenny Frankel)이 ‘슈퍼모델 스낵’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다이어트 레시피를 틱톡에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프랭클이 4월에 처음 공개한 이 레시피는 토마토와 칠면조, 코티지 치즈 등으로 만든 ‘빵 없는 미니 샌드위치’로, 단순한 조리법과 ‘슈퍼모델’이라는 이름 덕분에 빠르게 밈(Meme)처럼 확산됐는데요. 사실 빵 없는 샌드위치는 2000년대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열풍 때부터 유행했지만, 프랭클 팬들이 이 아이디어에 열광하면서 틱톡에는 다양한 버전의 ‘슈퍼모델 스낵’ 영상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 슈퍼모델 스낵 레시피 1. 토마토를 도톰하게 썰고, 소금을 살짝 뿌려주세요. 2. 한쪽 토마토 위에 얇은 칠면조 고기를 얹습니다. 3. 코티지 치즈에 디종 머스터드를 조금 섞어 칠면조 위에 올려주세요. (머스터드는 치즈보다 적게!) 4. 남은 토마토 조각으로 덮어 샌드위치처럼 마무리하면 완성!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고향은 제주도인데 강원도에서 강한 고지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서 시즌 2승 및 대회 2연패 정조준

    고향은 제주도인데 강원도에서 강한 고지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서 시즌 2승 및 대회 2연패 정조준

    고향은 제주도인데 유독 강원도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시즌 2승과 함께 2연패를 정조준한다. 고지우는 10일부터 나흘동안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대회 2연패 및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다. 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올린 고지우는 지난달 29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막을 내린 맥콜·모나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모두 강원도에서 열린 골프장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고지우는 공격적인 샷을 구사하면서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 이에 걸맞게 톱10에도 8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평균타수 3위(70.13타)가 보여주듯 경기력도 좋은 상태다. 고지우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은 고저 차가 크고 홀마다 전략이 중요한 코스”라면서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 2주 전 우승 후 자신감이 올라온 상태다. 타이틀 방어에 대한 부담보다는 작년의 좋은 흐름을 떠올리면서 내 플레이에 집중하고 즐겨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과 2023년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한진선도 강원도에서 열리는 대회에 강점을 보인다. 비록 지난해 3연패는 실패했지만 7위에 오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주 막을 내린 롯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박혜준은 2주 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박혜준은 “기다리던 첫 우승을 하면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면서 “지난주 2, 3라운드의 샷감이 정말 좋았다. 1차 목표는 ‘톱10’이지만 기회가 온다면 우승까지 노리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완연한 상승세를 타는 임희정도 눈여겨볼 선수다. 2019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임희정은 2020년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 고향이 정선 근처인 태백인 그는 이곳 코스가 홈이나 다름없다.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1위인 이예원은 다시 한번 4승에 도전한다. 이예원은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데 우승으로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면서 “컨디션과 샷감 모두 좋다. 다만 더운 날씨에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코스 특성상 오르막 퍼트를 남기는 그린 공략에도 신경 쓰겠다”고 했다.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을 통과하고 9번이나 톱10에 진입한 지난해 신인왕 유현조도 정상권을 노크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이정은도 오랜만에 국내 팬들에게 인사한다. 2017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2023년 OK금융그룹 읏맨 오픈 이후 1년 11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격한다.
  • 건프라 45주년 기념존 등장…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5’ 7월 개최

    건프라 45주년 기념존 등장…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5’ 7월 개최

    입장 무료, 건담ㆍ원피스ㆍ드래곤볼 등 인기 캐릭터 전시 및 체험 콘텐츠 총출동 반다이남코코리아가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COEX B2홀에서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테마로 한 전시 및 체험형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전시 이벤트로, 지난해에는 약 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5’에서는 건담과 원피스를 비롯해 드래곤볼, 포켓몬, 디지몬 등 다양한 인기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 및 체험형 이벤트가 펼쳐진다. 프라모델과 피규어 등 이벤트 한정 및 수량 한정 상품들도 현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건프라(건담 프라모델) 45주년을 기념한 ‘건담베이스 POP-UP 월드투어’ 특별존이 함께 운영된다. 이 특별존에서는 건프라의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와 한정 상품 판매 등이 진행되어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행사장에서는 프라모델 조립 체험을 비롯해 액션 피규어 포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터치 & 트라이’, 원피스 및 건담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체험, 디지몬 신작 게임 시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또한, ‘METAL BUILD’, ‘S.H.Figuarts’ 시리즈 등 인기 피규어 브랜드의 전시도 함께 진행되며, 다양한 제품군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캡슐토이 전문 브랜드 ‘가샤폰 반다이 공식샵’의 팝업 부스와 꽝 없는 뽑기 상품 ‘이치방쿠지’ 등도 준비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다이남코코리아 관계자는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5는 캐릭터와 작품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행사로, 특히 오랜 시간 건프라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는 더욱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45주년을 맞이한 건프라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한정 상품과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 세차 알바로 생계 꾸리던 마이너리거, KBO 월간 MVP 우뚝…감보아 “부산서 야구해 행복”

    세차 알바로 생계 꾸리던 마이너리거, KBO 월간 MVP 우뚝…감보아 “부산서 야구해 행복”

    지난겨울만 해도 세차장에서 일하며 야구 선수로 살아가기 위한 돈을 벌어야 했다. 2025시즌도 빅리그의 부름은 없었고, 대중의 무관심 속에 묵묵히 마이너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올해 5월,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한 구단이 그를 긴급히 찾았고 28년 생애 처음 여권을 발급 받아 부산으로 향했다. 그로부터 한 달 뒤, 그는 KBO 마운드에 5번 선발 등판해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고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롯데 자이언츠의 ‘신데렐라’ 알렉 감보아의 코리아 드림이 조금씩 실현되는 순간이다. KBO는 롯데 왼손 강속구 투수 감보아가 6월 MVP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롯데 선수로는 2023시즌 4월 나균안 이후 2년 2개월 만의 월간 MVP이며, 시즌 중간 합류한 외국인 투수로는 2023시즌 8월 KT 쿠에바스 이후 두 번째 수상이다. 감보아는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30표(85.7%), 팬 투표 42만 9664표 중 10만 5152표(24.5%)로 총점 55.09점을 받아 기자단 투표 1표, 팬 투표 21만 1595표로 총점 26.05점을 기록한 KIA 전상현을 제쳤다. 5월 27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KBO 데뷔전을 치른 감보아는 낯선 한국 야구에 당황하며 첫 패를 떠안았지만, 6월 첫 등판인 부산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에선 7이닝 무실점, 승리투수가 되며 KBO 리그에 빠르게 적응했다. 이후 선발 등판한 4경기에서도 모두 승리하며 6월 한 달간 5승 무패를 기록, 승리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31과3분의1 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6자책점만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1.72로 월간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투구 이닝 부문에서도 리그 2위에 이름을 올렸고, 5번의 등판 중 4차례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2019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미국 프로 무대에 입문한 감보아는 ‘구속은 빠르지만 제구가 불안정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5월까지 단 한 번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는 오르지 못했다. 오랜 마이너 생활에 지쳐가던 그에게 선발 마운드가 붕괴된 롯데가 손을 내밀었고, 이때 다저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 코메츠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 김혜성이 한국행을 적극 추천했다. 감보아는 이날 “꾸준하게 선발 투수로 나서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는데, 한국에 와서 이를 이뤘다. 이전 소속팀보다 훨씬 좋은 대우를 해준 롯데 구단에 감사하다”고 월간 MVP 선정 소감을 밝혔다. 부산 사직구장 인근 아파트에서 걸어서 출퇴근하는 그는 요즘 ‘부산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감보아는 “부산에서 돌아다니면 정말 많은 팬이 알아봐주신다. 미국에서는 이런 경험이 한 번도 없었다”며 “내가 야구해서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6월 MVP로 선정된 감보아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감보아는 상금 용처를 두고는 “동료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거나 선물할 생각이 있다”며 웃었다.
  • “멕시코에서 여성팀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

    “멕시코에서 여성팀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극장은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를 보기 위해 자리한 3000여명의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입장한 관객들은 야광봉, 응원팻말, 휴대폰 플래쉬 등으로 멕시코 결선에 진출한 팀들을 응원하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가득 메웠다. 전우표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장은 “멕시코에서 이 축제가 개최된 이래 역대 최고의 예선이 치뤄질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며 “노래와 춤을 사랑해 온 한국의 정서와 정열적인 멕시코가 만나, 더욱 뜨겁고 생동감 있게 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멕시코 양국 관계도 케이팝과 팬들의 관계처럼 끈끈하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전우표)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블랙클로버, 펜타클이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멕시코 출신의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사회자로 함께 했다. 이날 우승은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를 커버한 6인조 여성그룹 매드비트 크루(MadBeat Crew)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학생, 비서, 댄서 등으로 이루어진 매드비트 크루는 멕시코 결선에 참가하기 위해 차로 약 7시간 걸리는 할리스코에서 왔다. “여성팀도 우승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혼성이 아닌 여성팀을 만들었다”면서 “팀의 조화가 잘 맞았을뿐 아니라 관객들의 환호성을 듣고 난 후 우승을 예상했다”고 자신감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멕시코에서 한국의 분식이 인기있는 만큼 한국에 가면 분식을 먹고 싶고, 한국화장품을 볼 수 있는 화장품샵에도 가보고 싶다”면서 각 나라 대표팀들보다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해서 큰 무대에서도 멕시코가 우승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도 밝혔다. 한편 멕시코 결선 전날에는 인스루헨테 공원에서 K팝 랜덤플레이 행사가 열려 팬들뿐 아니라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호응하며 K팝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K팝을 넘어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양극화나 차별·혐오 등의 사회경제적 문제로 고통받는 전 세계의 젊은이를 위로하는 소중한 자리로도 평가받고 있다.
  • 블랙핑크 완전체 2막… 7만8000여 관객과 함께 화려한 귀환

    블랙핑크 완전체 2막… 7만8000여 관객과 함께 화려한 귀환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가 화려하게 귀환했다. 지난 5∼6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블랙핑크의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7만 8000여명의 관객이 몰렸다.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해당 공연장에서 K팝 아티스트 사상 최다 관객 동원 기록도 세웠다. 이번 공연은 블랙핑크가 2023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은 뒤 펼치는 첫 월드투어로 이목이 집중됐다. 멤버들은 YG와 개별 활동에 대한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고 각자 소속사를 구해 1년 10개월간 솔로 활동을 펼쳤다. 완전체 2막에 해당하는 이번 공연에서 멤버들은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였다. 강렬한 걸크러시를 뿜어내는 걸스 힙합 장르로 전 세계로 팬덤을 확장한 블랙핑크는 솔로 앨범을 통해 발라드와 팝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 공연에서는 각자 색깔이 뚜렷한 솔로 무대가 다채로움을 더했다. 총 5막으로 구성된 공연은 다음달 8일 데뷔 9주년을 맞는 블랙핑크의 여정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돌아봤다. ‘킬 디스 러브’로 포문을 연 블랙핑크는 ‘핑크 베놈’, ‘불장난’, ‘셧 다운’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지수는 ‘유어 러브’ 등을 부르면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고, 리사는 ‘록스타’로 활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제니는 ‘라이크 제니’ 등을 부르면서 관객들을 일으켜 세우고 떼창을 유도했다. 이어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로제가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 등을 부르자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특히 블랙핑크는 이번에 2년 8개월 만의 완전체 신곡 ‘뛰어’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웨스턴 스타일 사운드와 힙합, EDM이 결합된 곡으로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신나는 곡이다. 지수는 “단체와 솔로 무대를 준비하면서 이번 투어가 다양한 색깔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데뷔곡 ‘휘파람’부터 ‘붐바야’, ‘뚜두뚜두’ 등까지 약 143분 동안 25곡을 소화했다. 공연 말미에 블랙핑크의 역대 앨범 재킷을 형상화한 대형 드론쇼가 펼쳐지자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공연장 안팎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댄스 챌린지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고 이들이 타고 온 전세버스 수십 대가 줄지어 서 있었다. 이번 공연은 블랙핑크의 첫 스타디움 투어로 2022~23년 180만여명을 동원했던 월드투어 ‘본 핑크’ 때보다 규모를 키웠다. 밴드 세션과 댄서로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호흡을 맞췄던 스태프가 함께했고 멤버들은 곡 목록과 안무 구성 등에 직접 참여했다. 블랙핑크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장정을 앞둔 멤버들은 기대와 설렘을 드러냈다. “한국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시작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로제)
  • “엄마와 함께 보내는 마지막 생일”…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두돌 잔칫상

    “엄마와 함께 보내는 마지막 생일”…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두돌 잔칫상

    국내 최초 쌍둥이 자이언트판다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두돌을 맞았다. 지난해 4월 중국 쓰촨성으로 이동한 ‘큰언니’ 푸바오의 동생 판다들이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전 판다월드에서 강철원, 송영관 등 판다 주키퍼들과 초청 고객들이 함께 쌍둥이 판다 자매의 두돌을 축하하는 생일잔치를 열었다”고 전했다. 에버랜드는 “주키퍼들은 판다가 좋아하는 대나무로 대형 케이크를 만들어줬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얼음바위와 대나무 장난감 등 다양한 ‘행동풍부화’ 놀잇감도 선물했다”며 “바오패밀리 팬 40여명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쌍둥이 판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2023년 7월 7일에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난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현재 체중은 둘 다 약 70kg이다. 2년 만에 몸무게가 440배나 ‘폭풍 증가’했다. 이번 생일은 자매 판다가 어미와 함께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어난 지 보통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어미에게서 독립하는 판다 특성상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아이바오의 곁에서 함께 지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버랜드는 “올여름 쌍둥이 판다가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순차적으로 늘려나가며 독립 트레이닝을 진행한 후, 오는 9월 새롭게 오픈하는 판다 세컨드 하우스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둘이 지내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컨드 하우스는 기존 판다월드 바로 옆에 실내외 방사장을 모두 갖춘 구조로 건설 중이다. ‘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는 생일잔치에 참석한 팬들에게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건강하게 길러준 ‘육아만랩’ 엄마 아이바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어른 판다로 성장하기 위한 쌍둥이들의 홀로서기 도전이 시작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의 생일이 모두 모여 있는 7월을 맞아 다음 달 3일까지 판다 생일주간 ‘해피 바오스 데이’를 진행한다.
  • 서민정, 美서 반가운 소식 “하이킥 20여년…늙은 모습 실망할 듯”

    서민정, 美서 반가운 소식 “하이킥 20여년…늙은 모습 실망할 듯”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2007)을 통해 인기를 끌었던 배우 서민정(45)이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서민정은 지난 6일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20대 시절 모습이 담긴 ‘거침없이 하이킥’ 클립 영상을 올리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서민정은 분홍색 장갑을 끼고 설레는 듯한 미소로 애교를 부리고 있다. 서민정은 해당 게시글에서 팬들에게 인사하며 “제 일상이 정말 단조롭다. 엄마이자 부인으로서 일상의 동선 3~5곳을 반복해서 돌다 보면 1년이 금방 지나고, 그러다 보니 ‘하이킥’ 시작한 게 벌써 20년이 되어가는 것처럼”이라고 했다. 그는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싶었다면서도 “(일상에) 너무 별것이 없어서 부끄럽기도 하고 지루해하실까 봐 미루고 또 미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주 전쯤부터 ‘하이킥’ 보신다는 분들의 메시지가 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말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20년간 수많은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가 나오는데, 아직도 하이킥을 찾아보시고 그 안의 한 사람인 저도 기억하셔서 제게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등 메시지를 보내주시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서민정은 “어떤 분들은 ‘하이킥’ 당시 제 모습이 지금 제 모습인 줄 아셔서 실망하실까 봐 걱정도 된다”고도 했다. 그는 “어제는 뉴욕 거리에서 학생들이 ‘하이킥을 좋아한다’(I love Highkick) ‘서민정을 좋아한다’(I love 서민정)라고 했다”면서 “늙은 모습 보고 실망하실까 봐 고개로만 인사하고 가 버려서 제가 죄송했다”고 전했다. 서민정은 함께 올린 영상에 대해 “우리 강아지 ‘진져’에게 (영상 속 행동을) 따라 해 봤더니 무서워서 도망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오랫동안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안부를 물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민정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고등학교 초임 교사 ‘서민정’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7년 한국계 미국인 치과 의사와 결혼해 미국에 이민한 뒤로는 방송·연기 활동을 멈췄다.
  • “지진으로 흔들리면 멋있으려나” 태민 日서 경솔 발언…결국 사과

    “지진으로 흔들리면 멋있으려나” 태민 日서 경솔 발언…결국 사과

    일본 도카라 열도에서 지진이 잇달아 발생하며 대지진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31)이 “지진으로 흔들리면 멋있을 수도 있을 거라는 상상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뭇매를 맞았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문제의 발언은 일본을 방문 중인 태민이 지난 5일 소셜미디어(SNS)에서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태민은 일본의 유명 예언 만화 ‘내가 본 미래’에서 언급된 이른바 ‘7월 일본 대재앙’ 괴담을 언급하며 “아직까진 정말 안전하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입을 열었다. 함께 라이브 방송을 하던 샤이니 멤버 민호가 “그걸 누가 걱정했어”라고 묻자 태민은 “노래를 부르다가 흔들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상상했다. 여기서 (지진으로) 흔들리면 멋있을 수도, 춤추며 고조됐을 때 막 흔들리는 거다. 3D처럼”이라며 “시끄럽고 폭죽 터지고 불 나오는데 막 흔들려”라고 말을 이어갔다. 태민은 그러면서 “근데 저 사실 별일 없을 거라 생각하고 당연히 (별일 없기를) 바란다”며 “이런 걸 또 이야기를 해야 (지진이) 안 일어난다”고 부연했다. 이후 팬들 사이에서 태민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비판이 나오자 태민은 하루 뒤인 6일 SNS를 통해 고개를 숙였다. 태민은 “걱정하시는 팬들을 안심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에 지진에 대해 경솔하게 이야기한 부분 사과드린다”면서 “현지에 계신 분들의 상황이나 자연재해의 위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가볍게 말한 점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 역시 많이 걱정했고 큰 피해없이 지나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에서는 가고시마현 남쪽 도카라 열도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6일까지 16일간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총 1500회 넘게 발생했다. 전날에도 오후 2시 7분쯤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도카라 열도의 섬인 아쿠세키지마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도화선 중 한 곳인 난카이 해곡에 해당하는 도카라 열도에서 군발 지진이 이어지면서 일본에서는 대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작가 다쓰키 료의 예언 만화 ‘내가 본 미래’에서 2025년 7월 대재앙이 발생하는 꿈을 꿨다는 내용이 있어 ‘7월 대재앙’ 괴담과 맞물려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 기상청은 “지진에 대해 지역과 시기를 특정해 예언하는 것은 헛소문”이라고 일축하면서 괴담과 도카라 열도 지진은 아무 관계가 없다고 일축했다.
  • 카리나, 솔직하게 고백했다 “2번 빨간 옷 입은 이유는…”

    카리나, 솔직하게 고백했다 “2번 빨간 옷 입은 이유는…”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지난달 대선을 앞두고 불거진 ‘정치색 논란’에 대해 한 달여 만에 직접 입을 열었다. 카리나는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당시 상황과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논란의 중심에 섰던 숫자 2가 적힌 붉은색 재킷 사진에 대해 “쌀쌀한 날씨에 스태프들과 나가 겉옷을 사 입고 팬들과 소통하려고 사진을 올렸다가 연락을 받고 삭제했다”며 “제가 너무 무지했던 건 맞다. 해외에 있어도 알아야 할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인지하고 공부해야겠다고 느꼈다. 제가 던진 이야기니 감당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멤버들까지 피해를 보게 된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카리나는 지난 5월 27일 인스타그램에 일본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숫자 2가 적힌 빨간색 재킷을 입고 있었고, 이는 대선을 앞둔 시기와 맞물려 특정 후보 지지 논란으로 번졌다. 장미 이모티콘 또한 논란을 키웠다. 게시물은 약 1시간 만에 삭제됐지만, 의도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됐다. 일부 정치권 인사들은 이를 옹호하며 카리나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리나가 일상적인 내용을 게시했을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인지한 뒤 곧바로 삭제했으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카리나 역시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마이를 걱정하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 앞으로 더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 ‘판타스틱4’ 닥터 둠 연기한 맥마흔, 암 투병 중 별세…향년 56세

    ‘판타스틱4’ 닥터 둠 연기한 맥마흔, 암 투병 중 별세…향년 56세

    할리우드 배우 줄리언 맥마흔(56)이 별세했다. 4일(현지시간) 피플, 무비웹 등 외신에 따르면, 맥마흔은 2일 암 투병 중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내는 성명을 통해 “맥마흔이 암을 극복하려고 용감하게 노력했지만, 끝내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히며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생과 가족, 친구를 사랑했다. 또 자기 일과 팬들을 사랑했다”며 “우리 가족이 조용히 슬픔을 견딜 수 있도록 지지해주길 부탁한다”고 했다. 1968년생인 줄리언 맥마흔은 1990년 호주 드라마 ‘홈 앤 어웨이’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미국 드라마 ‘어나더 월드’, ‘닙턱’, ‘FBI: 모스트 원티드’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마블 영화 ‘판타스틱4’에서 초대 닥터 둠 역을 소화하며, 전 세계 마블 팬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유작은 3월에 공개된 넷플릭스 ‘더 레지던스’로, 극 중 호주 총리 역할을 맡았다.
  • 우리가 그 시절 좋아했던 마법소녀들, ‘슈가슈가룬’이 돌아옵니다

    우리가 그 시절 좋아했던 마법소녀들, ‘슈가슈가룬’이 돌아옵니다

    일본 만화가 안노 모요코의 대표작 ‘슈가슈가룬’이 연재 20주년을 맞아 리메이크 제작 확정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재팬 엑스포’(JAPAN EXPO)에서 단편 애니메이션인 ‘슈가슈가룬 레 두 소르시에르’(SUGAR SUGAR RUNE Les deux sorcières)가 전 세계로 최초 공개됐다고 일본 오리콘 등이 보도했다. 만화 ‘슈기슈가룬’은 마법 세계의 차기 여왕을 뽑기 위해 인간계로 떠난 두 마녀, 쇼콜라와 바닐라가 인간의 마음을 형상화한 ‘하트’를 모으며 우정을 쌓는 판타지 작품이다. 2003년부터 연재된 이 만화는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성장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으며, 2005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및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한국 등에도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제작진은 본편 애니메이션 제작 소식도 함께 발표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공개된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인간계로의 여정’을 풀어냈다. 이 단편 영상은 원작 만화가 안노 모요코가 직접 감수했으며, 마츠이 유스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알려졌다. 마츠이 감독은 “원작에는 없는 이야기이지만, 캐릭터 배경까지 깊이 상의하며 여러 차례 의견을 주고받았다”며 “CG 애니메이션이라 가능한 조형미를 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편 애니메이션의 구체적인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슈가슈가룬’이 새롭게 돌아온다…20주년 기념 리메이크 제작 확정

    ‘슈가슈가룬’이 새롭게 돌아온다…20주년 기념 리메이크 제작 확정

    일본 만화가 안노 모요코의 대표작 ‘슈가슈가룬’이 연재 20주년을 맞아 리메이크 제작 확정됐다. 일본 오리콘 등 현지 언론은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재팬 엑스포’(JAPAN EXPO)에서 단편 애니메이션인 ‘슈가슈가룬 레 두 소르시에르’(SUGAR SUGAR RUNE Les deux sorcières)가 전 세계로 최초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만화 ‘슈기슈가룬’은 마법 세계의 차기 여왕을 뽑기 위해 인간계로 떠난 두 마녀인 쇼콜라와 바닐라가 인간의 마음을 형상화한 ‘하트’를 모으며 우정을 쌓는 판타지 작품이다. 2003년부터 연재된 이 만화는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성장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으며, 2005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및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한국 등에도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제작진은 본편 애니메이션 제작 소식도 함께 발표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공개된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인간계로의 여정’을 풀어냈다. 단편 영상은 원작 만화가 안노 모요코가 직접 감수했으며, 마츠이 유스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마츠이 감독은 “원작에는 없는 이야기이지만 캐릭터 배경까지 깊이 상의하며 여러 차례 의견을 주고받았다”며 “CG 애니메이션이라 가능한 조형미를 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편 애니메이션의 구체적인 공개 일정 등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 호날두, 동료 장례식 불참 논란…누나가 직접 밝힌 이유 “아버지 장례식 때…”

    호날두, 동료 장례식 불참 논란…누나가 직접 밝힌 이유 “아버지 장례식 때…”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동료 축구선수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호날두의 누나가 불참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디오구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조타 형제가 탑승한 차량이 추월을 시도하던 중 타이어가 파열되면서 도로를 벗어났고 불길에 휩싸여 사망했다. 조타가 기흉 수술 이후 항공기 이동을 피하라는 의사의 권고에 따라 육로로 이동하면서 발생한 사고인 데다가 결혼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았고,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축구계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조타를 향한 애도가 쏟아졌다. 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는 6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에서 골을 넣은 후 손으로 숫자 20을 만들고 손을 모아 기도하는 제스처를 했다. 20은 조타가 소속팀 리버풀에서 쓰던 등번호다. 같은 날 파리 생제르맹 우스만 뎀벨레 역시 골을 넣고 경기장에 앉아 마치 비디오 게임을 하는 듯한 조타의 전매특허 세레머니를 재연했다. 조타의 생전 마지막 소속팀인 리버풀은 조타의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하고 2년간의 잔여 연봉을 유족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조타와 함께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뛰었던 호날두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말도 안 된다. 우리는 조금 전까지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있었고, 너는 이제 막 결혼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너의 가족과 아내, 자녀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세상의 모든 힘이 그들에게 닿기를 바란다. 네가 항상 그들과 함께할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 모두 당신을 그리워할 것”이라며 슬퍼했다. 지난 5일 조타의 고향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열린 장례식에는 아르네 슬롯 감독, 버질 판 다이크 등 리버풀 동료들과 후벵 네베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르나르두 실바 등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애도를 표했다. 다만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인 호날두는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축구팬들은 “동료의 장례식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어떻게 포르투갈 주장이 안 올 수 있냐”며 비판했다. ‘미러’, ‘데일리 메일’ 등 영국 매체들은 호날두가 휴가를 보내느라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호날두의 친누나인 카티아 아베이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날두가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상실감이라는 슬픔뿐 아니라 우리가 가는 곳마다 쏟아지는 카메라와 호기심 어린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아팠다”고 토로했다. 이어 “무덤이 훼손됐고 사람들은 무례하게 담벼락을 오르내렸다. 그들은 추모하러 온 것이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카티아는 “장례식 때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왔는데 누구와 악수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호날두의 불참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해 “침묵도 공감이다. 모든 불참이 무례한 건 아니다”라며 “언론과 소셜미디어에서 두 아들을 잃은 가족의 비극을 존중하기보다 호날두의 불참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포르투갈 현지 매체 ‘헤코르드’는 “호날두는 사고 소식을 접한 순간부터 조타의 유족을 지지했다”며 “유족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 블랙핑크 콘서트 좌석 논란, 스크린에 가려 ‘공연 관람’ 불가능…누리꾼들 원성

    블랙핑크 콘서트 좌석 논란, 스크린에 가려 ‘공연 관람’ 불가능…누리꾼들 원성

    블랙핑크 고양 콘서트의 특정 좌석에서 스크린 구조물이 무대를 가려 공연을 볼 수 없었다는 관람 후기가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원성이 쏟아졌다. 특히 해당 좌석이 시야제한석으로 판매되지 않고, 일반석으로 판매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발은 더욱 거세졌다. 블랙핑크는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본 핑크’ 투어 이후 1년 10개월여 만에 열리는 월드 투어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콘서트를 관람한 일부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됐다. 공연장에 설치된 스크린 구조물로 인해 사실상 공연을 관람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문제가 제기된 좌석은 N3 구역이다.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한 팬은 소셜미디어(SNS)에 블랙핑크 콘서트 N3 3열에서 공연을 관람한 후기를 남기며, 공연장에 설치된 스크린 구조물을 사진 찍어 올렸다. 이 팬은 “후기랄 것도 없다. 그냥 안 보인다. 구조물에 의해 시야에 방해가 일어날 수 있다고 했지만, 시야가 없다. 이런 자리를 시야제한석으로 푼 것도 아니고 본 예매로 푼 게 너무 화난다”며 “불꽃놀이? 드론? 다 가려져서 위만 빼꼼 보이고 아예 안 보였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공연장 중앙에 설치된 스크린 구조물은 무대를 정면에서 바라 보고 앉은 관람객들이 무대를 관람할 수 없게 시야를 가로막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또 다른 팬도 SNS에 “시야제한석이라고 표시해주길 했나. 돈을 시야제한석보다 더 받아놓고 본무대 하나도 안 보이게 해놓으면 어쩌라는 거냐. 전광판만 보고 왔다”고 지적했다. 블랙핑크 공연 티켓을 판매한 사이트에 따르면, 일반석으로 분류된 N3 구역의 티켓 가격은 13만 2천원으로, 시야제한석으로 지정된 W3, E12의 9만 9천원보다 약 3만원 비싸다. 시야제한석은 공연장 구조상 무대 일부가 가려지는 탓에 다른 좌석보다 저렴하게 판매되는 좌석을 뜻한다. 해당 문제가 알려지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스크린만 보는 데 13만원을 내는 게 말이 되나”, “N3 구역 좌석도 시야제한석으로 팔아야 했던 것 아니냐”, “이 정도면 시야 제한이 아니라, 시야 차단 아니냐”는 등의 원성이 쏟아졌다. 다른 아이돌 그룹의 경우 콘솔, 스크린 구조물 등으로 인해 무대가 가려질 것을 고려해서 시야가 제한되는 좌석 자체를 판매하지 않은 사례도 있다며 이번 블랙핑크 콘서트 좌석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 측은 공연 관람 안내를 통해 “일부 좌석은 무대 연출, 아티스트의 위치 등으로 인해 콘솔, 구조물, 무대 장비, 카메라 등에 의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사전 고지한 바 있다.
  • 태민, 일본 대지진 ‘경솔’ 발언…“흔들리면 멋있을 수도” 논란

    태민, 일본 대지진 ‘경솔’ 발언…“흔들리면 멋있을 수도” 논란

    그룹 샤이니의 태민(31)이 일본 지진 관련 경솔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지난 5일 태민은 샤이니 민호와 함께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쇼! 음악중심 in JAPAN’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태민은 “그 예언 지금까지는 안전하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만화가 타쓰키 료의 예언을 근거로 온라인상에서는 올해 7월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지난 2주간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1000회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민호가 “누가 걱정했어?”라고 묻자 태민은 “나”라며 “‘노래 부르다 흔들리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MBTI(성격유형검사) N이라 상상했다”고 답했다. 그는 “여기서 흔들리면 멋있을 수도. ‘이데아’ 춤추면서 점점 고조될 때 진짜 흔들리는 거지 3D처럼”이라며 웃었다. 태민은 “LED도 막 시끄럽고 폭죽도 터지고 불 나오는데 흔들려”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이후 “사실 별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러길 바란다”며 “이렇게 얘기해야 안 일어난다”라고 수습했다. 태민의 지진 관련 발언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경솔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지진이 무슨 장난일 줄 아나. 생각이 짧다”, “거기 있는 팬들과 스태프들 목숨이 위험한 건데 무대 더 멋있어질 거라는 상상이라니”, “상상할 수는 있는데 입 밖으로 꺼내지는 말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태민은 ‘셜록’, ‘링딩동’, ‘누난 너무 예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노래 ‘무브’, ‘길티’ 등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도 성공한 태민은 지난해 4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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