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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기피제 일부 발암 가능물질 검출…75%서 알레르기 성분

    모기기피제 일부 발암 가능물질 검출…75%서 알레르기 성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판매 중인 모기기피제 52건을 조사한 결과, 일부서 발암 가능물질과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검출됐다. 조사 대상의 절반가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이었고, 특히 아이들이 주로 쓰는 패치·밴드형은 모두 의약외품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52건 중 28건만 ‘진짜’ 의약외품 연구원이 11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국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모기기피제 52건 중 의약외품으로 확인된 것은 28건(53.8%)에 불과했다. 나머지 24건은 공산품,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화장품으로 분류됐다. 의약외품은 식약처에 신고된 제품으로 유효 성분과 사용 가능 연령, 효능이 검증됐다. 반면 공산품은 성분 표시 의무가 없고, 생활화학제품도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일정 농도(0.01%) 이상일 때만 표시하면 된다. 75% 제품서 알레르기 유발 성분 검출 조사 대상 52건 중 39건(75%)에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0.01% 이상 검출됐다. 제라니올, 시트로넬올, 리날룰 등이 주요 검출 성분으로, 향을 포함한 대부분 제품에서 나타났다. 일부 생활화학제품에서는 발암 가능 물질인 메틸유게놀이 4.0ppm 이하 수준으로 검출됐다. 메틸유게놀은 국제암연구소가 인체 발암 가능 물질(Group 2B)로 분류한 유해 물질이다. 의약외품 기준(10ppm) 미만이지만, 생활화학제품에는 해당 기준이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상황이다.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패치형과 밴드형 제품은 모두 의약외품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제품은 ‘방향제’나 ‘날벌레용 기피제’ 등 생활화학제품으로 분류됐다. 이들 제품의 주성분은 천연 정유 성분인 시트로넬라 오일이다. 시트로넬라 오일은 안전성 근거와 모기 기피 효과가 부족해 2017년 이후 의약외품 허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구매 시 ‘의약외품’ 표시 확인 필수 연구원은 모기기피제 구매 시 제품 겉면의 ‘의약외품’ 표시를 먼저 확인한 후 유효 성분을 비교해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현재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주요 성분은 디에틸톨루아미드(DEET), 이카리딘, IR3535, 파라멘탄-3,8-디올(PMD) 4종이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용 제품을 선택할 때는 사용 연령 제한과 권장 사용 부위를 확인하고 반드시 표시사항을 숙지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신뢰성 있는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세계 최대 보안기술 경진대회 우승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보안 기술 경진 대회인 ‘인공지능(AI) 사이버 챌린지’(AIxCC)에서 연합팀 ‘팀 애틀랜타’가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AI 사이버 챌린지는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총상금 2250만 달러(약 313억원)를 걸고 개최하는 글로벌 대회다. 대규모 소프트웨어(SW)의 취약점을 찾아 보완하는 AI 보안 기술력을 겨룬다. 팀 애틀랜타는 삼성전자의 선행 연구개발조직 삼성리서치와 미국 조지아공과대,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대 등 세계적인 보안 연구원 40여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8월 열린 준결승에서 40여개 팀 가운데 상위 7개 팀에 뽑혀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세계 최대 해킹·보안 콘퍼런스 ‘데프콘33’과 연계해 진행됐다. 최종 순위는 사람 개입 없이 AI가 소프트웨어 저장소의 소스코드를 분석해 취약점을 자동 탐지하고 보안 패치를 적용한 결과로 결정됐다. 팀 애틀랜타는 복잡한 취약점을 신속히 찾아내고 정확한 패치를 생성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우승과 함께 400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 AI 분자 구조 설계 탄탄… 수중 강력 접착제의 힘

    AI 분자 구조 설계 탄탄… 수중 강력 접착제의 힘

    르네상스 최고 공학자이자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연은 최고의 스승”이라고 말했다. 인간에게 필요한 기술을 동물과 식물의 형태나 구조를 모방해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현대의 많은 과학자와 공학자는 생물의 생태나 신체 구조를 모방하거나 영감을 얻어 문제를 풀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자연 모사 공학’을 연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 홋카이도대 대학원 생명과학부, 화학 반응 설계·발견 연구소, 홋카이도대 의대, 오사카대 인공지능(AI) 연구 센터, 교토대, 중국 베이징 중앙 재경대, 쑤저우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자연 접착 단백질에 영감을 받아 AI로 분자 구조를 설계하고 합성한 초강력 접착제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접착제는 수도 배관의 구멍을 막고 물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과학 저널 ‘네이처’ 8월 7일자에 실렸다. 접착력이 뛰어난 물질이라도 물기가 많은 습한 환경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기존에 개발된 초강력 접착 화합물은 접착력을 강화하다 보니 소재를 딱딱하게 해 쉽게 부서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박테리아나 연체동물 같은 생물체가 생성하는 천연 접착 단백질 성분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2만 4707개의 접착 단백질 데이터 세트를 사용해 원하는 단백질을 찾을 수 있는 데이터 마이닝 도구를 개발했다. 이를 이용해 180개의 새로운 수중 접착제 후보를 설계하고 이들의 접착 강도를 AI로 분석했다. 그 결과 접착력이 강한 수중 접착 하이드로겔 ‘R1-맥스’와 ‘R2-맥스’를 찾아냈다. 연구팀은 R1-맥스로 해안가 바위에 고무 오리를 붙이고 관찰한 결과 거센 파도와 잦은 조수 간만에도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또 R2-맥스는 물이 계속 흐르는 파이프에 생긴 지름 20㎜의 구멍을 막는 패치로 사용한 결과 5개월 이상 누수를 완벽하게 막는 것이 관찰됐다. 연구를 이끈 궁젠핑 홋카이도대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초강력 접착 물질은 불규칙하고 젖은 표면에 강하게 접착해 의료용 보철물 코팅이나 웨어러블 바이오센서와 같은 다양한 생의학 분야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미국 몬터레이만 해양 연구소는 문어의 움직임을 모방해 보다 견고하고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소프트 로봇을 개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도 과학 저널 ‘네이처’ 8월 7일자에 발표됐다. 문어는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여덟 개의 다리와 각 다리에는 빨판이 있어 물체를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공학자가 문어를 바탕으로 한 생체로봇 설계를 시도했지만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실패했다. 연구팀은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국립 해양 보호구역에 있는 ‘옥토퍼스 가든’에서 원격 조정 관측 차량으로 수심 3000m 이상 깊은 바닷속 문어의 행동을 관찰했다. 연구팀은 관측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 ‘아이리스’(EyeRIS)로 문어 15마리의 움직임을 3차원으로 기록했다. 이 관찰로 연구자들은 문어의 다리 움직임과 관련된 운동역학을 분석하고, 곡률과 변형 영역을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진주 문어가 다리 끝을 단단히 말아 해저에 고정하고 기어가는 모습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를 이끈 카타니 카티자 영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소프트 로봇 설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리스 카메라는 문어 이외 여러 수생 동물과 유체 환경을 정밀하게 관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출시 한 달 만에 10만개 완판”…다이소 품절 대란 일으킨 ‘피부관리템’ 정체

    “출시 한 달 만에 10만개 완판”…다이소 품절 대란 일으킨 ‘피부관리템’ 정체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초저가 뷰티·화장품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피부 관리템으로 내놓은 트러블 패치가 품절 대란을 맞았다. 애경산업은 자사 브랜드인 닷솔루션을 통해 다이소에서 선보인 피부 트러블 관리 제품 ‘에이솔루션 트러블 패치’ 첫 공급 물량 10만개를 출시 1개월 만에 모두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다이소몰에 올라온 에이솔루션 트러블 패치 2종(에이솔루션 트러블 스팟패치·에이솔루션 트러블 클리어패치)은 모두 품절된 상태다. 에이솔루션 트러블 패치의 가격은 2000원으로, 트러블 크기에 맞춰 케어가 가능하도록 10㎜와 12㎜의 두 가지 사이즈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가성비를 만족하는 제품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해당 제품은 트러블 진정을 위해 피부 위에 붙이는 패치인데 트러블 관리 기능과 비건 인증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별, 하트, 꽃잎 등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뾰꾸’(뾰루지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해, 단순한 트러블 케어를 넘어 스타일링 도구로 받아들여지면서 10·20 세대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또 트러블 단계에 따라 사용을 달리할 수 있게 초기 진정용 ‘트러블 스팟 패치’와 사후 관리용 ‘트러블 클리어 패치’ 2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제품 구입 후기에선 “모양도 예쁘고 효과도 좋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뾰꾸 해보려고 샀다”는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닷솔루션 관계자는 “직관적인 사용과 효과를 중요시하는 잘파세대(Z+α세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감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결과”라며 “뷰티 패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다이소는 초저가 뷰티·화장품 시장을 주도하면서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9일 애경산업은 다이소를 통해 내놓은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딧 제품이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130만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투에딧은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의 세컨드 브랜드로, 5000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다이소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도 다이소 전용 피부 개선 화장품 브랜드 클리덤이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70만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2025 다이소몰 상반기 결산’에서 가격대별 인기 제품 20위권에 선정된 클리덤 ‘탄력 마스크’는 2000원, ‘아이 마사지 앰플’과 ‘미스트 앰플’은 5000원이다. 특히 다이소에서 3000원에 판매되는 ‘VT 리들샷1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은 품절 사태를 빚으면서 올 상반기 다이소 온라인쇼핑몰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성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은 3조 9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 늘었다. 특히 뷰티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테러·재난서 골든타임 지킨다”… 제주, 119특수대응단 출범

    “테러·재난서 골든타임 지킨다”… 제주, 119특수대응단 출범

    제주도가 화학테러와 대형재난 등 특수 상황에 신속 대응할 ‘119특수대응단’을 출범시켰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31일 제주소방교육대에서 ‘119특수대응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특화 조직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19특수대응단은 화학테러, 대형재난, 산악사고 등 점점 복잡해지는 특수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지난 11일 신설됐다. 초기 골든타임 대응 역량을 집중 강화해 도민 생명 보호 체계를 한층 탄탄하게 구축했다. 특수대응단은 북부·남부·서부·동부 4개 권역에 특수구조대를 균형 배치하고, 헬기·화학·수난·산악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대응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도민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동등한 안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선 무인파괴방수기, 험지펌프차 등 특수소방차량과 장비 시연, 인명구조견 수색 시범이 이어져 현장 전문성과 실전 대응력을 선보였다. 항공대원과 구조견 핸들러 등 8명에게 직접 소방기를 전달하고 패치를 달아준 오영훈 지사는 “119특수대응단은 제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라며 “도민 모두가 공평하게 소방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골든타임 대응체계를 철저히 갖추고, 도정은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소방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슬리퍼 신고 러닝 “이게 가능하다고?”…대만 국민 슬리퍼 ‘B&M’ 국내 상륙

    슬리퍼 신고 러닝 “이게 가능하다고?”…대만 국민 슬리퍼 ‘B&M’ 국내 상륙

    홍콩에 사는 허빙건(당시 60세)씨는 2017년 암 퇴치 재단 기금 모금을 위해 홍콩에서 베이징, 다시 랴오닝까지 총 3000㎞를 완주했다. 당시 그를 지켜본 사람들이 놀라워했던 것은 허씨의 뜻깊은 취지나 고령의 나이뿐만이 아니었다. 긴 여정을 완주하는 동안 그가 슬리퍼를 신고 뛰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그는 발에 물집이나 죽은 발톱, 피부 손상이 없었다. 허씨가 애용했던 슬리퍼는 대만의 국민 슬리퍼 브랜드인 B&M의 ‘슈퍼Y’ 슬리퍼였다. 국내 러너들이 대만과 일본, 홍콩 등 해외 마라톤에 출전했다가 현지 러너들이 슬리퍼를 신고 달리는 것을 보고 일명 ‘신기한 슬리퍼’라 부르던 B&M 슈퍼Y 슬리퍼가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B&M(www.2bm.co.kr) 슈퍼Y 슬리퍼는 적절한 쿠셔닝 및 입체적으로 발등을 지지하는 Y스트랩 구조를 갖추고 있다. 발바닥이 맞닿는 풋베드는 발바닥의 굴곡을 고려한 안정적인 아치 서포트가 가능하고, 아웃솔은 자동차 타이어와 같은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빗물이 있는 노면에서도 접지력이 우수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슈퍼Y 슬리퍼에는 갑피인 어퍼가 없기 때문에 장거리를 달릴 때 엄지 발톱이 러닝화 내부에 맞닿아 손상되는 ‘죽은 발톱’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슈퍼Y 슬리퍼의 또다른 경쟁력은 가격이다. 전 세계적으로 러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러닝화 가격도 점점 비싸지고 있다. 국내 러너들 사이에는 고가 러닝화보다는 ‘가성비’ 러닝화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B&M 슈퍼Y 슬리퍼는 1켤레에 3만 9000원으로 일반 러닝화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달리는 것이 걱정되는 러너들을 고려해 전용 러닝 양말도 판매된다. 꼭 달리기 용도가 아니라도 달리기 전후에 착용할 리커버리 샌들로, 또는 더운 날씨를 견딜 가볍고 편한 일상화로도 가능하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B&M 슈퍼Y 슬리퍼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티커형 태극기 패치도 제공된다. B&M 슈퍼Y 슬리퍼를 신고 8.15㎞를 달린 기록 인증샷을 #대한민국만세 등 필수 해시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5명을 뽑아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 중 3명에게는 런콥(RunCop) 러닝클래스 1회 코칭권, 2명에게는 WTD 스포츠 선글라스를 증정한다. 8월 17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8월 25일 B&M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nm.kr)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국내 최대 러닝 클래스를 운영 중인 런콥의 박명현 감독은 “자신의 발이나 달리기 자세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초보가 아니고, 매달 일정한 거리를 달리는 수준의 러너라면 착용해 볼 만한 제품이다. 1㎞ 5분 이상 여유 있는 페이스의 일상 트레이닝이나 더 느리게 달리는 슬로우 러닝을 할 때도 무난히 착용 가능하다”면서 “단 새 러닝화와 마찬가지로 B&M 슈퍼Y슬리퍼를 신고 달리기를 할 때도 적응 기간이 필요한 점은 꼭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러닝화는 사이즈 선택도 중요한데, 슈퍼Y 슬리퍼는 원래 착용하던 러닝화 사이즈에서 10㎜ 작게 신는 것이 적당하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2bm.co.kr/) 및 오프라인 B&M쇼룸 청담(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92길 44), 러너스클럽 이대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금연도 전문의에게 6회 이내 상담 지원[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금연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나. A.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년에 최대 3회(차수)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전에 참여한 이력이 있더라도 올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Q. 어떤 지원을 받나. A. 8~12주간 총 6회 이내의 의사 진료·상담, 금연치료의약품이나 니코틴 보조제(패치, 껌 등) 구매 비용을 지원받는다. 1~2회 차 상담 때는 본인 부담금 20%가 발생한다. 단, 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20% 대상자는 면제된다. 3회 차부터는 진료비와 약제비 모두 전액 지원되며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하면 금연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1~2회 차에 부담한 비용도 환급받을 수 있다. Q. 금연 성공 기준은. A. 차수별로 6회 상담을 완료하거나 치료제별 복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부프로피온은 56일 이상, 바레니클린이나 보조제는 84일 이상 복용해야 금연 성공으로 인정된다. Q. 신청 방법은. A.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앱(The 건강보험)의 ‘건강모아’에서 금연치료 의료기관을 검색한 뒤 해당 의료기관에 방문해 금연치료 참여 등록을 하면 된다.
  • 성북구, 돌봄공백 해소 및 아동 안전 확보 위한 종합대책 본격 추진

    성북구, 돌봄공백 해소 및 아동 안전 확보 위한 종합대책 본격 추진

    서울 성북구는 돌봄공백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 경찰, 교육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방위적인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구와 성북소방서, 서울종암경찰서, 서울성북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기관장 및 관계자가 모여 ‘대한민국 최초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성북’에 걸맞는 아동이 안전한 성북 구축에 뜻을 모으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각 기관은 최근 발생한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고와 관련해 각 기관의 대응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범위를 협의했다. 정교철 성북소방서 서장은 “노후 공동주택 대상 합동 안전점검과 어린이, 한부모 가정 등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 패치를 지원하는 사항을 공유하고 방화문 자동페쇄장치 설치에 대한 협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류경숙 종암경찰서 서장은 “각종 사건사고 속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꼈다” 면서 “아이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지사장은 “주택의 매매 및 전월세 계약 시 전기안전점검을 필수로 하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행정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유니세프가 인증한 우리나라 첫 아동친화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아동 안전 관련 각 기관의 역할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돌봄공백의 조기 식별과 공백 최소화, 안전 강화, 안전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아우르는 ‘5대 전략 및 10대 과제 중심의 아동안전 종합대책’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다. 구의 5대 전략은 ▲ 위험가구 조기 식별 및 관리 체계 구축 ▲ 아동돌봄 사각지대 최소화 ▲ 공동주택 화재안전 강화 ▲ 주민 인식 강화 및 체험형 교육 확대 ▲ 제도개선 및 중앙부처 협력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위험가구 조기 식별 및 관리 체계는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해 돌봄공백이 우려되는 아동가구를 선제 발굴하고, 동 주민센터로 연계해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단전·단수, 보험료 체납 등 고위험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자동 탐지하고 긴급복지 및 사례관리로 연계한다. 아동돌봄 사각지대도 최소화한다. 복지사각지대 아동가정의 홈카메라 설치를 지원해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아동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야간돌봄시설도 권역별 2~4개소로 확대한다. 시설의 운영시간을 기존 21시에서 23시까지 연장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공백을 해소한다. 안전취약가구의 전기·가스 무료 안전점검과 멀티탭 및 화재감지기 지원으로 공동주택의 화재안전도 강화한다.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통해 재난취약시설물에 대한 보수·보강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전기차 화재 대응, 가스안전 사용 요령 등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통한 주민 인식 강화와 체험형 교육도 확대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 초등학생,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체험교육과 소방서 및 안전공사와 협력해 VR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도 진행한다. 제도개선 및 중앙부처 협력에도 팔을 걷었다. 어린이집, 유치원의 야간 유휴시간을 활용한 돌봄 운영을 중앙부처에 제안해 법·제도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와 유관기관은 아동안전 종합대책의 원활하고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알코올 테스트부터 칵테일 매칭까지… 스마도리 팝업, 4단계 체험 콘텐츠 주목

    알코올 테스트부터 칵테일 매칭까지… 스마도리 팝업, 4단계 체험 콘텐츠 주목

    스마도리 주식회사가 오는 7월 1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하는 ‘스마도리 바 팝업 in 서울’은 체험 콘텐츠 중심의 새로운 음료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팝업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4단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맞춤형 음료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방문자는 입장과 동시에 ‘알코올 패치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알코올 대사 정도를 간이 측정할 수 있다. 이 패치는 피부에 부착한 후 반응 정도에 따라 체질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간단하면서도 흥미로운 참여 유도 요소로 작용한다. 음주 경험이 적은 참가자들도 재미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이어지는 ‘SUMADORI Q&A’는 자신이 음료를 마시는 목적과 기분, 상황 등을 질문받으며 자신의 음용 스타일을 되돌아보는 콘텐츠다. 참가자는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이 단순히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시는지, 사회적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것인지 등 음료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성찰하게 된다. 세 번째로 진행되는 ‘칵테일 취향 테스트’에서는 참가자의 여행 선호, 감성 키워드, 선호하는 맛 등을 분석해 개별 맞춤형 칵테일을 추천한다. 테스트 결과는 논알코올 또는 저알코올로 분류되며, 각기 다른 음료 레시피가 자동으로 매칭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테스트 결과에 따라 직접 제조된 칵테일을 제공받게 된다. 참가자는 해당 음료를 시음하면서 결과를 검증하고, 자신의 취향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시음이 아닌 ‘음료를 통한 자기이해’라는 스마도리의 브랜드 철학을 경험하는 핵심 구간이다. 이번 팝업의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스마도리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개인의 성향과 체질을 반영한 의미 있는 선택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체험 콘텐츠 하나하나가 자기 이해와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 한국 출시 기념 로드쇼 성황리 진행 중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 한국 출시 기념 로드쇼 성황리 진행 중

    -슬립 뷰티 테크놀로지 적용한 스킨케어 시스템 4종 출시-7월 전국 로드쇼와 21일 특별 프로모션으로 한국 공식 런칭 글로벌 라이프 테크놀로지 기업 라이프웨이브코리아(지사장 이흥규)가 독자적인 패치 기술과 천연 유래 성분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스템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의 한국 시장 공식 출시를 기념하는 첫 번째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런칭 행사는 7월 3일, 청담동 소재의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본사에서 치러진 1차 로드쇼를 시작으로 2차 로드쇼는 7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참가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하였고, 1차에 참여하지 못한 수도권 관심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7월 10일 서울에서 마지막 3차 로드쇼를 앞두고 있다. 제품의 정식 출시는 7월 21일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는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에서 벗어나 본질에 충실한 ‘심플한 단계, 풍부한 영양’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스킨케어 시스템이다. 고품질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 부착용 패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해, 외부 스킨케어와 내부 건강 케어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기능성 성분에 집중하느라 스킨케어 단계는 점점 늘어나고, 피부 관리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도 증가하지만,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인해 비싼 좋은 성분을 발라도 피부가 그 효능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알라비다는 기본에 충실해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초점을 둔 제품으로, 심플한 2단계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로 피부를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가꿀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제품은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 데일리 리프레시 페이셜 넥타’, ‘나이틀리 리스토어 페이셜 크림’, ‘리바이브 아이크림’, 그리고 ‘알라비다 패치’로 구성돼 있다. 스킨케어 제품들은 98.6% 천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제조돼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 톤과 깊은 수분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라이프웨이브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알라비다 패치’는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 데이비드 슈미츠가 개발한 독창적인 기술로, 수면 중 인체의 자연 회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슬립 뷰티 테크놀로지(Sleep Beauty Technology)’는 자는 동안 아름다워지는 ‘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프웨이브는 2004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 비약물성 패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건강 증진 솔루션을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스킨케어, 수면 개선, 에너지 증진, 통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연과 과학의 융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안전하게 여름 나세요!”···안성시, 1000가구에 폭염 피해 예방 물품 전달

    “안전하게 여름 나세요!”···안성시, 1000가구에 폭염 피해 예방 물품 전달

    경기 안성시는 불볕더위에 취약한 1,000가구에 폭염 피해 예방 물품을 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지원된 물품은 쿨 스프레이, 쿨매트, 쿨패치, 정글 모자, 모기 기피제 등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폭염은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에 생명과 직결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생활 속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 대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들도 폭염 때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숙지해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이혼’ 이시영 “냉동배아 이식해 임신…전남편 동의 없었다”

    ‘이혼’ 이시영 “냉동배아 이식해 임신…전남편 동의 없었다”

    지난 3월 이혼 소식이 전해진 배우 이시영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전남편과 결혼 생활 중 수정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혼 후에 이식한 것인데, 전남편의 반대를 무릅쓰고 내린 결정이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앞으로 일어날 오해와 추측들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했다”면서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다”면서 수정된 배아의 냉동 보관 기간(5년)이 만료를 앞두자 이를 폐기하지 않고 이식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배아 이식에 대해 전남편은 동의하지 않았다고 이시영은 밝혔다. 이시영은 “제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 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면서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남편의 반대에도 둘째를 갖기로 결정한 이유로 2018년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정윤 군을 언급했다. 이시영은 “품에 안은 정윤이의 한 해 한 해를 지켜볼 때마다 잠시라도 불안하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보낸 시간들을 오랜 시간 후회하고 자책했다”면서 “늘 아이를 바라왔고 정윤이를 통해 느꼈던 후회를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엄마’라고 불리는 이 삶이 마치 제 존재의 이유라고 느끼게 해 주는, 기적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시영은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면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 조모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3월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전남편은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전남편은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면서 “첫째가 있으니 자주 교류하며 지냈다.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다이소보다 싸다”…4000원대 화장품으로 ‘초저가’ 시장 도전장 내민 ‘이곳’ [편플:편의점FLEX]

    “다이소보다 싸다”…4000원대 화장품으로 ‘초저가’ 시장 도전장 내민 ‘이곳’ [편플:편의점FLEX]

    이마트가 LG생활건강과 손잡고 4000원대 ‘초저가’ 화장품을 선보인다. 지난 7일 이마트는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히알루론 판테놀’ 토너·세럼·크림·선크림 등 4종을 각 4950원에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들은 7종 히알루론산과 판테놀을 함유해 수분 보충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으로 여름철에 쓰기 좋은 촉촉하고 산뜻한 제형이다. 앞서 지난 4월 이마트는 ‘초저가’ 화장품 1탄으로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탄력·광채 라인 화장품을 선보여 10주 동안 4만여개를 판매했다. 당시 출시된 토너·세럼·크림·팔자 주름 패치·아이 앰플 등 8종 역시 모두 4950원이었다. 이마트는 초저가 화장품 브랜드로 LG생활건강, 펀치랩, 닥터비타, 탁터펩티, 리르 등 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0월까지는 매장 내 가성비 화장품 진열 공간을 지금보다 3배 늘린다. 이마트 관계자는 “10월에 초저가 화장품 3탄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5000원 이하의 초저가 화장품 시장을 주도하는 건 다이소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500여종의 가격은 전부 5000원을 넘지 않는다. 토너, 쿠션 파운데이션, 틴트 등 여러 제품은 소셜미디어(SNS)상에서 가성비 화장품으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3000원짜리 ‘VT 리들샷1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은 품절 사태가 발생했으며 올 상반기 다이소 온라인쇼핑몰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해 다이소의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초저가 화장품이 인기를 끌자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다이소에서만 판매하는 ‘미모 바이 마몽드’를 선보였고, LG생활건강 역시 다이소 전용 브랜드 ‘바이 오디-티디’를 론칭했다. GS25, 세븐일레븐, CU 등 편의점도 각각 초저가 화장품을 출시하며 다이소의 아성에 도전했다. 지난 5월 GS25는 색조 전문 브랜드 손앤박과 협업해 ‘손앤박 하티’를 선보였다. 당시 출시된 립스틱·볼 터치·아이브로우 등 색조 제품 5종은 모두 30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소용량 가성비 화장품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50ml 무기자차 선크림을 4900원에 판매하며, 일회용 스틱형 선크림과 모공 리프팅 세럼을 단돈 3000원에 선보였다. CU는 지난해 9월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손잡고 기초화장품 3종을 론칭했고, 지난 1월에는 틴트와 립글로스 등 색조 제품도 출시했다.
  • ‘연속혈당측정기’ 썼더니…당뇨병 환자 혈당 ‘뚝’

    ‘연속혈당측정기’ 썼더니…당뇨병 환자 혈당 ‘뚝’

    연속혈당측정기가 간헐적 스캔형 혈당측정기보다 제1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패치 형태의 기기로, 팔이나 복부 등에 부착하면 실시간으로 혈당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간헐적 스캔형 혈당측정기는 사용자가 직접 센서를 스캔해야만 혈당 수치를 알 수 있어 실시간 대응이 어렵다. 김재현·김지현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와 김서현 삼성융합의과학원 박사 연구팀은 실시간 연속혈당측정기와 간헐적 스캔형 기기의 효과를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를 대한당뇨병학회 학술지 DMJ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2019~2022년 연속혈당측정기를 한 차례 이상 사용한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분석했다. 추적 관찰 기간은 기기 처방 시작일부터 1년간이다. 그 결과,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한 환자의 당화혈색소 수치는 3개월 만에 평균 8.9%에서 7.1%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간헐적 스캔형 기기를 사용한 환자의 당화혈색소는 8.6%에서 7.5%로 감소했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효과가 더 두드러졌다. 연속혈당측정기 사용 3개월 후 이들의 당화혈색소는 10.1%에서 7.2%로 크게 개선됐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혈당 조절 효과가 다소 감소하는 경향도 관찰됐다. 연구팀은 연속혈당측정기 사용과 함께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시범사업 등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이 혈당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했다. 김재현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현재 연속혈당측정기는 1형 당뇨병과 임신성 당뇨병 환자에게만 건강보험 지원이 이뤄진다”며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생선 가시 삼켰다가 목 뚫고 나와…“‘이 행동’ 하지 마세요” 사망까지

    생선 가시 삼켰다가 목 뚫고 나와…“‘이 행동’ 하지 마세요” 사망까지

    식사하면서 삼킨 생선 가시가 식도를 관통해 목 피부를 뚫고 나온 일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더 타이거 등에 따르면 태국 펫차분주에 거주하는 사므란(45)씨는 생선탕을 먹다가 삼킨 가시가 목 피부를 뚫고 나오는 사고를 당했다. 이 소식은 남편 수리얀씨가 소셜미디어(SNS)에 아내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그는 “생선 요리를 먹을 때 가시를 항상 조심해야 한다”며 “손으로 밀어 넣으려다 더 깊이 박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남편에 따르면 사므란씨는 당시 집에서 끓인 생선탕을 먹다가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다. 가시를 삼킨 것이었다. 사므란씨는 전통요법에 따라 음식을 더 삼켜 뼈를 아래로 밀어내려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날카로운 가시는 목에 그대로 박힌 채 남아 있었다. 사므란씨와 남편은 즉시 병원을 찾았지만 X-레이 검사에서 생선 가시가 보이지 않았고 의사들도 이상을 찾지 못했다. 이에 부부는 일단 귀가했으나 사므란씨의 증상은 점점 악화됐다. 목 통증과 함께 목 부분이 혹처럼 부풀어 오르기까지 했다. 이에 부부는 갑상선 질환이나 암을 의심해 2주 후 다시 병원을 찾았지만, 이번에도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했다. 이후 사므란씨는 진통제 성분의 패치로 통증을 버텼다. 그런데 패치를 붙인 지 이틀 후 피부 안쪽에서 가시가 찌르는 듯한 이물감을 느꼈다. 사므란씨가 패치를 제거한 순간, 피부 밖으로 가시가 뚫고 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병원에서 촬영한 CT 영상으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약 2㎝ 길이의 생선 가시를 제거하는 수술이 실시됐다. 의료진은 “삼킨 생선 가시가 피부를 뚫고 나온 것은 매우 드문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사므란씨는 수술 후 현재 안정적인 회복 상태이며 특별한 후유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 길이 생선 가시 삼킨 남성 숨지기도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에서 20대 남성이 5㎝ 길이의 생선 가시를 삼켰다가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허난성에 사는 장모(29)씨는 지난 5월 11일 식당에서 생선찜을 먹다가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다. 그는 가시를 제거하기 위해 식초를 마시고 맨밥을 몇 숟가락 더 먹었다. 이후 밤새 통증과 답답함에 시달린 장씨는 다음날 오전 피를 토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검사 결과 5㎝ 길이의 생선 가시가 식도와 흉부 대동맥에 구멍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과다 출혈로 사망에 이르렀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의료진은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다른 음식물을 더 먹어 밀어내는 방법은 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시를 움직이게 하면 오히려 더 깊이 박히거나 식도에 구멍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레몬이나 식초 등 산성을 띠는 액체를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상처 입은 식도를 자극해 염증이 유발될 수 있어 금물이다. 또한 직접 가시를 빼내려고 일부러 구토를 하거나 소독되지 않은 핀셋, 손가락 등을 목 안쪽으로 집어넣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작은 생선 가시라도 식도, 기도, 혈관, 갑상선 등 주요 장기에 큰 손상을 줄 수 있다”며 “이물감이 지속될 경우 즉시 이비인후과나 응급실을 방문해 내시경 등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李대통령은 집단지성 믿어…올바른 결정 위해 끝없이 되묻는다”

    “李대통령은 집단지성 믿어…올바른 결정 위해 끝없이 되묻는다”

    “확실히 집단지성의 지론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부터 대선 후보 때까지 약 10개월간 수행실장을 지낸 김태선(46·초선) 민주당 의원은 “(이 대통령은) 본인 생각이 있는데 그 생각이 맞는지, 안 맞는지 계속 되묻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옆에서 지켜본 이 대통령의 의사결정 방식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이건 이렇지 않냐’고 했는데 상대방이 이런 이유로 안 된다고 하면 ‘그러네’라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본다”며 “그 사람도 같은 말을 하면 (생각을) 바꾼다”고 전했다. 대선 기간 이 대통령의 공약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될 때도 이 대통령이 하나 하나 꼼꼼하게 챙겼다고 했다. 김 의원은 “최종적으로 (이 대통령) 본인이 ‘OK’ 해야 공약을 올릴 수 있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 이름이 들어간 모든 글은 본인이 다 본다. 힘들 것 같은데도 묵묵히 하시더라”고 했다. 김 의원은 수행실장 시절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것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꼽았다. 김 의원은 “이 대통령이 자주 (제) 의견을 묻는데 대답이 굉장히 신중해야 하고 사실관계가 확인돼야 하니까 심리적으로 힘들었다”며 “챗GPT가 없었으면 진짜 큰일 날 뻔 했다”고 말했다. 그 당시 이 대통령이 김 의원에게 챗GPT 유료 버전을 쓰는지 물은 뒤 “‘국민 모두가 AI를 무료로 쓰게 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다. ‘모두의 AI’ 공약도 그때 처음 나왔다”고 했다. 김 의원은 꼭 닮고 싶은 이 대통령의 습관으로 짧은 시간 숙면을 취하는 ‘쪽잠’을 꼽았다. 김 의원은 “(이 대통령은) 머리를 대면 5초 만에 바로 잠든다”면서 “도착 시간이 10분 남으면 바로 잠들어 2분 전에 일어나도 개운하다고 일어나신다”고 전했다. 김 의원이 가까이에서 본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친구 같은 부부’라고 했다. 김 의원은 “여사가 (이 대통령의 건강을) 챙기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다”면서 “두 분이 전화하시는 걸 옆에서 들어보면 친구처럼 얘기를 잘 하셨다”고 전했다. 지난달 1일 대법원이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파기환송을 결정했을 때는 이 대통령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김 의원은 “(이 대통령이) 굉장히 큰 충격을 받으셨다”며 “대한민국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있었던 분인데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사법개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해준 것 같다”고 했다. 찬 바람을 싫어하는 이 대통령의 체질 덕분에 김 의원이 함께 탑승하는 후보 차량은 에어컨 온도가 언제나 24.5도로 맞춰져 있었다고 한다. 바쁜 유세 기간 더위 속에 김 의원은 남몰래 ‘쿨패치’를 준비하기도 했다. SNS에 15차례에 걸쳐 ‘수행실장 관찰일기’를 연재했던 김 의원은 ‘이 대통령이 먼저 이런 걸 해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했다. 당시 이 대통령의 페이스북 계정 비밀번호를 참모진이 관리해 이 대통령은 SNS에 직접 글을 쓸 수가 없었다. 김 의원은 대선 이틀 전인 1일 유세에서 김 의원의 지역구인 울산 동구가 포함됐던 일화도 전했다. 김 의원은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과 울산, 부산을 거치는 일정이 보름 전쯤 올라와서 개인적으로 대구를 안 가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며 “후보를 설득해서 시간상 울산을 안 가더라도 대구에 가셔야 한다고 설득했더니 점심, 저녁밥 먹는 시간을 다 빼고서라도 둘 다 가자고 하셨다”고 했다. 지난 7일 ‘한남동 관저’ 만찬에 초대받았던 김 의원은 “대통령 당선 후 마지막 수행 일정이었던 국회 사랑재 오찬 이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일찍 자리를 피했었다”며 “시원섭섭한 마음에서 시원은 없어지고 섭섭이 커진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정말 고맙고, 수고 많이 했다’고 앞으로 더 자주 보면 된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 금연 막막하다면…내게 맞는 금연보조제 찾아보세요

    금연 막막하다면…내게 맞는 금연보조제 찾아보세요

    담배를 끊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먼저 내 몸에 맞는 금연보조제를 골라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시중에서 유통 중인 금연보조제의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 주의사항을 30일 안내했다. 금연보조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흡연 습관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외품, 다른 하나는 니코틴 금단 증상을 완화하는 의약품이다. 흡연 습관 줄이는 ‘의약외품’편의점이나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는 금연보조 의약외품은 니코틴이 들어 있지 않다. ‘흡연욕구저하제’는 담배처럼 입에 물고 공기를 들이마셨다 내쉬는 방식으로 사용하며, ‘흡연습관개선보조제’는 전자기기 형태로 공기만 흡입해 흡연 습관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들 제품은 직접적인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장기 사용은 피해야 하며, 니코틴 액상 등 다른 물질과 혼용해서는 안 된다. . 니코틴 금단 증상 완화엔 ‘의약품’니코틴 의존도가 높거나 금단 증상이 걱정되는 흡연자라면 의약품 금연보조제가 적합하다.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는 니코틴 껌, 트로키(사탕 형태), 패치(경피흡수제) 등이 있다. 이들은 일정량의 니코틴을 체내에 공급해 흡연 욕구를 줄이고 금단 증상을 완화한다. 껌과 트로키는 입 안 점막을 통해 흡수되기 때문에 커피, 주스 등 음료와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최소 15분 전부터는 음료를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여러 개를 동시에 씹거나 빨면 니코틴 과다 흡수로 떨림, 어지럼증, 두근거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패치형 제품은 하루 한 번, 팔 안쪽이나 엉덩이 등 털이 없는 부위에 붙이며,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부착 부위를 매일 바꾸는 것이 좋다.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기분 변화에 주의전문의약품인 부프로피온과 바레니클린은 니코틴이 없어도 뇌에 작용해 흡연 욕구를 줄이는 방식의 금연보조제다. 반드시 의사 처방이 필요하며, 금연 시작일 1~2주 전부터 복용해야 효과적이다. 부프로피온은 서방형 제제로 약을 쪼개지 않고 통째로 삼켜야 하며, 바레니클린은 복용 첫 주 동안 용량을 서서히 늘린 뒤 일정량을 유지하며 복용한다. 이들 약은 불면, 구역, 어지럼증 등 일반적인 부작용 외에도 드물게 기분 변화, 우울감, 자살 충동 등의 정신신경계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식약처는 이상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진과 상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약품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없으며, 니코틴이 없는 의약외품이라도 제품명, 제조사, 효능·효과 등을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한 뒤 구매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강조했다.
  • 약손명가헬스케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서 ‘올리밴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개최

    약손명가헬스케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서 ‘올리밴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개최

    5월 30일(금)부터 체험형 이벤트 진행 약손명가헬스케어는 신제품 ‘올리밴드(OLLY BAND)’ 출시를 기념하여 5월 30일(금)부터 6월 5일(목)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하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리밴드’는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의 46년간 축적된 에스테틱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약손명가헬스케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러 차례의 테스트와 개선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이를 통해 약손명가만의 리프팅 기술을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올리밴드’는 ▲피부를 생기 있게 깨우는 ‘탄력 모드’, ▲턱선을 또렷하게 만드는 ‘리프팅 모드’, ▲긴장된 얼굴 근육을 완화하는 ‘이완 모드’, 총 3가지의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피부 상태와 컨디션에 맞춰 세부적으로 9단계의 강도 조절과 온열 마사지 기능을 지원하여 맞춤형 홈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함께 출시되는 ‘올리패치’와 ‘올리겔’은 디바이스의 효과를 더욱 높이는 전용 부스터 제품으로,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고 흡수력을 높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고객이 올리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 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가뿐한 포’ 3개입과 함께 다양한 경품이 걸린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뽑기 이벤트 선물로는 약손명가 에스테틱 10만 원 상품권, ‘올리밴드’, ‘올리패치’, 미니 골기스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이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홈케어 루틴을 경험하고 리프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손명가헬스케어 이석진 대표이사는 “약손명가헬스케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 속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더 진해진 웨스 앤더슨의 색깔 ‘페니키안 스킴’[영화 프리뷰]

    더 진해진 웨스 앤더슨의 색깔 ‘페니키안 스킴’[영화 프리뷰]

    내용도 진해지고, 화면도 더 진해졌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실력이 그야말로 정점에 올랐다 싶을 정도다. 28일 개봉하는 ‘페니키안 스킴’은 암살 위협을 받는 거물 사업가 자자 코다(베니시오 델 토로)가 딸 리즐(미아 트리플턴)과 함께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여정을 그린 첩보 스릴러물이다. 라이벌 사업가들이 금속 핀 가격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코다는 자신의 사업에 큰 위협이 왔음을 깨닫고, 30년간 숙원이었던 ‘페니키안 스킴’을 시작한다. 6년 동안 연락하지 않았던 외동딸 리즐을 불러 상속자로 지정하고, 가정교사 비욘(마이클 세라)을 데리고 주요 동업자들을 만나러 페니키아로 향한다. 전작 ‘애스터로이드 시티’(2023)가 다소 느리고 느슨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암살 사건을 시작으로 그야말로 ‘쫀쫀하게’ 이어간다. 주인공 코다가 힘차게 끌고, 동행하는 리즐과 비욘이 받쳐주면서 직진한다. 인물들의 개성도 진하게 배어난다. 미국 철도왕 혹은 석유 재벌을 떠올리게 하는 코다는 대담하고 차분하면서도 교활한 이다. 막대한 부를 일궜지만, 가정에는 그다지 충실하지 못했다. 갑작스레 불려 와 상속녀가 된 딸 리즐은 그런 아버지를 도우며 보듬는다. 아버지와 딸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냉혈한 같은 코다의 원래 인간미도 조금씩 진해진다. 정체를 숨긴 엉뚱한 비욘 캐릭터도 극에 적절한 양념을 친다. 연극을 보듯 정교한 앤더슨 감독의 연출 기법은 가히 절정에 오른 느낌이다. 코다는 자신의 사업 수단이 들어 있는 신발 상자와 양말 상자 등을 열어보면서 차례대로 자신의 사업 파트너들을 만난다. 수천억 원의 손실을 줄이는 이른바 ‘갭’을 관리하는 예측불허의 과정이 코믹하게 펼쳐진다. 느닷없이 농구의 자유투로 승부를 결정한다든가 갑작스레 게릴라들이 닥쳐드는 등 그야말로 엉뚱한 이야기가 끼어드는데, 연극 무대가 바뀌듯 극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코다의 전략(스킴)은 사실상 매번 암초를 만나는데, 그러나 이마저 전략이었다는 점에서 무릎을 치게 만든다. 무대도, 이야기도 잘 짜인 톱니바퀴가 돌아가듯 딱딱 물려 떨어진다. 철도왕, 해운왕 등 특색 있는 인물이 등장해 잔잔한 웃음을 던진다. 톰 행크스, 스칼렛 요한슨, 베네딕트 컴버배치, 윌렘 대포 등 앤더슨 감독의 지난 영화에 등장했던 반가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앤더슨 감독의 작품에는 ‘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다’는 찬사가 늘 따라붙는다. 이번 영화 역시 어느 곳에서 떼어내도 그림 같은 ‘미장센’이 돋보인다. 코다가 영화 초반 상처를 치료하는 모습을 위에서 본 모습을 비롯해 거의 모든 장면이 아름다운 구도를 자랑한다. 만나는 이들에게 주는 노란색 수류탄, 리즐이 선물로 받은 화려한 칼을 비롯해 각종 소품 역시 코믹 요소다.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는 음악까지 찰떡처럼 입혔다. 칸영화제 개막작이자 경쟁 부문에 올랐던 ‘문라이즈 킹덤’(2012)을 시작으로 ‘프렌치 디스패치’(2021), ‘애스터로이드 시티’, 그리고 이번 편까지 무려 네 작품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제 수상은 불발됐으나 앤더슨 감독 팬이라면 당연히 봐야 하고, 아니어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다. 101분. 15세 이상 관람가.
  • 지뉴소프트의 초분광 이미지 분류 기술 모델, SOTA 세계 최고 성능 달성

    지뉴소프트의 초분광 이미지 분류 기술 모델, SOTA 세계 최고 성능 달성

    이중마스킹전략과 푸리에 기반 스펙트럼 위치 인코딩 기술 전략 적용 초분광, AI 전문 기업 (주)지뉴소프트(대표이사 김동일)가 SOTA(State-of-the-Art)에서 Indian Pines 데이터셋 대상 초분광 이미지 분류(Hyperspectral Image Classification) 부문 전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SOTA는 전 세계 분야별 인공지능 모델의 연구 성과를 제시하고 평가하는 플랫폼이다. 대표적으로 자연어 처리(NLP) 부문에서는 OpenAI의 GPT-4가 1위에 올랐다. 지뉴소프트가 1위를 한 분야는 Indian Pines 데이터셋을 대상으로 한 초분광 이미지 분류 부문이다. Indian Pines는 16개 클래스로 구성된 농업 및 토지 관련 초분광 이미지로, 현존하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모델의 성능 검증에 활용하는 난이도 높은 벤치마크 데이터셋이다. 지뉴소프트가 개발한 초분광 이미지 분석 모델인 HyperspectralMAE 모델은 소량의 초분광 이미지만으로 92.37%의 정확도를 보여 1위에 오르게 되었다. 이는 2023년 발표한 RPNet_RF 모델의 정확도인 90.23%를 넘어선 수치다. HyperspectralMAE 모델은 이중마스킹전략(Dual-Masking Strategy)을 통해 공간 패치와 스펙트럼 밴드 일부를 가리고 복원하는 과정에서 공간과 스펙트럼 차원의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푸리에 기반 스펙트럼 위치 인코딩(Fourier-Encoded Dual-Branch Masked Autoencoder) 기술로 스펙트럼의 순서와 간격 인식도를 높여 보다 정밀한 초분광 이미지 분석을 돕는다. 따라서 기존의 초분광 이미지 분석 모델에 비해 높은 분석 정확도와 연산 효율성을 보여준다. 특히 사전·전이 학습을 수행하는 구조를 통한 실시간 처리와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분광 이미지 분석을 위한 파운데이션모델 개발의 총괄 리딩을 담당하는 임태훈 연구소장은 “SOTA의 특정 분야에서 1위를 한 것은 업계의 표준이 될 정도의 혁신적인 접근법과 기술성을 갖췄다는 의미다”라며 “HyperspectralMAE 모델이 환경 모니터링이나 재난 대응, 농업, 식품 등 각종 산업의 변화를 이끌 기술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업난제 해결 전문 AI 솔루션 전문 기업인 지뉴소프트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핵심원천기술개발 R&D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첨단유망원천기술개발사업의 ‘AI기반산업난제 해결과제’와 ‘SW딥테크 기술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을 진행하며 초분광 이미지 분석 기술을 개발 중이다. 자체 구축한 데이터셋과 도메인 특화 학습을 통해 모델 성능을 강화하고, 초분광 데이터 분석 시 요구되던 인력과 분석 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실시간 분석이 가능한 수준으로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셋에 대한 기술 성능 검증을 진행하여 올 하반기 수요기관 대상 기술 검증(PoC)과 본격적인 산업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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