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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 가서 뭐 입지?”… 고민 덜어줄 감각적 리조트룩 눈길

    “휴가 가서 뭐 입지?”… 고민 덜어줄 감각적 리조트룩 눈길

    올해는 ‘7말 8초’를 피해 한두 달 앞서 휴가를 떠나는 ‘얼리 휴가족’이 늘면서 많은 이가 일찌감치 휴양지에서 입을 옷을 고민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일상에서 벗어나 한여름의 나른한 여유를 마음껏 즐기게 해줄 감각적인 리조트룩을 제안하고 나섰다. 30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올여름에는 자연과 여유로운 삶에 대한 욕구가 불러일으킨 보헤미안 감성이 리조트룩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햇빛에 바랜 듯한 색상이나 플로럴 프린트, 수공예 자수, 크로셰 니트 등이 낯선 지역으로의 여행과 리조트에서 즐기는 휴식에 낭만을 더해준다. 휴양지의 느긋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리넨 코튼 소재를 비롯해 빈티지 감성의 크로셰 조직과 낭만적인 플라워 프린트, 경쾌한 스트라이프·깅엄 체크 패턴, 밝은 워싱 데님 소재, 테리 소재가 리조트 무드를 완성한다. 또 다양한 스포츠에서 가져온 요소들이 패션에 활용되는 것도 눈여겨볼 트렌드다. 고프코어, 블록코어, 발레코어 등 각종 스포츠, 야외활동과 결합한 패션이 인기를 얻으면서 스포츠웨어는 일상뿐 아니라, 휴가지 스타일링에도 활력을 부여한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안락함을 즐기며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휴양지 패션은 여유롭고 긍정적인 분위기로 다채롭게 전개된다”며 “올해는 특히 이국적인 패턴과 크로셰 니트로 향수 어린 보헤미안 감성을 강조하거나, 스포츠 저지 같은 스포티한 무드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에 활력을 더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여름에도 ‘니트’ 특유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지닌 니트 아이템은 뜨거운 여름에도 사랑받는다. 특히 수년간 계속되는 ‘코티지코어’(전원 속 슬로우 라이프를 추구하는 문화)의 영향으로 크로셰(코바늘 뜨개질) 니트가 강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코텔로는 올여름 도심과 휴양지에서 두루 활용하기 좋은 니트 상품들을 출시했는데, 특히 크로셰 조직의 니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성긴 짜임의 크로셰 조직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세일러 칼라(collar) 니트 풀오버, 라벤더·스카이 블루 등 여성스러운 색감이 적용된 크로셰 니트 카디건을 플리츠 스커트나 쇼츠 등 다양한 하의와 조합해 선보였다. 에잇세컨즈는 크로셰 카디건과 버뮤다팬츠를 아이보리 색으로 통일해 멋 내거나, 속이 비치는 시어한 소재의 긴소매 니트 풀오버에 맥시한 기장의 카고 스커트를 매치하는 등 트렌디한 여름 니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꽃’ 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올여름에는 빈티지한 플로럴 프린트로 보헤미안 감성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꽃무늬를 바탕으로 주름과 러플 같은 구조적 디테일을 활용한 드레스, 블라우스, 팬츠, 스커트 등이 제안된다. 과거나 자연에 대한 향수를 자아내는 빛바랜 색상의 잔잔한 플로럴 패턴과 수채화 감성을 입히거나 입체적인 변주를 준 화려하고 큼직한 프린트가 공존한다. 에잇세컨즈는 최근 푸른 빛 여름의 휴식을 담은 화보와 함께 신상품을 공개했다. 청량한 그린 색채와 레이스 배색 디테일의 플라워 프린트 롱 드레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잔잔한 꽃무늬와 주름 디테일이 특징적인 크롭 블라우스에 넉넉한 모양새의 화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한 차림새도 선보였다.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올해 봄여름 시즌, 싱그러운 꽃내음이 느껴지는 컬렉션을 출시했다. 보헤미안 감성을 강조한 화려한 플로럴 튜닉 블라우스를 비롯해 장미 프린트, 튤립 자수 등 다양한 꽃무늬를 적용한 의류·액세서리를 선보였다. 디 애퍼처는 휴양지에서 시원하고 실용적으로 입기 좋은 데이지 꽃무늬 트렁크 쇼츠와 스커트를 출시했다. 레트로 스윔 쇼츠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데이지 프린트가 돋보이는 네이비 트렁크 팬츠, 오렌지 컬러 바탕에 꽃무늬가 잔잔하게 흩뿌려진 스커트를 도심부터 해변까지 아우르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스포츠’ 감각으로 쿨해지기 건강과 활기찬 삶에 대한 욕구가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로 연결되면서 스포츠 무드가 패션계를 휩쓸고 있다. 구호는 올해 리조트 컬렉션에서 경쾌한 배색 디테일을 더한 블랙 후드 재킷·쇼트 팬츠 셋업에 스포츠웨어로 많이 활용되는 테리 소재의 그린 민소매 티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샌드사운드는 비치 농구 게임을 모티브로 한여름 컬렉션에서 메시 소재의 농구 유니폼 슬리브리스·쇼츠 셋업 착장을 통해 자유분방한 휴양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넘버링 패치가 들어간 오버사이즈 유니폼 티셔츠, 농구공 그래픽과 농구 게임 자수가 적용된 티셔츠 등 스포티한 무드의 아이템들을 함께 출시했다.
  • 탑 ‘오징어게임2’ 출연 이정재 덕분?…“사실무근”

    탑 ‘오징어게임2’ 출연 이정재 덕분?…“사실무근”

    배우 이정재가 그룹 빅뱅 출신 최승현(가수 활동명 탑)의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9일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2’에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임시완, 강하늘, 양동근, 박성훈 외에 박규영, 조유리, 강애심, 이다윗, 이진욱, 최승현, 노재원, 원지안이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최승현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앞서 최승현은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마약 전과가 있는 최승현의 출연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디스패치는 이날 최승현의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이정재의 강력한 입김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소문난 형·동생으로, 이정재가 과거에도 최승현의 영입을 모색한 적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정재 측은 “작품의 캐스팅은 감독님과 제작사의 권한”이라면서 “이정재 배우는 ‘오징어 게임2’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많은 배우분들이 출연을 위해 노력하고 오디션을 통해 결정된다는 점을 누구보다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정재 배우가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정재 측 입장 전문 이정재 배우의 ‘오징어 게임2’ 캐스팅 관련 보도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이정재 배우가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관여를 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작품의 캐스팅은 감독님과, 제작사의 권한입니다. 특히 이정재 배우는 ‘오징어 게임2’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많은 배우 분들이 출연을 위해 노력하고 오디션을 통해 결정된다는 점을 누구보다 알고 있습니다. 이에 이정재 배우가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관여를 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 국정원 ‘北, 공동인증서 해킹’ 경고… “보안인증 ‘매직라인’ 업데이트를”

    국가정보원은 북한 정찰총국이 지난해 말부터 국내 보안인증 프로그램인 ‘매직라인’의 취약점을 노려 해킹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매직라인은 국가·공공기관, 금융기관 홈페이지에서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할 때 본인인증을 위해 개인용 컴퓨터(PC)에 설치되는 프로그램이다. 제조사인 국내 보안업체 드림시큐리티는 올해 3월 보안패치를 마련했지만 사용자가 별도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최초 설치 상태 그대로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원 관계자는 “일단 보안 취약점이 노출되면 해커가 해킹 경로로 지속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경찰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부터 북한 정찰총국이 매직라인 취약점을 악용해 기업과 기관 50여곳에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실을 파악했다. 정보 유출 등 세부 피해 내용은 추가 조사 중이다. 또 민관 합동 사이버 대응기구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을 중심으로 피해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드림시큐리티 관계자는 “올 3월 보안패치를 개발했지만 PC 업데이트 진행률이 낮아 해킹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회사나 가정에서 사용 중인 PC에서도 해당 소프트웨어 삭제나 보안패치를 신속히 진행해 달라”고 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최근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북한 해커의 악성코드 유포 경로로 연이어 쓰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국민들의 예방조치가 중요한 만큼 PC에 설치된 해당 소프트웨어를 조속히 삭제하거나 업데이트해 달라”고 강조했다.
  • “북한, 본인인증 프로그램 ‘매직라인’ 취약점 노려 해킹 시도”

    “북한, 본인인증 프로그램 ‘매직라인’ 취약점 노려 해킹 시도”

    국가정보원은 북한 정찰총국이 지난해 말부터 국내 보안인증 프로그램인 ‘매직라인’의 취약점을 노려 해킹공격을 시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매직라인은 국가·공공기관, 금융기관 홈페이지에서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할 때 본인인증을 위해 개인용 컴퓨터(PC)에 설치되는 프로그램이다. 제조사인 국내 보안업체 드림시큐리티는 올해 3월 보안패치를 마련했지만 사용자가 별도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최초 설치 상태 그대로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원 관계자는 “일단 보안 취약점이 노출되면 해커가 해킹경로로 지속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국정원은 경찰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부터 북한 정찰총국이 매직라인 취약점을 악용해 기업과 기관 50여곳에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실을 파악했다. 정보 유출 등 세부 피해 내용은 추가 조사 중이다. 또 민관 합동 사이버 대응기구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을 중심으로 피해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드림시큐리티 관계자는 “올 3월 보안패치를 개발했지만 PC 업데이트 진행률이 낮아 해킹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회사나 가정에서 사용 중인 PC에서도 해당 소프트웨어 삭제나 보안패치를 신속히 진행해달라고”고 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최근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북한 해커의 악성코드 유포 경로로 연이어 쓰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국민들의 예방조치가 중요한 만큼 PC에 설치된 해당 소프트웨어를 조속히 삭제하거나 업데이트해달라”고 강조했다.
  • ‘좀비 마약’ 펜타닐 패치, 한 명에게 4826장 처방…현직 의사 첫 구속 기소

    ‘좀비 마약’ 펜타닐 패치, 한 명에게 4826장 처방…현직 의사 첫 구속 기소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패치 수천장을 불법으로 처방해 준 의사가 구속기소됐다. 무분별한 펜타닐 처방으로 의사가 구속된 사례는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팀장 신준호)은 가정의학과 의사 신모(59)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정형외과 의사 임모(42)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펜타닐 중독자 김모(30)씨도 함께 구속기소됐다. 신씨는 2020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허리디스크가 있다”, “다른 병원에서 펜타닐 패치를 처방받아 왔다”는 김씨의 말만 듣고 진찰도 없이 304회에 걸쳐 펜타닐 패치 총 4826장을 처방해 준 혐의를 받는다. 임씨도 2021년 6월부터 11월까지 56회에 걸쳐 김씨에게 펜타닐 패치 총 686장을 처방해 준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이 병원들을 포함해 2020년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16곳의 병원을 돌며 허리디스크 통증을 이유로 펜타닐 패치 총 7655장을 처방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처방받은 펜타닐 패치 120여장을 판매하다가 적발돼 지난해 7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서울 42개 병·의원의 펜타닐 처방 실태를 분석하던 중 이들의 범행을 포착했다. 검찰 관계자는 “의료법에 따라 이들의 의사 면허가 취소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행정처분 의뢰를 통보했다”며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유통을 조장하는 일부 의료기관과 종사자들을 계속 수사해 엄정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 檢, ‘좀비 마약’ 펜타닐 패치 수천장 불법 처방한 의사들 기소

    檢, ‘좀비 마약’ 펜타닐 패치 수천장 불법 처방한 의사들 기소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패치 수천장을 불법으로 처방해준 의사가 구속기소 됐다. 무분별한 펜타닐 처방으로 의사가 구속된 사례는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팀장 신준호)은 가정의학과 의사 신모(59)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정형외과 의사 임모(42)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펜타닐 중독자 김모(30)씨도 함께 구속기소 됐다. 신씨는 2020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허리디스크가 있다”, “다른 병원에서 펜타닐 패치를 처방받아 왔다”는 김씨의 말만 듣고 진찰도 없이 304회에 걸쳐 펜타닐 패치 총 4826장을 처방해준 혐의를 받는다. 임씨도 2021년 6월부터 11월까지 56회에 걸쳐 김씨에게 펜타닐 패치 총 686장을 처방해준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이 병원들을 포함해 2020년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16곳의 병원을 돌며 허리디스크 통증을 이유로 펜타닐 패치 총 7655장을 처방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처방받은 펜타닐 패치 120여장을 판매하다가 적발돼 지난해 7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서울 42개 병·의원의 펜타닐 처방 실태를 분석하던 중 이들의 범행을 포착했다. 검찰 관계자는 “의료법에 따라 이들의 의사 면허가 취소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행정처분 의뢰를 통보했다”며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유통을 조장하는 일부 의료기관과 종사자들을 계속 수사해 엄정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 ‘좀비 마약’ 펜타닐 패치 4만명분, 환자 1명에 내준 의사

    ‘좀비 마약’ 펜타닐 패치 4만명분, 환자 1명에 내준 의사

    일명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패치 수천장을 불법 처방해준 의사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팀장 신준호 강력범죄수사부장)은 27일 마약 중독자에게 펜타닐 패치 4000여장을 처방해준 가정의학과 의사 신모(59)씨를 구속기소하고, 같은 중독자에게 패치 600여장을 처방해준 정형외과 의사 임모(42)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3년간 7000여장의 펜타닐 패치를 처방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모(30)씨도 재판에 넘겨졌다. 의사 신씨, 임씨는 2020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김씨에게 각각 304회, 56회에 걸쳐 고용량 패치 4826장, 686장을 처방해준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다. 펜타닐 패치 4826장은 약 4만명의 치사량에 해당한다 이들은 “허리디스크 통증이 있다, 다른 병원에서 패치를 처방받아왔다”는 김씨의 말만 듣고 진찰도 없이 패치를 남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이런 방법으로 16개 병원을 돌며 펜타닐 패치 7655장을 처방받아 직접 투약하는 한편, 다른 사람에게 패치 판매하다가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계속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른바 ‘좀비 마약’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펜타닐은 말기 암 환자 등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다. 모르핀의 100배에 달하는 강력한 진정 효과가 있지만, 중독성과 부작용 탓에 지난 2021년 미국에서만 7만명 넘는 사람이 펜타닐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의료용 마약을 불법 유통한 현직 의사를 구속기소 한 최초의 사례”라며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을 조장하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계속 수사하고, 면허도 취소될 수 있도록 행정 처분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청소년 10명 중 1명 펜타닐” 여가부 조사 논란…“작년 482명 처방”

    “청소년 10명 중 1명 펜타닐” 여가부 조사 논란…“작년 482명 처방”

    최근 ‘청소년 10명 중 1명이 펜타닐 패치 사용 경험이 있다’는 여성가족부의 최근 조사 결과에 청소년의 펜타닐 남용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펜타닐 패치 처방을 받은 20세 미만 환자는 482명뿐이라고 밝혔다. 여가부 조사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지점이다. ‘주사제 외 펜타닐’ 처방 건수 지속 감소 식약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20세 미만 인구 820여만명 대비 펜타닐 패치 처방 건수는 0.00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펜타닐은 암 환자나 수술 환자 등 고통이 극심한 환자에게 투약하는 마약성 진통제다. 헤로인의 50배, 모르핀의 80배 이상 중독성과 환각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본적으로 만 18세 미만의 비암성 통증에 처방하지 않아야 하며, 마약류 진통제 투여 경험이 없는 환자에게 최초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연령과 상관없이 패치, 알약, 스프레이 등 주사제를 제외한 펜타닐 전체 처방 건수는 2019년 157만 298건에서 2020년 155만 3434건, 2021년 148만 8325건, 지난해 133만 7987건으로 지속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경험 4.2%인데 펜타닐 패치는 10.1%? 이 같은 수치는 ‘청소년 10명 중 1명이 펜타닐 패치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는 최근 여가부의 발표와는 차이가 있다. 여가부는 전국 초(4~6학년)·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만 71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청소년 매체이용 유해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며 올해 처음으로 환각성 약물 사용, 온라인 도박성 게임 이용 경험 등 문항이 추가됐다. 청소년의 마약류 진통제(펜타닐 패치) 사용 경험은 10.4%, 환각성 물질인 식욕억제제(나비약) 복용 경험은 0.9%인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조사에서 중·고등학생의 음주 경험은 13.7%, 흡연 경험은 4.2%였다. 담배보다 펜타닐 패치를 경험했다는 청소년의 비율이 2배나 많았다는 셈이다. 10대 마약사범이 2017년 119명에서 2022년 481명으로 5년 새 4배 급증(대검찰청)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에서 마약 문제가 심각해지는 추세인 것은 맞지만 ‘10명 중 1명이 펜타닐 패치 사용 경험이 있다’는 여가부 조사 결과는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조사의 신뢰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펜타닐 패치를 사용한 경우 구매 방법은 ‘병원에서 처방받아서’라는 응답이 94.9%로 가장 높았다. ‘다른 사람(성인)에게 얻어서’ 구매한 비율도 9.6%나 됐다. 여가부 “진통제 표현 포함돼 해석에 유의” 이와 관련해 여가부는 “해당 실태조사 결과는 ‘최근 1년 동안 다음에 제시된 약 – 진통제(펜타닐패치) -을 복용해 본 적이 있나요? 복용해 본 적이 있다면 어떻게 구했나요?’라는 문항의 응답을 분석한 것으로, ‘진통제’라는 표현이 전면에 배치되면서 응답 청소년 입장에서 일반 진통제 이용 경험까지 다수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어 해석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실태조사 시 이번 조사 결과 등을 고려해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 쉽게 사서 쉽게 버린다?…“못 고치는 우산 없다”

    쉽게 사서 쉽게 버린다?…“못 고치는 우산 없다”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청 앞에는 옷걸이를 재활용해 만든 거치대에 우산 여러개 걸려 있고, 해체된 우산 부품도 가득 쌓여 있었다. 헤드라이트를 쓴 문기석(80)씨는 우산 살대와 천을 실로 꿰매고 있었다.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우산수리 봉사단 ‘황금손’에서 활동하는 문씨는 “부러진 우산 살대를 교체하면 다시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마철을 앞두고 새 우산을 장마하는 대신 고장 난 우산을 고쳐 쓰는 이들을 만났다. 황복여(70)씨는 이날까지 이곳에서 두 개의 우산을 고쳤다. 황씨는 “요즘엔 우산을 고장나면 그냥 버리지만, 예전엔 우산을 고쳐쓰는 사람이 많았다”면서 “사실 이 우산은 누군가 살대 하나가 부러졌다고 버린 우산인데, 이곳에 가져와 고쳤더니 금새 새것이 됐다”고 말했다. 황금손 단장인 자원봉사자 오재현(57)씨는 황씨의 또 다른 양산을 살펴보더니 “이 부분은 특별한 부품을 써서 고장나면 고치기 어려우니 조심히 써 달라”고 설명했다. 오씨는 “우산의 기능과 모양이 다양해지면서 수리가 쉽지만은 않다”면서 “우산의 수명을 늘리는 만큼 유해가스 배출도 줄고 추억도 되살아난다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산을 수리하기 위해선 먼저 폐우산을 분리배출할 때처럼 재질별로 하나하나 분리하고 길이나 모양에 따라 구분해둬야 한다. 최윤형(59)씨는 부러진 우산살과 최대한 똑같이 생긴 우산살을 찾아 낸 뒤 길이에 맞춰 조이고 접착제를 칠했다. 최씨는 “작을수록 수리가 어려운데 접이식 우산을 고치러 오는 이들이 많아 작은 우산이나 양산은 부품이 부족한 편”이라면서 “고장난 우산 기증을 하면 또 다른 우산을 고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김태정(43)씨도 “우산을 찾다보니 7년 동안 안 쓴 우산이 집 한쪽에 그대로 있더라”면서 “썩지 않을 쓰레기로 둘 바에는 누군가 재활용하도록 기증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젊은 시절 중장비를 정비했던 자원봉사자 곽성규(73)씨는 “창의력을 살리면 못 고치는 우산은 없다”면서 “부품이 없으면 모양을 따로 만들어야 해서 오래 걸리고, 일회용 우산은 고쳐도 다시 고장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동심을 지키기 위해 비닐우산을 수리하기 위한 재료도 준비해둔다. 이날 봉사단은 초등학교 1학년 딸을 위해 박모씨가 들고 온 구멍 난 비닐우산에 옷 수선에 쓰이는 패치를 붙였다. 자원봉사자들은 환경 보호 실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참여했다가 시민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와 깨달음을 얻고 간다고 했다. 평소 전자기기 등을 고쳐 쓸 수리할 권리에 관심 많은 유혜민(30)씨는 “복합재질로 만들어진 우산은 일반 쓰레기라고 생각해 3000원에 사고 쉽게 버리곤 했다”면서 “이곳에선 어르신들이 우산 수리 봉사를 하고 또 우산을 고쳐 쓰는 모습을 보며 감화받는다”며 웃었다.
  • 수술 후 새는 부위 있어도 안심?…수술용 스마트 패치 개발 [와우! 과학]

    수술 후 새는 부위 있어도 안심?…수술용 스마트 패치 개발 [와우! 과학]

    위나 소장, 대장 같은 장기 수술 이후 생길 수 있는 가장 나쁜 합병증은 바로 수술 부위가 새는 것이다. 만약 위산이 수술 부위에서 새어 나가 복강으로 들어가면 심각한 화학적 손상을 동반한 복막염이 생길 수 있다. 소장이나 대장 역시 소화된 음식물과 함께 수많은 장내 미생물이 유입되어 심한 염증을 일으킨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수술했더라도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수술 후 봉합 부분이 내부에서 새는 경우 조기 진단이 쉽지 않다. 처음에 약간 새어 나가는 정도로는 큰 증상이나 염증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환자가 발열과 복통 같은 증상을 호소하거나 혹은 피 검사상 염증이 의심되어 CT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위스 연방 소재 과학기술 연구소와 취리히 연방 공대의 연구팀은 위 수술 후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빨리 진단하고 누출도 막아 줄 수 있는 수술용 스마트 패치를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패치는 신축성이 뛰어난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소재를 기반으로 별도의 센서나 전자 회로 없이 누출을 진단할 수 있다. 대신 패치에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탄산 바륨이나 탄산 란타늄을 섞는다. 탄산 바륨은 주로 방사선 조영제로 쓰이는 물질이고 탄산 란타늄은 만성 콩팥병 환자에서 치료제 목적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스마트 패치에서는 초음파나 CT에서 위산 유출을 쉽게 파악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탄산 바륨이 위산에 노출되면 탄산이 이산화탄소로 변하면서 바륨 이온이 방출된다. 이산화탄소는 패치 안에서 기포를 형성하기 때문에 초음파에서 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CT에서도 바륨의 유출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 의료진은 초음파로 수술 부위 유출 여부를 계속 확인하면서 위산 유출이 의심되는 경우 CT를 이용해서 소량의 유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스마트 패치가 염증과 복통이 진행되기 전에 위산 유출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출을 잠시간 막아주는 기능도 함께 한다는 사실을 돼지를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 확인했다. 물론 사람에서 사용했을 때 별다른 부작용 없이 분해되고 의도한 대로 정확하게 유출을 진단할 수 있는지는 앞으로 여러 단계의 임상 시험을 통해 검증해야 할 부분이다. 스마트 패치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위 수술 후 합병증 예방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바이오센서연구소, 코오롱 한국오픈에 자외선 차단 패치 협찬

    바이오센서연구소, 코오롱 한국오픈에 자외선 차단 패치 협찬

    바이오센서연구소(주)가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프란츠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 공식 협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코오롱 한국 오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국내 남자대회로는 최다 갤러리가 참여하는 대회다. 올해는 총상금 14억 원으로 역대 최대 상금을 걸고 탑클래스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천안 우정힐스 CC에서 진행된다.협찬사로 선정된 바이오센서연구소는 프란츠 스킨케어의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의 두 가지 사이즈의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와 모얼오버 골프 양말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업체에 따르면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투명한 자외선 차단 패치, 일명 ‘투명 골프 패치’로 론칭 3개월 만에 25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 펩타이드 7종 패치와 미백 주름 기능성 성분을 포함한 펩타이드 부스팅 에센스로 구성돼 있다. 펩타이드 부스팅 에센스가 패치의 밀착력을 높여줘 오랜 시간 부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국내 골프 대회 중 권위 있는 한국오픈과 투명 패치의 선두주자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대회를 관람하러 온 골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 푸라닭 치킨, ‘LSM 우수 가맹점 리워드 프로모션’ 성료…우수 가맹점 총 3000만원 상당 포상

    푸라닭 치킨, ‘LSM 우수 가맹점 리워드 프로모션’ 성료…우수 가맹점 총 3000만원 상당 포상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은 가맹점의 매출 개선과 독려를 위한 상생 프로젝트인 ‘LSM 우수 가맹점 리워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LSM 우수 가맹점 리워드 프로모션’은 지난 3월 신메뉴 ‘마불로 악마’의 출시와 함께 시행됐다. 사전에 가맹본부에서 배포한 LSM(Local store marketing) 가이드와 전담 슈퍼바이저들의 전문성 있는 코칭을 기반으로 가맹점주가 주도적으로 주변환경과 상권, 주요 소비층 특성에 맞춘 LSM을 시행하고,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가맹점을 포상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우수 가맹점은 사전에 제시한 기준에 따라 프로모션 메뉴인 마불로 악마의 2개월간의 판매량, 판매 신장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LSM 우수 가맹점으로 선정된 푸라닭 치킨 가맹점은 전국 총 18개 가맹점으로 각 부문별, 구간별 순위에 따라 총 3000만원 규모의 백화점 상품권, 계육을 받았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가맹본부의 역할과 가맹점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되고, 활력을 줄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신메뉴 마불로 악마 출시와 함께 가맹본부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가맹점의 주도적인 LSM이 더해진다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고 설명했따. 이어 “실제로 이번 마불로 악마의 성공적 론칭은 가맹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본사는 가맹점과의 시너지, 그리고 상생을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행동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푸라닭 치킨의 가맹 본부인 아이더스코리아는 ‘역지사지’라는 기업이념 아래 가맹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가맹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모범적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로 마스크 대란을 겪을 당시 전국 가맹점에 위생 마스크를 무상 지원하거나, 하절기 냉기패치 지원, 전통 삼계탕 1000수 지원, 동절기 방한복 무상 지원하기도 했다. 또 ‘가맹점 경조사비 규정’을 제정해 가맹점 사업자의 경조사를 지원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 도도맘 “강용석, 강간 추가해야 합의금 커진다고… 추행 없었다”

    도도맘 “강용석, 강간 추가해야 합의금 커진다고… 추행 없었다”

    강용석 변호사가 합의금을 타낼 목적으로 허위 고소를 종용했으며, 실제로 강간이나 강제추행을 당한 사실은 없었다는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의 진술이 나왔다. 김씨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 심리로 열린 강 변호사의 무고 교사 혐의 공판에서 이같이 증언했다. 김씨는 “고소장에 묘사된 내용은 다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 변호사가 (당시 증권사 본부장이었던) A씨를 강간치상죄로 고소하면 합의금 3억∼5억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또 사건 당시인 2015년 3월 A씨가 김씨를 맥주병으로 폭행한 것은 맞지만, A씨가 강제로 신체 부위를 만진 적은 없었다고 했다. 강 변호사가 ‘강간을 혐의에 추가해야 합의금이 커진다. 조금만 만져도 강제추행이다’라고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있냐는 검찰 측 질문에 김씨는 “네, 기억난다”라고 답했다. 김씨는 강 변호사와 교제했던 사실을 인정하면서 A씨를 허위로 고소한 뒤 양심의 가책을 느꼈고, 강 변호사와 헤어지고 난 뒤 고소를 취하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고소장을 접수했던 2015년 12월 당시 “강 변호사가 댓글을 고소하는 등 돈을 버는 것에 집중하고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강 변호사의 무고 교사 의혹은 2020년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 변호사가 김씨에게 ‘강간했건 아니건 상관없다’, ‘(강간이) 살인 말고 제일 세다’며 적극적으로 설득한 정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제기됐다. 이후 강씨에 대한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됐고, 이듬해 서울중앙지검은 강 변호사를 불구속 기소했다.
  • [7장의 사진으로 남은 돌로미티] 첫날 알페 디 시우시

    [7장의 사진으로 남은 돌로미티] 첫날 알페 디 시우시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서부 거점 도시 중 하나인 오르티세이위 산동네 알페 디 시우시를 돌아봤다. 4년 만에 다시 찾은 이곳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다만 중국, 일본 관광객이 현저히 줄었고 한국인 여행객들이 상대적으로 더 자주 눈에 띈다는 점이다. 물론 팬데믹 기간 줄었던 관광 수요가 다시 늘어 숙박과 케이블카 등 부담이 늘었다. 4년 전에는 케이블카에서 내려 오른쪽으로 돌아 컴패치를 찍고 살트리아란 마을을 돌아 다시 케이블카 있는 곳으로 올라왔는데 이번에는 케이블카에서 내려 왼쪽으로 돌아 살트리아 마을에 내려선 뒤 플로리안 케이블카를 타고 윌리엄스 훗트(산장-리퓨지오보다 아래 개념의 작은 산장) 찍고 사소 피아토 산장(해발 고도 2297m)에서 점심을 들었다. 그 뒤 덴티 디 테라로사(2657m)를 향해 능선 길을 구불구불 걷다 시간이 빠듯해 다시 살트리아 마을로 내려선 뒤 버스로 컴패치까지 이동, 그곳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한 뒤 버스로 오르티세이로 돌아왔다. 아침 8시 30분쯤 출발해 오르티세이 숙소로 돌아와 시계를 보니 오후 4시 30분쯤이었다.주의할 점. 산 아래 거점 도시들과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잇는 케이블카는 열려 있지만 산 위쪽은 아직 열리지 않은 케이블카 노선이 적지 않았다. 특히 오르티세이에서 세체다 오르는 케이블카는 한 차례 갈아 타야 하는데 두 번째 것이 고장 나 오는 23일까지 수리해야 한다고 했다. 해서 오르티세이에서 산타 크리스티나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그곳에서 콜 라이저 케이블카를 이용해 올라야 한다. 케이블카 이용권을 사흘 이상 이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서부 나흘, 동부 사흘 이렇게 여행할 계획이라면 6일 안에 닷새 이용하는 돌로미티 섬머패스(160유로)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단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겠다며 가르데나 패스 3일권(103유로)을 구입하면 산 위 여러 곳에서 퇴짜를 맞을 수 있다. 미리 목적지 케이블이 가르데나 패스 혜택이 적용되는지 일일이 따져봐야 하니 그냥 돌로미티 섬머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낫겠다. 마찬가지로 오르티세이 시내에 숙박하면 버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M카드를 나눠주는데 이 역시 살트리나 마을에서 컴패치 가는 버스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다. 대신 산 아래 내려와 오르티세이 돌아오는 버스는 이용할 수 있었다. 돌로미티 지역은 날씨 변화가 굉장히 심한 곳이다. 살이 탈 듯 뙤약볕이 쏟아지다가도 그늘 안에만 들어가면 서늘하다. 또 소나기와 낙뢰, 우박 등이 쏟아진다. 돌로미티 트레킹의 묘미 가운데 하나는 산장 음식이다. 산 아래보다 많이 비싸지 않고, 맛도 떨어지지 않으며 허기 진 등산객들을 배려해서인지 양도 상당히 많다. 보통 자리에 앉으면 맥주나 와인 등을 시켜야 하는데 한국인들은 파스타부터 주문한다. 산장 웨이터가 흠칫 놀란 표정을 지었다. 생맥주 300ml에 4유로, 갈증을 식히기에 그만이었다. 사소 피아토 산장화장실은 매우 위생적이고 보기에도 좋게 디자인됐다. 이용한 뒤 0.5유로정도 기부통에 넣어주면 좋겠다. 이 산장에는 널찍한 슈 룸이 있었다. 통풍이 되는 방에서 등산화나 젖은 외투, 양말 등을 말릴 수 있게 해놓았다. 크록스 샌들까지 구비해 등산화를 말리고 산장 안팎을 편하게 이동하도록 배려한 것도 돋보였다.
  • 한국공대, 국내외 박람회 참여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한국공대, 국내외 박람회 참여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한국공대 GTEP사업단)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암스테르담 PLMA 프라이빗 라벨 월드 트레이드 쇼’에 참가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 한국공대 학생들은 한국공대 가족회사인 ㈜DS Tech의 앰플, 아이패치, 마이크로칩 롤러 제품 등에 대한 홍보 마케팅과 해외 바이어 상담 등을 지원했다. 이어 한국 코엑스에서 열린 B2B 전문 뷰티 박람회 ‘2023 코스모뷰티 서울’에서도 한국공대 학생들이 ㈜베키스타와 함께 참여해 홍보활동, 해외 바이어 상담 등 전시회 전반 업무를 수행했다. 안동희 한국공대 GTEP사업단장은 “한국공대 GTEP사업단은 재학생들의 무역 관련 실무 역량을 쌓기 위해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며 “한국공대는 산학협력의 대표 대학으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대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해 전국 20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향상과 각 지역의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을 지원한다. 한국공대 GTEP사업단은 2015년부터 9년째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역이론 및 실무 교육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학생들의 무역 분야 역량을 키우고 있다.
  • [고든 정의 TECH+] 붙이기만 하면 몸 내부 상태 측정…웨어러블 초음파 패치

    [고든 정의 TECH+] 붙이기만 하면 몸 내부 상태 측정…웨어러블 초음파 패치

    현대 의학에서 환자의 몸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진단 장치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X선의 발명도 획기적이었지만,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CT나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한 MRI, 초음파 등 새로운 진단 기술이 계속 발전해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됐습니다. 이 가운데 초음파는 방사선 노출 없이 내부 장기를 들여다볼 수 있고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아 의료진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도플러 효과를 이용하면 혈액의 흐름이나 이동 속도 등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심장 초음파 검사를 통해 심장의 근육과 판막의 기능이 정상인지 판단하고 심장이 1분 동안 얼마나 피를 내보내는지 구체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무양 린이 이끄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 연구팀은 초소형 초음파 기기를 이용한 웨어러블 패치를 개발했습니다. 초음파 시스템 패치(ultrasound-system-on-a-patch, 이하 USoP)는 가슴 등 몸 표면에 부착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로 곡면에 부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축성을 지녀 착용자의 운동이나 호흡 등 다양한 움직임에도 떨어지지 않습니다.USoP는 최대 164mm까지 조직을 투과할 수 있으며 배터리로 12시간 정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수집한 정보는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합니다. 다만 USoP의 목적은 의료진이 사용하는 초음파를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초음파의 경우 하나의 장기도 여러 위치와 각도, 환자의 자세를 변경해 가면서 보게 되는데, 웨어러블 패치는 그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USoP는 심박출량이나 심박수, 혈압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정상 범위에서 벗어났다고 알고리즘이 감지하면 의료진이나 환자에게 알려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장치가 상용화되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중환자나 수술 후 환자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그전에 임상 실험을 통해 신뢰성 있는 결과를 입증하고 비용도 환자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어야 하겠지만, USoP는 미래 의료에서 웨어러블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1년에 3번까지… 금연치료 지원받으세요[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1년에 3번까지… 금연치료 지원받으세요[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올해도 금연치료를 지원하나. A. 과거 금연치료 이수 및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1년에 3번(차수)까지 지원가능하다.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차수당 8~12주 동안 6회 이내로 의사의 진료·상담과 금연치료 의약품 및 니코틴보조제(니코틴패치, 껌, 정제)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Q. 지원 내용은. A. 상담 1~2회에는 본인부담금 20%가 발생하지만, 상담 3회 방문 시부터 본인부담금이 전액 지원된다.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참여자는 1~2회 상담 시 발생한 본인부담금을 금연 인센티브로 100% 환급받을 수 있다. 고객센터(1577-1000)로 신청 가능하고, 가까운 지사 또는 관할 지사로 신청할 수 있다. Q. 금연에 실패하면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되나. A. 금연치료 프로그램 이수자는 금연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인센티브 대상이다. Q. 금연 프로그램 이수 기준은. A. 차수당 6회 상담 또는 처방 치료제별 투약일수를 만족하면 되는데, 부프로피온의 경우 56일 이상, 바레니클린은 84일, 보조제는 84일의 투약일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Q. 금연치료 가능 의료기관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 A. 공단 홈페이지 금연치료 의료기관 찾기로 의료기관을 검색하면 된다. 의료기관에서 참여등록 후 진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처방받은 금연치료 의약품 또는 니코틴 보조제를 약국에서 구입하면 된다.
  • 피플파이, 새로운 메커니즘의 미래형 마사지 파스 ‘블랙홀파스’ 론칭

    피플파이, 새로운 메커니즘의 미래형 마사지 파스 ‘블랙홀파스’ 론칭

    집에서 간단히 붙이는 스포츠테이핑 효과의 마사지 파스 메디컬 힐링 브랜드 ‘메디힐리’를 운영하고 있는 피플파이는 ‘블랙홀파스’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블랙홀파스’는 올리브영, 면세점 등에서 히트한 종아리 전용 수축패치 ‘다리피팅’을 더 다양한 부위에 사용하고 싶다는 소비자 요청으로 만들어진 패치다. ‘다리피팅’ 제품 중앙의 홀이 근육 피로를 풀어주는 데 탁월함을 느낀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추가 개발 요청으로, 다양한 부위에 파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파스 ‘블랙홀파스’가 탄생했다. ‘블랙홀파스’의 수축-리프팅 파워를 만드는 ‘블랙홀’은 특허받은 기술(특허 제 10-2234561호)이다. 사각형의 패치에 난 가로 4.2㎝, 세로 2㎝의 작은 구멍은 일견 간단한 디자인으로 보이지만, 수축·회복력이 높은 특수 원단과 만나 손 마사지를 받는 것 같은 스포츠 테이핑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피플파이의 설명이다. 피플파이의 강지애 PM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파스가 통증 완화 중심의 진통 효과에 집중하고 있다면, ‘블랙홀파스’는 ‘물리력’으로 불편한 부위의 피하 순환을 촉진시켜 근본적인 회복을 돕는다”며 “이는 한의학의 부항 시술과 유사한 효과”라고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블랙홀파스’는 독한 냄새가 없고 피부 안전성,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피플파이 측은 “‘블랙홀파스’의 메커니즘이 기존의 파스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일반 파스 사용에 만족감을 끼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남부경찰청, 북 해킹 공격 대응 위한 ‘사이버 안보 워킹그룹’ 간담회

    경기남부경찰청, 북 해킹 공격 대응 위한 ‘사이버 안보 워킹그룹’ 간담회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5일 사이버보안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북한의 해킹 공격 대응을 위한 ‘사이버 안보 워킹그룹’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안보 워킹그룹’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해킹조직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와 정보 공유를 위해 지난 2021년 발족했고, IT·보안업체 (플레인비트, S2W, 카스퍼스키, 지엠디소프트)와 한국인터넷진흥원등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북한의 악성코드 유포, 암호화폐 탈취 등 사이버 안보 위협이 급증하는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이상현 안보수사과장은 “민간·공공 기관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을 해야 급변하는 북한의 사이버안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간담회를 통해 든든한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고 기술과 정책을 함께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을 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 지난 3월 발생한 북한의 라자루스해킹그룹의 금융보안인증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 사건의 수사결과 소개가 있었다. 이 사건은 북한이 국내 1000만대 이상 PC에 설치돼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서비스 이용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하고 국민 다수가 접속하는 언론사 인터넷사이트를 악성코드 유포 매개체로 활용해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위험이 있었던 해킹 사건이다. 사이버안보워킹그룹간 긴밀한 공조로 악성코드를 신속히 발견하고 관련 보안취약점을 백신프로그램에 반영함과 동시에 피해업체에 대한 보안조치를 진행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특히 이사건은 방문 가능성이 높거나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를 감염시킨후 방문자가 해당사이트에 접속시 방문자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추가로 설치하는 ‘워터링홀방식’(Watering Hole)의해킹 공격을 수사를 통해 밝혀낸 최초의 사건이다. 이 과장은 “지난해 11월 보안인증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해 조사에 착수했고,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하고 사이트를 감염시킨후 방문자가 해당사이트에 접속시 방문자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추가로 설치하는 북한의 라자루스해킹조직의 수법과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밝혔다. 이 과장은 “해킹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백신 최신버전 업데이트 ▲S/W 취약점 점검·패치 적용 ▲문서 암호화 등 보안 수칙 생활화가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해킹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경찰 등 관련 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더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플레인비트 이준형 책임연구원 등 5명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사이버 안보 워킹그룹간 협조를 당부했다.
  • 바이오센서연구소,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 라지 사이즈 SSG 쓱세일 단독 론칭

    바이오센서연구소,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 라지 사이즈 SSG 쓱세일 단독 론칭

    바이오센서연구소는 16일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 라지 사이즈’를 SSG닷컴 쓱세일에서 론칭 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센서연구소의 뷰티 브랜드 ‘프란츠 스킨케어’에서 선보인 투명 썬 패치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0.013~0.015㎜ 두께다. 얇으면서도 UPF 50+, UV-B 99.9%, UV-A 98.1%로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펩타이드 7종 등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 미백 주름 이중 기능성 성분이 들어간 부스팅 에센스가 함께 구성돼 있다. SSG닷컴의 민경환 MD는 “프란츠의 투명 패치는 자외선 차단 카테고리에서도 특히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 때문에 프란츠와 오랜 협의 끝에 SSG 뷰티 쓱세일에 단독 선공개를 하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썬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다가오는 여름시즌에 맞춰서 투명 패치를 활용한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명 패치’로 불리는 이 제품은 이미 지난 3월에 홈쇼핑에서 처음으로 론칭해 200만장 판매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올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미용학회 ‘임카스 파리 월드 콩그레스 2023’(IMCAS Paris 2023)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받았으며, ‘2023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서도 올해의 혁신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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