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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이랬을 때도…” 알바 여신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이랬을 때도…” 알바 여신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남상미 결혼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이랬을 때도…” 알바 여신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바로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집은 양평에 마련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얼짱’으로 불리던 남상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과거 패스트푸드점 여신” 얼마나 예뻤나 보니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과거 패스트푸드점 여신” 얼마나 예뻤나 보니

    남상미 결혼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과거 패스트푸드점 여신” 얼마나 예뻤나 보니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바로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집은 양평에 마련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얼짱’으로 불리던 남상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이랬을 때도…” 과거 알바 여신 시절 모습은?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이랬을 때도…” 과거 알바 여신 시절 모습은?

    남상미 결혼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이랬을 때도…” 과거 알바 여신 시절 모습은?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바로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집은 양평에 마련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얼짱’으로 불리던 남상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결혼, ‘알바여신’ 리즈 시절 모습 보니 ‘대박’

    남상미 결혼, ‘알바여신’ 리즈 시절 모습 보니 ‘대박’

    남상미 결혼 남상미 결혼, ‘알바여신’ 리즈 시절 모습 보니 ‘대박’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바로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집은 양평에 마련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얼짱’으로 불리던 남상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알바여신 시절” 청순자태 보니…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알바여신 시절” 청순자태 보니…

    남상미 결혼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알바여신 시절” 청순했던 당시 모습은?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바로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집은 양평에 마련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얼짱’으로 불리던 남상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알바여신 시절” 청순했던 당시 모습은?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알바여신 시절” 청순했던 당시 모습은?

    남상미 결혼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알바여신 시절” 청순했던 당시 모습은?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바로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집은 양평에 마련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얼짱’으로 불리던 남상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과거 패스트푸드점 여신” 절정의 미모 ‘깜짝’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과거 패스트푸드점 여신” 절정의 미모 ‘깜짝’

    남상미 결혼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과거 패스트푸드점 여신” 절정의 미모 ‘깜짝’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바로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집은 양평에 마련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얼짱’으로 불리던 남상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결혼, 소박한 결혼식 “얼짱시절 모습 실제로 보니…” 대박

    남상미 결혼, 소박한 결혼식 “얼짱시절 모습 실제로 보니…” 대박

    남상미 결혼 남상미 결혼, 소박한 결혼식 “얼짱시절 모습 실제로 보니…” 대박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바로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집은 양평에 마련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얼짱’으로 불리던 남상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과거 패스트푸드점 여신” 실제로 보니 ‘대박’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과거 패스트푸드점 여신” 실제로 보니 ‘대박’

    남상미 결혼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과거 패스트푸드점 여신” 실제로 보니 ‘대박’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바로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집은 양평에 마련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얼짱’으로 불리던 남상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과거 패스트푸드점 여신” 당시 모습으로 본 미모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과거 패스트푸드점 여신” 당시 모습으로 본 미모

    남상미 결혼 남상미 결혼, 비공개 결혼식 “과거 패스트푸드점 여신” 당시 모습으로 본 미모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의 결혼식은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혼여행은 바로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집은 양평에 마련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얼짱’으로 불리던 남상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작 영화와는 다른 재미가… 흥행 무비컬에는 ‘한 수’가 있었다

    원작 영화와는 다른 재미가… 흥행 무비컬에는 ‘한 수’가 있었다

    소년 이쓰키의 시험지를 받아들고 소년의 뒤를 쫓아간 소녀 이쓰키. 영화 ‘러브레터’에서는 어둠이 짙게 깔린 교정에서 자전거의 전등이 소녀와 소년의 데면데면한 얼굴을 환하게 비춘다. 뮤지컬 ‘러브레터’에서는 소녀 이쓰키가 자전거의 페달을 돌리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자전거 모양의 전등을 손에 들고 나타나 둘을 빙 둘러싼다. 자전거 전등이 반딧불이처럼 어두운 무대를 밝히는 순간 둘 사이에 오가는 설렘이 영롱하게 빛난다. 영화를 무대로 옮긴 뮤지컬, 일명 ‘무비컬’은 전 세계 뮤지컬계의 주류로 떠올랐다. 국내에서도 창작과 라이선스를 가리지 않고 유명 영화를 기반으로 한 무비컬이 쏟아져 나와 원작을 기억하는 관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그러나 원작의 이름값도 무대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최근 공연되는 무비컬들은 뮤지컬만의 ‘한 수’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희비가 갈리고 있다. 박병성 ‘더뮤지컬’ 편집장은 “원작의 스토리만 따라가기보다 전하려는 메시지를 노래, 안무 등 무대 언어를 통해 얼마나 성공적으로 구현하는지가 관건”이라면서 “무대에 맞게 원작을 변형, 재구성하는 것도 때에 따라서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러브레터’(2월 15일까지 서울 동숭아트센터 동숭홀)는 두 여자가 사랑의 기억을 공유한다는 영화의 복잡한 얼개를 시간과 공간이 혼재된 무대 연출로 풀어냈다. 무대의 1층과 2층, 가운데와 양 옆을 분할해 현재의 히로코와 이쓰키, 과거의 소년과 소녀 이쓰키의 이야기가 무대 곳곳에서 물 흐르듯 교차된다. 변정주 연출은 “과거의 추억을 현재의 시점에서 회상한다는 이야기인 덕에 시공간의 통합이 가능한 무대예술로 표현하기에 유리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클로즈업 기법을 활용했던 영화의 명장면들에서 뮤지컬은 오히려 관객의 시선을 무대 전체로 넓힌다. 2층에 있는 히로코가 ‘오겡끼데스까’를 외칠 때 1층에서는 소녀 이쓰키가 흩날리는 벚꽃 아래에서 히로코를 이쓰키의 기억 속으로 이끈다. 어른이 된 이쓰키가 도서 대여 카드를 뒤집는 마지막 장면에서도 군무와 음악 등 뮤지컬만의 언어를 십분 활용한다. ‘음악영화 ‘원스’는 단순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음악에서 뮤지컬화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뮤지컬 ‘원스’(3월 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는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액터 뮤지션 뮤지컬’ 장르를 택해 음악을 시각화하는 데 성공했다. 가이(Guy)가 기타를 치며 노래하면 걸(Girl)이 피아노 선율을 더하고 화음을 맞추며 음악이 마음을 잇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다. 상처 입은 남녀가 음악으로 교감하고 치유한다는 원작의 메시지를 도드라지게 하는 건 한층 풍성해진 인물들의 캐릭터다. 걸은 원작보다 적극적인 성격으로 가이의 음악 열정을 되살리고, 피아노 가게 주인, 은행원, 패스트푸드점 매니저 등 원작에서 스치듯 지나간 인물들에게도 각자의 결핍을 메워줬다. 이들이 밴드를 이뤄 음반 녹음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음악이 가져온 치유의 마법 이성 간에서 ‘우리들’로 확장된다. 반면 지난 9일 국내 초연의 막을 올린 프랑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는 원작의 외형만 무대로 가져오는 데 그친 아쉬운 사례다. 레트 버틀러와 스칼릿 오하라를 쏙 빼닮은 배우들, 스칼릿의 화려한 드레스, 석양 아래 키스신 등 명대사와 명장면은 원작 영화와 ‘싱크로율’이 높다. 그러나 원작의 방대한 분량을 무리하게 압축하면서 이야기의 흐름이 뚝뚝 끊긴다. 철없던 소녀 스칼릿이 전쟁 속에서 강인한 여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줬던 원작의 감동이 충분히 담기지 않아 겉핥기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국내여행 | 제주에서의 특별한 한 끼

    국내여행 | 제주에서의 특별한 한 끼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먹을거리를 맛봐야 한다고 말하지만 어디 매일같이 향토 음식만 먹을 수 있나. 즐거운 여행길, 한 끼쯤은 향토 음식에서 벗어나 보는 건 어떨까. 제주에서 만나는 색다른 맛집 4곳을 소개한다. ●제주에서 프랑스 가정식을 라포레 사려니 사려니 숲길을 품고 있는 중산간 마을 교래리는 토종닭 특구로 유명한 동네다. 닭 샤브샤브, 닭 칼국수 등 향토 음식 메뉴를 내건 수많은 음식점들 사이에서 ‘라포레 사려니’란 이름은 멀리서도 찾을 수 있을 만큼 눈에 띈다. 프랑스어로 ‘사려니 숲’을 뜻하는 라포레 사려니는 제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홈메이드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제주 감귤 창고 콘셉트에 프랑스 느낌의 아이템들이 가미된 레스토랑 건물은 낯익으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프랑스 어느 가정집에 초대받은 기분이랄까. 프로방스 색채를 입힌 민트색 격자 창문과 가운데 자리한 나무 화로가 산뜻하면서 아늑한 느낌을 더해 준다. 이 집 대표 메뉴 중 하나인 ‘크로크 무슈’는 프랑스식 토스트로 식빵 위에 치즈가 한가득 얹혀 나온다. 조금 느끼하다 싶으면 곁들여 나오는 커피를 한 모금 들이켜 보자. 눈이 동그래질 만큼 풍부한 맛의 조합에 살짝 놀라게 된다. 게다가 보기보다 든든해 한 끼 식사로 모자람이 없다. 제주산 재료를 이용해 만든 라쟈냐와 볼로네즈 스파게티는 소스 또한 직접 만들기 때문에 한층 더 건강하고 담백하다. 특별한 메뉴를 찾는다면 ‘라클렛’은 어떨까. 라클렛은 녹인 치즈에 구운 감자와 양파, 소시지 등을 찍어 먹는 알프스 지방 전통 요리로 제주에서 맛보는 기분이 각별하다. 제주 돼지 뒷다리로 만든 하몽을 넣은 샐러드는 프랑스인들도 좋아하는 메뉴다.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주인 부부의 손맛이 깃든 칠리콘 카네 빠네는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독특한 맛을 선사한다.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685-3 11:00~19:00, 목요일 휴무 064-784-9507 ●바다를 보며 먹는 떡볶이와 맥주 평대스낵 제주 동부지역의 작은 바닷가 마을 평대리. 이곳에는 문을 연 지 단 몇 개월 만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평대스낵이 있다. 주말이나 휴일이면 가게 앞엔 어김없이 줄이 만들어진다. 도대체 무슨 음식이길래 이런 시골 마을까지 와서 줄을 서는 것일까? 줄을 따라간 곳에는 매콤한 떡볶이와 갓 튀겨낸 튀김, 시원한 생맥주가 손님들을 맞는다. 제주까지 와서 웬 떡볶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제주까지 와서 떡볶이를 먹지 말라는 법도 없다. ‘맛’이 있다면 어디든 사람들이 찾기 마련이다. 더구나 떡볶이 마니아라면 평대스낵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참새 방앗간이다. 앙증맞은 미니 후라이팬에 담겨 나오는 떡볶이는 꽤나 매운 편이다. 연신 맵다고 손사래를 치면서도 누구도 포크를 놓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매콤한 떡볶이 맛의 비밀은 아낌없이 투하하는 고춧가루와 주인장만의 비밀 레시피에 있다. 매운 맛을 내기 위해 캡사이신과 같은 화학물은 일체 쓰지 않는다. 서울에서 매번 공수해 오는 밀떡의 공도 빼놓을 수 없다. 예전 이대 앞에서 열었던 떡볶이 집 시절부터 지금껏 고수해 오고 있는 고르고 고른 밀떡이다. 게다가 떡볶이에 맥주라, 기가 막힌 발상이다. 떡볶이와 맥주의 조합이 신기하리만치 잘 맞는다. 떡볶이의 매운 맛을 맥주의 톡 쏘는 시원함이 잡아 준다. 튀김 가루를 떡복이 국물에 뿌려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평대스낵의 매력은 옥상에 마련된 노천 테이블이다. 주인장이 직접 만들었다는 투박한 의자에 앉아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맛보는 떡볶이와 맥주의 맛이란! 이 정도면 제주에서 떡볶이, 먹어 볼 만하지 않은가. 단, 가게 앞 골목길이 좁으니 차는 필히 다른 곳에 주차하고 가시길. 제주시 구좌읍 대수길 7 12:00~18:00, 수요일 휴무 www.facebook.com/snackjeju ●올레길 위 이탈리안 비스트로 일벤토 올레 1코스 가는 길. 푸릇한 잔디밭 한쪽에 노천 테이블이 놓인 건물 하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직접 굽는 빵과 샌드위치, 파스타로 소문난 이탈리안 비스트로 ‘일벤토’다. 말끔히 단장된 마당 잔디만큼이나 내부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벽면 선반에는 주인장 부부가 모아 온 다양한 여행 기념품과 책자들 그리고 손님들이 남기고 간 엽서와 편지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햇빛이 밝게 들어오는 창가 테이블에 앉아 있노라면 여행으로 쌓인 피로들이 스스르 풀려 버리는 기분이다. 여기에 이탈리아에서 직접 배워 온 주인장의 요리가 더해지면 감동은 두 배가 된다. ‘돔베고기 허브샌드위치’는 샌드위치용 치아바타에, 허브에 재운 제주 흑돼지와 친환경 야채를 넣어 만든 일벤토의 대표 메뉴. 짭짤하면서 부드러운 고기와 아삭한 생야채의 식감이 무척 잘 어울린다. 통곡물이 씹히는 멀티그레인 브레드 안에 구운 가지와 호박, 제주산 생모차렐라를 첨가한 ‘베지테리언 치즈 샌드위치’는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단번에 입맛을 사로잡는다. 원 재료의 맛이 고스란히 살아 있어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인근 바다에서 잡힌 딱새우를 접시 한가득 올려 내놓는 딱새우 파스타는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 올 정도다. 딱딱한 껍질 안에 오동통한 속살이 숨어 있다. 워낙 양이 많아 새우 까 먹는 재미에 파스타 면이 부는 줄도 모른다. 고급 올리브 오일을 이용한 알리오 올리오와 생 토마토의 풍미가 가득한 ‘뽀모도로’도 손꼽을 만한 메뉴들이다. 일벤토에서는 모든 빵들을 매일 직접 굽고 피클도 일체의 조미료 없이 유기농 설탕으로 직접 만든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상동로 77번길 9 런치 12:00~16:00, 디너 18:00~20:00(예약 필수), 수요일 휴무 064-784-8830 jejuilvento.blog.me ●맛도 영양도 만점 건강식 수제 버거 카페 두봄 ‘두봄’이라니, 이름부터 참 곱다. 이 집 돌담 밖에는 봄이면 연분홍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두 그루의 벚꽃 나무가 서 있다. 벚나무 한 그루에 봄 하나씩, 그렇게 붙인 이름이 두봄이 되었다고. 왠지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이름이다. 외관에 노란빛을 두른 카페 두봄은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수제 버거집이다. 아담한 정원을 지나면 정갈하게 꾸며진 카페로 들어선다. 겉보기와는 달리 카페 안 공간이 꽤 넓은 편이다. 공간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 어느 자리에 앉든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페 두봄의 버거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보다 재료의 건강함에 있다. 패스트푸드로 대변되는 프랜차이즈 버거와는 달라도 한참 다르다. 모든 버거는 한살림의 우리밀빵을 이용하며 패티나 야채들도 대부분 유기농이나 친환경 재료들을 이용한다. 바질과 같은 향신료를 직접 재배해 쓰기도 한다.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인 건강식 수제 버거인 셈이다. 버거 종류도 다양하다. 제주산 한우 패티가 들어간 한우 버거부터 무항생인증을 받은 흑돼지로 만든 까망 버거, 여기에 수제 소시지가 추가된 매콤 버거까지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특이하게 두봄에는 고기 패티가 없는 버거도 있다. 두부와 감자, 치즈만 넣은 두봄 버거와 콩 패티를 넣은 콩버거는 이 집만의 특별 메뉴다. 고기 패티 없는 버거는 무슨 맛일까? 직접 먹어 보시라. 틀림없이 한 입에 반하고 말 것이다. 두부와 토마토, 치즈가 어우러진 두부 토마토 카프레제도 인기 메뉴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남로 123 10:30~19:30, 일요일 휴무 064-792-4222 www.blog.naver.com/doobom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정은주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소비자 우롱한 ‘비양심’ 식품업체 무더기 적발

    소비자 우롱한 ‘비양심’ 식품업체 무더기 적발

    유통기한을 속여 빵을 판매하고 곰팡이가 핀 조리기구로 음식을 만든 양심 불량 식품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는 경북 영주의 유명 과자점 ‘태극당’과 패스트푸드 전문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포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 8~26일 겨울철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스키장 매점, 케이크 업체 등 식품판매업소 375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0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11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9곳), 표시기준 위반(3곳), 건강진단 미실시(3곳) 등이다. 태극당은 먼지가 있는 조리실에서 빵을 만들고 냉장 창고에 음식물 찌꺼기를 방치하다 식약처에 적발됐다. 롯데리아 알펜시아점은 곰팡이가 핀 제빙기로 콜라 등에 들어가는 얼음을 만들다 걸렸다. 식약처 관계자는 “육안으로 봐도 제빙기 내부에 곰팡이가 많아 잡균이 번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상하기 쉬운 빵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해 판매한 업체도 있었다. 대구 북구 소재 ‘샹떼제과’는 제조한 빵을 포장까지 해 놓고 유통기한은 표시하지 않은 채 보관하다 주문이 들어오면 그제야 배송일을 기점으로 유통기한을 표시했다. 충남 천안 상록호텔 커피숍은 유통기한이 두 달이나 지난 샌드위치용 식빵과 햄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경남 양산의 에덴밸리스키장 내에서는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야외 매대 두 곳이 어묵류 등의 분식을 조리해 팔고 있었다.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한 업체는 영업정지 15일, 위생적 취급 기준을 위반한 업체는 20만~50만원의 벌금, 표시기준 위반 업체는 영업정지 1개월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음식특허 등록? “허락 없이..” 해명 봤더니..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음식특허 등록? “허락 없이..” 해명 봤더니..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파비앙이 롯데리아의 라면버거에 대해 언급했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지적을 하자 파비앙은 “농담식으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비앙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와 함께 자신이 만든 라면버거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한 패스트푸드점의 라면버거 사진을 올려 자신이 만든 것과 비교하고 있다.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에 네티즌은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이거 일본에서는 예전부터 판매중인데?”,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특허 등록했나?”,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그냥 농담조 같은데?”,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황당할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비앙의 주장과 달리 지난 2013년 일본인 요리사가 도쿄와 미국 뉴욕에서 라면버거를 출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왜?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왜?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파비앙이 롯데리아의 라면버거에 대해 언급했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지적을 하자 파비앙은 “농담식으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비앙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와 함께 자신이 만든 라면버거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한 패스트푸드점의 라면버거 사진을 올려 자신이 만든 것과 비교하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파비앙, 라면버거 반전 해명

    파비앙, 라면버거 반전 해명

    파비앙이 롯데리아의 라면버거에 대해 언급했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지적을 하자 파비앙은 “농담식으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비앙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와 함께 자신이 만든 라면버거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한 패스트푸드점의 라면버거 사진을 올려 자신이 만든 것과 비교하고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파비앙, 라면버거 언급 “제가 개발했는데..”

    파비앙, 라면버거 언급 “제가 개발했는데..”

    파비앙이 롯데리아의 라면버거에 대해 언급했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지적을 하자 파비앙은 “농담식으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비앙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와 함께 자신이 만든 라면버거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한 패스트푸드점의 라면버거 사진을 올려 자신이 만든 것과 비교하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파비앙, 라면버거 원조 주장?

    파비앙, 라면버거 원조 주장?

    파비앙이 롯데리아의 라면버거에 대해 언급했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지적을 하자 파비앙은 “농담식으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비앙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와 함께 자신이 만든 라면버거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한 패스트푸드점의 라면버거 사진을 올려 자신이 만든 것과 비교하고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영수증 없이 화장실 사용 안돼…임신부 막은 버거킹 논란

    영수증이 없다는 이유로 임신부 여성의 화장실 사용을 막은 한 패스트푸드점이 논란 속에 사과를 표명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영국 브라이튼 노스로드에 있는 한 버거킹 매장에서 임신 6개월인 여성 카렌 거너(36)가 영수증을 소지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화장실 사용을 거부당해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카렌 거너는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이 버거킹 매장을 찾았다. 그녀의 남자 친구와 친구들은 주문을 위해 줄을 섰고, 그녀는 갑작스러운 생리현상을 느껴 먼저 화장실로 급히 향했다. 하지만 그녀는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매장 직원은 그녀가 주문 영수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화장실 사용을 막았다. 그녀는 자신이 배가 많이 부른 임신부임을 인지시키며 항의했지만, 매장 직원들은 전혀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매장을 나와 다른 화장실을 찾아가야만 했다. 그 후 그녀는 버거킹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그제서야 버거킹은 공개사과했다. 이 매장은 지난해 3월에도 임신부의 화장실 사용을 막아 논란이 일었다. 당시 그녀는 화장실을 쓰기 위해 먹고 싶지 않았던 메뉴를 주문해야만 했다고 눈물로 고백했었다. 하지만 이번 사례는 카렌 거너가 화장실에 간 사이 그녀의 친구들이 주문하고 있던 상황이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있다. 거너는 “친구들이 주문을 위해 줄을 서 있고 난 보다시피 배가 부른 임신부라며 화장실 사용을 허용할 것을 요구했으나 다시 한 번 거절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임신부임을 밝혔음에도 ‘미안하다, 메뉴 주문 영수증이 없으면 안된다, 우리 정책이다’는 말로 화장실 사용을 막았다”고 덧붙였다.  그녀가 화장실 사용을 할 수 없어 매장을 급히 떠났을 때에는 이미 그녀의 남자 친구가 주문한 상황이었다. 그녀는 “극도로 당황스러움을 느꼈다”면서 “정말 수치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버거킹 대변인은 “그녀와 같은 모든 임산부가 고객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우리는 항상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당시 직원은 크리스마스 임시직으로 우리 정책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명했다. 이어 “매장 매니저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이 용납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그를 비롯한 매장 직원들을 질책했다”면서 “모든 직원에게 이에 관련된 회사 정책을 다시 한 번 숙지시켰다”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군데리아’ 크고 맛있어진다

    ‘군데리아’ 크고 맛있어진다

    일명 ‘군데리아’(군대+롯데리아를 합성한 은어)로 불리는 군 급식 햄버거(빵식)가 기존보다 커지고 맛도 개선된다. 신세대 장병들의 입맛과 높아진 권장열량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조치로, 군은 올해부터 장병들의 급식비를 5% 인상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2일 장병 급식 개선을 위해 1인당 기본 급식비를 지난해 하루 6848원에서 올해 7190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인상된 급식비로 일반인(2600㎉)보다 높은 장병 권장열량(3100㎉) 기준을 충족하고 장병들의 선호도를 고려한 메뉴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한 달에 여섯 번 제공하는 햄버거는 빵 크기가 지름 9㎝에서 12㎝로 시중에서 파는 햄버거와 비슷해진다. 불고기와 새우 패티도 45g에서 80g으로 늘어나고, 시리얼과 감자튀김을 사이드메뉴로 추가하기로 했다. 불고기와 치킨 위주로 돼 있던 내용물도 각각 햄+치즈 버거 월 2회, 불고기 버거 1.5회, 새우버거 1.5회, 핫도그 1회로 다양화된다. 식판에 햄버거 패티와 빵, 잼(딸기맛, 포도맛), 불고기, 소스, 샐러드, 치즈, 우유, 수프 등과 함께 제공되는 군 급식 햄버거는 입대 초기 허기진 훈련병들에게는 인기 메뉴로 통했으나,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시중 햄버거와 달라 자대에서는 장병들의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이다. 예비역 병장 출신인 직장인 권태오(28)씨는 “군대에서는 별식인 ‘군데리아’를 대부분 좋아하지만 시중에 파는 것에 비해선 맛이 많이 떨어져 아쉬웠다”면서 “특히 말년 병장들은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군데리아’에 새로운 재료를 넣어 먹기도 했는데, 이번 조치로 맛과 양이 개선돼 현역병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 밖에 장병들의 돼지고기 급식은 하루 60g에서 69g으로 늘리고, 1회 150g인 한우갈비 급식 횟수는 연 1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식의 연간 급식 횟수도 오리고기(1회 150g)는 9회에서 12회로, 낙지(1회 80g)는 4회에서 5회로, 스파게티는 3회에서 4회, 생우동은 2회에서 3회로 각각 늘었다. 반면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인스턴트 식품인 라면의 급식 횟수는 월 4회에서 3회로 줄어든다. 국방부 관계자는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 병사들의 급식 안전을 위해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병영 식당 메뉴판에 표시하도록 했다”면서 “장병들의 급식 만족도와 질을 개선하기 위해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급식 만족도 조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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