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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G마켓, 상품 인기도 왜곡은 소비자 기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인기가 높거나 많이 팔린 순서로 상품을 정렬한 것처럼 표시하고는 실제로는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인터넷 오픈마켓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는 인기도순 코너, 베스트셀러 코너를 운영하며 실제 인기도나 판매량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중개 의뢰인이 자사 부가서비스를 구매한 상품에 가산점을 부여해 먼저 전시하고 또 가격대별 가중치를 적용해 가격이 높은 상품을 먼저 전시했다”며 “기만적 방법을 사용해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라고 판단한 원심은 옳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고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 뿐 아니라 법 위반 기간이 1년이 넘는 점 등을 감안하면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오인·기만적 효과를 제거할 필요가 있으므로 시정·공표 명령은 정당하다”고 덧붙였다. 이베이는 2009년 6월부터 G마켓 내 일부 코너에서 겉으로 표시한 기준과 실제 기준이 다르게 상품 순위를 매겼는데 2011년 6월 공정위가 이 같은 행위에 대해 시정·공표 명령을 내리자 소송을 제기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강남 한복판 호텔서 한밤 ‘분신자살’ 소동

    강남 한복판의 호텔에서 분신 소동이 발생해 호텔 직원과 투숙객 전원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성매매 업소 폐지에 앙심을 품은 유흥업소 주인의 소행이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 지하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했던 박모(49)씨가 8일 오후 5시쯤 7층 객실에 들어와 방에 인화물질을 뿌렸다. 오후 6시쯤 옆방 투숙객이 휘발유 냄새가 난다면서 신고했고, 박씨는 경찰과 대치하며 이 호텔 문모 회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박씨의 분신 소동에 호텔 직원과 투숙객 200여명은 전원 대피했다. 박씨는 현재 성매매 관련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호텔 관계자는 “박씨가 호텔 내 업소에서 성매매 영업을 하면서 2012년 6월부터 2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며 “성매매 방지 차원에서 올해 초 박씨의 유흥주점을 강제 명도 처리하고 철거했는데 이에 앙심을 품고 자살 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호텔은 2009년 4월 호텔 지하 유흥업소에서 성매매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호텔은 구청 처분에 불복해 소송했지만 패소했다. 이후 2012년 5월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혐의로 또 적발됐고 강남구청은 지난해 1월 호텔 별관 지하에 있는 스포츠마사지 업소가 무허가 영업을 하다 적발되자 영업폐쇄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뉴스 플러스] 법원 “외환·하나銀 주식교환 합법”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 오영준)는 외환은행 노조와 우리사주, 소액주주 357명 등이 외환은행 사측과 하나금융지주를 상대로 낸 주식교환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교환 비율이 현저하게 불공정하다거나 소액주주의 경영 감시를 벗어나기 위한 목적으로 볼 수 없다”며 “비용 절감, 수익 증진 효과도 있어 소액주주 신뢰를 위반했다고 볼 수도 없다”고 판시했다.
  • 해고 무효 판결에도 일터가 없어져 복직 못하는 콜트악기 노동자들

    7년 동안 ‘복직투쟁’을 벌여온 기타 생산업체 ‘콜트악기’ 정리해고 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앞서 “이들의 해고는 무효”라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지만 공장 폐쇄로 일터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에 판결의 실익이 없다는 게 재판부의 판단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 반정우)는 콜트악기 정리해고자 14명과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등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용자가 사업장을 실질적으로 폐업해 근로자들이 복귀할 사업장이 없어졌다면 사업체 존속을 전제로 하는 근로계약관계 역시 유효하게 종료되는 것”이라며 “복직을 명령한다고 해도 그것이 실현될 가능성이 없어 구제 이익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콜트악기의 폐지 사업과 존속 사업은 별개의 독립된 내용”이라며 “근로자들을 다른 사업장으로 전환배치하기 어렵다면 사용자와 해당 사업부문 근로자 사이의 근로계약 관계가 종료됐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현재 콜트악기가 기타 제조·판매를 그만두고 부동산 임대업만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콜트악기 부평공장 노동자들은 사측이 2007년 4월부터 경영 악화를 이유로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이듬해 공장을 폐쇄하자 행정심판 및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2012년 2월 대법원으로부터 부당해고 사실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사측은 복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에 해고 노동자들은 2012년 7월 재차 구제 신청을 냈고, 중노위가 기각 판정을 내리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장윤정 어머니, 7억원 소송 패소

    장윤정 어머니, 7억원 소송 패소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가수 장윤정(34)의 어머니 육 모(58) 씨가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빌려준 돈 7억 원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관리해온 육 씨는 2007년께 장윤정 소속사에 7억 원을 빌려주고 자신의 이름으로 차용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육 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이 돈을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육 씨로부터 7억이 아닌 5억 4천만 원만 받았으며 이것도 며칠 후 장윤정을 통해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계좌에서 5억4천만 원이 인출됐으며 이 돈을 돌려받은 것도 장윤정임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의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한 만큼 차용증 당사자도 육 씨가 아닌 장윤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모친 패소 소식 들은 장윤정 소속사 반응이… 예상 밖이네

    장윤정 모친 패소 소식 들은 장윤정 소속사 반응이… 예상 밖이네

    장윤정 모친 패소 소식 들은 장윤정 소속사 반응이… 예상 밖이네 장윤정 모친 육모(58)씨가 장윤정(34)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 장윤정 소속사 측은 26일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SBS funE와의 전화통화에서 “가족과 관련된 일인 만큼 최대한 조용하게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이렇게 재판 결과가 알려지게 돼 당혹스럽다”며 전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장씨의 어머니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씨의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씨의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돼 있었다. 육씨는 장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7억원이 아닌, 5억 4000만원만을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소송의 쟁점은 장씨 돈에 대해 육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씨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모친 패소, 7억원 뭐길래..‘산후조리중인 장윤정 반응은? 반전’

    장윤정 모친 패소, 7억원 뭐길래..‘산후조리중인 장윤정 반응은? 반전’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반응’ 가수 장윤정 모친이 육 모 씨가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딸이 번 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딸 장윤정의 수입을 관리해온 육 씨는 2007년께 장씨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7억원이 적힌 차용증을 받았다. 이후 육 씨는 장윤정의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육씨로부터 7억이 아닌 5억4,000만원만 받았으며 이것도 며칠 후 장윤정을 통해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소송의 쟁점은 장윤정 돈에 대해 모친인 육 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 씨가 빌려준 돈이 5억4천만 원인지 7억 원인지, 차용증의 당사자가 누구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계좌에서 5억4천만 원이 인출됐으며 이 돈을 돌려받은 것도 장윤정임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의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한 만큼 차용증 당사자도 육 씨가 아닌 장윤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육 씨가 그동안 장윤정의 수입을 관리해왔다고 해서 소유권까지 주장할 수 없음을 명백히 했다. 또한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명의 계좌에서 5억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윤정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며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한편, 장윤정 모친 패소 소식이 알려지자 최근 득남한 뒤 산후조리중인 장윤정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장윤정의 한 측근은 “장윤정이 최대한 조용히 마무리 되 길 원했는데 이렇게 알려지게 돼 당혹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장윤정 모친 패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윤정 모친 패소..정말 장윤정이 친 딸 맞아?”, “장윤정 모친 패소..다행이네”, “장윤정 모친 패소..정말 뻔뻔하네”, “장윤정 모친 패소..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장윤정 모친 패소..장윤정을 위해서라면 이제 제발 그만 하시길”, “장윤정 모친 패소..장윤정 산후 조리 중 깜짝 놀랐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장윤정 모친 패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모친 패소, 딸 돈은 내 돈이라 외치더니..‘7억원 대여?’

    장윤정 모친 패소, 딸 돈은 내 돈이라 외치더니..‘7억원 대여?’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모친이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씨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대여했다고 돼 있었다. 육씨는 이를 두고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이에 인우프로덕션 측은 육씨로부터 5억4천만원만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장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또한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4천만원이 인출됐고, 장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하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장윤정 모친 패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윤정 모친 패소..정말 장윤정이 친 딸 맞아?”, “장윤정 모친 패소..다행이네”, “장윤정 모친 패소..끝나지 않는 싸움”, “장윤정 모친 패소..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장윤정 모친 패소..장윤정을 위해서라면 이제 제발 그만 하시길”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장윤정 모친 패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어머니, 소속사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

    장윤정 어머니, 소속사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가수 장윤정(34)의 어머니 육 모(58) 씨가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빌려준 돈 7억 원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관리해온 육 씨는 2007년께 장윤정 소속사에 7억 원을 빌려주고 자신의 이름으로 차용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육 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이 돈을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육 씨로부터 7억이 아닌 5억 4천만 원만 받았으며 이것도 며칠 후 장윤정을 통해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계좌에서 5억4천만 원이 인출됐으며 이 돈을 돌려받은 것도 장윤정임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의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한 만큼 차용증 당사자도 육 씨가 아닌 장윤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산후조리 중이라 마음이…” 모친 “7억원 돌려달라” 소송 낸 이유는?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산후조리 중이라 마음이…” 모친 “7억원 돌려달라” 소송 낸 이유는?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산후조리 중이라 마음이…” 모친 “7억원 돌려달라” 소송 낸 이유는? 장윤정 모친 육모(58)씨가 장윤정(34)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 장윤정 소속사 측은 26일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가족과 관련된 일이라서 조용히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재판 결과가 보도돼 당황스럽다”면서 “장윤정은 당분간 스케줄 없이 산후 조리에만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장씨의 어머니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씨의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씨의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돼 있었다. 육씨는 장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7억원이 아닌, 5억 4000만원만을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소송의 쟁점은 장씨 돈에 대해 육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씨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장윤정 모친 패소, 다행히 그래도 장윤정 씨가 이겼네”, “장윤정 모친 패소, 딸과 돈 문제로 소송까지 걸다니. 이건 문제가 있어”, “장윤정 모친 패소, 회복할 수 없는 관계가 된 것 같네. 그래도 장윤정 씨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어머니, 소속사 상대로 7억 원 소송 결과..

    장윤정 어머니, 소속사 상대로 7억 원 소송 결과..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가수 장윤정(34)의 어머니 육 모(58) 씨가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빌려준 돈 7억 원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관리해온 육 씨는 2007년께 장윤정 소속사에 7억 원을 빌려주고 자신의 이름으로 차용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육 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이 돈을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육 씨로부터 7억이 아닌 5억 4천만 원만 받았으며 이것도 며칠 후 장윤정을 통해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계좌에서 5억4천만 원이 인출됐으며 이 돈을 돌려받은 것도 장윤정임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의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한 만큼 차용증 당사자도 육 씨가 아닌 장윤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母, 소속사 상대로 낸 소송서 패소

    장윤정 母, 소속사 상대로 낸 소송서 패소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가수 장윤정(34)의 어머니 육 모(58) 씨가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빌려준 돈 7억 원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관리해온 육 씨는 2007년께 장윤정 소속사에 7억 원을 빌려주고 자신의 이름으로 차용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육 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이 돈을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육 씨로부터 7억이 아닌 5억 4천만 원만 받았으며 이것도 며칠 후 장윤정을 통해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계좌에서 5억4천만 원이 인출됐으며 이 돈을 돌려받은 것도 장윤정임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의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한 만큼 차용증 당사자도 육 씨가 아닌 장윤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모친 패소, 소속사 상대 7억원 소송.. 딸 돈이 내 돈? “소유권 주장 못 해”

    장윤정 모친 패소, 소속사 상대 7억원 소송.. 딸 돈이 내 돈? “소유권 주장 못 해”

    ‘장윤정 모친 패소’ 가수 장윤정(34) 모친이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장윤정의 모친인 육 모(58) 씨가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빌려준 돈 7억 원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관리해온 장윤정 모친 육 씨는 2007년께 장윤정 소속사에 7억 원을 빌려주고 자신의 이름으로 차용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육 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이 돈을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육 씨로부터 7억이 아닌 5억소 4천만 원만 받았으며 이것도 며칠 후 장윤정을 통해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소송의 쟁점은 장윤정 돈에 대해 모친인 육 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 씨가 빌려준 돈이 5억4천만 원인지 7억 원인지, 차용증의 당사자가 누구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계좌에서 5억4천만 원이 인출됐으며 이 돈을 돌려받은 것도 장윤정임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의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한 만큼 차용증 당사자도 육 씨가 아닌 장윤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육 씨가 그동안 장윤정의 수입을 관리해왔다고 해서 소유권까지 주장할 수 없음을 명백히 했다. 네티즌들은 “장윤정 모친 패소, 7억 원은 뭐야”, “장윤정 모친 패소 당연하다”, “장윤정 모친 패소, 이제 장윤정 그만 괴롭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장윤정 모친 패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모친 패소 “최대한 조용히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장윤정 모친 패소 “최대한 조용히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장윤정 모친 패소 “최대한 조용히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장윤정 모친 육모(58)씨가 장윤정(34)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 장윤정 소속사 측은 26일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SBS funE와의 전화통화에서 “가족과 관련된 일인 만큼 최대한 조용하게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이렇게 재판 결과가 알려지게 돼 당혹스럽다”며 전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장씨의 어머니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씨의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씨의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돼 있었다. 육씨는 장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7억원이 아닌, 5억 4000만원만을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소송의 쟁점은 장씨 돈에 대해 육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씨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장윤정 모친 패소, 참 황당하네”, “장윤정 모친 패소, 엄마가 돈 때문에 딸에게 저렇게까지 해야되나. 안타깝다”, “장윤정 모친 패소, 정말 대단한 싸움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어머니 “소속사 7억 갚아라” 소송했지만..

    장윤정 어머니 “소속사 7억 갚아라” 소송했지만..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가수 장윤정(34)의 어머니 육 모(58) 씨가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빌려준 돈 7억 원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관리해온 육 씨는 2007년께 장윤정 소속사에 7억 원을 빌려주고 자신의 이름으로 차용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육 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이 돈을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육 씨로부터 7억이 아닌 5억 4천만 원만 받았으며 이것도 며칠 후 장윤정을 통해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계좌에서 5억4천만 원이 인출됐으며 이 돈을 돌려받은 것도 장윤정임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의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한 만큼 차용증 당사자도 육 씨가 아닌 장윤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측”조용히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입장은?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측”조용히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입장은?

    장윤정 모친 육모(58)씨가 장윤정(34)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 장윤정 소속사 측은 26일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SBS funE와의 전화통화에서 “가족과 관련된 일인 만큼 최대한 조용하게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이렇게 재판 결과가 알려지게 돼 당혹스럽다”며 전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장씨의 어머니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씨의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씨의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돼 있었다. 육씨는 장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7억원이 아닌, 5억 4000만원만을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소송의 쟁점은 장씨 돈에 대해 육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씨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산후조리 중인데…” 7억원 소송 왜?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산후조리 중인데…” 7억원 소송 왜?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산후조리 중인데…” 7억원 소송 왜? 장윤정 모친 육모(58)씨가 장윤정(34)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 장윤정 소속사 측은 26일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가족과 관련된 일이라서 조용히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재판 결과가 보도돼 당황스럽다”면서 “장윤정은 당분간 스케줄 없이 산후 조리에만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장씨의 어머니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씨의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씨의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돼 있었다. 육씨는 장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7억원이 아닌, 5억 4000만원만을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소송의 쟁점은 장씨 돈에 대해 육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씨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장윤정 모친 패소, 딸에게 그렇게 돈을 받아내고 싶었나”, “장윤정 모친 패소, 정말 안타까운 가족사네. 이제 서로 관계 회복은 불가능할 듯”, “장윤정 모친 패소, 7억원은 도대체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모친 패소…장윤정 측 “현재 산후조리 중…” 7억 소송 이유는?

    장윤정 모친 패소…장윤정 측 “현재 산후조리 중…” 7억 소송 이유는?

    장윤정 모친 패소…장윤정 측 “현재 산후조리 중…” 7억 소송 이유는? 장윤정 모친 육모(58)씨가 장윤정(34)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 장윤정 소속사 측은 26일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가족과 관련된 일이라서 조용히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재판 결과가 보도돼 당황스럽다”면서 “장윤정은 당분간 스케줄 없이 산후 조리에만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장씨의 어머니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씨의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씨의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돼 있었다. 육씨는 장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7억원이 아닌, 5억 4000만원만을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소송의 쟁점은 장씨 돈에 대해 육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씨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장윤정 모친 패소, 다행히 그래도 장윤정 씨가 이겼네”, “장윤정 모친 패소, 딸과 돈 문제로 소송까지 걸다니. 이건 문제가 있어”, “장윤정 모친 패소, 회복할 수 없는 관계가 된 것 같네. 그래도 장윤정 씨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모친, 딸 소속사에 “돈 내놓으라” 요구하다 결국...법원 “장윤정 모친 소유권 없어”

    장윤정 모친, 딸 소속사에 “돈 내놓으라” 요구하다 결국...법원 “장윤정 모친 소유권 없어”

    ’장윤정 모친, 딸 소속사에 “돈 내놓으라” 요구하다 결국...법원, 장윤정 모친 소유권 불인정’ 가수 장윤정(34) 모친이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딸이 번 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법원은 장윤정 모친의 재산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장윤정 어머니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윤정의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돼 있었다. 육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7억원이 아닌, 5억 4000만원만을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장윤정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윤정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윤정씨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 돈…빌려준 돈 갚아라” 재판부 “마음대로 쓰라고 허락해준 적 없다” 소송 결국 패소로 마무리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 돈…빌려준 돈 갚아라” 재판부 “마음대로 쓰라고 허락해준 적 없다” 소송 결국 패소로 마무리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 돈…빌려준 돈 갚아라” 재판부 “마음대로 쓰라고 허락해준 적 없다” 소송 결국 패소로 마무리 가수 장윤정(34)씨 모친이 장씨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딸이 번 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윤정 씨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윤정 씨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대여했다고 돼 있었다. 육씨는 장윤정 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5억 4000만원만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쟁점은 장윤정 씨 돈에 대한 육씨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윤정 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윤정 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 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윤정 씨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장윤정 모친 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 “장윤정 모친 딸에게 그렇게 돈을 받아내고 싶었나”, “장윤정 모친 때문에 장윤정 너무 속상하겠다. 소송 이겨도 이긴 것 같지가 않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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