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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혜진, 밀라노서 럭셔리 데이트…사랑에 빠진 미소

    한혜진, 밀라노서 럭셔리 데이트…사랑에 빠진 미소

    모델 한혜진이 밀라노 데이트에 나선 가운데 상대가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예고에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한혜진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아침 러닝을 했다. 알고 보니 한혜진은 세계 최고 패션쇼인 밀라노 패션위크에 초대됐다. 각국의 멋쟁이가 모인 성지다. 한혜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모벤져스와 게스트인 배우 주원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셀럽들도 한혜진에게 사진을 요청했으며 호스트 돌체 앤 가바나의 수장도 한혜진에게 인사했다. 이후 한혜진은 밀라노 밤거리를 나섰다. 레스토랑에는 그녀를 기다리는 남자가 보였고 한혜진은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기대를 자아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발의,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홍국표 서울시의원 발의,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8일 제322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서울시의 패션봉제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손꼽히는 뷰티패션산업의 토대가 되며,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형 제조업의 한 축을 이루고 있으나, 가격경쟁력 저하, 신규 인력 유입의 단절 등으로 큰 위기를 겪고 있다. 조례안은 패션봉제산업의 활성화와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패션봉제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분야별 패션봉제산업 지원사업에 대한 보조 ▲패션봉제산업 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홍 의원은 “중국산 저가 상품으로 인한 경쟁력 저하, 종사 인력 고령화 등으로 인해 침체된 패션봉제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특화된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하며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큰 위기를 겪고 있는 패션봉제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인사] 홍익대학교

    ◇보직교수 △법과대학 학사담당 부총장 황병돈 △법과대학 대학원장 음선필 △미술대학 패션대학원장 최철용 △사범대학 기획처장 최희준 △경영대학 산학협력단(서울) 단장 권경민 △공과대학 정보전산원장 박준상 △경영대학 기획처 대학평가실장 유건재 △경영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서울) 소장 최용준 △공과대학 교무처 부처장(교육과정담당) 신형식 △공과대학 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박제량 △광고홍보학부 학부장 김미경 △과학기술대학 기획관리처 기획담당부처장 김재현 △과학기술대학 산학협력단(세종) 부단장 정상규 △과학기술대학 세종캠퍼스 전산실 관리부장 이주흥 △상경대학 체육행정부장 최헌섭 △과학기술대학 대학원 교학부장(세종) 박성민 △게임학부 세종캠퍼스 교양주임교수 김경혜 △과학기술대학 바이오헬스 혁신공유대학사업단 부단장(세종) 김진구
  • 월 5만원만 내면 돌봄·식사…아이들 키우기 좋은 양천구

    월 5만원만 내면 돌봄·식사…아이들 키우기 좋은 양천구

    “아파트 단지 안에서 월 5만원만 내면 언제든 우리 아이 돌봄부터 식사와 간식, 놀이까지 맡아 주니 걱정을 덜었어요.” 개학 시기에 맞춰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10단지 주민공동시설에 문을 연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6호점’을 이용하는 한 맞벌이 학부모는 매일 ‘학원뺑뺑이’를 돌려야 했는데 이제 든든한 버팀목이 생겼다며 밝게 웃었다. 양천구가 등하굣길 안전부터 놀이와 돌봄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우리동네키움센터 6호점은 주변 초등학생 인구 비율이 9.8%에 달해 돌봄시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온 신정동 목동아파트 10단지에 있다. 주변 500m 내에 신서·양명초교 등 두 곳이 있어 접근성도 좋다. 지난해 1~3월 공동주택 유휴공간 발굴 및 주민설명회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을 키움센터 조성 후보지로 유치한 뒤 입주자대표회의와의 무상임대 사용 협약을 체결해 기존 독서실 공간을 리모델링했다. 월 5만원에 급식·간식, 프로그램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일시로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는 하루 2500원에 이용이 가능해 문의가 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오는 12일 개소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돌봄과 함께 놀이도 창의적으로 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구는 올해 노후 어린이공원 9곳을 ‘테마형 놀이터’로 완전히 바꿀 계획이다. 지난달 재개장한 신월4동 문화어린이공원, 신월2동 꽃동산어린이공원, 신정4동 진주어린이공원 3은 각각 ‘어린왕자’, ‘나무 위의 집’, ‘바다생물’로 테마를 정해 재정비됐다. 올해 추가로 재정비되는 신월1동 돌다리어린이공원, 신정4동 오구어린이공원 등은 ‘은하수’와 ‘패션 런웨이’ 등의 테마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도 강화했다. 올해는 양강초, 갈산초, 신원초 등 14개 학교에 교통안전지도사 28명을 배치해 저학년 학생의 안전 관리를 책임진다. 특히 올해부터 학교 여건에 맞게 교통안전지도사가 동행하거나 위험 지역 거점 배치를 새롭게 병행해 보다 적극적인 안전 관리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초저출산 시대에 공공이 우리 아이들의 돌봄을 포함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국가적 과제가 됐다”면서 “양천에서는 누구나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기고 키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니, 28년만에 ‘출생의 비밀’ 알게 됐다…충격

    제니, 28년만에 ‘출생의 비밀’ 알게 됐다…충격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뜻밖의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에서는 1999년 세기말 아파트로 시간 여행을 떠난 유재석과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제니는 트랙탑과 카고바지를 입고 Y2K 세기말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나는 오늘 (이)효리 언니”라며 과거 핑클 시절 이효리가 핸드폰 광고에서 입은 카고바지 착장으로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했다. 또 지난 회차에서 이정하를 속이기 위해 “서울이 아닌 분당 출신”이라고 거짓말했던 제니는 이날 깜짝 놀랄 비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가 “어머니에게 확인해 보니 분당차병원에서 태어났다고 하더라. 나는 진짜 분당 출신”이라며 뜻밖의 출생의 비밀을 밝힌 것이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제니는 태어난 곳도 요즘 느낌이 난다”고 감탄했다. 이에 오나라는 “오빤 집에서 태어났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차태현도 “산파 할머니가 받아 주셨을 것”이라며 거들었다.
  • 효성티앤씨, 국내 최대 섬유 산업전시회서 젝스믹스와 콜라보 패션 제품 대거 공개

    효성티앤씨, 국내 최대 섬유 산업전시회서 젝스믹스와 콜라보 패션 제품 대거 공개

    효성티앤씨는 8일 대구 엑스코에서 13~15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섬유 산업전시회인 2024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 국내 1위 애슬레저 브랜드인 젝스믹스와의 협업 패션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애슬레저는 운동경기를 뜻하는 ‘애슬레틱’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다는 뜻의 ‘레저’의 합성어로 ‘가벼운 스포츠’라는 뜻이다. 효성티앤씨 부스 내 마련된 젝시믹스 협업 존에서는 내열성, 신축성 등의 기능을 강화한 티셔츠, 레깅스, 팬츠와 우수한 냉감 기능에 땀을 쉽게 흡수하고 빨리 마르는 기능까지 갖춘 티셔츠 등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효성티앤씨는 지난해 11월 냄새 제거 기능을 가진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프레시를 젝시믹스에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 협업 제품인 양말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크레오라 프레시는 일상생활이나 운동 후 땀으로 인한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는 기능성 스판덱스 섬유다. 향후 젝시믹스의 요가복, 티셔츠, 짐웨어, 언더웨어 등 적용 제품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옥수수 추출물로 만든 세계 최초의 바이오 스판덱스인 리젠 바이오베이스드, 바다에 버려진 폐어망을 재활용한 리젠 오션 나일론 섬유, 부드럽게 늘어나는 기능을 갖춘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이지플렉스 등으로 만든 친환경∙기능성 원단 및 패션 제품을 소개한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효성의 대표 섬유와 국내 브랜드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섬유 트렌드를 리드하는 한편 고객맞춤형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불량’ 조던 운동화 반품 대신 되팔아 ‘80배 이득’ 본 사연 [스니커 톡]

    ‘불량’ 조던 운동화 반품 대신 되팔아 ‘80배 이득’ 본 사연 [스니커 톡]

    미국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의 ‘불량’ 에어 조던 운동화가 우리 돈으로 2300만원에 되팔렸습니다. 공장 제조 과정에서 운동화 한 짝에 불량이 발생했는데도 검수를 통과한 데다 매장에서 판매까지 된 희소성 있는 제품입니다. 미 패션 매체 ‘풋웨어 뉴스’(FN)에 따르면, 잘못 만들어진 에어 조던 4 브레드 리이매진드 운동화 한 켤레가 지난달 29일 온라인 경매·직거래 사이트 이베이에서 1만 7400달러(약 23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정확히는 오른쪽 운동화의 텅(혀) 부분에 부착되는 점프맨 로고 라벨이 위아래가 뒤집힌 불량품입니다.인스타그램에서 올마이티 린든(@almiighty.lynde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판매자는 지난달 22일 사이즈 310㎜인 이 운동화를 경매 입찰 시작가 4000달러(약 530만원), 즉시 구매가 1만 4000달러(약 1860만원)에 올렸습니다.그는 닷새 전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 한 쇼핑몰에 입점한 제이디(JD) 스포츠 매장에서 해당 매물을 구매했다며 영수증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그의 게시물은 소셜디미어상에서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으나 공개 하루 만에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관리자가 불량품이라는 이유로 삭제 처리한 것이었습니다. 이후 그는 일주일 만에 해당 매물을 다시 올렸고 이내 거래가 성사됐습니다. 비록 입찰은 두 건뿐이었지만, 거래가는 놀라웠습니다.지난달 17일 전 세계에서 출시된 이 제품의 발매가가 미국에서는 215달러, 한국에서 24만 9000원인 것과 비교해 무려 80배가 넘는 가격에 낙찰됐기 때문입니다.사실 이번 사례처럼 눈에 띄는 불량 제품이 흔한 것은 아니지만, 전혀 없는 것 또한 아닙니다. 대부분의 브랜드는 체계화된 자체 검수 절차를 거쳐 불량품을 사전에 걸러냅니다. 그러나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도 엄청나게 찍어낸 물량 앞에서는 불량품을 미처 다 걸러낼 수 없던 모양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전 세계 총 100만 켤레나 출시됐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모델은 우리나라에서도 체감상 꽤 많이 풀렸던 것 같습니다. 나이키 SNKRS(스니커즈라고도 읽음) 앱을 통해 드로우라는 응모 방식으로 정식 출시된 데다 몇몇 나이키, 조던 매장에서는 선착순, 응모, 선발매 방식으로 판매됐으며 풋락커나 훕시티와 같은 일부 편집샵에서도 정식 발매됐습니다. 그러나 남성용(M)뿐 아니라 여성용(W)과 같은 초등학생용(GS) 사이즈는 온라인과 매장에서 모두 품절됐습니다. 리셀가는 사이즈마다 상이한데 크림 플랫폼 기준으로 최소 28만 5000원부터 최대 41만 9000원까지 형성돼 있습니다. 에어 조던 4 브레드 리이매진드는 올해 출시된 운동화들 중에서도 미국에서만큼은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1989년 출시된 오지(OG)와 같은 컬러웨이를 갖고 있으면서도 초판의 듀라벅(합성 누벅)이나 복각판의 누벅 소재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갑피용 가죽을 채택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실착러에게는 반가운 소식이기도 합니다. 새롭게 재해석했다는 의미를 가진 조던 브랜드의 ‘리이매진드’ 시리즈는 모델에 따라 성공하기도, 때로는 실패도 했습니다. 에어 조던 1 시카코 리이매진드는 크랙 가죽을 적용해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컬러웨이가 OG와 거의 같다는 점에서 전량 품절됐고 리셀 시장에서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지난해 10월 출시된 에어 조던 1 로얄 리이매진드는 가죽을 관리하기 어려운 스웨이드 소재를 채택했다는 점에서 수집가나 리셀러는 물론 실착러들에게도 외면을 받아 여전히 일부 매장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에어 조던 4: 나이키의 자회사 에어 조던에서 1989년 발매한 네 번째 모델로, 조던 1, 3, 11과 더불어 가장 많은 팬덤을 가진 조던 시리즈.※실착러: 신발을 재판매하는 리설 목적보다는 실제로 착용하는 사람
  • “강한 리더십 필요” 정용진, 18년 만에 ‘신세계 회장’ 승진

    “강한 리더십 필요” 정용진, 18년 만에 ‘신세계 회장’ 승진

    정용진(56)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회장으로 승진한다. 회장 승진은 지난 2006년 11월 부사장에서 부회장이 된 지 18년 만이다. 신세계그룹은 “경영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강한 리더십’이 필요해 정용진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29조 4000억원대의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으나 신세계건설의 대규모 손실로 연결기준 첫 영업손실을 냈다. 이마트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18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3% 줄어들었다. 정용진 부회장의 모친 이명희(81) 회장은 총괄회장으로 정 회장의 뒤에서 지원한다. 신세계그룹 총수(동일인)는 이명희 총괄회장으로 유지된다. 이명희 회장은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막내딸이자 고 이건희 회장의 동생으로 주부로 자녀들을 키우다가 40대에 여성 경영자로 나서 신세계그룹을 키웠다.삼성가(家)의 3세 정 부회장은 이 회장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면서 일선에서 물러나 있어 일찌감치 후계자의 길을 걸어왔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동갑내기 사촌지간으로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재학 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브라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1995년 27세의 나이에 신세계 전략기획실 전략팀 대우이사로 입사해 1997년 기획조정실 상무, 2000년 경영지원실 부사장, 2006년 부회장이 됐다. 신세계그룹은 2015년 12월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부사장을 백화점 총괄사장으로 승진시키면서 ‘남매 경영 시대’를 본격화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마트·식품·호텔 부문을, 동생 정유경 총괄사장은 백화점과 면세점, 패션 부문을 각각 맡아 경영해왔다. 정 총괄사장은 이번 인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 “당당한 워킹으로 자신감 넘치게”…성동구, 시니어 모델 선발

    “당당한 워킹으로 자신감 넘치게”…성동구, 시니어 모델 선발

    서울 성동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모델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기 시니어 모델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 결과,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거쳐 총 28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수료 후에는 런웨이 패션쇼 행사를 개최해 참여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수료자들은 자세를 바르게 교정해 표정도 밝아지고, 우울증도 좋아졌다며 모두 한목소리로 감사함을 전했다. 교육은 성동구립 노인복지관과 사단법인 시니어 패션모델협회와 협력해 진행한다. 오는 5월 31일부터 11월까지 총 25회의 교육과정(이론 및 실기)으로 구성된다. 교육 장소는 왕십리도선동 노인복지관으로, 바른자세 기초 트레이닝, 워킹 및 포즈, 턴, 시선처리 등을 교육한다. 교육 완료 후에는 런웨이 패션쇼 행사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만 60세 이상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성별 및 체형 등에 상관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할 경우에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성동구립 노인복지관 5곳(왕십리도선동, 사근동, 성수1가2동, 용답동, 송정동)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최종 선발 예정 인원은 30명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은퇴 이후에도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포토] 스타들의 ‘그린 카펫 패션 어워드’ 나들이

    [포토] 스타들의 ‘그린 카펫 패션 어워드’ 나들이

    영화배우·모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2024 그린 카펫 패션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서울 중구, 추경예산 66억원 확보…“주민 삶에 혜택”

    서울 중구, 추경예산 66억원 확보…“주민 삶에 혜택”

    서울 중구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66억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구의회는 전날 제284회 임시회에서 지난 1월 12일 제출된 추경 예산안 73억원 중 7억원을 삭감해 의결했다. 중구 관계자는 “지난해 말 본예산 의회 심의 당시 감액된 예산의 대부분이 원상회복됐다”고 설명했다.추경예산에는 ▲폐기물 반입 수수료 15억원 ▲공영주차장 운영 및 노후시설 보수·보강 11억원 ▲시설관리공단 운영 9억 5000만원 ▲문화재단 운영 4억 2만원 ▲의류패션지원센터 운영비 2억 5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추경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지난달부터 운영이 중단된 의류패션지원센터가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예산삭감 여파로 올해 초부터 난항을 겪던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재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공들여 준비한 올해 사업이 부족했던 예산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모든 사업이 원활히 진행돼 주민의 삶에 골고루 혜택을 주도록 실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연예대상의 품격’…기안84, 전시회 티켓 단돈 8400원

    ‘연예대상의 품격’…기안84, 전시회 티켓 단돈 8400원

    “연예대상까지 받았는데 티켓값 실화인가요?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저렴한 전시회 티켓값이 세간의 화제다. 첫 전시회를 둘러싸고 억대의 소송전이 벌어졌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기안84는 의연하게 본업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기안84는 6일 오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년 동안 짬짬이 준비한 전시회 합니다. 8400원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의 두 번째 개인전 ‘奇案島’(기안도; 기묘한 섬) 개최 사실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안84는 개인 작업실에서 열심히 작품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었다. 이번 개인전은 오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열리는데 예매 홈페이지에는 일찌감치 티켓 품절을 알리는 공지가 뜨자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기안84의 개인전 개최는 두 번째다. 그는 지난 2022년 3월 첫 개인전 ‘Full所有(풀소유)’를 개최한 뒤 수익금 8700만원을 아동복지협회에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미술을 배워보고 싶어 하는 전국 보육원 15명 청소년의 미술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기안84는 지난해 연말 MBC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위상이 높아졌지만 그런데도 저렴한 티켓값으로 전시회를 이어가고 있어 찬사를 받았다. SNS 댓글에는 “이건 거의 공짜 아닌가요?”, “거의 재능 기부하는 급인데?”, “기안84의 노력에 비하면 티켓값이 너무 싼 것 같다” 등의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 1차 전시회 투자사와 주관사 사이에 수익금 정산이 이뤄지지 않아 최근 소송이 발생한 데 대해 기안84 소속사 AOMG 측은 “기안84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한편, 기안84는 ‘패션왕’, ‘복학왕’ 등 네이버에서 인기 웹툰을 연재했으며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등에서 활약하며 ‘2023 MBC 연예대상’에서 비연예인 최초로 대상 트로피를 받았다.
  • 심야 도시, 깜박이는 상념… 점·선만으로 영혼의 야상곡

    심야 도시, 깜박이는 상념… 점·선만으로 영혼의 야상곡

    분명 점과 선만으로 직조된 도시의 밤 풍경인데 어디선가 리드미컬한 선율, 적막 속에서만 털어놓을 수 있는 내면의 이야기가 들리는 듯하다. 뉴욕, 파리,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야경을 통해 어둠이 도시에 내려앉았을 때야 떠오르는 감각과 개성, 에너지를 전해 온 작가 윤협(42)의 회화는 이런 방식으로 관객과의 교감을 시각에 더해 청각적인 경험으로도 확장한다. 서울 잠실 롯데뮤지엄이 올해 첫 기획전으로 마련한 그의 개인전 ‘녹턴시티’는 이렇게 회화 그 너머의 경험을 만들어 내는 그의 20년 작업을 아울렀다. 윤협은 구상한 이미지를 밑그림 없이 점과 선으로 채워 나가는 독창적인 방식을 일찌감치 구축하며 해외 유명 글로벌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아 왔다. 2014년 미국 패션 브랜드 랙앤드본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해 맨해튼 소호에 벽화를 선보이며 현지 예술계와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의 작품은 나이키 오리건 본사, 크리스찬 디올 뉴욕 지점, 페이스북 뉴욕 본사 등에 설치된 것으로 유명하다.모든 그림이 점과 선으로 이뤄졌지만 미세하게 색감을 조율해나가는 색 조합 작업이 화면에 다채로운 변화와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힙합, 펑크 등 인디 음악을 사랑하고 스케이트보드를 즐겨 타는 그는 여기서 느끼는 감각을 작업에도 깊이 연결시킨다. 작품에 대해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조합해 다양한 음악이 만들어지듯 점과 선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어떻게 배합하느냐에 따라 변화무쌍한 현상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설명하는 이유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0년 브루클린으로 이주하며 그에게 제2의 고향이 된 뉴욕 야경을 조망한 16m 길이의 대형 파노라마 회화 ‘뉴욕의 밤’이 처음 공개됐다. 조지 워싱턴 다리에서 바라본 월스트리트부터 뉴저지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현대의 풍경화는 작가가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수련’에서 받은 ‘명상의 느낌’을 불빛으로 흥성거리는 메가시티의 야경에서도 느끼게 한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뉴욕의 야경을 그린 ‘JFK공항에 착륙’은 도시인들이 느끼는 외로움과 사랑, 결핍, 희망 등의 다양한 감정과 상념을 빨강, 주황, 노랑, 파랑의 불빛을 묘사한 점과 선으로 수놓았다. 전시의 마지막 공간에서는 영상으로 만든 그의 서울, 파리 등의 야경 그림이 세 개의 벽면을 가득 채워 도시의 고요 속에 오롯이 몰입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5월 26일까지.
  • [포토] 모스크바 패션위크

    [포토] 모스크바 패션위크

    모델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마네지 중앙 전시장에서 3월 1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2회 모스크바 패션위크의 일환으로 모스크바 브랜드 Julia Dalakian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성북구 패션봉제공동브랜드 ‘URZ(유어즈)’ 신상품 출시

    성북구 패션봉제공동브랜드 ‘URZ(유어즈)’ 신상품 출시

    서울 성북구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성북구 공동브랜드 ‘URZ(유어즈)’의 2024년 봄·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신상품의 주제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 양식으로, 친환경 캠페인다운 그래픽 티셔츠와 유기농·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자동 재단 후 남은 원단을 활용한 파우치도 사은품으로 제공해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유어즈는 신상품 주제에 맞게 캠핑이나 여가활동, 야외활동 등 자연에서 활동하기에 편하고 실용적인 티셔츠와 맨투맨, 원피스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한다. 뉴베이직 아이템들은 총 7가지 색상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지용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회장은 “올해는 중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확장해 유어즈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센터 내 열프레스기를 구비해 고객들은 물론 성북구 디자이너와 소공인들도 그래픽을 직접 인쇄할 수 있도록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봄·여름 기획상품으로 개발된 모든 상품은 유어즈샵 누리집(www.urzshop.co.kr)과 네이버 쇼핑, 서울쇼룸 디자이너 쇼핑몰, Hmall, 롯데온, 퀸잇, 바바더닷컴 등 다양한 온라인몰을 통해 전시 판매된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1층에 위치한 에스플러스라운지(S+Lounge)에서 오프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유어즈는 상품 출시부터 3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 활용 파우치’를 증정할 예정이다. 유어즈는 Unique Reality Zone(당신을 위한 가장 특별한 순간)의 약자로 2016년, 패션제조 기업의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공동유통 판로개척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성북구 공동브랜드다.
  • “사과해” 팬들 비난…이재욱♥ 카리나, 결국 ‘이런 결정’ 내렸다

    “사과해” 팬들 비난…이재욱♥ 카리나, 결국 ‘이런 결정’ 내렸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배우 이재욱과 열애 인정 후 심경을 밝혔다. 카리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선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고 또 많이 놀랐을 마이(에스파 팬덤)들에게 조심스러운 마음이라 늦어졌다”면서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그동안 나를 응원해준 마이들이 얼마나 실망했을지, 그리고 우리가 같이 나눈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속상해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 마음을 나도 너무 알기 때문에 더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열애설에 놀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편지를 쓴다. 혹여나 다시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무릅쓰고 이런 글을 쓴 이유는 데뷔한 순간부터 내게 가장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준 팬 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마이들이 상처받은 부분 앞으로 잘 메워가고 싶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이들에게 항상 진심이었고 지금도 내게는 정말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이다. 내 마음을 다 표현하기에 짧다면 짧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마이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고 더 성숙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지켜봐 달라. 미안하고 많이 고맙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달 27일 에스파 멤버 카리나는 이재욱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양측은 “이제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리나의 열애 인정 이후 에스파 팬덤에서는 지속적으로 비판이 제기됐다. 상당수 팬들은 축하했지만, 한편에선 카리나가 K팝 4세대 걸그룹 멤버 중 큰 인기를 누렸던 만큼 후폭풍이 일었다. 에스파는 곧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데, 카리나가 리더임에도 에스파 활동의 중요한 분기점에서 열애를 했다는 점 등을 들어 반발했다. 일부 팬들은 SM 앞에서 이와 관련 트럭 시위를 하기도 했다.
  • 서울시, 막강 소비력 럭셔리 관광객 유치…‘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6월 개최

    서울시, 막강 소비력 럭셔리 관광객 유치…‘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6월 개최

    서울시가 글로벌 럭셔리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소비력이 높은 세계 관광객을 서울로 끌어모아 도시 품격과 매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서울 미래 관광비전인 ‘3·3·7·7 관광시대’ 달성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3·3·7·7 관광시대’는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1인당 지출액 300만원·체류기간 7일·재방문율 70%를 달성하겠다’는 서울관광 비전이다. 시는 오는 6월 23~26일 프리미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고품격 관광지 서울을 알리는 국제 고급관광 비즈니스 상담회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4’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은 숙박·운송·베뉴 등 서울의 고품격 관광 인프라와 뷰티·패션·미식 등 K-컬처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까지 담고 있다. 짧은 시간 명함만 주고받는 트래블 마켓을 넘어 해외 바이어와 국내 여행사간 밀접한 관계 유지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한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여행업 관련 참여사를 지난해 대비 30% 이상 확대해 풍성하고 차별화된 행사가 진행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참여 예정인 해외 바이어는 약 40개사로 글로벌 럭셔리 커뮤니티에 가입돼 있고 체류비용이 높은 여행객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여행사가 대부분이다. 지난해 행사에는 17개국 30개의 엄선된 럭셔리 해외 바이어와 국내외 30개 여행사가 참여해 B2B 상담 450건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이 국내 고급 관광시장을 활성화하고 관광업계의 양적인 면은 물론 질적인 면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하도록 국내 관광업계를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포토] 패션쇼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블랙 드레스’

    [포토] 패션쇼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블랙 드레스’

    모델들이 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 패션 위크’ 중 에티오피아 패션 디자이너 마스테왈 알레무와 러시아 패션 하우스 ESVE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 전주 한옥마을 관광객 작년 1536만명 ‘사상 최대’

    국내 대표 문화·관광지인 전북 전주한옥마을 관광객이 지난해 15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인원을 갱신했다. 전주시는 이동통신 기록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한옥마을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1536만 4206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방문객(1129만 4916명)보다 3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 폭이 컸다. 지난해 한옥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7만 4425명으로 전년(2022년) 1만 5414명과 비교해 4.8배 늘었다. 전주시는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해 해마다 늘어나는 관광객을 붙잡는다는 입장이다.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풍성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곳에 집중된 관광산업을 시 전역으로 외연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당장 올해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옥마을에 개관한 전주관광종합안내소를 본격 운영하고, 그간 추진해 온 ▲전주세계문화주간 ▲전주문화재야행 ▲전통창극 공연 ▲시립국악단 공연 ▲전주예술난장 ▲전주독서대전 ▲전주한지패션대전 ▲전주한옥마을 특화축제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관광지 외연 확장을 위해 지난해 65만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았던 통합축제인 ‘전주페스타’를 보완하고 한옥마을 인근 아중호수로 관광객 유도를 위해 전주관광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도 시작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난해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1500만명을 넘어선 지금 외적인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져서 지역 경제에 녹아들도록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한옥마을의 외연 확장이 본격화되면 체류형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 경제 활력으로 환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주 한옥마을 관광객 1500만명 돌파…역대 최다

    전주 한옥마을 관광객 1500만명 돌파…역대 최다

    국내 대표 문화·관광지인 전북 전주한옥마을 관광객이 지난해 15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인원을 갱신했다. 전주시는 이동통신기록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한옥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1536만 4206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방문객(1129만 4916명)보다 3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폭이 컸다. 지난해 한옥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7만 4425명으로 전년(2022년) 1만 5414명과 비교해 4.8배 늘었다. 전주시는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해 해마다 늘어나는 관광객을 붙잡는다는 입장이다.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풍성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곳에 집중된 관광산업을 시 전역으로 외연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당장 올해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옥마을에 개관한 전주관광종합안내소를 본격 운영하고, 그간 추진해온 ▲전주세계문화주간 ▲전주문화재야행 ▲전통창극 공연 ▲시립국악단 공연 ▲전주예술난장 ▲전주독서대전 ▲전주한지패션대전 ▲전주한옥마을 특화축제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관광지 외연 확장을 위해 지난해 65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았던 통합축제인 ‘전주페스타’를 보완하고 한옥마을 인근 아중호수로 관광객 유도를 위해 전주관광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도 시작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난해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1500만명을 넘어선 지금 외적인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져서 지역 경제에 녹아들도록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한옥마을의 외연 확장이 본격화되면 체류형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 경제 활력으로 환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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