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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는 ‘약과’…日탤런트 ‘수영복’ 시구 화제

    일본 탤런트 단미츠가 수영복 차림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단미츠는 11일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그녀는 “구단 관계자에게 혼나지 않을 정도의 의상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한 적이 있어 많은 관객이 그녀의 시구를 기대하고 있었다. 등번호 32번의 야쿠르트팀 유니폼 상의를 원피스처럼 입고 나온 단미츠는 갑자기 상의를 벗어 던지고 수영복 차림으로 시구를 펼쳤다. 단미츠의 수영복 시구에 선수와 관객들은 열광했다. 단미츠는 “어떻게 생각될지 걱정했는데, 모두 박수를 보내주셔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단미츠는 패션잡지의 독자 모델로 데뷔한 후 똑똑한 섹시스타 이미지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산케이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클라라, 남자 3명과 침대위에서…

    클라라, 남자 3명과 침대위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방송인 클라라가 ‘팜므파탈’ 콘셉트의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6일 패션잡지 ‘그라치아’는 ‘대세녀’ 클라라가 남자 모델 3명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3장의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검은색 란제리룩과 원피스 등을 통해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는가 하면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스윔수트’를 입고 섹시한 뒷모습을 자랑했다. 촬영 관계자는 “이날 현장에는 방송사를 비롯 수많은 사람들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면서 “클라라의 인기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클라라는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노출 논란과 관련, “섹시한 모습 뿐 아니라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 사랑스러운 모습도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면서 “이렇게 관심을 잔뜩 받을 때 ‘리얼 클라라’의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라는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30일 ‘섹시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하다 갑자기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클라라는 “섹시이미지로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그저 감사할 뿐, 전혀 겁나지 않아요. 그날 8년 무명생활 생각이나 눈물 보인거 같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모든 것이 내 노력에 달린 것. 다만 선배님들 계신데 눈물 흘려서 죄송할 따름이었어요”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살인의 역사(AXN 밤 10시 50분) 이른 아침 달리기를 하던 브로디는 바닷가에서 익사한 것으로 보이는 여자의 시체를 발견한다. 여자의 귀에는 러시아 십자가 모양의 귀걸이가 걸려 있다. 여자의 신원을 밝히려고 애쓰던 브로디는 한 청소용역 업체가 연관이 있음을 알아낸다. 얼마 후에는 다시 손목에 러시아 십자가 문신이 새겨진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위험한 관계(스크린 밤 11시) 모든 여자를 정복의 대상으로 여기는 상하이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과 돈과 권력을 모두 소유한 상하이 최고의 신여성 모지에위의 위험한 게임이 시작된다. 모지에위는 셰이판에게 자신과의 하룻밤을 걸고 어린 베이베이를 탐해 줄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자선 사업에만 전념해 온 정숙한 미망인 두펀위를 새로운 목표로 삼는데…. ■베이츠 모텔(OCN 밤 11시) 남편이 갑자기 죽은 뒤 노마는 아들과 함께 새로운 마을로 이사해 낡은 모텔 하나를 인수한다. 하지만 모텔의 전 주인이라며 나타난 남자가 새 출발을 하려는 두 사람을 괴롭히고, 결국 노마는 그에게 성폭행을 당할 위기에 놓인다. 한편 노마의 또 다른 아들이 이사한 집으로 찾아오자 집안은 묘한 긴장에 휩싸인다. ■초이스 룸(FX 밤 1시) 전직 미식축구 선수로 유명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남자’에 뽑힌 이력이 있는 훈남 트리블. 그리고 그를 차지하기 위한 11명의 시티걸과 11명의 컨트리걸들의 리얼 러브게임이 시작된다. 목장 데이트부터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로맨틱한 밤의 캠프파이어까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트리블은 과연 누구와 함께할까. ■시카고 파이어(FOX 채널 밤 10시) 밀스는 구조대원이 되려 노력하고 세버라이드는 그런 밀스를 적극 지원해 주지만 케이시를 비롯한 소방대원들은 그에게 불편한 시선을 보낸다. 셰이는 호르몬 주사 때문에 감정 기복이 심해져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한편 몰리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방서로 돌아온 세버라이드는 놀라운 소식을 듣는다. ■날아라 호빵맨3(애니맥스 오후 5시) 짤랑이는 세균맨이 항상 호빵맨에게 지는 것이 분하다. 짤랑이는 세균맨만 믿고 있을 수 없어서 세균 도사를 찾아가 세균 도사에게 마음대로 변신할 수 있는 변신 카드를 얻어 온다. 하지만 세균맨이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또다시 호빵맨에게 당하고 만다. 한편 감나무를 키우는 단감 소녀가 감을 한가득 짊어지고 교실을 찾아온다.
  • 국민 욕동생 잊으세요… ‘내일 아침’엔 뮤지컬 ☆로 뜰 거예요

    국민 욕동생 잊으세요… ‘내일 아침’엔 뮤지컬 ☆로 뜰 거예요

    뮤지컬 무대 위에 선 배우 김슬기(22)에게서 ‘국민 욕동생’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결혼과 이혼을 하루 앞둔 두 커플의 진솔한 사랑과 결혼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에서 결혼을 하루 앞둔 패션잡지 기자 ‘캣’을 맡았다. 무대에서 그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의 갈등, 철없는 남자 친구에 대한 원망과 사랑 등 다양한 감정들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낸다. 발칙한 코믹 연기가 아니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역시나, 그의 원래 꿈은 뮤지컬 배우였다. 지난 2일 공연장에서 김슬기를 만났다. 그는 10대 후반에 일찌감치 뮤지컬 배우라는 밑그림을 그려놓았다. “초등학교 때는 발레를 배웠고, 중학교 때는 노래를 좋아해 지역 가요제에 나갔어요. 고등학교 때는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됐죠.” 춤, 노래, 연기 어느 하나도 놓치기 싫었던 그는 서울예대 연기과에 입학해 뮤지컬을 전공했다. “어릴 땐 뮤지컬이 뭔지도 잘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 뮤지컬 배우를 꿈꿨던 게 감사할 정도로 (뮤지컬에) 빠져 있어요.” 대학 때는 뮤지컬로 인정받고 방송으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반대로 방송에서 먼저 주목받아 뮤지컬 무대에 안착했으니 참 신기한 일이다. ‘투모로우 모닝’을 제의받았을 때는 한동안 심장이 쿵쿵 뛰어 어쩔 줄을 몰랐단다. “사랑 이야기를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라서 더 매력적이었어요. 그리고 음악을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가슴이 뛰더라고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뮤지컬 기회는 부담이기도 했다. “연기와 노래를 함께하는 게 만만치 않았어요. 감정을 실어 연기하다 보면 노래할 때 호흡이 잘 안 되고, 노래에 부대끼다 보면 연기할 때 지치기도 했죠.” SNL코리아 촬영과 영화 ‘무서운 이야기2’의 홍보가 겹친 살인적인 일정도 소화해야 했다. “낮에는 뮤지컬 연습을 하고 밤에는 방송 준비를 하면 잠을 잘 시간도 부족했어요. 어느 순간 ‘내가 미쳤지’ 싶더라고요.” 하지만 박상면, 이석준, 최나래, 이혜경 등 쟁쟁한 연기 선배들 틈에서 배우고 부대끼며 두려움을 깨뜨릴 수 있었다. “연기할 때는 감정에 충실하고 노래할 때는 감정을 가다듬는 내공을 배웠어요. 뮤지컬 배우로 살고 있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해요.” SNL코리아의 ‘국민 욕동생’의 이미지가 굳어지는 게 두렵지는 않을까. 대답은 담담했다. “그렇게 걱정되진 않아요. 조용히 기다리면 좋은 기회, 다양한 작품이 찾아올 거라 굳게 믿거든요.” 이제 막 뮤지컬 배우로 첫발을 뗐는데, 벌써 저만치 높게 새 목표도 잡아놨다. 정극과 희극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배우다. “조승우 선배처럼 브라운관과 무대, 스크린을 넘나드는 진정한 실력자”를 기대해 보란다. 오는 9월 1일까지 서울 KT&G 상상아트홀. 5만 5000~6만 5000원. 1544-155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중국통신] 리빙빙 “대학 다닐 때까지 남자 몰랐다”

    [중국통신] 리빙빙 “대학 다닐 때까지 남자 몰랐다”

    ’트랜스포머 4’에 출연하며 순식간에 할리우드 배우 반열에 오른 리빙빙(李氷氷)이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애정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나닷컴 등 보도에 따르면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의 중문판 인터뷰에서 리빙빙은 대학교 때까지 ‘처녀’였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거리낌 없는 언변으로 이슈를 몰고 다니는 중국 유명 작가 쿵얼거우(孔二狗, 예명)와의 인터뷰에서 리빙빙은 “22살 때 첫 사랑을 했지만 너무 단순할 때라 첫사랑과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대학 때 누군가 ‘요즘 어디 처녀가 있겠나’고 말할 때 너무 놀랐다. ‘왜 없어?’라고 묻고 싶었지만 부끄러워 표현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리빙빙은 또 “군인 아버지 밑에서 엄격한 분위기 속에서 자랐고, 혼전관계에 있어서도 굉장히 보수적”이라며 “다음 세상에 태어난다면 많은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리빙빙은 그러면서 “슈퍼마켓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등 아직도 환상을 품고 있다” 며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40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아버지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현아의 새 여름화보…뭘해도 야해!

    현아의 새 여름화보…뭘해도 야해!

    가요계의 대표 ‘섹시 스타’로 자리잡은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또 다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며 남심을 유혹했다. 현아는 패션잡지 ‘엘르’ 7월호에 화보 모델로 참여했다. 현아는 검은 핫팬츠 함께 짧은 흰색 상의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현아 특유의 섹시한 표정과 함께 옷 사이로 드러난 탄력있는 복근과 허벅지 라인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스타일을 표현하는 작업을 할 때 빼거나 거부하지 않는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한다. 그는 “내 이미지를 생각해서 제안한 콘셉트, 그 콘셉트에 맞는 옷, 나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한 작업이라면 최선을 다한다”고 설명했다. 현아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들이 포미닛의 행보와 닮아간다는 느낌이 있다”는 질문에 “포미닛은 노래로 한을 푸는 스타일”이라면서 “데뷔곡처럼 우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 이슈’가 됐으면 좋겠고, ‘뮤직’처럼 우리 노래를 듣고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줬으면 하는 속내를 노래했었다”고 답했다. 곧 포미닛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음반을 선보일 현아는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할 때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특히 멤버들에게”라는 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복 입었네?”…저커버그 ‘방한 패션’ 외국서도 화제

    “양복 입었네?”…저커버그 ‘방한 패션’ 외국서도 화제

    지난 17일 한국을 찾은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29)의 ‘1박 2일’ 패션이 외국에서도 화제다. 미국 LA타임스 등 영미권 언론은 저커버그가 박근혜 대통령과 면담할 때는 슈트를, 삼성전자를 찾았을 때는 특유의 ‘유니폼’을 입었다는 기사를 일제히 쏟아냈다. 그간 저커버그는 공식석상에서도 줄곧 후드티를 유니폼처럼 입고다녀 한 패션잡지로부터 ‘가장 옷을 못입는 사람 10인’에 꼽히기도 했다. 이번에도 저커버그는 검은색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방한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나 지난 18일 청와대를 찾았을 때는 말끔한 정장으로 갈아입고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 그러나 LA타임스는 “저커버그의 셔츠가 작고 슈트도 좀 이상하다” 면서 “다음에 슈트를 입을 때는 재능있는 재단사를 데려가라”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한술 더 떠 ‘마크, 후드티 어디갔니?’(Where‘s the hoodie, Mark?)라는 제하의 기사를 내보냈다. 특히 매체는 지난 4월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빌 게이츠가 한손을 주머니에 넣고 악수한 것과 비교하며 저커버그가 친근하고 예의 바르게 인사했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30년간 매일 6~7시간씩 연습… 발레를 사랑하기에 하는 선택”

    “30년간 매일 6~7시간씩 연습… 발레를 사랑하기에 하는 선택”

    190㎝의 키, 긴 팔다리의 황금 비율 몸매, 대리석 조각 같은 외모…. 현대 발레리노 가운데 가장 신체 조건이 뛰어나다는 세계적인 발레 스타 로베르토 볼레(38)가 처음 국내 무대에 선다. 오는 7월 7~8일 유니버설발레단 ‘오네긴’의 주역으로 서희와 호흡을 맞춘다. 13일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볼레는 “한국 팬들이 지난 2월 내 공연을 보러 홍콩까지 왔다고 들었다. 그래서 이번 서울 공연이 더욱 설레고 기쁘다”고 했다. 이탈리아 라스칼라 오페라발레단의 에투알(최고 무용수)이자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수석무용수인 그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다. 대중적인 인기만큼 보폭도 넓다. 명품 브랜드 광고 모델과 패션잡지 모델을 줄줄이 꿰차는가 하면,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14년째 활동 중이다. 2009년에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젊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다. 볼레는 큰 무대 경험이 없던 20대 초반부터 실비 길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 줄리 켄트 등 세계적인 프리마 발레리나들의 ‘0순위 파트너’로 구애를 받아 왔다. 2년 전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에서 그를 만났던 장선희 세종대 무용과 교수는 “일찍부터 최고의 무용수들과 주연을 맡아와 특히 파드되(2인무)에서 기술력과 연기력, 표현력이 모두 탁월한 최정상급 발레리노”라고 했다. 장 교수는 “그래서 ‘오네긴’이나 ‘마농’ 같은 비극이 그에게 잘 맞는 옷”이라고 했다. 그가 발레를 시작한 건 7살 때부터다. 타고난 신체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독한 연습벌레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30년간 수업과 공연 리허설을 오가며 매일 6~7시간씩 연습에 몰두해 왔는데 지금도 생활은 똑같다”고 했다. 사생활을 포기한 데 대한 후회는 없을까. 볼레는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선택”이라며 “오히려 발레는 내게 힘든 순간에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더 풍요로운 삶으로 보상해줬다”고 담담해했다. 볼레가 지난 5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에서도 선보인 ‘오네긴’은 그가 손꼽아 좋아하는 작품이다. “오네긴의 열정과 감성적인 기질, 강인함 속에 숨겨진 섬세한 면모를 사랑합니다.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요구하는 역할이라 오네긴이 되려면 프로페셔널다운 성숙미를 갖춰야 해요.” 1·2막에서 삶에 지루함과 분노를 느끼던 오네긴은 3막을 거치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고 볼레는 설명했다. “타티아나의 사랑을 거절한 자신의 실수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그래서 그의 삶이 얼마나 공허하고 갈 곳 없게 됐는지 깨닫게 되죠.”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ABT 수석무용수에 올라 화제를 모은 서희와의 궁합은 어떨까. “서희에게 7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여름 공연에서도 함께 공연하자고 했어요. 그만큼 제가 그녀를 존경한다는 뜻이죠.” 친분을 나누는 한국 무용수가 있냐는 물음에 볼레는 첫손에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강수진을 꼽았다. 그는 “몇 년 전 내 공연의 2인무에 강수진을 초청한 적이 있다”며 “강수진과 서희 모두 경이로운 파트너들이고 매우 수준 높은 기량을 지닌 예술가들”이라고 치켜세웠다. ‘오네긴’을 통해 그가 한국 관객들에게 건네고픈 메시지는 간결하지만 울림이 깊다. “감성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세요. 하지만 오네긴처럼 후회와 회한에 잠기지 않도록 삶의 매순간에 감사하세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혼’ 김영아 란제리만 입고

    ‘이혼’ 김영아 란제리만 입고

    이혼 소식이 알려진 모델 김영아의 과거 란제리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영아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들은 지난 2011년 일본 여성 패션잡지에 실린 것으로, 김영아는 속옷 차림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 사진에서는 속옷 하의만 입은 상태로 늘씬한 팔다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영아는 7일 자신의 소속사와 블로그를 통해 지난 5일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영아는 2009년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해왔다.  2003년 한국에서 CF모델로 데뷔한 김영아는 SBS 드라마 ‘애정만세’, 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출연했으며, MBC 일일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 역할로 등장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섹시? 난해?” 보디 스타킹 패션

    미란다 커, “섹시? 난해?” 보디 스타킹 패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화보를 통해 독특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9일(현지시간) 미국 외신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호주판 6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 일부 몸매가 드러나는 보디 스타킹 패션을 선보였다. 보디 스타킹은 이름 그대로 몸 전체에 걸칠 수 있는 란제리.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좌우 대칭으로 누드톤 스프라이트 문양이 들어간 보디 스타킹을 입고 있어 은은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허핑턴포스트 등 일부 외신은 미란다 커의 이번 패션이 난해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미국의 유명 블로거 페레즈 힐튼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이전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와 가수 카일리 미노그가 이 드레스를 소화한 적 있지만 미란다 커가 항상 ‘패션 배틀’에서 승리했다며 감탄했다. 사진=마리끌레르 호주 인터넷뉴스팀
  • 황정음 상큼한 봄 분위기 물씬

    황정음 상큼한 봄 분위기 물씬

    배우 황정음이 9일 태국에서 진행한 패션잡지 바자(BAZAAR)의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해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상큼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을 맡아 원조 완판녀 답게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황정음은 이른 아침 시간에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날 황정음은 발목까지 오는 블랙 점프수트에 차분한 베이지색 점퍼와 샌들을 매치해 편안한 듯 시크한 매력이 묻어나오는 감각적인 패션으로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컬러 감각이 돋보이는 화이트 선글라스와 산뜻한 루이까또즈 툴루즈 라인 라임색 토트백으로 스타일을 완성해 특유의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 씨스타19 청바지만 입었는데도 섹시

    씨스타19 청바지만 입었는데도 섹시

    최근 상한가를 치고 있는 인기 걸그룹 유닛 씨스타19의 섹시 데님 화보가 화제다. 최근 씨스타19의 효린과 보라는 패션잡지 ‘쎄씨’와 함께 제주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데님 화보를 찍었다. 효린과 보라는 ’써머 데이즈(SUMMER DAZE)’를 주제로 한 화보 속에서 티셔츠에 데님 스타일링만으로도 ’말 그대로’ 보는 이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효린과 보라의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쎄씨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비만 패션잡지 화제…“뚱뚱한 몸매 예쁘게 드러내”

    일본 비만 패션잡지 화제…“뚱뚱한 몸매 예쁘게 드러내”

    일본의 비만 패션잡지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일본 주요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일본에서는 비만 여성들을 독자층으로 한 최초의 패션잡지인 ‘라 파파(la farfa)’가 창간됐다. 창간호는 몸무게 95kg의 개그우먼 와타나베 나오미(25)가 표지모델로 나섰다. 비만 패션잡지를 출판한 분카샤는 일본의 유명 미디어그룹. 이 그룹은 지난달 18일 도쿄 시부야에서 거구의 여성 모델 14명이 등장시킨 패션쇼를 개최했고 취재진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패션쇼에 선 모델들은 인터넷 응모를 통해 선발한 18~40세의 일반 여성들로, 250명이 넘는 지원자 중에서 선정됐다. 이날 패션쇼 당시에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상에는 ‘라 파파’라는 단어가 언급된 멘션(개별 답글)이 780여 회 이상 트윗 됐다. 이 수치는 트위터분석업체 ‘탑시’(Tops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 파파’는 비만 여성들을 위한 코디네이션, 화장 및 머리 손질법 등을 소개한다. 잡지에 등장하는 모델의 키와 몸무게, 신체 사이즈를 모두 표기해 이해를 돕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출판사 측은 “뚱뚱한 몸매를 감추기보다는 예쁘게 드러내도록 하는 코디네이션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사진=분카샤 인터넷뉴스팀
  • [경제 브리핑] ‘디스플러스 아레나팩’ 한정판매

    [경제 브리핑] ‘디스플러스 아레나팩’ 한정판매

    KT&G가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와 협업(콜라보레이션)한 ‘디스플러스 아레나팩’을 3주간 1650만갑 한정 판매한다. 담뱃갑 앞면은 남성 구두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으로, 뒷면은 구두 바닥과 굽 모양으로 표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2100원.
  • 리한나-케이트 모스 ‘올 누드’ 파격 화보 공개

    리한나-케이트 모스 ‘올 누드’ 파격 화보 공개

    세계적인 슈퍼모델인 케이트 모스(39)와 유명 흑인 팝가수인 리한나(25)가 번갈아가며 아찔한 몸매를 자랑한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최근 패션잡지 ‘V매거진’ 커버 촬영서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함께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충격적인 컷들을 만들어냈다. 이번 매거진은 속옷만 걸친 리한나와 올 누드의 케이트 모스 버전, 반대로 올 누드의 리한나와 속옷만 걸친 케이트 모스 버전 두 가지로 출판될 예정이다.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는 이들에게 도발적인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 등을 주문했으며, 두 사람은 프로답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동성애를 연상케 할 법한 아찔한 자세와 의상에도 개의치 않고 당당하게 화보촬영에 임해 스태프로부터 “역시 프로!”라는 찬사를 받았다. V매거진 측은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커버 외에도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동영상 등을 미리 공개해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V매거진 최신호는 오는 28일 출간되며 자세한 내용은 Vmagazin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준희, ‘겨울 잠시 잊은’ 섹시 바캉스룩 공개

    고준희, ‘겨울 잠시 잊은’ 섹시 바캉스룩 공개

    배우 고준희가 한겨울 강추위를 잊은 듯 매력적인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17일 발간되는 패션잡지 ‘하이컷’을 통해 한여름 휴가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고준희는 아찔한 의상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눈길을 끄는 건 그녀의 손댈 곳 없는 명품 몸매다. 무결점 비율과 외모를 소유한 그녀의 모습은 전문 모델 못지않다. 또 고준희는 란제리를 떠올리는 상의를 입은 장면에서도 자신만의 도도함으로 한층 섹시미를 더했다. 이어 등이 파인 흰 드레스를 입은 장면에서는 매끈한 등에서부터 아찔한 허리와 엉덩이로 이어지는 S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화보는 룩소티카의 다양한 레이밴(Rayban) 선글라스와 안경을 착용하고 진행됐다. 한편 고준희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야왕’에 출연중이다. 사진=하이컷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츠·스키니진… 바흐에 맞춰 춤춘다고 피아니스트의 열정이 사라진 건 아니다

    부츠·스키니진… 바흐에 맞춰 춤춘다고 피아니스트의 열정이 사라진 건 아니다

    다섯 살 때쯤이었다. 꼬마는 교회에서 듣고 온 찬송가 멜로디를 집에 있던 피아노로 고스란히 재현했다. 음악학원을 운영하던 엄마는 아들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봤다. 4년 뒤, 꼬마를 뒷바라지하고자 온 가족이 미국 이민을 떠났다. 엄마의 선택이 옳았음은 곧 증명됐다. 뉴욕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한 영아티스트콩쿠르에서 최연소(만 10세)로 우승했다. 매니지먼트회사 IMG는 소년이 러시아의 천재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처럼 될 걸 기대하고 냉큼 계약했다. IMG 역사상 최연소 아티스트가 됐다. 여기까지가 ‘클래식 아이돌’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지용(22)의 1막이다. 마냥 행복하진 않았던 모양이다. 이것저것 경험하고, 적성을 탐색한 끝에 들어선 길이 아니었다. “미국에선 엄마랑 늘 싸웠어요. 예컨대 농구도 잘할 수 있는데 엄마는 손 다친다고 못하게 했죠. 반항한다고 농구팀 들어갔다가 손가락을 접질린 채 리사이틀을 하기도 했어요. 어렸을 땐 팝 음악가처럼 화려한 삶도 꿈꿨던 것 같아요. 한때는 나쁜 길(?)로 접어든 적도 있고…. 흐흐흐.” 어린 나이에 거대 매니지먼트 회사의 소속원이 된 것도 양날의 칼이었다. “회사에서는 유명 피아니스트들이 가는 길을 그대로 걷길 원했어요. 콩쿠르도 적당히 나가고, 원하지 않는 지휘자(혹은 오케스트라)와 협연도 하면서 커리어를 쌓기를 바랐죠. 2009년 IMG에서 잘릴(계약해지를 ‘잘렸다’라고 표현했다) 때쯤 연주는 물론 클래식에 대한 흥미를 잃었답니다.” 한 달쯤 피아노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2009년 미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했지만 1년간 휴학했다. 뭐가 그토록 혹독한 통과의례에 들게 한 걸까. “알면 그 지경까지 안 갔겠죠”라며 웃었다. 이어 “IMG에 있을 때도, 나오고 나서도 힘들었다. 돌이켜 보면 그때가 가장 좋았다. 나에 대해 많이 배우고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방황은 끝났지만, 자신을 돌이켜 보는 ‘솔 서칭’(soul searching)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만 정신력이 강해야, 나만의 목소리가 있어야 살아남고, 다른 사람도 날 존중하고 건드리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래 연주자들과 ‘앙상블 디토’ 활동, 발레나 현대무용과의 협업, 비주얼프로젝트 등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면서 잃었던 열정을 되찾았다. 본인 의지로 피아니스트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지난해 초였다고 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다. 3~4년간 날 괴롭히던 회의가 어느 순간 사라졌다. 자신을 위해 이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기가 생기면 비로소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 같다. 결혼을 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아기는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뷰가 끝날 즈음 지용에 대한 편견(혹은 선입관)은 남아 있지 않았다. 무대에서 턱시도 대신 부츠에 스키니진을 입고, 패션잡지 화보 촬영을 한 것은 물론 자신이 연주한 바흐의 샤콘에 맞춰 웃옷을 벗은 채 격렬한 춤사위를 선보인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는 등 파격 행보를 벌인 ‘클래식의 아이돌’이라고 평가절하했던 게 미안했다. 지용은 “세상이 날 어떻게 보고 평가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 매번 증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겉모습이나 퍼포먼스 때문에 낮춰 본다면 어쩔 수 없다. 나에겐 음악이 최우선이고 다른 일들은 재미다. 한 번뿐인 인생인데 재밌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지난해 10월 음악을 사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미니 앨범 ‘바흐 엑시비션’을 내놓은 지용은 이번에 리사이틀을 연다. 동자승처럼 파르라니 깎은 헤어스타일을 보는 건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다. 12일 고양 아람누리에서, 1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바흐의 샤콘과 파르티타,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21번 ‘발트슈타인’, 브람스의 ‘인터메조’ 등을 들려준다. 1577-5266.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내 친구예요”…우크라이나 ‘인형녀’ 또 나왔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유명 인형녀 발레리아 루키야노바(21)가 자신과 똑닮은 새 친구를 찾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지난 10일자로 보도해 알려진 새 친구는 같은 고향 출신인 올가 올레이닉(24). 올레이닉 역시 루키야노바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 속에서 현실 세계로 걸어나온 것 같은 인형같은 외모와 몸매로 눈길을 끈다. 루키야노바는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5년 전 처음 알게됐다.” 면서 “서로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옷입는 스타일까지 너무나 비슷해 놀랐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자고 의기투합했다. 루키야노바는 “올레이닉의 남자친구가 미국에 살고 있고 내 남편 역시 그곳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기를 원한다.” 면서 “해외에 나가게 되면 아마 지루할 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형같은 외모로 인터넷을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된 루키야노바는 최근 글로벌 패션잡지 ‘V매거진’을 통해 공식 화보를 발간해 해외진출에 시동을 건 바 있다. 한편 루키야노바는 인형같은 외모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인기 경쟁을 해온 같은 고향 출신 아나스타샤 쉬파지나(19)와 질투심이 원인이 돼 최근 절교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 “흥~ 내가 더 이뻐!”…우크라이나 인형녀 절교

    우크라이나 출신의 유명 인형녀 아나스타샤 쉬파지나(19·사진 왼쪽)와 발레리아 루키야노바(21)가 최근 절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치 애니메이션 속에서 현실 세계로 걸어나온 것 같은 외모로 인기를 끈 이들은 각각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며 앞서거니 뒤서거니 인기 경쟁을 해왔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29일 “인형녀 쉬파지나와 루키야노바가 더이상 단짝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둘 사이가 깨진 것은 바로 질투심 때문. 최근 일본 기자가 쉬파지나만 인터뷰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에 루키야노바는 SNS에 “그들(일본기자)은 나에 대해서 물어봤나? 내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바비인형인데…이상하다.”라고 글을 올렸다. 결국 이 사실이 쉬파지나에게도 알려졌고 ‘최고 인형녀’를 놓고 설전을 벌이다 관계마저 끊긴 것. 쉬파지나와 루키야노바는 둘다 우크라이나에 사는 관계로 그간 자주 비교되어 왔다. 특히 최근 루키야노바는 글로벌 패션잡지 ‘V매거진’에 공식 화보를 발간해 한발 앞서가는 활동을 보였다.   루키야노바는 V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가 지금까지 직접 올린 사진들이 조작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지만, 나는 이러한 의견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사람들의 이런 반응은 내가 진짜 바비인형처럼 보인다는 증거인 셈”이라며 사진 조작설을 부인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 ‘살아있는 바비인형’女 공식화보 최초 공개

    ‘살아있는 바비인형’女 공식화보 최초 공개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미녀 모델 발레리아 루키야노바(Valeria Lukyanova)가 최초로 공식 화보를 발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일간지 허핑톤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모델로 활동중인 루키아노바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몸매와 외모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뒤 최초로 전문 매거진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장부터 옷차림새까지 이미 모든 생활이 ‘바비인형화(化)’ 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왔다. 이번에 공식 화보촬영에 함께 나선 V매거진은 전 세계에서 각국버전으로 출간되는 글로벌 패션잡지이며, 루비야노바는 전문 포토그래퍼, 메이크업아티스트, 의상디자이너 등과 함께 우크라이나 뿐 아니라 뉴욕 도심을 오고가며 생애 첫 화보를 완성했다. 전문 화보를 통해 바비인형을 쏙 빼닮은 몸매와 외모를 한껏 더 뽐낸 그녀는 V매거진과 한 인터뷰에서 “몇몇 사람들은 내가 지금까지 직접 올린 사진들이 조작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지만, 나는 이러한 의견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사람들의 이런 반응은 내가 진짜 바비인형처럼 보인다는 증거인 셈”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을 사로잡인 ‘살아있는 바비인형’ 루키야노바의 최초 공식 화보 및 인터뷰는 V매거진.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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