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패션위크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43
  • “DDP 잔디사랑방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DDP 잔디사랑방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오는 9월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하루를 묵을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시 산하 서울디자인재단이 세계 숙박 공유 서비스 업체인 에어비앤비와 공동 기획한 ‘DDP에서 특별한 하룻밤’ 행사다. 이번 행사는 DDP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유치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팀(동행인 포함 2명)은 침실로 꾸며진 DDP 디자인랩 4층 잔디사랑방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숙박 다음날 DDP에서 개막하는 서울패션위크를 맨 앞 좌석에 앉아 관람할 수 있는 특별 입장권도 주어진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한국을 찾은 네이선 블러차직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를 DDP에서 만나 서울시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을 찾을 때 한옥에 묵는다는 블러차직 CSO는 “에어비앤비 사용자들은 독특한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한옥이 그 점에서 최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에어비앤비를 통해 세계 많은 사람에게 한옥을 알리고 한류를 알리는 등 한국과 협업을 계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한옥을 비롯해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나 관광객 입장에서 꼭 봐야 하는 아이템을 만드는 것이 시장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5~10년 내 서울에 많은 즐길거리가 생겨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에어비앤비와 서울시가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DP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면 오는 24일 오전 8시 에어비앤비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 세계 신청자 중 선착순 1팀을 뽑는다.
  • 문체부, 건축계 노벨상 ‘프리츠커상’ 수상자 키운다

    문체부, 건축계 노벨상 ‘프리츠커상’ 수상자 키운다

    정부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를 기르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메타버스와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쇼룸과 패션쇼 개최 등 패션과 기술을 융합한 ‘패션테크’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3일 서울 성수동 디뮤지엄에서 ‘K-디자인 비전 선포식’을 열고 ‘문화매력 강화’, ‘사회문제 해결’, ‘예술과 산업·기술 융합’, ‘K-컬처 확산’의 4가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지자체 현장에서 공공시설물뿐만 아니라 공적 공간에도 공공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공공디자인 선도도시’를 지정해 도시 전체에 통합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건축 분야에서는 ‘K-건축문화위원회’를 통해 자신만의 건축 철학으로 오랜 시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온 건축가를 발굴하고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1979년 설립 이래 한국인 수상자가 없는 ‘프리츠커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프리츠커상 수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국민 안전, 인구 고령화, 환경, 지역 소멸 등 당면한 도전과 스마트기술, 라이프스타일 등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공공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또 디자인과 예술,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업계의 성장을 돕는다. 중견작가뿐만 아니라 신진작가, 장애예술인 등 다양한 예술가의 작품이 산업과 접목하도록 ‘아트콜라보’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패션과 기술을 융합한 ‘패션테크’도 지원해 패션디자인의 새로운 영역을 열어간다. 최근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제품 기획이나 패션 경향 예측 등 디자이너의 작업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부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K-디자인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세계화 전략도 제시했다. 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의 세계 4대 패션위크에 오프라인 매장 운영, 패션쇼 개최 지원을 확대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세계 무대에 소개한다. 아시아 패션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수주회 참가, 비즈니스 지원을 더해 K-패션의 무대를 넓힌다. 이밖에 K-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혁신적인 미래를 집약한 국립디자인박물관을 2026년 세종시에 개관한다. 문체부는 이번 선포식 이후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담은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를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 [포토多이슈] 첫 주말 맞은 서울 모빌리티쇼 ‘구름 인파’

    [포토多이슈] 첫 주말 맞은 서울 모빌리티쇼 ‘구름 인파’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가 첫 주말을 맞았다.서울모빌리티쇼 행사장에는 다양한 신차를 관람하고 시승행사 등 다양한 체험을 하려는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와 몽클레르(Moncler)만의 디자인 코드를 결합한 협업 쇼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런던 패션위크 몽클레르 쇼에서 최초 공개 이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전 세계 12개국 163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이달 9일까지 진행되며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KG모빌리티,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쉐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가 출품한 신차 21종과 콘셉트카 10종 등 약 90여 종의 차량을 관람할 수 있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 봄·여름 시즌 여성복 트렌드… “Y2K 패션과 ‘유틸리티’ 키워드 부상”

    봄·여름 시즌 여성복 트렌드… “Y2K 패션과 ‘유틸리티’ 키워드 부상”

    올 봄·여름 시즌 여성복 트렌드는 지난해를 달궜던 ‘Y2K 패션’의 영향력이 남아있는 가운데 ‘유틸리티’가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유틸리티 무드는 실용성과 기능주의를 지향하면서 포켓, 지퍼, 드로스트링, 벨트 등 조절이 가능한 섬세함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올해는 Y2K 패션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제된 워크웨어(작업 의류) 무드가 부상하고, 편안하게 변화한 오피스룩(정장풍)이 주목받는다”면서 “더불어 데님부터 시어, 레이스까지 다양한 소재가 활용되며,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가 봄을 물들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켓’ 전성시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한 카고 팬츠 유틸리티 무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인 카고 팬츠는 이번 시즌 다양한 소재·컬러·실루엣으로 진화했다. 유틸리티와 함께 고프코어(gorpcore·아웃도어 의류를 일상복과 매치해 개성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 차림새도 떠오르면서 실용적인 수납을 위한 아웃포켓, 크기 조절을 위한 드로스트링·지퍼 등 기능적 요소를 갖춘 의류가 일상복으로 선호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플러스는 올봄 컬렉션에서 카고 팬츠와 스커트를 선보였다. 카고 팬츠를 짧은 트위드 재킷과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강조했고, 밑단의 커팅(끊기) 디테일을 더한 카고 미니스커트를 테일러드 재킷과 조합했다. 준지는 아웃포켓이 달린 오버사이즈(큰 치수) 카고 팬츠를 슬림한 코르셋 톱에 스타일링해 상하 실루엣의 대조를 표현했다. 이외에 로라이즈 허리선과 트임 디자인을 적용한 아웃포켓 스커트, 벨트 디테일을 더한 미니스커트, 볼륨 있는 실루엣의 크롭(짧은) 데님 점퍼 등 유틸리티 무드의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자유로운 ‘출근복’… 실용적인 오피스룩 수요 증가 엔데믹 이후 오피스룩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면서 테일러링(재단)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넉넉한 핏의 크롭 재킷과 여러 아이템의 장점을 재조합한 하이브리드 셋업, 와이드 팬츠(통바지), 베스트, 시티 쇼츠, 비대칭 스커트, 볼륨 셔츠 등이 눈길을 끈다. 에잇세컨즈는 ▲간결한 실루엣의 검은 재킷·버뮤다팬츠 셋업 ▲짧은 브라운 재킷과 버뮤다팬츠 셋업에 그린 컬러의 셔츠로 포인트를 준 차림새 ▲핏이 넉넉한 라벤더 컬러 셔츠와 블랙 롱스커트의 조합 등 실용적이고 편안한 오피스룩을 제안한다. 디 애퍼처는 주중이나 주말, 근무·여가시간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세련되면서 실용적인 컨템포러리(현대) 스타일의 컬렉션을 출시했다. 빈티지한 실루엣의 트위드 재킷에 니트 레깅스를 조합하거나 중성적인 실루엣의 그랜드파더 재킷에 니트 팬츠를 매치했다. ‘데님’부터 ‘시어’까지… 때로는 도도하고 때로는 러블리하게 올해는 데님 소재가 두드러지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트러커(트럭 운전사) 재킷과 팬츠 등 일반적인 데님 아이템은 물론 트렌치코트, 카고 팬츠, 미니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에 폭넓게 적용될 전망이다. 비이커 오리지널은 봄 컬렉션을 도시적인 보헤미안 터치가 느껴지는 캐주얼한(격식 없는) 상품들로 구성하면서 데님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다양한 핏·컬러·워싱의 데님 팬츠뿐만 아니라 셔킷, 점프슈트, 오버롤(멜빵), 셔츠 드레스, 스커트, 버킷햇(버킷 모자) 등의 품목에 데님 소재를 적용했다. 부드러운 터치 소재도 주목된다. 올 봄·여름 시즌 패션위크에서는 시폰, 저지, 레이스 등 투명하게 비치는 시어(sheer) 소재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시어 소재가 온·오프타임의 경계를 넘어 관능적이고 로맨틱하게 활용되며, 시어 소재를 겹치거나 팬츠·스커트 위에 덧입는 등 시스루 레이어링(단계화)이 제안된다. 토리버치는 올 봄·여름 시즌 컬렉션에서 1990년대 미니멀리즘(최소주의)을 편안하면서 우아하게 표현했는데, 특히 얇고 투명한 시어 소재의 활용이 돋보였다. 속이 비치는 풀오버를 레이스 브라와 매치하고, 미니스커트와 시어한 소재를 겹쳐 입은 차림새를 주요 착장으로 제안했다. ‘파스텔’로 물든 봄… 잔잔하고 싱그러운 색상 주목 파스텔 색상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핑크, 라벤더, 민트, 스카이 블루 등의 파스텔 색조가 시즌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배가한다. 빈폴레이디스는 생기 있는 라벤더 색상의 트위드 재킷과 트렌치코트를 주력 상품으로 내놨다. 짧은 기장의 라벤더 트위드 재킷에 핏이 여유로운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라벤더 쇼트 트렌치코트와 아이보리 와이드 팬츠를 조합하는 등 경쾌하고 싱그러운 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코텔로는 클래식하고 부드러운 색채를 활용한 봄 컬렉션을 출시했다. 핑크색의 트위드 아우터를 비롯해 레몬 트위드 재킷·팬츠 셋업, 라이트 블루·핑크, 라벤더 등의 파스텔 컬러 니트를 선보였다.
  • “인생샷 명소”…메트로시티, 서울패션위크 이벤트 팝업 진행

    “인생샷 명소”…메트로시티, 서울패션위크 이벤트 팝업 진행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전면 현장 패션쇼로 진행되는 2023 F/W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 부스 ‘파인드 어스 위드 메트로시티(Find us with METROCITY)’를 운영한다. 메트로시티의 체험형 팝업 부스에서는 5원소를 테마로 부스를 다섯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각각 물, 바람, 불, 흙 그리고 우리를 표현한다. 구역에 따라 해당 원소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오브제를 활용한 인테리어의 부스로 서울패션위크를 찾아온 패션 키워드에 민감한 MZ 세대들에게 패셔너블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만의 엘리멘트를 찾아 촬영한 인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현장 직원 확인 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메트로시티의 헤어슈슈가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팝업 부스 기간이 종료된 후, 행사 기간 동안 업로드된 사진 중 베스트 포토를 선정하여 메트로시티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키치한 에스포레소잔 2종을 증정할 예정이며, 3월 27일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당첨자 20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의 체험형 이벤트 팝업 부스는 오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DDP 어울림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바다 4살 딸, 母와 런웨이 데뷔 ‘붕어빵 미모’

    바다 4살 딸, 母와 런웨이 데뷔 ‘붕어빵 미모’

    가수 바다가 딸 루아와 함께 패션모델로 변신했다. 바다는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년 F/W 서울패션위크’ 이청청 디자이너의 하이엔드 브랜드 라이(LIE) 컬렉션에 딸과 함께 모델로 섰다. 이날 레터링 타투 스티커를 몸에 붙이고 나온 바다는 딸과 함께 무대를 올라 런웨이를 했다. 루아는 깜찍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바다와 루아 모녀는 런웨이 도중 환호하는 관객들을 향해 손 키스를 보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3년 만인 2020년 딸 루아를 얻었다.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스위스 대사와의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스위스 대사와의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숙자, 국민의힘·서초2)는 지난 13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을 방문해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Dagmar Schmidt Tartagli) 대사와 서울·스위스 간 경제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도시 간 교류가 확대됨에 따라 양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5월 예정된 기획경제위원회의 공무국외 출장에 앞서 스위스 경제와 금융산업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기획경제위원들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금융, IoT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해당 분야의 선진국인 스위스의 경험 사례에 대해 질문했으며 타르탈리 대사는 스위스의 전반적인 경제상황과 함께 ‘트러스트 스퀘어’와 ‘취리히 투자청’ 등의 글로벌 기업 지원시설 현황을 설명했다. 트러스트 스퀘어는 블록체인 기업과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블록체인 보험 컨소시엄 등 다양한 기관이 모인 세계 최대 블록체인 허브로 취리히에 설립돼 운영 중이다. 취리히 투자청은 다국적 창업기업들을 발굴해 성공적 유럽진출을 돕기 위한 경제 혁신센터이자 공식 투자 지원 기관이다.이 위원장은 “스위스의 우수 기업지원시설을 벤치마킹해 서울시 경제정책에 반영하고, 다국적 기업의 서울시 투자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공무국외 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며 스위스 대사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왕정순 부위원장, 김동욱, 김인제, 김지향, 신복자, 이민옥 위원이 참석하고 관계 공무원이 배석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밀라노 패션위크와 패션스쿨 관련 전문가(홍익대학교, 이캐시연주 교수)와의 간담회를 지난 2월 28일 개최해 공무국외 출장 준비를 한 바 있다.
  • 서울시, 동대문에 매머드 패션 복합지원시설 문연다

    서울시, 동대문에 매머드 패션 복합지원시설 문연다

    서울시는 동대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를 패션 복합 지원 시설로 새로 조성해 오는 15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DDP패션몰에 있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는 서울시가 2009년 국내 최초로 디자이너 양성을 목적으로 문을 열었다. 시는 노후화된 시설을 보완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자 이번에 시설을 새롭게 재구성하게 됐다. 애초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는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공간 위주로 사용됐으나 이용 대상을 패션 소상공인, 쇼핑몰 운영자, 학생 등까지 확대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패션쇼장’으로 조성해 패션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새롭게 구성된 공간은 약 1609㎡(약 500평) 규모의 복합 시설로 운영된다. 패션쇼와 팝업 스토어(반짝 매장) 등을 동시에 열 수 있는 개방형 통합 공간과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 커머스)를 할 수 있는 스튜디오, 6∼20인 규모의 회의실 등을 갖췄다. 시는 서울패션위크 일정에 맞춰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패션쇼를 연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패션 플랫폼인 ‘하이서울쇼룸’ 입점 디자이너 브랜드 14개 사가 참여하는 ‘하이서울패션쇼’와 중구청과 협업한 동대문 상인 패션쇼인 DDF(DDP District Fashion)를 선보인다. 송호재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패션 산업의 변화에 맞춰 현장에 필요한 기능으로 개관하는 새로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가 동대문 패션 상권 활성화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GD 전 열애설 여성들 만남”…제니, 日고마츠 나나와 만남

    “GD 전 열애설 여성들 만남”…제니, 日고마츠 나나와 만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와 만났다. 제니는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브라보. 이런 로맨틱한 쇼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10장을 공유했다. 사진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봄·여름(S/S) 시즌 파리 패션위크 샤넬쇼에서 찍힌 것이다. 제니는 눈 밑에 밴드를 붙인 채 모처럼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끈 사진은 고마츠와 투샷이다. 둘은 각각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진 적이 있어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1996년생인 고마츠는 2016년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가 해킹돼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거 유포됐다. 이에 대해 양측은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지드래곤은 한 방송에서 코마츠와 열애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관계가 아직 정확하지 않다”며 답변을 피하기도 했다. 제니는 2021년에만 두 차례 지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둘은 2020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주로 서울 한남동에 있는 지드래곤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매체는 또 제니가 타는 차량이 지드래곤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등록된 것을 확인했다고도 했다. 다만 제니가 지난해 5월 지드래곤의 SNS 팔로우 관계를 끊으면서 둘은 1년여만에 결별설에 휘말렸다.
  • ‘두 아들맘’ 전지현, 패션쇼장에서 ‘육아 토크’

    ‘두 아들맘’ 전지현, 패션쇼장에서 ‘육아 토크’

    배우 전지현이 패션쇼 현장에서도 ‘두 아들 엄마’의 모습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최근 영국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 버버리 2023 가을·겨울(F/W)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패션쇼 현장에서 HBO 드라마 ‘킬링 이브’에 출연한 영국 배우 조디 코머와 나란히 앉아 짧은 대화를 나눴다. 대화 도중 전지현은 “아들이 두 명 있다”고 밝혔고, 조디 코머는 두 아들의 나이를 궁금해했다. 이에 전지현은 “5세와 7세”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조디 코머는 “바쁘겠다”고 말했고, 전지현은 “진짜 바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바쁜 엄마”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웃었다. 앞서 전지현은 출국 당시에도 ‘두 아들 엄마’의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영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전지현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고,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 뒷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전지현의 휴대전화 뒷면에는 두 아들이 붙인 것으로 보이는 포켓몬스터 캐릭터 ‘이상해씨’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기다려, 연진아. 나 한국 왔어” 송혜교 귀국 패션

    “기다려, 연진아. 나 한국 왔어” 송혜교 귀국 패션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마치고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송혜교는 선글라스와 함께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 자신이 브랜드 앰배서더로 있는 펜디의 2023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에 참석했다. 송혜교는 오는 3월 1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전지현도 엄마네”…전지현 폰에 부착된 스티커 뭐길래

    “전지현도 엄마네”…전지현 폰에 부착된 스티커 뭐길래

    배우 전지현의 스마트폰에 붙은 스티커가 화제다. 전지현은 지난 19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런던 패션위크 참석차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영국 브랜드 버버리의 앰버서더인 전지현은 이날 버버리 트렌치 코트에 운동화, 가방까지 완벽하게 착장한 상태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 마스크를 끼고 나타난 전지현은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까지 만들어 보이며 인사했다. 이 과정에서 핸드폰에 붙은 포켓몬스터 이상해씨 스티커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의 공항 패션 사진이 빠르게 퍼져나가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등에는 “전지현도 엄마인 게 티 나네”, “진짜 애기들 포켓몬스터 좋아한다”, “큰 애가 초등학생이던데 한참 좋아할 시기다”, “전지현이 좋아하는 걸 수도 있잖아”, “진짜 너무 귀엽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 ‘원빈♥’ 이나영, 3년 만에 포착된 근황

    ‘원빈♥’ 이나영, 3년 만에 포착된 근황

    배우 이나영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나영은 워커에 편안한 트레이닝팬츠와 플리스 재킷을 입고 모자를 쓰고 클러치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나영은 많은 플래시 세례에 손 인사와 함께 사랑스러운 하트 포즈를 취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2019년 종영한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휴식을 가진 이나영은 3년의 공백을 깨고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나영은 지난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그래미 트로피 안은 이란 시위대 응원가 ‘Baraye’(위하여)

    그래미 트로피 안은 이란 시위대 응원가 ‘Baraye’(위하여)

    정부와 당국의 폭압에 맞서 싸우는 이란 시위대가 목놓아 부르는 응원가 ‘바라예’(Baraye, ‘위하여’란 뜻)가 지난 5일(현지시간) 제65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신설된 사회개혁을 위한 특별공헌상을 받았다. 이란의 반정부 시위대를 고무, 격려하기 위함임은 물론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수상자인 세르빈 하지푸르(25)의 이름을 부르자 휴대전화 화면이 떠올랐다. 서구에 전혀 이름이알려지지 않은 가수 하지푸르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드러낸 것이다. 그는 곧 당국에 체포돼 감옥에 갈 것이 예상되고 있어 수상의 값진 의미를 더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몇 개월 이란의 시위대가 슬픔과 분노, 희망, 변화를 위한 갈망을 이 응원가에 함축했다는 AFP 통신의 보도를 전했다. 하지푸르는 이란판 ‘아메리칸 아이돌’의 최종 라운드에서 탈락한 전력이 있는데 이 저항 가요를 작곡해 그래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영광을 누렸다. 질 여사는 하지푸르를 격려한 뒤 그 응원가가 들려오는 틈틈이 이란 반정부 시위대의 구호 “여성과 삶, 자유를 위하여”를 앞서 외쳤다. 그는 수상 소감을 밝혀달라는 요청에 반응할 수 없었다. 화상회의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다만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수상했다”고 적었다. 하지푸르가 친구들에 둘러싸여 시상식 중계를 보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돌아다니는데 그의 이름이 호명되는 소리도 들린다. 친구들이 환호작약하고 그를 껴안자 얼떨떨해 했다. 친구 중 한 명은 “맙소사, 맙소사, 믿을 수가 없네”라고 말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이 응원가가 유행해 4000만회 정도 시청 횟수를 기록하자 정보 당국은 그를 체포했다. 이 나라 인구가 8700만명 정도인데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이틀 만에 시청한 셈이었다. 그 뒤 그는 보석으로 풀려나 재판을 기다리는 중인데 석방된 뒤 짧은 동영상 메시지를 발표하고는 침묵하며 지냈다. 그는 지난해 10월 초에 동영상을 통해 “우리 예술인들이 반응하는 것처럼 이런 상황에 비판적인 사람들과 연대하기 위해 이 노래를 썼다”고 밝혔다. 한 달 뒤 영국의 록 그룹 콜드플레이가 아르헨티나 공연 도중 이 노래를 커버해 불렀고 이 실황이 전 세계에 중계되면서 이란을 넘어 세계인들이 알게 됐다. 독일의 일렉트로닉 스타 얀 블롬퀴스트가 댄스 곡으로 리믹스했고,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르가 지난달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런어웨이를 거닐 때 사운드트랙으로 틀기도 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이란 소녀들과 여성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영어로는 재즈와 오페라에서 불렸고, 프랑스 학교 어린이들이 합창하며 스웨덴에서는 팝송으로 불렸다. 전쟁의 참화를 겪는 우크라이나에 사는 이란인들이 페르시아어로 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종종 목격되고 있다. 하지푸르는 시위에 참여하는 이들이 트위터에 해시태그 ‘#baraye’를 다는 것에 착안해 제목을 붙였으며 트윗의 내용을 가사로 만들었다. 해안도시 바볼사르에 있는 부모 집의 침실에서 작곡하고 녹음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무일푼이라 창피함을 위하여/ 정상적인 삶을 갈망하기 위하여/ 어린 노동자와 그의 꿈을 위하여/ 이 독점 경제를 위하여/ 이 오염된 공기를 위하여/ 이 강요된 낙원을 위하여/ 감옥의 지식인들을 위하여/ 이 모든 공허한 슬로건들을 위하여/ 평화로운 느낌을 위하여/ 길고 어두운 밤의 끝에 해돋이를 위하여/ 스트레스와 수면제를 위하여/ 남자와 조국, 번영을 위하여/ 소년으로 태어났으면 바라는 소녀들을 위하여/ 여성과 삶, 자유를 위하여… 자유를 위하여”
  • 화제의 ‘블랙핑크’ 파리 자선콘서트 무대 실황 유튜브에

    화제의 ‘블랙핑크’ 파리 자선콘서트 무대 실황 유튜브에

    걸그룹 블랙핑크가 프랑스 파리를 들었다 놨다 했다는 소식은 여러 차례 국내에도 전해졌다. 블랙핑크는 브리지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이끄는 자선단체 ‘노랑 동전 모으기’가 지난 28일(현지시간) 파리 19구에 있는 제니스 파리에서 개최한 자선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오케스트라는 ‘셧 다운’이 샘플링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 캄파넬라’를 연주했고, 바이올린 솔로는 스웨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가 맡았다. 멤버들은 율동을 하면서도 로자코비치와 호흡을 맞춰 공연했다. 이어 이날 공연에 참가한 모든 이들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관객들의 앙코르 외침에 앞서 첼리스트 고티에 카푸송의 첼로 연주와 함께 들려줬던 ‘핑크 베놈’을 마무리로 다시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프랑스 2채널이 공연 실황을 중계했는데 유튜브에 블랙핑크 공연 동영상이 따로 올라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댓글 가운데 간간이 한글로 ‘미쳤다’ 등의반응이 올라온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그 동안 국내에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블랙핑크 멤버들과 디자이너 출신 미국 팝스타 파렐 윌리엄스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카메라를 들고 찍는 장면이 연금개혁 반대 시위에 나서는 프랑스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거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쌍둥이 형제와 자매들 성화에 못 이겨 블랙핑크 멤버들과 어울려 찍은 사진을 뒤늦게 올렸다는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실제로 프랑스 2채널의 중계를 본 프랑스 교민들은 블랙핑크가 프랑스 방송에 나온 것만으로도 신기해 했고, 멤버들이 브리지트 여사와 카푸송, 윌리엄스, 로자코비치 등과 한 무대에 서 있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이었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털어놓았다. 이번 자선공연에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칸토로우(25), 패션 레이블을 갖고 있을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아 파리패션위크를 맞아 이 도시를 찾은 키드 커디, 벨기에 팝의 여왕으로 통하는 엉젤르(Angele)도 함께 했다. 프랑스 가수로는 ‘섹시옹 다쏘’의 래퍼 김스 (Gim’s),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미카(Mika), 독특한 개성의 크리스틴 앤 더 퀸스, 비아네이(Vanney)가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 지드래곤, 톱여배우 어깨 기대 애교 포착

    지드래곤, 톱여배우 어깨 기대 애교 포착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드래곤은 28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틸다 스윈튼을 만난 영상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샤넬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지난 24일 파리 그랑 팔레 에페메르에서 열린 2023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에 참석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틸다 스윈튼과 지드래곤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지드래곤은 틸다 스윈튼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며 애교를 발산하기도 했다.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 [서울포토] 런웨이 작품의 세계

    [서울포토] 런웨이 작품의 세계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위크 기간 동안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작품들이 런웨이에서 보여졌다. 모델들이 ‘2023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장 폴 고티에의 작품과 네덜란드 디자이너 빅토르 호스팅과 롤프 스노렌의 빅토르 롤프 패션 하우스 작품을 선보였다. 오트 쿠튀르 여성 컬렉션의 발표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 지드래곤과 함께 파리서 포착된 여배우

    지드래곤과 함께 파리서 포착된 여배우

    빅뱅 지드래곤과 배우 김고은이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24일(현지시각) 하퍼스 바자 싱가포르는 공식 SNS에 “지드래곤이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드래곤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 에페메르에서 열린 2023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드래곤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날 샤넬 패션쇼에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배우 김고은, 틸다 스윈튼, 마리옹 꼬띠아르, 바네사 파라디, 세이디 싱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 BTS 지민 파리 패션위크 주인공으로

    BTS 지민 파리 패션위크 주인공으로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을 독차지했다고 AP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디올 남성 FW 2023-2024 쇼’가 열린 현장에는 스타들의 모습을 찰나라도 포착하기 위해 수천 명 팬이 몰려들었다. 데이비드 베컴과 나오미 캠벨 등이 모습을 드러냈고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 배우 그웬돌린 크리스티와 ‘트와일라잇’ 배우 로버트 패틴슨의 퍼포먼스 영상이 쇼의 포문을 열었지만,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에디 레드메인, 카를리 클로스, 델피네 아르노, 코트니 러브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P는 “기자들은 BTS 지민이 도착하자마자 디올쇼와 ‘왕좌의 게임’ 스타 크리스티마저 버렸다”고 전했다. 최근 지민은 디올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민은 BTS 제이홉과 함께 쇼에 참석해 베컴, 캠벨 등 VIP 손님들과 함께 “마치 연어가 상류로 헤엄치듯 군중 사이를 가로지르는 경호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안내됐다”고 했다. 팬들이 대거 몰리는 바람에 다소 위험한 상황이 빚어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쇼는 영국 출신 디자이너 킴 존스가 이브 생로랑이 크리스챤 디올 사망 이후 1958년 디올에서 선보인 여성 컬렉션에 영감을 얻어 남성 컬렉션으로 재창조하는 일종의 오마주로 연출됐다.BTS 멤버들은 설을 맞아 전 세계 아미(방탄소년단 팬)를 향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라”고 덕담을 건넸다. 연휴 첫날인 21일 공개된 ‘BTS 2023 해피 설날 그리팅’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에 한복을 차려 입고 등장해 “여러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라”고 입을 모았다. 리더 RM은 “설날답게 떡국을 많이 드시라”며 “올해부터는 제발 만 나이로 바뀌길 바라면서 이 영상을 찍고 있다. 떡도 많이 드시고 까치도 많이 보시는 설날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오랜만에 가족도 만나는 시간이 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민 역시 “오늘만큼은 근심 걱정 이런 것을 내려두시고, 맛있는 것을 먹고 마음 편하게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이번 영상은 지난달 입대한 맏형 진이 등장한 것으로 봐 미리 녹화한 것으로 보인다. 진은 설 연휴가 이미 입대한 뒤인 점을 짐짓 모르는 듯 “전우들이 떡국을 끓여주고 있는데 너무 맛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태양과 지민이 의기투합한 신곡 ‘바이브’(VIBE)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96위로 진입했다. 걸그룹 뉴진스의 새 싱글 수록곡 ‘디토’(Ditto)는 바로 다음 순위를 차지해 2주 연속 머물렀다. 뉴진스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주간 톱 송’ 차트에서도 ‘디토’와 타이틀곡 ‘OMG’를 각각 13위, 30위에 올려놓았다. ‘디토’는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차트 가운데 일본 4위, 미국 34위를 기록하는 등 20개 국가에서 진입했다. ‘OMG’는 일본 15위, 미국 40위 등 18개 국가 ‘주간 톱 송’에 자리했다.
  • 이효리, 솔직 고백 “연예인들 SNS 화려한 모습 보면… ‘난 여기서 뭐하나’ 싶기도”

    이효리, 솔직 고백 “연예인들 SNS 화려한 모습 보면… ‘난 여기서 뭐하나’ 싶기도”

    이효리가 화려했던 톱스타 생활을 뒤로하고 소박한 제주살이 중인 현재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입양된 개들을 만나러 캐나다에 간 이효리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효리는 친구와 식사 도중 “소셜미디어(SNS)에서 연예인들이 파리 패션위크에 가서 화려하게 사진 찍고 이러는 모습을 보니 ‘난 여기서 뭐하고 있나’ 싶더라”라고 고백했다. 이효리는 이어 “팬들이 원하는 건 저런 모습일 텐데, 생활이 너무 달라졌다”며 “이런 모습을 완전히 100% 받아들이지도 못했고 약간 중간인 느낌이다. 나중에 어디로든 갈 거다. 거기로 가든가 여기로 오든가. 인사하고 안녕했는데 결국 끝에서 다시 만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톱스타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치면서도 “지금이 좋다. 너무 좋다”며 현 생활에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제주도로 이주해 현재까지 제주살이를 이어가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