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패션위크
    2025-10-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28
  • 안혜경 얼굴 부쩍 달라져? 오랜만에 공식석상 등장한 안혜경 얼굴 보니

    안혜경 얼굴 부쩍 달라져? 오랜만에 공식석상 등장한 안혜경 얼굴 보니

    탤런트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궁금증이 커가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았던 터라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안혜경의 소속사 측은 “요즘 스케줄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성형설을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너무도 달라진 얼굴? 성형논란에 “스케줄 많아 얼굴 부었다”

    안혜경, 너무도 달라진 얼굴? 성형논란에 “스케줄 많아 얼굴 부었다”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논란에 입장을 표했다. 지난 20일 2015 S/S 서울패션위크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 ‘Steve J-Yoni P’ 콜렉션에는 방송인 안혜경이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안혜경은 패셔니스타다운 의상을 입고 나타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살짝 부은 얼굴로 인해 네티즌들로부터 성형의심을 받았다. 성형의혹이 일자 안혜경 소속사 측은 21일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전하며 성형설을 부인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유리알처럼 맑은 피부’ 청초한 모습으로 서울패션위크 참석

    클라라, ‘유리알처럼 맑은 피부’ 청초한 모습으로 서울패션위크 참석

    클라라가 2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송유진 디자이너의 ‘S=YZ’ 컬렉션에 참석했다. 한편,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는 ‘2015 S/S 서울 패션위크’는 세계 5대 패션위크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신진 디자이너를 비롯한 국내 디자이너 55여 명이 총출동, 총 85회의 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성형설 부인 “피곤해서 부은 것”

    안혜경, 성형설 부인 “피곤해서 부은 것”

    방송인 안혜경은 20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 ‘Steve J-Yoni P’ 콜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통통해진 볼살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성형수술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안혜경 소속사 측은 “요즘 스케줄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혜경, 달라진 얼굴에 성형의혹 “피곤해서 부었다”

    안혜경, 달라진 얼굴에 성형의혹 “피곤해서 부었다”

    방송인 안혜경은 20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 ‘Steve J-Yoni P’ 콜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통통해진 볼살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성형수술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안혜경 소속사 측은 “요즘 스케줄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혜경 부쩍 달라진 얼굴 왜? 오랜만에 공식석상 등장한 안혜경 얼굴 보니

    안혜경 부쩍 달라진 얼굴 왜? 오랜만에 공식석상 등장한 안혜경 얼굴 보니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궁금증이 커가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왜 이렇게 변한 거지?”, “안혜경, 그 동안 뭐하느라 이렇게 오랜만에”, “안혜경, 이렇게라도 보니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살짝 달라진 얼굴에 성형의옥? 해명보니 ‘성형 아니에요~’

    안혜경,살짝 달라진 얼굴에 성형의옥? 해명보니 ‘성형 아니에요~’

    안혜경이 성형설을 반박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2015 S/S 서울패션위크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 ‘Steve J-Yoni P’ 콜렉션에 참석한 안혜경은 깔끔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살짝 부은 얼굴로 인해 성형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안혜경 소속사 측은 21일 “성형을 한 것이 아니다”며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네즈, 2015 S/S 서울패션위크 ‘J KOO’ 컬렉션에서 런웨이 메이크업 선보여

    라네즈, 2015 S/S 서울패션위크 ‘J KOO’ 컬렉션에서 런웨이 메이크업 선보여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지난 18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된 2015 S/S 서울 패션 위크 ‘J KOO’ 컬렉션에서 틴티드한 립 메이크업을 포인트로 하는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라네즈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2015 S/S 서울 패션 위크의 J KOO 컬렉션에서 런웨이 모델들의 입술을 밝히는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컬렉션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었다. 이번 시즌 ‘J KOO’는 1920-30년대 테니스룩에서 영감을 받아 소재나 디테일에서 보여지는 특징을 재구성하여 런웨이를 선보였고, 라네즈는 동시대 메이크업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더해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라네즈 메이크업 아티스트 팀이 선보인 이번 메이크업은 밝고 매끈한 피부 톤에 복숭아 빛 치크 메이크업과 틴티드한 오렌지 빛 레드 립을 더하고, 빗은 듯 결을 살린 눈썹과 풍성한 마스카라로 또렷하게 눈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아름다움인 K-뷰티를 집약적으로 잘 보여주는 메이크업 룩이기도 하다. 이번 ‘J KOO’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총괄한 한창봉 라네즈 메이크업 아트 디렉터는 “전체적으로 ‘J KOO’의 테니스룩 컨셉을 잘 살리면서도, 봄 시즌 컬렉션인 만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내기 위해 신경 썼다”고 전하며, “패션쇼 런웨이 메이크업이지만, 내추럴하게 표현되고 따라하기도 쉬워 일반인들도 쉽게 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브랜드 라네즈와 J KOO의 이번 만남은 뷰티와 패션의 완벽한 조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트렌드 창출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품 아르마니 ‘깡마른 모델’ 런웨이에 세워 논란

    명품 아르마니 ‘깡마른 모델’ 런웨이에 세워 논란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엠프리오 아르마니가 지나치게 마른 모델들만 기용했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Milan Fashion Week)에서 엠프리오 아르마니 브랜드의 의류를 입고 등장한 모델들은 한결같이 뼈대만 남은 듯 비쩍 마른 몸매를 가졌다. 이미 수 해 전부터 전 세계에서는 여성들이 마른 몸매에 대한 강박증을 가질 수 있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가진 모델들은 채용하지 않는 캠페인이 진행돼 왔다. 그러나 엠프리오 아르마니는 이런 캠페인을 무시하듯 놀랄 정도로 마른 모델들을 앞세워 눈길을 모았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패션쇼 현장에 있던 일부 관객들은 모델들의 지나치게 마른 몸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일각에서는 이에 대한 비난이 일기도 했다. 특히 한 상체 일부가 드러나는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한 한 모델은 어깨뼈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팔이 부러질 듯한 가녀린 몸매로 런웨이에 등장해 충격을 줬다. 당시 패션쇼를 관람했던 한 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당신(디나이너 아르마니)의 디자인을 매우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제발 모델들에게 ‘먹는 것’을 허락했으면 좋겠다”면서 “뼈가 드러난 모델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적었다. 또 다른 관람객은 “아르마니의 모델들은 지나치게 창백하고 말랐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라며 의구심을 표했다. 모델들의 ‘몸무게 제한’은 2006년 우루과이의 한 모델이 패션쇼 무대에 선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그녀는 오랫동안 거식증에 시달려 왔으며, 이는 디자이너와 의류 브랜드들이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이후 전 세계 패션계는 마른 모델들을 퇴출하고 무대에 서지 못하도록 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지만, 엠프리오 아르마니를 포함한 일부 브랜드들은 여전히 비쩍 마른 몸매의 모델들을 우선 채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라라스톤, 바로 옆 저스틴 비버 ‘스트립쇼’ 보더니 표정이 ‘깜짝’

    라라스톤, 바로 옆 저스틴 비버 ‘스트립쇼’ 보더니 표정이 ‘깜짝’

    라라스톤, 바로 옆 저스틴 비버 ‘스트립쇼’ 보더니 표정이 ‘깜짝’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공개 행사에서 스트립쇼를 해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저스틴 비버는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위크의 한 음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모델 라라 스톤과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그의 등장에 관객들은 환호 대신 야유를 퍼부었고, 저스틴 비버는 맞대응이라도 하듯 재킷 등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만 남겨둔 채 모든 옷을 벗은 저스틴 비버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번 행동은 한 유명 속옷 브랜드의 홍보를 위한 퍼포먼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과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 비버는 속옷만 입은 채 자신의 몸을 만지는 민망한 행동을 해 관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라라스톤 앞 탈의 너무 싫다”, “저스틴 비버 라라스톤 앞 탈의 왜 이러나”, “저스틴 비버 라라스톤 앞 탈의 경악 그 자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라스톤, 저스틴 비버 ‘깜짝 탈의’ 실제로 당시 상황 보니 ‘경악’

    라라스톤, 저스틴 비버 ‘깜짝 탈의’ 실제로 당시 상황 보니 ‘경악’

    라라스톤, 저스틴 비버 ‘깜짝 탈의’ 실제로 당시 상황 보니 ‘경악’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공개 행사에서 스트립쇼를 해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저스틴 비버는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위크의 한 음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모델 라라 스톤과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그의 등장에 관객들은 환호 대신 야유를 퍼부었고, 저스틴 비버는 맞대응이라도 하듯 재킷 등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만 남겨둔 채 모든 옷을 벗은 저스틴 비버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번 행동은 한 유명 속옷 브랜드의 홍보를 위한 퍼포먼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과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 비버는 속옷만 입은 채 자신의 몸을 만지는 민망한 행동을 해 관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라스톤, 저스틴 비버 ‘깜짝 탈의’ 실제로 보니 “경악 그 자체”

    라라스톤, 저스틴 비버 ‘깜짝 탈의’ 실제로 보니 “경악 그 자체”

    라라스톤, 저스틴 비버 ‘깜짝 탈의’ 실제로 보니 “경악 그 자체”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공개 행사에서 스트립쇼를 해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저스틴 비버는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위크의 한 음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모델 라라 스톤과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그의 등장에 관객들은 환호 대신 야유를 퍼부었고, 저스틴 비버는 맞대응이라도 하듯 재킷 등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만 남겨둔 채 모든 옷을 벗은 저스틴 비버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번 행동은 한 유명 속옷 브랜드의 홍보를 위한 퍼포먼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과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 비버는 속옷만 입은 채 자신의 몸을 만지는 민망한 행동을 해 관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라라스톤 앞 탈의 너무 싫다”, “저스틴 비버 라라스톤 앞 탈의 왜 이러나”, “저스틴 비버 라라스톤 앞 탈의 경악 그 자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션 1번지’ 강남, 뉴욕을 넘보다

    ‘패션 1번지’ 강남, 뉴욕을 넘보다

    서울 강남구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패션전문 전시회 ‘뉴욕 패션코트리 2014(Fashion Coterie)’에 지역 유망 패션기업 8개사의 참여를 지원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자렛(JARRET·이지연), 지승리(Jiseunglee·이지승), 안윤정앙스(ANS·안윤정), 에이치에스에이치(HSH·한상혁), 고은조(GOENJO·조고은), 제쿤(ZEQUUN·황재근), 앤(ANN·안선영), 쿠만(KUMANN·유혜진) 등이다. 이 전시회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17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 5000여명의 전문바이어가 참관한다. 1986년에 시작해 올해로 28년째다. 구는 전시기간 중에 ‘2015년 S/S(봄·여름) 시즌 뉴욕패션위크’ 등 각종 패션행사가 개최돼 홍보뿐 아니라 바이어와수출계약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2012년부터 뉴욕 패션코트리 참가를 지원해 약 80만 달러(약 8억 2000만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강남구는 8곳의 회사에 전시회 참가비 일부와 통역(1사 1인)을 제공하며 공동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화보촬영 등을 지원한다. 또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직접 뉴욕에서 강남구 패션브랜드 홍보를 펼치게 된다. 구는 뉴욕 패션코트리 개최 전에 뉴욕에서 ‘강남 패션 네트워킹리셉션’을 열고,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는 소호에 홍보관인 ‘POP-UP 쇼룸’을 운영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라라스톤, 저스틴 비버 ‘깜짝 탈의’ 현장 반응 보니 ‘경악’

    라라스톤, 저스틴 비버 ‘깜짝 탈의’ 현장 반응 보니 ‘경악’

    라라스톤, 저스틴 비버 ‘깜짝 탈의’ 현장 반응 보니 ‘경악’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공개 행사에서 스트립쇼를 해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저스틴 비버는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위크의 한 음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모델 라라 스톤과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그의 등장에 관객들은 환호 대신 야유를 퍼부었고, 저스틴 비버는 맞대응이라도 하듯 재킷 등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만 남겨둔 채 모든 옷을 벗은 저스틴 비버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번 행동은 한 유명 속옷 브랜드의 홍보를 위한 퍼포먼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과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 비버는 속옷만 입은 채 자신의 몸을 만지는 민망한 행동을 해 관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공개 행사장에 ‘패션지’ 대거 초대한 까닭은?

    아이폰6 공개 행사장에 ‘패션지’ 대거 초대한 까닭은?

    아이폰6 공개 행사장에 ‘패션지’ 대거 초대한 까닭은? 애플이 9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새 아이폰 공개 행사에 패션지들을 대거 초청한 것으로 드러나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그동안 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공개할 때 정보기술(IT) 분야를 다루는 종합언론사·전문매체를 주로 초청해왔을 뿐, 패션지들의 애플 행사 참석은 드물었다. 하지만 올해 애플 행사에 초청받은 매체는 종합 언론사를 포함해 IT 분야를 다루는 언론사와 패션지가 각각 절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때문에 이번 애플 행사는 기존의 애플 행사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치러진다. 애플은 최근 몇 년 동안 신제품을 공개하는 행사 장소로 샌프란시스코의 여바부에나센터나 쿠퍼티노 애플 사옥의 강당 등을 선택해왔는데, 이들 행사장의 수용인원은 700∼1000석 가량이다. 그러나 이번 행사가 열리는 플린트 센터는 2300여 석에 이르는 대형시설로, 수용인원이 기존 행사장소의 갑절 이상이 된다. 산술적으로 따지면 기존의 IT분야 기자들 만큼 패션지가 초청받았다고 추정할 수 있다. 국내에서만 해도 엘르, 얼루어, 바자, 코스모폴리턴 등 패션지 8곳이 초청을 받았다. 현지 업계에서는 애플이 이처럼 패션지를 초청한 것이, 이번 행사에서 아이워치를 공개할 것이기 때문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스마트 손목시계(스마트워치)에 해당하는 아이워치는 늘 손목에 차고 다니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의 특성을 띠게 되는데, 애플이 이를 염두에 두고 패션지들을 불렀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로 앞서 삼성전자도 갤럭시 기어를 내놓으면서 뉴욕패션위크에 제품을 전시하고, 모델들로 하여금 제품을 착용하고 런웨이를 걷도록 할 정도로 패션에 신경을 쏟은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는 애플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조너선 아이브가 아이워치를 어떻게 디자인했을지에 대한 기대도 점차 커지고 있다. 다만 아이워치는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더라도 출시는 내년 초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피 끈비키니’ 패리스 힐튼,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뜨거운 열애’

    ‘호피 끈비키니’ 패리스 힐튼,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뜨거운 열애’

    영화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아슬아슬한 호피 무늬 끈비키니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비키니 위 시스루룩이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2012년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10세 연하 스페인 출신 모델 리버 비페리(River Viiperi)와 처음 만나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패리스 힐튼과 리버 비페리는 당당한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런웨이 위 꽃의 향연…지암바티스타 발리 ‘14 F/W 패션쇼

    [화보] 런웨이 위 꽃의 향연…지암바티스타 발리 ‘14 F/W 패션쇼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파리 패션위크’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2014/15 F/W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꽃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프랑스 출신 유명 의류 디자이너로 지금까지 많은 셀레브리티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다. 일반적인 ‘플라워패턴’이 S/S 패션의 모티브로 활용되고 있는 반면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평소에도 꽃에 대한 무한 애정으로 항상 꽃으로 디자인 한 의상이 많기로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알렉시스 마빌 F/W 패션쇼, ‘고혹적이고 섹시한 시스루’…”비침의 美” 강조

    [화보] 알렉시스 마빌 F/W 패션쇼, ‘고혹적이고 섹시한 시스루’…”비침의 美” 강조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4 파리 패션위크’ 알렉시스 마빌(Alexis Mabille) 2014/15 가을/겨울(2014/15 F/W) 오트쿠튀르 컬렉션이 열렸다. 마빌이 디자인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화려한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션피플 지드래곤, ‘샤넬’쇼 위해 출국…”역시 G.D!”

    패션피플 지드래곤, ‘샤넬’쇼 위해 출국…”역시 G.D!”

    한국 대표 패셔니스타인 빅뱅 지드래곤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 쇼에 참석한다. 이날 오전 11시 지드래곤이 당일 일본 동경에서 있을 샤넬(CHANEL) 2013/14 파리-달라스(Paris-Dallas) 공방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2014 파리 패션위크에 초대 받으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써의 행보를 보인 그가 다시 한번 세계적인 명품 컬렉션 쇼에 참석에 더욱 눈길을 끈다. 출국 당시 지드래곤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해 편안한 공항룩을 선보였다. 거기에 선글라스와 백팩 등으로 액세서리 포인트를 줘 변함없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이진욱 열애, 뉴욕 거리 활보 ‘선글라스 낀 옆에 남자들 누구?’

    공효진 이진욱 열애, 뉴욕 거리 활보 ‘선글라스 낀 옆에 남자들 누구?’

    ‘공효진 이진욱 열애’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다. 29일 한 매체는 공효진과 이진욱이 열애 중이라며 심야 데이트를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모자나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수수한 옷차림으로 심야에 만나 골목길과 자동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단계”라며 핑크빛 만남을 공식 인정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 ‘한국 영화의 밤’에서 함께한 두 사람의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공효진 이진욱은 하정우 고수와 함께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웃고 있다. 한편 공효진 이진욱은 지난해 3월 ‘2013 춘계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 김재현의 ‘쟈댕 드 슈에뜨’ 컬렉션에 함께 참석해 지인들과 쇼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된 바 있다. 공효진 이진욱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공효진 이진욱 열애, 선남선녀네” “공효진 이진욱, 행복해보여” “공효진 이진욱 열애, 훈훈하다” “공효진 이진욱, 행복하세요” “공효진 이진욱 열애..장신 커플이네” “공효진 이진욱 열애, 이 때 부터 사랑 싹텄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공효진 이진욱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