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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젤 번천, 마지막 비키니 입고 발레 인증샷… ‘감탄 자아내는 몸매’ 눈길

    지젤 번천, 마지막 비키니 입고 발레 인증샷… ‘감탄 자아내는 몸매’ 눈길

    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이 비키니를 입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일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질어로 짧은 인삿말과 함께 비키니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해변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발레를 하는 듯 높이 점프를 하고 있다. 모래사장에는 하트 모양을 그려 감사 인사를 표하는 듯 했다. 특히 35살의 나이에도 탄력적이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지젤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지젤 번천은 다음달 13일부터 열리는 상파울루 패션위크를 마지막으로 런웨이를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지젤은 브랜드 언더아머, 샤넬 등과의 계약이 남아있어 계약 만료 시까지는 모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6] “두 팔, 두 다리가 없어도 모델 될 수 있어요”

    [포토+6] “두 팔, 두 다리가 없어도 모델 될 수 있어요”

    도쿄패션위크가 열린 18일(현지시간) 일본 디자이너 다카후미 츠루타가 디지안한 브랜드 ‘텐보’의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 무대에 오르기 전 장애인 모델 사노 아미가 전동 휠체어에 앉아 왼발로 조이스틱을 조종하고 있다. 츠루타는 자석 버튼으로 옷을 쉽게 입고 벗는 아이템을 이용해 장애가 있는 사람을 포함, 모든 사람을 위한 의상을 디자인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7] ‘노란 붕어빵 사이에 머리를 끼워넣은 듯’… 도쿄패션위크 츠루타 선생 作

    [포토+7] ‘노란 붕어빵 사이에 머리를 끼워넣은 듯’… 도쿄패션위크 츠루타 선생 作

    18일 일본 도쿄에서도쿄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일본 디자이너의 다카후미 츠루타의 2015-16 가을/겨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킴 카다시안, 시스루 상의 ‘가슴만 다 보이는’ 요염한 의상 ‘눈길’

    킴 카다시안, 시스루 상의 ‘가슴만 다 보이는’ 요염한 의상 ‘눈길’

    킴 카다시안의 파리패션위크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남편인 카니예 웨스트와 동행하고 있었다. 킴은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 모피 코트와 오스트리아 명품 브랜드 월포드(Wolford)의 속이 다 비치는 시스루 터틀넥 상의, 프로엔자슐러(Proenza schouler) 스커트와 지방시 부츠를 착용한 채 ‘명품급’ 몸매를 뽐냈다. 특히 시스루 상의에 터질 듯한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스타그램 원문: Yesterday’s look- my new obsession is this Givenchy fur coat!!! Wolford sheer turtleneck, Proenza skirt & Givenchy boot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알렉산더 맥퀸의 고급스러운 2015/16 신상 핸드백

    [포토] 알렉산더 맥퀸의 고급스러운 2015/16 신상 핸드백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16 F/W 파리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의 컬렉션 의상과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名品 브랜드 에르메스의 매혹적인 레드 컬렉션

    [화보] 名品 브랜드 에르메스의 매혹적인 레드 컬렉션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Hermes)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걸어나오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망사 니트원피스 입은 男모델, 얼굴엔 매직으로 잔뜩 낙서를…

    [포토] 망사 니트원피스 입은 男모델, 얼굴엔 매직으로 잔뜩 낙서를…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명품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12] ‘옷은 아닌 듯… 누더기같거나 누에고치같은’ 꼼데가르송 패션쇼

    [화보+12] ‘옷은 아닌 듯… 누더기같거나 누에고치같은’ 꼼데가르송 패션쇼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명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노숙자가 패션 잡지를?” …獨 공주의 SNS 논란

    “女노숙자가 패션 잡지를?” …獨 공주의 SNS 논란

    유명 패션 잡지 '보그'의 스타일 에디터가 자신의 SNS 계정에 노숙자의 사진을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특히 이 에디터는 독일 귀족 가문의 공주로 알려져 불에 기름까지 부었다. 논란의 주인공은 이름도 긴 엘리자베스 폰 쑨 운트 탁시스(32). 그녀는 과거 신성로마제국 시절 일종의 우체국장으로 재산을 불린 유서깊은 독일 귀족 가문의 공주다. 그녀의 남동생인 알베르트가 단 30세 나이에 16억 달러의 재산으로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젊은 부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 논란은 지난 7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장이 발단이 됐다. 추위를 피하려는듯 두꺼운 옷으로 무장한 여성 노숙자가 길거리에 앉아 보그 잡지를 보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면서 "파리는 놀라움으로 가득찬 곳이다. 심지어 보그 잡지 구독자가 기대하지도 않았던 코너에 있다" 고 적었다. 해석하기에 따라 보그 잡지를 아무나 읽는다며 비아냥대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대목. 이에 팔로워들이 가만있지 않았다. 일부 팔로워들은 즉각 "부끄럽고 잔인하며 천박한 사진" 이라고 비난하고 나섰고 이에 엘리자베스는 "뭐가 잔인한가? 이 노숙자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품위있는 사람" 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한 패션매체는 "금발에 아름답고 럭셔리한 취향을 가진 독일의 공주에게 출세 지향적인 패션 잡지 보그가 자연스럽게 맞을 것" 이라면서 "그녀가 SNS의 대중인식과 보그 사이에 서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결국 일부언론까지 가세해 논란이 확산되자 진화에 나섰다. 엘리자베스는 "공격적인 게시글이 야기한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한다" 며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고 한발 물러섰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화보+7] 지방시 패션쇼, 잔머리와 콧수염의 해괴망측 변신 “패션보다 분장에 눈길이…”

    [화보+7] 지방시 패션쇼, 잔머리와 콧수염의 해괴망측 변신 “패션보다 분장에 눈길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10] 얼굴에 더덕더덕 금이 발린 모델들 “패션보다 빛나는 얼굴?”

    [화보+10] 얼굴에 더덕더덕 금이 발린 모델들 “패션보다 빛나는 얼굴?”

    한 모델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패션디자이너 릭 오웬스(Rick Owens)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10] “방진 마스크 쓰고 온몸에 페인트 뿌리는데…” AF 반데버스트 이색 패션쇼

    [화보+10] “방진 마스크 쓰고 온몸에 페인트 뿌리는데…” AF 반데버스트 이색 패션쇼

    한 모델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벨기에 패션브랜드 AF Vandevorst(에이에프 반데버스트)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에이에프 반데버스트는 벨기에 출신의 부부 디자이너 앤 반데버스트와 플립 아릭스가 만든 브랜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8] ‘목에 여우 한마리 두른 듯’ 세련미 돋보이는 알렉시스 마빌 패션

    [화보+8] ‘목에 여우 한마리 두른 듯’ 세련미 돋보이는 알렉시스 마빌 패션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Alexis Mabille)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봄을 맞아서’ 돌체&가바나의 장미꽃 수놓아진 다양한 의상

    [화보] ‘봄을 맞아서’ 돌체&가바나의 장미꽃 수놓아진 다양한 의상

    2015/16 F/W 밀라노 여성복 패션위크 5일차인 1일(현지시간) 모델 코코 로샤가 명품 브랜드 돌체&가바나의 꽃을 모티브로 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존 리치몬드 패션쇼 묶음] “저 의상으로 거리에 나갈 수 있을까.”

    [존 리치몬드 패션쇼 묶음] “저 의상으로 거리에 나갈 수 있을까.”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2015/16 F/W(가을/겨울) 밀라노 여성복 패션위크 동안 열린 고급 브랜드 존 리치몬드( John Richmond)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캣워킹하고 있다. “저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면...”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아이가 그린 것처럼’ 순수한 돌체&가바나 패션쇼… 비비드한 컬러감 ‘눈길’

    [화보] ‘아이가 그린 것처럼’ 순수한 돌체&가바나 패션쇼… 비비드한 컬러감 ‘눈길’

    2015/16 F/W 밀라노 여성복 패션위크 5일차인 1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명품 브랜드 돌체&가바나의 비비드한 색채와 무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색 모델과 흑색 모델의 조화, “패션은 창조다”

    백색 모델과 흑색 모델의 조화, “패션은 창조다”

    패션은 창조다. 상상력의 틀을 뛰어넘기 일쑤다. 창발력의 소산이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런던 패션위크’에서 열린 세르비아 디자이너 마르코 미타노브스키(Marko Mitanovski)의 가을/겨울 컬렉션도 창의력의 결과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색 모델과 흑색 모델의 조화, “패션은 창조다”

    백색 모델과 흑색 모델의 조화, “패션은 창조다”

    패션은 창조다. 상상력의 틀을 뛰어넘기 일쑤다. 창발력의 소산이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런던 패션위크’에서 열린 세르비아 디자이너 마르코 미타노브스키(Marko Mitanovski)의 가을/겨울 컬렉션도 창의력의 결과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수영, “알로하~” 싱그러운 미소… 하와이 비키니 자태 ‘눈길’

    소녀시대 수영, “알로하~” 싱그러운 미소… 하와이 비키니 자태 ‘눈길’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하와이 휴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3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냐 전혀 안탔어. 하와이. 알로하. 마할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수영은 살짝 탄 구릿빛 피부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영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15 F/W 뉴욕 패션위크 ‘코치’ 컬렉션에 참가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포토]美뉴욕 벤츠 패션위크...마크 제이콥스의 시스루룩

    [포토]美뉴욕 벤츠 패션위크...마크 제이콥스의 시스루룩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Mercedes-Benz Fashion Week)에서 모델이 마크 제이콥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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