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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묶음] ‘남미의 정열과 묻어나긴 하는데...너무 이색적...”

    [포토묶음] ‘남미의 정열과 묻어나긴 하는데...너무 이색적...”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여름 컬렉션에서 현지 디자이너 카발레라(Cavalera) 작품을 입은 모델들이 무대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하필 그 부분(?)이 시스루라서…” 민망한 노출 의상

    [포토] “하필 그 부분(?)이 시스루라서…” 민망한 노출 의상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서머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현지 디자이너 카발레라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묶음] 시스루 패션, “누구를 위한 의상인가...”

    [포토묶음] 시스루 패션, “누구를 위한 의상인가...”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서머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현지 디자이너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Uma Raquel Davidowicz)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캣워킹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6] 알록달록 바디페인팅 한 채 누드로 거리 활보… PETA 시위 ‘눈길’

    [포토+6] 알록달록 바디페인팅 한 채 누드로 거리 활보… PETA 시위 ‘눈길’

    13일 2015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바디페인팅을 한 동물애호단체 PETA 회원들이 패션디자이너들의 퍼, 울, 가죽 등 동물의 가죽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5] “글래디에이터가 비키니를 입었다면 이런 식이었겠지…”

    [포토+5] “글래디에이터가 비키니를 입었다면 이런 식이었겠지…”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5 호주패션위크에서 현지 패션브랜드인 벡 앤 브릿지(Bec & Bridge)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 위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5] “아이라고 깐보지 마세요…” 시크함 폴폴~ 풍기는 꼬마모델

    [포토+5] “아이라고 깐보지 마세요…” 시크함 폴폴~ 풍기는 꼬마모델

    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중국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선 투모로우 어린이 컬렉션’ 의상을 입은 귀여운 어린이가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가면, 재킷, 머플러까지… 플라워 패턴의 독특한 올인원 의상

    [포토] 가면, 재킷, 머플러까지… 플라워 패턴의 독특한 올인원 의상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패션위크에서 현지 패션디자이너 Sheguang Hu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 위를 걷고 있다. 이번 패션위크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꽃가면 쓰고 잘 안보이니까, 안경도 쓰고”… 꽃무늬로 봄느낌 물씬~

    [포토] “꽃가면 쓰고 잘 안보이니까, 안경도 쓰고”… 꽃무늬로 봄느낌 물씬~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패션위크에서 현지 패션디자이너 Sheguang Hu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 위를 걷고 있다. 이번 패션위크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션과 어울린 갤럭시S6 “역시 최고”

    패션과 어울린 갤럭시S6 “역시 최고”

    반짝이는 골드 빛 탱크톱에 블랙 컬러의 프린지 미니스커트를 입은 톱 모델 한혜진이 블랙 사파이어 컬러의 ‘갤럭시S6’를 손에 쥐고 런웨이에 등장했다. 한혜진이 ‘갤럭시S6’로 셀카를 찍자 무대 중앙에 설치된 스크린에 거의 동시에 사진이 떴다. 무선 충전 패드에 들고 있던 ‘갤럭시S6’를 내려두는 백스테이지 영상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오후 8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6’와 국내 정상급 패션 디자이너 5명 간의 협업 무대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미디어, 연예인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패션과 IT기기 간의 협업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명품 브랜드와의 제휴가 주를 이뤘다. 삼성전자는 피처폰 시절 뱅앤올룹슨과 함께 ‘세린폰’,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함께 ‘아르마니폰’ 등을 선보였으나 만족스러운 호응을 끌어 내지는 못했다. 이후 전자업체들은 패션업체와 함께 휴대전화 케이스와 같은 액세서리 시장을 만들어 냈다. 휴대전화가 커뮤니케이션 수단에서 디자인과 감성을 소구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김향미 KT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은 “IT기기의 도입기와 성장기에는 기술이 가장 중요하지만 성숙기에는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스마트폰 시장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성숙시장이 된 지 오래”라고 설명했다. 이제 IT 제조사들은 자사의 신제품 쇼케이스를 패션쇼로 이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해 FW 뉴욕패션위크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갤럭시 노트3’, ‘갤럭시 기어’ 등을 선보였다. 애플도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열린 버버리 패션쇼에서 당시 출시 예정이던 ‘아이폰5S’로 모델들의 모습을 찍어 기대감을 높였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은 “IT와 패션업계 간의 생태계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삼성은 많은 파트너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태계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혜진의 룩은 ‘갤럭시 S6의 ‘골드 플래티넘’ 컬러에 영감을 받아 디자이너 계한희가 연출했다. 계한희는 “골드 플래티넘에서 카지노, 금, 젊음, 한탕주의 등의 이미지를 떠올렸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갤럭시 S6 액세서리 작업에 참여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계한희는 2011년 브랜드 ‘카이’로 데뷔해 사회적인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낸 옷들을 선보이고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포토] 천둥과 산다라박, 남매의 올킬 비주얼 “마치 선남선녀 커플인 듯”

    [포토] 천둥과 산다라박, 남매의 올킬 비주얼 “마치 선남선녀 커플인 듯”

    걸그룹 2NE1 산다라 박이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천둥과 함께 찍은 패션쇼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붕어빵 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정한 남매의 ‘훈남 훈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천둥과 산다라 박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 ‘계한희 디자이너’ 콜렉션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문 DDP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동대문 DDP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23일 서울 동대문 DDP S2관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 유혜진 디자이너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맵시를 뽐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포토+4] 패션쇼 나선 발리우드 女배우, 이국적인 아리따운 외모 ‘눈길’

    [포토+4] 패션쇼 나선 발리우드 女배우, 이국적인 아리따운 외모 ‘눈길’

    21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라크메 패션위크(LFW)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인도 발리우드 스타 일레아나 디크루즈가 현지 패션 디자이너 Anushree Reddy의 여름/리조트 컬렉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이수혁, 당당한 런웨이 ‘시크한 모델포스+카리스마 폭발’

    차승원 이수혁, 당당한 런웨이 ‘시크한 모델포스+카리스마 폭발’

    차승원 이수혁, 당당한 런웨이 ‘시크한 모델포스+카리스마 폭발’ ’차승원 이수혁’ 배우 차승원과 이수혁이 이 나란히 런웨이 무대에 올라 화제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이날 모델 출신인 배우 차승원과 이수혁은 ‘2015 F/W 서울패션위크’ 송지오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오랜만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랐다. 가죽 소재의 검은색 상의를 걸치고 등장한 차승원과 이수혁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크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승원은 송지오 디자이너와의 의리를 이어가며, 이날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 58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1회 등 총 79회의 패션쇼로 진행된다. 사진=더팩트(차승원 이수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승원 이수혁, 카리스마 폭발 ‘런웨이 장악한 모델포스’

    차승원 이수혁, 카리스마 폭발 ‘런웨이 장악한 모델포스’

    차승원 이수혁, 카리스마 폭발 ‘런웨이 장악한 모델포스’ ’차승원 이수혁’ 배우 차승원과 이수혁이 런웨이 무대를 장식해 눈길을 끈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됐다. 이날 차승원과 이수혁은 ‘2015 F/W 서울패션위크’ 송지오 디자이너 컬렉션의 런웨이 무대에 섰다. 차승원과 이수혁은 무대위 ’톱모델’다운 강력한 카리스마를 방출해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한 차승원은 송지오 디자이너와 뜨거운 악수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정혁서&배승연, 고태용, 홍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 58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1회 등 총 79회의 패션쇼로 진행된다. 사진=더팩트(차승원 이수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젤 번천, 비키니 입고 “팬들에게 은퇴 인사”

    지젤 번천, 비키니 입고 “팬들에게 은퇴 인사”

    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이 비키니를 입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일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질어로 짧은 인삿말과 함께 비키니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해변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발레를 하는 듯 높이 점프를 하고 있다. 모래사장에는 하트 모양을 그려 감사 인사를 표하는 듯 했다. 특히 35살의 나이에도 탄력적이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지젤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지젤 번천은 다음달 13일부터 열리는 상파울루 패션위크를 마지막으로 런웨이를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지젤은 브랜드 언더아머, 샤넬 등과의 계약이 남아있어 계약 만료 시까지는 모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젤 번천, 마지막 비키니 입고 발레 인증샷… ‘감탄 자아내는 몸매’ 눈길

    지젤 번천, 마지막 비키니 입고 발레 인증샷… ‘감탄 자아내는 몸매’ 눈길

    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이 비키니를 입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일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질어로 짧은 인삿말과 함께 비키니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해변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발레를 하는 듯 높이 점프를 하고 있다. 모래사장에는 하트 모양을 그려 감사 인사를 표하는 듯 했다. 특히 35살의 나이에도 탄력적이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지젤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지젤 번천은 다음달 13일부터 열리는 상파울루 패션위크를 마지막으로 런웨이를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지젤은 브랜드 언더아머, 샤넬 등과의 계약이 남아있어 계약 만료 시까지는 모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6] “두 팔, 두 다리가 없어도 모델 될 수 있어요”

    [포토+6] “두 팔, 두 다리가 없어도 모델 될 수 있어요”

    도쿄패션위크가 열린 18일(현지시간) 일본 디자이너 다카후미 츠루타가 디지안한 브랜드 ‘텐보’의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 무대에 오르기 전 장애인 모델 사노 아미가 전동 휠체어에 앉아 왼발로 조이스틱을 조종하고 있다. 츠루타는 자석 버튼으로 옷을 쉽게 입고 벗는 아이템을 이용해 장애가 있는 사람을 포함, 모든 사람을 위한 의상을 디자인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7] ‘노란 붕어빵 사이에 머리를 끼워넣은 듯’… 도쿄패션위크 츠루타 선생 作

    [포토+7] ‘노란 붕어빵 사이에 머리를 끼워넣은 듯’… 도쿄패션위크 츠루타 선생 作

    18일 일본 도쿄에서도쿄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일본 디자이너의 다카후미 츠루타의 2015-16 가을/겨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킴 카다시안, 시스루 상의 ‘가슴만 다 보이는’ 요염한 의상 ‘눈길’

    킴 카다시안, 시스루 상의 ‘가슴만 다 보이는’ 요염한 의상 ‘눈길’

    킴 카다시안의 파리패션위크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남편인 카니예 웨스트와 동행하고 있었다. 킴은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 모피 코트와 오스트리아 명품 브랜드 월포드(Wolford)의 속이 다 비치는 시스루 터틀넥 상의, 프로엔자슐러(Proenza schouler) 스커트와 지방시 부츠를 착용한 채 ‘명품급’ 몸매를 뽐냈다. 특히 시스루 상의에 터질 듯한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스타그램 원문: Yesterday’s look- my new obsession is this Givenchy fur coat!!! Wolford sheer turtleneck, Proenza skirt & Givenchy boot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알렉산더 맥퀸의 고급스러운 2015/16 신상 핸드백

    [포토] 알렉산더 맥퀸의 고급스러운 2015/16 신상 핸드백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16 F/W 파리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의 컬렉션 의상과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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