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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얼기설기’ 난해한 거미줄 수영복

    [포토] ‘얼기설기’ 난해한 거미줄 수영복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각 디자이너 브랜드의 여름 컬렉션이 펼쳐진 가운데 현지 수영복 디자이너 ‘아드리아나 디그리’의 2016 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난해한 수영복 속 모델의 아찔한 보디라인 ‘눈길’

    [포토] 난해한 수영복 속 모델의 아찔한 보디라인 ‘눈길’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각 디자이너 브랜드의 여름 컬렉션이 펼쳐진 가운데 현지 수영복 디자이너 ‘아드리아나 디그리’의 2016 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3] ‘목에 건 왕리본, 허리에도 왕리본’… 아쿠아스튜디오의 독특패션

    [포토+3] ‘목에 건 왕리본, 허리에도 왕리본’… 아쿠아스튜디오의 독특패션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 2016 여름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아쿠아스튜디오(Acquastudio)의 작품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서 캣워킹을 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단조로운 줄무늬 수영복 사이 더욱 부각되는 아찔한 가슴골 ‘눈길’

    [화보] 단조로운 줄무늬 수영복 사이 더욱 부각되는 아찔한 가슴골 ‘눈길’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 2016 여름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수영복 브랜드 레니 니메여(Lenny Niemeyer)의 작품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묶음] “패션쇼인지...렌즈 쇼인지...흡혈귀 쇼인지...”

    [포토묶음] “패션쇼인지...렌즈 쇼인지...흡혈귀 쇼인지...”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the Sao Paulo Fashion Week)’ 에서 현지 브랜드인 ‘리노 빌라벤투라’(Lino Villaventura)의 2016 여름 컬렉션 진행됐다. 모델들은 리노 빌라벤투라의 작품과 함께 색깔 렌즈를 껴 ’흡혈귀’와 같은 괴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할배로 뜬 ‘사막’ 트리앤씨 사막크림도 덩달아 관심 집중

    꽃보다 할배로 뜬 ‘사막’ 트리앤씨 사막크림도 덩달아 관심 집중

    국내 대표 꽃할배 배우들과 그들의 짐꾼으로 변신한 2명의 톱배우가 펼치는 배낭여행 프로젝트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그들이 머문 두바이의 사막풍경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막 한복판에 신기루처럼 서있는 마천루, 이를 뒤로하고 펼쳐지는 끝없는 모래언덕 등이 상당한 매력을 발산한 것. 이에 방송이 방영된 후 두바이 사막 여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사막을 키워드로 하는 관련 제품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그 중에서도 천연화장품 트리앤씨의 ‘사막화장품’ 역시 이목을 끌고 있다. 트리앤씨의 사막화장품은 사막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식물원료를 사용해 건조한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조한 기후에서도 강력한 생명력으로 꽃을 피우는 사막장미(아데늄오베슘잎추출물)와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고 50도를 넘는 사막에서도 수분을 간직하는 아가베선인장추출물 등 사막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주원료로 해 피부 깊숙이 수분과 보습을 제공하는 것. 사막화장품은 데저트 로즈 세럼(사막세럼), 데저트 로즈 크림(사막크림), 아가베선인장 사막앰플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화장품 이름 그대로 전 제품이 사막같이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트리앤씨는 최근 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treeannsea) 이벤트 “꽃보다 사막”을 오픈하고 뷰스타그램, 얼스타그램의 개념으로 소비자들과의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트리앤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해시태그로 #트리앤씨 #사막 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트리엔씨 사막 세럼과 사막 크림 정품 및 적립금 10,000원을 선물한다. 해당 이벤트는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트리앤씨 관계자는 “자사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런웨이 모델들의 기초 스킨케어를 제공했고, ㈜코오롱모터스와 함께 미니쿠퍼 발렌타인데이 파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사막화장품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묶음] “패션쇼의 진화 어디까지...의상보다 눈이...”

    [포토묶음] “패션쇼의 진화 어디까지...의상보다 눈이...”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the Sao Paulo Fashion Week)’ 에서 현지 브랜드인 ‘리노 빌라벤투라’(Lino Villaventura)의 2016 여름 컬렉션 진행됐다. 모델들은 리노 빌라벤투라의 작품과 함께 색깔 렌즈를 껴 ’흡혈귀’와 같은 괴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10등신 모델이 선보이는 브라질 패션쇼… 꽃무늬와 격자패턴의 조화 ‘눈길’

    [포토] 10등신 모델이 선보이는 브라질 패션쇼… 꽃무늬와 격자패턴의 조화 ‘눈길’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여름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롤리타(Lollita)의 작품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 위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복부에 직접 야자수를 그린 듯’ 다채로운 색상의 브라질 비키니

    [포토] ‘복부에 직접 야자수를 그린 듯’ 다채로운 색상의 브라질 비키니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여름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살리나스(Salinas)의 작품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 위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자신있는 복근 女모델, 정글 비키니 입고 시크한 포즈

    [포토]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자신있는 복근 女모델, 정글 비키니 입고 시크한 포즈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여름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살리나스(Salinas)의 작품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 위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캉캉 치마를 목까지 당겨 입은 듯’ 귀여운 소녀느낌 물씬

    [포토] ‘캉캉 치마를 목까지 당겨 입은 듯’ 귀여운 소녀느낌 물씬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여름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헤이날도 로렌코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 위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아듀! 런웨이”… 여신 지젤 번천의 마지막 런웨이

    [화보] “아듀! 런웨이”… 여신 지젤 번천의 마지막 런웨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출신의 수퍼 모델 지젤 번천(34)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브랜드 ‘콜치’(Colcci)의 패션쇼에 나섰다. 한편 지젤 번천은 지난달 콜치 패션쇼를 마지막으로 런웨이를 은퇴할 계획임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밀착된 원피스에 선명한 가슴골 ‘눈길’

    [포토] 밀착된 원피스에 선명한 가슴골 ‘눈길’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여름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알렉산드르 헤르치코비치의 작품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 위를 걷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묶음] “브라질의 수영복 패션, 엉덩이까지 문양 넣어...시선을 사로잡네..”

    [포토묶음] “브라질의 수영복 패션, 엉덩이까지 문양 넣어...시선을 사로잡네..”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패션위크 2016 여름 컬렉션에서 현지 수영복 브랜드 ‘트리야’(Triya)의 작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스루 치마 속 팬티가 다 보이네”… ‘상파울루 패션위크’

    [포토] “시스루 치마 속 팬티가 다 보이네”… ‘상파울루 패션위크’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여름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알렉산드르 헤르치코비치의 작품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 위를 걷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아직 이렇게나 아름다운데…” 여신 지젤 번천의 마지막 런웨이

    [화보] “아직 이렇게나 아름다운데…” 여신 지젤 번천의 마지막 런웨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출신의 수퍼 모델 지젤 번천(34)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브랜드 ‘콜치’(Colcci)의 패션쇼에 나섰다. 한편 지젤 번천은 지난달 콜치 패션쇼를 마지막으로 런웨이를 은퇴할 계획임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브라질 비키니 라인, 가림은 최소화 섹시함은 극대화

    [화보] 브라질 비키니 라인, 가림은 최소화 섹시함은 극대화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패션위크 2016 여름 콜렉션에서 현지 패션브랜드 ‘아구아 데 꼬꼬’(Agua de Coco)의 작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비키니 위에 이브닝 가운을 걸친 채… 관객 압도하는 시드니 패션 모델

    [화보] 비키니 위에 이브닝 가운을 걸친 채… 관객 압도하는 시드니 패션 모델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현지 브랜드 ‘본다이 베이더’(Bondi Bather)의 작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스티븐 카릴의 웨딩컬렉션 “고급지면서도 우아하게”

    [화보] 스티븐 카릴의 웨딩컬렉션 “고급지면서도 우아하게”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현지 디자이너 스티븐 카릴의 웨딩드레스 컬렉션 패션쇼가 펼쳐졌다. 카릴이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민소매를 입을 때도, 셔츠를 입을 때도 시스루엔 ‘노브라가 패션’

    [포토] 민소매를 입을 때도, 셔츠를 입을 때도 시스루엔 ‘노브라가 패션’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서머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현지 디자이너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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