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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라인이 살아있네”

    [포토] “라인이 살아있네”

    8일(현지시간) 아이티의 포르토프랭스에서 열린 아이티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데이비드 안드레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국제 신발·섬유·패션 전시회 열려

    부산시는 국내 유일의 신발, 섬유, 패션 복합 전시회인 ‘2015 부산 국제 신발·섬유패션 전시회’가 5~7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 주제는 ‘패션의 물결, 기술의 진보(Wave of Fashion, Move of Technology)’이다. 올해도 국제 신발 전시회, 패션위크(기성복 전시회), 국제 산업용 섬유·소재 전시회 등 3개 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신발, 섬유, 패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300개 사가 713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게시판] 전주역사박물관, 부산시, KAIST, 서울중구, 현대차그룹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조선왕조의 왕릉을 답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숙부에게 왕위를 찬탈당한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능은 강원도 영월의 낮은 구릉에 자리 잡고 있다. 비극적인 죽음 만큼이나 조선 왕릉 중 유일하게 산줄기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고, 또 도성 100리(약 40㎞) 밖에 있는 유일한 왕릉이기도 하다. ‘성왕’이라고 칭송받는 세종의 영릉은 조선시대 최초의 합장릉으로 세종과 소헌왕후 심씨가 함께 묻혀 있다. 역사책과 사극에서 만나던 조선시대 왕들의 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면 전주역사박물관 1박 2일 답사 프로그램 ‘조선왕조 왕릉답사-영릉과 장릉’에 참가하면 된다. ■국내 하나뿐인 신발, 섬유, 패션 복합 전시회인 ‘2015 부산 국제 신발섬유패션 전시회’가 오는 5일 막을 올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전시회 주제는 ‘패션의 물결, 기술의 진보(Wave of Fashion, Move of Technology). 올해도 국제 신발 전시회, 패션위크(기성복 전시회), 국제 산업용 섬유·소재 전시회 등 3개 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신발, 섬유, 패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300개사(713개 부스)가 참가하며, 특히 전시회 개최 이래 최초로 지역 4개 패션 대기업인 그린조이, 세정, 콜핑, 파크랜드가 모두 참여한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정훈)는 오는 12일부터 ’사회문제와 전략적 해결‘을 주제로 인문사회과학부동 국제세미나실에서 ’KAIST 시민 인문강좌‘를 4회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여성학, 범죄심리, 바둑과 철학, 한국학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분석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첫 번째로 김주희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원이 ’여성전용 대출상품의 문제와 해결방안 모색‘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 정수현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 안승택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가 강연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9일까지 홈페이지(http://hss.kaist.ac.kr)에서 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수학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수학 학습 성장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구가 고려대 교과교육연구소와 협력해 중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학습 태도를 개선하고 학업 성취도를 조사해 효과적인 수학 교수법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2학년생 5명과 고려대 수학교육과 교수 2명, 교과교육연구소 연구원 13명이 참여하며 고려대 교육관에서 무료로 수업한다. 참여 학생들은 올 1학기 기준 국어와 영어 과목의 학업성취도 석차 비율이 상위 50%인 학생 중 수학 과목 성취도가 하위 30%에 속하는 학생들이다. 가정형편상 사교육을 받기 어렵거나 수학 성적 개선 의지가 강한 학생들이 우선 선발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기프트카‘의 6번째 시즌을 맞아 3일부터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기존 창업지원용 기프트카와 별도로 누구나 기프트카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2월 중순까지 기프트카 사이트(www.gift-car.kr)에서 대여 희망기간 및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그룹은 사연을 선정해 스타렉스, 카니발, 쏠라티 등 기프트카 차량을 최대 300회 빌려주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TV 광고 외에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련 콘텐츠 및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시선 빼앗는 흰 눈썹…아예 가슴 드러낸 채

    [포토] 시선 빼앗는 흰 눈썹…아예 가슴 드러낸 채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파나마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차진(Chajin)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 ‘다정’…대체 무슨 사이길래?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 ‘다정’…대체 무슨 사이길래?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 ‘다정’…대체 무슨 사이길래?유아인 정유미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패션쇼에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유아인과 정유미는 16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 (다자이너 김지은)의 컬렉션에 참석했다.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 둘은 2013년 영화 ‘깡철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대체 무슨 사이?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대체 무슨 사이?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대체 무슨 사이?유아인 정유미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패션쇼에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유아인과 정유미는 16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 (다자이너 김지은)의 컬렉션에 참석했다.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 둘은 2013년 영화 ‘깡철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인 정유미,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무슨 사이길래?

    유아인 정유미,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무슨 사이길래?

    유아인 정유미,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무슨 사이길래?유아인 정유미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패션쇼에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유아인과 정유미는 16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 (다자이너 김지은)의 컬렉션에 참석했다.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 둘은 2013년 영화 ‘깡철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우정 과시’ 대체 무슨 사이?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우정 과시’ 대체 무슨 사이?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우정 과시’ 대체 무슨 사이?유아인 정유미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패션쇼에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유아인과 정유미는 16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 (다자이너 김지은)의 컬렉션에 참석했다.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 둘은 2013년 영화 ‘깡철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해…대체 무슨 사이?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해…대체 무슨 사이?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해…대체 무슨 사이?유아인 정유미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패션쇼에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유아인과 정유미는 16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 (다자이너 김지은)의 컬렉션에 참석했다.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 둘은 2013년 영화 ‘깡철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일부터 ‘서울패션위크’

    내일부터 ‘서울패션위크’

    16일부터 신진 패션 디자이너의 등용문, 서울패션위크가 열린다. 올해는 패션쇼가 수출과 패션마켓으로 연결되도록 꾸몄다. 서울시는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션위크는 창업 5년 이상의 기성 디자이너 패션쇼 ‘서울컬렉션’ 40회, 5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 ‘제너레이션 넥스트’ 20회 등 총 68회의 패션쇼로 구성됐다. 또 정구호 총감독 영입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정 총감독은 유명 패션디자이너 출신으로 제일모직 전무를 거쳐 현재 휠라코리아 부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기업 협찬금을 적극 유치해 서울패션위크의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 헤라와 10억원에 1년간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고 ‘헤라서울패션위크’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배민의류’라는 브랜드로 패션 사업에 진출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으로부터 홍보부스 설치와 후원사 로고 노출에 따른 협찬금을 유치했다. 아울러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해외 홍보도 한다. 바니스, 봉마르셰, 갤러리 라파예트 등 미국과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백화점 선임 바이어 등 영향력이 큰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했다. 정 총감독은 “내년에는 트레이드쇼도 만들 계획”이라며 “한국의 패션을 주제로 하는 포럼이나 세미나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의수·의족 착용한 여성모델과 참전용사의 아름다운 화보

    의수·의족 착용한 여성모델과 참전용사의 아름다운 화보

    오른팔 없이 태어난 여성 모델과 오른쪽 다리를 잃은 전 미 육군 병사가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에 빠진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컬래버레이션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보 제작의 주요 목적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신체를 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함이다. ‘의수 모델’로 최근 유명해진 여성 모델 레베카 마린(28)은 “우리와 같은 처지에 빠진 사람들 중, 자신의 신체에 대해 비관적인 생각밖에 가지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한다. 미 육군 상병 출신인 브라이언 테일러 우르엘라(29) 또한 “이 화보는 장애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이끌어내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장애를 더 이상 감추지 않도록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두 사람 역시 현재처럼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자랑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만 했다. 어려서부터 모델이 되고 싶어 다양한 노력을 했던 레베카는 장애 때문에 숱한 실패를 겪고 나서 자신감을 잃고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한다. 그녀는 “내 장애를 확인한 촬영감독들에게서 ‘이 업계에서는 네겐 미래가 없다’는 식의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큰 아픔을 느꼈다”고 전한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돌파구를 찾던 중 4년 전 자기 의사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첨단 의수를 만났다. 이 의수 덕분에 전에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게 된 그녀는 차츰 모델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지난달에는 세계 3대 컬렉션으로 꼽히는 뉴욕 패션위크에 서고 다수 언론에 보도되는 등 모델로서의 입지를 더욱 키워나가고 있다. 브라이언은 2006년 이라크에서 도로에 설치된 폭탄에 의해 다리를 잃었다. 브라이언은 부상 후 심신의 회복을 위해 오랜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고 전한다. 그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21세 청년이었던 나는 어느새 한쪽 다리를 잃고 다른 쪽 다리도 약화된 29세의 내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화보는 나 같은 이들이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점을 솔직히 드러내고 있다”며 “그러나 장애가 있을지언정 결국 나도 남들과 같은 ‘사람’이며 여전히 강인함을 간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더 이상 장애를 부끄러워하는 대신 정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레베카와 나는 그렇게 하는데 성공했다”며 같은 입장에 놓인 사람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푸드테크 스타트업·소상공인 연계도 추진

    CJ그룹은 문화사업 분야의 사업 경험을 토대로 식문화, 패션 등 도시생활에 적합한 스타일 사업 분야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양성되는 식문화 및 푸드테크(음식과 기술의 결합) 분야의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을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CJ는 서울시와 함께 패션분야의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디자인재단, 한국 패션봉제 아카데미와 힘을 합쳐 재능 있는 신인을 찾고 패턴사, 재단사와 연계해 시제품을 제작하도록 지원한다. 신진 디자이너가 서울패션위크에서 작품을 발표할 기회를 주고 세계적인 패션시장에 참가하도록 하는 등 국내외 판로 개척도 도울 예정이다. 엠넷아시아뮤직어워드(MAMA), 한류콘서트인 케이콘(KCON)과 같은 CJ의 문화콘텐츠 플랫폼에서 서울센터에서 키운 벤처·중소기업의 상품을 선보이는 등 수출 지원에도 나선다. 지난 2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출범한 문화창조융합센터는 문화콘텐츠 기획·제작 등 사업화를 돕고 있다. 지방 혁신센터에서 문화 콘텐츠와 관련된 기술과 제품 아이디어가 있으면 문화창조융합센터가 관련 조언을 하고 있다. 특히 서울혁신센터를 CJ가 전담 기업으로 지원하는 만큼 패션과 식문화 관련 사업은 문화 센터의 창작자와 짝을 지어 함께 콘텐츠를 제작한다. 버추얼센터(원격 화상회의 시스템)를 통한 멘토링도 가능하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구찌’...동양적 트랜드 도입했나(?)

    ‘구찌’...동양적 트랜드 도입했나(?)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2016 밀라노 봄/여름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패션 브랜드 ‘구찌’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션위크는 이날 시작돼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AFPBBNews=News1
  • 갸날픈 모델의 깜찍한 수영복 패션

    갸날픈 모델의 깜찍한 수영복 패션

    2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 봄/여름 2016 콜렉션에서 모델이 타타 나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옷 없이 재킷만 걸치고 흐트러진 모습도 패션

    속옷 없이 재킷만 걸치고 흐트러진 모습도 패션

    2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 봄/여름 2016 콜렉션에서 모델이 타타 나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붉은 입술, 매혹적 눈빛…우아한 캣워크

    [포토] 붉은 입술, 매혹적 눈빛…우아한 캣워크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자일즈의 2016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릴리 도날슨, ‘톱 모델’의 몸매란 이런 것

    [포토] 릴리 도날슨, ‘톱 모델’의 몸매란 이런 것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에서 모델 릴리 도날슨이 디자이너 자일즈의 2016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지각 뒤 난입? 당시 모습 보니

    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지각 뒤 난입? 당시 모습 보니

    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지각 뒤 난입? 당시 모습 보니 엑소 전 멤버 타오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타오가 런던패션위크 패션쇼 행사에서 지각 입장한데 이어 모델 사이를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타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빅토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지각해 쇼가 시작한 뒤에야 입장한 타오는 심지어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 자리에 앉았다. 진행 중인 패션쇼를 방해하고 지켜보던 다른 참석자들을 방해한 매너 없는 행동에 타오 옆의 ‘보그’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눈살을 찌푸렸다. 쇼를 지켜보던 다른 패션 관계자들도 유례없는 런웨이 난입에 놀란 듯 타오의 모습을 지켜봤다. 쇼 직후 중국의 일부 매체는 비신사적이라는 비판도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타오 측은 “1시간 전에 출발했지만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 늦었다”고 해명했다.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는 지난 4월 엑소 탈퇴를 선언하고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워크숍 ‘타오 공작실’을 설립하는 등 독자적인 활동을 벌였다. 또 지난 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지각 뒤 난입? 당시 모습 보니 “이럴수가”

    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지각 뒤 난입? 당시 모습 보니 “이럴수가”

    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지각 뒤 난입? 당시 모습 보니 “이럴수가” 엑소 전 멤버 타오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타오가 런던패션위크 패션쇼 행사에서 지각 입장한데 이어 모델 사이를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타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빅토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지각해 쇼가 시작한 뒤에야 입장한 타오는 심지어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 자리에 앉았다. 진행 중인 패션쇼를 방해하고 지켜보던 다른 참석자들을 방해한 매너 없는 행동에 타오 옆의 ‘보그’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눈살을 찌푸렸다. 쇼를 지켜보던 다른 패션 관계자들도 유례없는 런웨이 난입에 놀란 듯 타오의 모습을 지켜봤다. 쇼 직후 중국의 일부 매체는 비신사적이라는 비판도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타오 측은 “1시간 전에 출발했지만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 늦었다”고 해명했다.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는 지난 4월 엑소 탈퇴를 선언하고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워크숍 ‘타오 공작실’을 설립하는 등 독자적인 활동을 벌였다. 또 지난 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지각 뒤 난입? 당시 모습 보니 “왜 이런 행동을?”

    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지각 뒤 난입? 당시 모습 보니 “왜 이런 행동을?”

    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지각 뒤 난입? 당시 모습 보니 “왜 이런 행동을?” 엑소 전 멤버 타오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타오가 런던패션위크 패션쇼 행사에서 지각 입장한데 이어 모델 사이를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타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빅토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지각해 쇼가 시작한 뒤에야 입장한 타오는 심지어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 자리에 앉았다. 진행 중인 패션쇼를 방해하고 지켜보던 다른 참석자들을 방해한 매너 없는 행동에 타오 옆의 ‘보그’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눈살을 찌푸렸다. 쇼를 지켜보던 다른 패션 관계자들도 유례없는 런웨이 난입에 놀란 듯 타오의 모습을 지켜봤다. 쇼 직후 중국의 일부 매체는 비신사적이라는 비판도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타오 측은 “1시간 전에 출발했지만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 늦었다”고 해명했다.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는 지난 4월 엑소 탈퇴를 선언하고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워크숍 ‘타오 공작실’을 설립하는 등 독자적인 활동을 벌였다. 또 지난 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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