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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성동은 ‘디자인 세상’

    내일부터 성동은 ‘디자인 세상’

    청년 기업과 예술인, 동네 사람들이 모여 특색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 성동구는 3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성수동에서 ‘제1회 성동 디자인 위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열렸던 성수동의 전시회, 패션쇼, 골목길 투어 등 크고 작은 행사를 한데 모았다. 여기에 주민 참여 이벤트와 현장 체험 콘텐츠를 더해 지역 축제가 탄생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성수동의 사람, 문화, 이야기’다. 세분하면 ▲런웨이 성수 ▲개막 축제 ▲플레이 성수 ▲공장 영화제 ▲폐막 축제 등 5가지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런웨이 성수’는 성수동 상점들을 갤러리로, 거리를 런웨이로 설정해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걷는 시간이며 31일에 진행된다. 성수동 사람들이 만드는 예술 파티와 지역 패션산업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토크 콘서트, 패션 퍼포먼스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 축제는 다음달 6일 구두테마공원(성수근린공원)에서 열린다. 각종 공연과 성수동 스토리 영상 상영이 펼쳐진다. 메인 행사인 ‘플레이 성수’에서는 성수동 곳곳의 갤러리, 스튜디오, 공방 등에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축제 기간 이벤트가 벌어지는 성수동 일대를 다니며 나만의 지도를 만들 수도 있다. 성수동의 낡은 공장은 개조를 통해 공장 영화제와 폐막 축제가 열리는 문화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수동 예술가 네트워크와 지역사회를 연계하고 디자인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나눔 가치’ 알린 성북

    ‘나눔 가치’ 알린 성북

    “대한민국의 사회적경제를 알려면 성북구로 오세요.”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자신 있게 자랑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대표와 종사자들이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지난 27일 열렸다. 성북구의 사회적경제 한마당 ‘가치세움’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70여개가 모두 모였다. 사회적기업의 대표뿐 아니라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인재도 참여했다. ‘가치세움’은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새싹이 움트는 것처럼 돋아난다는 뜻이다. 김 구청장은 “성북구에서 사회적경제가 거둔 성과가 남다르며 사회적경제기업의 대표와 주민이 직접 기획한 가치세움은 그 성과 가운데 하나”라며 “사회적경제는 세계적으로 젊고 유망한 인재들이 도전하는 분야로 우리 청년들도 사회적경제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치세움은 2011년부터 열린 사회적경제 조직의 대표적인 축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31개가 참여한 ‘모의 투자 콘테스트’가 많은 관심을 끌었다. 구청 공무원 200명과 행사 방문객 100명으로부터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한 주식회사 나눔하우징은 우리은행에서도 후원했다. ‘우수 사례 발표회 및 토론회’에서는 ‘LG소셜펀드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팀 등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 사례를 알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지난 13일 열린 LG소셜펀드 페스티벌에서는 성공회대팀이 양말 작업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활용해 직조공예 및 교구를 개발하는 아이디어를 내 수상했다. 사회적기업인 한살림, 서울아이쿱, 북부두레생협, 청년 창업팀 ‘라운드키친7’과 노원구 장애인협동조합이 음식을 판매하고 시니어 패션쇼를 비롯한 공연, 구인·구직 채용관도 열렸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화려한 스텝 밟아보아요’

    ‘화려한 스텝 밟아보아요’

    29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15 외국인학생 축제’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전통복장을 입고 패션쇼를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고려대서 전세계 외국인학생 “탤런트쇼”

    고려대서 전세계 외국인학생 “탤런트쇼”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29일 고려대 안암캠퍼스 민주광장(학생회관 앞)에서 ‘2015 외국인학생 축제(ISF, International Students’ Festival)’를 개최한다.외국인학생들이 자국의 문화, 음식, 유학, 여행 등을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이해와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유럽(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러시아, 스웨덴, 영국,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이탈리아, 터키, 포르투갈, 프랑스, 핀란드), 아시아(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한국, 홍콩), 남미(도미니카, 멕시코, 브라질, 페루), 북미(미국, 캐나다), 오세아니아(호주), 아프리카(앙골라) 등 29개 국가의 부스가 마련돼 교류의 장이 열린다.이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은 국가별 부스를 설치해 문화, 교육, 음식, 의상 등 자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서로 다른 국적의 학생들 간 이해의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낮 12시부터 각국의 외국인학생들은 전통의상 패션쇼와 각양각색의 끼를 뽐낼 수 있는 “탤런트 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벼룩시장도 함께 열린다. 고려대학교 교환학생교류회(KUBA)에서 학교, 학생, 교우들에게 기증받은 물품들을 벼룩시장에서 판매하고 판매수익금은 전액은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괴기스러움도 패션이다’…엽기적 소품 사용한 패션쇼

    ‘괴기스러움도 패션이다’…엽기적 소품 사용한 패션쇼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 패션 위크에서 디자이너 ‘호사광(Hu Sheguang)’ 작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이번 차이나 패션 위크는 25일에 시작해 독립 브랜드 후원을 목적으로 9일간 진행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모드 패션비즈니스학부, 27일부터 졸업작품전시회

    서울모드 패션비즈니스학부, 27일부터 졸업작품전시회

    패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가로수길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신예 디자이너를 발굴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 패션비즈니스학부의 졸업작품전시회가 그것. 서울모드의 졸업작품전시회는 당장 현장에 투입해도 어색하지 않을 전문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10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강남 갤러리 루미나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졸업전시회 역시 감각적이면서도 신선한 작품 전시는 물론 향후 활동하게 될 신예 디자이너 및 패션 전문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모드 패션비즈니스학부 졸업작품전시회는 졸업생 자신들만의 브랜드 런칭 컨셉으로, 개성과 비전을 표현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올해는 사실을 표현하고 세상에 영향을 주며 강렬한 인상을 주겠다는 브랜드 목표에 따라 전시회 제목을 I’MPACT(아임팩트)로 선정했다. 27일 오프닝과 프리젠테이션을 시작으로 28일에는 패션쇼와 뮤직파티가 열리고 29일에는 VMD실무자 특강과 양희민 디자이너의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양희민 디자이너는 반달앤컴퍼니 대표이사로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기 디자이너다. 그의 특강은 졸업작품전시회를 준비한 학생들은 물론 전시회에 참석한 패션 피플들을 위한 자리로 패션에 대한 그만의 철학과 열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학교 측은 “이번 졸업작품전시회 겸 브랜드 런칭 시간을 통해 본교 학생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엿보고, 실무 능력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양희민 디자이너의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만큼 패션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전문학교인 서울모드는 패션디자인학부와 패션비즈니스학부를 개설, 디자이너와 패션MD, 패션 마케팅 전문가 등을 양성하고 있다. 이 중 패션비즈니스학부는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패션 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마케팅의 전 영역을 학습할 수 있다. 현재, 패션비즈니스학부에는 패션바잉&머천다이징학과, 패션쇼핑몰경영학과, 패션샵매니저학과, 패션에디터학과 등의 전공이 개설돼 있다. 현재 2016학년도 3월에 입학할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상세한 모집요강은 홈페이지(www.seoulmod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02-516-5550, 내선1)로도 상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모든 곳, 365일 ‘런웨이’

    서울시는 20일 내년에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 고용인구의 5%를 차지하는 패션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13년 서울 패션산업의 시장규모는 46조 7000억원대로 매년 증가세다. 서울시는 외국 유명 패션학교 졸업생이 많아 디자이너의 경쟁력이 있고, 부자재 시장과 같은 시스템이 갖춰져 시의 경쟁력의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동대문 인근에 내년 초까지 공간을 확보해 청년 창업을 위한 작업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패션잡지인 보그의 편집자 수지 멘키스 등 패션정책에 대해 조언을 해 줄 전문가 단체도 운영한다. 봉제기업과 디자이너를 연결해주는 패션 일감 연계사이트도 만든다. 봉제공장 등의 작업환경 개선 지원금도 27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확대한다. 봉제인에게도 가칭 ‘소잉 마스터’와 같은 이름을 붙여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패션을 접할 수 있는 게릴라 패션쇼도 광화문광장 등 관광명소에서 열어 서울의 모든 곳이 365일 패션쇼 장이 될 전망이다.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트레일러에서 패션쇼 모델이 나오는 게릴라 패션쇼와 바자를 같이 열고 동대문에 견본 쇼룸, 야시장 등을 활성화해 서울이 세계적인 패션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하지원, 박근혜 대통령과 정답게 한복 패션쇼 관람

    하지원, 박근혜 대통령과 정답게 한복 패션쇼 관람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한복 특별전에 한복 패션쇼를 관람 하며 배우 하지원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해…대체 무슨 사이?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해…대체 무슨 사이?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해…대체 무슨 사이?유아인 정유미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패션쇼에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유아인과 정유미는 16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 (다자이너 김지은)의 컬렉션에 참석했다.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 둘은 2013년 영화 ‘깡철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인 정유미,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무슨 사이길래?

    유아인 정유미,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무슨 사이길래?

    유아인 정유미,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무슨 사이길래?유아인 정유미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패션쇼에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유아인과 정유미는 16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 (다자이너 김지은)의 컬렉션에 참석했다.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 둘은 2013년 영화 ‘깡철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우정 과시’ 대체 무슨 사이?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우정 과시’ 대체 무슨 사이?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우정 과시’ 대체 무슨 사이?유아인 정유미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패션쇼에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유아인과 정유미는 16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 (다자이너 김지은)의 컬렉션에 참석했다.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 둘은 2013년 영화 ‘깡철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 ‘다정’…대체 무슨 사이길래?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 ‘다정’…대체 무슨 사이길래?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 ‘다정’…대체 무슨 사이길래?유아인 정유미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패션쇼에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유아인과 정유미는 16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 (다자이너 김지은)의 컬렉션에 참석했다.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 둘은 2013년 영화 ‘깡철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대체 무슨 사이?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대체 무슨 사이?

    유아인 정유미, DDP 패션쇼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대체 무슨 사이?유아인 정유미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패션쇼에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유아인과 정유미는 16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 (다자이너 김지은)의 컬렉션에 참석했다.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 둘은 2013년 영화 ‘깡철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살이 보일듯 말듯… 특이한 절개선의 드레스

    속살이 보일듯 말듯… 특이한 절개선의 드레스

    1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2015-2016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푸아드 사르키스(Fouad Sarkis)’의 작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일부터 ‘서울패션위크’

    내일부터 ‘서울패션위크’

    16일부터 신진 패션 디자이너의 등용문, 서울패션위크가 열린다. 올해는 패션쇼가 수출과 패션마켓으로 연결되도록 꾸몄다. 서울시는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션위크는 창업 5년 이상의 기성 디자이너 패션쇼 ‘서울컬렉션’ 40회, 5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 ‘제너레이션 넥스트’ 20회 등 총 68회의 패션쇼로 구성됐다. 또 정구호 총감독 영입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정 총감독은 유명 패션디자이너 출신으로 제일모직 전무를 거쳐 현재 휠라코리아 부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기업 협찬금을 적극 유치해 서울패션위크의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 헤라와 10억원에 1년간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고 ‘헤라서울패션위크’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배민의류’라는 브랜드로 패션 사업에 진출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으로부터 홍보부스 설치와 후원사 로고 노출에 따른 협찬금을 유치했다. 아울러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해외 홍보도 한다. 바니스, 봉마르셰, 갤러리 라파예트 등 미국과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백화점 선임 바이어 등 영향력이 큰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했다. 정 총감독은 “내년에는 트레이드쇼도 만들 계획”이라며 “한국의 패션을 주제로 하는 포럼이나 세미나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포토] 패션쇼에서 만난 신비스런 분위기

    [포토] 패션쇼에서 만난 신비스런 분위기

    1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패션 위크’ 디자이너 모토히로 탄지(Motohiro Tanji)의 2016 봄/여름 컬렉션 쇼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피들 사이 화제 브랜드 에이밍의 ‘밍 디커 부츠’ 인기

    패피들 사이 화제 브랜드 에이밍의 ‘밍 디커 부츠’ 인기

    패션피플, 이른 바 ‘패피’들의 올 가을 머스트해브 아이템은 무엇일까? 연예인이나 런웨이 위 모델의 따라하기 힘든 스타일이 아닌, 패피들의 웨어러블한 스타일이 관심을 받고 있는 요즘, 추워지는 날씨와 함께 패피들의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슈즈 아이템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디커부츠’. 디커부츠는 최근 유행인 넓은 통의 바지와 롱스커트, 박시(boxy)한 상의에 날씨가 쌀쌀해지면 늘 장착하게 되는 레깅스 스타일을 돋보이게 해주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많은 디커부츠들 중에서도 특히 ‘에이밍’의 제품 ‘밍디커’가 눈길을 끈다. 에이밍(AMing)은 유명 연예인, 화보, 드라마, CF, 패션쇼와 ‘건축학개론’, ‘써니’, ‘베테랑’ 등 영화포스터의 스타일링을 한 리밍이 그녀의 이름을 내걸고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 스타일링까지 직접 디렉팅한 브랜드이다. 리밍은 “에이밍은 아침마다 무얼 입을까 고민하고, 인터넷 창을 열어 두고 무얼 사야 괜찮을까 눈이 아프게 클릭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리밍이 대신 고민하고, 대신 발품팔고, 대신 아이템을 찾아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패피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리밍의 브랜드 에이밍(AMing)은 동지현 쇼호스트와 함께 오는 수요일 밤 10시 40분 ‘GS홈쇼핑’의 신규 프로그램 ‘스타일나우(STYLE NOW)’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에이밍과 관련한 더 많은 정보는 블로그(www.aming.kr), 페이스북(https://ko-kr.facebook.com/people/AMing-AMing) 및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aming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에이밍 측은 론칭을 기념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론칭 기념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며, 밍 디커 부츠와 에비앙 미스트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속 보이는 패션’…겹겹이 입어도 몸매 드러나네

    [포토] ‘속 보이는 패션’…겹겹이 입어도 몸매 드러나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패션 브랜드 ‘미우 미우(Miu Miu)’의 2016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넘어지지 않고 걸을 수 있을까’… 아이리스 반 헤르펜 2016 S/S 패션쇼

    [포토] ‘넘어지지 않고 걸을 수 있을까’… 아이리스 반 헤르펜 2016 S/S 패션쇼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년 봄/여름 레디-투-웨어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작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글날’ 한글을 노래하다

    ‘한글날’ 한글을 노래하다

    제569돌 한글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전시부터 공연, 이색 콘서트까지 한글 창제 정신과 한글의 우수성·과학성을 되새기고 널리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한글박물관 개관 1주년 기획특별전 국립한글박물관은 기획특별전 ‘디지털 세상의 새 이름-코드명 D55C AE00’을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개최한다. 개관 1주년 기념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는 정보화된 한글의 모습을 조망하고 의사소통 수단인 문자로서의 한글뿐 아니라 정보 처리 도구로서의 한글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D55C AE00’은 컴퓨터에서 쓰이는 국제적인 문자 코드 규약인 유니코드로 ‘한글’을 의미한다.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글 정보화를 가능하게 했던 다양한 이야기와 현재 일상 속에 있는 한글 정보화의 잊혀진 이야기를 한글 워드프로세서, 한글 자판, 한글 코드, 한글 폰트, 한글 말뭉치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한글 워드프로세서가 최초로 개발될 당시의 컴퓨터, 1992~1998년 워드프로세서로 만든 가족 신문 ‘가족월보’, 국회 의정 기록 속기 자판인 스테노픽처3000 등 한글 정보화의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 200점이 전시됐다. 문영호 국립한글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 속 한글 정보화를 발견하고 그 꽃이 피기까지의 노력을 음미하면서 정보화된 한글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광화문 광장 등서 공연·전시·체험전 문화체육관광부는 5~9일 서울 광화문 중앙·북측 광장, 세종로공원 등지에서 ‘한글문화큰잔치’를 연다. ‘다 함께 즐기는 한글’을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학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8일 광화문광장에선 전야제가 열린다. 한글 홍보 동영상 상영, 한글 반포식 재현, 어린이 합창단 공연 등을 접할 수 있다. 한글날 특집으로 진행되는 KBS 라디오 ‘김성주의 가요광장’에는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해 축하 무대도 꾸민다. 9일에는 광화문 중앙 광장과 북측 광장, 세종로공원에서 무용 ‘춤으로 그리는 한글’, 가족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퓨전 국악 뮤지컬 ‘세종 이도의 꿈’, 패션쇼 ‘한글 옷이 날개’, 마임쇼 ‘생각지 못한 즐거운 공연’, 마술 연극 ‘찰리 아저씨의 무지개 날’ 등 여러 공연이 펼쳐진다. 한글 알리기 필통 만들기, 한글 전각 체험, 세종대왕 어록 판각 글씨로 한글날 빛내기, 광복 70돌 일본어투 용어 순화 학술대회 등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 국경일’로서의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판소리·힙합·대중가요와 결합 콘서트 우리 음악과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이색 콘서트도 열린다. 9~10일 서울 종로구 문화예술공간 창선당에서 열리는 ‘한글, 풍류를 만나다’라는 판소리를 통해 세종과 한글을 기억하고 랩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훈민정음 해례본의 제자 원리를 토대로 한 창작 판소리, 현대의 한글이 활용된 한글 랩의 힙합, 고은 시인의 세종대왕 찬미 시 ‘아, 세종’에 곡을 붙인 창작곡, 노랫말이 아름다운 대중가요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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