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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의 비키니’로 자신있게 당당하게

    ‘상의 비키니’로 자신있게 당당하게

    모델이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 마드리드(MBFWM) EGO 패션쇼에서 스페인 브랜드 Habey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러낸 엉덩이’ 패션, 하의는 맨살에 타투로

    ‘드러낸 엉덩이’ 패션, 하의는 맨살에 타투로

    모델이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 마드리드(MBFWM) EGO 패션쇼에서 스페인 디자이너 Xevi Fernandez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런 패션 처음이야

    이런 패션 처음이야

    각종 패션쇼에 선보인 기상천외 의상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런던 패션위크, 과일옷 입은 모델들 “벌칙쇼 아닌 패션쇼”

    [포토] 런던 패션위크, 과일옷 입은 모델들 “벌칙쇼 아닌 패션쇼”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 패션위크에서 패션 브랜드 ‘샬롯 올림피아(charlotte olympia)’의 2017 봄/여름 패션쇼에 선 모델들이 과일 모양의 독특한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전도연, 배우 포스 풍기며 ‘런던패션위크’ 등장

    [포토] 전도연, 배우 포스 풍기며 ‘런던패션위크’ 등장

    배우 전도연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패션위크에 참석해 ‘버버리’의 2017 봄/여름 패션쇼 관람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의 모든 모델은 히잡을 썼다…기립박수가 터졌다

    뉴욕의 모든 모델은 히잡을 썼다…기립박수가 터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한 무슬림 디자이너가 자신의 모든 작품 모델들에게 히잡을 쓰게 했다. 파리, 런던,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쇼(패션위크)'로 통하는 뉴욕패션위크는 세계 모든 디자이너들에게는 꿈의 무대다. 이곳에서 인도네시아 디자이너 애니사 하시부안(30)은 세계 최초의 시도를 했고, 세계 패션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지난 16일 CNN, NBC 등 서구 언론들은 일제히 뉴욕패션위크에 처음 등장한 디자이너 하시부안의 사연과 함께 그에게 쏟아진 기립박수 갈채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9.11을 비롯해 IS 등 일련의 사건 배경 속에서 최근 '부르키니 논란'이 빚어지는 등 무슬림을 향한 서구의 시선은 명확하다. 그 선입견은 '폭력과 야만, 전근대의 종교'였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신의 하시부안은 과감하게 자신의 모든 컬렉션에 히잡을 씌우며 무슬림 역시 충분히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있음을, 서구와 충분히 교감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그는 심지어 영어를 하지 못한다. 통역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한 하시부안은 "기립박수를 받고서 우리는 모두 무대 뒤에서 펑펑 울었다"면서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기쁘다. 이렇게 놀라운 결과가 나올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하시부안은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세계의 모든 무슬림, 여러분들은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저를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완벽한 몸매는 이런 것!’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

    ‘완벽한 몸매는 이런 것!’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

    ‘정형화된 패션쇼는 싫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4일 캐나다 의류 체인 ‘어디션 엘르’ 뉴욕 패션 위크 행사에서 란제리 콜렉션을 선보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Ashley Graham)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어디션 엘르 x 애슐리 그레이엄(Addition Elle x Ashley Graham) 란제리 패션쇼에 참여한 그레이엄은 당당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터질듯한 풍만한 가슴과 건강미 넘치는 힘찬 런웨이가 트레이드마크인 그레이엄의 모습에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그레이엄은 175cm의 훤칠한 키에 77kg, 14~16사이즈(한국 사이즈로 XL~XXL)의 몸매를 가진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플러스 모델 최초 글로벌 남성잡지 ‘맥심’과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표지 모델을 장식한 바 있다. 사진·영상=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V4VIR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가위 여흥 더하거나 여운 나누거나] 연휴 뒤에 인사동 7일간 전통 축제

    [한가위 여흥 더하거나 여운 나누거나] 연휴 뒤에 인사동 7일간 전통 축제

    “고미술품 상가, 표구점, 갤러리 등이 즐비한 서울 종로구 인사동 전통문화거리에서 7일 축제기간 내내 쉬지 않고 이어지는 한국의 멋을 마음껏 즐기길 바랍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21~29일 대한민국의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인사동 일대에서 ‘제29회 인사전통문화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1987년 ‘전통문화 마을축제’로 출발해 이제는 종로를 대표하는 장수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축제는 궁중의상 퍼레이드 및 한복패션쇼와 함께 펼쳐지는 전통문화축제와 전통명가전, 전통음식축제, 고미술 축제 및 표구시연회 등도 즐길 수 있다. 축제는 25일 오후 3시 궁중의상 퍼레이드와 한복패션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퍼레이드는 북촌 정독도서관에서 시작해 인사동 남인사마당까지 이어지는 1150m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복패션쇼는 왕과 왕비의 궁중의상, 양반가와 서민들의 의상, 기생한복 등 전통한복은 물론 웨딩한복, 파티한복, 어린이 퓨전한복 등을 한눈에 만날 수 있다.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인 국악스타 오정해는 건강과 행복을 축원하는 소리 한마당을 선사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상의 탈의’까지…패션모델들의 포즈부심

    ‘상의 탈의’까지…패션모델들의 포즈부심

    패션 모델 니나 아그달(왼쪽)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NYFW 봄/여름 2017’ 중 ‘DKNY 패션쇼’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뉴욕 패션위크 찾은 블랙아이드피스

    [포토] 뉴욕 패션위크 찾은 블랙아이드피스

    미국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윌아이엠과 애플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 ‘2017 후드바이에어(Hood by Air) 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뉴욕패션위크, 관람석 빛내는 ‘시선 강탈’ 몸매

    [포토] 뉴욕패션위크, 관람석 빛내는 ‘시선 강탈’ 몸매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오른쪽 두 번째)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 ‘2017 프라발 구룽(Prabal Gurung) 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쇼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풍만한 몸매

    [포토]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풍만한 몸매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 ‘2017 프라발 구룽(Prabal Gurung) 봄 컬렉션’ 패션쇼 관람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이스 신선, 우리 옷으로 물들다’ 한복 전시회 개최

    ‘스페이스 신선, 우리 옷으로 물들다’ 한복 전시회 개최

    최근 젊은 세대들이 한복을 응용해 디자인한 퓨전복을 즐겨 입는데다 외국 관광객들도 한복을 빌려 입고 고궁을 찾는 등 국내외로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게 ‘스페이스 신선, 우리 옷으로 물들다’가 스페이스 신선에서 한복 전시회를 갖는다. 스페이스 신선에서는 지난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한복, 모던을 입히다’라는 타이틀의 한복 디자인 공모전을 열어 선정된 한복들과 전문 한복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시화담 까페와 이노아트&데코가 있는 1층 리셉션 공간에서 진주와 옥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머리장식 꽂이 체험코너가 있으며 추석을 맞아 어린이들이 오곡과 다양한 재료로 미술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매주 토요일마다 주별로 한복사진 공모전, 한복 패션쇼, 한복 플리마켓, 한복 할로윈파티, 전통 및 퓨전 국악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영화 ‘귀향’에서 사용되었던 괴불노리개가 전시되고 있다. 주인공인 정민이 입었던 행복했던 시절의 한복과 고난의 기간 동안 입었던 한복도 볼 수 있으며 괴불노리개를 만든 이혜진 작가의 모시나비 조각보도 처음으로 전시된다. 이혜진 작가의 작품은 타향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소녀들이 모시나비가 되어 이국땅에서 바다를 건너 훨훨 날아 집으로 돌아오는 영화 ‘귀향’의 장면을 조각보로 표현한 것이다. 전시 기간 중인 9월 24일 오후 5시에는 조정래 감독이 고수로 직접 참여하는 국악공연이 스페이스 신선에서 열린다. 영화의 주인공인 정민 역을 맡았던 강하나 양도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일본에서 귀국해 공연에 특별 참석하며 조정래 감독과 함께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시 관람객들에게 사인회를 한다. 또한 극중 정민의 소꿉친구들인 미진과 미선도 공연에 참가해 자리를 흥겹게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부터는 한복 전시 2부가 진행된다. 2부 전시는 전문 한복 디자이너들의 동절기 작품들과 또 다른 한복 관련 전시로 재구성될 예정이다. 스페이스 신선의 입장료는 1,000원 이상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받으며 입장료 전액 모두는 스페이스 신선의 10가지 나눔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함이 별도로 설치된다. 이 모금함은 전시가 끝나면 할머니들이 계신 나눔의 집에 따뜻한 신선설농탕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의 집 방문과 모금함 전달 행사는 희망하는 관람객들도 참여할 수 있다. 스페이스 신선의 관계자는 8일 “이번 전시는 모던 한복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문화 행사가 기부로까지 연결되는 뜻깊은 전시이니만큼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오연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뉴욕 패션쇼 가요”

    [포토] 오연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뉴욕 패션쇼 가요”

    배우 오연서가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뉴욕 패션쇼 참석을 위해 지난 7일 오후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오연서는 청바지에 레드 컬러의 하트 문양이 포인트인 니트 맨투맨을 매치하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진=디마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시,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 개최

    “한국 전통문화를 즐기면서 향수를 달래요.” 울산시는 오는 11일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6 외국인 한가위 큰잔� ?�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려고 매년 추석을 앞두고 열린다. 올해는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하는 외국인에게 명절 선물도 전달한다. 한가위 큰잔치는 국가별 단체경기와 전통놀이·전통문화 체험, 전통먹거리 장터 등이 열린다. 국가별 단체경기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제기차기 3개 종목에 걸쳐 열린다. 식전행사는 농악퍼포먼스와 필리핀·러시아 등 5개국 전통문화예술단 공연이 펼쳐진다. 식후행사는 택견 시범, 마당극, 다문화가족 한복패션쇼, 민속경기·전통문화 골든박스 퀴즈 등 다채롭게 열린다. 파전과 막걸리 등 즐길 수 있는 전통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데스크 시각] 프랑스혁명, 비키니, 그리고 부르키니/이제훈 국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프랑스혁명, 비키니, 그리고 부르키니/이제훈 국제부 차장

    1789년 대혁명 당시 프랑스는 헌법에 정교 분리의 원칙을 천명했다. 이는 왕당파들이 교회의 지지를 얻고 왕정복고를 꿈꾸는 데 대한 쐐기를 박기 위해서였다. 이후 1905년 ‘국가와 종교 분리에 대한 법’이 의회를 통과했다. 이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른바 ‘드레퓌스 사건’이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 유대인에 대한 편견에서 시작된 드레퓌스 사건은 결국 에밀 졸라의 고발로 세상에 알려지고 프랑스 사회에서 가톨릭과 정치가 분리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당시 제정된 법으로 프랑스에서는 지금도 어떤 종교도 공식 종교로 인정받지 못한다. 이 법은 어떤 종교에 대해서도 정부의 경제적 지원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종교 건물은 공공재산으로 환원하고 어떤 정치적 권한도 행사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이 법으로 인해 교황 비오 10세는 프랑스를 강력하게 비난했지만 프랑스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소수의 종교 집단이 정치에 개입해 문제를 일으키는 것에 대한 프랑스 일반 시민의 두려움이 깔려 있었다. 70년 전인 1946년 7월 5일 프랑스 디자이너인 루이 레아드가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선보이자 패션계는 충격에 빠졌다.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디자인이었다. 비키니를 입으려는 모델을 구하기 힘들 정도의 충격을 패션계에 줬지만 비키니는 일주일 만에 전 유럽을 강타했다. 그가 비키니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미국이 태평양에 있는 조그만 비키니섬에서 원자폭탄 실험을 한 것에서 따왔다. 자신의 수영복이 패션계의 원자폭탄처럼 획기적인 것이 될 것이라는 믿음에서였다. 그런 비키니는 1950년대까지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지에서는 입을 수 없었다. 이를 금지하는 법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 역시 몇 개 주에서는 1960년대까지 비키니 착용을 금지했다. 심지어 바티칸에서는 비키니를 입는 것이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비키니 탄생 70주년을 맞은 올해 비키니를 입는 것이 문제가 되는 곳은 거의 없다. 지난 7월 프랑스 남부 칸을 비롯해 니스 등에서 이슬람 여성의 수영복인 부르키니를 입는 것을 금지하면서 부르키니를 둘러싼 논쟁이 거세게 일고 있다. 공공장소에서 종교적 표시를 드러내는 것은 정교 분리를 원칙으로 내세운 프랑스 대혁명 정신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프랑스는 2004년 히잡을 공공학교에서 착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또 2010년에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공공장소에서 부르카를 착용하는 것도 금지했다. 부르키니 금지론자들은 특히 공개된 장소에서 몸을 다 가리는 것은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다는 혁명 정신과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를 잘 살펴보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이슬람국가(IS) 등에 의한 테러로 인한 이슬람포비아가 은연중 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프랑스 역사를 고려할 때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십분 이해한다. 하지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개인이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를 규제할 수 있다는 발상은 프랑스 혁명의 정신과도 부합하지 않는다. 부르키니 금지를 둘러싼 논란은 70년 전 비키니가 처음 등장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프랑스 대혁명 정신은 자유, 평등, 박애다. 박애(博愛)는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사랑한다는 뜻이다. 박애는 부르키니를 입는 여성에게도 적용된다. 부르키니를 입을 자유를 허(許)하라. parti98@seoul.co.kr
  • 서울시의회 송재형의원 ‘제1회 고교패션콘테스트’ 격려차 참석

    서울시의회 송재형의원 ‘제1회 고교패션콘테스트’ 격려차 참석

    서울시의회 송재형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강동2)은 지난 26일 동대문 유어스 5층 패션 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고교패션콘테스트(with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에 참석하여 행사 관계자 및 학생들을 만나 수상과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 패션계의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하여 시작된 본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패션분야 진로설계와 함께 디자이너 지망생들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수상자 최종발표와 함께 학생들이 준비한 패션쇼를 감상한 송재형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강동2)은 “아주 특별한 첫 고교패션콘테스트에 초대되어 반갑고 앞으로 더 많은 패션 꿈나무들이 이 행사를 통해 케이-패션(K-Fashion)을 대표하고 빛내는 영광스런 패션 디자이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 놀고 즐기고… 사상 최대 ‘코리아 세일’

    사고 놀고 즐기고… 사상 최대 ‘코리아 세일’

    문화공연 등 연계 내수 진작 추진 전통시장 17곳은 최고 80% 할인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9월 29일~10월 31일)의 메인 행사인 ‘핫 세일 위크’(가칭·대규모 특별 할인기간)가 다음달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11일간 열린다. 이 기간 서울 가로수길 등 전국의 유명 거리 5곳에서는 할인 행사와 거리 공연도 펼쳐진다. 정부는 하반기 내수 진작을 위해 한류 문화 축제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코리아 그랜드세일(10월 1~30일)까지 더해 국가적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가로수길, 이태원 패션거리, 대전 으능정이거리, 광주 충장로, 포항 실개천거리 등 전국 5개 유명 거리에서 첫 쇼핑거리축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6000여개 매장이 참여해 ‘사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 가로수길과 이태원 패션거리에서는 최대 50%의 할인 행사가 펼쳐지고 특가 상품 판매전, 수공예 아트 마켓 등이 마련된다. 양쪽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업체, 공연단, 시민이 함께하는 거리 퍼레이드, 유명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거리 패션쇼, 마술쇼 등도 열릴 예정이다. 으능정이거리와 충장로에서는 5000여 매장이 5% 이상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날짜·시간별로 20% 이상의 특별 할인도 해 준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행사, 게임 ‘포켓몬고’를 벤치마킹해 캐릭터를 모아 오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열린다. 실개천거리에서도 800여 매장이 최대 40%의 할인 행사를 하고 15개 아웃도어 브랜드에 대해 최대 80%까지 깎아 준다. 지난해 준비 미흡으로 참여가 저조했던 지역 전통시장 300여곳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광역 시·도의 추천을 받은 전국 17개 대표 전통시장에서는 최대 80%의 제품 할인과 다양한 관광·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부산 자갈치시장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한 볼거리와 백종원과 함께하는 요리경연대회, 대구 서문시장은 야시장 패키지 투어, 강원 정선아리랑시장은 정선아리랑제와 억새꽃축제를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준비했다. 산업부는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예산 40억원을 투입한다. 행사 전까지 매주 두 차례씩 홍보자료를 시리즈로 내는 등 정부가 홍보의 전면에 나설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홍보도 중요하지만 지난해 ‘K세일 데이’ 등에서 불거졌던 준비 부족 등이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예산정책처 측은 “지난해 정부 주도의 대규모 쇼핑 행사들은 사업 계획도 미흡했고 성과 평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철저한 사후 평가를 통해 예산 낭비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월드피플+] 일란성 세쌍둥이 모델’똑같지만 더 똑같게’

    [월드피플+] 일란성 세쌍둥이 모델’똑같지만 더 똑같게’

    로라 크리민스, 니콜라 크리민스, 그리고 앨리슨 크리민스는 일란성 세 쌍둥이다. 일란성 세 쌍둥이는 백만분의 1 확률로 나올까말까 할 만큼 그 자체로 희귀한 출생 배경이다. 하지만, 이들은 그것도 모자라는지 사소한 부분까지 더욱 똑같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모델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세 쌍둥이의 특별한 삶과 사연을 소개했다. 28인치의 허리 사이즈, 34인치 가슴 사이즈, 54kg의 몸무게, 165cm의 키 등 몸매의 똑같음은 말할 것도 없다. 같은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고, 같은 손톱 관리를 받는다. 같은 화장품, 같은 피부관리 등은 말할 것도 없다. 또한 몸속 내부까지 같아지도록 하기 위해 세 샤람은 아예 늘 같은 음식을 먹는다. 로라는 "우리는 서로 더욱 닮아지기 위해 상대방의 생활습관까지 유심히 관찰하고 아침, 점심, 저녁 메뉴까지 같은 걸로 먹고 있다"면서 "충분히 만족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앨리슨 역시 "쌍둥이 모델로 일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외모만 비슷함을 뛰어넘어 많은 것을 똑같도록 관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엄격한 식단을 꾸리며 먹다가 하루 마음놓고 먹는 날을 정하면 세 사람이 똑같이 피자를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세 쌍둥이 모델 일을 시작한 것은 16살 때였다. 10살 때부터 여러 모델에이전시에서 러브콜을 보냈을 정도로 일찌감치 주목받아왔다. 6년 동안 꾹 참고 기다렸다가 16살이 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패션쇼 등의 모델은 물론, 각종 기업 광고모델, 복권 홍보대사 등으로 활발히 TV와 언론매체 등에 나오며 주목받고 있다. 그 결과 세 쌍둥이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자매' 리스트에 늘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수천 명의 팬들까지 거느리고 있다. 니콜라는 "세 자매가 함께 일하는 것이 너무도 좋고 늘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포토] 볼륨감 넘치는 S라인 수영복 몸매

    [포토] 볼륨감 넘치는 S라인 수영복 몸매

    2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델린에서 열린 ‘콜롬비아모다 패션쇼(Colombiamoda fashion show)’에서 모델들이 아구아 벤디타의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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