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패션쇼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70억원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68
  • [포토] 섹시와 청순의 공존… ‘남심 저격’ 란제리 패션쇼

    [포토] 섹시와 청순의 공존… ‘남심 저격’ 란제리 패션쇼

    18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제67회 인테르모다 패션쇼’중 모델이 콜롬비아 브랜드 Ellipse의 란제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위야 물렀거라” 공무원 쿨패션

    “더위야 물렀거라” 공무원 쿨패션

    서울 강서구 공무원들이 18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 쿨비즈 패션쇼 ‘더위야 물렀거라’에서 직접 준비한 쿨비즈룩을 선보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강서 ‘쿨비즈룩 패션쇼’ 개최… 오늘 민선 6기 3주년 이색행사

    “시원한 여름, 강서구에서 그 답을 찾으세요.” 공무원들이 모델로 나서 손수 만든 여름용 근무복을 소개하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18일 오후 4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쿨비즈룩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민선 6기 3주년을 기념하는 직원 조례 오프닝 행사로, 올여름을 쾌적하고 재미있게 보내기 위한 직원들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꾸며진다. 각 부서와 20개 전 동에서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행사 당일 모델이 돼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출근복’을 주제로 직접 제작한 옷을 입고 ‘런웨이’에 오른다. 패션쇼에 참가하는 조정은(28) 강서구 공보전산과 주무관은 “준비 기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부서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제법 멋진 쿨비즈룩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여름철 에너지절약 운동의 하나로 반바지 등 간편한 옷차림을 권장하고 있지만 아직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며 “이번 행사가 쿨비즈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한쪽 다리로 ‘영국 대표 꽃미남’ 된 남성

    한쪽 다리로 ‘영국 대표 꽃미남’ 된 남성

    선천적 장애로 한쪽 다리를 잃은 한 남성이 사상 처음 ‘미스터 잉글랜드’(Mr. England)에 등극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남서부 도싯주 본머스 출신의 잭 아이어스(28)가 지난 14일 밤 버밍엄에서 열린 미스터 잉글랜드 선발대회에서 24명의 최종 후보자들을 물리치고 왕좌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잭은 “미스터 월드 대회가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에 집착하거나 특정한 선입견을 가진 대회가 아님을 느낀다”며 “내가 얻은 이 우승이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롤모델로서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미스터 월드는 ‘미스 월드’에 비견되는 개념의 대회로 일종의 ‘세계 꽃미남 선발대회’ 성격을 띤다. 심사 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준 잭은 사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끊임없이 도전해 온 노력파다. 잭은 대퇴골의 부분적 결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오른쪽 다리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았고 근육 조직이나 무릎 관절도 없었다. 절뚝거리며 걷을 수 밖에 없었던 그는 힘든 성장기를 보냈다. 이후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았다. 한쪽 다리로는 불가능했기에 소방관의 꿈도 접었지만 낙담하지 않았다. 대신 개인 트레이너의 길을 모색하게 됐고, 모델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 패션업에서 모델들의 다양성을 지지하는 단체(Models of Diversity)와 계약을 맺으면서 잭은 밀라노와 모스크바패션쇼 무대에 진출했고, 2012년 장애인 올림픽 개막식에도 참가했다. 2015년엔 다리를 절단한 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뉴욕 패션위크에 서면서 불가능은 없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당시 그는 “지난 5년 간 패션업계에 장애인 모델에 대한 인지도를 세우려고 사명을 다했고, 나처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절대 연약하거나 무능하지 않다. 오히려 강인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었다. 잭은 내년에 열릴 예정인 미스터 월드 대회(the Mr. World competition) 우승을 목표로 또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글리덕, 반포한강공시민공원서 무더위를 날릴 ‘희희낙락’ 콘서트 개최

    ㈜글리덕, 반포한강공시민공원서 무더위를 날릴 ‘희희낙락’ 콘서트 개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2017 서울시민 희희낙락 콘서트'(이하 '희희낙락 콘서트')가 오는 22일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웃음콘서트 3탄 ‘희희낙락 콘서트’는 ㈜글리덕이 서울시로부터 민간축제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문화축제다. ‘서울시민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웃습니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개그맨들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히든싱어 김건모편의 우승자인 나건필의 사회로 걸그룹 공연, 라이브밴드 공연, 타악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희희낙락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조성되는 체험 존으로 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희희낙락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KBS ‘개그콘서트’ 출신의 개그맨들인 김대범, 박영진, 황현희 등이 주역으로 나서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공연이다. 여기에 타악퍼포먼스 ‘S-Stick’공연, 라이브밴드 ‘쏘킴(SOKIM)’의 공연과 신인 걸그룹 ‘아이시어’의 무대도 마련되며, 아이들이 좋아할 장대 피에로, 석고마임,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의 여러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11개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도 영화제, 패션쇼, 힙합 파티는 물론 물놀이 즐기기와 캠핑 등 65개의 방대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밤 반포한강공원을 비롯해 여의도, 청계광장, DDP 등지에서 열리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또한 3년째 서울 시민들의 즐길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물건을 살 수 있는 플리마켓과 멋진 야경,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희희낙락 콘서트’를 주최하는 ㈜글리덕 관계자는 “시원한 강바람으로 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문화축제가 마련되는 만큼 가깝고 볼거리까지 풍성한 한강을 찾아 잊을 수 없는 2017년 여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품위녀’ 김희선,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바자회 포착 “허세의 끝”

    ‘품위녀’ 김희선,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바자회 포착 “허세의 끝”

    ‘품위녀’ 김희선이 억 소리가 나오는 호화로운 자선 바자회에 참석한 현장이 공개됐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는 김희선(우아진 역)과 브런치 멤버들이 참석한 재벌 사모님들만의 자선 바자회 현장을 공개했다. 상류층의 공명심과 허세로 시작해 허세로 끝날 이번 자선 바자회는 그들만의 세상을 여실히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보다 더 힘을 많이 준 우아진(김희선 분)과 차기옥(유서진 분), 김효주(이희진 분), 오경희(정다혜 분)의 패션은 자선 바자회의 성격을 짐작케 한다. 자신이 입고 온 명품 옷과 액세서리를 현장에서 직접 벗어 물품으로 내놓으면 다른 재벌 사모님들이 사주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바자회는 누군가를 돕기보다 자신들의 부를 과시하는 목적이 더 강한 그들만의 행사라고. 김희선은 바자회에 등장할 수많은 보석들보다 더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검은색과 흰색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판초 스타일 코트에 럭셔리한 무늬가 새겨진 원피스와 핸드백은 김희선의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시켜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명품들이 줄줄이 등장할 자선 바자회장에서도 김희선의 완벽한 아름다움이 빛을 제대로 발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자선 바자회는 ‘품위녀’에서 가장 화려한 볼거리가 많이 등장할 예정이다. 화려한 명품 투척 패션쇼와 눈이 돌아갈 만한 드로잉 쇼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가식과 허세로 똘똘 뭉친 사모님들의 은근한 기 싸움이 웃음을 유발하며 깨알 재미를 제공할 전망이다. ‘품위녀’ 관계자는 “자선 바자회는 화려한 볼거리로 눈호강을, 상류층의 씁쓸한 민낯에 대한 직설적인 풍자로 속을 시원하게 만들 장면이다. 소문으로만 접했던 상류층들의 진기한 풍속도가 깨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희선을 비롯한 참석한 재벌 사모님들의 럭셔리 패션도 눈여겨볼 만하다. 드라마에서 이제까지 나온 것 중 가장 볼거리가 많은 장면이 될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려한 볼거리와 사이다 같은 풍자로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7일 금요일 밤 11시 7회가 방송되며 토요일(8일) 오후 3시 45분부터 5, 6, 7회가 연속 재방송된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패션쇼장 수놓은 과감한 ‘시스루 패션들’

    [포토] 패션쇼장 수놓은 과감한 ‘시스루 패션들’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스키아파렐리 오뛰 꾸뛰르’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시스루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 206cm…세계 최장신 모델 도전한 러시아 여성

    키 206cm…세계 최장신 모델 도전한 러시아 여성

    모델들이 평범한 여성보다 키가 크다는 사실은 당연지사다. 그러나 러시아에서 모델을 꿈꾸는 이 여성의 키는 커도 너무 크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 프로농구선수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였던 러시아 펜자 주 출신의 예카테리나 리시나(29)의 사연을 소개했다. 러시아에서 이미 공식적으로 가장 키 큰 여성으로 기록된 예카테리나의 키는 206cm이며, 다리 길이만 133cm다. 이는 현재 세계 기네스북 보유자인 아마존 이브(35)의 기록(키 203cm, 다리길이 106cm)을 가뿐히 뛰어넘는 수치다. 유난히 긴 팔과 다리 이외에 발 사이즈도 남다르다. 유럽 사이즈 315mm, 영국 사이즈 305mm로 어지간한 남성들의 발 크기를 훌쩍 뛰어넘는다. 예카테리나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모델, 가장 다리가 긴 모델로 기네스북에 오르고 싶다. 내 긴 다리가 프로 농구 선수로 활약하게 만든 것처럼 모델 경력에도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원하는 타이틀을 꼭 거머쥐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의 큰 키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았다. 아빠는 198cm, 엄마는 188cm로 원래부터 큰 신장을 갖고 태어날 운명이었다. 어린 시절에는 큰 키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고 맞는 옷을 사기도 힘들었지만, 예카테리나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큰 강점이 주어졌단 사실을 깨달았다. 이 때문에 16살때 농구선수와 모델의 꿈을 두고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농구를 선택하면서 패션쇼 무대를 향한 꿈을 보류했었다. 하지만 카트리나는 지금이라도 이렇게 진로를 전향해 도전할 수 있게 되서 행복하다고. 그녀는 “또래 친구들보다 큰 키, 운동 선수 같은 몸매가 싫은 적도 있었다. 하지만 나의 키를 좋아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큰 키는 매력적일 수 있음을 알게됐다. 이제는 내 몸을 사랑하고 내 몸에 만족한다”며 모델업계에서 가장 큰 사람이 되고 싶은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정영환 작가 “김 여사 옷 너무 잘 어울려 깜짝 놀라”

    정영환 작가 “김 여사 옷 너무 잘 어울려 깜짝 놀라”

    “전용기에서 내릴 때 의상을 처음 봤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김정숙 여사가 첫 방미 의상으로 입은 상의의 하얀 바탕에 푸른 숲 그림이 화제다. 패션 디자이너 양해일이 서양화가 정영환(47)의 회화 작품을 빌려 완성했다.두 사람은 2015년 수원시립미술관 개관 기념 특별행사인 ‘아트 콜라보 패션쇼’를 위해 협업으로 이 의상을 처음 선보였다. 독자 브랜드 ‘해일’로 활동하는 양 디자이너는 평소 화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작품 같은 의상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정 작가는 3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영부인께서 입는다는 소식을 듣고 조심스럽기도 했지만 무척 감사하다”면서 “회화와 패션의 조합을 영부인이 직접 보여 주셨기에 예술의 영역이 더욱 넓어지는 계기가 될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수원에서 활동하는 순수 국내파 화가로 17년간 예술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정 작가의 작품은 청색 계열로 자연을 일관되게 묘사하고 있다. 영부인 의상에 프린트된 그림 역시 ‘그저 바라보기-휴(休)’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지난 3월 열린 ‘2017 화랑미술제’에서도 같은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바라보는 방식에 따라서 같은 자연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채도의 파란색과 대비를 이루는 흰색이 만든 자연 풍경을 담았다. 그것은 익숙하면서도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비로운 찰나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정 작가는 오는 8월 서울 마포구 벽과나사이 갤러리에서 6번째 개인전을 연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포토] 패션쇼 빛낸 ‘모델들의 각선미’

    [포토] 패션쇼 빛낸 ‘모델들의 각선미’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바르셀로나 패션위크’에서 패션 브랜드 ‘Pilar del Campo’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전현무, 김지석-하석진 견제한 ‘투머치 패션’ 경악

    ‘나 혼자 산다’ 전현무, 김지석-하석진 견제한 ‘투머치 패션’ 경악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구린男’ 탈출을 기원하는 나홀로 ‘투머치 패션쇼’를 연다. 캐릭터 바지에 호랑이 재킷을 매치한 패션으로 모두에게 충격을 안길 예정. 그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에게 패션 구원 요청을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연출 황지영 임찬) 211회에서는 패셔니스타에 한발 다가가는 전현무의 하루가 공개되는 가운데, 방송을 하루 앞둔 29일 전현무가 공항패션에 대비하는 투머치 패션쇼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전현무는 김지석, 하석진과의 휴가를 앞두고 공항패션을 준비하고 있다. 그가 비주얼 깡패인 두 사람 사이에서 오징어가 되지 않기 위해 집에서 패션쇼를 벌이며 자체 검열에 나선 것. 특히 전현무는 김지석, 하석진을 견제하기 위해 ‘투머치 패션’으로 꾸며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앙증맞은 캐릭터 바지와 카리스마 넘치는 호랑이 무늬 재킷을 같이 매치하는가 하면, 선글라스를 쓰고 입고 거울 앞에서 한껏 멋을 부리고 있다. 그는 부조화의 극치를 달리는 자신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리며 경악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전현무는 패션계의 ‘신의 손’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찾아가 패션 응급처치를 받을 예정이다. 한혜연은 무슨 옷을 입어도 환자복 같은 느낌을 내는 전현무에 “현무 씨가 와서 이렇게 바빠질 줄이야”라며 송중기-주드 로 스타일에 도전하며 무한 피팅의 굴레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전현무는 한혜연의 손길을 받고 구린남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역대급 동공지진을 유발할 ‘투머치 패션쇼’는 오는 3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너무 사랑스러워”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너무 사랑스러워”

    몸무게 약 57kg(125 파운드)의 큰 개 ‘마사’가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탈루마에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를 뽑는 이색 선발대회가 23일(현지시간) 열렸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 대회는 올해 29회째로 출전한 개들은 첫인상, 특이한 속성, 성격, 관중 반응 등을 토대로 종합적인 평가를 받는다. 참가견은 모두 여드름이나 튀어나온 혀 등 외모 특징으로 평소 못생긴 개로 무시받지만 개 주인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개다. 이 대회에서는 ‘못생긴 개’들이 바로 주인공이 된다. 개들은 레드 카펫에 서고 패션쇼에도 나간다. 대회 초반부터 관중들의 호응을 받은 나폴리탄 마스티프 종 ‘마사’가 다른 출전견 13마리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마사는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로 구조됐으나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다시 앞을 볼 수 있게 됐다. 출사표를 던진 개 중 최고령인 16살 브뤼셀 그리펀 ‘모’가 2등, 14살 차이니스 크레스티드 계열 잡종 ‘체이스’가 3등에 각각 올랐다. 1등 왕관을 쓴 개 외에도 장애를 극복하거나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개와 견주에게는 특별상인 ‘스피릿 어워드’를 준다. 한편 작년 대회에서는 치와와와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잡종견인 ‘스위피 람보’가 우승을 차지해 상금 1500달러, 트로피, 뉴욕행 항공권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김사랑, 일상의 모든 순간이 광고… 박나래 “침대 광고 아니죠?”

    ‘나 혼자 산다’ 김사랑, 일상의 모든 순간이 광고… 박나래 “침대 광고 아니죠?”

    배우 김사랑이 ‘신비주의’를 벗고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묵언수행 급의 소리 없는 일상으로 웃음을 준데 이어 곳곳에서 깨알 같은 엉뚱함을 방출하며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선사했다. 또한 그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광고의 한 장면처럼 보이게 해 극강의 비주얼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이 ‘폴 인 러브’하게 만들었다. 지난 2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 연출 황지영 임찬) 210회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된 김사랑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지개회원들은 무지개라이브를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에서 진행돼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바로 데뷔 후 일상을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김사랑이 등장했기 때문. 김사랑은 “제작발표회보다 더 떨리는 거 같아요”라며 첫 예능 촬영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강제 신비주의가 된 이유에 대해 “작품을 많이 안 하다 보니까..”라고 설명했다. 김사랑의 모습을 본 전현무-이시언은 김사랑의 미모에 반해 결국 박나래-한혜진과 자리를 바꿔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후 김사랑의 하루가 본격적으로 공개됐다. 자체발광하는 그의 미모와 엉뚱함이 쉴새 없이 번갈아 나와 폭소를 자아냈다. 그가 침대에서 눈을 뜨는 순간까지 화면에 나오자 박나래가 “침대광고 아니죠?”라며 잠을 깨는 순간에도 빛이 나는 그의 모습에 감탄했다. 잠에서 깬 그는 바로 미스트를 뿌리며 피부에 수분을 더했고, 마사지볼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를 하며 시작부터 자신만의 건강관리법을 보여줬다. 하지만 일어났을 때부터 소리 하나 없는 김사랑의 일상에 더욱 관심이 집중됐고 박나래는 “오늘 볼륨 끈 거 아니죠?”라며 신기함을 표했다. 이어 묵음 속에서 다리-등-골반 마사지볼 사용법이 공개됐다. 김사랑이 마사지볼이 필요한 회원으로 전현무-기안84-이시언을 꼽았고 현장에 함께 있던 전현무-이시언에게 마사지볼 사용법을 전파했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와 이시언이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트레칭 후 김사랑은 생마늘을 이용한 간단한 레시피의 토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식탁보를 오븐에서 꺼내며 깨알 같은 엉뚱함을 보일 시동을 걸었다. 이후 김사랑이 결혼에 관한 책을 읽자 박나래는 김사랑에게 이상형에 대해 물었고, 그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이상형임을 밝히며 다른 이상형을 술술 밝혔는데 이에 전현무가 자신이라고 생각하며 김칫국을 마셔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김사랑은 앞서 보여준 엉뚱함이 잊혀질 때쯤 집에서 나 홀로 패션쇼로 의외의 엉뚱함을 보여 다시 한 번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그가 프란체스카를 연상케 하는 망사 원피스와 시상식에서 볼법한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진지하게 고민한 것이다. 외출 준비를 마친 그가 주차장에서도 런웨이를 걷는 듯한 워킹과 멋짐이 폭발하는 드라이빙을 보이면서 다시 광고의 한 장면 같은 일상을 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민주 대표단 ‘서울 7017-성동구 쉘터’ 설치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더민주 대표단 ‘서울 7017-성동구 쉘터’ 설치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9대 후반기 대표단(대표의원 김동욱)은 6월 22일 개장 한 달을 맞은 ‘서울로 7017’과 성동구 쉘터(Shelter) 설치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서울로 7017’은 지난달 20일 서울시민들의 기대 속에 서울역 고가 보행길로 재탄생하여 지난 주말까지 203만여 명의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며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그늘막과 휴식 공간 부족, 좁은 통행로와 안전문제 등이 지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실태 조사를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이 날 대표단 소속 의원들은 서울시 부서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도보로 이동하며 관련된 설명을 듣고 문제가 제기된 부분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장 초기 지적된 문제점들에 대해 계속 보완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안전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난주부터 경비요원을 2배로 늘리고 CCTV도 12대를 더 증설하였다고 설명했다. ‘서울로 7017’을 둘러본 대표단은 “직접 걸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서울시의 전경을 볼 수 있었다”고 감탄하며, “인형극과 패션쇼, 음악 공연 등 서울로7017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소가 되어 매우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또한 “곳곳에 설치된 안개분수를 통해 생각보다 시원하게 걸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가올 장마를 대비해 배수로를 보완하는 등 시설 유지·보수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표단은 『서울시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재의요구에 따른 횡단보도 쉘터(Shelter)를 살펴보고자 성동구 쉘터(Shelter) 설치 현장 2개소를 방문했다. 횡단보도 쉘터(Shelter)는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이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잠시 앉아 쉬거나, 일반인도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한 시설물이다. 이러한 쉘터(Shelter)를 도로점용 허가 대상 시설물로 포함시키도록 한『서울시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에 대해 서울시가 재의(再議) 요구를 함에 따라 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치고자 이번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성동구 행당동 무학여고 앞 교차로와 성수동 성수역 4번 출구 앞에 각 각 설치된 횡단보도 쉘터(Shelter)를 서울시 관계자 및 시각장애인 단체와 함께 살펴보며 설치 시 제기됐던 시각장애인 보행 동선에 불편 초래 우려 등 관련 문제점에 대해 살펴뵜다. 대표단은 횡단보도 쉘터(Shelter)에 직접 앉아 시민들과 관련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장·단점을 살펴봤다. 이와 관련하여 우창윤 의원(도시계획관리, 비례)은 횡단보도 쉘터(Shelter) 설치 문제는 시민들과 장애인단체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청취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므로 제275회 임시회가 열리기 전인 8월 중순 경 토론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김동욱 대표의원(도봉4)은 “서울로 7017과 같은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생겨남에 따라 서울 시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서울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도, “이러한 관광명소나 횡단보도 쉘터(Shelter)와 같이 서울시에 새로 마련되는 시설들은 지역 사회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이에 서울시의회가 앞장 서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세계 SNS 달군 日 6세 소녀의 패션감각

    온세계 SNS 달군 日 6세 소녀의 패션감각

    GD는 긴장하라, 진짜가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6살 소녀 코코를 소개했다. 일본 도쿄 출신의 코코는 현재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다. 코코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상당함을 의미한다. 아담한 키의 코코는 모든 종류의 의상을 무리없이 소화해낸다. 패션감각이 너무 뛰어나 샤넬을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 파티나 패션쇼에 초대를 받기도 한다. 지난해 12월에는 패션지 보그에도 소개되어 많은 패셔니스타들의 주목을 받았다. 패션에 대한 코코의 애정은 하라주쿠에서 빈티지 의류 부티크를 운영하는 부모님에 의해 자연스레 생겨났다. 코코의 아빠는 딸이 지금보다 더 아기였을 때부터 전 세계의 옷을 수집해 가져다줬고, 코코는 2살 이후부터 자신의 의상만큼은 직접 골라왔다. 엄마 미사토 하마마츠는 “딸의 스타일은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과 예술의 혼합이라 볼 수 있다. 미니어처 패셔니스타같다”며 “인스타그램에서 코코를 본 많은 사람들,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딸을 따라하거나 흉내내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코는 사람들 눈에 띄는 것을 즐길 줄 안다. 많은 관심이 활기와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반대로 딸 아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가 영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코의 부모는 “딸이 미래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무엇을 추구하기로 선택했든지 간에 틀림없이 그것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할 것”이라며 딸을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메트로, 인스타그램(@coco_pinkprincess)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올 첫 출시 ‘수영복 패션쇼’

    올 첫 출시 ‘수영복 패션쇼’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수영복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해 출시된 수영복과 래시가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멋진 수영복 입고 바캉스 떠나세요’

    [서울포토] ‘멋진 수영복 입고 바캉스 떠나세요’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수영복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스포츠 박람회를 진행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올 여름 유행할 수영복을 한 눈에

    [서울포토] 올 여름 유행할 수영복을 한 눈에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수영복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스포츠 박람회를 진행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비키니부터 래쉬가드까지’… 수영복 패션쇼

    [서울포토] ‘비키니부터 래쉬가드까지’… 수영복 패션쇼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수영복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스포츠 박람회를 진행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
  • [서울포토] ‘바캉스의 시작은 수영복 준비부터’

    [서울포토] ‘바캉스의 시작은 수영복 준비부터’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수영복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스포츠 박람회를 진행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