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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섹시스타’ 클라라, 여전한 위엄

    [포토] ‘섹시스타’ 클라라, 여전한 위엄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 패션쇼에 가수, 배우들이 참석해 각자의 개성있는 패션 감각과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엄정화, 카리스마 넘치는 ‘금빛 섹시미’

    [포토] 엄정화, 카리스마 넘치는 ‘금빛 섹시미’

    가수 엄정화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슈퍼콤마비 패션쇼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한 팔로도 괜찮아” …편견 딛고 모델 꿈 이룬 여성

    [월드피플+] “한 팔로도 괜찮아” …편견 딛고 모델 꿈 이룬 여성

    ‘안돼(No)’는 오른쪽 팔꿈치 아래가 없는 선천성 절단(congenital amputation)으로 태어난 샤홀리 에어즈에게 가장 익숙한 단어다. 미국 오리건주에 살던 에어즈는 어릴 때 선생님에게 체육 수업에 참여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10대가 되자 농구팀 코치는 두 손 없이 어떻게 공을 드리블하고 골을 넣을 수 있겠냐며 에어즈에게 농구를 시키지 않았다. 대학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패션모델이 되고 싶어 에이전시를 찾아갔지만 안될 거라는 말만 돌아왔다. 에이전시 직원은 “두 팔이 없는 당신이 모델이 될 수 있는 길은 없을 거다”라며 그녀를 돌려보냈다. 그리고 수차례 거절당한 끝에, 에어즈는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에이전시 없이 자신의 꿈을 쫓기로 결심했다. “생각을 바꾸니 모든 것이 새롭고 신선했다. 난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어서 가장 기본부터 시작했다. 사진작가, 메이크업 아티스와 일하며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고, 지역 의상실을 돌며 모델이 돼줄 수 있다고 어필했다. 이는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 편견을 향한 그녀의 노력은 빛을 발했다. 그녀는 뉴욕패션위크에 여섯 차례 참여했고, 미국 유통 전문업체 노드스트롬의 모델로도 활동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달에는 아트 하츠 패션쇼에 섰다. 에어즈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촬영 스태프 덕분에 그녀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실생활에서 의수를 착용하지 않는다. 에어즈는 “초등학교 3학년때 장애때문에 욕을 듣거나 맞은 적도 있다. 농구 게임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반대편 사람들이 한팔 괴물이라고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이 다른 오늘을 만들었다”며 지금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현재 세계 장애인단체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는 그녀는 “나처럼 불리한 조건을 가졌지만 꿈이 있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은 마침내 자신들을 대변할 누군가를 찾았다고 얘기했지만 나는 그 누군가가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상황이 어떻든 꿈에 따라 살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샤홀리에어즈 페이스북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올가을, 자치구 ‘3색 유혹’] 역사여행 떠나는 중구

    [올가을, 자치구 ‘3색 유혹’] 역사여행 떠나는 중구

    주말인 오는 21일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일대에서 예술문화 축제가 열린다. 장충체육관 뒤편에서 다산 팔각정에 이르는 1㎞ 중 600m에 해당하는 구간이다.중구는 올해 호텔신라와 함께 ‘다산성곽길, 바람과 함께 걷다’라는 테마로 축제를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달빛순성놀이, 가을 콘서트, 스몰웨딩, 한복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조선 시대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다산성곽길에서 펼쳐진다. 스몰웨딩은 호텔신라가 무료로 예식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2012년 유엔 공식행사, 2015년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 등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한국의상 백옥수’에서 한복패션쇼를 위한 의상을 제작했다.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 학생들이 모델로 나서 조선 전통 복식과 새롭게 재해석된 우리 옷을 선보인다. 성곽길과 어우러지는 한복의 자태가 기대를 모은다. 금난새의 뉴월드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향연은 성곽길을 물들인다. 한양도성 해설사의 안내로 다산성곽길과 축제 전반을 돌아보는 ‘한양도성 도슨트 투어’도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총 4회 이뤄진다. 회당 참가인원은 20명이며,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가 저무는 오후 5시 45분부터는 청사초롱 순성놀이가 시작된다. 발광다이오드(LED) 청사초롱을 들고 다산성곽길을 따라 내려오며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곱게 늘어선 다산성곽길에서 한양도성의 가치와 추억을 선사할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월드피플+] 다운증후군 아이들의 당당한 런웨이 워킹

    [월드피플+] 다운증후군 아이들의 당당한 런웨이 워킹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 런웨이에서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벨레스 궁전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쁘띠 패션 위크’가 열렸다. 이 패션쇼에 등장한 다운증후군 아이들은 다양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누구보다도 멋지고 당당한 워킹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운증후군 아이들의 패션쇼 참가는 현지에서 이들을 위한 특별한 지원과 행사를 여는 한 재단의 노력으로 성사됐다. 특히 이 행사는 단순히 다운증후군 등 또래와는 조금 다른 아이들만 참가하는 자리가 아닌, 일반 아이들과 이들의 부모도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다운증후군 아이들과 비 다운증후군 아이들이 함께 짝을 지어 손을 잡고 런웨이를 걸었고, 이들의 조합은 그 어느 때보다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이들은 패션소를 준비하는데도 힘을 모았다. 서로 동선과 의상을 체크해주며 남다른 우정을 다지기도 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런웨이를 질주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어른들 역시 격려의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쇼뿐만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음악쇼 등이 함께 펼쳐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속이 다 보이는 과감한 패션

    [포토] 속이 다 보이는 과감한 패션

    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카를로스 로페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리스본 패션 위크에서 포르투갈 디자이너 Olga Noronha의 패션쇼가 열려 모델들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것이 아프리칸 스타일’

    [포토] ‘이것이 아프리칸 스타일’

    모델들이 7일(현지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열린 ‘아프리카 패션쇼’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순백의 아찔함’ 브라이덜 패션쇼

    [포토] ‘순백의 아찔함’ 브라이덜 패션쇼

    모델들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브라이덜 패션’ Naeem Khan 컬렉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와 청순이 공존하는 웨딩드레스

    [포토] 섹시와 청순이 공존하는 웨딩드레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르케사(Marchesa)’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웨딩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파리서 “지용아 지용아” 조세호 만남에 ‘놀란 토끼눈’

    지드래곤, 파리서 “지용아 지용아” 조세호 만남에 ‘놀란 토끼눈’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방송인 조세호를 만나 깜짝 놀라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의해 포착됐다.지드래곤은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18 S/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검은 차량에서 내려 패션쇼에 입장하던 중 팬들 사이에서 한 남성이 “지용아 지용아” 애타게 부르는 소리에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자신을 부른 사람이 조세호라는 걸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도도한 표정으로 걸어가던 지드래곤은 조세호를 발견 후 놀랐다가 웃으며 다가가 반갑게 악수를 나눴다. 한편 조세호는 예능 ‘포토피플’(가제) 촬영차 파리를 방문했다. 유명 사진작가로부터 촬영을 배우고 포토그래퍼로 활동한다. ‘포토피플’은 오는 12월 네이버에서 공개 예정이다.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파리도 평정한 한국계 톱 모델

    [포토] 파리도 평정한 한국계 톱 모델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 파리의 첫 아시안 출신 글로벌 광고모델인 한국계 미국인 모델 박수주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로레알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사진=AP·AFP·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상의 실종 패션?’…투명한 시스루에 ‘깜짝’

    [포토] ‘상의 실종 패션?’…투명한 시스루에 ‘깜짝’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앤 소피 매드슨의 2018 봄/여름 패션쇼에서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패션의 포인트는 올 그린

    [포토] 패션의 포인트는 올 그린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엘리 사브의 2018 봄/여름 기성복 패션쇼에서 모델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심상치 않아 보이는 헤어스타일

    [포토] 심상치 않아 보이는 헤어스타일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비안 웨스트우드 2018 봄/여름 기성복 패션쇼에서 모델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의상보다 더 눈이 가는 헤어스타일

    [포토] 의상보다 더 눈이 가는 헤어스타일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비안 웨스트우드 2018 봄/여름 기성복 패션쇼에서 모델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론 머스크 어머니 메이, 69세에 ‘커버걸’ 모델로

    일론 머스크 어머니 메이, 69세에 ‘커버걸’ 모델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가 69세의 나이에 ‘커버걸(CoverGirl)’의 공식 모델로 선정됐다.뉴욕타임스(NYT)는 28일 “지난 50년간 모델 활동을 해온 메이가 69세의 나이에 커버걸의 최신 브랜드 홍보 대사역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커버걸’은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다. 메이 머스크는 인스타그램에 “오랜 세월 커버걸의 멋진 모델을 동경해 왔던 내가 69세의 나이에 그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라며 “이것은 결코 포기해선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나를 커버걸의 다양성의 일원으로 참여시켜준 데 대해 감사한다”며 “아름다움은 진정 모든 연령대의 여성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트위터에 “축하해요 엄마, 사랑해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전 세계 180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계적인 화장품 메이커 커버걸은 지난해 17세의 남성 제임스 찰스를 공식 모델로 선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남아공화국 출신인 메이는 미스 남아공 최종 선발전에 진출한 바 있으며 15살때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결혼 생활 9년만인 31살 때 엔지니어였던 남편과 이혼한 뒤 미국으로 건너와 혼자서 일론 등 세 자녀를 키웠다. 큰 아들 일론은 자동차 업계의 애플로 불리는 테슬라와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 X’의 CEO이며, 둘째 아들 킴벌은 벤처캐피탈리스트이자 대형 식당 체인 ‘키친 커뮤니티’의 창업자이고, 딸 토스카는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메이는 세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낸 싱글맘이자 워킹맘이면서 2개의 석사학위까지 딴 열정적인 여성이라고 NYT는 전했다. 메이 머스크는 지난 8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컨셉 코리아’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참석해 40여 명의 젊은 모델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연출한 바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늘씬한 각선미…모델의 우월한 기럭지

    [포토] 늘씬한 각선미…모델의 우월한 기럭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은빛 재킷으로 더 빛나는 ‘블랙 섹시 란제리’

    [포토] 은빛 재킷으로 더 빛나는 ‘블랙 섹시 란제리’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스포티한 란제리로 패셔너블하게’

    [포토] ‘스포티한 란제리로 패셔너블하게’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스포티한 컬렉션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모델의 탄력있는 몸매’

    [포토] ‘모델의 탄력있는 몸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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