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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행정] 오월의 중랑엔 ‘장미 든 남자’

    [현장 행정] 오월의 중랑엔 ‘장미 든 남자’

    “192만명 규모의 도시 축제로 성장한 서울장미축제 보러 중랑으로 오세요!” 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은 9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천만 송이의 장미가 피어나는 5.15㎞의 장미터널과 수림대 장미정원,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제4회 서울장미축제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열린다”고 밝혔다.나 구청장은 2013년 시작한 5000명 규모의 ‘중랑장미축제’를 민선 6기 취임 후 이듬해인 2015년부터 ‘서울장미축제’로 바꿨다. 당초 장미를 이용해 노래자랑 등을 하던 지역 행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장미터널’이란 장점을 강화하고 문화 콘텐츠를 입히면서 관람객이 2015년 16만명, 2016년 77만명, 지난해 192만명으로 몸집을 키웠다. 서울 대표 축제로 평가받아 올해 서울시 예산 1억 5000만원을 받아 내기도 했다. 지역 자산인 장미와 문화를 접목시킨 이른바 ‘컬처노믹스’의 힘이란 설명이다. 그는 “축제가 사랑받는 것은 콘텐츠가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축제는 사흘간 각각 장미, 연인, 아내를 주제로 무대, 행사,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미를 주제로 한 가요제와 웨딩 의상 퍼레이드, 래퍼 도끼가 출연하는 뮤직 파티와 패션쇼, 록그룹 플라워의 고유진이 웨딩 싱어로 출연하는 프러포즈 이벤트, KBS교향악단의 장미음악회와 불꽃 쇼 등 볼거리가 많다. 올해 축제 테마는 ‘인생 샷’과 ‘프러포즈’다. 이를 위해 수림대 장미정원 입구에선 다이아몬드 반지 모양의 대형 조형물인 ‘로즈 테라피’가 관람객들을 맞는다. 밤에는 중랑천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불을 밝힌 ‘장미꽃 배’를 띄우고 미디어 쇼로 밤이건 낮이건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된다. 드레스 코드는 기존 한복에서 웨딩드레스까지 확대했다. 행사장에서 메이크업을 하고 한복과 웨딩드레스를 빌려 입을 수 있다. 나 구청장은 축제가 단발성 행사에 머물기보다 지역 자산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중화체육공원 장미 쉼터, 장미분수공원 리모델링, 장미터널 상시 조명 구간 확대 등 축제장 시설을 확충해 일대를 1년 365일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조성하고 있다. 주요 무대인 묵2동은 지난해 2월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돼 시로부터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했다. 나 구청장은 “지역 브랜드의 가치 상승, 경제 창출 효과,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아 국내 10대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스페인 토마토 축제와 같은 글로벌 행사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2018 멧 갈라 패션쇼’, 화려한 의상 눈길

    ‘2018 멧 갈라 패션쇼’, 화려한 의상 눈길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MET Gala)에서 릴리 라인하트, 올리비아 문, 알렉 웩, 키어시 클레몬스, 자스민 샌더스, 그리고 루카 사바트를 위해 자체 디자인한 의상을 선보였다. H&M의 디자인팀은 “천체: 패션과 카톨릭의 상상력(Heavenly Bodies: Fashion and the Catholic Imagination)”이라는 올해의 전시 주제로 종교적 예술품과 패션 관계를 선보이고자 했다. 그 결과 화려하면서도 우아함을 지닌 의상을 선보였다. 각각의 의상은 입을 사람과 테마를 고려해 제작됐다. 배우 릴리 라인하트(Lili Reinhart)는 갑옷에서 모티프를 얻은 실버 드레스를 착용했고, 모델이자 배우 올리비아 문(Olivia Munn)은 실루엣을 대담하게 드러내는 슬리브리스 체인메일 드레스를 착용했다. 모델이자 사회활동가인 알렉 웩(Alek Wek)은 모자이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드레이프 스타일의 드레스를, 배우 키어시 클레몬스(Kiersey Clemons)는 골드와 펄 소재를 그물망처럼 엮은 드레스를 선보였다. 올리비아 문은 “현대적이며 새로운 곳으로 데려가 줄 것만 같았다. 정말 즐거웠다”며 2018 멧 갈라 참여 소감을 전했다. 알렉 웩은 “특별한 밤을 위한 완벽한 룩”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3일 성남시청서 ‘지구촌 어울림 축제’

    경기 성남시는 13일 오후 시청 광장에서 ‘제7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 5000여 명이 올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세계 전통 결혼’을 주제로 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특설무대가 마련돼 중국, 베트남, 필리핀, 가나 4개국의 결혼식 시연과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태국, 일본, 중국, 몽골 등 8개국의 전통의상 패션쇼를 즐길 수 있다. 아프리카 부룬디 전통춤, 미8군 브라스 밴드 공연, 가나 전통춤 공연도 볼거리다. 행사장 주변에는 46개의 전시·체험·홍보부스가 차려진다. 터키의 닭고기 케밥, 이란의 소고기채소 꼬치, 네팔의 뿔라우, 몽골의 호쇼르 등 15가지의 다른 나라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일본의 기모노, 캄보디아의 삼포트, 터키의 카프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과 베트남 전통 결혼 술잔 세트인 가이차우르우, 다산을 의미하는 중국의 장식품 즈순통 등 다양한 민속품도 만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윤아, ‘효리네 민박2’ 알바생의 화려한 외출 ‘뉴욕 빛낸 미모’

    윤아, ‘효리네 민박2’ 알바생의 화려한 외출 ‘뉴욕 빛낸 미모’

    소녀시대 윤아가 뉴욕에서 포착 됐다.지난 5일 뉴욕에서 열린 프라다 크루즈 19 패션쇼(Prada Cruise19 Fashion Show in New York)에 한국대표로 참석한 윤아가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쇼에 참석한 윤아는 아이템들 다채롭게 매치하여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사한 컬러감에 플리츠 드레스에 리본 디테일의 튤 소재 원피스를 레이어링해, 윤아 특유의 사랑스런 분위기와 완벽히 어우러졌다. 여기에 빈티지한 느낌의 원석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해주면서 블랙 컬러의 깔끔한 미니 백을 선택, 전반적인 스타일링의 균형을 맞췄다. 한편, 윤아는 최근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직원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프라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계단 오르는 ‘천상의 볼륨’ 리한나

    [포토] 계단 오르는 ‘천상의 볼륨’ 리한나

    리한나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2018 Met Gala)’ 패션쇼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멧 갈라’는 미국 최대 패션행사 중 하나로 1946년부터 이어 온 미술관 기금 조성 자선파티로 이번에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Heavenly Bodies: Fashion and the Catholic Imagination)이 주제였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 Zoom in] 펜디 주방·구찌 카페…럭셔리의 ‘외도’

    [월드 Zoom in] 펜디 주방·구찌 카페…럭셔리의 ‘외도’

    웰빙, 음식·패션 교류로 이어져 식당서 새 시즌 컬렉션 공개도해외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음식을 만드는 공간인 ‘주방’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주로 옷과 가방을 만드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고가의 주방용 가전제품 디자인에 참여하고, 새 컬렉션을 패션쇼장이 아닌 레스토랑에서 발표하기도 한다. 지난 10여년간 전 세계적으로 탄력을 받아 온 ‘웰빙 열풍’이 음식·패션 간 교류로까지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품 업체 펜디는 밀라노 본사 인근에 ‘펜디 주방’을 만들기 위해 유명 건축가 마르코 코스탄치를 영입했다. 최근 공개된 이 주방의 인테리어는 펜디 특유의 호화로운 느낌을 살려 눈길을 끌었다. 대리석은 기본이고, 문은 최고급 가죽으로 덮었다. 럭셔리 브랜드들의 주방 진출은 2016년 돌체앤가바나가 이끌었다. 돌체앤가바나는 이탈리아 주방가전 브랜드 ‘스메그’(SMEG)와의 협업을 통해 고급 냉장고 ‘FAB28’을 출시했다. 냉장고 외관은 시칠리아 장인들이 직접 그린 중세 분위기의 그림들로 채워졌다. 하나를 완성하는 데만 240시간이나 걸려 100대 한정으로 시장에 나왔다. 가격은 3만 3000달러(약 4000만원)에 달했지만 냉장고가 “소장 가치가 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이후 두 업체는 소형 주방 가전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했다. 구찌, 버버리, 랄프 로렌 등의 브랜드들도 레스토랑과 카페를 운영한다. 일반 매장보다 고객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제품을 오랫동안 구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이패션은 음식에도 침투하고 있다. 1만 2000달러짜리 ‘나나백’으로 유명한 미국 명품 디자이너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올 시즌 여성용 컬렉션을 뉴욕 맨해튼의 한 레스토랑에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허스트는 “옷을 디자인하는 것은 마치 요리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며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패션 디자인을 하는 데 좋은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올해 ‘보그 디자이너 상’을 수상해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국 런던의 신예 디자이너 몰리 고다드도 지난 2월 런던 패션위크에서 자신의 옷을 입은 톱모델 에디 캠벨에게 레드 와인이 채워진 와인 잔을 손에 들고 각종 식재료가 놓인 주방 콘셉트의 런웨이에 서도록 했다. 고다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즐거움을 얻는 공간은 결국 주방인데,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파티를 위해 옷을 갖춰 입는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FT는 “가정에서의 즐거움이 중요해진 만큼 음식을 만드는 가정 생활 공간은 패션을 위한 풍부하고 강력한 틀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시선강탈’ 월드 슈퍼탤런트 후보들

    ‘시선강탈’ 월드 슈퍼탤런트 후보들

    지난 2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8 시즌 10 월드 파이널’ 후보들의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러시아의 크리스티나 자미르가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모스크바 출신인 크리스티나 자미르는 열사의 나라 두바이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자미르는 “사막 한가운데 있지만 두바이는 첨단을 걷는 현대도시다. 일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갖고 있다”라며 “두바이에서 열리는 패션쇼가 나의 주력무대다. 두바이는 여러 나라의 사업체가 진출한 곳이다. 패션쇼를 통해 두바이를 알리고 나 또한 여러 나라의 기업들과 협력하면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아프리카의 서북부 대서양에 위치한 섬나라 케이프 베르데 출신인 슈퍼탤런트 참가자 시모네 루이자의 직업은 모델. 모국어인 포르투갈어를 비롯해서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한 재원으로 파리와 런던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모네는 또한 “케이프 베르데는 작은 섬나라지만 섬마다 특색이 크다. 정글이 발달된 곳도 있고, 눈부신 백사장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해변을 갖고 있는 섬도 있다”며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아 두나라가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친절하고 상냥한 케이프 베르데 국민들의 환영을 받을 것이다”라며 미의 사절로서 자국을 홍보했다. 베네주엘라 출신의 마리아 라우라는 모델과 교사를 겸업하고 있는 매력 넘치는 아가씨로 초등학교에서 춤과 노래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빼어난 용모를 바탕으로 런웨이는 물론 수많은 잡지의 화보 모델과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카르멘 드 파스칼리스는 176cm의 큰 키와 가무잡잡한 피부가 매력적이다. 카르멘의 고향은 이탈리아 남부의 풀리아 주(州)위 주도인 바리시(市)다. 풀리아 주는 동쪽으로 아드리아 해, 동남쪽으로 에게 해, 서쪽으로 타란토 만에 면에 접하고 있는 바다의 주다. 바리 시 또한 해변도시여서 이탈리아 특유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다. 카르멘은 “풀리아 주와 비리 시를 한국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 남부의 뛰어난 풍광과 더불어 고대 역사 유적이 많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 국민들에게 많이 소개하고 싶다”며 자신의 고향을 홍보하는데 적극 앞장섰다. 한편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8 시즌 10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일 인천에서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은근한 노출’ 란제리 패션쇼

    [포토] ‘은근한 노출’ 란제리 패션쇼

    지난해 세상을 떠난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를 추모하며 4일(현지시간) 튀니지 튀니스에서 젊은 디자이너들이 연 페스티벌에서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메종 르자비(Maison Lejaby)’ 패션쇼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고은, 프랑스 사로잡은 명품 미모 “패션계 주목”

    김고은, 프랑스 사로잡은 명품 미모 “패션계 주목”

    프랑스 파리에서도 김고은의 매력은 숨길 수 없었다.배우 김고은이 지난 3일(현지시간 기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18-19 크루즈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출국길부터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고은은 패션쇼 현장에서도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고은은 이준익 감독 신작 ‘변산’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아, 뉴욕 출국 포착…명품 돋보이게 하는 ‘극강 미모’

    윤아, 뉴욕 출국 포착…명품 돋보이게 하는 ‘극강 미모’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봄처럼 화사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윤아는 프라다 크루즈 19 패션쇼(Prada Cruise19 Fashion Show in New York)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공항에서부터 런웨이를 방불케하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페미닌한 매력의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를 아우터로 착용하고 위트 넘치는 코믹스 패치가 장식으로 들어간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된 공항 패션을 뽐냈다. 윤아가 선택한 패션 아이템은 모두 프라다(Prada) 제품이다.한편 윤아는 오는 4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프라다 크루즈 19 패션쇼에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동현, 깜짝 결혼 발표 “오래 만난 여자친구 있다...올해 결혼”

    김동현, 깜짝 결혼 발표 “오래 만난 여자친구 있다...올해 결혼”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5월 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 패션쇼에 모델로 참여한 격투기 선수 김동현(38) 인터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예전에점을 본 적이 있다. ‘38살에 결혼을 한다’는 애기를 들었다”며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그는 “그 점괘에 맞춰서 결혼을 하려고 한다”라며 올해 결혼 계획을 털어놨다. 이에 리포터가 “신부는 준비가 돼 있냐”고 묻자, 김동현은 “사실 엄청 오래 전부터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김동현은 “날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올해 안에 결혼 계획이 있다. 어쨌든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현은 아시아 최다승을 기록한 격투기 선수로, 현재 UFC 웰터급 랭킹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앞서 ‘나 혼자 산다’, ‘진짜 사나이’, ‘마이리틀 텔레비전’, ‘살짝 미쳐도 좋아’, ‘놀라운 토요일’ 등 예능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민하 폭풍성장, 박찬민 아나운서 판박이 “단아 미모 그대로”

    박민하 폭풍성장, 박찬민 아나운서 판박이 “단아 미모 그대로”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지난 1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한복 패션쇼를 찾아 여러 스타들을 만났다. 이날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장했다. 성숙해진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과거 SBS 예능 ‘붕어빵’에 출연해 귀엽고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모았다. 이후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12세가 된 박민하는 “동생이 생겼다. 나와 열살이 차이 난다”면서 “예전에는 언니들과 함께 패션쇼에 올랐는데, 이번에는 동생과 오르게 됐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춘향출신 모델 세계 37개국 평화지도 한복입고 무대에 오른다

    미스춘향출신 모델 세계 37개국 평화지도 한복입고 무대에 오른다

    경기 김포시 홍보대사이며 세계평화작가로 유명한 한한국 연변대학 석좌교수가 다음달 26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세계평화사랑연맹과 춘향회가 주최하고 희망대한민국운동본부가 주관한다. 한 작가가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2008년 유엔본부 22개국에 한글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기증했고, 같은 해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 작품을 북한에 기증한 지 10주년이 됐다. 이를 기념해 ‘한국, 평화의 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2018 세계평화지도패션쇼를 특별 기획한 행사다.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평화패션쇼는 한 작가가 24년에 걸쳐 200만자 한글로 구성된 유엔 22개국 세계평화지도와 희망대한민국, 한반도평화지도, 세계37개국 평화지도 작품들이 무대 위에 오른다. 또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으로 선발된 모델 15~20명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의상은 한복 전문가인 김태기 원장이 맡았다. 이번 행사에 각국 주한 대사와 각계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한글과 세계평화지도, 한복이 만나 국제사회에 평화 메시지와 감동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한 작가의 3대 대표작품으로 손꼽히는 ‘우리는 하나’ 한반도평화지도작품이 화려한 전통의상과 만나 무대에 올려진다. 희망대한민국 작품은 미스춘향선발대회 출신인 인기 배우 지안씨가 특별 제작된 희망대한민국 한복의상을 입을 예정이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한국 작가는 자신이 개발한 6종의 서체로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한글로 37개 국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등과 함께 국내외 수차례 단독 평화특별전을 개최했고, 60여 차례 이상 굵직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범국민 평화행사로 진행되며, 6월 26 오후 6시부터 공식패션쇼 행사공연이 시작된다.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신청하면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070-8175-8990).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수영복 패션쇼에서의 퍼포먼스

    [포토] 수영복 패션쇼에서의 퍼포먼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에서 살리나스(Salinas)의 컬렉션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면세점, 국내 최대 VIP라운지 오픈

    롯데면세점, 국내 최대 VIP라운지 오픈

    롯데면세점은 27일 국내 최대 규모의 VIP 라운지인 ‘스타라운지’(Star Lounge)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서울 명동본점에 들어서는 스타라운지는 상위 0.5%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고급 휴게 공간으로 면적은 1339㎡(400여평)에 이른다. 총 100억원을 투자했다. 고객의 멤버십 등급과 국적에 따라 4개의 공간으로 분리 운영된다.각 라운지에서는 국적별 VIP 통역 및 의전 서비스가 제공되고 인기 브랜드 초청행사가 상시 진행된다. 총 좌석 수는 191석으로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롯데면세점은 예상했다. 모든 공간은 최고급 가구와 조명으로 채워졌다. 내부 벽면에는 5개의 대형 미디어월이 설치돼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미디어 아트가 상영된다. 스타라운지 이용 고객만을 위한 길리안 초콜릿 카페와 최상급 VVIP 고객을 위한 퍼스널 쇼퍼룸, 예약제로 운영되는 고객 미팅룸도 마련됐다. 롯데면세점은 스타라운지를 활용해 브랜드 신제품 런칭 행사와 패션쇼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달 17일에는 외국인 VIP 고객 200명을 초청해 배우 이준기와 그룹 2PM 찬성의 팬미팅 행사를 연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당일 이용권을 주는 스타라운지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내 런웨이는 ‘서울로’

    내 런웨이는 ‘서울로’

    25일 서울 중구 서울로7017에서 열린 ‘서울365-서울로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케이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365 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를 목표로, 2016년 시작됐다. 서울의 대표 명소에서 연중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첫 무대인 이날 패션쇼는 ‘패션에 젊음을 얹다’를 주제로, 자유와 젊음을 상징하는 그라피티를 패션에 접목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피트니스웨어 런웨이

    피트니스웨어 런웨이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018 봄·여름 피트니스웨어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건강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연합뉴스
  • SBA, 지역축제의 장 ‘아이마켓서울유’ 장터 열어

    SBA, 지역축제의 장 ‘아이마켓서울유’ 장터 열어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한국체육산업개발(주)과 함께 서울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아이마켓서울유’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마켓서울유 장터는 서울시 중소기업 200개사 내외가 참여해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1시~오후 9시에 열린다. 사회적경제기업 및 서울어워드우수상품 등 서울형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지역축제의 장’으로 열릴 예정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목표로 하는 만큼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공간을 비롯해 휴식공간이 별도로 마련된다. ‘하이서울패션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SBA 측은 장터 개최에 앞서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참가자격은 사업자등록증상 주소지가 서울인 서울소재 중소기업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기업이 선정된다. 사회적경제기업, 서울어워드우수상품 인증 보유 기업에는 우대혜택이 제공되며, 5월 2일까지 SBA유통센터 홈페이지 ‘사업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유통센터 김용상 본부장은 “주민,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등 자치구 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축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명동 낭만의 기억/한수경 서울 중구 행정관리국장

    [자치광장] 명동 낭만의 기억/한수경 서울 중구 행정관리국장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남아 있네.”박인환이 지은 시 ‘세월이 가면’의 첫 부분이다. 명동 속에서 피어난 예술 꽃이 그뿐은 아니지만 서른 살에 짧은 생을 마감하면서 남은 사람은 어쩌라고 이토록 슬픈 시를 남기고 갔을까. 해방 후 예술인들은 식민시대를 벗어나고 전쟁에서 살아났다는 안도감과 함께 문화 르네상스 중심지였던 명동의 크고 작은 다방과 주점 등에서 자신의 시간과 예술을 맞바꾸는 낭만의 기억을 아로새기기 시작했다. 당시 명동은 어떤 곳이었을까.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조선은행(한국은행 본점), 미쓰코시백화점(신세계 백화점), 경성우체국(중앙우체국) 등 서울에서 가장 번화한 상업지로 성장했고 1970년대까지 예술가들은 물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전당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명동의 중심부에 ‘명동예술극장’이 있었다면 그 주변으로는 크고 작은 다방과 서점, 명동 유일의 공원 등이 명동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었다. 지금 명동길(눈스퀘어 건너편)에는 1945년부터 명동을 지켰던 문예서림, 박인환이 ‘세월이 가면’을 지었다는 은성주점이 있었고, 명동 8길 주변으로 우리나라 최초 국제패션쇼에 작품을 출품했던 국제양장사, 당시 젊은이들의 미팅 장소로도 사용됐던 명동아동공원 등이 있었다. 그 인근으로 음악감상실 ‘쉘부르’, 맥주집 ‘오비스캐빈’ 등은 청바지와 통기타로 상징되는 1960~70년대 청년문화의 성지였다. 명동9길에는 청년 실업가 김동근이 예술가들의 후원자를 자처하면서 사재를 털어 최첨단 콘크리트 3층 건물인 동방문화회관을 건립해 예술인들에게 개방하기도 했다. 이 모든 문화예술 발원지는 현재 명동예술극장을 제외하고는 기억으로만 남았다. 지금 명동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관광1번지다. 그런데 현재 명동을 들여다보면 역사 문화와는 별개로 중저가 화장품 쇼핑과 거리 가게가 명동을 대표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명동은 국내 젊은이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구는 명동에 새겨진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라기 위해 특징 있는 장소 40여곳을 발굴했다. 안내판이나 포토존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재미있는 이야기는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 명동에 살다 가신 옛 문인과 애국지사의 발자취와 경성 최고의 번화가였던 근대 건축물을 돌아보는 ‘명동 역사문화 투어’ 해설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변해도 너무 변해버린 명동이지만 ‘낭만 명동’ 문화복원 사업을 통해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우리 세대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지는 봄이다.
  • 아시아 첫 ‘컬러 테마 크루즈’ 띄우는 부산

    부산시와 솔트앤파트너스는 18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아시아 최초의 컬러 테마 크루즈인 ‘CPP(Color Play Party) 크루즈 2018 부산’이 출항한다고 17일 밝혔다. 3박 4일 항해한 뒤 일본 도쿄에 도착한다. ‘CPP 크루즈 2018 부산’은 부산을 상징하는 컬러인 ‘시 블루’(Sea Blue)를 테마로 컬러 패션쇼, 음악공연, 파티, 장애 어린이 돕기 기부 경매, 컬러 팝업 갤러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항만공사, 현대아산 등이 국내외 크루즈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한국의 문화 콘텐츠 수출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18일 오후 2시 10분 국제여객터미널 2층에서는 출항 기념 컬러카펫 행사를 연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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