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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이머리♥남보라, 7년 열애→깜짝 결혼 “축하한데이”

    프라이머리♥남보라, 7년 열애→깜짝 결혼 “축하한데이”

    배우 배정남이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모델 남보라의 결혼식 모습을 공개했다. 배정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야 축하한데이~ 행복해레이~”라는 글과 함께 프라이머리와 남보라의 결혼식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모델 출신인 배정남은 남보라와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과시했고, 프라이머리와 남보라가 부모님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프라이머리와 남보라는 7년간 교제했으며,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프라이머리와 같은 소속사인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정기고, 샘김, 에스나 등이 축가를 부르며 부부의 앞날을 축하해줬다. 프라이머리는 1983년생으로 자이언티 ‘씨스루’로 잘 알려졌으며,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트랙 담당 프로듀서로 출연하기도 했다. 모델 남보라는 1985년생으로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한 유명 패션쇼에서 활약한 베테랑 모델이다. 엘르엣진의 리얼라이프쇼 ‘보라의 리미트리스 팩토리: 패션모델 남보라의 디자이너 도전기’를 통해 여성용 가방 디자이너에 도전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복문화공로상’에 김남희 대표…‘한복사랑감사장’엔 방탄소년단

    ‘한복문화공로상’에 김남희 대표…‘한복사랑감사장’엔 방탄소년단

    한복 대중화에 앞장선 김남희 돌실나이 대표가 올해 한복문화공로상을 받는다. 한글·한복·국악 등을 음악에 녹여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은 감사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2~6일 전국에서 ‘2019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한복문화주간 동안 서울, 부산, 수원, 김포, 대전, 영암, 전주, 광주, 양산, 대구 전국 10개 지역에서 패션쇼, 여행, 교육, 전시, 토크쇼, 한복모델 선발 등 다양한 한복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한복문화공로상과 한복사랑 감사장 수여식은 5일 오후 3시 창덕궁 가정당에서 열린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어르신 건강도 찾고 일자리도 얻고…‘대구액티브시니어축제’ 내일 개막

    시니어산업과 축제를 결합한 ‘2019년 대구 액티브시니어축제’가 4∼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올해 3회째를 맞는 액티브시니어축제는 200개사 300부스 규모로 시니어 라이프 스타일, 시니어 의료기기, 재테크, 취미·레저 등 시니어산업·문화를 한자리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시장에 9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노인층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시니어모델 선발대회·뷰티패션쇼를 열어 시니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어르신 예능경연대회 등이 마련된다. 시니어 올림픽, 바둑대회, 벼룩시장, 퀼트페스티벌, 장기자랑, 국학기공대회, 뷰티살롱 등을 통해 참가자가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 역할과 함께 시니어가 만들어가는 행사로 개최한다. 은퇴자 일자리 홍보관을 운영해 일하고 싶은 노인에게 일자리를 소개하고 건강 검진관을 함께 마련한다.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제를 홍보하며 행사 현장에서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의무교육 접수 및 인지검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 대구시물리치료사회·요양보호사 보수교육, 감염성 질환 예방교육 등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 중고교 60% ‘코르셋 교복’ 벗는다

    서울 중고교 60% ‘코르셋 교복’ 벗는다

    450곳 중 343곳 교복 개선·생활복 도입 교내서 체육복·점퍼 입는 등 다양한 변화 두발 길이 자율 95%… 염색·파마 허용도서울 중랑구 상봉중학교(교장 전필규) 학생들은 봄과 가을에는 교복 재킷 대신 후드점퍼를, 여름에는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로 구성된 ‘생활복’(정장 형식이 아닌 교복)을 입는다. 여학생도 치마 대신 바지를 입으며, 체육복을 입고 등교하는 것도 허용된다. 매년 학생들이 모델로 나서는 ‘교복 패션쇼’가 열려 ‘교복 맵시’를 뽐낸다. 이성무 상봉중 학생자치부 부장교사는 “교복이 편안하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교복 패션쇼, 교복 포토타임 같은 행사를 통해 교복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내 중·고등학교 10곳 중 6곳이 상봉중처럼 ‘코르셋 교복’ 대신 생활복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교육청이 관내 중·고등학교 701개교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1학기까지 486개교(69.3%)가 복장 및 두발 규정에 대한 공론화 작업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각 학교가 ‘편안한 교복’을 도입하거나 두발 규정을 완화하도록 학교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공론화 절차를 밟을 것을 권고해 왔다. 중·고 450개교(64.2%)가 교복에 대한 공론화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343개교(공론화 진행 학교의 76.2%)가 기존 교복을 개선하고 생활복과 혼용하는 방안, 39개교(8.7%)가 교복을 개선하는 방안을 택했다. 교복 개선은 신축성 있는 소재로 바꾸거나 몸을 조이는 허리선을 여유 있게 바꾸는 등의 방식이다. 15개교(3.3%)는 교복을 생활복으로 대체했으며 3개교(0.6%)는 복장을 자율화했다. 나머지 50개교(11.1%)는 기존 교복을 유지했으나 체육복이나 후드 점퍼 착용 등을 허용했다. 2018학년도 이전에 교복 규정을 개선한 학교까지 포함하면 전체 중고교의 62.3%인 437개교가 생활복을 도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복에 체육복과 자율복을 혼용하는 등의 규정을 둔 학교도 72개교(10.3%)에 달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등교 시에는 교복을, 학교 안에서는 체육복을 입게 하는 등 규정이 다양해졌다”면서 “기존의 불편한 교복만 고집하는 학교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두발 규제에 대해서는 434개교(61.9%)가 공론화를 진행해 407개교가 두발 길이를 자율화했으며 253개교는 염색을, 296개교는 파마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내 전체 중·고등학교의 94.7%(664개교)에서 두발 길이를 제한하는 규정이 사라졌으며 65.0%(456개교)는 염색을, 72.2%(506개교)는 파마를 허용하게 됐다. 교육청은 아직 공론화를 진행하지 않은 학교들 중 79개교가 2학기 중 공론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ITZY, 매력+스타일+센스 3박자 공항패션 “비주얼 한도 초과”

    ITZY, 매력+스타일+센스 3박자 공항패션 “비주얼 한도 초과”

    지난 30일, 걸그룹 ITZY(있지)가 인천공항에서 포착됐다. 개성있는 스타일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ITZY는 루이 비통 2020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 참석 차 파리로 출국했다. 지난 5월 루이 비통의 2020 크루즈 컬렉션 초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석이다. 완벽한 비주얼과 스타일로 공항을 점령한 ITZY는 이 날 가을을 만끽하는 소녀들처럼 한껏 들뜬 모습으로 공항을 나섰다.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무드의 그녀들은 5인 5색의 스타일링 센스를 마음껏 발휘했다. 개성 있는 걸그룹 있지가 참석하는 루이 비통 2020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는 오는 10월 2일 한국 시각 오전 2시 30분(파리 현지 시각 10월 1일 저녁 7시 30분) 진행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윤주, 유럽여행 중 소매치기 당했다 “공기처럼 사라져”

    장윤주, 유럽여행 중 소매치기 당했다 “공기처럼 사라져”

    모델 장윤주가 해외여행 중 소매치기를 당했다. 26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한순간에 공기처럼 나의 가방은 사라졌지만. 일은 즐겁게. 함께하는 멋진 사람들과. 스페인에서. 유럽 여행 시 가방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허탈한 듯 멋쩍게 웃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모델 출신답게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을 통해 데뷔했다. 장윤주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온스타일에서 방송하는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을 이끌며 국내 톱모델로 입지를 굳혔다. 최근 On Style ‘겟잇뷰티 2019’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핫’한 란제리 패션쇼

    [포토] ‘핫’한 란제리 패션쇼

    파리 패션위크가 한창인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에탐 란제리 라이브 쇼(Etam Live Show Lingerie)’가 열려 모델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 구찌 패션쇼논란, 알 수 없는 콘셉트..왜?

    구찌 패션쇼논란, 알 수 없는 콘셉트..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정신병원과 환자들을 연상시키는 패션쇼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전날 구찌는 밀라노에서 열린 ‘2020 SS(봄·여름) 패션쇼’에서 모델들에게 ‘구속복’ 같은 스타일의 흰색 의상을 입혔다. 구속복은 정신병원에서 폭력성이 짙은 환자를 제압하기 위해 입히는 옷이다. 이날 쇼에서 항의 메시지를 써 보인 모델은 아이샤 탄 존스였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성명에서 “우울증, 불안, 조울증, 정신분열증 등의 영향을 받은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나 자신도 정신적 건강과의 투쟁을 경험한 아티스트와 모델로서, 구찌 같은 주요 패션 기업이 이 (정신병원) 이미지를 순식간에 사라지는 패션쇼의 순간을 위한 콘셉트로 쓰는 것은 상처가 되고 둔감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찌가 마치 공장의 고깃덩어리처럼 컨베이어 벨트에서 모델들이 나오게 하고 정신병 환자들을 암시하는 구속복과 (그밖의) 의상 이미지를 사용한 것은 악취미”라고 성토했다. 이어 “의상을 팔기 위해 (정신병과) 투쟁하는 이들을 소품으로 쓴 것은 천박하고 상상력 부족을 보여주며 세계 수백만 사람들에게 불쾌한 일”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구찌 측은 인스타그램에 이 패션쇼의 이미지들을 다수 게시하면서 정신병원 의상이라는 용어는 쓰지 않고 ‘설비 기술자들의 옷’(utilitarian uniforms)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러면서 “이 설비 기술자 옷은 (콘셉트) 서술을 위한 것일 뿐이며 고객들이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텅빈 스타일(blank-styled) 옷은 ”패션을 통해, 권력이 어떻게 삶에 행사되고, 자기표현이 없어지는지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구속복 같은 옷은 콜렉션의 한 부분일 뿐이며 90개의 복장 중에서 흰색 설비 기술자 옷을 해독하도록 디자인된 다수의 컬러풀한 옷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구찌 패션쇼 모델 탄존스의 침묵 시위, 손바닥에 적힌 문구는?

    구찌 패션쇼 모델 탄존스의 침묵 시위, 손바닥에 적힌 문구는?

    “정신건강은 패션이 아니다.” 모델이 캣워크 도중 들어 보인 양손의 손바닥에 잉크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세계적인 모델 아예샤 탄존스가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진행된 구치 쇼 도중 침묵시위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 뿐만아니라 많은 모델이 입고 캣워크를 벌인 점프수트(낙하복 같은 내리닫이 캐주얼웨어) 디자인이 예전에 정신질환자를 결박할 때 입혔던 구속복(狗束服) 같다며 반발한 것이다. 탄존스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비(非)특정 성(性) 모델이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구속복이란 정신 질환이란 것을 이해하지 못해 약물로 처방하거나 (정신병원 같은) 기관에서 유린되고 고문 받아 인권이나 자유를 빼앗던 잔인한 시대의 상징“이라고 개탄했다. 이어 “구속복 이미지를 이용해 (모델들을) 공장육처럼 컨베이어 벨트에서 말려 나오는 정신 질환자로 보이게 만든 구찌의 나쁜 취향”이라고 질타했다. 탄존스는 다음날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쇼에 출연한 다른 모델들과 더불어 구찌로부터 받은 출연료 일부를 정신 건강과 관련된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모델들도 비슷한 불쾌한 감정을 가졌다며 그렇지 않았다면 자신이 혼자 평화롭게 시위를 벌일 엄두도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찌의 해명은 조금 이채롭다. 죄수복 같은 디자인이 패션을 통해 “어떻게 권력이 삶을 단련시키는지, 자기 표현을 제거하는지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흰색 단조로운 디자인은 2020년 춘하계를 겨냥한 패션위크 출품작들이 대체로 컬러풀한 데 대해 해독제 역할을 했다면서 이번 의상들은 “패션쇼를 위한 성명이었지 판매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구찌는 다양성 책임자로 르네 티라도를 임명했는데 올해 들어 벌써 두 차례 패션쇼가 논란을 일으킨 데 따른 것이었다. 지난 2월 검정 얼굴에다 입술을 과장되게 칠한 광대 얼굴을 닮은 듯한 점퍼를 출시해 890달러에 판매했다가 논란이 되자 회수했다. 지난 5월에도 시크 교도들이 쓰는 터번과 같은 790달러 짜리 헤드폰 세트를 판매했다가 호된 비난에 시달렸다. 미국 시크 연맹은 터번이 “단순한 패션 액세서리가 아니라 신심 깊음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열흘간 강남 전체가 극장… 민·관 협치 축제로 진화

    열흘간 강남 전체가 극장… 민·관 협치 축제로 진화

    서울 강남의 선진 문화콘텐츠를 전 세계에 선보이는 강남구 대표 관광문화 축제인 ‘2019 강남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일간 구 전역에서 개최된다.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개막에 앞서 19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갖고 “강남구민을 비롯한 내외국인 등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세계적 수준의 강남 문화를 보여 주는 다채롭고 독특한 프로그램을 대거 마련했다”며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축제를 통해 강남 전역에서 변화와 품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페스티벌은 지역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강남의 우수 문화 자산을 세계화하고, 국내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2012년 시작됐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도시 전체가 극장’이라는 콘셉트 아래 코엑스와 영동대로,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일원동·수서동 등 강남구 전역에서 ‘놓치면 후회할 프로그램 빅(BIG) 10’을 중심으로 35개 행사가 열린다. 정 구청장은 “올핸 도시 전체가 극장이라는 콘셉트는 살리되 각 장소가 가진 특징과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프로그램을 대폭 신설하고, 관 주도 축제에서 강남구민과 민간단체, 강남구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드는 양방향 축제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BIG 10은 개막제 ‘지.타임(G.TIME) 25’, ‘지(G)-컬처페스타’, ‘영동대로 케이팝 콘서트’, ‘차 없는 거리 케이팝 퍼레이드’, 강남구민이 만드는 ‘나도 오페라 스타’, 선정릉 야외뮤지컬 ‘성종, 왕의 노래-악학궤범’, 서울국제뮤직 페어 ‘뮤콘(MU:CON) 쇼케이스’, ‘도산공원 패션쇼’, ‘청담, 춤으로 날다’다. 개막제인 지. 타임 25는 4개의 미디어전광판, 18개의 미디어 폴 등 총 22개의 미디어를 통해 ‘꿈의 도시 강남’을 구현한다. 인라인·자전거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 퍼포먼스, LDP현대무용단, 케이팝 공연진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지-컬처페스타는 강남의 다양한 인적·물적 문화관광자원을 집대성해 7개 테마관으로 표현한 전시 프로그램으로, 케이팝, 케이 뷰티, 패션 등 강남의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영동대로 케이팝 콘서트는 그간 비, 싸이, 방탄소년단(BTS), 워너원 등 최정상 한류 스타 출연으로 전 세계 주목을 받은 공연으로, 이번 무대엔 X1·AB6IX·아스트로·여자친구·호&우 등이 출연한다. 차 없는 거리 케이팝 퍼레이드는 영동대로에 800여명이 참여, ‘강남 역사를 만나다’ 등 8개 주제를 사자춤·패션쇼·케이팝 댄스 등으로 연출한다. 서울신문 주최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 참가를 위해 방한한 12개국 우승팀 100여명도 참여해 화려한 무대와 흥을 더한다.인터내셔널 프린지에선 독일·슬로바키아 등 해외 유명 거리예술공연팀들의 거리예술이, 뮤콘 쇼케이스에선 케이팝, 팝, 록, 재즈 등 광범위한 음악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청담, 춤으로 날다’에선 국악·발레·한국무용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도산공원 패션쇼에선 방송인 홍석천의 진행으로 김무겸·문창성·석상호·양윤아·이상봉·이현규·장윤결·최보윤 디자이너의 갈라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나도 오페라 스타에선 전문 성악가와 강남구민 159명이 출연해 라 트라비아타·마술피리·아이다의 주요 장면들을 열연한다. ‘성종, 왕의 노래-악학궤범’은 성종 때 편찬된 악서 ‘악학궤범’과 법전 ‘경국대전’을 중심으로 성종의 업적을 뮤지컬로 만든 공연으로, 조선왕릉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강남페스티벌에서 처음 마련됐다. 정 구청장은 “강남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1등 도시 강남에 손색없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브랜드로 만들고, 강남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중랑 21~22일 ‘업사이클링 패션위크’

    서울 중랑구에서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성을 더해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주제로 한 패션 축제가 열린다. 중랑구는 오는 21~22일 지하철 7호선 면목역 3번 출구 일대 약 300m 구간에서 ‘2019 중랑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최종 선정을 앞둔 ‘면목패션(봉제) 특정개발진흥지구’ 시범사업의 하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유명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와 지역 봉제장인이 협업해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이는 거리패션쇼가 열린다. ‘노앙’의 남노아 디자이너, ‘분더캄머’의 신혜영 디자이너, ‘소잉바운더리’의 하동호 디자이너 등이 참가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TV ‘마스터의 재발견’ 영상에 협업 과정과 패션쇼 현장 등을 담아 방영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네이버 ‘스타일 윈도’에 입점해 판매도 할 예정이다. 중랑구는 봉제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 면목2동과 상봉2동 일대를 면목 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했다. 해당 지역이 지난 4월 서울시 중심지형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달 중소벤처기업부의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지원받는 등 패션봉제 산업 인프라 구축에 탄력을 받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이하늬,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공항패션 “여배우의 품격”

    이하늬,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공항패션 “여배우의 품격”

    18일 배우 이하늬가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하늬는 클래식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의 쓰리 버튼 자켓과 슬랙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엣지있는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공항을 환히 밝혔다. 여기에 버건디 컬러의 페라가모 스튜디오 백과 큐브 스니커즈를 함께 착용하여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 이하늬가 착용한 자켓, 가방, 스니커즈는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9월 21일 오전 9시 30분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2020 SS 패션쇼에 참석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0월 3일 전주서 한복 문화주간 개막

    전북 전주시가 한복의 아름다움과 멋, 가치를 만끽할 수 있는 한복 문화주간 행사를 연다. 전주시는 10월 3∼6일 풍남문 광장에서 ‘2019 한복 문화주간, 전주시 한복 문화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한복 문화주간’ 행사는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 생활 속으로 복(服)고GO 전주!’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복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전국 단위로 확산 시켜 보다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10월 3일 오후 6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디자이너들의 궁중의상·전통한복·새로운 한복 패션쇼를 비롯해 강강술� ㅓ뻬� 엮기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행사 기간 내내 풍남문 광장에는 궁중의상과 전통의상, 신한복 등을 전시하고 시민과 여행객이 전통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상설체험 부스가 설치된다. 감 꽃잎 주머니 만들기, 한지 한복 인형 접기 등을 무료로 체험하고 한복 포토존에서 전시된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인증하면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유치원생부터 노인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강강술래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폐막식에서는 시민참여 한복 패션쇼와 함께 16세기 한복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신한복이 소개된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 민족의 전통의상인 한복이 시민의 일상 속 의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한복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포토] 런던 패션위크, 파격 의상 입고 캣워크

    [포토] 런던 패션위크, 파격 의상 입고 캣워크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들이 줄리앙 맥도날드의 ‘2020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포토] ‘가을엔 이런 패션 어때요’

    [포토] ‘가을엔 이런 패션 어때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 365 9월 스트리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참스(CHARM‘S)의 강요한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9.9.16 뉴스1
  • “가정적인 남편” 데이비드 베컴, 아이들과 아내 패션쇼 관람 [헐!리우드]

    “가정적인 남편” 데이비드 베컴, 아이들과 아내 패션쇼 관람 [헐!리우드]

    데이비드 베컴이 아이들과 함께 아내 패션쇼를 관람했다.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은 15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했어, 언제나 자랑스러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이비드 베컴은 아이들과 함께 아내 빅토리아 베컴 패션쇼를 보고 있다. 아빠를 닮은 아이들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부럽다”, “가정적인 남편이다”, “너무 멋있는 거 아닌가?”, “아이들도 다 훈훈하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1999년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가슴 노출’ 과감한 시스루 패션쇼

    [포토] ‘가슴 노출’ 과감한 시스루 패션쇼

    모델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 위크(London Fashion Week)’중 디자이너 마크 패스트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PA·AFP 연합뉴스
  • [포토] 애슐리 그레이엄, 어머어마한 볼륨감

    [포토] 애슐리 그레이엄, 어머어마한 볼륨감

    플러스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리한나의 ‘2020 봄/여름 새비지 x 팬티((Savage x Fenty)’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 송혜교-송중기 근황에 쏟아지는 관심 [SSEN이슈]

    송혜교-송중기 근황에 쏟아지는 관심 [SSEN이슈]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보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 패션브랜드 ‘랄프 로렌(Ralph Lauren)’의 패션쇼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송혜교는 화이트 톤의 고급스러운 슈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송혜교는 배우 송중기와 지난 7월 이혼이 성립됐다. ‘세기의 커플’로 불렸던 부부가 1년 9개월 만에 남남이 되면서, 이혼 후 두 사람의 근황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송혜교는 이혼 후에도 각종 행사에 셀럽으로 참석하면서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 모나코 등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화려한 미모를 뽐냈으며, 프랑스 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송중기 또한 이혼 후 첫 근황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영화 ‘승리호’를 함께 촬영 중인 영국 출신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와 함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송중기는 여성 팬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안나’(감독 이주영)를 차기작으로 검토하며 배우 복귀를 준비 중이다.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를 촬영 중이며,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파트3’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뉴욕 패션쇼 함께 참석한 ‘하디드’ 모델 자매

    [포토] 뉴욕 패션쇼 함께 참석한 ‘하디드’ 모델 자매

    벨라 하디드(왼쪽)와 지지 하디드 자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의 타미 힐피거 패션쇼에 참석했다. A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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