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패션쇼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스웨덴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인사청문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스케줄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금화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78
  • 김중도, 故 앙드레김 아들 등장에 서장훈-이수근 반응이..

    김중도, 故 앙드레김 아들 등장에 서장훈-이수근 반응이..

    故 앙드레김 아들이 방송에 출연했다.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방송인 서장훈, 이수근은 故 앙드레김 아들 김중도의 등장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중도는 “난 현재 가업을 이어받아 회사를 운영 중이다. 맞춤 정장 의상실이다. 아빠가 의류 업계에서 명성이 자자했다. 아빠 명성보다 뛰어나고 싶고 아빠처럼 예명을 만들고 싶다”고 고민을 밝혔다. 김중도는 “아직 의상실은 아빠 성함으로 운영 중이다. 아빠는 앙드레김이다”고 덧붙였고 서장훈 이수근은 화들짝 놀라며 “거짓말하지 말라”고 당황해했다. 그러나 이내 서장훈과 이수근은 고개를 숙이며 악수를 건넸다. 이날 김중도는 “과거 우지원이 아빠 패션쇼에 나온 적 있다. 난 서장훈을 좋아해서 아빠에게 ‘서장훈을 모델로 하자’고 했다. 근데 아빠는 ‘서장훈은 키가 너무 크고 원단이 많이 들어서 힘들다. 우지원 하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서장훈은 “맞다. 내가 모델 하기엔 너무 키가 크다”고 공감했고 김중도는 “내 바람이 있다면 컬렉션에 나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 광화문광장서 세계슈퍼모델 평화지도 패션쇼 연다

    서울 광화문광장서 세계슈퍼모델 평화지도 패션쇼 연다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세계슈퍼모델들이 펼치는 평화지도 패션쇼가 열린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2020년 희망대한민국을 기원하고자 제헌헌법전문을 기록해 완성한 희망대한민국지도 국민퍼포먼스’가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지도크기는 22~33m 규모 초대형이다. 희망대한민국지도 패션쇼는 광화문 광장에서 나눔으로 하나되고, 2020년 희망대한민국을 기원하고자 4년에 걸쳐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30개국에서 온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한한국 UN세계평화지도 패션쇼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세계평화사랑연맹이 주최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우다사’ 박영선, 생애 첫 소개팅에 설렘 폭발 ‘알고보니 구면?’

    ‘우다사’ 박영선, 생애 첫 소개팅에 설렘 폭발 ‘알고보니 구면?’

    ‘우다사’ 맏언니 박영선이 ‘모델 핏 김명민’ 중년 훈남과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다. 4일 밤 11시 4회를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우다사 메이트’ 5인방 중 맏언니인 박영선의 로맨틱한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셰프 토니정과 훈훈한 만남을 가졌던 박연수에 이어, 새로운 인연 찾기의 두 번째 타자로 나서 특별한 설렘을 선사한다. 소개팅 당일 박영선은 ‘본업’인 모델로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이후 쇼를 마친 박영선에게 의문의 꽃다발이 전달되고, 그 안에는 “오늘 쇼 잘 봤어요, 이따 만나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특히 ‘다니엘’이라는 이름이 보이자, 박영선은 “설마 강다니엘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라며 은근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드디어 박영선은 카페에 먼저 자리잡고 있던 소개팅남과 만난다. 두 사람은 중년의 소개팅답게 ‘악수’로 첫 인사를 나눈다. 여기서 175cm의 박영선보다 훌쩍 큰 키에 모델 같은 수트핏을 드러낸 소개팅남의 풀샷이 화면에 잡히자, 이를 VCR로 지켜보던 ‘우다사 메이트’들은 “배우 김명민을 닮았다”며 탄성을 연발한다. 무엇보다 어색한 첫 인사 후 소개팅남이 “세 번째 만나니까 더 특별하네요”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지자, 박영선은 “저랑요?”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뒤이어 소개팅남은 30년에 걸친 인연을 밝히고, 박영선은 매우 놀라워하면서도 여러 공통분모를 찾게 돼 반가움과 친근감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우다사’의 큰언니 박영선이 용기를 낸 만큼, 이상형에 가까운 상대를 찾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외모, 언변, 자기 관리 등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소개팅남의 정체와 첫 만남부터 물 흐르듯 대화를 이어간 두 사람의 만남 현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우다사’ 4회에서는 ‘우다사 메이트’들의 각종 연애 판타지를 담은 토크 열전을 비롯해, 배우 박은혜가 직접 호스트로 나선 ‘정선 여행기’가 펼쳐진다. 그간 자신들을 눌러온 부담을 모두 내려놓고 진정한 ‘힐링’에 나선 5인방의 솔직담백한 모습이 또 한 번 이슈를 모을 예정이다. 4일(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DDP 유구전시장, 시민편의시설 구축사업 위한 첫걸음 내디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오랜 역사를 이어왔기 때문에 도심부 모든 공간에 여러 시대 층이 존재한다. 때문에 도심부 내에서 철거 혹은 복원사업이 있을 때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지금의 것들을 철거하는 것이 옳을지, 또는 복원사업을 한다면 어느 시기에 중점을 둘 것인지 등등 사업에 대한 논쟁이 이어진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역시 이러한 논쟁을 피해 가지 못했다. 오래전 동대문운동장에서 얼마 전 풍물시장과 주차장으로 불렸던 DDP는 현재 역사자원 복원과 전시, 그리고 기념관을 통해 공간에 대한 역사를 품으며 패션&디자인 주제로 동대문 지역의 21세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기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이렇듯 많은 의미가 서려있는 DDP 유구전시장의 안정적인 유구보존 및 관리 강화를 목표로 공간 개선 사업에 예산을 배정하고 추진을 독려했다. 사업명 DDP 유구전시장 시민편의시설 구축 사업은 유구전시장에 구조물을 설치, 접근성을 향상시켜 유구를 시민들이 더 가까이 접하고 어울림광장을 활성화시켜 패션쇼와 이벤트 및 관광 장소 등으로 손꼽히는 DDP 속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본 사업의 예산을 지원하면서 “명실 상부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DDP 유구전시장 시민편의시설 구축 사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가까이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면서 문화재청과의 협의 등 사업 추진에 관련된 해당 부서의 준비와 노력을 적극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남궁민, 하와이서 공개한 일상 ‘허당美’

    ‘나혼자산다’ 남궁민, 하와이서 공개한 일상 ‘허당美’

    배우 남궁민이 ‘나 혼자 산다’에 돌아온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궁민이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일상과 하와이에서 소소한 힐링을 누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할 예정이다. 새 작품을 앞두고 집에서 대사 연습에 매진하던 남궁민은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누아르 용’ 눈빛을 남발하는 독특한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흐트러진 블라인드를 정리하거나 토마토 주스를 만들 때조차 장르물로 바뀌는 그의 표정은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하와이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 패션을 고민하던 남궁민은 즉석에서 미니 패션쇼까지 펼치는 열정을 선보인다. 특히 “기자님들도 올 수 있고 하니까…”라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는 그의 모습은 깨알 같은 귀여움까지 선사한다고. 한편 지난 출연 당시 웃음 포인트였던 ‘간헐적 운동법’은 하와이에서도 이어진다. 아침을 맞은 남궁민은 테라스에서 밴드 운동을 시작하지만 이내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보다 감성에 젖어들는 모습으로 허당미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하와이에서 소소한 힐링을 누리며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물한다. 운동을 마치고 밖으로 나선 그는 주변의 마켓과 거리를 산책하며 제대로 여유를 즐기는 일상으로 안방에 힐링 에너지까지 전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구 환경문제 알리는 ‘카네기Lee 재단’, 오는 28일 공식 출범

    지구 환경문제 알리는 ‘카네기Lee 재단’, 오는 28일 공식 출범

    ‘카네기Lee 재단’이 내일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 한국실용음악협회장이자 지구힐링문화재단의 이예영 신임 이사장이 이끄는 카네기Lee 재단은 전 세계에서 ‘지구힐링콘서트’를 개최해 심각한 지구 환경문제를 알릴 예정이다. 또 지구의 깨끗한 환경을 미래 아티스트들에게 안겨주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예영 신임 이사장은 지난해 미국 뉴욕카네기홀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유엔 본부와 스위스 제네바 유엔 등에서 공연하는 등 지구 힐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트럼프 대통령 봉사상 금상을 받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내년 5월 뉴욕 카네기홀에서 단독 콘서트 일정을 앞두고 있다. 매년 카네기홀 정기 공연을 통해 한국 아티스트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국제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실력을 다져 세계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예영 신임 이사장은 “카네기Lee 재단은 아티스트가 잘돼야 기업이 잘 되고,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는 콘셉트에서 출발했다”며 “최고의 아티스트 발굴 양성 및 국제무대 진출 기회 제공, 기업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통한 아티스트 지원 체제 구축, 아티스트와 기업이 연합하여 전 세계 지구힐링콘서트 전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네기Lee 재단의 회원에게는 ▲카네기리재단행사 초청 ▲카네기홀 공연 초청(미국7박8일 관광여행) ▲카네기리재단 주관 크루즈여행초청 ▲카네기리재단 CEO합창단원 가입을 통한 카네기홀 동반공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창립식 진행은 배한성 아나운서가 맡는다. 1부 저녁만찬 및 (주)오색단장 한국전통모델협회 패션쇼, 2부 이예영 초대 이사장의 축사 및 MTD PRIZE시상식과 기업인·아티스트 대표 소개 및 위촉식, 3부 경품 대축제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재단 창립 축하공연으로는 오프닝 장구 공연과 팝페리나, 보헤미안랩소디, 유명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위플레이’ 하성운, 예능감도 금메달 “못하는 게 뭐야?”

    ‘위플레이’ 하성운, 예능감도 금메달 “못하는 게 뭐야?”

    23일 ‘위플레이’ 8회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이 ‘익스트림 플드컵’ 경기에 참여, 금메달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빠졌다. 영재 합창단 멤버들은 ‘예언자의 집’, ‘런웨이 레슬링’, ‘복붙민턴’, ‘줍줍 복싱’, ‘바운스 런’ 등 다채로운 퀘스트를 통해 순위에 맞게 금, 은, 동메달을 각각 수여받았다고 한다. ‘예언자의 집’에서는 예언가가 각 멤버들의 미래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특히 ‘화(火)’의 기운을 가진 하성운은 ‘토(土)’의 기운을 가진 하하와 ‘불가마 형제’일 만큼 특급 케미를 자랑하지만, 하하의 운은 떨어진다고 언급했다고. 대신 하하는 ‘작은 돈과 이성에 대한 집착하는’ 딘딘과 ‘엿 같은’ 끈끈한 궁합을 자랑해 폭소를 자아냈다. 강호동은 이수근을 전적으로 도와주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됐다. 대신 정혁이 강호동에게 좋은 기운을 전달해준다고 언급, ‘제2의 호동 집사’ 탄생을 예견했다. 이어 ‘런웨이 레슬링’에서는 볼풀장에 숨겨진 각종 패션 아이템으로 정답과 동일한 패션룩을 연출하는 ‘2020 S/S 패션쇼’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한정 아이템들을 서로에게서 빼앗으며 금메달을 쟁취하기 위해 애썼다. 특히 이날 정혁은 ‘톱 모델’다운 옷태와 빼어난 워킹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고 한다. 이 퀘스트에서 정혁은 ‘바캉스룩’, 하성운은 ‘파티룩’, 딘딘은 ‘스포티룩’을 완성시키며 각각 금, 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복붙민턴’ 퀘스트에서 정혁, 강호동, 이수근, 하성운, 하하, 딘딘은 각각 물바가지, 프라이팬, 쓰레받기, 오리발, 주걱, 탁구 라켓 등으로 배드민턴 경기를 치렀다. 이수근과 하성운은 준결승전에서 환상의 복식조로 강호동을 공격해 흥미를 자극했다. 강호동은 이수근과 마지막까지 완벽한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이며 숨 막히는 랠리를 선보였다고. 이 경기에서 이수근, 강호동, 하성운은 각각 금, 은, 동메달을 받았다. ‘줍줍 복싱’은 ‘OB’와 ‘YB’의 복싱 게임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멤버들은 헤드 기어와 권투 글러브를 착용한 상태로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투명 박스에 많이 넣는 순으로 메달을 받게 됐다. OB 경기에서는 하하, 강호동, 이수근이, YB 경기에서는 딘딘, 하성운, 정혁이 각각 금, 은, 동메달을 받았다. 이 경기에서는 예언자의 예견에 따라 ‘푼돈에 강한’ 딘딘이 동전 9개를 넣는 쾌거를 달성, 금메달, 동메달을 연속 차지했다. ‘바운스 런’은 트램펄린을 점프하며 호핑볼, 뜀틀, 줄넘기 5회, 바지 착용, 과녁에 공 붙이기 등 다양한 미션을 빠른 시간 안에 통과해야 하는 퀘스트다. 이 경기에서는 하성운이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 놀라운 점프력을 보여주며 ‘27초’라는 국대급 기록을 경신해 무한한 예능감을 뽐냈다. 뒤이어 딘딘은 42초, 하하는 46초의 기록을 세우며 은, 동메달을 받았다. 강호동은 4분 10초로 꼴찌를 차지했지만 특유의 몸 개그와 귀여움으로 팬심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최종적으로 하성운, 딘딘, 강호동은 각각 금, 은, 동메달을 받으며 정상 게이트를 통과하게 됐고, 이수근과 하하, 정혁은 썩은 게이트로 가게 됐다. 갑작스레 떨어져 버린 이수근, 하하, 정혁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이제 못 본다…23년 만에 공식 종료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이제 못 본다…23년 만에 공식 종료

    23년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패션쇼’로 불려 온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종료한다고 모기업 L브랜드가 공식 발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럭셔리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은 매년 수 천 달러를 들여 호화로운 패션쇼를 열어왔다. 이 패션쇼는 패션 관계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왔으며, 지난 23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눈길이 쏠리는 패션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 영광의 빛은 차츰 사그라지기 시작했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다양한 인종과 제3의 성(性), 다양한 신체 사이즈가 공존하는 사회적 흐름에서 꾸준히 벗어나 있었다. 깡마른 몸매가 가장 아름다운 몸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큰 몫을 한 빅토리아 시크릿은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퍼뜨린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기업인 L브랜드(L Brand)의 마케팅 최고경영자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빅토리아 시크릿의 속옷 패션쇼에 ‘성전환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플러스사이즈 모델은 빅토리아 시크릿이 보여주는 ‘판타지’의 본보기가 아니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결국 지난 8월, 빅토리아 시크릿은 자사 역사상 최초로 트랜스젠더 모델을 발탁하는 등 변화를 꾀했지만, 지속적인 매출 하락과 소비자의 외면은 피할 수 없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L브랜드의 지난 3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5% 감소한 26억 8000달러(약 3조 1600억원)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가 공식 종료된 가운데, 빅토리아 시크릿 측은 고객들과 더욱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2011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서 온 한 모델은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한 인터뷰에서 “매년 ‘천사’(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피날레에 서는 모델)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에 이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는 않다”면서도 “그러나 최고의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과 새롭게 일 할 방법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산서 한·아세안 패션쇼...특별정상회의 기념

    부산서 한·아세안 패션쇼...특별정상회의 기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는 패션쇼가 부산서 열린다. 부산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아세안 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디자이너,패션협회장,패션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패션위크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패션 분야에서 한국과 아세안 각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패션쇼에서는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유명 디자이너의 공동 패션쇼가 열린다.한국 전통무용과 어우러진 한복 패션쇼를 열어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예비 청년 디자이너와 부산지역 장인의 상생 협력 패션쇼,케이 팝과 월계수 양복점이 함께 하는 패션쇼 등도 펼쳐진다. 또 오후 5시에는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한·아세안 패션산업 교류연맹 발대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부산과 아세안 각국의 패션협회 관계자와 기업,디자이너가 참석해 아세안 패션 클러스터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최를 계기로 부산과 아세안 각국이 패션 분야에서 협력,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현이 “무대에서 장윤주 얼굴 보면 안 돼” 이유 들어보니..

    이현이 “무대에서 장윤주 얼굴 보면 안 돼” 이유 들어보니..

    이현이가 무대에서 장윤주를 보면 안된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1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서울패션위크’에서 김소연 대표가 직접 연출한 ‘지춘희 쇼’가 그려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윤주를 필두로 이현이, 김성희, 박지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모델들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걸었다. 출연진들이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며 패션쇼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이현이가 돌연 “무대에서 윤주 언니 얼굴을 안 봐야 돼요”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모델계 시조새’라 불리는 장윤주의 시선을 피해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그런가 하면 쇼 개시 직전, 무대 뒤편에서 괴성이 흘러나왔고 이는 관객석까지 들릴 정도여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또한 아수라장인 백스테이지의 모습에 이어 무대 위에서 발생한 돌발상황에 전현무가 “어떻게 해?”라 안절부절못하는가 하면 김숙은 “뭐지, 뭐지?”라며 당황했다. 김소연 대표가 자존심을 걸고 석 달간 준비한 ‘지춘희 쇼’에서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선희, 김성령, 손태영, 오윤아, 이엘 등 패션쇼장을 찾은 반가운 스타들의 모습과 더불어 ‘지춘희 쇼’에서만 볼 수 있다는 유일무이한 진풍경도 함께 공개된다고 해 다채로운 볼거리가 넘쳐날 본 방송을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다. 한편, ‘지춘희 쇼’를 마친 뒤 모델들과 함께 한 에스팀 회식 모습을 지켜보던 김숙이 김소연 대표를 향해 “아직도 이 문화 안 버리셨습니까?”라 물으며 ‘갑버튼’을 눌렀다. 김숙의 탄식을 불러온 에스팀 회식문화는 무엇일지 또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려한 ‘지춘희 쇼’ 현장과 김소연 대표가 이끄는 에스팀 회식 모습은 17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래에 반하다’ 윤길영♥석준우 매칭 성공

    ‘노래에 반하다’ 윤길영♥석준우 매칭 성공

    ‘노래에 반하다’는 오직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 커플이 듀엣 공연을 하며 최고의 커플에 도전하는 블라인드 듀엣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1일 방영된 7회에서는 ‘그의 노래’라는 주제가 펼쳐졌다. 윤길영, 석준우는 본격 경연에 앞서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 매장에서 데이트 할 기회를 가졌다. 윤길영은 행복한 듯 쇼핑을 하며 여러 제품을 둘러보았고, 석준우는 그녀에게 어울릴만한 미니 드레스를 골라주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3라운드 경연에서 윤길영은 석준우가 선물한 메트로시티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 청순한 모습을 뽐냈다. 석준우는 내내 달콤한 시선을 보냈고, 윤길영은 화답했다.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열창한 그들에게 청중의 환호가 쏟아졌다. 윤길영이 무대에서 착용한 제품은 메트로시티의 19FW 컬렉션 트위드 미니 드레스(CO0060). 프리미엄 울 소재에 시그니처 로고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템이다. 단품으로 착용하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이너나 액세서리를 함께 매칭해 화려한 연말모임룩이나 파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윤길영이 데이트에서 원피스와 함께 매치했던 가방은 메트로시티의 크로스 백(MQ0501)이다. 하나의 선들이 교차되는 곳에 브랜드 메인 로고 M이 만나 퀼팅을 만들어내는 시그니처 퀄팅 ‘모노 M 퀼팅’ 디자인이다. ‘하나의’ 라는 뜻의 이탈리아 단어 ‘모노’를 사용했다. 퀄리티 높은 소가죽 재질이어서 가볍고, 스타일리쉬하다. 해당 제품은 레전드 모델 케이트 모스가 자주 착용하며 ‘케이트 모스 백’으로 불리게 되었고, 지난 메트로시티 20SS 패션쇼&파티에서 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착용하며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원피스와 핸드백은 전국 메트로시티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공 미술관에서 시끌벅적 패션쇼 열려

    지난 11월 4일 밤 조용한 가을 저녁 서울시립미술관 주변에는 화려한 조명과 수많은 인파가 몰린 행사가 열려 인근으로 산책을 나온 시민들의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 행사의 정체는 해외명품 패션업체 ‘H’사의 패션쇼를 겸한 신제품 런칭쇼였다. 황규복 서울시의원(구로3, 더불어민주당)은 2019년 11월 5일(화) 열린 제290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서울시립미술관을 상대로 한 행정감사에서 지난 밤 열린 행사 대관의 절차와 내용에 대해 질의했다. 황 의원의 질의에 대해 미술관장은 본 행사는 (사)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에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후원을 모집하는데 ‘H’사가 제안을 해서 약정된 기부금을 내고 대관이 이루어졌다고 답했다. 황 의원은 “민간 영역의 후원과 유치는 적극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공공기관의 시설물 내에서 호텔과 같은 상업적 장소를 이용해 열리는 패션 런칭쇼를 한다는 것은 일반인들의 상식과 배치될 수 있고 자칫 특혜 아닌 특혜로 비춰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었다”고 답한 후 “후원회는 기업의 상품이나 홍보 이익을 주지 않으면 후원회 유치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 “향후에는 후원을 통한 대관에 구설수가 생기지 않도록 사업을 조율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은탁 母, 헬스클럽 사기 혐의로 피소 ‘200여 명에 피소’

    강은탁 母, 헬스클럽 사기 혐의로 피소 ‘200여 명에 피소’

    강은탁 모친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헬스클럽을 운영했던 강은탁 모친 A씨는 갑작스런 업무 종료로 회원들의 보증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사기 및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200여명의 회원들에게 피소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매체를 통해 강은탁은 모친의 헬스클럽 운영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강은탁은 ‘주몽’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또 지난해 종영한 KBS 2TV 일일연속극 ‘끝까지 사랑’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안산시, ‘2020 안산 방문의 해 및 김홍도의 도시 안산’ 선포식 개최

    안산시, ‘2020 안산 방문의 해 및 김홍도의 도시 안산’ 선포식 개최

    안산시는 5일 ‘2020 안산 방문의 해 및 김홍도의 도시 안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선포식 이후에는 45개국 주한 외교사절단이 펼치는 ‘세계의상페스티벌’도 선보였다. 선포식은 올해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이어 내년에도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방문의 해를 알리는 것이다. 시는 내년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대부도와 풍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대부도 갯벌 등 지역 내 다양한 생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곡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내 다문화도 관광에 활용하고, 시화조력발전소와 누에섬 풍력발전기, 태양광 등 관내에서 운용 중인 각종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내년 ‘안산시 방문객 1000만명’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1990년 11월 문화체육관광부(당시 문화부)는 그달을 ‘김홍도의 달’로 지정하면서 단원 김홍도의 고향으로 추정되는 안산시를 ‘단원의 도시’로 명명한 바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2020 안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관광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선포식에 이어 열린 세계의상페스티벌은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가 한복과 각국의 복식문화 교류를 통한 국가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각국 주한대사와 외교관들이 직접 참여했다. 각국 국기 퍼레이드에 이어 외국 대사 및 외교관들이 한복을 입고 무대에서 런웨이를 하며 한복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어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최고 한복 모델들의 한복 패션쇼와 각국 대사 및 외교관들이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통의상 행사에는 샤픽 하샤디 모로코 대사, 미하엘 슈바르칭어 오스트리아 대사, 알렉산드르 호른 우크라이나 대사, 하짐 파흐미 이집트 대사, 웬디 카로리나 팔마 니카라과 대사 등이 참석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메트로시티, 19FW 캠페인 통해 화려한 연말 스타일링 제안

    메트로시티, 19FW 캠페인 통해 화려한 연말 스타일링 제안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4일 메트로시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 등을 통해 2019 여섯 번째 캠페인 ‘#FLASH’를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에는 메트로시티의 엠버서더이자 시대를 뛰어넘는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가 등장한다. 케이트 모스는 글래머러스한 스팽글 드레스에 메트로시티의 퀼팅 백을 매치해 존재만으로도 눈부신 연말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그녀가 착용한 메트로시티 퀼팅 백은 메트로시티의 역대 뮤즈 밀라 요보비치, 아드리아나 리마,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알바 등 톱 셀러브리티들이 연이어 착용해 이슈가 된 MQ230의 새로운 라인이다.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라인 MQ563, MQ367 등을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연말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유니크함이 돋보인다. 이 제품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메트로시티의 대표 로고 엠블럼 ‘세라토 오로메쪼’의 볼드한 디테일을 강조, 럭셔리한 무드를 더했다. 포멀한 자리는 물론 트렌디한 클럽 파티룩에서도 빛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FLASH 캠페인은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케이트 모스와 메트로시티, 두 아이콘의 완벽한 시너지의 결과”라며 “캠페인 영상 속 케이트 모스처럼 글래머러스한 드레스나 평소 도전하기 어려웠던 메쉬나 벨벳, 레더 등 다양한 소재와 매치하면 보다 화려한 연말 파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모델들의 워너비’로 통하는 케이트 모스는 평소에도 메트로시티 아이템을 즐겨 찾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아 왔다. 특히 MQ0501은 케이트 모스가 일상 속에서 컬러별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후 ‘케이트 모스 백’이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 지난 메트로시티 20SS 패션쇼&파티에서도 상당수의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MQ0501을 착용해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한혜연, 손만 댔다 하면 컬렉션 ‘슈스스 매직’

    ‘나혼자산다’ 한혜연, 손만 댔다 하면 컬렉션 ‘슈스스 매직’

    ‘나혼자산다’ 한혜연이 남다른 쇼핑 센스로 파리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만든다. 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리를 누비는 한혜연의 득템 원정기가 공개된다. 한혜연은 이른 아침부터 바쁜 발걸음으로 파리의 플리마켓들을 방문한다. 가게를 둘러보던 그녀는 취향 저격하는 잇템의 홍수와 지름신의 유혹 앞에 결국 멘붕에 빠진다. 고심 끝에 물건을 선택한 한혜연은 프랑스 상인 앞에서 흥정을 위한 애교(?)도 선보였다고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 쇼핑에 심취해있던 그녀가 갑자기 무지개 멤버들을 소환하기 시작해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플리마켓을 뒤로하고 방문한 빈티지 숍에서도 그녀의 멈출 수 없는 쇼핑 욕구가 폭발한다. 집에 둘 데가 없다고 하소연하면서도 분주히 아이템을 찾는 반전 모습으로 색다른 웃음를 예감케 하고 있다. 또한 손만 댔다하면 컬렉션으로 재탄생하는 ‘슈스스 매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빈티지 숍의 아이템들을 이용해 미니 패션쇼를 펼치는 등 프로페셔널한 코디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한 그녀의 매력이 금요일 밤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한혜연, 파리 ‘득템’ 원정기 “멈출 수 없는 쇼핑욕구”

    ‘나 혼자 산다’ 한혜연, 파리 ‘득템’ 원정기 “멈출 수 없는 쇼핑욕구”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파리에서 남다른 쇼핑 센스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리를 누비는 한혜연의 ‘득템 원정기’가 공개된다. 한혜연은 이른 아침부터 바쁜 발걸음으로 파리의 플리마켓들을 방문한다. 가게를 둘러보던 그녀는 취향 저격하는 잇템의 홍수와 지름신의 유혹 앞에 결국 멘붕에 빠진다. 고심 끝에 물건을 선택한 한혜연은 프랑스 상인 앞에서 흥정을 위한 애교도 선보였다고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쇼핑에 심취해있던 그녀가 갑자기 무지개 멤버들을 소환하기 시작해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플리마켓을 뒤로하고 방문한 빈티지 숍에서도 그녀의 멈출 수 없는 쇼핑 욕구가 폭발한다. 집에 둘 데가 없다고 하소연하면서도 분주히 아이템을 찾는 반전 모습으로 색다른 웃음를 예감케 하고 있다. 또한 손만 댔다하면 컬렉션으로 재탄생하는 ‘슈스스 매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빈티지 숍의 아이템들을 이용해 미니 패션쇼를 펼치는 등 프로페셔널한 코디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한 그녀의 매력이 금요일 밤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산 신발·섬유·패션 산업 한자리에 ....31일‘ 패패 부산’ 개막

    부산 신발·섬유·패션 산업 한자리에 ....31일‘ 패패 부산’ 개막

    국제 신발·섬유·패션 복합전시회가 31일부터다음달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태동한 지 100주년을 맞은 부산지역 신발·섬유산업의 재도약을 선언하고 업계 종사자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진다.행사명도 ‘ 패패부산(Passion&Fashion BUSAN)2019’로 새롭게 했다. 국내외 300여업체가 7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신발·섬유·패션 분야 신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부산시도 스마트,융·복합을 통해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모색하는 지역 신발·섬유산업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패션쇼,신발 커스텀 체험,브랜드 팝업스토어 등 일반인이 관심을 가질만한 행사도 마련된다. 개막행사로는 지역 대학연합패션쇼가 펼쳐지고,한국 섬유공학회 세미나,한국 신발 생체역학 심포지엄,섬유의류제품 안전 세미나,범한국 신발인대회,섬유패션인의 밤,국제 첨단신발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신발 커스텀 체험존,패션 체인지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볼만하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키 105.5㎝,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성인 모델 시네드 버크의 큰 목소리

    키 105.5㎝,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성인 모델 시네드 버크의 큰 목소리

    “세상이 내 신체 사이즈에 맞춰 지어졌더라면 난 장애라고 느끼지도 않았을 것이다. 옷들이 갑옷 같았다.” 아일랜드의 왜소증 모델 시네드 버크(29)다. 결례가 될지 모르지만 키는 105.5㎝다. 본인이 홈페이지에다 “절대로 0.5㎝를 잊지 말라”고 적었다. 다른 자매 셋은 모두 평균 키인데 본인만 작게 태어났다. 자매들이 아무런 고민 없이 걸치는 옷을 자신은 언제나 입어보나 질시하며 자랐다고 털어놓았고, 이런 것이 패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어느 자매들보다 커다란 명성을 누리고 있다. 저유명한 TED 강연에 나서 ‘왜 디자인계는 모두를 포용해야 하는가‘를 역설했다. 지난해 5월 잡지 비즈니스 오브 패션 표지에 킴 카다시안 웨스트와 함께 인터뷰한 ‘인플루언스의 시대’로 눈길을끌었다. 올해는 패션잡지 보그의 영국판 표지 모델로 기용됐고, 버버리, 구찌, 프라다 같은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 런어웨이를 활보했다. 본업은 작가 겸 장애인 인권 운동가다. 범죄학자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선정돼 국내에서도 눈길을 끌었던 BBC 올해의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블로그 ‘스타 패션’의 권희준 에디터가 지난 3월 요약한 기사다. 버크의 패션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어 링크를 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건강한 섹시미’ 나이지리아 패션쇼

    [포토] ‘건강한 섹시미’ 나이지리아 패션쇼

    모델이 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하이네켄 패션 앤 디자인 위크(Heineken Fashion and Design Week)’에서 디자이너 안드레아 이야마(Andrea Iyamah)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위로